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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지방흡입을 하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진다던데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다른 곳에서 수술을 받은 뒤 표면이 고르지 않아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다 보니, 지방을 얼마나 빼느냐만큼이나 수술이 끝난 뒤의 라인이 매끈한지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지방흡입 후 라인을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수술실에서 무엇을 지키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피부 수축을 끌어내는 표층 지방흡입과 그 한계, 캐눌라를 손으로 직접 잡는 핸드메이드(SAL) 지방흡입, 캐눌라가 지나가는 길을 고르게 나누는 팬라이크 패턴과 크리스크로스 패턴, 그리고 처진 유방·엉덩이와 종아리에 쓰는 마이크로 지방흡입에 대해 차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종아리 후면 가상 전후 그림 — 두껍고 표면이 고르지 않은 종아리(왼쪽)와 가늘고 매끈해진 종아리 라인(오른쪽)

※ 가상 사진입니다. 실제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표층 지방과 피부 수축, 그리고 울퉁불퉁함

피부 아래의 지방은 피부에 가까운 얕은 층(표층)과 그 아래의 깊은 층으로 나뉩니다. 매끈한 결과를 만들려면 이 층들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중요합니다.

피하지방은 세 층으로 나누어 봅니다

지방흡입 교과서는 수술할 때 피하지방을 피부 바로 밑의 얇은 층, 그 아래의 중간층, 가장 깊은 곳의 깊은 층, 이렇게 세 층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실제적이라고 설명합니다. [15] 아래 그림에서 Superficial이 피부 바로 밑의 표층, Intermediate가 중간층, Deep이 깊은 층입니다. 표층의 지방은 작은 지방 알갱이가 촘촘한 섬유막에 싸여 피부에 단단히 붙어 있고, 깊은 층으로 갈수록 지방 덩어리가 크고 느슨합니다.

피하지방층 모식도 — 피부 바로 밑의 표층(Superficial), 중간층(Intermediate), 깊은 층(Deep)

피하지방층의 구조 — 표층(Superficial)·중간층(Intermediate)·깊은 층(Deep) (그림: 비너스의원 지방조직 모식도)

표층은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층입니다

울퉁불퉁함만 생각하면 표층은 건드리지 않는 편이 가장 탈이 적습니다. 피부에 바로 붙어 있는 층이라 조금만 고르지 않게 흡입해도 그 자국이 피부 표면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교과서도 피부 바로 밑의 지방을 일부러 공격적으로 긁어내면 피부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15]

하지만 깊은 층과 중간층만 흡입하면 부피는 줄어도 피부 아래에 두꺼운 표층이 그대로 남아, 늘어진 피부가 줄어든 볼륨 위로 다시 붙지 못합니다. 처진 유방과 엉덩이, 늘어진 복부처럼 피부 수축이 꼭 필요한 부위에서는 표층까지 흡입하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저희 비너스의원은 표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표층을 «고르게» 다루는 방법을 택합니다 — 피부 바로 밑을 긁어내지 않고, 아래에서 설명할 패턴과 가는 캐눌라로 표층 전체를 같은 두께로 얇게 다듬는 것입니다.

표층 지방흡입은 피부 수축을 끌어냅니다

깊은 층의 지방만 흡입하면 부피는 줄지만, 피부 아래에 두껍고 무거운 지방층이 그대로 남아 중력과 붓기 때문에 처진 채로 남기 쉽습니다. 표층 지방흡입은 피부 가까이의 얕은 층까지 고르게 흡입해 피부를 얇고 가볍게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지방흡입 교과서의 「노화되고 늘어진 피부를 위한 3차원 표층 지방성형」 장에서는 피부가 얇아질수록 더 잘 수축하고, 늘어진 피부일수록 수축하는 성질을 끌어내기 위해 더 얇게 다듬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1] 저희 비너스의원에서도 처진 가슴이나 늘어진 부위의 수술에서 이 원리로 피부 수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2]

표층을 너무 많이 제거하면 오히려 울퉁불퉁해집니다

그렇다고 표층 지방을 피부 밑까지 긁어내듯 빼면 안 됩니다. 표층의 지방까지 철저히 흡입하는 수술은 오히려 울퉁불퉁해지기 쉽고, 피부 괴사나 장액종(수술 부위에 맑은 액체가 고이는 것)이 생길 위험도 높아집니다. [3] 지방흡입 교과서도 넓은 부위의 지방을 모두 빼서 피부와 근막이 맞닿게 만들려고 하면, 군데군데 얇게 남은 지방과 빈 곳이 섞여 작은 패임이 생기기 쉽다고 경고합니다. [4]

그래서 교과서의 지방흡입 원칙에는 오래전부터 「표층 지방층을 존중하라」는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또 피부 바로 밑의 혈관을 다치지 않도록 캐눌라의 흡입구를 피부 쪽으로 향하지 말라고 하며, 피부 바로 밑까지 흡입해 피부 수축을 얻으려는 방법은 위험하다고 설명합니다. [5]

피부 수축과 표면의 매끈함은 함께 맞춰야 합니다

표층을 너무 적게 다루면 피부 수축이 부족하고, 너무 깊이 긁어내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피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매끈한 결과는 이 둘 사이에서 피부 밑 지방층을 고르게 다듬을 때 나옵니다.

피부 밑에 고른 지방층을 남기고 다듬습니다

교과서는 팔 지방흡입에서도 피부가 잘 수축하도록 표층 지방을 흡입하되, 피부 밑에 약 1cm의 지방층을 남기고, 손으로 집어 보며 고르게 되었는지 확인하라고 설명합니다. [6] 저희 비너스의원에서도 피부 밑에 남는 지방층이 부위 전체에서 고른 두께가 되도록 다듬습니다. 피부 밑에 고른 쿠션이 깔려 있어야 그 위의 피부가 매끈하게 수축하기 때문입니다.

핸드메이드(SAL) 지방흡입 — 캐눌라를 손으로 직접 잡습니다

얕은 층을 고르게 다듬는 일은 몇 밀리미터 단위의 조절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저희 비너스의원은 의사가 손으로 캐눌라를 움직이는 핸드메이드(SAL) 지방흡입을 하고 있습니다.

핸들 없이 캐눌라를 흡입관에 바로 연결합니다

SAL 캐눌라에도 손에 쥐는 핸들이 달린 것이 있지만, 저희는 핸들을 쓰지 않고 캐눌라를 흡입관(튜브)에 바로 연결해 금속 캐눌라를 손가락으로 직접 잡고 수술합니다. [7]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이유 설명
굴곡진 곳 엉덩이 아래 주름선이나 턱 밑처럼 굴곡진 곳에서도 캐눌라를 피부면에 맞춰 낮게 눕힐 수 있습니다
미세한 조작 손끝으로 직접 잡으면 깊이와 방향을 몇 밀리미터 단위로 바꾸기 쉽습니다
핸들이 걸리는 곳 핸들이 수술대나 다리, 몸의 굴곡에 먼저 닿아 캐눌라가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에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손끝에 전해지는 저항으로 남은 지방층의 두께를 느끼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표면을 고르게 다듬는 데 유리합니다. 손으로 하는 SAL과 기계식 PAL의 자세한 비교는 아래 참고자료의 「SAL과 PAL의 차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팬라이크 패턴과 크리스크로스 패턴

같은 캐눌라를 쓰더라도 캐눌라가 지방층 안에서 어떤 길(터널)로 지나가는지에 따라 결과의 매끈함이 달라집니다. 교과서가 공통으로 강조하는 두 가지 방법이 팬라이크 패턴과 크리스크로스 패턴입니다.

팬라이크(fan-like) 패턴 — 부채꼴로 퍼지는 터널

절개구 하나에서 캐눌라를 부채꼴 방향으로 펼치듯 움직여 터널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투메슨트 지방흡입 교과서는 절개구마다 부채꼴로 퍼지는 터널을 따라 캐눌라를 몇 차례씩 움직인 뒤 다른 절개구로 옮기라고 설명합니다. [8] 또 다른 교과서는 반대 손으로 피부를 들어 캐눌라가 지나갈 터널을 만들고, 부채꼴 패턴으로 한 층의 지방을 전체적으로 흡입하며, 이것을 깊은 층에서 시작해 얕은 층으로 올라오며 반복한다고 설명합니다. [9]

팬라이크 패턴 도해 — 절개구 하나에서 부채꼴로 퍼지는 터널

크리스크로스(criss-cross) 패턴 — 서로 교차하는 터널

이웃한 절개구 두세 곳에서 만든 부채꼴 터널들이 서로 엇갈리며 교차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교과서는 한 절개구에서 낸 터널이 이웃 절개구에서 낸 터널과 교차해야 하며, 한 구역의 지방을 모두 뺀 다음 옆 구역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수술하면 자갈길처럼 울퉁불퉁한 표면이 생길 위험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8] 다른 교과서도 교차하는 터널을 만들면 지방이 더 고르게 빠진다고 합니다. [5]

크리스크로스 패턴 도해 — 이웃한 절개구 세 곳의 부채꼴 터널이 서로 교차

교과서가 함께 강조하는 원칙

지방흡입 교과서의 「지방흡입의 원칙」 장에는 패턴 외에도 매끈한 표면과 직접 관련된 원칙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5]

원칙 내용
교차하는 터널 터널을 서로 교차시켜 지방을 고르게 뺍니다
흡입구는 아래로 피부 바로 밑의 혈관을 다치지 않도록 흡입구를 피부 쪽으로 향하지 않습니다
가장자리 다듬기 흡입한 곳의 가장자리는 점점 얕게 흡입해 흡입하지 않은 곳과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합니다(feathering)
꼬집어 넣지 않기 흡입 중에 지방을 꼬집어 캐눌라에 밀어 넣으면 굴곡이 생길 수 있습니다. 꼬집기는 남은 지방과 좌우의 고른 정도를 확인할 때만 합니다
과교정 피하기 한 곳을 지나치게 깎아 꺼지게 만들면 지방이식으로 다시 채워야 하므로, 부족한 곳을 나중에 보완하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반대 손의 안내 반대 손으로 캐눌라를 이끌어 미리 표시한 범위 안에서만 흡입하도록 합니다

마이크로 지방흡입 — 처진 유방·엉덩이를 매끈하게

울퉁불퉁함을 줄이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캐눌라의 굵기입니다. 특히 처짐(하수)이 함께 있는 유방과 엉덩이는 크기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처진 피부가 수축하도록 수술해야 하므로, 가장 섬세한 술기가 필요합니다.

처진 유방·엉덩이에는 표층 지방흡입이 필요합니다

지방흡입 뒤의 피부 수축은 진피가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탄성과, 피부 밑 지방 조직의 섬유가 오그라드는 힘으로 생깁니다. [8] 처진 유방은 표층까지 균일하게 흡입하면 크기가 줄면서 피부 수축이 유도되어 처짐도 함께 개선됩니다. [2] 엉덩이도 마찬가지로, 엉덩이 아래쪽의 부피가 줄면 피부가 수축하면서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고 가려져 있던 엉덩이 아래 주름선이 드러납니다. [10] 이렇게 피부 수축을 충분히 끌어내려면 깊은 층만이 아니라 표층까지 고르게 흡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표층은 조금만 어긋나도 표면에 바로 울퉁불퉁하게 드러나는 층입니다. [3]

그래서 마이크로 캐눌라를 씁니다

마이크로 캐눌라는 내경 2.2mm 이하의 가는 흡입관입니다. 정밀하고 고르게 흡입할 수 있지만, 가늘어서 약하고 구경이 작아 지방에 자주 막힙니다. [11] 교과서도 깊은 층은 6mm 미만(가능하면 4mm 미만), 표층은 3mm 미만의 캐눌라를 쓰라고 하며, 마이크로 캐눌라는 도움이 되지만 절개구가 훨씬 많이 필요하고 수술 시간이 길어진다고 설명합니다. [5] 그래서 넓은 부위의 대용량 지방흡입에는 구경 3~4mm 흡입관을 쓰고 [11], 처진 유방과 엉덩이의 표층처럼 섬세하게 다듬어야 하는 곳에는 마이크로 캐눌라를 씁니다.

마이크로 캐눌라는 테크닉과 함께 써야 합니다

투메슨트 지방흡입 교과서는 단계마다 모든 절개구를 옮겨 다니며 마이크로 캐눌라를 부채꼴로 넣고 이웃 절개구의 터널과 교차시켜, 지방층 전체를 조금씩 줄여 가라고 설명합니다. [8] 그리고 이런 마이크로 캐눌라 술기로 매끈한 결과를 목표로 수술하면 눈에 띄는 울퉁불퉁함은 생기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8] 가는 캐눌라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설명한 팬라이크·크리스크로스 패턴과 핸드메이드 조작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유방 — 둥근 모양을 따라 표층까지 고르게

유방은 둥근 모양을 따라 캐눌라가 계속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 곳입니다. [7] 크기를 줄이면서 처짐도 개선하려면 표층까지 균일하게 다듬어야 하는데, 한 곳이라도 지나치게 흡입하면 표면에 굴곡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손으로 잡은 마이크로 캐눌라로 부채꼴 터널을 교차시키며 조금씩 고르게 다듬습니다.

엉덩이 — 아래쪽 부피를 줄여 처짐을 개선합니다

엉덩이 처짐이 있으면 늘어진 엉덩이 아래쪽 조직이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의 주름선을 덮습니다. 엉덩이 아래쪽은 주름선을 따라 몸이 깊게 꺾이는 곳이라, 손으로 잡은 캐눌라를 낮게 눕혀 굴곡을 따라가야 합니다. [7] 이곳의 표층을 마이크로 캐눌라로 고르게 다듬어야 피부 수축으로 엉덩이 아래쪽 선이 올라가면서도 표면이 매끈하게 유지됩니다. [10]

종아리 — 가장 가는 캐눌라로 조심스럽게

종아리와 발목은 수술 후 통증과 붓기가 커서 예전에는 지방흡입에 적합하지 않은 부위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14] 종아리 지방흡입 뒤에는 발목 주변의 오래가는 붓기, 피부 표면의 불규칙함, 섬유화가 흔한 문제로 꼽힙니다. [13] 그래서 아시아 여성의 다리 성형을 분석한 논문에서는 울퉁불퉁함을 피하기 위해, 특히 종아리에서는 가능한 한 가장 가는 캐눌라를 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12] 글 첫머리의 그림처럼 종아리는 표면이 고르지 않으면 라인 전체가 거칠어 보이는 부위라, 가는 캐눌라로 얕은 층을 고르게 다듬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한계 — 알고 계셔야 할 점

표층까지 고르게 흡입하면 처진 피부의 수축을 유도할 수 있지만, 처짐이 완전히 교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전에 이미 피부 탄력이 많이 떨어져 있거나 남는 피부의 양이 많으면 수축이 충분하지 않아 처짐이나 잔주름이 일부 남을 수 있고, 그 정도는 피부 탄력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11] 지방층이 얇아지면 그 안의 근육과 골격 모양이 드러나므로 결과는 원래의 골격과 근육 형태를 따르며, 종아리가 굵은 이유가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라면 지방흡입만으로는 줄어드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13] 수술 직후 몇 주 동안은 붓기와 단단함 때문에 표면이 일시적으로 고르지 않게 보이기도 하고, 수술 후 체중이 늘면 남은 지방층이 다시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1. Shiffman MA, Di Giuseppe A, eds. Liposuction: Principles and Practice. Springer; 2006. Chapter 29. Gasparotti M. Three-Dimensional Superficial Liposculpture for Aged and Relaxed Skin.
  2. 비너스의원. [케이스리뷰] 분만후 처진 가슴축소 지방흡입 수술. myvenus.co.kr/column/578274.
  3. 비너스의원. 울퉁불퉁 지방흡입술. myvenus.co.kr/column/7780.
  4. Klein JA. Tumescent Technique: Tumescent Anesthesia & Microcannular Liposuction. Mosby; 2000. Chapter 8.
  5. Shiffman MA, Di Giuseppe A, eds. Liposuction: Principles and Practice. Springer; 2006. Chapter 57. Shiffman MA. Principles of Liposuction.
  6. Shiffman MA, Di Giuseppe A, eds. Liposuction: Principles and Practice. Springer; 2006. Chapter 19. Shiffman MA, Mirrafati S. Liposuction of the Upper Extremities.
  7. 비너스의원. 손으로 하는 지방흡입(SAL)과 기계식(PAL)의 차이. myvenus.co.kr/column/578822.
  8. Klein JA. Tumescent Technique: Tumescent Anesthesia & Microcannular Liposuction. Mosby; 2000. Chapter 28.
  9. Shiffman MA, Di Giuseppe A, eds. Liposuction: Principles and Practice. Springer; 2006. Chapter 10. Raskin B. Liposuction with Local Tumescent Anesthesia and Microcannula Technique.
  10. 비너스의원. [케이스리뷰] 엉덩이 하방의 짝짝이 주름. myvenus.co.kr/column/578202.
  11. 비너스의원. [케이스리뷰] 늘어진 복부의 원통형(360도) 지방흡입. myvenus.co.kr/column/578325.
  12. Tsai FC, Chen CH, Lin CY, Ho LY. Analysis of the Body Mass Index and Leg Profiles of Asian Women after Total Leg Sculpture. Plast Reconstr Surg. 2009.
  13. Hwang K, Kim YJ, Chung IH, Won HS, Tanaka S, Lee SI. Innervation of Calf Muscles in Relation to Calf Reduction. Ann Plast Surg. 2003;50(5).
  14. Shiffman MA, Di Giuseppe A, eds. Liposuction: Principles and Practice. Springer; 2006. Chapter 21. Cherif-Zahar K, Bensenane-Hasbelaoui S. Liposculpture of the Lower Extremities Using a Tourniquet.
  15. Klein JA. Tumescent Technique: Tumescent Anesthesia & Microcannular Liposuction. Mosby; 2000. Chapter 25. Subcutaneous Fat Anatomy and Histology.

수술 전후 사진

유방 축소 지방흡입을 받으신 분의 사진을 정면, 좌측 45도, 우측 측면에서 보여 드립니다. 수술 후 사진은 모두 수술 후 1주째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직 멍과 붓기가 남아 있어 피부색이 고르지 않은 회복 중의 모습이므로 최종 결과는 아니며, 붓기가 빠지고 피부가 수축하면서 모양은 조금 더 달라집니다.

유방 축소 지방흡입 케이스

유방 축소 지방흡입 전후사진 — 정면·좌측 45도·우측 측면 (수술 후 1주)

유방 축소 지방흡입 케이스입니다. 수술 부위는 등·겨드랑이·유방으로, 위에서부터 정면·좌측 45도·우측 측면의 수술 전(왼쪽)과 수술 후(오른쪽) 사진입니다. 수술 전에는 양쪽 유방이 크고 아래로 처져 있었습니다. 수술 후 1주째 사진에서는 유방의 크기가 줄었고, 유방 아래쪽이 이전보다 위에 자리해 처짐이 덜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 측면에서도 유방이 앞으로 나온 정도와 아래로 처진 정도가 줄었습니다.

이 환자분이 받은 수술 부위를 그림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방·겨드랑이 정면 가상 전후 그림 — 크고 조금 아래에 자리한 유방과 도톰한 옆가슴(왼쪽), 크기가 줄고 조금 올라간 유방(오른쪽)

※ 가상 사진입니다. 실제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게시된 지방흡입 전후사진 정보
- 동일인여부 비너스의원에서 수술하였으며 동일인임 - 촬영시기 약 2022년경 촬영 수술후 1주 경과비교
- 동일 조건 최대한 동일한 자세와 크기로 편집함 - 부작용 정보 https://myvenus.co.kr/251242

마치며

매끄러운 지방흡입은 표층 지방흡입으로 피부 수축을 끌어내되 표층을 피부 밑까지 긁어내지 않고, 피부 밑에 고른 지방층을 두고 다듬는 데서 시작합니다. 저희 비너스의원에서는 캐눌라를 손으로 직접 잡는 핸드메이드 지방흡입으로 팬라이크 패턴과 크리스크로스 패턴을 지키며, 처진 유방·엉덩이처럼 표층을 다듬어야 하는 곳에는 마이크로 캐눌라를 써서 빼야 할 지방은 최대한 확실하게 제거하고, 라인은 울퉁불퉁하지 않게 매끈하게 다듬습니다. 종아리처럼 표면이 쉽게 드러나는 부위도 가장 가는 캐눌라로 조심스럽게 수술하고 있습니다.

안내: 수술 결과는 개인의 체형, 지방량, 피부 탄력, 골격과 근육의 형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피부 탄력이 많이 떨어진 경우 잔주름이나 가벼운 굴곡이 남을 수 있으며, 모든 수술에는 부작용 가능성이 따릅니다. 수술 후 멍과 붓기는 대개 수 주에 걸쳐 회복되니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비너스의원 원장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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