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9.12.24 14:59

빵 많이 먹으면 불면증 오나?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bread-3467243_640.jpg

 

 

탄수화물과 설탕 섭취가 많으면 불면증을 겪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등 연구진은 60대 중반 여성 5만여 명을 대상으로 3년간 곡물 및 설탕 섭취량과 수면의 관계를 살폈다는데요.

 

흰 빵 등 정제한 곡물로 만든 식품과 설탕 섭취가 많은 사람이 불면증을 겪을 가능성이 컸다고 하네요. 연구진은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변하면 호르몬 분비를 교란하는데, 이때 잠을 깨게 하는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등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고 해요.

 

이렇게 수면 부족 상태에 이른 사람들은 다시 단 음식을 탐닉하는 악순환을 반복할 위험이 커진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고 하네요.

 

이번 연구를 이끈 정신과 의사 제임스 갱위츠 박사가 말하기를, “불면증 환자에게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결과”라며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 등 혈당을 교란하는 음식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체중 조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터프츠대학교 호세 오도바스 교수는 “탄수화물 섭취와 불면의 인과관계가 모호하다”고 한계를 지적했다네요. 가설을 뒤집어 ‘불면증에 걸리면 정크푸드를 탐식한다’는 반대 논리를 배제하기엔 이번 연구가 불충분하다는 평가라네요.

 

이번 연구(High glycemic index and glycemic load diets as risk factors for insomnia: analyses from the Women’s Health Initiative)는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이 게재하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하루 3,000보만 걸어도 숙면에 도움

숙면에 좋은 음식

숙면을 위해 해야 할일 혹은 말아야 할일

 

 


  1. 고혈압, 여성이 남성보다 일찍 발생

    고혈압, 여성이 남성보다 일찍 발생   심장질환과 관련된 문제는 주로 남성에게만 있다는 통념과는 달리 혈관은 여성이 남성보다 빨리 노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혈관 건강의 척도인 혈압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비만, 유전자 아닌 생활습관 영향 커

    비만, 유전자 아닌 생활습관 영향 커   “나는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라며 과체중이나 비만을 유전자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헬스데이’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유전자 때문에 자신이 뚱뚱하게 됐다고 믿고 있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효과가 더 좋다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효과가 더 좋다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효과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소개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등 연구진은 20대 초중반 젊은 남녀...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갱년기 불면증에 과일, 채소 도움

    갱년기 불면증에 과일, 채소 도움     얼굴 홍조, 우울감, 다한증 등 갱년기 여성을 괴롭히는 증상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는데요. 불면증도 그중의 하나라 해요.   그런데 과일과 채소, 견과류 같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불면증...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한 살씩 먹었지만…노화 속도는 각기 달라

    한 살씩 먹었지만…노화 속도는 각기 달라   혈액 검사를 통해 자신의 노화 속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경자년 새해를 맞은 설렘도 잠시 또 한 살 먹은 나이가 원망스럽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저체중 남아, 자라서 불임 위험↑

    저체중 남아, 자라서 불임 위험↑     작게 태어난 남자 아기는 자라서 불임이 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 연구진은 1984~1987년 사이에 태어난 아기들 10,936명을 2017년까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다이어트 효과…살 빼면 수천만원 이득

    다이어트 효과…살 빼면 수천만원 이득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이 다이어트를 해 살을 빼면 건강을 개선하고 장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 천 만원을 버는 경제적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빵 많이 먹으면 불면증 오나?

    빵 많이 먹으면 불면증 오나?     탄수화물과 설탕 섭취가 많으면 불면증을 겪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등 연구진은 60대 중반 여성 5만여 명을 대상으로 3년간 곡물 및 설탕 섭취량...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고혈압 예방, 싱겁게 먹어도 운동은 필수

    고혈압 예방, 싱겁게 먹어도 운동은 필수   고혈압이란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일 때를 말하는데요. 고혈압은 심장동맥 질환과 뇌졸중, 신부전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합병증을 일...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스마트폰 ‘야간 모드’ 효과 없다

    스마트폰 ‘야간 모드’ 효과 없다     한밤중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볼 때 ‘야간 모드’의 누르스름한 화면은 심리적인 위안을 주죠?.   잠을 방해하는 청색광(블루 라이트)을 걸러 숙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일듯...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217 Next
/ 217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