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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습니다.  그대신,  풍부한 인적자원이 있습니다.  이 고급 인력들을 활용하면 무한한 발전을 이룰수가 있을것 같은데요.

 

현대에는 이제 공간의 제약은 없어지고, 이념이나 나라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 지고 있는, 소위 글로벌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반도로 아시아 대륙과 연결이 되어 있음에도 대륙의 장점들을 이용할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중국은 만주의 자원을 이용하여 동북 공업단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해와 연결되지 못하여 자원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나진은 이러한 중국의 물류를 해결할수 있는 대안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한나라가 된다면,  남한 사람들은 아시아 대륙을 횡단하여 유럽으로 갈수도 있으며, 시베리마와 만주의 드넓은 평야를 달릴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빨리 남북이  대결구도를 버리고, 양보와 타협을 가지고 경제협력함으로서, 같은 민족으로서의 우리의 장점을 이용하여 행복하게 잘 살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로·철도 잇따라 건설되는 두만강변 북-중 접경지역을 가다… 광산·물류 분야 뛰어드는 중국 기업들 뒤로 머나먼 남한

두만강이 흐른다. 국경이다. 백두산을 기준으로 동북쪽으로는 두만강이, 그리고 아래쪽으로는 압록강이다. 강물은 또한 삶의 경계다. 이쪽은 중국이고, 저쪽은 북한이다. 저쪽은 초소가 있고, 이쪽은 없다. 저쪽에는 정치구호가 있고 군인들도 보이지만, 이쪽은 없다. 저쪽은 비포장길이고, 이쪽은 포장도로다. 저쪽 산에는 나무가 없고, 이쪽은 많다. 저쪽 산의 풍경에 마음이 짠해진다. 누더기 옷처럼 가파른 산에 다닥다닥 펼쳐진 뙈기밭, 삶의 고단함이 느껴진다. 마침 5월 초순이라 이쪽이나 저쪽이나 농사 준비에 한창이다. 저쪽은 소가 밭을 갈고, 이쪽은 트랙터로 한다. 북한-중국 양국의 경제협력은 두만강 양쪽의 풍경의 차이를 좁힐 수 있을까?

훈춘, 떠오르는 북방 경제도시

5월7일 늦은 시간 옌지 공항에 도착했다. 옌지는 참 오랜만이다. 그동안 중국에 가면 주로 압록강 지역으로 갔다. 압록강 들머리의 단둥과 신의주가 북-중 경제협력의 중심 무대이기 때문이다. 통계로 보면 전체 북-중 무역의 70%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새로운 압록강 다리 공사가 한창이고, 조만간 압록강 하구의 모래섬인 황금평에 새로운 공단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둥은 접근하기도 좋다. 다롄이든 선양이든 단둥까지 시원하게 고속도로가 뚫려 있다.

이에 비해 두만강 지역은 교통이 불편하다. 백두산에서 이어진 첩첩산중이 두만강 양쪽에 펼쳐져 있다. 그래도 이곳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새롭게 부각되는 나진의 동향이고, 다른 하나는 동북지역의 물류다.

5월8일 아침 일찍 훈춘으로 향했다. 옌지에서 훈춘까지는 고속도로다. 옌지 톨게이트에 들어서니, 훈춘 91km라고 쓰인 표시판이 보인다. 뻥 뚫린 고속도로를 우리 옌볜 조선족 아저씨가 냅다 밟는다. 시속 150km를 넘나든다. 1시간도 안 돼 훈춘에 도착했다. 훈춘은 먼지 풀풀 날리는 비포장도로의 기억만 남아 있다. 그러나 도시 입구에 들어서며 깜짝 놀랐다. 왜 북방의 떠오르는 도시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다. 이제 훈춘은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자그마한 변경도시가 더 이상 아니다. 인구가 벌써 23만 명을 넘었다. 우리를 안내할 사람을 만나러 호텔 커피숍에 들어섰을 때, 온통 러시아말이 가득하다.

오후에 훈춘 세관에 갔을 때, 그 이유를 알았다. 그곳은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가는 통로다. 세관의 조선족 직원이 나와서, 그날 하루만 러시아 사람 1천여 명이 입국할 예정이란다. 대부분 2박3일 정도 머무르고, 필요한 소비재를 사서 들어간다. 그래서 호텔도 많이 늘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수도 작용하는 것 같았다. 2012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APEC이 열린다. 블라디보스토크는 건설 붐이 한창이고, 유입인구도 늘어났다. 그렇지만 소비재를 공급할 기반은 부족하다. 그래서 훈춘이 러시아 극동의 소비재 공급 거점이 되었다. 훈춘에서 러시아 쪽으로 철도가 개통돼, 많은 화물이 넘나든다. 물론 러시아 쪽에서도 물자가 들어온다. 훈춘 세관에 붙어 있는 기념품점에 갔더니, 온통 러시아 물건들이다. 러시아는 광학이 발달돼 있어,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이 싸고 질이 좋다. 우리 일행 모두 러시아제 군용 망원경을 하나씩 샀다. 북쪽 지역을 잘 관찰하려고 중국 땅에서 러시아제 망원경을 사니, 이곳이 세 나라가 얽혀 있는 국경도시라는 것이 실감났다.


이제 팡촨으로 간다. 과거의 기억과 너무 달라 어리둥절하다. 그때는 군인들 초소를 통과해야 했고, 사전에 출입허가를 받아야 했다. 초소에서 카메라도 모두 맡겼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게 없다. 팡촨 근처에 가니, 차량통행료 받는 곳만 있고, 누구든지 얼마든지 갈 수 있었다. 팡촨 전망대에 도착하니, 이미 일군의 중국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로·철도·항만의 중심지로 변한 나진

팡촨 전망대에 서면, 두만강 철교가 보인다. 러시아 쪽으로 하산역이 보이고, 북한 쪽으로 두만강역이 코앞이다. 두만강 철교에서 동해바다까지는 17km 정도다. 두만강 역 너머 산들이 있고, 그 너머가 나진항이다. 팡촨 전망대에 서면, 왜 1990년대 초반에 시작된 두만강 개발계획이 실패했는지를 알 수 있다. 중국의 국경 경계는 두만강 철교 가기 직전에 끝난다. 두만강 하구를 통해 동해바다로 나가려면, 중국은 북한과 러시아의 협조를 얻어야 했고, 두만강 하구도 준설해야 했다. 결국 북-중-러 삼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그 계획은 앞으로 나갈 수 없었다.

지금은 어떤가? 중국은 다른 방법을 찾았다. 취안허에서 나진까지 도로를 통해 동해로 진출하는 것이다. 훈춘으로 갈 때와 올 때, 잠깐 취안허 세관에 들렀다. 맞은편은 북한의 원정리다. 비포장도로가 보인다. 그곳에서 나진항까지는 약 53km라고 한다. 5월중으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란다. 우리가 갔을 때, 이미 원정리 세관 너머 언덕길에 포클레인이 보인다. 이번 공사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거란다. 중국 쪽 인력이 직접 들어가 중국 장비로 단기간에 포장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동해 출구를 확보하려는 중국의 강한 의지가 읽힌다.

팡촨을 보고 훈춘으로 다시 돌아와 점심을 먹었다. 털게다. 마침 나진에서 털게를 수입해, 게맛살을 가공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사업을 한다는 조선족 사업가가 동석했다. 훈춘 수출가공구 수산물가공회사의 수산물은 전부 나진에서 온다고 했다. 점식을 먹으며 필자는 북-중-러 삼국 관계에서 나진이 가진 경제적 의미를 알고 싶었다.

중국 쪽에서 보면, 나진은 우선 수산물을 수입하는 곳이다. 도로 포장공사가 끝나면, 중국 쪽 냉동차가 더 신속하게 싱싱한 수산물을 갖고 올 것이다. 둘째는 관광지다. 중국의 동북지역에는 태어나서 바다를 한 번도 못 보고 죽는 사람이 많다. 그런 점에서 푸른 동해바다를 보러가는 관광 상품은 매력적이다. 싱싱한 수산물도 먹을 수 있다. 관광요금은 싸고, 거리는 가깝다. 그리고 나진 호텔에는 카지노가 있다. 중국 내에서 도박은 불법이다. 우리 40대 조선족 운전사 양반이 말한다. 옌지의 돈이 고스란히 카지노로 간다고. 그래서 중국 당국에서도 골치가 아프다고. 최근 상습도박자를 단속할 예정이라 조심한다고. 나진을 바라보는 중국 당국의 불쾌한 시선도 읽힌다.

셋째가 아주 중요하다. 바로 물류다. 중국의 창리그룹이 이미 지난해 나진항 1호 부두 사용권을 확보했다. 또한 북한은 지난해 12월 지린성 정부에 나진항 4~6호 부두를 개발해 50년 동안 사용할 권리를 줬다. 지린성은 동해 출구를 확보해 날개를 달았다. 중국의 동북지방은 이미 고속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다롄에서 훈춘까지, 북-중 접경을 지나는 동변도 철도 공사도 한창이다. 여기에 동해로 나가는 항만을 확보했으니, 이제 도로·철도·항만이 결합된 복합물류 수송이 가능해졌다. 나진을 통해 훈춘의 석탄이 중국 남부의 화력발전소로 갈 것이다. 창지투(창춘~지린~두만강) 경제권에서 생산한 제품이 이제 중국 남부도시로, 동남아시아로, 그리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갈 것이다. 물론 나진항에서 미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허브 항만이 필요하다. 상하이나 싱가포르를 경유하는 것은 경제성이 없다. 거리도 멀고, 화물적체가 심각하다. 그래서 동북지방에서는 부산항을 유력한 허브 항만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남북관계다.

아시아 최대 노천 철광 무산광산


2010년 천안함 사건 이후 한국 정부의 5·24 조처로 모든 남북교역이 중단되었다. 조선족 사업가가 묻는다. 중국 화물이 나진항에서 부산항으로 갈 때 문제가 없는지를. 지금 같은 남북관계라면 문제가 있을 거라고 대답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북-중 경협에 한국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또 있다. 러시아는 올해 말까지 나진에서 하산까지 철도 보수 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부산 등 동해 쪽 항구에서 오는 화물이 나진항으로 들어와 그곳부터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이용하기를 기대한다.

중국이나 러시아의 처지에서 나진은 출구다. 그러나 우리에게 나진은 중국 동북지역과 (러시아의) 극동으로 가는 입구다. 떠오르는 북방의 도시들이 출구를 만들고 있다. 그렇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나진이 입구라는 생각은 없다. 단지 제재의 대상일 뿐이다. 기회는 열려 있지만, 그것을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북-중 경제협력의 미래에 대해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말이 엇갈린다. 대체로 지금까지 대북사업을 해온 조선족들은 애로를 호소한다. 무엇이 가장 어려웠느냐고 물어보면, 수산물을 인계하고 통관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기관과 관계자들이 '삥'을 뜯는다고 한다. 부패가 심하고, 여전히 경제 개방에 대한 관점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한다. 1991년 나진선봉지구가 자유경제무역지대로 선정된 이후 기대와 실망이 반복돼왔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국면도 과거의 반복일까? 확실히 아니다. 북-중 관계가 달라졌고, 동북지방 정부가 적극적이며, 중국 쪽의 경제적 이익이 확실해졌다. 이제는 중국의 한족들이 사업에 나서고, 최근에는 광산투자나 물류분야에서 돈 많은 남방 자본이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조선족 운전사 아저씨가 불쑥 한마디 한다. "이번에는 다른 것 같은데."

5월8일 일요일에는 옌지에서 두만강 상류 쪽으로 가보았다. 난핑, 충산 지역이다. 난핑에 가니, 철도공사가 한창이다. 난핑에서 허룽까지 이어지는 공사이고, 산악지대라서 터널과 교량을 잇는 공사가 한창이다. 다롄에서 시작해서 북-중 접경지역을 지나는 동변도 철도의 일부 구간이다. 이 지역의 철도공사가 주목되는 이유는 맞은편 북한 지역이 바로 무산광산이기 때문이다. 난핑에서 무산까지 53.5km 구간에 대한 철도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무산광산은 30억t의 철광석이 매장돼 있는 아시아 최대의 노천 철광이다. 난핑역 주변에는 철광석 제련공장과 가공공장을 짓고 있었다. 난핑과 무산, 그리고 난핑과 허룽을 잇는 철도는 이르면 올해 안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원래 이 지역은 난공사 구간이라 2015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아무래도 무산광산의 철광석 수송로를 확보하려고 공사를 서두르는 것처럼 보였다. 2010년 북한의 대중국 수출 가운데 57.1%가 석탄 및 광물자원이고, 15.5%가 철광석·아연 등 비금속류였다. 앞으로 철도공사가 완공되면, 북한의 광물자원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규모는 훨씬 증가할 것이다.

난핑이나 충산 모두 백두산 아래 작은 농촌마을이다. 철도공사를 하고 광물 관련 공장을 짓기 시작하자 대부분 조선족인 이곳 사람들도 기대에 부풀어 있다. 난핑에서 숭선까지 가는 길은 두만강을 끼고 있다. 강을 따라 구불구불 난 도로를 지나며, 산의 형태만 보고도 북한인지 중국인지 알 수 있다. 이 지역이 최근 한국 신문에 많이 난다. 대량 탈북자가 발생했다는 뉴스도 있고, 이곳을 무대로 마약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도 있다. 이 지역은 강 폭이 좁다. 몇 개의 징검다리로 건널 수 있는 곳도 많았다. 그렇지만 일요일 오후에 가본 두만강은 평화로웠다. 강 건너 들판에 농사 준비를 하는 사람도 보였고, 학교 갔다 오는 어린애도 있고, 강에 빨래하는 아낙도, 강물을 길러 온 아주머니도 보인다. 인사를 하니 손을 흔들어준다. 물론 강들을 따라 초소도 보이고, 군인들이 강둑을 어슬렁거린다.

자꾸만 눈에 밟히는 진달래

이틀 동안 두만강 547km를 달렸다. 두만강을 가르는 이쪽과 저쪽의 다른 풍경에 가슴이 아프다. 강 너머 가파른 산들의 누더기 뙈기밭들, 강둑을 지나는 북쪽 사람들의 행색, 그리고 주책없게 듬성듬성 핀 보랏빛 진달래. 특히 흑백 필름 속에 핀 컬러의 꽃들이 가슴을 울컥하게 만든다. 얼마든지 갈 수 있던 땅을, 이제는 이 먼 변방의 끄트머리에서 엿볼 수밖에 없는 남북관계 때문인가? 고단하게 보이는 삶의 흔적들이 안쓰러웠을까? 아니면 빼앗긴 들판의 안타까움일까? 진달래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출처 :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296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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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야기
2011.04.21 19:36

아이패드2 예약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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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3일부터 아이패드2 의 사전 예약판매를 한국에서 하게 된다고 한다.

 

애플이 이달 중 우리나라에 아이패드2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벌써부터 어떤 모델을 구입할 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곧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예약판매 일정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예약 판매 돌입 이후에 구매자들이 순식간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리 자신이 구입할 아이패드2 모델을 결정하고 망설이지 않고 보다 빠르게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우선 3G와 와이파이(Wi-Fi)중 어느 것을 사야할지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한다. 3G 모델은 초기 부담이 적지만 매월 3G 통신 이용료와 함께 단말기 대금을 지불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3G 모델이 와이파이 모델에 비해 가격이 10만원 가량 비싸다.

스마트폰 있다면 와이파이 '유리'

3G 모델은 비록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반면 와이파이 모델은 구입 초기에 적지 않은 부담이 생긴다. 가장 저렴한 16GB 용량 제품을 선택한다고 해도 약 60만원 가량 지불해야 한다. 물론 이후에는 어떤 지출도 없다.

 

 

 

▲ 아이패드2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어떤 모델을 선택할지 소비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이렇듯 각 모델마다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결코 선택이 쉽지 않다. 물론 이러한 고민은 과거 아이패드1 출시 때와 비슷한 양상이다. 중요한 것은 불과 1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통신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는 사실이다.

가령 자신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와이파이 모델이 좋은 선택이다. 아이폰3GS 및 아이폰4의 경우 개인용 핫스팟(테더링)을 통해 아이패드2 와이파이 모델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2.2 이상 스마트폰도 3G를 와이파이로 변환하는 테더링 기능을 갖췄다.

지난 3월 4G 와이브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개통되면서 '에그'와 같은 외장형 수신기와 약정결합을 통해 구입하는 것도 좋다. 매월 와이브로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고 3G에 비해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사용 지역도 대부분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 까지 대폭 확대됐다.

흰색이 대세, 구입하려면 서둘러야

오직 검정색으로 출시된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패드2는 흰색과 검정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먼저 출시된 해외 반응을 보면 흰색 모델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좋다. 실제로 사용해 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흰색 아이패드2 제품을 꼭 구입하고 싶다면 남들보다 좀 더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용량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6GB, 32GB, 64GB로 나뉜다. 아이패드2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고용량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활용도가 높다.

아이패드2 출시와 함께 선보인 아이무비나 개러지밴드와 같은 신규 애플리케이션 용량도 상당하다. 또한 SD카드 액세서리를 구입하면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PC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송할 수도 있어 스토리지 역할도 대신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2는 외장형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지 않고 차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아이패드2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고용량 제품을 사는 편이 후회가 적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아이패드2 16GB 와이파이와 64GB 3G 모델이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패드2 구입 의사를 밝힌 한 누리꾼은 "일단은 3G 64GB 흰색 모델을 노리고 있다"며 "특히 흰색 모델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zdnet new 중에서..


여행이야기
2011.04.14 23:50

아름다운 호주의 테즈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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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1일 부터 4월 1일 까지 호주의 테즈메니아의 호바트(Hobart)시에서 개최된 Cosmetex 2011 international conference 참석후 호바트에서 론세스톤(Launceston)을 거처 크레들마운튼 (Mt. Cradle)까지의 여행을 하게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염되지 않고 잘 보존된 테즈메니아의 자연은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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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트시에서 가파른 산을 자동차로 올라가면,  웰링턴마운틴(Mt. Wellington )이 있습니다.  테즈메니아의 동남쪽에 위치한 호바트 시를 비롯하여 경괘하고 시원한 바다와 해안을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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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트시를 벗어나 테즈메니아의 동해안 해안가를 가는 도중 있는 리치몬트 다리( Richmond Bridge) 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다리라고 합니다.  오리들이 한가로이 놀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평안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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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테즈메니아 반도에 위치하고 있는 테즈메니아 국립공원(Tasmannia National Park ) 입니다.   매의 목부위와 같이 가느다란 부위라고 해서 Eaglehawk neck 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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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메니아 국립공원 에 있는 테즈메니아 아치(Tasman Arch) 입니다.  이 근처에는 테즈메니아 블로우홀( Blowhole) 이라고 불리는 파도가 지하로 연결되어 육지에서 솟아오르는 곳을 볼수 있으며,  크랙처럼 바위가 갈라져있는 테즈메니아 키친(Kichen) 이라는 곳이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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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메니아 아치에서 본 동해안의 벼랑 (sea cliffs) 입니다.  제주도의 주상절리처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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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주식민지 시대의 아픔이 서려 있는 포트아더 (Port Arthur ) 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곳인데요, 원한이 서려있어 유령이 있다고 하는 슬픈 곳입니다.  영국에서 죄수들이 끌려와서, 노역과 함께 심한 학대가 이루어진 곳이며, 주변 바다에는 상어가 있고, 물살이 세어 탈출하기가 어렵고,  또한 이 근처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개들을 풀어놓아 탈출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 죄수들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로, 사소하고 경미한 범죄로 인하여 이곳에 수감되었으며, 억울한 학대를 받는 곳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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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프레이시넷 국립공원(Freycinet National Park) 으로, 유명한 와인글래스 베이를 볼 수 있습니다.  앞에 있는 큰 섬처럼 보이는 곳과 육지 사이의 함몰된 부위가 와인 잔 형태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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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해안의 파이어 베이(Bay of fire) 라고 불리는 해안가 입니다. 모래색이 소금처럼 하얗고, 바닷물은 에메랄드 빛깔을 띠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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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높이가 약 100 m 에 이르는 성 콜롬비아 폭포(St. Columba Falls) 입니다,  습한곳이라, 이끼가 끼어있으며, 너무도 잘 보존되어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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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메니아 제2의 도시인 론세스톤(Launceston) 에 가기 전에 한가로이 풀을 띁고 있는 소를 보기 위해 잠깐 내렸던 곳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소들을 구경했지만,  곧이어 각지에 흡어져 있는 소들이 한꺼번에 모이더니, 저를 소들이 구경하고 있는 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곳의 소들은 사람 구경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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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메니아의 내륙에 있는 크래들 마운튼에 가는 도중 풍경이 아름다워 길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 폭의 풍경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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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잠깐 차에서 내려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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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에서 지정된 세계 자연유산으로 크레들 마운튼(Mt. Cradle) 국립공원입니다.  크레들 마운튼과 그 앞에는 맑은  도브호수(Dove Lake) 가 있습니다.   오른쪽 상방 에 있는 산이 크래들마운튼이고, 가운데에 함몰된 곳이 남자아이가 누워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너무도 잘 보존된 자연에 감동이 느껴질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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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친절하고 소탈한 가이드 Mr. Howard Smith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 관광가이드도 같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려심이 많아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안내를 잘 해주셔서 마치 자유여행 처럼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 가을에는 복부지방흡입을 위해 저희 비너스의원에 오시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

 

테즈메니아를 여행하려는 분은 한번 접촉하여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 때는 닥터 정(John) 이 소개한 글을 읽었다고 이야기 하시면 아마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참고로 웹사이트는 http://www.cradlecoastTours.com.a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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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미용재료로 피부 각질이나 건조함으로 고민인 여성들에게

흑설탕 스크럽과 팩의 효능은 이미 알고 계시는 것일테지만...
직접 흑설탕 팩을 어떻게 만드시는지 모르시는분들도 의외로 많은것 같더라구요.

 

흑설탕 팩을 별것 아니라고 우습게(?) 여기셨던 분들~

흑설탕이 주는 피지/각질 제거, 모공, 보습, 노화방지, 주름,미백, 혈액순환  의 놀라운 효과들을 경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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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설탕의 미용 효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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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은 백설탕에 비해 정제를 덜 했기에 기본적인 당분 뿐 아니라 칼슘, 철분, 비타민B 등의 영양성분과 미네랄 성분이 월등히 많습니다.

흑설탕을 사용하면 피부에 각종 미네랄과 영양성분이 공급될 뿐 아니라 피부를 운택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당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서 피부 손상없이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 피지제거, 각질제거 스크럽 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 여러가지 흑설탕팩 만들기 ***


1.jpg  ● 피지, 각질 제거 스크럽

     (흑설탕 + 달갈,우유)

 

① 흑설탕 곱게 빻아 미지근한 물이나 우유를 넣고 반 정도 녹입니다.

② 약간 되직한 감이 들 때 달걀노른자를 풀어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③ T존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펴 바른 후 미지근한 물로 닦아냅니다.


 



 2.jpg모공 청소, 보습
     (흑설탕 + 플레인 요구르트)


① 흑설탕 두스푼을 곱게 빻아 미지근한 물에 반 정도 녹입니다.

② 흑설탕에 플레인 요구르트 두스푼을 섞어줍니다.

③ 얼굴에 시트를 붙이고 그 위에 흑설탕 요구르트 팩을 얇게 펴 바른 후 20분 후에 세안합니다.





 

 3.jpg노화 예방, 기미 방지
     (흑설탕 + 율피,살구씨 가루)


① 흑설탕을 곱게 빻습니다.

② 율피나 살구씨 가루 중 하나를 흑설탕과 같은 양으로 섞어줍니다.

③ 우유나 물을 넣어 되직할 정도로 섞어줍니다.

④ 얼굴에 시트를 붙이고 그 위에 흑설탕 율피팩을 얇게 펴 바른 후 20분 후에 세안합니다.

 


 

 4.jpg주름 예방
     (흑설탕 + 바나나)

 

① 흑설탕을 곱게 빻습니다.

② 우유나 물을 넣어 흑설탕을 녹입니다.

③ 바나나를 으깨어 녹인 흑설탕과 함께 섞어줍니다.

④ 얼굴에 시트를 붙이고 팩을 바른후 20분 후에 세안합니다.
 



 5.jpg미백 기능
     (흑설탕 + 오이)

① 오이를 얇게 저며 썰어 줍니다.

② 유리병에 얇게 썬 오이를 쌓아 넣고 중간중간 고운 흑설탕을 뿌려줍니다.

③ 하루 정도 절인 후에 오이 절임을 얼굴에 붙여줍니다.

④ 20분 후에 떼어내고 세안합니다.


 


 
 6.jpg혈액순환 스크럽
     (레드와인 + 흑설탕)


① 레드와인과 흑설탕을 같은 비율로 잘 섞습니다.

② 냉장고에 30분 정도 숙성시킵니다.

③ 레드와인 스크럽제를 얼굴에 펴 바르고 5분 후 손가락으로 피부결대로 마사지 합니다.

④ 다시 5~10분 뒤에 세안합니다.


 


지방흡입이야기
2011.03.16 23:16

지방흡입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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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내 움추리고 있다보니 운동부족과 함께 섭취한 잉여열량은 어느새 군살을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봄을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시도하려는 분이 많습니다.

 

2010010500504.jpg

 

 

그러나 실상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되는 분들도 비만약물을 처방해서 군살을 제거하시려는 분들이 계십니다.지나친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을 해칠수가 있으며, 다이어트보다는 체형을 교정하는 지방흡힙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너트와는 달리 지방흡입은 피부의 쳐짐이 없이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또한 중년여성들의 경우 과도한 다이어트는 얼굴의 형태를 무너뜨리며, 다이어트로 인하여 피부의 탄력을 잃게 되어 미용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는 모습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잘 발생하며 오히려 건강을 해칠수가 있는 것입니다.


체질량지수가 23이하인 경우 부분적인 지방흡입술로 아름답고 균형있는 체형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중년여성분들의 경우 지방흡입은 과도한 지방층을 줄여주고, 피부의 수축을 유발하여, 자연스러운 체형과 건강을 쉽게 얻을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지방흡입술은 더이상 사치스러운 시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만의 진단


체질량지수(BMI)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하여 체내에 지방량이 얼마나 되는지를산출함으로서 비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지수이며, 비만도의 지표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체질량지수 비만도측정에는 체지방측정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BMI=체중(kg)÷{신장(m)×신장(m)}
체질량지수(BMI): kg/m2

 

1.저체중 ; < 18.5 : 저체중입니다.
2.정상 : 18.5 ~ 22.9 : 정상체중입니다.
3.과체중: 23 ~ 24.9 : 과체중입니다. 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4.경도비만 : 25 ~ 29.9 : 비만체중입니다. 다이어트및 운동요법이 필요합니다.
5.고도비만: 30 ~ 34.9 : 고도비만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비만처방및 운동프로그램으로 관리하셔야 합니다.
6.병적비만 : 35 ~ 39.9 : 병적인 비만상태입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됩니다.
7.초고도비만 : > 40 : 병적인 비만 상태를 넘은 최고도의 비만입니다. 전문의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만도측정을 위하여 체지방측정기를 사용한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인 체지방률로 비만도을 판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체지방률(%)=체지방량(kg)÷체중(kg)×100
"남성은 15%, 여성은 23%가 표준"

 

일반적인 경우의 정상범위

•남성: 15~18(%)
•여성: 20~25(%)

 

근육질 운동선수의 경우에는 BMI의 기준에 의해 비만도를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키 185cm 가량의 키에 체중이 90kg 정도 되는 운동선수라면 BMI가 26.2이므로 경도비만이라고 볼 수밖에 없으나 체지방측정기를 통해 체지방률을 측정했을 때 17%라면 이러한 운동선수들은 근육이 많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므로 비만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와는 반대로 BMI는 정상수치이나 체지방률이 정상수치를 벗어나는 경우에 "마른 비만"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키에 비해서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여 날씬하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체지방측정기를 통해 "마른 비만" 인지 아닌지를 비만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과체중이 아니라 해도 근육량이 부족하거나 체지방량이 많다면 일반적인 비만환자와 다르지 않으며,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과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확률도 그들과 똑같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비만도와 비만도측정은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WHR(허리/힙 비율), 허리둘레 등을 체크하여 판정하여야 하며, 진찰및 검사와 재수술여부, 2차수술여부, 기타 내과적인 질환이나, 흉터나 체형등등 신체검진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하셔야 합니다.


 

 

03011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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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8_3.jpg

030118_4.jpg

 

[ 비너스의원 원장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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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토샵으로 하는 성형(?)이 유행이라지요~~

 

너무 표나게 심하게 사진을 수정하는건 사기지만(ㅋㅋ) 쪼금씩 손 봐주는 건 센스~ 라쥐요.

 

그럼~ 포토샵으로 어떻게 얼굴을 수정하는지 따라해보세요.

 

 

 

 

누구 사진을 해볼까~~ 해보다가

모델 장윤주씨의 사진으로 가상 포토샵 성형을 해보고자 합니다.

 

모델 장윤주씨는 신이 내린 몸매, 방심한 얼굴?? ㅋㅋ이란 우스갯 소리가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장윤주씨의 이런 얼굴이 더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라 생각하지만요....)

 

 

 

 

1. 성형하고 싶은 사진을 불러옵니다.

 

 012.jpg

 

 

 

 

 

2. 작업할 이미지 레이어를 복제 합니다.
(원본은 원본자체로 보관해 두시면 작업할때 편리합니다. 또한 보정전과 보정후 비교 할때도 좋습니다.)

 

01.jpg

 

 

 

 

 


3. 상단 메뉴에서 Filter > Liquify 클릭 합니다.
이 Liquify 메뉴가 포토샵 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02.jpg

 

 

 

 

 

4. 창이 뜨면 섬세한 작업을 위해 돋보기 툴로 이미지를 확대해줍니다.

 

03.jpg

 

 

 

 

 


5. 다음 Forwar Warp tool을 선택하고 오른쪽 Tool Options에서  브러쉬 사이즈, 압력, 밀도 등을 조절해 줍니다.

 

 03-2.jpg

 

 

 

 

 

6. 적당한 크기로 조절한 Forwar Warp tool로 눈을 화살표 대로 조금씩 조금씩 끌어서 수정해 줍니다.

 

04.jpg

 

 

(수정하는방법)
왼쪽 Reconstruct tool : 원하는 부분만 지우개로 지우듯 원본으로 되돌려 줍니다.

오른쪽 Reconstruct : 단계별로 원본으로 되돌립니다.

Restore All :  모든작업을 리셋합니다.


단, OK 버튼을 누른후 부분수정은 불가능 합니다.

 

05.jpg 

 

 

 


7. 코와 턱도 같은 방법으로 Forwar Warp tool의 크기를 잘 조정하여 어색하지 않게 수정하여 주면 됩니다.

 

jyj.gif


 

^^ 완전 딴 사람이 되었네요.

저는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좀 과장되게 했지만~~ 이렇게 많이 고치면 아무도 못 알아봐요. ㅋㅋㅋ

 

 


컴퓨터이야기
2011.01.26 17:56

새롭게 주목되는 RSS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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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px-Feed-icon_svg.jpg 흔히 웹2.0 이란  RSS, Tracback, Tag 의 방법을 이용한 블로그와 UCC를 특징으로 합니다. 개방과 공유, 그리고 참여의 정신이 Web 2.0 의 바탕이 된다고 합니다.


트랙백은 관련글을 다른 블로그에 전달해서 링크의 형태로 블로그를 서로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Tag란 글의 중심단어로서 검색엔진이 쉽게 카테고리화 하여 필요에 따라 검색에 노출이 쉽게 될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RSS는 마치 라이오나 방송처럼 발행되어 전달되므로 사람들이 해당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도 그 블로그의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새로운 글이 발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매번 방문해야 하는 귀찮음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RSS 기술을 사용하려면 rss 리더기가 필요하며 rss feed 주소들을 등록해 놓으면 리더기에서 등록해 놓은 주소들에서 새로운 글들이 올라올 때마다 rss 리더기가, 글을 수집을 해와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신문이 배달되는 것처럼 새로운 글들을 보게 해줍니다.

 

Syndication이란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개별 독립 방송국으로 완성된 프로그램을 직접 공급하는 것. 신디케이티드 프로그램(syndicated program)을 통조림된(canned) 프로그램이라고도 합니다. 블로그나 언론사사이트 에서 수시로 발간되는 게시글을 보내는 것을 Syndication 이라고 이름을 붙인 건 현실 세계에서 컨텐트를 배급하는 것을 syndication이라고 하는 것처럼 RSS 도 웹 상에서 블로그의 article 이나 뉴스의 기사들을 배급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도 정보를 전달해 주는 어플들이 있는데, 특히 신문사의 어플들입니다.  그 어플들을 매개로 하여 그날 그날 기사들을 송고받아 스마트폰을 통해 신문기사를 읽을수가 있는것도 일종의 RSS 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RSS를 이용하려면 Reader 가 필요한데, 우리 나라에서는  RSS reader 는,

 

연모 :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http://www.yeonmo.co.kr/ 
HanRSS : 웹 상에서 쓰는 RSS리더입니다. http://www.hanrss.com/ 
구글 reader : http://www.google.com/intl/ko/googlereader/tour.html
피쉬 : 데스크탑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할수도, 웹상에서 쓸수 있습니다. http://www.3fishes.co.kr/


 

그러나 국산 프로그램인 피쉬는 안타깝게도 2011년 1월 이후에는 사용할수 없다고 합니다.

 

 

picture241.jpg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을 직접 구독하여 읽는 것보다는 포탈들의 뉴스섹션에 접속하여 뉴스소식을 접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종이로 된 한두가지의 신문에서 정보를 얻었지만, 요즘에는 거의 모든 일간지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및 외국의 전문 인터넷신문들을 찾아 실시간으로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1 -2 년전만 하더라도 RSS 를 이용하여 접속하는 신문사의 홈피의 수준이 좋은 않은 경우가 많아, RSS reader 를 사용을 포기하고, 포털이 친절하게 선별해주고 정렬해주는 뉴스를 무료로 편하게 사용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언론사의 홈페이지는 네이버를 비롯한 각종 포탈의 수준으로 질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으며, 피싱사이트 연결이나, 지나친 광고가 사라져서, 이제는 지적인 자료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 언론사나 블로그에 RSS를 이용하여 직접 접속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RSS를 이용하면 원하는 다양한 매체의 정보를 쉽게 얻을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선택되고 배열된 정보보다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다양한 매체의 정보에 바탕을 둔 자신만의 정보는 편협되지 않는 시각을 갖는데 더 좋을것 같습니다.


부가적으로 RSS는 포드캐스팅(Podcasting)과 같은 미디어 배포의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RSS 2.0 의 태그 내에 MP3 나 MOV 등의 미디어 파일을 첨부하여 배포하면, 애플사의 itunes 같은 포스캐스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파일을 내려 받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Drpiggy의 세상사는 이야기- RSS (http://ilovevenus.kr/) 라는 제목으로 웹상에서 RSS Reader를 구현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컴퓨터나 위치에 상관없이 인터넷에 접속만 되면 RSS를 이용한 정보를 볼수 있게 하고, 정보 사이트들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다양한 메체가 RSS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현재 미디어 매체들은 온라인상으로 그 중심이 이동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여기에 추가로 독자들과 상호 대화하고 양방향 소통이 되는 SNS 와 연결되고 있으며, 점차 실시간의 상호소통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기존의 포탈들의 트래픽에 기대어서는 자체적인 방문수가 유지되기 힘들어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앞으로는 그 정보의 질적인 향상과 함께 RSS의 기능, 그리고 양방향 소통을 위한 노력이 이러한 매체들의 생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자세한 RSS 정보 사이트들


RSS 란 무엇인가?  http://yesarang.tistory.com/4

웹리더 한rss에 대한 설명 http://leegh.com/109   http://leegh.com/102

구글 reader에 대한 설명 http://webmaster.left21.com/7


 



다이어트 이야기
2011.01.26 01:25

일상생활에서 하는 뱃살빼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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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jpg

 

 

바쁘다고 운동을 게을리 하다간

하루하루 늘어나는 허리띠에 깜짝 놀라게 되지요.

 

 

 

굳이 시간을 내서 거창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일상 생활을 하면서 뱃살 빼기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추운 겨울 집에서 실천하는 뱃살빼기 알아볼까요.

 

 

 

 

 

 

 

 

 

 

 

 1. 가끔은 집안 대청소를 해보세요.

앉아서 즐기다 보면 점차 눕고만 싶어지고.. 누워 있으면 자고 싶어지죠.

앉아서 하는 일상의 행동들을 모두 활동적인 것들로 바꿔 보는 것 부터 시작해봅시다.

 

바닥 쓸고 닦기, 걸레질 하기, 유리창 닦기, 정원 가꾸기.. 등등 모두모두 에너지 소모가 높은 일들이지요.

청소를 하고 나면 집도 깨끗해지고 기분도 좋고, 체중도 줄으니 일석삼조네요. 

 

 

2.  TV보는 시간을 헛되히 보내지 마세요~! 이 시간은 운동의 황금시간입니다.

자전거 타기, 훌라후프 등 어떤것이든 좋습니다. TV앞에 운동기구를 가져다 놓고 티비 보는 동안을 이용해 최대한 운동을 즐기면 됩니다.

 

 

3.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세요.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해서 갑자기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순환도 잘 되게 해주고 변비도 없애주기 때문에 꾸준히 해 주면 똥배 들어가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후나 공복 중에 한 컵씩 마시도록 하세요. 따뜻한 녹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찬 배는 복부비만의 원인이니 배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핫팩을 해주면 순환을 도와 뱃살 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

 

하루에 8컵에서 10컵 정도의 물을 매일 마시기만 해도 1년이면 약 2.6kg정도의 체지방이 빠진다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

 


4. 복식 호흡을 열심히 해 보세요.

잠자기전 잠시만 짬을 내서 매일매일 해 주세요. 아랫배가 몰라보게 날씬해진답니다.

 

 

5. 목욕 중 복부 마사지를 합니다.
복부 마사지는 내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살을 감소시켜 줍니다.

욕조에 누워 눈을 감고 편하게 하거나 목욕 후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이용해 해 주세요.

따뜻한 물을 이용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건을 이용하여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6. 올바른 자세로 걷기만 해도 아랫배를 뺄 수 있는 쉬운 방법이란 사실을 아세요?
걸을 때 가슴을 펴고 시선을 앞을 보되 아랫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세요. 아랫배가 들어가는 건 물론 바디라인까지 살려준답니다

 

 

7. 복부운동으로 배 근육을 단련합니다.
이 방법은 배가 어느정도 들어가면 해 주세요. 배가 나온 상태에서 하면 힘이 들뿐만 아니라 오히려 뱃살이 단단해져 잘 안 빠지는 불상사가! 윗몸일으키기를 하되 완전히 일어나지 말고 45도 각도까지만 일어났다 제 자리로 돌아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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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11.01.14 13:33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 전후사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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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되지 않는 군살은 수술적 요법인 지방흡입으로 해결될수 있습니다.

 

000.jpg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국소마취로 수술이 이루어지므로 안전하며, 수술시간이 1시간 에서 1시간 30분 정도로, 모든 수술이 2시간 이내에 마칠 정도로  수술이 빠르고,  균일하면서도 충분한 양의 지방을 흡입 제거합니다.  따라서,  멍과 붓기가 적고, 회복이 빠르며, 매끄럽고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수 있습니다.

 

흉복부 지방흡입은 치골부터 가슴하방까지, 원통형의 수술로서, 본연의 허리라인을 드러나게 만들어 줄수 있으며, 팔과 등의 지방흡입과 함께라면 즐거운 비키니라인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여성의 허리(waist)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이 많습미다만,  나이가 들수록 골반양측의 힙(옆구리) 부위에 지방이 침착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살이 빠진다고 해서, 그 부위의 지방도 제거되는 것은 아니므로, 나이살이 축척되기 시작합니다. 젊은 여성분에 있어서는 허리/힙 비율이 0.75 정도에서, 중년이 되면 0.87 정도로 허리 부분이 두꺼워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저항이 있어서 이부위의 살들은 지방흡입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은  어떻게 보면 중년여성의 노화로 인한 안검성형술이나  주름제거, 안면당김술등과 같이 회춘성형의 일종으로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팔과 등의 지방흡입은 겨드랑이 앞뒤 2개의 흡입구만을 사용하여,  360도 팔전체 ( circumferentisl arm liposuction) 을 지방흡입 하며, 아울러 겨드랑이 ( axilla) 를 포함하고,  겨드랑이 앞 튀어나온 부위와  등 부위을 포함하므로,  흉터가 보이지 않는 최소절개를 이용하고도 팔을 포함한 상체의 지방흡입이 가능합니다.

 

 

허벅지 엉덩이의 경우, 전체적인 체형의 조화와 충분한 양의 지방제거로 최대한의 사이즈 감소를 추구하므로, 대부분 허벅지외측, 허벅지 내측, 전측, 후측의 360도 원통형으로 허벅지 전체와 무릎, 엉덩이, 옆구리하방의 힙 부위까지 한꺼번에 동시 지방흡입을 하고 있으며, 나중에 살이 쪘을때에도 골고루 지방이 제거되어 형태의 변화가 없는 미용단위적인 수술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너스의원의 하체 지방흡입의 경우, 힙에서 부터 무릎까지 외곽라인과 엉덩이 양측을 좁게 만들고, 상방으로 올라가는 효과를 주는 부톡업과 엉덩이 후측라인, 서혜부에서 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전측허벅지 라인, 허벅지안쪽부터 무릎을 지나 종아리로 이어지는 내측라인을 한꺼번에 만들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균형이 잡힌 하체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만이 아니라면,
다이어트로는 쉽지 않은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여성의 아름다운 에스라인을, 그리고 뒷등에서 엉덩이를 지나 뒷쪽 허벅지를 지나는 에스라인은 지방흡입으로 만들어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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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새해에는 모두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계획도 세우고 결심도 하게 되지요.

 

 

00.jpg 저와 저희 가족은 이번에 새해를 맞이하여 독서 계획을 세워보았어요.

가족들 모두가 독서를 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서 함께 독서 시간을 만들고 주말에는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다른 가족들과 얘기 해 보는 계획이요~~ 한동안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 멀어지는 것 같아서 이런 계획을 세워보게 되었답니다.

 

독서는 매일 실천목록’ 만들면 효과가 더 크다고 합니다.
자신에 맞게 너무 무리하지 않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면 그냥 ‘독서’라고 해 놓는 것보다 ‘독서 30분’이라고 해 놓는 것이 실천 의욕을 내기에 좋습니다.

또 ‘독서 30분’을 아무 때나 하는 것보다 ‘점심 뒤 30분 독서’라고 정해 두면 조금 더 구체적이니 성공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식사 뒤 뭐 할까 막연해지지도 않고 텔레비전 앞에서 늘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이나 ‘학원 다녀온 뒤’ 등과 같이 공부거리를 실천기둥과 묶어두는 것은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이 있지요~~


2011년 계획을 세우면서, 독서량을 늘리겠다고 결심한 분들을 위한 독서 계획에 도움이 되는 앱을 소개해 드릴께요.

 

 

안드로이드용 앱 (예스24)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안드로이드용 앱 '예스24'를 출시 했습니다.

이 앱은 도서 구매, 음반, DVD, 기프트 등의 베스트셀러 상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검색 기능이 있어서 베스트셀러 외의 도서에 대한 정보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인터넷 예스24의 회원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 하여 결제 가능하고 비회원으로도 결제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요즘 유행인 반값 할인을 이 앱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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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채널예스'입니다.

유명 작가의 인터뷰, 전문가 칼럼, 카툰, 무료 연재소설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공지영 작가, 김훈 작가와 같은 유명한 작가의 인터뷰도 있고, 크라잉넛의 인터뷰도 있습니다.

 

최근 베스트셀러가 궁금할 때, 서점 갈 시간은 없고, 인터넷을 하기 어려워 도서를 구입하기 어려울 때에 활용하기에 유용한 앱입니다. 

 

 

아이폰용 앱 (KT QOOK 북카페)

ePub 형태의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아 독서를 즐길 수 있는 KT QOOK 북카페 어플.

 

QOOK 북카페는 기존 출판 콘텐츠에 KT의 I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유통 서비스로 도서, 만화, 잡지 등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스마트폰, 태블릿PC, 전자책 단말기, PC, 노트북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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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QOOK 북카페의 장점은 웹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현재까지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리버 Story W, 삼성 SNE-60, 넥스트 파피루스 Page One 디바이스가 지원됩니다.

 

앱스토어에서 북카페로 검색을 하시면 무료설치를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새로운 올 한해~~ 마음의 양식으로 채울 수 있는 계획~~ 모두 모두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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