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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야기
2018.04.17 10:37

인공지능이 '피부암'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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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비교해 암 진단 적중률 동등하거나 더 높다."

 

의사를 대신해서 인공지능이 병원에 앉아 있는 날이 올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고성능 영상 인식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AI)으로 피부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장성은 교수팀은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모델에 2만여 개의 피부 종양 사진을 학습시킨 후 추가로 2500여 장의 사진을 판독시킨 결과, 피부암 진단 정확도가 높았다고 밝혔다는데요.

 

연구팀은 피부 종양의 악성 여부를 나타내는 종양의 비대칭성과 가장자리 불규칙성 등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학습시켰다고 하는데. 연구에 사용된 인공지능 모델은 'ResNet-152'로, 영상 인식 분야에서 사람과 필적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장 교수팀은 이 인공지능 모델이 흑색종의 양성 및 악성 여부를 90% 정도로 정확하게 감별해냈다고 밝혔는데요. 악성 흑색종 진단 시 민감도는 91%, 특이도는 90.4%였으며. 가장 흔한 피부암인 기저세포암도 약 90%의 진단 정확도를 보였답니다.

 

악성 흑색종은 폐나 간 등 내부 장기로 전이되면 5년 생존율이 20% 미만일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검은 반점처럼 보이는 악성 흑색종은 피부 색깔을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가 악성화하여 과증식하여 생긴답니다. 조기에 진단받으면 치료가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 간이나 폐로 전이되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데요. 문제는 가려움증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상이 없고 평범한 점처럼 보여 간과하기 쉽다는 것이랍니다.

 

장성은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피부암 진단 정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실제 피부과 전문의 16명의 진단 결과와 비교해도 적중률이 동등하거나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답니다.

 

이 연구 내용은 피부과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저널 오브 인베스티게이티브 더마톨로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IF=6.287)'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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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야기
2017.09.07 12:14

리튬이온전지 느린 충방전 속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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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연구팀이 거미줄 구조를 모사해 리튬이온전지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네요. 리튬이온전지는 스마트폰과 전기자동차 등에 널리 쓰이지만 현재 음극 소재로 쓰이는 흑연의 용량이 제한적이어서 실리콘, 전이금속 산화물 등 다양한 고룡량 소재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들 소재는 충전과 방전 속도가 느리고 충.방전 시 발생하는 부피 팽창으로 인해 기능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고 해요.

 

연구팀은 거미줄로 벌레를 잡는 것처럼 고용량의 철 산화물 나노입자를 3창둰 탄소나노튜브(CNT) 네트워크에 고정해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820밀라암페어아워(mAh)이상 고용량에서 300차례 이상 충방전해도 88% 이상의 용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타나났다고 하네요. 충전 속도를 20배 빠르게 해도 70% 이상의 율속 특성(충방전 속도를 높임에 따라 용량 유지율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특성)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얼을 결정을 이용해 공극을 만드는 방법으로 거미줄 형태의 3차원 탄소나노튜브를 조립한 뒤 오존 처리를 통해 표면을 끈적이게 만들어 나노입자를 포집하는 데 성공했다고 해요.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 에 실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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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야기
2017.05.23 10:28

생활 속 유해 전자파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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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모든 전자기기는 전자파를 내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전자기기 및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전자파에 노출될 위험 또한 높아졌는데요.

 

특히 어린이 청소년은 체내 수분 함량이 성인보다 높아 전자파 흡수율이 높다고 해요. 우리 아이는 일상에서 얼마만큼 전자파에 노출이 되고 있을까요? 또 노출되는 전자파의 양은 안전한 수준일까요?

 

강항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인체 내에 유도전류가 형성돼 호르몬 분비 체계나 면역세포등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두퉁이나 수면 장애, 기억력 상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임신, 출산에는 더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해요.

 

우선 정자의 활동이 줄고 불임 위험성이 커진다고 하는데요. 아르헨티나의 생식연구기관은 하루 4시간 이상 와이파이가 연결된 매개체(스마트폰이나 노트북)를 사용할 경우 일부 정자들이 움직임을 멈추고 DNA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카페인, 흡연, 음주와 함께 임신부의 전자파 노출이 유산을 야기하는 잠재 요인이며 임신 기간에 전자파에 노출 될 경우 세포의 성장,DNA증식, 뇌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쳐 그 피해가 일생 동안 지속되거나 유전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한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가 입을지도 모르는 전자파 피해를 줄이고 싶다면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거나 시간을 줄이고 멀리 떨어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네요.

 

국립전자파연구원(RRA)이 마련한 '전자파를 줄이기 위한 가전제품 사용 7대 가이드라인 '에 따르면, 대부분 생활가전제품은 30cm 떨어져서 사용하면 밀착해 사용할 때보다 전자파가 1/10로 줄어 든다고 해요.

 

전자파는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서 감소하기 때문에 최소 1.5m, 컴퓨터 모니터는 30cm이상 거리를 유지하면 어느 정도는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해요.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음식에 쏘아 가열하는 조리방식으로 전자파 발생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조리 중에는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을 삼가고 2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해요.

 

헤어드리이어 역시 커버를 분리하지 않으면 전자파를 절반으로줄일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 가전제품을 사용한 후에 전원을 빼높으면 불필요한 전자파에 노출을 피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자기가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휴대전화 통화는 10분이내로 하고TV는 최소 1시간 이내로 시청하는 것이 좋고 컴퓨터는 50분 작업후 10분간 휴식을 위해야 하며, 잠자리에 들 때는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두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제 3의 물건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식물이라고 해요. 모든 식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자파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요. 식물을 이용해 전자파를 차단하려면 전자파를 발생하는 물건과 사람 사이에 높아두는 게 좋다고 해요. 전자기기의 위나 옆에 놓으면 차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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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BM 리서치(Research)를 주축으로 코넬대(Cornell Univ) 연구원들이 '브레인 칩(The Brain Chip)'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뉴런(Neuron)과 시냅스(Synapse) 구조를 모방해(이를 뉴로모픽(Neuromorphic)이라 함) 인간 두뇌와 같은 원리로 동작하는 컴퓨터용 프로세서 칩이 개발했다고하는데요. 그것도 스탬프 크기의(4cm x 4cm)의 슈퍼컴퓨터 칩이라고하네요.

 

IBM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쓰이는 컴퓨터 칩과 달리 인간의 뇌를 닮은 이 같은 뉴로시냅틱(Neurosynaptic) 방식 컴퓨터 프로세서인 '트루노스(TrueNorth)'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내용을 세계적인 학술지인 미국 사이언스(Science)에 오늘 날짜로 발표했습니다(Merolla & Modha, et al., 8 Aug 2014).

 

최근 인텔과 퀄컴 등도 뉴로모픽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지만 실험실 수준이 아닌 공장 생산이 가능한 형태로 브레인 칩을 만든 건 IBM이 처음이라고하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인간의 뇌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뉴런)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뉴런은 약 100조 개의 시냅스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뉴런은 시냅스를 통해 화학적 신호(신경전달물질, Neurotransmitter)를 주고 받으며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을 하는데 하나의 정보를 여러 개의 뉴런이 나눠 맡아 처리하고 시냅스의 연결도 가변적이라고하네요. 이것을 시냅스의 가소성(synaptic plasticity)이라 부른다고합니다.

 

따라서 일을 많이 하는 뇌 부위는 시냅스 연결이 늘어나고, 일을 안 하는 부위는 연결이 끊어집니다. 이런 효율적인 구조 때문에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며 대용량의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IBM이 개발한 트루노스는 인간의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것인데요. 54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약 100만 개의 ‘디지털 뉴런’과, 2억 5600만 개의 ‘디지털 시냅스’를 만들었는데 2011년 내놨던 뉴런 256개, 시냅스 26만2000개짜리 유닛(코어) 4096개를 칩 하나에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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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렇게 만든 트루노스 칩으로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과 자동차와 자전거 등의 물체를 언제든지 식별해 내는 데 성공한 결과를 발표했고 소위 인지컴퓨팅(Cognitive computing)의 발판을 열렸습니다.

 

400X400 화소의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씩 움직이는 동영상을 처리하는 데 든 전력은 63mW(1=1000분의 1W)에 불과하다. 최근 구글이 일반 컴퓨터 칩을 사용해 동영상 속 고양이와 사람의 얼굴을 구별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을 때 1만 6000개의 칩과 100(1=1000W)의 전력을 사용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참고로 구글의 관련 특허는 자동영상사물인식(Automatic Large Scale Video Object Recognition, 8,254,699, 28 Aug 20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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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적인 컴퓨터용 칩들을 사물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거나 의미와 맥락을 파악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트루노스는 인간의 두뇌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외부 신호를 감지하고 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라는데요. 우표 크기의 하나의 칩에 시냅스+뉴런+통신 기능을 융합한 것이기 때문이라고합니다.

 

IBM은 트루노스를 16개, 64개, 256개, 1024개 등의 순으로 계속 연결해 인간의 뇌 성능에 도전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갖고 있다고하는데요. 사이언스는 시(視) 지각 기능을 갖춘 뉴로모픽칩이 실용화되면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안경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IBM의 다르멘드라 모드하(Dharmendra Modha) 박사는 “단지 예산이 문제일 뿐”이라며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모드하 박사는 인도공과대(IIT)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미국 UC샌디에이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이번 연구는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로부터 5천3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코넬 대학 연구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가 있다고합니다.

 

우리 뇌의 정보처리는 고장 난 칩(뉴런)을 우회하여 뉴런을 연결한다고해요. 컴퓨터의 중앙연산장치(CPU)에 해당하는 두뇌의 뉴런(신경) 세포를 살펴본다면, 666조개로 추정되는 세포 중 뉴런 세포는 학자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신경과학(뉴로사이언스, Neuroscience) 분야로 발표된 논문을 종합해보면, 대략 1,000 억개(10의 11승)로 추정한다. 이 1,000억(100기가) 개의 뉴런 세포는 감각(Sensory) 뉴런과 운동(Motor) 뉴런입니다. 그런데 감각과 운동 뉴런을 연결하고 스스로도 상호 연결하는 연합(게재, Interneuron) 뉴런이 있습니다.

 

고등 동물의 신경계일수록 이 연합 뉴런의 수와 연결 가지 수가 많아서, 보다 높은 복잡한 사고작용을 하는데, 인간의 감각과 운동 뉴런 하나 당 연합 뉴런은 1,000(10의 3승)개가 연결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뇌에는 10의 11승 x 10의 3승 = 10의 14승인 100조(100 테라) 개의 뉴런이 있다는 뜻이라는데요. 결국사람의 뇌는 100조 개의 컴퓨터를 갖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라 하나의 뉴런은 시냅스전뉴런(Presynaptic Neuron)과 시냅스후뉴런(Postsynaptic Neuron)을 연결하여 시냅스전뉴런의 자극(흥분 또는 억제) 전도를 시냅스후뉴런으로 신경전달물질(화학물질, Neurotransmitter)을 방출하여 전달하는 시냅스(Synapse)가 있다고합니다. 하나의 뉴런은 10,000(10의 4승)여 개의 시냅스와 연결되어 있으니, 그 연결의 수는 10의 14승(100조) x 10의 4승 = 10의 18승(백 경, 1엑사)이나 된다. 백 경(Quintillion) 개에 달하는 구성요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Kurzweil(2007)의 계산 방식을 빌려 뉴런의 초당 연산 수(calculations per second, cps)인 성능과 기억용량을 계산해본다면, 뉴런 하나 당 연산 수는 10의 4승 cps이다. 총 뉴런이 100조(10의 14승) 개이므로 뇌 전체의 성능은 총 10의 18승(백 경, 1엑사) cps라고하네요. 뉴런의 점화 후 재정비 시간이 5밀리 초(5/1,000초=1/100초)이므로 초당 10의 20승(해, 100엑사) 번의 시냅스 교류가 가능하고 한번의 시냅스 교류마다 10의 3승 번의 연산이 필요하다고하네요.

 

그렇다면 뇌 전체의 성능은 10의 23승(100제타) cps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단, 이것은 그저 비선형적인 뇌의 병렬시스템을 최대한 고려한 선형적 계산인데요. 그렇다면 뇌의 기억 용량은 얼마나 될까요?

 

하나의 세포에 666조 개의 원자가 있다고 하고 하나의 원자 당 1비트를 저장한다고 가정하면 6.66 x 10의 14승에 총 100조(10의 14승) 개의 뉴런이 있으므로 뇌의 기억용량은 6.66 x 10의 28승 비트가 될 것입니다. 1바이트는 8비트이므로 이를 8로 나누면 인간의 기억 용량은 이론적으로 대략 최대 10의 27승 바이트나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뉴런 연결에 담긴 연결 패턴 및 신경전달물질 농도 정보는 약 10의 4승 비트라고하는데요. 뉴런의 수가 10의 14승 개 이므로 전체는 10의 18승(백 경, 1엑사)비트라고해요. 이를 8로 나누면 대략 10의 17승 바이트가 된다고합니다.(인용 : 차원용, 녹색융합비즈니스, 2009. pp. 20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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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없는 위성방송 시대 인터넷망으로 콘텐츠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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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과 인터넷TV(IPTV) 전송 방식을 결합한 ‘접시 없는 위성방송(DCS)’이 정부 승인을 받고 정식 서비스된다고 하며. 이에 따라 위성방송 가입자들도 주문형비디오(VOD) 등의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DCS(Dish Convergence Solution) 서비스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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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접시안테나가 설치된 가입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위성방송과 달리 위성방송 신호를 통신국에서 수신한 뒤 IPTV 신호로 바꿔 인터넷망을 통해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2012년 5월에 출시됐으나 관계 법령에 허가 등 근거 규정이 없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답니다. 


미래부는 지난해 11월 근거 법령이 없는 경우 미래부 장관이 임시허가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의 DCS 서비스를 1년간 임시로 허가한 바 있었답니다.  


하지만 최근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DCS를 공정경쟁 및 시청자 보호 조건하에 승인,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어디에서나 DCS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최근 미래부로부터 DCS를 기술결합서비스로 신청해 음영지역 이외에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방송법 규제개선으로 기술결합서비스 승인제도의 첫 번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미래부의 이번 DCS 승인은 올해 6월에 도입한 기술결합서비스 승인 제도를 통해 이뤄졌다는데요. 미래부는 케이블, 위성, 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가 전송 방식을 효율적으로 혼합한 서비스를 선보이면 시청자의 상품 선택권이 넓어져 편익이 증대되고 사업자 간 경쟁도 촉진될 것으로 판단했답니다. 


이번 승인에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망 이용계약 체결' '시청자 피해보상 강화 ''유통망 교육 실시' 등이 조건으로 부과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UHD 전용 제작센터' 구축하고, 센터 내 UHD 콘텐츠들을 보다 쉽게 편집 가능케 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UHD 자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울러 UHD채널을 5개로 늘려 1등 UHD 사업자로서 확실한 차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UHD 5개 채널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방송 선진국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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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야기
2016.10.04 14:08

드론 - 군사용에서 키덜트 제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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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 군사용에서 키덜트 제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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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달려 있어 촬영용으로 사용하는 드론. <출처: (cc) Don McCullough>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인데.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으며 25g부터 1200kg까지 무게와 크기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드론은 군사용도로 처음 생겨났지만 최근엔 고공 촬영과 배달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값싼 키덜트 제품으로 재탄생돼 개인도 부담없이 드론을 구매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농약을 살포하거나, 공기질을 측정하는 등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20세기 초, 군사용으로 탄생


드론은 2000년대 초반에 등장했으며. 처음엔 군사용 무인항공기로 개발됐다고 합니다. ‘드론’이란 영어단어는 원래 벌이 내는 웅웅거리는 소리를 뜻하는데, 작은 항공기가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초창기 드론은 공군의 미사일 폭격 연습 대상으로 쓰였는데, 점차 정찰기와 공격기로 용도가 확장되었답니다. 조종사가 탑승하지도 않고도 적군을 파악하고 폭격까지 가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미국은 2000년대 중반부터 드론을 군사용 무기로 적극 활용했는데. 많은 언론이 이를 ‘드론 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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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인 정찰·공격기(드론) ‘MQ-9 Reaper’ <출처: 미 공군 홈페이지>


미국은 2004년부터 드론을 공격에 활용했다는데요. 2010년에는 122번 넘게 파키스탄과 예멘에 드론으로 폭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어린이 등 민간인 수백 명이 목숨을 잃게 되자, 드론 공격에 대한 비난이 거세졌다고 하는데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후 드론으로 무차별한 폭격을 가하는 것에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기로 하고, 드론을 이용한 공격을 줄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드론에 관심 갖는 IT 기업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최근 몇 년 새 드론 기술을 개발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는데요. 아마존은 2013년 12월 ‘프라임에어’라는 새로운 배송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재고 관리와 유통시스템을 자동화하는 데 기술 투자를 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이를 위해 드론을 개발하는 연구원을 대거 고용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며, 법적인 규제가 풀리는대로 드론 배달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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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제작한 배달용 드론. <출처: 아마존 홈페이지>

드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작은 스타트업들의 몸값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는데요. 구글과 페이스북은 이러한 스타트업에 눈독을 들이는 중이랍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드론을 내세워 인터넷 사업을 확장할 생각인데요. 구글은 열기구를 이용해 전세계에 무선인터넷을 공급하는 ‘프로젝트 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열기구에 더해 드론으로 무선인터넷을 보급할 예정이랍니다. 페이스북도‘인터넷닷오아르지’ 프로젝트로 저개발 국가에 인터넷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만1천여대의 드론을 띄워서 중계기로 활용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합니다.

촬영용 드론에서 키덜트 제품까지 

글로벌 기업 외에 드론에 큰 관심을 가지는 다른 기업도 많아 졌는데. 신문·방송 업계나 영화제작사가 대표 사례랍니다. 이들은 드론을 촬영용 기기로 활용여. 언론사는 이른바‘드론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스포츠 중계부터 재해 현장 촬영, 탐사보도까지 드론을 활발히 쓰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은 지리적인 한계나 안전상의 이유로 가지 못했던 장소를 생생하게 렌즈에 담을 수 있고, 과거에 활용하던 항공촬영보다 촬영 비용이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배달 업계에서도 드론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영국 도미노피자는 2014년 6월 드론이 피자를 배달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도미노피자는 법적인 규제가 완화되면, 몇 년 안에 드론을 실제 배달 서비스에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DHL은 ‘파슬콥터’라는 드론을 만들어 2014년 9월부터 육지에서 12km 떨어진 독일의 한 섬에 의약품과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엔 개인을 겨냥한 드론도 나오고 있다는데요. 주로 RC마니아나 키덜트족을 공략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드론도 나와서 앞으로 일반 소비자를 공략한 드론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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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찍게 도와주는 드론 ‘자노(ZANO)’ <출처: 자노 유튜브 영상>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대한항공이 드론 연구 개발에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방위산업체나 중소기업, 택배업체들도 최근 드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한국은 아직 드론을 사용하는 데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드론은 아직까지 항공기로 취급받고 있고, 법도 아직은 기존 군사용이나 공적인 업무로 사용하던 것을 중심으로 제정돼 있는 상태인데. 드론을 상업용으로 확장하려면 관련 규정이나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하며. 이러한 상황은 한국 뿐만 아니라 북미나 유럽 지역도 비슷하답니다.

드론이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많은 나라가 드론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안전’을 꼽는다고 합니다. 테러리스트가 드론에 위험물질을 넣어 배달할 수도 있고, 드론이 고장나 갑자기 추락할 수도 있으며. 해킹을 당하거나 장애물에 부딪힐 위험도 있으며. 촬영용 드론이 많아질수록 사생활 침해 위협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현재 방송사 등에서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드론은 미리 관련 부처에 신고를 하고 이용하는 게 대부분인데. 독일 DHL은 드론을 이용하기 위해 비행 구간도 따로 만들고 속도도 시간당 40마일로 제한해서 운행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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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이 제작한 드론. <출처: DHL 프레스센터>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드론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만해도 CES 현장에서 드론은 아직 생소한 제품이었지만, 2015년에는 드론을 위한 전시장이 6500㎡ 규모로 구축될 정도로 드론의 고공비행은 당분간 의심할 여지 없어 보인다고 하네요.


컴퓨터이야기
2016.09.30 10:19

애플, 아이폰 7 내달 10월 21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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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국내 출시가 10월 21일로 잠정 결정이 되었다고 해요.
미국 애플 본사 최종 승입을 전제로 출시가 결정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과 LG전자 V20에 이어 애플 아이폰7 시리즈가 국내 시장에서 불꽃 튀는 스마트폰 3파전이 될 전망이라고 해요.
애플은 지난 8일 미국에서 아이폰(4.7인치), 아이폰7플러스(5.5인치)를 발표 했다고 하는데요.

매트블랙과 제트 블랙이라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 되어서 로즈골드, 실버, 골드 총 5가지로 출시가 되는데 제드블랙은  32GB제외 128/256GB만 출시가 된다고 해요.

아이폰 시리즈 최최로 IP67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추고 듀얼카메라도 탑재가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홈버튼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포스터치 기술이 적용되어 더이상 홈버튼은 움직이지 않고 탭틱 엔진을 통한 진동 피드백만 주게 된다고 해요.
포스터치 홈버튼이 더욱 진보된 홈버튼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장 날 확률도 적고, 비교적 적은 힘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사람 손 이외의 물체로는 홈버튼이 작동하지 않게 되어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서 오작동 확률도 낮아 졌다고 해요.

아이폰7은 듀얼 서라운드 스피커를 장착하고 DCI-P3 디지털 시네마 규격에 충족하는 색영역을 지닌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더 강력한 스피커를 장착 했다고 해요. 거기다가 스테레오라고 해요.

아이폰7에 들어가 있는 A10fusion 칩셋은 애플 최초의 쿼드코어이라고 하는데요. GeeBench4기준으로 싱글코어 성능은 애플 최고의 성능이고 멀티 코어 성능도 애플 최고라고해요. 

애플이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없애면서 개선된 것중 하나가배터리라고 해요. 하듸웨어저긴 배터리 용량 자체가 아이폰6s에 비해 크게 개선이 되었고 실제 사용 시간이 7시간에 달했다고 해요. 안드로이드에서 한창 빅리틀 구조가 적용될 때 애플은 단일 고성능 코어만으로 전성비에서 안드로이드 회사들을 앞선 모습이었는데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었다고 해요.

카메라는 OIS(광학식 이미지 안정화 장치) 기능과  F1.8렌즈를 장착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1!2 스톱 정도의 셔터싀드 확보와 안정화된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야간에는 ISO16으로 촬영한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라이트닝 이어폰
아이폰7은 이이폰 단자를 제거 했다고 해요. 그래도 라이트닝-3.5파기 변환잭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요. 충전과 음감을 동시에 못한다는 점이 있다고 해요.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데이터로 변화해주는 DAC(디지털 앰프)가 탑재되어 소리가 다르다고 해요.

구성품목은 라이트닝 연결 이어폰/ 아이폰 본체/라이트닝 충전 데이터 케이블/ 어댑터/라이트닝3.5파이 이이폰 젠더라고 하는데요 에어팟은 별두 구매상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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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OECD 회원국의 4.6배라고 합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4시간 가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출퇴근, 등하교 등 이동시간과 휴식시간 등 틈날 때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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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상생활에 깊이 파고든 스마트폰. 편리함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중독이라 할 정도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건강문제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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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격리 증후군=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것이 직접 만나는 것보다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을 디지털 격리 증후군이라 한다고 합니다. 직접 만나서 함께 있을 때도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기보다는 각자 스마트폰만 하기 바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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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팝콘브레인= 스마트폰으로 오락이나 동영상을 많이 하면서 빠르고 강한 것에는 익숙하고 현실 속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는 것을 팝콘브레인이라네요. 강한 자극에만 뇌가 반응하고 현실에는 주의력이 떨어지고 무감각해지는 특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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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면장애= 스마트폰을 잠자리에서도 계속 보다 보면 뇌를 자극해 수면시간은 줄어들고, 숙면을 하지 못해 수면장애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불빛인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장애를 자극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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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스마트폰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면 근시가 진행될 수 있으며, 눈 깜빡임이 적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불을 끄고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면 눈의 피로도가 증가되고, 근시, 안구건조증 등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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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북목 증후군=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눈높이보다 아래로 내려다보는 잘못된 자세는 자연스러운 C자형 커브의 경추를 거북목처럼 변형시킬 수 있다고 해요. 거북목 증후군은 목과 등 근육에 영향을 끼쳐 두통, 어깨통증, 허리통증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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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목터널 증후군(수근관 증후군)=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있으며, 감각이 저하되거나 작열감(타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는 손목터널 증후군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해 손목에 무리가 가고, 손목 근육을 경직되게 만들고, 손의 감각과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에 압력을 가해 각종 신경 증상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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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감정 교감 저하= 어린아이가 사람과 소통하지 않고, 스마트폰 등을 너무 많이 보게 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이 발표한바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실험 참가자 중 절반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등을 금지하여 자연 속에서 5일 동안 생활하게 한 결과 공감능력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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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야기
2013.12.12 17:47

아이폰5S 스펙 & 애플 역대 최대 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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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스펙 & 애플 역대 최대 생산량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아이폰 5s스펙& 애플 역대 최대 생산량이라는 기사를 가지고 포스팅하게 되었는데요.
아이폰 한번 아이폰 썼던 분들은 계속 아이폰을 쓴다는 말도 있듯이 아이폰 정말 좋죠!
하지만 역대 나왔던 기존 아이폰보다도 더 혁신인 아이폰 5s가 나왔다는 것! 
안 알아울 수가 없는데요~ 




아이폰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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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크레이,골드,실버로 
색상이 정말 고급스러워보이네요^^







현재 아이폰5s가 출시 되면서 
애플 역대 최대 생산량

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디자인과 느낌도 너무 좋은 아이폰 ! 애플 아이폰5s 하루 50만대를 만든다고 합니다대단하네요! 하루에 50만대!!!

 

이는 애플의 역대 최대 생산량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역시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그런 것 같네요! 이로 인해 아이폰5s의 공급부족 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많이 사면 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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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5s 조립생산을 맡은 폭스콘이 공장을 24시간 체제로 가동하며 인력을 대거로 추가 투입했다고 보도했다고, 아이폰5s 생산 라인당 근무 인원은 600명 정도로, 아이폰5 5c보다 100명 정도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애플의 요청에 따라 폭스콘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지만 예상보다 인기가 없는 아이폰5c의 생산량은 줄이고 고급형인 5s의 생산량을 늘렸다고 하는데요~ 아이폰 5s 정말 인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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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조치로 수급 문제가 해결되자 애플 아이폰5s의 배송 시간이 단축됐다. 지난달에는 2∼3주였으나 요즘은 3∼5일 이내로 줄었다고 하네요! 아이폰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분들께 아주 좋은 정보네요^^









아이폰 5S와 아이폰5 스펙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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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로 다른 것은 정말 없지만 아이폰 5S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바로
지문인식이 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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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으로 사생활을 보호 할 수 있고 자신만 열수 있다는 장점이 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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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 보안장치는 지문을 스킨하는 500ppi의 고해상도 스캐너가 있어 그 위에 유리처럼 생긴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스캐너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렌즈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 금속링은 손가락이 놓여 있는지 센싱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세심한 배려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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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보듯이 지문 때문에 손가락을 절단하여 여는 식이 잇는데요!

생명신호를 인기하기때문에 절단된 손가락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참고자료)

2014년 8월부터 휴대폰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 ?
    JennyPark 2013.12.12 17:48
    이폰5S 스펙 & 애플 역대 최대 생산량

컴퓨터이야기
2013.09.10 17:43

갤럭시 1,2에 이은 "갤럭시 노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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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1,2에 이은 "갤럭시 노트3"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내일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갤럭시 노트3에 대하여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갤럭시 노트1이 나왔을 때 큰화면에 펜이있어 그림을 그릴 수도 있어 진짜 가지고 싶은 스마트폰이였는데요~

진화와 발전을 하여 갤럭시 노트3가 나왔습니다.



기존 모델들과 어떤 것이 다른지 

또 어뜬 기능들이 추가 되었는지 궁금하넫요~



함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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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인 갤럭시 노트3!

너무 예쁜데요? ㅎㅎ 






색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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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화이트, 핑크 세가지 색상이네요!

갤럭시 노트3가 출시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기대를 하던 제품이라 더욱 신중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디자인도 기능도 훤씬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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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제춤의 세부사양입니다!! 

5.7인치 풀HD 슈퍼아몰레드 액정으로 넓고 해상도는 더욱 좋게 되었스며, 구께: 8.3MM 무개는 168g으로 더욱 얇고 가벼운 갤럭시 노트로 변하게 되엇습니다! 

오오 역시 더욱 좋아져서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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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만큼 커진 뷰커버! 창이 커져 도 보이도 편하고 실용적이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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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열지 않아도 오늘의 날씨와 문자 메시지 시간 등등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은거 같네요!! 

디자인이 휴대폰 만큼이나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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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갤럭시 노트3의 장점인 S펜! 

기능을 강화하였는데요~ 


화면위에 S펜의 버튼만 눌러도 주요기능들이 부채골 모양으로 펴져 편하게 기능들을 쉽게 쓸수 있게 되어ㅛ네요! 

-액션메모

-스크랩북

-캡쳐 후 쓰기

-S파인더

-펜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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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여러 기능이 있네요!

점점더 손쉽게 예쁘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찾아오는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최고인 "갤럭시 노트3"

완전 기대되네요!! 내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자료)

2014년 8월부터 휴대폰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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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Park 2013.09.10 17:43
    갤럭시 1,2에 이은 "갤럭시 노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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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aShin 2013.09.11 09:39
    드디어 나왔네요~ 겔3!

컴퓨터이야기
2013.08.21 17:49

에플, "아이튠즈 라디오" 9월 정식 출시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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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플, "아이튠즈 라디오" 9월 정식 출시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요즘 핫한 화제를 몰고 잇는 아이튠즈 라디오의 정보들을 았는데요!
항상 나오기만 하면 화제가 되고 편이 좋은 애플에서 이번에는 어떤 비장의 무기를 꺼낸 것 일까요?



애플 아이튠즈 라디오 한번 미리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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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라디오가 뭐지?' 싶으신 분들을 위한 설명입니다~
아이튠스 라디오는 인터넷 라디오 판도라와 유사한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오! 정말 좋은 거비스네요! 이용자는 쟝르나 가수별로 방송국을 만들어 듣고 싶은 음악만 모아서 감상할 수 있고, 맘에 드는 음악은 바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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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행사에서 소개됐던 애플 아이튠스 라디오가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베타 버전이 나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아이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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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튠즈 라디오는 200개 이상의 방송국, 아이튠즈 스토어의 음악 목록이 포함된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맥, PC, 애플 TV 등에서 아이튠즈 라디오를 켜면 사용자가 이미 들은 음악에서 힌트를 얻은 방송국으로 연결돼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장르의 음악을 재생한다고 합니다.  주요 방송국은 애플이 관리하고 장르에 초점을 맞춘 방송국은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듣고 싶은대로 골라 들을 수 있는 아이튠즈 라디오! 실용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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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라디오는 사용자가 재생하고 다운로드한 음악을 기반으로 진화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아이튠즈 라디오와 아이튠즈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아이튠즈 라디오가 사용자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사용자의 경험 역시 개인화되는 셈이라고 하는데요! 내 취향으로 점점 변하는 아이튠즈 라디오 너무 똑똑한데요? ㅎ 음악 골라 듣기 힘든데 내 취향에 맞춰 추천해주니 얼마나 좋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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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라디오는 전 세계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라고 하지만...  국내에서는 저작권 계약 문제로 출시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아이튠즈 매치 이용자는 아무런 광고 없이 아이튠즈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연간 미화 24.99달러라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출시 못할 가능성이 크다니...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저작권 계약이 잘 해결되어 국내 애플 사용자들도 이용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자료)
  • ?
    JennyPark 2013.08.21 17:50
    에플, "아이튠즈 라디오" 9월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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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aShin 2013.08.22 11:06
    "아이튠즈 라디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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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잇는 키워드 바로바로 "카카오톡 PC버전"입니다.

베타 버전에서 이번에 정식버전으로 출시한 카카오톡 PC버전! 


얼른 다운 받아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운로드도 하기 간단하고 편한데요!  

카카오톡 PC버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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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에 보이시는 로그인 화면을 로그인 하셔서 다운로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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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가 끝나면 이렇게 깜짝한 아이콘 생깁니다.

누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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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카오톡 로그인 화면이 뜹니다.! 

하지만 PC에서 카카오톡을 하게 되서 나의 정보가 노출이 되면 어쩌지 걱정학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걱정 하실 필요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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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PC인증으로 내PC인증과 1회용 인증 받기로 

안전하게 로그인하고 사용 할수 있게 됩니다.






인증절차까지 받게 되면 

기존 모바일 카카오톡과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친구, 채팅,더보기로 메뉴바가 나누어져 있어 사용하기 더욱 편리 합니다^^

왠지 PC로 핸드폰하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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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하게 되는 순간 휴대폰에 잇던 나의 친구들이 카카오톡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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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으로 볼 수 있고 

사진을 클릭하게 되면 큰사이즈로 볼 수 있다는 장점!

또한 프로필 편집도 할 수 잇습니다! 

카카오톡 PC버전 너무 편리한거 아닌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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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 들어가고 예전 대화들 까지 다 나옵니다!





대화를 하게되면 

일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채팅창같은 창이 뜨게 되는데요! 

이모티콘들과 사진전송,등등 여러가지 기능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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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귀엽고 알찬 카카오톡 PC버전 이제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이렇게 편리 해진 카카오톡 ! 

이제 PC에서도 즐기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자료)

카카오톡게임순위, 치열한 경쟁속 1위는?


  • ?
    HyeonaShin 2013.06.20 17:41
    [카카오톡 PC버전] 카카오톡을 PC에서도 즐긴다! 리뷰 한번 보실래에~?
  • ?
    JennyPark 2013.06.21 13:09
    편리한 카톡pc버전이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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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찬패드디자인/ 기찬패드성능/ 기찬패드스펙/기찬패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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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태블릿PC `기찬패드`가 아이패드에 도전장을 던졌다고하네요~

11번가에서는 5일 초저가 태블릿PC `기찬패드`와 에코(eco)형 데스크톱 `기찬PC`를

각각 50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초저가 태블릿 기찬패드의 스펙과 사양 그리고 기찬패드의 디자인과 가격이 어떤지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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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PC`는 중고 부품을 활용해 조립한 에코형 PC로 9만 9000원에 판매

. 듀얼코어, 그래픽카드 내장형으로, 하드 용량은 160GB, 램 메모리는 1GB입니다.

 

단, 모니터는 별도며, 9만 9000원을 추가하면 22인치 LCD 모니터와 함께, 램 메모리 2GB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 다고하는데요

 

 

 

 

 

 

기찬패드 성능/기찬패드 스펙/기찬패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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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패드는 가로88mm세로136mm 무게 210g으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보다는 두꺼워보이네요~

`기찬패드`는 800*480 해상도의 5인치 디스플레이 8GB의 내장 메모리가 장착됐으며,

와이파이와 플래시 10.3이 지원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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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찬패드는 1080P 풀HD급 화면은 물론, 동영상파일 대부분을 변환 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3000MAH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되어있고 전면 웹캠 영상통화 지원이 가능하다고해요.

시중 판매되는 7-9인치급 채블릿용 칩셋과 같은 것을 사용 빠른 처리능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운영체제는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2.3(진저브레이드)을 탑재했습니다.

기찬패드의 가격은 12만 9000원으로 비슷한 성능의 타사 제품보다 약 60프로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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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 6개월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며, 상품이 오갈 때 발생하는 택배 비용은 모두 11번가 부담한다합니다.

저렴한 비용과 as정책 또한 빠지지않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하는군요.

기찬패드와 기찬 pc는 11번가에서 선착순 500대씩 판매되며 각각 6일과 7일 오전 11시에 시작 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판매 시작입니다!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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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3출시임박

 

애플은 28(현지시간) 미디어초청장을 통해 7 오전 10

샌프란시스코 예바부에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는데요~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지만 이미지가 포함된 것으로 미뤄 아이패드3 발표로 확실시되고있죠!

 

우리나라 시각으로 3 8 새벽 3시에 발표회가 시작합니다!

물론 7 현장발표 내용을 확인해야겠지만

 현재까지는 기존 보다 대폭 개선된 사양을 갖췄을 것이 확실시되고있다는 루머가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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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something you really have to see. And touch.”

"여러분이 정말로 확인하고 만져봐야 것이 있습니다."

 

 

애플이 미국현지시간으로 28 다음달 7 개최될 아이패드 관련 행사 초청장을 언론사에 보냈보냈다고합니다.

애플의 미디어 초정장의 내용 "만져야할" 이라는 문구를 삽입해서

아이패드3에서 홈버튼 자체가 없을수도 있다는 파격적인 내용의 루머가 돌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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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패드3 내달 7(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아이패드2와의 차이점과 출시시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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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아이패드2 출시이후 1년만에 등장하는 아이패드3 과연 얼마나 달라졌느냐이죠.

아이패드는 초기모델과 아이패드2 하드웨어 사양과 성능면에서 상당한 기술적 진전을 이뤘던 만큼

아이패드3 대한 기대감 역시 상당하기에 매번 그렇든 이번 아이패드3 공개 전부터

 각종 아이패드3 성능과 디자인에 관한 루머가 돌고있습니다.

 

 

[아이패드3루머1.] 아이패드3에는 홈버튼이 없다?

 

29 IT전문 매체이며 애플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기로 유명한  '기즈모도'(Gizmodo)

"이번 애플이 선보일 아이패드3에는 홈버튼이 숨겨진 채로 등장할 것"이라며

 "애플이 보내온 초청 문구 마지막에 'And Touch'가 이 같은 추측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합니다.

 

 gizmodo (1).jpg gizmodo (2).jpg

 

 

특히 홈버튼을 없애고 대신 화면 터치용 인터페이스가 아이패드3에는 구현될 것이라는 게 기즈모도 측 주장입니다.

기즈모도는 "새로운 아이패드에 홈 버튼이 제거될 것이라는 소문은 예전부터 이어져 왔다" "아이패드3에서 새로운 UI가 구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죠.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촬영된 아이패드가 가로형태로 돌려진 모습으로도 봐야지,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며 "홈버튼이 사라지면 불편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고합니다.

 

애플의 디자인은 최대한 심플하게..

홈버튼을 없애는 것이 잡스가 추구한 방향이고 모든 버튼을 없애는게 궁극적인거라고 하죠......홈버튼 대신 터치버튼 혹은 동작인식 기능이 추가되었을거다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3루머2.] 아이패드3의 디스플레이 4배 개선

 

가장 기대되는 것은 아이패드3의 디스플레이로,

해상도가 아이패드2(1024x768)에비해 4배가량(2048x1536)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고합니다.

 

아이패드3-1 (2).jpg

기즈모도는 초청장의 아이패드3과 아이패드2를 비교하여볼 때

캘린더 ‘Wednesday’를 왼쪽 초청장의 아이패드3가 아이패드2보다 선명하고

 손가락이 반사된 음영의 모습등을 보아 QXGA(2048×1536)급의 해상도를 가진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리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아이패드3루머3.] 아이패드3 4G LTE지원

 

아이패드3-1 (12).jpg '

 

 

아이패드3의 프로세서의 역시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로 강화되고

통신기능도 4G LTE 지원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해져 3G 모델 + 4G LTE 모델 동시 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있죠.

 

 

아이패드3루머.png

 

이번 아이패드3의 새로운 루머로 공개된 이미지와 테스팅코드입니다.

A6가 아닌  듀얼 코어 프로세서 (A5X)가 탑재되리라 예상된다고 하네요

. A4 프로세서가 S5L8930X | A5 프로세서가 S5L8940X 였던 과거의 코드를 보아

이번에 공개된 코드명 S5L8945X A5X 프로세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아이패드3루머4.] 아이패드3카메라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Ipad camera.jpg

 

 

아이패드3는 배터리 수명은 아이패드2보다 2배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하며

 zap라 또한 출시된 아이폰4s와 같은 카메라가 장착되며

카메라의 위치와 생김새도 변화 할 것이라고 합니다.

9to5Mac에 의하면 500만화소에서 최고 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다고 하네요.

또한 오토 포커스(자동 초점)기능까지 지원할 것이라는 말도 있구요~

 

Ipad camera1.jpg

 

 

 

 

 

[아이패드3루머5.] 아이패드3의 가격

 

 

 아이패드3가격.jpg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패드2, 3의 가격표라고하는데요

기존에 비해 높은 가격에 출시될꺼라는 루머가 퍼지고 있지만

 정확하지않은 루머이므로 출시가 되봐야 알겠죠~

 

 

[아이패드3루머6.]아이패드3 국내 출시일

 

 아이패드3 (2).jpg

 

아이패드2의 경우 지난해 3 2일 애플이 발표한 뒤 1차로 11일 미국에서, 2차로 일본과 프랑스 등 26개 국가에서 시판되었다고합니다.

국내 출시는 두달 가까이 지난 4 29일에야 이뤄졌고 때문에 이번 아이패드3역시 국내 출시시점이 아이패드2와 비슷할 것이라는 추측이 유력하나

국내 태블릿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최대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2차 출시시기가 좀 더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고하네요.

 

 아이패드3 (7).jpg

 

이상 아이패드3의 루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캘리포니아 시각으로 3 7일 오전 10시 우리나라에서는 3 8일 새벽 3시에 발표회가 시작하니

아이패드3에 관심 많으신 분들 꼭 보시구요 루머는 루머일뿐 참고만하자!

 

아이패드3 (8).jpg

 

아이패드3와 삼성의 갤럭시노트 10.1,갤럭시탭과의 치열한 경쟁 지켜보도록하죠~

고인이된 스티븐잡스를 이어 팀쿡이 얼마나 멋진 아이패드3를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아이패드3 3월 출시에 이어 10월 아이패드4 10월 출시 예정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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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 업계에 로열티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에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가뜩이나 애플과 힘겨운 특허공방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연간 수천억원의 로열티를 내게 된 것이다.

MS뿐 아니라 오라클 등 미국의 거대 IT 기업이 잇따라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한국 IT업계가 막대한 로열티 부담을 떠안아야 할 처지에 몰렸다.

 

◇ 삼성이 왜 MS에 로열티를 내지?

 

MS는 지난 7월부터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에 탑재된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로열티를 내라고 소송을 걸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폰 OS. 따라서 삼성전자는 그간 대가 없이 안드로이드를 이용했다.

하지만 M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MS의 PC용 OS인 '윈도'의 특허를 침해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폰 제조업체가 로열티를 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소유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통해 이익을 취한 것이 형식적으로 없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제품의 제조업체에게 로열티를 받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4월 대만의 스마트폰업체인 HTC는 결국 MS의 압력에 굴복해 스마트폰 1대를 팔 때마다 MS에 5달러의 로열티를 주기로 합의했다. HTC는 작년 한 해에만 1억5000만달러를 MS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MS에 연간 2천억 넘는 로열티 낼 듯

 

애플과 세계 스마트폰 1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전자는 대만 HTC에 비해 낮은 로열티를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판매대수가 많으면 로열티를 낮춰주는 게 일반적인 관행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많은 만큼 내야 할 로열티 규모는 HTC를 넘어선다.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목표량은 6000만대. 1대당 로열티를 5달러로 계산하면 연간 3억달러(3500억원), 3달러로 계산해도 1억8000만달러(21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삼성전자 통신사업부문 영업이익(4.3조원)의 20분의1을 넘는 수준이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MS가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1대당 10달러의 로열티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다"면서 "그나마 삼성전자와 MS가 특허공유(크로스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한 점을 고려하면 로열티는 3달러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독자 SW 없는 한국 IT, 휘둘리는 신세

 

삼성전자와 MS의 이번 로열티 지급 합의는 소프트웨어가 취약한 한국 IT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는 평가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MS에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LG전자(066570), 팬택 등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국내 업체들의 로열티 지급 압력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다 미국의 거대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라클도 안드로이드가 자사의 '자바(java)'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상태다. 만약 구글이 안드로이드 OS까지 유료로 전환하면 로열티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금으로선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게 더 문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업체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8.3%로 애플을 넘어서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철저히 의존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폰 OS '바다'의 점유율은 1.9%에 그친다.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CDMA 모뎀칩의 99%를 장악한 미국 퀄컴은 과거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하면 로열티를 추가로 부과하고 자사제품을 많이 쓰면 '충성 할인'을 해주는 식으로 시장을 독점했다"면서 "독자적인 기술력이 없으면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이데일리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드웨어 적으로는 삼성이 전세계 최초로 20나노 반도체를 양산했지만, 소프트웨어는 그렇지 않군요  

 

엄청난 돈을 안드로이드를 사용했다는 댓가로 돈을 주어야 하는 군요. 그동안 남의 것을 이용하면서 돈을 쉽게 벌었으니 당연하다고 봐야 겠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너무 쉽게 생각한것 같습니다. ㅎㅎ

 

문제는 무형의 자산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자세에 있다고 봅니다. 현대시대에는 물건만이 값어치가 있는것이 아니고 지적자산도 값어치가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윈도, 오피스, 포토샵 같은 좋은 프로그램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에서 그것들을 만들다가는 굻어죽기 쉽상이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개인컴퓨터가 있고 대다수가 MS 사의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봤을때,  우리나라에서 MS 사에 지불하는 돈은 천문학적 금액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더욱이 이런 무료로 생각했던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으로 인한 로열티를 생각하면, 이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왜 이런 고부가가치 산업을 우리나라 같은 인적자산이 풍부한 나라가 나서지 않는 것일까요?   

 

소프트웨어는 한번 만들어 놓으면 무한한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에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익적인 차원에서 국가가 가격을 통제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산업의 경우 일정금액이상의 비용이상을 청구할수 없듯이 말이지요.  어떻게 보면 공익을 위하여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어느정도 카피이상이 팔리게 되면 무료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 는 현재 MS 사에서 팔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업데이트로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우리는 이제는 XP의 경우 무료로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윈도우 7을 구입하여 그분들께 이익을 드려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할수도 잆습니다. 비용이 저렴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지만,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어떻게 할수도 없습니다.

 

국가는 개인의 자산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익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사실, MS 사의 빌게이츠는 아직도 전세계에서 1위의 갑부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어쩌면 너무 쉽게 돈을 벌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win7.jpg

 

 

결론적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은 현대시대에는 무한한 부가가치를 가진 사업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를 석권할수 있는 기회를 줄수도 있는 산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불법사용 단속을 국가가 나서서 철저하게 괸리하여 무형의 지적자산도 값어치를 꼭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가격이 고가이더라도 사용해야 하는 사람은 사용을 하더라도,  그렇지 못하다면, 대체 비용이 저렴한 대체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산업이 살아 날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가주도적인 컴퓨터 상용운영체계 프로그램,  그리고 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하게 되면, MS 사의 프로그램들의 가격이 내려가게 될것이고,  불필요한  국가적인 손실을 입지 않을 것입니다.   안철수씨가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미국의 소프트회사에 팔지 않은것 처럼 말이지요. 그나마 웹브라우저의 경우 경쟁 프로그램이 많아서 MS 사의 익스플로러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참 지금 이순간에도 저는 MS 사의 윈도우 7과 오피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컴퓨터이야기
2011.06.03 10:59

구글 지메일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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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메일 계정이 도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글은 현지시각으로 6월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특정 인물을 포함한 수백개의 G메일 계정이 해커에 의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G메일 해킹을 중국 해커의 소행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G메일 계정을 도난당한 인물 중에는 미국 정부 고위 관리나, 중국 정치인, 아시아 국가의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군인과 기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에 도난 당한 G메일 계정의 상당수는 한국 정부 관계자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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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경 구글코리아 홍보팀장은 "정확히 누구의 G메일 계정이 도난당했는지는 파악하지 않고 있다"라며"구글 본사의 대응에 따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해킹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두고 자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구글쪽은 해킹의 목적을 피해자의 메일을 염탐하려는 의도로 파악하고 있다. 에릭 그로스 구글 보안팀 기술 책임자는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해킹은 해당 사용자의 메일을 모니터링 하고, 다른 이에게 메일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은 해커가 피싱 기법으로 G메일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수집해 메일 계정에 접속한 후 메일 내용을 감시하거나, 지속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메일을 전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릭 그로스 기술 책인자는 "구글 시스템이 해킹당한 것은 아니고, 개인 계정이 도난당한 사건이다"라며 "구글은 계정을 도난당한 사용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며, 해당 계정의 보안을 강화했다"라고 밝혔다.

 

구글은 이번 계정 도난 사고가 중국 지난 지역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은 베이징에서 남쪽으로 400km 떨어진 곳에 있는 대도시다. G메일은 지난 2010년에도 중국발 해커의 공격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박선경 구글코리아 홍보팀장은 "G메일 시스템이 공격받은 것이 아니라 개인을 겨냥한 피싱 사고였다"라며 "이번 기회에 사용자에게 계정 피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이번 계정 도난 사고를 당한 국내 계정을 따로 파악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구글은 미국연방수사국(FBI)과 미국국토안보국 등 정부 수사기관과 함께 이번 G메일 계정 도난 사건을 수사할 방침이다.


 

구글은 전세계에 검색을 제공하고, 광고를 받습니다.  지난번에도 중국에서 구굴 지메일이 해킹을 당해서 구글이 중국에서 철수를 했습니다.  중국정부에 의해서 방조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해킹사실을 언론에 보고하는 것은 다름아닌 구글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많큼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검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의 메일은 해킹된 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습니다.  보안이 완벽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컴퓨터이야기
2011.04.21 19:36

아이패드2 예약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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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3일부터 아이패드2 의 사전 예약판매를 한국에서 하게 된다고 한다.

 

애플이 이달 중 우리나라에 아이패드2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벌써부터 어떤 모델을 구입할 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곧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예약판매 일정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예약 판매 돌입 이후에 구매자들이 순식간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리 자신이 구입할 아이패드2 모델을 결정하고 망설이지 않고 보다 빠르게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우선 3G와 와이파이(Wi-Fi)중 어느 것을 사야할지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한다. 3G 모델은 초기 부담이 적지만 매월 3G 통신 이용료와 함께 단말기 대금을 지불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3G 모델이 와이파이 모델에 비해 가격이 10만원 가량 비싸다.

스마트폰 있다면 와이파이 '유리'

3G 모델은 비록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반면 와이파이 모델은 구입 초기에 적지 않은 부담이 생긴다. 가장 저렴한 16GB 용량 제품을 선택한다고 해도 약 60만원 가량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후에는 어떤 지출도 없다.

 

 

 

▲ 아이패드2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어떤 모델을 선택할지 소비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이렇듯 각 모델마다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결코 선택이 쉽지 않다. 물론 이러한 고민은 과거 아이패드1 출시 때와 비슷한 양상이다. 중요한 것은 불과 1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통신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는 사실이다.

가령 자신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와이파이 모델이 좋은 선택이다. 아이폰3GS 및 아이폰4의 경우 개인용 핫스팟(테더링)을 통해 아이패드2 와이파이 모델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2.2 이상 스마트폰도 3G를 와이파이로 변환하는 테더링 기능을 갖췄다.

지난 3월 4G 와이브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개통되면서 '에그'와 같은 외장형 수신기와 약정결합을 통해 구입하는 것도 좋다. 매월 와이브로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고 3G에 비해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사용 지역도 대부분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 까지 대폭 확대됐다.

흰색이 대세, 구입하려면 서둘러야

오직 검정색으로 출시된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패드2는 흰색과 검정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먼저 출시된 해외 반응을 보면 흰색 모델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좋다. 실제로 사용해 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흰색 아이패드2 제품을 꼭 구입하고 싶다면 남들보다 좀 더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용량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6GB, 32GB, 64GB로 나뉜다. 아이패드2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고용량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활용도가 높다.

아이패드2 출시와 함께 선보인 아이무비나 개러지밴드와 같은 신규 애플리케이션 용량도 상당하다. 또한 SD카드 액세서리를 구입하면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PC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송할 수도 있어 스토리지 역할도 대신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2는 외장형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지 않고 차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아이패드2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고용량 제품을 사는 편이 후회가 적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아이패드2 16GB 와이파이와 64GB 3G 모델이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패드2 구입 의사를 밝힌 한 누리꾼은 "일단은 3G 64GB 흰색 모델을 노리고 있다"며 "특히 흰색 모델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zdnet new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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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토샵으로 하는 성형(?)이 유행이라지요~~

 

너무 표나게 심하게 사진을 수정하는건 사기지만(ㅋㅋ) 쪼금씩 손 봐주는 건 센스~ 라쥐요.

 

그럼~ 포토샵으로 어떻게 얼굴을 수정하는지 따라해보세요.

 

 

 

 

누구 사진을 해볼까~~ 해보다가

모델 장윤주씨의 사진으로 가상 포토샵 성형을 해보고자 합니다.

 

모델 장윤주씨는 신이 내린 몸매, 방심한 얼굴?? ㅋㅋ이란 우스갯 소리가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장윤주씨의 이런 얼굴이 더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라 생각하지만요....)

 

 

 

 

1. 성형하고 싶은 사진을 불러옵니다.

 

 012.jpg

 

 

 

 

 

2. 작업할 이미지 레이어를 복제 합니다.
(원본은 원본자체로 보관해 두시면 작업할때 편리합니다. 또한 보정전과 보정후 비교 할때도 좋습니다.)

 

01.jpg

 

 

 

 

 


3. 상단 메뉴에서 Filter > Liquify 클릭 합니다.
이 Liquify 메뉴가 포토샵 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02.jpg

 

 

 

 

 

4. 창이 뜨면 섬세한 작업을 위해 돋보기 툴로 이미지를 확대해줍니다.

 

03.jpg

 

 

 

 

 


5. 다음 Forwar Warp tool을 선택하고 오른쪽 Tool Options에서  브러쉬 사이즈, 압력, 밀도 등을 조절해 줍니다.

 

 03-2.jpg

 

 

 

 

 

6. 적당한 크기로 조절한 Forwar Warp tool로 눈을 화살표 대로 조금씩 조금씩 끌어서 수정해 줍니다.

 

04.jpg

 

 

(수정하는방법)
왼쪽 Reconstruct tool : 원하는 부분만 지우개로 지우듯 원본으로 되돌려 줍니다.

오른쪽 Reconstruct : 단계별로 원본으로 되돌립니다.

Restore All :  모든작업을 리셋합니다.


단, OK 버튼을 누른후 부분수정은 불가능 합니다.

 

05.jpg 

 

 

 


7. 코와 턱도 같은 방법으로 Forwar Warp tool의 크기를 잘 조정하여 어색하지 않게 수정하여 주면 됩니다.

 

jyj.gif


 

^^ 완전 딴 사람이 되었네요.

저는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좀 과장되게 했지만~~ 이렇게 많이 고치면 아무도 못 알아봐요. ㅋㅋㅋ

 

 


컴퓨터이야기
2011.01.26 17:56

새롭게 주목되는 RSS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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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px-Feed-icon_svg.jpg 흔히 웹2.0 이란  RSS, Tracback, Tag 의 방법을 이용한 블로그와 UCC를 특징으로 합니다. 개방과 공유, 그리고 참여의 정신이 Web 2.0 의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트랙백은 관련글을 다른 블로그에 전달해서 링크의 형태로 블로그를 서로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Tag란 글의 중심단어로서 검색엔진이 쉽게 카테고리화 하여 필요에 따라 검색에 노출이 쉽게 될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RSS는 마치 라이오나 방송처럼 발행되어 전달되므로 사람들이 해당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도 그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새로운 글이 발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매번 방문해야 하는 귀찮음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RSS 기술을 사용하려면 rss 리더기가 필요하며 rss feed 주소들을 등록해 놓으면 리더기에서 등록해 놓은 주소들에서 새로운 글들이 올라올 때마다 rss 리더기가, 글을 수집을 해와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신문이 배달되는 것처럼 새로운 글들을 보게 해줍니다.

 

Syndication이란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개별 독립 방송국으로 완성된 프로그램을 직접 공급하는 것. 신디케이티드 프로그램(syndicated program)을 통조림된(canned) 프로그램이라고도 합니다. 블로그나 언론사사이트 에서 수시로 발간되는 게시글을 보내는 것을 Syndication 이라고 이름을 붙인 건 현실 세계에서 컨텐트를 배급하는 것을 syndication이라고 하는 것처럼 RSS 도 웹 상에서 블로그의 article 이나 뉴스의 기사들을 배급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도 정보를 전달해 주는 어플들이 있는데, 특히 신문사의 어플들입니다.  그 어플들을 매개로 하여 그날 그날 기사들을 송고받아 스마트폰을 통해 신문기사를 읽을수가 있는것도 일종의 RSS 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RSS를 이용하려면 Reader 가 필요한데, 우리 나라에서는  RSS reader 는,

 

연모 :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http://www.yeonmo.co.kr/ 
HanRSS : 웹 상에서 쓰는 RSS리더입니다. http://www.hanrss.com/ 
구글 reader : http://www.google.com/intl/ko/googlereader/tour.html
피쉬 : 데스크탑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할수도, 웹상에서 쓸수 있습니다. http://www.3fishes.co.kr/


 

그러나 국산 프로그램인 피쉬는 안타깝게도 2011년 1월 이후에는 사용할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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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을 직접 구독하여 읽는 것보다는 포탈들의 뉴스섹션에 접속하여 뉴스소식을 접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종이로 된 한두가지의 신문에서 정보를 얻었지만, 요즘에는 거의 모든 일간지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및 외국의 전문 인터넷신문들을 찾아 실시간으로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1 -2 년전만 하더라도 RSS 를 이용하여 접속하는 신문사의 홈피의 수준이 좋은 않은 경우가 많아, RSS reader 를 사용을 포기하고, 포털이 친절하게 선별해주고 정렬해주는 뉴스를 무료로 편하게 사용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언론사의 홈페이지는 네이버를 비롯한 각종 포탈의 수준으로 질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으며, 피싱사이트 연결이나, 지나친 광고가 사라져서, 이제는 지적인 자료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 언론사나 블로그에 RSS를 이용하여 직접 접속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RSS를 이용하면 원하는 다양한 매체의 정보를 쉽게 얻을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선택되고 배열된 정보보다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다양한 매체의 정보에 바탕을 둔 자신만의 정보는 편협되지 않는 시각을 갖는데 더 좋을것 같습니다.


부가적으로 RSS는 포드캐스팅(Podcasting)과 같은 미디어 배포의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RSS 2.0 의 태그 내에 MP3 나 MOV 등의 미디어 파일을 첨부하여 배포하면, 애플사의 itunes 같은 포스캐스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파일을 내려 받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Drpiggy의 세상사는 이야기- RSS (http://ilovevenus.kr/) 라는 제목으로 웹상에서 RSS Reader를 구현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컴퓨터나 위치에 상관없이 인터넷에 접속만 되면 RSS를 이용한 정보를 볼수 있게 하고, 정보 사이트들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다양한 메체가 RSS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현재 미디어 매체들은 온라인상으로 그 중심이 이동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여기에 추가로 독자들과 상호 대화하고 양방향 소통이 되는 SNS 와 연결되고 있으며, 점차 실시간의 상호소통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기존의 포탈들의 트래픽에 기대어서는 자체적인 방문수가 유지되기 힘들어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앞으로는 그 정보의 질적인 향상과 함께 RSS의 기능, 그리고 양방향 소통을 위한 노력이 이러한 매체들의 생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자세한 RSS 정보 사이트들


RSS 란 무엇인가?  http://yesarang.tistory.com/4

웹리더 한rss에 대한 설명 http://leegh.com/109   http://leegh.com/102

구글 reader에 대한 설명 http://webmaster.left21.com/7


 



컴퓨터이야기
2010.06.17 17:30

스마트폰 음성 녹음 화일인 amr 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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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을 확장자로 갖고 있는 AMR 화일은 주로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 오디오이며, 상대적으로 높은 압축율을 가지고 있어서 음성 통화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AMR의 벨소리 형식은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형식의 가장 보편적인 파일 포맷이지만 음악 파일을 만들뿐만 아니라 재미있은 음성、동물음성과 같은 일부 오디오 작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AMR는 유럽 원거리 통신 규격화 위원회에 의해 이동 통신 체계에서  널리 이용되는 음성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AMR은 또 3GPP(3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 의해 GSM와3G WCDMA의 광대역 음성 코덱 표준으로는 선정되어 있습니다.

 

핸드폰에서 녹음한 음성을 컴퓨터에 옮기면 apple Quicktime 을 이용하여 재생할수 있으며,
AMRPlayer를 이용하면 amr파일을 mp3나 wav로 변환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mp3나 wav를 amr로도 변환할 수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Add File버튼을 눌러서 변환하려믄 파일을 추가하고 우측 상단의 변환 버튼을 이용해서 원하는 포맷으로 변환을 하면 됩니다.

 

AMPPlayer는 프리웨어이며 http://www.amrplayer.com/  에서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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