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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8.27 11:37

체질별 다이어트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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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체형과 체질이 모두 다르죠? 체질별로 살을 빼는 방법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체질별 다이어트 하는방법!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한방에서 체질이라 하여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눌 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할까요?

 

태양인

 

태양인.PNG

 

 

탱양인은 머리가크고 상체가 발달한 편이며 목이 굵어요. 얼굴윤곽은 뚜렷하며 비만하지 않는 편이고, 상체보다 하체가 약해 오래서 있거나 걷는데는 별 취미가 없다고 하네요. 또 엉덩이가 작아 바지를 입으면 옷매무새가 없는 편이라는 군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태양인은 아침을 푸짐하게 점심은 적당히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것이 좋고, 운동 시 하체가 약하기 때문에 하체강화운동을 하는게 좋습니다 일주일에 1~2번은 땀이 많이 나는 유산소운동을 하는게 좋으며, 처음부터 격하게 운동하는 것보단 하체강화운동부터 하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하네요.

 

태음인

 

운동.PNG

 

 

태음인은 체형이 의젓하고 대체로 안정감이 있는 체영이나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며, 대체로 체격이 좋은사람도 많지만 마른사람도 의외로 많다고 해요. 그러나 뼈대는 있는 편이고, 허리가 강하여 서 있는 자세가 안정감이 있으며 피곤감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잇는 태음인은 소식하는 습관을 가지며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운동 시 혈액순환이 잘되는 스트레칭을 기본적으로 해야하며, 살이 잘 찌는 체질이기 때문에 평소 꾸준하게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고 해요. 스트레칭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기본으로 상체 위주의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소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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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은 남자보다 여자에 많은 체질로, 가슴이 발달된 사람이 많으며 여자인 경우 유방이 큰 사람이 많다고 해요. 언행에 재치가 있으나 직설적인 면이 있어 타인에게 경솔한 면을 보일 수도 있다고 하구요, 상체보다 하체가 짧은 사람이 많고 걸음거리가 대체로 빠른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허리가 약해 오래서 있으면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체질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소양인은 열을 내리는 음식을 드셔야 하며, 식단의 양을 조금씩 줄여가는게 좋다고 해요. 운동 시 전신과 하체 운동을 함께 하며, 소양인은 요가 다이어트가 가장 좋은 체질이라고 하네요. 요가는 소화분비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하체단련 운동을 까지 병행되어 꾸준히 한다면 효과가 좋다고 해요.

 

소음인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은 체질이며 상체가 약하지만 하체가 건실하여 오래 걸어도 피곤감을 쉽게 느끼지 않고, 말수가 없으며, 전반적으로 체격조건이 작으나 강단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소음인은 소화기관이 약해서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하고, 운동할때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하는 것이 좋으며, 과격한 운동 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이 좋다고 해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지압이나 마사지가 좋으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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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8.27 10:48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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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지켜야 할 것도 많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많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운동

 

 

굶지 않는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첫번째는 바로 굶지 않는 것이예요.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적게먹기 또는 굶기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 때 허기를 채우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다음 식사에 과식하기 쉽다고 해요. 또 자주 굶으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비축양이 늘어나는데다가 음식을 먹으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체지방이 더 잘 쌓이게 되요. 이렇게 되면 지방이 아닌 근육이 빠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고 잘 빠지다가 갑자기 정체기가 오고 다이어트 후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순식간에 요요가 오기 때문에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은 굶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기본 수칙을 정한다

 

효과 적인 다이어트방법 두번째는 완벽한 계획보다는 기본 수칙을 정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지나친 욕심인데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더 빨리 더 많이 빼고 싶은 마음에 지나치게 절제 하다보니 일주일도 못가서 폭식하거나 포기해버리는 일이 빈번하게 생기곤 하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 지키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한가지라도 무조건 지키겠다는 각오로 다이어트를 하시는게 좋아요. 지킬 수 있는 기본 수칙을 정하고 꼭 지키는 것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이라고 하네요. 식욕이 왕성한 사람이라면 핵심 원칙 하나만 정해놓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이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거울을 가까이 한다

 

거울.PNG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세번째는 체중계를 멀리하고 거울을 가까이 하는 거라고 하네요. 몸무게는 하루중에도 수시로 변하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며 잠자기 전 후도 달라요. 게다가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은 늘고 체지방은 줄어 몸무게가 오히려 늘기도 하는데요, 같은 부피일 때 지방보다 근육이 4~5배 무겁기 때문이예요. 체지방을 빼고 그 자리를 근육으로 채우면 몸무게는 그대로여도 몸매는 날씬해 지죠. 그러니 체중계 대신 전신거울을 가까이 두고 하루하루 변해가는 몸매를 확인 하도록 하세요. 특히 운동을 병행할 경우에는 몸무게가 늘기 쉽지만 더 탄탄하고 예쁜 몸매로 가꾸어줄 거라는 점 명심하길 바랄게요.

 

물을 많이 마신다

 

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네번째는 물을 많이 마시는 거예요. 우리 몸은 7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근육의 배부분을 차지하는 수분은 손상된 근육을 치료하고 재생시키며 지방을 없애는 대사를 돕는 역할을 해요.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이런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없어요. 또한 다이어트에 필수인 단백질도 수분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오랫동안 섭취하면 간과 신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도 있어요. 따라서 물을 많이 마셔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것이 좋아요. 하루 2L이상, 운동할 때는 운동정도에 따라 빠져나간 수분만큼 보충해 주세요.

 

잠을 충분히 잔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다섯번째는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예요.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의 기본요소는 식단, 운동, 휴식인데 휴식과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뎌지거나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요. 잠이 부족하면 무엇보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의 분비가 줄고 식욕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그렐린의 분비가 늘어 과식을 부르게 된다고 하네요. 몸에 노폐물이 쌓여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호르몬이상, 생리불순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해요. 충분한 수면은 기초대사량과 에너지 소모량을 높여 다이어트를 돕는 것이예요. 수면시간은 하루 7~8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편한 자세로 숙면을 취해주고 저녁을 일찍먹고 조금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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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8.25 14:59

맵시 있는 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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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있는 팔을 만들려면 음식과 운동을 함께 해야 해요. 음식은 기름지거나 찬 음식을 줄이고 잡곡과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는 게 좋아요. 그럼 맵시 있는 팔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알려드릴게요.

 

한쪽 손으로 다른쪽 팔 가볍게 마사지

 

팔

 

오른손 손날로 왼쪽 아래팔의 안쪽과 바깥쪽을 골고루 가볍게 두드려 주시고, 오른손 손바닥으로 위팔의 안쪽과 바깥쪽을 튕기듯이 가볍게 주물러 주세요. 반대쪽도 똑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양손 깍지 끼고 앞으로 위로 뻗어 올리기

양손을 깍지 낀 뒤 앞으로 뻗어 하늘쪽으로 들어 올려 서너 차례 반복 해 주세요.

 

한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 당기기

 

팔2

 

왼팔을 하늘로 올려 팔을 굽혀 손바닥이 등쪽으로 가도록 한 뒤 오른손으로 왼팔꿈치를 잡아 지긋이 당겼다가 천천히 힘을 빼고 서너 차례 반복해 주세요. 반대쪽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두 팔을 등 뒤로 들어올리기

 

두 팔을 몸 뒤로 돌려서 깍지를 낀 뒤, 깍지 낀 손을 하늘쪽으로 들어 올립니다. 이때 손바닥은 붙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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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8.25 13:57

뱃살 빼는 7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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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있는 팔 만들기가 네티즌들의 주목 받는 가운데, 이와 관련, 뱃살 빼는 습관 10가지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어요.

 

남긴 밥을 아깝게 생각하지 말자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이를 먹었다가는 뱃살이 늘어나기 십상이라고 해요.

 

배고픔을 참을 바엔 간식을 챙겨 먹는게낫다

 

토마토

배고픔을 참다가 식사를 하면 평소 먹던 양보다 많이 먹게 되므로, 열량이 높은 간식 대신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 저칼로리 간식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고 해요.

 

공복으로 마트가지 말자

 

공복에 마트에 가게 되면 필요 이상의 먹을거리를 충동적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고,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하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이 쉽다고 해요.

 

음식은 식탁에서 먹자

 

식탁에 제대로 앉아 그릇에 덜어먹어야 양을 조절하면서 먹기 편해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개인 접시를 이용해 식사 할 때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 라네요.

 

식사를 하며 물도 함께 마시자

 

물

 

적당량의 물은 과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러나 다량의 물을 마실 경우 위산이 희석돼 소화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은 바로 한다

 

식사 후 양치를 늦게 할수록 남아있는 식욕에 주전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저녁 식사를 하자마자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사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뿐더러 치아 건강에도 효과적 이라고 하네요.

 

아무 간식이나 먹지 말자

 

간식 중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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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6.26 14:42

올록볼록 셀룰라이트를 없어지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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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허벅지,옆구리에 있는 군살은 다이어트 적이라고 해요.쉽게 빠지지도 않고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셀룰라이트틑 액,림프가 잘 순환되지 않아 지방세포와 체액,콜라겐 섬유 같은 피부 속 노폐물이 뭉쳐 생긴다고 해요.셀룰라이트는 귤껍질 처럼 피부 표면을 울퉁불퉁 하게 만든다고 해요.이런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셀룰라이트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두 손바닥으로 피부를 펼치듯 누르면서 손바닥 사이로 피부가 살짝 올라오게 힘을 주는 것이라고 해요.이때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면 셀룰라이트가 합니다.혹은 다리가 무겁거나 당기는 느낌,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피하지방을 감소시키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해요.그래서 운동이나 식습관을 통해 지방을 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과자. 빵 같은 탄수화물은 적게 먹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 하다고 해요.오래 앉아 있는 것은 부종을 만들어 셀룰라이트를 생성시킬수 있어 한 시간 앉아 있었다면 10분정도는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해요.

 

두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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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율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륨,칼슘이 많아 체지방을 줄이고 부종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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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핵산,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고 해요.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셀룰라이트 생성을 예방한다고 하네요.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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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식품이며 셀레늄의 함량이 높은 항산화 식품이라고 합니다.체내 지방연소를 돕는 좋은 지방산이 풍부해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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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안을 비롯해 비타민C,감마리놀렌산 등이 들어있는 강력한 상산화 식품이라고 합니다.설탕이나 지방에 공격받아 발생한 활성산소가 대사를 방해하고 지방을 축적해 셀룰라이트를 형성하는 과정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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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6.18 17:28

살빼는 사람이 꼭 알아둬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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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체중 조절이 쉽지 않다는것을 몸소 체감할 것이라고 합니다.다이어트 성공 사례나 유명인들이 살뺀 비법을 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하락하기도 한다고 해요.

 

이처럼 살빼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꾸준히 체중 감량을 하려면 다이어트에 독이 되는 요인으로부터 현옥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종종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며 극복해나가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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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적'이다

 

 

몸무게가 빠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긴 여정인 만큼 중간에 조바심이 나거나 좌절감에 빠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거울을 보며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려들면 더욱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기 쉽다고 해요. 거울로 확인될 만큼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 거울은 몸의 내부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해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면 당장 몸이 날씬해지진 않더라도 몸 안에서는 혈액순환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내부 변화가 먼저 일어난 뒤 외부변화가 일어나므로 거울을 보면서 조바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음식에 대해 항상 생각한다

 

식탐이 강한 사람은 항상 머릿속에 음식 이미지가 맴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음식을 항상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해요.

 

강박적으로 칼로리를 따져가며 먹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식탁에 놓인 음식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어떤 음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혹은 방해가 되는지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고 해요.

 

가끔 도저히 식욕을 참기 어려울 때는 고칼로리나 고지방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다음 식사 때 칼로리를 줄인다거나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구성하는 전략을 짜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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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위로 받지 않는다

 

 

속이 상한다거나 짜증이 나면 음식에서 위안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도 죄책감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해요. 단 음식은 해결책이 아니라 회피수단이라는 점은 인식해야 한다고 합니다.

 

음식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라고 해요. 불편한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직접적으로 해결해나가려고 하다보면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습관이 줄어들게 된다고 하네요.

 

배고픔은 누구나 견디기 어렵다

 

다이어트를 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허기짐에 시달리게 된다고 해요. 배가 고프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해진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욕을 촉진하는 공복호르몬인 '그렐린'은 채소나 통곡물 등에 든 건강한 탄수화물,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등에 든 식물성 지방, 계란과 같은 단백질처럼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하면 통제하기 쉬워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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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2~3㎏만 빠져도 훨씬 날씬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20~30㎏이 빠져도 여전히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고도비만인 사람은 수십㎏을 빼도 비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안 좋은 시선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노력한 만큼 주변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고도비만에서 장상체중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일이므로 이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목표를 꾸준히 밀어붙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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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6.18 11:48

건강에 도움을 주는 양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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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나 음료에 향을 더하면서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양념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혈당을 조절하고, 염증을 막아주며, 심장병이나 성인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말 그대로 인간의 생활과 식사에 양념을 더해줄 뿐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도 향상시켜 준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건강정보 웹사이트 '유비유티닷컴'이 몸에 좋은 양념 4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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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고추를 먹었을 때 화끈거리는 것은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입에서는 불이 나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고 해요. 영국에서 최근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을 패치 형태로 몸에 붙였을 경우 고통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해요. 오랫동안 캡사이신은 아픔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고 해요.

 

또한 붉은 고추를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고, 식사 후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게 한다고 해요. 캡사이신이 복부비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에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캡사이신을 섭취하면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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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에는 소염 작용을 비롯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이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두 가지 식물화학물질인 쇼가올과 진저론은 기침을 가라앉히고 소염제 역할을 한다고 해요.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기침이나 코 막힘 증상을 경감시켜 주고, 관절염으로 인한 고통을 완화시켜준다고 해요. 운동을 하다가 화끈거리면 생강을 조금 먹는게 좋다고 해요. 하루 2g씩 11일 동안 생강을 먹으면 운동으로 생기는 근육통을 25%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해요.

 

 

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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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칼슘, 망간에 섬유질까지 들어있는 단 맛의 계피는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인체 내에서 세포를 파괴하는 환경이 조성될 때 손상되는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해요. 특히 성인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데,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혈압을 낮춰주기도 한다고 해요.

 

하루 2g씩 12주 동안 계피를 먹으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함께, 혈압이 현저히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단 음식을 찾는 것을 막아주는데, 과일이나 차에 뿌려 먹으면 별도의 감미료가 없어도 된다고 해요.

 

 

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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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은 밝은 노란색의 생강과에 속하는 양념으로 보통 카레를 만드는 재료라고 하는데요. 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생물화학(Biological Chemistry')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강황에 있는 강한 항산화물질인 커큐민은 유방암 환자의 화학요법 치료 효과를 높여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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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6.16 11:40

뱃살 줄이는 데 좋은 여름 채소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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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이나 레스베라트롤, 베타인 등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복부에 지방을 저장시키는 신체의 작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채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음식, 영양 정보 잡지인 '잇디스낫댓'이 이런 여름 채소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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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가 수분으로 칼로리가 아주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라고 해요.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요. 영양소가 풍부해 더울 때는 육류 대신 먹어도 좋다고 해요.

 

 

애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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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 복합체중 하나인 리보플라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이 성분은 적혈구 생산과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리보플라빈 등의 영양소가 많다는 것은 건강한 다이어트에 좋다는 뜻이라고 해요.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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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인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미량 영양소가 들어있다고 해요. 이 성분은 복부지방과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를 잠그는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비트에 들어있는 질산염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엽산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고 해요. 또 섬유질이 풍부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시킨다고 해요.

 

 

홍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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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보다 비타민C 함유량이 3배나 높다고 해요. 항산화제가 풍부해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염증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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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전혀 없다고 해요. 이 녹색 콩에는 섬유질과 철분이 풍부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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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6.10 11:25

날씬한 사람들은 거의 매일 먹는 6가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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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사람들은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는 걸까? 먹는 것에서부터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미국의 음식, 요리 정보 사이트 '딜리쉬닷컴'이 날씬한 사람들이 거의 매일 먹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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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자주 초콜릿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날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두 가지 해석이 있다. 작가이자 영양학자인 케리 간스는 “너무 자제를 하다보면 나중에는 과식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며 “초콜릿을 먹으면 전반적인 섭취 칼로리는 늘어나지만 적당히 만족감을 느낌으로써 나중에 과식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고 해요.

 

다른 이론으로는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증가해 진정 효과를 가져 오고 이에 따라 먹는 것을 통해 스스로를 위안 하려는 행위가 줄어든다는 이론이 있다고 해요.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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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건강에 좋은 지방이 많이 함유된 견과류는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라고 해요. 연구에 의하면 1주일에 2회 이상 소량의 견과류를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살이 찔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물론 견과류에도 열량이 있지만 열량의 약 15%가 몸속에서 흡수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코티지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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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포만감을 주지는 못하지만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해요. 배가 부풀러 오르는 것을 막으려면 나트륨이 적게 들어간 치즈가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저 지방인 코티지치즈는 몸을 날씬하게 하는 데 좋다고 해요. 연구에 의하면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하루에 평균 150~200칼로리를 더 섭취하지만 유제품을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체중을 잘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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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억제하는 건강한 지방이 들어있는 과일이라고 해요. 이런 지방은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고 하는데요. 아보카도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L-카르니틴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고 해요. 간스는 “연구결과 섬유질과 좋은 지방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먹는 사람들은 체질량지수가 낮고 뱃살도 없는 것을 나타났다”고 말했다고 해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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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포만감을 높여 줘 전반적인 칼로리 섭취량을 줄어들게 한다고 해요. 단백질이 많은 달걀과 같은 식품을 아침에 먹으면 포만감을 갖게 해 하루 종일 건강에 좋지 않은 간식거리를 찾지 않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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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어떤 식품보다 칼로리가 적다고 해요. 특히 시금치는 철분이 풍부해 에너지 수준을 높이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철분은 산소를 에너지와 지방을 태우는 데 필요한 몸속 세포에 공급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라고 해요. 여성에게 권장되는 하루 철분 섭취량은 18㎎인데 주 메뉴에 곁들이는 시금치 반찬에는 약 6㎎의 철분이 들어있다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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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8 11:14

다이어트 할 때 좋은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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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단 관리 또한 필수이기에 좋은 간식을 먹어야 한다고 해요. 특히 격렬한 운동을 마친 뒤엔 몸이 지치고 나른해져 이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해볼께요.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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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중하나는 아보카도라고 해요.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라고 해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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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간식이라고 해요. 또한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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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이 바로 고구마인데요. 운동 후 주로 섭취하는 영양소는 단백질이라고 해요. 하지만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고 해요.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고 해요.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고 해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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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데 여기에 녹차를 타면 좋은 간식이 된다고 해요.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고 해요.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초콜릿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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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중 하나는 바로 초콜릿 우유라고 해요.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고 하는데요.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고 해요.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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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8 10:52

유산소 운동 종류,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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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산소 운동 종류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산소 운동은 심박수와 혈압을 낮춰주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심장과 폐가 튼튼해진다고 해요. 지방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므로 체지방감소를 통한 체중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또한 유산소 운동의 효과로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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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의 종류에는 가장 대표적인 걷기가 있는데요. 걷기는 유산소 운동 중에 가장 안전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며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해요. 특히 운동을 처음 시작 하는 사람이나 노인, 비만인 및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보다 높은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걷되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해요.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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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의 하나로 지방 연소뿐 아니라 하체 관절에 부담이 적어 근골격계의 상해를 예방할 수 있고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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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의 종류인 등산은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경사를 오르내리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근력과 근지구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걷기 때문에 신체적 효과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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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도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라고 해요. 심폐지구력의 향상과 근력 및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수영은 올바른 영법을 익히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데에 중요하므로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물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적절한 준비운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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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5 09:59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낮추는 식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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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 몸에서 일부 호르몬과 비타민D를 생산하는 것을 돕기도 한다고 해요.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과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로 나뉘며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액 속 지방에는 중성지방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중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성지방은 당뇨와 비만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반면 HDL은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음식을 소개했다고 해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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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섬유질이 4g 정도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량의 17%에 해당한다고 해요.

 

 

딸기



 

 

딸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딸기를 먹으면 심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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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처럼 아보카도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고 해요. 크림 같은 녹색 과일에 있는 단순불포화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준다고 해요.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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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견과류 소비에 관한 25개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줌 정도 샐러드에 뿌리면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귀리와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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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섬유질이 풍부한데요. 수용성 섬유질은 내장에서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므로 전체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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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콩들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배부르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데요. 2008년 연구에서 하루에 콩 반 컵을 24주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이 8% 낮아졌다고 해요. 일주일에 한 컵 반이나 두 컵 정도 먹는게 좋다고 해요.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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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먹으면 첫째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포화 지방산이 있는 고기를 덜 먹을 수 있게 되고, 둘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등은 중성지방을 낮춰준다고 해요.

 

 

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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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만 마시면 술은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리기 때문이라고 해요. 레드와인이 더욱 좋은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항산화물질이 많기 때문이라고 해요.

 

 

 

 

------일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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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3 13:56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이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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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찌고 쉽게 빠지지 않는 뱃살.그동안 얼마나 먹고 놀았는지를 알고있다?!뱃살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축적되면서 복부 비만을 유발한다고 해요.이러함으로써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 주요만성질환.심혈관질환을 자극한다고 합니다.특히 남성의 경우 신경과 혈관 손상으로 유발되어 만성질환의 조기신호라 불릴 정도로 건강을 위협한다고 하네요.따라서 가렵게 넘길 일이 아니라 정확한 검사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요.

 

이 같은 문제를 막으려면 '뱃살'을 찌우는 습관부터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의식하지 못했던 '뱃살'을 찌우는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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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과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여 심한 공복감 후 식사를 할 때는 폭식을 유도하고, 식간에 간식의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아디포넥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여 지방이 쌓이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뱃살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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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티졸'이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면서 뭔가를 계속 먹게 만든다고 합니다. 흔히 달거나 매콤한, 맛이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는 미각을 강하게 자극해 일시적인 정서적 마취제 역할을 하는 것일 뿐 스트레스 해소에도,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신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고 심박수가 낮아지는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측정한 결과 1위는 독서, 2위는 음악감상, 3위는 커피 마시기, 4위는 산책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해요. 특히 책을 6분 정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감소되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린다고 설명하면서 어떤 책을 읽던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조언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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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도 자가용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두발로 서서 걷는 특권을 멀리하고, 자가용, 엘리베이터 등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져 신체활동이 줄면 뱃살이 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통한 뱃살 방지는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운동시간이 부족하다고 핑계만 대지 말고, 계단이용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점심 산책하기 등 짬이 날 때마다 몸을 움직이는 게 도움되며, 특히 지방을 태우려면 달리기,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역기, 바벨 등과 같은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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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는 편이고, 잠이 부족한 편이다

 

'깨어 있는 시간'과 '식욕과 먹을 기회'는 비례하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야식이 유혹할 때까지 있지 말고, 잠자리에 일찍 들며,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실제로 수면장애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식욕과 공복감을 자극하여 과체중과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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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2 09:44

살 잘 빠지는 신진대사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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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대사라고도 불리는 신진대사는 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말하는데요. 이런 신진대사 작용이 선천적으로 빨리 되는 사람들은 살이 잘 안찌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신진대사 능력이 반드시 유전에만 달려있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남성 잡지 '디테일스'가 신진대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물을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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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물 17온스(약 500㎖)를 마신 실험 참가자들의 대사율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이런 효과는 즉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매일 물 섭취량을 1.5ℓ까지 늘리면 1년에 1만740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고 해요.

 

 

자몽주스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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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은 뒤 자몽주스를 마시면 좋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이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먹인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자몽주스를 마신 쥐는 당분이 첨가된 물을 마신 쥐보다 체중이 덜 늘어난 것으로 타났다고 해요. 100일 후에 관찰한 결과 자몽주스를 먹은 쥐는 다른 쥐보다 몸무게가 18.4% 덜 나갔으며 대사 건강도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근육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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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근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근육 1파운드(약 0.45㎏) 당 50~6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만들면 대사율을 높여 살빼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햇볕을 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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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을 적절하게 쬐면 비만과 당뇨병의 발달을 늦추는 산화질소를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먹이를 많이 먹인 쥐에게 자외선 광선을 쪼인 결과, 체중이 증가하는 속도가 늦춰지고 당뇨병 증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유제품을 더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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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의하면 칼슘 농도가 떨어지면 칼시트리올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칼시트리올은 몸에 지방 축적을 초래하는 호르몬이다. 전문가들은 “칼슘이 결핍되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할 수 있다”고 “저지방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을 일주일에 2~3번씩은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 해요.

 

 

크게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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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크게 웃으면 에너지 소비량과 심장 박동 수(심박수)가 10~20% 증가한다고 해요. 하루에 10~15분 웃으면 4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다고 해요.

 

 

유기농 식품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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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은 값이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신진대사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해요. 캐나다 연구팀은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유기염소 농도가 높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신진대사가 아주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살충제는 체중 증가에도 일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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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0 12:11

배고픈 진짜 이유가 따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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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더 헝거 픽스(The Hunger Fix)』의 저자 파멜라 피키 박사는 '배고픈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말했는데요. 피키 박사가 꼽은 배고픈 진짜 이유 중 첫번째는 "신진대사가 높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설명이예요. 기초 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금방 배고픔을 느낀다고 해요. 미국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 실제로 대사 속도가 8%이상 차이나는 사람의 인구가 전체의 약 32%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보다 적게는 100 칼로리에서 많게는 400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한다고 해요.

 

 

정제식품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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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빵이나 쿠키, 샐러드 드레싱 같이 정제된 설탕이나 밀가루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은 충분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이 식품들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충분한 양을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예요. 국제 비만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고지방 식품은 뇌의 화학 작용을 방해하여 과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제식품 보단 유기농으로 재배된 무첨가 식품을 섭취하는 게 과식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호르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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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월경 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가 생길 때 과도한 식욕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과도하게 호르몬이 분비되면 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고 해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hyperthyroidism)이 갑상선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시키는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이런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게 좋다고 해요.

 

 

‘배고픔(hunger)’과 ‘식욕(Appetite)’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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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고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은 정말 배가 고프기 보단 단순히 ‘먹는 행위’ 자체를 원하는 걸 수도 있는데요. ‘배고픔’은 두통이나 멀미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생리현상인 반면 ‘식욕’은 심리적 현상이라고해요. 특정 음식을 맛보고 싶다는 심리적 욕구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상적인 상황은 두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거지만 이게 일치하지 않을 때 ‘과식’이라는 불행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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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18 13:06

턱얼굴 지방이식,흡입으로 매끄러운 V라인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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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같은 V라인 얼굴, v라인얼굴형은 모든 여성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 마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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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갸름한 브이라인 얼굴을 선호하시는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눈코입 이목구비만큼 중요한건 얼굴형인데요. 이렇게 누구나 갖고싶은 브이라인 얼굴은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얼굴형 조금만 바꿔도 동안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런 이미지로 변모되실 수 있습니다. 비너스의원이 턱얼굴지방흡입, 턱지방흡입, 턱지방이식으로 아름답고 매끄러운 얼굴라인로 변신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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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은 나이가 들면서 지방이 쌓이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이중턱의 모양이 나타나면 갸름한 턱선이 없어집니다.턱의 지방 제거는 튜메슨트 지방흡입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안면거상술 등의 수술적 요법으로 인한 긴 회복기간, 흉터 발생, 부작용을 원하지 않는 분에게 효과적입니다.턱과 빰의 늘어진 부위의 얼굴지방흡입은 효과가 뛰어난 부위중의 하나이며, 40-50대에 흔한 나이들어 보이는 노화의 한 과정입니다. 입을 좌우로 벌리고 이를 꼭 다물어서 나타나는 목부위의 활경근(Platysma muscle)이라는 목의 근육에서 피부쪽으로 축척된 지방만을 제거합니다.활경근 하방의 지방조직은 목의 기도및 신경과 혈관손상의 위험 때문에 시술할 수 없습니다. 미세한 흡입관으로 수술하면, 울퉁불퉁함이 없이 매끄럽게 수술할수 있으며, 늘어진 피부의 수축을 유발하기 위하여, 레이저나 VASER 초음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안면신경및 혈관손상에 주의해야 하며, 손상시 출혈뿐 아니라 안면근육의 마비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시술해야 하는 부위입니다.턱 부위 피부가 많이 늘어진 경우가 요즘에는 지방흡입후 늘어진 피부의 수축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제3세대 초음파방식(VASER)의 지방흡입을 하거나, 지방층 내에 직접 Nd-YAG 레이저(스마트리포)조사후 지방흡입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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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에 있어서는 얼굴의 V 라인을 만들기위하여 지방흡입과 지방이식수술을 받는경우도 많습니다. 지방조직을 얼굴에 이식하는 수술의 장점은 비단, 얼굴의 함몰부위와 쳐짐을 개선하는 필러의 역할 뿐만아니라 , 지방세포내의 성장인자에 의해 피부의 탄력이 좋아지는 항노화 기능도 있습니다. 저희 비너스의원의 경우 전체 얼굴에 이식하는경우가 많으며, 주로 이식이 이루어지는 부위는이마, 관자놀이, 눈밑, 팔자주름, 볼, 턱 등등이 있습니다.


아래환자분은 20대이신데요. 턱의 지방과 이중턱 개선을 목적으로 턱지방흡입을 하셨고, 턱의 길이를 늘리는 턱지방이식을 하신 Ca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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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환자분은 사각턱의 모양을 가진 젊은 여성분이신데요. 사각턱의 개선을 위해 턱지방흡입하신 Ca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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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만 소유할 수 있는 V라인 요즘은 아니랍니다. 비너스의원이 연예인처럼 작고 갸름한 얼굴로 자신감을 높여드릴 수 있습니다 자신도 연예인 얼굴라인으로 변모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V라인 만드는 턱지방흡입, 턱지방이식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비너스의원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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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4.08 15:24

체중, 혈압, 혈당 잡는 하루 나트륨 2g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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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나트륨을 2g 섭취하면 체중, 혈압, 혈당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한양대병원 내과 전대원 교수팀은 비만인 사람 80명을 저나트륨 식사 그룹과 저칼로리 식사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하루 2g, 4.6g의 나트륨을 넣은 식사를 2달간 제공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을 통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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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후 2개월 뒤 저나트륨식사 그룹에서 인슐린 저항성의 지표인 HOMA-IR수치가 15.5로 감소해 저칼로리 그룹(23.1)에 비해 33%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저나트륨식을 한 사람들은 체중도 2개월 후 평균 4.7㎏ 줄어 저칼로리식사를 한 사람들의 4.1㎏보다 감량 효과도 컸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저나트륨식 이전의 35%에서 이후에 27.5%로 감소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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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트륨식을 하면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수축기 최대 혈압은 저나트륨식사 전 129.5㎜Hg에서 뒤 121.7㎜Hg로, 공복 혈당은 82.8㎎/㎗에서 68.8㎎/㎗로, 중성지방은 154.0㎎/㎗에서 84.1㎎/㎗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또한 혈관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은 저나트륨식을 먹기 전 53.3㎎/㎗에서 먹은 후 35.9㎎/㎗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이는 저나트륨식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예방이나 치료를 도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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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와 비만과의 연관성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고 해요. 연구진이 이번 연구 결과와 더불어 2011∼2012년 보건복지부 국민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6984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량, 짠 음식 섭취빈도와 비만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하루에 나트륨 10g 이상 섭취하는 남성이 비만이 될 확률은 39.2%로 2g 미만 섭취하는 남성의 24.2%에 비해 1.6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나트륨섭취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수도 있겠군요. 건강을 위해 저염식, 싱겁게 식생활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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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4.07 12:02

과식을 부르는 탄수화물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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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뇌의 유일한 열량원으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뇌가 잘 기능하지 못하게 되면서 공부, 업무 등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학생들은 꼭 밥을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탄수화물은 일을 하거나 운동하는데 필요한 열량을 내는 중요한 열량 공급원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인체에 쌓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적당한 탄수화물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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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자가 3개 이상으로 구성되는 복합당(올리고당, 다당류)은 소화흡수가 느려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하면서 인슐린이 정상 분비되기 때문에 포만감을 유지하고, 과식을 예방하는데 적절하다고 해요. 반면, 나쁜 탄수화물로 대변되는 단순당, 단당류(당분자 1개)와 이당류(당분자 2개)은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고, 인슐린을 과잉 분비시키게 된다고 합니다.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어 혈당이 떨어지면 공복감을 가져오게 되고 이를 회복하고자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체중조절을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병행되어야 하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전문가들은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으로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효율적인 섭취 칼로리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에 역행하고 과식을 부르는 음식을 정확히 알고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에 과식을 부르는 대표적인 음식을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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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 흰빵 조심하세요

도정한 백미로만 지은 흰쌀밥과 식빵과 같은 흰빵은 마치 흰설탕을 그냥 먹는 것과 같다고 표현될 정도로 영양적 가치는 적고, 소화흡수가 빠른 당분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공복감을 빨리 느끼게 하고 과식을 부르는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반면, 잡곡빵이나 잡곡밥은 영양적 가치는 물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어 과식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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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알고 드세요

피자는 하얀 밀가루 반죽과 경화유, 가공 치즈, 각종 첨가제 등으로 만드는데, 이들 성분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공복감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나쁜 영향을 주어 과식을 유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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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파스타

크림소스 파스타는 단순당 즉 나쁜 탄수화물이 많아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한 혈당저하가 공복감을 가져와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여성분들 파스타 너무 좋아하는데 자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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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감자, 감자 튀김

구운 감자는 당지수가 높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구운 감자의 당지수는 85, 감자 튀김(프렌치 프라이)의 당지수는 57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감자 튀김의 열량(532kcal)은 구운 감자(93kcal)보다 6배 가까이 높아 당지수와 열량을 모두 고려할 때 구운 감자와 감자 튀김은 멀리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하네요. 대부분 감자튀김은 나쁘다고 생각은 했는데요. 구운감자가 당지수가 높은 줄은 몰랐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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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체의 당지수는 낮아도 고칼로리 음식인데다, 세 잔만 마셔도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30%나 감소하며, 식욕을 억제하는 시상하부에 영향을 줘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 욕구를 증가시켜 과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당지수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당지수는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한 후 당질의 흡수속도를 반영해 당질의 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수취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지수가 55이하인 경우는 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며, 70이상인 경우 당지수가 높은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하네요.

 

 

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국수, 잡곡, 토마토, 사과, 복숭아 등이라고 하고 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구운 감자, 떡, 도넛, 꿀, 팝콘, 수박, 파인애플,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이라고 합니다. 당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섭취 후 당질의 흡수속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식후 혈당 변화가 적으며,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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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 흰빵, 찹쌀보다는 잡곡밥, 통밀빵, 멥쌀을 선택해서 섭취하는게 좋고,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채소류(우엉, 말린 표고버섯, 고사리 등), 해조류(미역, 파래, 김 등)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흡수되기 쉬운 주스형태 보다는 생채소, 생과일 형태로 섭취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잘 익은 과일, 당도가 높은 과일(포도, 바나나, 수박, 참외, 귤 등)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조리할 때 레몬즙이나 식초를 자주 이용하는게 좋다고 해요. 이유는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은 탄수화물 음식은 그렇지 않은 음식에 비해 위와 장을 통과하는 속도를 늦춰 당지수 상승을 20%나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할 때는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는게 좋고. 모든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게 당지수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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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4.07 10:50

운동만큼 건강에 좋은 일상생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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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운동이 좋지만 시간상 여건상 힘든 분들이 있어요. 헬스클럽 등에서 운동하려면 너무 번거로워 집에서 하려고 하지만 실내 공간이 협소해 이마저 여의치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을 하기 힘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운동 대신 하면 운동 만큼 건강에 좋은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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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움직이거나 서 있는게 좋아요

엉덩이가 가볍다는 소리를 듣는 게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에도 한 시간마다 수차례 일어나 움직이거나 다른 곳으로 갈 때에도 종종걸음을 쳐보세요. 전화를 서서 받거나, 노트북을 이쪽저쪽으로 들고 다니며 서서 일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주말에도 집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되도록 줄이고 활기차게 움직여 보면 운동만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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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가 되어 보세요

예전에는 뚜벅이라는 말이 걸어 다니는 사람을 좀 낮추어서 하는 말로 들렸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걷는 것이야말로 건강에 최고의 좋은 비결로 꼽힌다고 합니다. 여기서 걷는다는 것은 파워워킹 등 운동으로서의 걷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고 해요. 회사에서도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걸어 이동하고, 출퇴근 시 지하철을 탈 때에도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 등 생활 속에서 걷기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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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먹어보세요

건강한 식습관은 어떤 것일까요? 자연적이고 깨끗하고 너무 가공되지 않은 채소나 과일, 생선, 육류를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배가 너무 부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과식하지 않고, 조금씩 자주 먹어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술을 마시더라도 1~2잔 소량으로 섞어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커피도 크림이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를 마셔야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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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4.02 12:21

포만감으로 다이어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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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은 늘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만큼 몸매에 관심이 많은데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먹은 음식의 영양소나 열량에는 많은 신경을 쓰는데요. 먹는 방법의 중요성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계속 배고픔을 느낀다면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먹고 배부르다고 느끼는 포만감은 다이어트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하네요.

 

 

우리 몸에는 포만감을 감지하는 몇 가지 장치가 있는데 첫번째는 말초신경이라고 합니다. 위는 가득 찼을 때 압력을 느끼는 수신 장치를 갖추고 있어 위가 차면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두번째는 음식을 충분히 먹었을 때 작용하는 만복 중추 신경계라고 합니다. 배가 고프면 식욕 중추가 뇌를 자극하고, 충분히 먹었다고 느끼면 만복 중추에서 뇌로 신호를 보내 그만 먹도록 유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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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위를 가득 채우는 방법이 아닌 만복 중추를 활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신경 쓰지 않고 빠른 속도로 음식을 먹으면 만복 중추에서 보내는 신호가 뇌까지 도달할 시간이 부족해서 식사가 끝날 때까지 여전히 배가 고픈 느낌이 들어 계속 먹게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보면서 천천히 먹으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 이유로 식사를 빨리하는 사람이 살이 찐다고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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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을 느끼는 다이어트 5분 식사법을 소개해요

식사 전 모든 음식을 반으로 갈라놓으세요. 잘라 놓은 반쪽 음식을 다 먹으면 정확히 5분을 기다린 뒤 나머지 반쪽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음식을 더 먹거나 차례대로 나오는 음식 사이사이마다 5분간 휴식시간을 가지면 된다고 합니다. 식사할 때 이와 같은 식사법으로 습관을 들이면 식욕 중추는 점차 이 리듬에 맞춰 재훈련된다고 해요. 더 이상 빨리 먹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그릇에 담겨 있는 음식을 다 먹거나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단지 더 이상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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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와 같은 습관이 몸에 배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무시할 수 없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자신에게 맞는 신체 운동을 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을 습득하면 당장은 아니라도 과도한 살은 없앨 수 있고, 감소한 체중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음식의 종류와 열량만 계산할 것이 아니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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