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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7.01.23 11:38

나는 내장비만? 수치로 알아본 건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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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내 몸은 내가 더 잘 안다"고 말하지만 정말로 그럴까요? 막연한 '느낌' 보다 정확한 '수치'를 통해 내 몸의 건강 정도를 알아 둔다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뱃살 걱정만 하지말고 집에서 실제로 허리둘레를 측정해 보세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때도 각종 건강수치를 읽는법을 알아두면 몸 관리에 도움이 되실듯해요.

 

허리둘레,남자90cm,여자85cm미만이 정상

올바른 허리둘레 측정법은 양발을 25~30cm 정도 벌린 뒤에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키고 이 상태에서 숨을 편안히 내쉰 뒤 측정해야 한다고 해요. 측정부위는 갈비뼈 가장 아래 위치와 골반의 가장 높은 위치(장골능)의 중간 부위를 줄자로 측정해야 한다고 해요. 줄자가 피부를 누르지 않고 자연스러운 상태로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는데요. 복부의 지방이 많아서 허리와 겹쳐질 경우 피하지방을 들어올려 측정해야해요. 몸무게는 표준이더라도 허리 둘레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내장비만에 해당하며, 내장비만은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혈압,120mmHg - 80mmHg 미만이 정상

정상인의 혈압은 수축기120mmHg 미만, 이완기80mmHg 미만이 정상이라고 해요. 혈압은 우리 몸의 상태에 따라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혈압을 재기 1시간 전에는 커피나 담배를 삼가고 조용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5분이상 충분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이 지속될 경우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동맥경화, 협심증,심근경색,심부전 등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훨씬 높다고 하는데요. 조기 발견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오 운동을 하는 등 꾸준히 혈압을 관리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혈당,공복시 100mg/dl미만이 정상

혈당수치는 혈중에 포함돼 있는 포도당의 양을 나타내는데 공복 시 혈당이 100mg/dl미만이면 정상, 126mg/dl이상이면 당뇨,중간수치이면 공복혈당 장애라고 할 수 있다고 해요. 혈당으로 체크할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이 것이 당뇨병이라고 해요. 당뇨로 인해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혈액에 남아 있는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영양공급이 불안정하게 된다고 해요. 특히 모세혈관이 세밀하게 들어가 있는 장기인 눈, 신장, 발, 손 등에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될 수 있다는게 가장 무섭다고 해요. 심한 경우 실명하거나 손가락, 발가락 절단하는 등 그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고 해요. 당뇨는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과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해요.

 

콜레스테롤200mg/dl, LDL콜레스테롤 130mg/dl

콜레스테롤 수치는 20세 이상이라면 최소한 5년에 한 번은 측정해야 하는데 보통 시행되는 검사는 지단백 프로필이라고 불리는 혈액검사라고 해요. 콜레스테롤 중에는 HDL 콜레스테롤(고밀도지닥ㄴ백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있는데 HDL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반면 LDL 코렐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혈관을 막는다고 해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HDL 콜레스테로로까지 없애므로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진다고 해요. 따라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mg/dl 미만으로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은 남자 40mg/dl, 여자 50mg/dl이상으로 높여야 하며 LDL콜레스테롤은 130mg/dl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고 해요. 중성지방은 음식으로 섭취된 여분의 열량이 소비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전환돼 지방세포에 축척된 것인데 건강을 위해서라면 중성지방 수치는 150mg/dl 미만으로 낮추는것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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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7.01.23 10:26

배가 빵빵..뱃속 가스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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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차 더부룩해지면 많이 불편하죠? 뱃살은 빼기가 쉽지 않지만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은 쉽게 막을수 있다고 해요. 복부 가스도 줄이면서 건강도 챙길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 볼까요.

 

탄산음료 줄이고 물 마시기

탄산음료는 헛배를 부르게 한다고 해요. 다이어트 음료도 마찬 가지라고 하는데요. 물을 마시거나 아니면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셔야 한다고 해요.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공기까지 같이 먹게 돼 배에 가스가 찬다고 해요. 소화가 입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을 꼭꼭 씹어서 드세요. 식사시간이 최소한 30분은 돼야 포만감이 생기면서 식사량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섬유질 많이 먹고 운동하기

물과 식이섬유를 적게 먹고 몸을 덜 움직이면 변비에 걸리기 쉽다고 해요. 변비는 복부팽만감의 원인이라고 해요.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곡물, 채소,콩류,견과류 등 식이섬유를 많이 먹고 물이나 차를 하루 6~8잔정도 마셔야 하며, 일주일에 최소 세번 30분이상 운동을 하면 좋다고 해요.

 

나트륨 많은 가공식품 피하기

가공식품일수록 나트륨 함량이 높고 섬유질은 적다고 해요. 모두 배를 불룩 나오게 만들기 쉽다고 하는데요. 가공식품을 고를 때는 겉포장의 영양성분부터 읽고 구매하세요.

 

배를 진정시키는 음식

페퍼민트차, 생강,파인애플,파슬리,유산균 요구르트는 팽팽한 복부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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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7.01.17 14:38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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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번번이 실패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해요. 실패의 이유를 알아 볼까요.
아침 건너뛰기
아침을 안 먹는 것은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처럼 보이지만, 아침을 건너뛰면 하루 종일 채울 수 없는 식욕에 시달리게 된다고 해요.
이렇게 되면 점심을 많이 먹게 되고, 간식도 하게 돼 오히려 총 칼로로가 늘어 난다고 해요.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한다고 해요.

운동 안하기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다이어트로만 살을 빼겠다는 것은 무리한 생각이라고 해요.
운동을 하며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면 좋아하는 음식을 더 먹으면서도 살을 뺄수도 있다는데요.
문제는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는냐 하는 것이라고 해요. 뛰거나 걷는게 지겹게 느껴지면 수영이나 발레, 자전거 타기, 탁구 등 다른 운동을 같이 하면 좋다고 해요.

저지방 식품 선호
저지방 식품은 다이어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저지방만이 반드시 저칼로리르 의미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저지방 케이크라고 해서 잔뜩접시에 담아 먹으면 일반 케이크를 조금 먹는 것보다 섭취 칼로리가 적은 것은 아니라고 해요.

칼로리 높은 음료 섭취
술이나 커피의 칼로리를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고 해요. 이런 음료수는 보통 500칼로리가 놈는다고 하는데요.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는 칼로리가 더 높다고 해요. 여기에 액체 상태로 섭취한 칼로리는 시장기를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을 더 먹게 하는 문제가 있다고해요.

매일 체중 재기
체중계에 매일 올라가 눈금을 보는 일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오히려 좌절감만 갖게 할 뿐이라는데요. 장기적인 계획 아래 체중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재보면 된다고 해요. 일주일에 450g에서 900g정도 체중이 떨어진것으로 만족 해야 한다고 해요.

단기 집중 다이어트
살을 짧은 시간에 빼려고 하는 사람들은 보통 단기 집중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요. 하루 내내 포도와 양배추만 먹는 사람들도 있다는데요. 이렇게 하면 하루에 1000칼로리 이하로 영양 섭취를 줄일수는 있지만 이런 다이어트 방식은 몸의 신진대사 능력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이 있다고 해요. 다이어트를 끝낸 뒤에도 신진대사가 느려져 먹는 대로 다시 살로 가는 '요요현상'을 겪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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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7.01.10 16:13

세상을 향한 따뜻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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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따뜻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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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7.01.10 16:01

'맛있는 닭가슴살'로 다이어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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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닭가슴살'로 다이어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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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계획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이라는 큰 관문을 통과해야 한답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으로 알려진 닭가슴살이 인기가 많은데요. 닭가슴살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다이어트라면 주목해 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롱런하는 다이어트를 위해 다양하고 맛있는 닭가슴살의 종류를 비교해 봤답니다.


◆ 허닭


인기 개그맨 허경환의 허닭. 시작부터 인기몰이가 대단했다. 더불어 미생물이 0%도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청결과 위생을 철저하게 지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았다. 특히 한입 크기의 큐브 닭가슴살과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육포, 직화 구이의 맛을 담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 종류가 다양해 질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영양 밸런스를 맞춘 몸짱 허경환의 도시락은 건강한 한 끼를 집에서도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아임닭


소셜 커머스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 입소문을 탄 아임닭. 칼로리와 맛, 영양까지 모두 챙긴 밀리언셀러 훈제 닭가슴살이다. 보존료와 인공감미료, 색소, 발색제 등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을 생각했으며, 다이어트의 적인 나트륨을 낮추고 저온 스팀공법을 적용해 퍽퍽한 닭가슴살을 부드럽게 재탄생시켰다. 탄탄한 다이어트 헬스 라이프 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와 메신저로 식단과 운동법에 대해 상담할 수 있어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 굽네몰


안심하고 먹는 굽네몰 닭가슴살. 100% 국내산 신선육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닭가슴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굽네치킨만의 특별한 시즈닝을 더한 닭가슴살은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해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닭가슴살이 지겨운 다이어터들을 위해 피부미용에도 좋은 닭발과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건조 현미밥까지 건강한 간식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추천 식단 제공은 물론이고, 셰프들과 구매자들의 적극적인 레시피 공개로 닭가슴살 요리를 간편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여행이야기
2017.01.06 16:13

정유년...가보고 싶은 여행지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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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가보고 싶은 여행지 6선



‘치’가 떨리고 ‘악’에 받치며 오르다 ‘강원 원주 치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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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3대 악산(惡山)’이 있습니다. 물론 ‘큰 산 악’(岳) 자를 ‘악할 악’(惡) 자로 바꿔 표현한 우스갯소리입니다. 설악산, 월악산, 치악산이 이 범주에 속합니다. 올 초 렛츠고의 목표는 이 세 산을 모두 올라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첫 목적지는 치악산이었습니다. 이름의 앞글자를 따 ‘치’가 떨리고 ‘악’에 받치는 산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만큼 오르기 힘들다는 표현이겠지요. 하지만 누구나 압니다. 사점(死點)을 지나고 나면 가슴 저릿한 감동적인 순간과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을요.


물수제비 뜨듯 네 섬을 오가다 ‘전남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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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는 다양한 빛깔을 지녔습니다. 보통은 검푸른 빛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동해나 남해에서 흔히 보았으니까요. 제주를 다녀온 이들은 협재와 월정리 등의 에메랄드 빛이 기억나겠지요. 서남해는 다소 다릅니다. 연둣빛 바닷물에 우유를 풀어놓은 듯합니다. 청자가 이 빛을 표현한 것이라지요. 바닷물 아래에 인어가 산다면 비늘은 필경 옥빛일 겁니다. 그 고운 빛깔의 바다를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에서 만났습니다.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는 신안에 속한 비금, 도초, 안좌 등 9개 섬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데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늙은 매화의 시간과 마주하다 ‘전남 구례 화엄사 고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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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절정에 이른 꽃과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변덕스럽기 짝이 없는 늙은 매화의 시간에 맞추는 건 더더욱 어렵습니다.늙은 매화는 다른매화와 다릅니다. 늙고 검게 탄 가지 끝에 운치 있게 꽃잎 몇 장 내거는 게 전부입니다. 절집을 은은하게 비추는 꽃등불, 그게 늙은 매화였습니다. 고매화를 품은 각황전(국보 제67호)도 빼어났습니다. 거대한 규모에서 우러나는 장중함으로 먼저 객을 압도한 뒤, 목조건물 특유의 소박하고 단아한 자태로 객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여느 절집의 보제루와 달리 탐방객을 건물 옆으로 돌아가게 만든 것도 각황전이 펼쳐내는 장엄한 순간을 보다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건축적 배려라고 하지요. 각황전 앞에 선 석등(국보 제12호)도 꼭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위도상사화 핀 섬을 달빛 더불어 걷다 ‘전북 부안 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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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자랑은 위도상사화입니다. 상사화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흰 꽃잎을 매달고 있습니다. 사실 위도를 찾은 것도 이 꽃 보며 달빛 기행 즐기자는 뜻이었습니다. 검푸른 바다 위로 하얀 달빛이 쏟아지면, 바다는 그 빛을 고스란히 은파로 되살려 냅니다. 마치 다른 세상이 열린 듯합니다. 이 장면 보려면 8월 중, 하순쯤이 좋습니다. 이때 위도상사화도 절정에 이릅니다.


야생의 고래를 찾아 헤매다 ‘울산 장생포 고래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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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늘 꿈을 꾼다고 합니다. 숨을 쉬기 위해 좌뇌와 우뇌가 번갈아 잠을 자기 때문이지요. 실제 고래는 움직이면서 잠을 잘 수 있고 물 밖으로 솟구칠 때도 꿈을 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파란 바다 저 끝에서 고래와 만나는 건 정말 독특한 경험이 되겠지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울산 장생포항입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고래의 도시’지요. 울산 앞바다에는 특히 귀신고래가 많았다고 합니다.  돌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때는 6~8월입니다. 장생포항 주변에 둘러볼 곳이 많습니다.


46년 만에 봉인 풀리다 ‘강원 양양 설악산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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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는 남설악 오색지구의 주전골 협곡 사이에 불쑥 솟은 해발 560m의 봉우리입니다. 밑에서 보면 밋밋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확연히 달라집니다. 점봉산 만물상이 코앞에 펼쳐지고 주전골과 흘림골이 발 아래 까마득하게 이어집니다. 주전골과 흘림골은 설악산에서도 단풍 곱기로 소문난 곳이니, 만경대야말로 설악산 단풍의 정수를 굽어보는 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풍경 속에 머물다 보면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를 때가 있지요. 멀리 떨어져 봐야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 속을 지나왔는지 깨닫게 되는데 만경대에서 굽어보는 풍경이 딱 그랬습니다.



사는이야기
2017.01.02 17:12

새해 계획 잘 지키는 요령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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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 잘 지키는 요령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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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저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하게 마련이죠.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새해 계획을 세워서 변화를 추구하면 실제로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는 사람들보다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답니다. 새해 계획을 잘 지키는 간단한 요령을 살펴 보기로 할까요?


일상에 변화를 주라=일부 전문가들은 하루의 특정한 시간에 새로운 습관을 들일 마음을 먹었다면 실행에 옮기려고 신경을 써서 시계 등을 살펴야 하므로 실천이 힘들 수 있다고 말하네요.


그 대신 자신이 이미 익숙해져 있는 습관을 활용해 보랍니다. 만약 항상 퇴근한 뒤 옷을 갈아입고 씻은 뒤 식사나 잠잘 준비를 한다면 씻기 전에 운동복을 입고 조깅을 새로 넣는다든지 하는 식이 좋답니다.


계획 대안을 마련하라=계획을 방해하고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새해에는 의자에 덜 앉아 있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무실이 너무 바쁘면 어떻게 할 것인가... 30분마다 잠깐 일어서기 위해 알람을 설정해서 기억하도록 해볼까요. 이렇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대안을 마련해야 계획을 실천할 수 있답니다.


천천히 나아가라=먹는 음식을 확 바꾸는 것은 너무 거창한 계획인거 같지요. 그보다는 매일 제대로 된 아침을 먹는 것으로 시작하는 게 좋답니다.


이런 식으로 일단 습관을 붙인 뒤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것이 중요하며. 작은 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의욕도 생기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이야기
2016.12.27 15:52

운동 열심히 해도 효과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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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왔지만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신의 운동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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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뒤 더 많이 먹는다

 운동을 하고나서 “열심히 운동했으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들이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디저트로 먹은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에 해당하는 열량을 없애려면 아침에 45분 동안 달리기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체중 63.5kg의 여성이 476칼로리를 소모하려면 시속 9.6km의 속도로 약 45분간 달리기를 해야 한다고 해요.

체중을 더 줄이거나 현상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칼로리 수준과 운동량을 맞춰야 한다고 하는데요.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기록해 실제로 먹은 만큼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해요 .


운동으로 녹초가 된다
아침 5시부터 일어나 운동을 하는 것은 멋진 몸매를 갖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왜 체중은 줄지 않을까요. 운동을 하고 나서 기진맥진하고 근육이 아파 소파에 누워 하루 종일 있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득보다 해가 더 많다고 해요.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 역효과가 난다고 하는데요. 무리한 운동은 체중이 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혈당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고, 면역력 약화, 불면증 등도 생길 수 있다고 해요.

자신의 몸에 맞는 완전히 지칠 정도가 아닌 수준의 운동계획을 세우라고 하는데요. 어떤 것이 자신에게 꼭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면,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계획을 짜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세요.

운동이 생각보다 열량 소모가 많지 않다
당신이 한 운동으로 800칼로리 정도 소모한 것 같은가요. 칼로리가 그렇게 빨리 소모되지 않는다고 해요. 특이하게 칼로리는 조금밖에 소모되지 않는다는데요. 기계에 나타난 수치는 대략 30% 정도 더 많이 측정된다고 해요.

체중을 입력하게끔 하는 기계들이 별로 없다는데요. 기계는 과학실험에서 참고로 하는 70kg 정도의 평균 체중을 기준으로 결과를 산출 한다고 해요. 따라서 “체중이 65kg 정도라면 참고 체중만큼 열량을 소모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또한 심장 박동 수에 대한 평가도 다를 수 있다는데요. 관절운동 스태퍼 같은 기구를 이용하는 운동 은 다리만을 이용하는 운동에 비해 심박수가 더 높아진다고 해요. 그러나 심박수가 높다고 해서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하는 것은 아니라는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손을 쓰는 운동은 발을 쓰는 운동에 비해 심박수는 높아지지만 그에 비례해 높은 열량을 소비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운동에 따라 소비된 열량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해요. 예컨대, 300칼로리를 소비하려면 4.8km를 뛰거나, 6.4km를 걷거나 자전거 타기를 16km 정도 하는 것이라고 해요.


운동 균형이 맞지 않는다
좋아하는 운동 한 가지만 해서는 원하는 몸매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해요. 더 멋있고,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운동을 다양하게 해야 한다는데요. 한 가지 운동만으로 모든 것을 충족할 수 없다고 해요.

달리기 같은 심폐지구력 향상 운동이나 같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다보면 정체기에 빠져 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하는데요. 즉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해요.

일주일 단위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심폐지구력 운동, 근육 운동, 유연성 운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데요. 주 3회 근육운동, 3~5회의 심폐지구력 운동이 가장 좋다고 해요.

케케묵은 방식으로 운동한다
무거운 덤벨을 이용해 운동을 하면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고 근육 층의 지방을 태운다고 하는데요. 요가나 필라테스 같이 평소 하지 않았던 운동을 해봄으로써 몸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새로운 운동을 시도하면 왜 좋을까요. 같은 운동을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몸을 더 이상 열심히 쓰지 않게 된다고 해요. 운동을 반복해서 하다가 잘하게 되면 운동을 더 쉽게 할 수 있게 된다는데요. 그 결과 하던 운동을 반복하면 열량 소비도 줄어든다고 해요.

더 무거운 역기를 들거나 자전거 운동을 할 때 저항을 더 강하게 거는 방식으로 강도와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하고 체중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요가나 필라테스 같이 평소 하지 않던 운동을 추가해도 좋다는데요. 새로운 운동을 더하면 운동 패턴도 긍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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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2016.12.17 15:05

해넘이 명소들 - "여기도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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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명소들 - "여기도 환상입니다"


어수선한 한해가 저물고 있네요.

연말연시엔 조용한 '해맞이' 장소와 '해돋이' 장소를 찾아 지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으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북적거리지 않는 전국 곳곳의 '해넘이 명소'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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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가장 가까운 곳은 서울의 '한강 노을공원'

높은 위치에 공원이 마련돼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함께하면 좋을 듯 하네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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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궁평항'은 '화성 8경'으로 긴 활처럼 펼쳐진 해변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석양을 즐기곤 한다.


*충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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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의 간월암도 '조용한 일몰'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밀물과 썰물에 따라 작은 사찰을 걸어서 지날 수도 있고, 갈 수 없는 곳이 되기도 한다.


바닷길이 갈라져 '모세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충남 보령의 '무창포해수욕장'도 가족 단위 해넘이 명소로 꼽힌다. 낙조는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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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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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가까운 의외의 해넘이 장소는 바로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가산산성'(국가사적 제216호)이다.

가산산성은 도심과 가까워 드라이브하기에 좋고 자전거길도 있다. 팔공산 국립공원에서도 멀지 않다.


*강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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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무슨 석양을?'이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 강원도 해넘이 명소는 '강릉 경포대'다

해변 바로 옆의 경포호(鏡浦湖)에 비치는 석양은 호수에 비친 달과 더불어 예로부터 유명한 곳이다.


*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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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해넘이 장소는 '지리산'이다.

무거운 백팩을 이고 지고 힘겹게 등산을 하지 않더라도 전북 남원 산내면 중황리 언덕배기에 올라서면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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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오름이 일몰 장소로 뜨고 있다.

'용눈이오름'은 일몰 장소로 주목받는 곳으로 가끔 말들이 산책로를 점령한 모습은 이국적이다.


사는이야기
2016.11.29 15:02

감기에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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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매년 10억 명이 감기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데요. 성가시고 심신을 약하게 하는 이 질병은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몇 주 동안 끈질기게 남아 있게 된다고 해요.

감기는 기온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데 공기가 점점 건조해지면 바이러스가 더 달라붙기 쉽기 때문이라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감기에 안 걸리려면 절식을 해야 된다고 믿고 있으며 혹은 되도록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또한 감기약처럼 사용되어 온 집에서 만든 혼합물도 수없이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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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음식
차를 마신다고 해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차를 마시면 생기는 열기는 코 막힘 증상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여기에 생강을 더하면 항염증 효과가 생긴다고 해요.

감기에 걸렸을 때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데 마늘을 많이 넣은 닭고기 수프가 적합하다고 해요. 닭고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마늘은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처럼 혼자 사는 싱글족이 감기에 걸렸을 때는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수프 종류가 좋다고 해요.

나쁜음식
당분이 많이 든 음료는 피해야 한다는데요. 비타민C가 들어있는 주스 종류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함유된 당분 성분은 감기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과도하게 섭취한 당분은 백혈구가 감염을 퇴치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전했다고 해요.

당분이 든 음료와 함께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데요. 술은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라고 해요. 감기로 인해 목이 붓고 감염됐다면 알코올 성분이 든 구강 청결제 등으로 입 안을 헹구어 내는 게 좋고, 이렇게 하면 목 부위를 소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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