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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같은 일상생활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다고 해요. 특히 직장인분들은 더욱 더 같은 일과 동선으로 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죠. 특히, 앉아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점심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외하곤 늘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게됩니다. 이런 분들이 제일 신경쓰이는 살들은 어느 부분일까요? 짐작하시겠지만 뱃살이라고 해요. 여유있게 산책을 즐길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늘어나는 뱃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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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군살, 뱃살의 고민은 비너스의원이 빠르고 건강하게 복부지방흡입으로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 환자분은 40대 여성분이신데요. 복부와 허리라인의 개선을 위해 지방흡입 의뢰하셨고 수술 1개월된 사진입니다. 수술부위는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상하복부 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지방흡입,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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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흡입 앞모습입니다. 상하복부 지방흡입과 유방하방의 지방흡입, 옆구리 지방흡입으로 복부사이즈가 많이 감소되신 모습이고 옆구리 돌출지방도 제거되어 군살없는 옆구리 라인이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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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흡입 옆모습입니다. 복부 앞측부분의 돌출 지방이 볼록하게 보이셨는데요. 지방흡입으로 슬림한 복부로 변모되셨고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 뒷구리 지방흡입으로 등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라인이 매끈하고 여성스럽게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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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흡입 뒷모습입니다. 브래지어라인의 라인의 뒷등과 뒷구리, 옆구리 지방흡입으로 옆구리의 돌출지방도 제거되어 슬림하고 잘록한 허리라인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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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해서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정보 읽어보세요]

복부지방흡입에 비너스의원의 대한 의학적인 정보

지방흡입하신 다른 부위들의 수술전후 사진보기

환자분들이 직접쓴 수술후기/비너스의원 카페

 

 


사는이야기
2015.01.10 15:02

니코틴 해독과 금연에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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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힘겹게 금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꾸 입안이 심심하고 허전하며 금단현상으로 늘어나는 식욕을 걱정할 건데요, 금연 중에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은지 알려드릴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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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복숭아는 각종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해독음식이예요. 천연 알라리 성분이 많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성분이 담배의 유해 물질인 니코틴을 제거해 줘요. 담배를 피우고 나서 복숭아를 먹으면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 배출이 70~80% 정도 늘었다는 연세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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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파래에는 혈액에 축적된 타르와 니코틴, 콜레스테롤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손상된 폐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할 뿐 아니라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A도 다량 포함하고 있구요. 몸 속 니코틴 등의 유해물질 제거에는 파래뿐 아니라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도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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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된장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으로 된장과 물은 혈액 안에 니코틴을 분해해 오줌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해서 된장을 섭취하면 금연에 도움이 되요. 다만 된장 속 나트륨으로 인해 저염 된장을 먹거나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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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녹차는 니코틴과 결합해 독성을 제거하는 카테킨 성분을 지니고 있고, 테아닌 성분은 금연 시 금단 현상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또한, 녹차는 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의 5배에 달해 흡연으로 인해 소모된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어 금연자에게 필수적인 음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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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입 속을 개운하게 하고 몸 속의 니코틴, 타르 성분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적이예요. 또한, 금단 증상으로 생기는 불면증, 변비, 두통, 갈증, 기침 등에 효과적인데요, 약한 알칼리수를 하루에 2리터이상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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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오랜 기간 흡연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는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며, 이뇨효과가 탁월하여 체내에 쌓인 독성을 오줌으로 배출하게 해줘요. 금연 중에는 기름진 육류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콩을 이용한 두부 등을 통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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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

담배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혈관을 수축을 시켜 손상되는데, 고등어, 삼치 등의 등푸른 생선으로 오메가-3를 섭취하면 동맥경화개선에 도움이 많이 되요. 오메가-3는 문어, 오징어, 연어 등의 해산물과 견과류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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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흡연 욕구를 유발하여 금연에 좋지 않은 음식은 지방이 많은 느끼한 음식, 맵고 짜고 단 음식, 그리고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자극적 음식, 정크푸드, 술과 청량음료 등예요. 이러한 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설탕, 소금, 카페인 등은 우리 몸의 신경계를 흥분시켜 흡연 욕구를 늘리므로 가급적 섭취를 피해야 해요. 또한, 과식은 흡연욕구를 자극하므로 평소 식사량의 80% 정도만 먹도록 하는것이 좋답니다.



☞ 금연 결심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요즘-  금연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알아보세요!




다이어트 이야기
2015.01.09 11:30

살도 빼고 건강에도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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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많은 칼로리섭취로 늘어나는 체중은 늘 현대인들의 고민이 됩니다. 체중을 줄이는 마법의 약은 없다고 해요. 하지만 영양사인 줄리 업톤 박사는 "식욕을 자연스럽게 다스리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식욕 억제제 역할을 하는 식품들이라고 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억제하고 식탐을 감소시키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방출시키는 몇 가지 식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업톤 박사의 조언을 토대로 포만감은 높이고 식욕은 억제할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식품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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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드세요

사과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우르솔릭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항 노화 및 항 당뇨 성분인 우르솔릭산은 지방 연소를 촉진시키고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식욕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사과 3개씩을 먹은 여성들은 사과를 먹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10주 동안 2파운드(약 1㎏)의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콩류를 섭취하세요

콩이나 완두콩, 렌틸콩, 병아리콩 등 콩류에는 식이섬유와 소화를 느리게 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런 콩류는 혈당과 탄수화물에 대한 식탐을 억제하는 저혈당지수 식품이라고 합니다. 비만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콩류 5.5온스(약 156g)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포만감이 31%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또한 과체중인 사람이 16주 동안 콩류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거의 10파운드(약 4.5㎏)의 체중을 감량했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요즘은 유전자조작 콩이 많아서 유기농 콩으로 찾아서 드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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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드세요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풍부한(20~30g) 아침식사를 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호르몬 분비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달걀을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438칼로리의 열량을 덜 섭취한다는 연구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식 요거트 드세요

8500명의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당분 함량이 적고 저지방인 유럽식 요거트를 매일 먹는 사람들은 1주일에 2번 이하로 먹는 사람들에 비해 과체중과 비만이 될 가능성이 각각 20%와 3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유럽식 요거트 중에서도 과일이나 당분 등의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그리스식 요거트에는 단백질, 칼슘, 프로바이오틱스(생균제) 성분이 풍부해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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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드세요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은 열대과일이라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망고를 자주 먹는 사람은 날씬하고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망고에는 망기페린을 비롯한 생물 활성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망기페린은 복부지방을 감소시키고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피스타치오 드세요

1온스(약 28g)의 열량이 160~170칼로리로 높지만 몸매를 날씬하게 해주는 견과류라고 합니다.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체중 조절에는 오히려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견과류의 열량은 신체에 모두 흡수되지 않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견과류는 몸에 모두 좋은 것 같아요. 가방에 가볍게 들고 다녀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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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매, 성인병 예방은 젓가락 식사법으로

뱃살 효과적으로 빠르게 빼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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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성인병을 가진 사람들은 숟가락을 치우고 젓가락 식사법이 좋다고 합니다. 젓가락 식사법은 비만을 막고 건강을 지키며 젊은 뇌를 유지하는 일석삼조 식사법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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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숟가락과 젓가락을 함께 사용해 음식을 먹잖아요? 숟가락을 이용하면 음식을 지나치게 빨리 먹게 될 우려가 있고 이는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또 나트륨, 지방 등이 많이 녹아 있는 국물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젓가락 식사법이 좋다고 합니다.

 

 

젓가락을 이용해 천천히 음식을 먹되, 젓가락을 항상 들고 있지 말고 음식을 한 번 집어서 입으로 넣은 뒤에는 반드시 내려놓도록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젓가락을 내려놓으면 자연스럽게 입안에 든 음식을 더 꼭꼭 씹어 먹게 되고 식사 시간이 길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에 있는 포만 중추는 우리가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약 15~20분이 흐르면 서서히 만족감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해요. 이 시점부터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비만이신 분들은 식사시간이 10분을 넘지 못한다고 해요. 렙틴이 분비되기 전에 식사를 마치기 때문에 적당량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더불어 포만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 식사 때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다보면 자극적인 맛에만 집착하는 미각 중독을 강화하고,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 쉽다고 합니다. 젓가락 식사는 이런 잘못된 식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젓가락 식사 어떤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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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식사는 침의 분비를 통해 면역력 효과를 극대화시킵니다

침은 우리 몸이 분비하는 최고의 소화 효소이자 면역 물질인데요. 침 속에는 강력한 면역 물질과 독성 제거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특히 '페록시다아제'라는 효소는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젊은 뇌를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젓가락질은 정교한 운동이기 때문에 손에 있는 근육을 정밀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미세 운동으로 뇌의 운동 피질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치매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 음식을 씹는 저작 운동은 신경을 자극하여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인지 기능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과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젓가락을 사용하면 음식을 천천히 먹게 되므로 뇌의 포만중추에서 렙틴을 분비할 시간을 충분히 벌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턱 근육의 신경을 통해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에 자극이 전해져 포만감을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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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의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발생 가능성을 줄인다고 해요

국물 음식은 나트륨을 과다섭취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해요. 문제는 국물 음식 자체라기보다는 국물 음식을 먹는 방식에 있다고 해요. 영양가가 풍부한 건더기 대신 나트륨과 지방 등이 가득한 국물만 떠먹는 습관이 문제인 것인데요. 젓가락 식사를 하면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게 됨으로써 나트륨의 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관리의 기본은 쉽고도 일상적인게 좋다고 해요. 과감하게 숟가락을 치우고 젓가락으로 여유있고건강한 식사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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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만들기

팔뚝살을 빠르고 건강하게 빼기

 

 


지방흡입이야기
2015.01.08 13:59

팔지방흡입, 팔뚝살 슬림하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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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춥네요. 두꺼운 오리털에 돌돌 목도리 말고 출근했답니다. 이런 두꺼운 외투를 입는 겨울!. 겨울은 옷으로 몸을 많이 가리고 다니니 살 걱정은 잠시 잊고 지내도 된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런 두꺼운 자켓을 입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켓을 입고 팔을 넣고 여미면 몸을 꽉 조이는 조임현상때문인데요. 그 조임느낌은 겨드랑이 살과 팔뚝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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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살과 팔뚝살은 어떻게 하면 슬림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 살들은 운동과 다이어트로는 효과를 보기 힘든 부위입니다. 끝까지 남는 군살이기 때문이죠. 이런 군살들의 제거는 비너스의원이 팔지방흡입으로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팔지방흡입은 팔뚝살 전체의 지방층을 제거하여 전체적으로 팔의 사이즈를 감소시키면서 팔외측라인을 직선화시켜서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운 팔로 만들어드리는 지방흡입 시술입니다.

 

 

 

아래 사진은 팔지방흡입 수술부위입니다. 360도 원통형 팔전체 지방흡입, 겨드랑이와 겨드랑이 앞과 뒷부위입니다.(수술부위는 환자분의 지방축적에 따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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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20대 여성분인데요. 앞서 비너스의원에서 복부지방흡입을 하시고 팔의 사이즈 감소를 위해 팔지방흡입까지 받으셨습니다. 팔지방흡입으로 팔의 외측 돌출지방을 제거하고 팔뚝의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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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20대 여성분인데요. 몸에 비해 팔뚝살이 많으셨는데요. 늘어진 팔뚝살을 제거하고 팔전체의 사이즈감소를 위해 내원하신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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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1.08 12:14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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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매년 헬스클럽을 등록하기도 하고 금연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몇일이 지나면 계획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미국의 경제매체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생활습관을 약간만 바꿔도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법 7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일상생활에서 지켜주는 것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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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주변에서 치워주세요

분주하게 일하다보면 칼로리가 높은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인간의 뇌는 선천적으로 단 것을 좋아하게 진화돼 왔다고 해요. 탄산음료에는 당분은 많고, 열량은 높은 대신 영양소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계속 공복감을 느끼게 해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도 꼽힌다고 하네요. 햄버거 드시고 콜라드시면 입안의 느끼함이 싹 가시면서 더 먹게 되는 경우이죠. 탄산음료는 되도록이면 섭취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실외활동을 늘려서 활동하세요

실내에서 일하다 잠깐이라도 바깥으로 나가 휴식시간을 가지면 기분이 좋아지고 창조적인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기분전환도 하게 되니 머리가 맑아지죠. 연구에 따르면, 바깥에서 정기적으로 걸으면 기억력이 향상되고 유방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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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것들에 대해 써보세요

약간 가식적인 것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는 것들에 대해 주목을 하면 기분부터 인간관계까지 거의 모든 것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매주 감사일지를 작성하면 낙관적인 감정을 더 많이 갖게 되며,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기에 부부간의 애정 관계도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운동 앱을 다운로드해서 늘 체크해보세요

별다른 기구 없이 운동 앱에 있는 동작을 따라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7분짜리 운동 앱에 들어있는 강도 높은 짧은 스퍼트의 운동은 장기간의 혹독한 식이요법보다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저도 운동앱을 다운받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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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이용해 보세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짧은 운동이지만 그 효과는 크다고 합니다. 계단 걷기는 하루에 30분씩 꾸준히 하는 전통적인 운동 방법 못지않게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하네요. 계단이 가까운 분들은 매일 한번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집안이나 사무실에 화분을 배치하세요

주위에 꽃과 녹색 잎들이 있으면 정서적 웰빙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식물들은 목을 통해 폐로 들어갈 수 있는 실내의 공해물질을 흡수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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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되도록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TV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스크린은 눈의 습기를 유지하는 누액에 변화를 줘 안구건조 질환과 비슷한 상황을 만든다고 합니다. 되도록 스크린을 보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요즘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스크린 보는 습관을 고쳐보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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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1.08 11:38

혈관건강의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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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00세 시대라서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금연을 결심하거나 식생활 개선 계획을 세우는 등 관상동맥질환 예방을 위한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관상동맥질환과 혈관 건강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과 그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한국지질, 동맥경화학회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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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겠죠?

콜레스테롤은 신체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과하면 병을 불러일으킨다고 해요.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로 나뉘는데, 산화된 나쁜 콜레스테롤은 동맥혈관에 쌓이게 되고 백혈구, 혈소판, 평활근 근육세포를 증식, 활성화시켜 혈관에 동맥경화반을 만들게 한다고 합니다.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은 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동맥경화증은 좋은 콜레스테롤이 낮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높을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콜레스테롤이라해서 모두 나쁜 콜레스테롤만이 있는 건 아니니 체크하시고 좋은 콜레스테롤 섭취를 늘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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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은 직접흡연만큼 나쁠까요?

흡연은 관상동맥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 특히 젊은 연령대의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은 혈색소의 산소운반 능력을 감소시키고 소위 '피떡'이라 불리는 혈전을 일으키며, 부정맥을 야기해 심장급사(발병한지 1시간 이내에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의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동맥경화증은 흡연량에 비례하여 발생하는데 간접흡연의 경우 그 양을 가늠하기 어렵고 여성이나 아이 등 취약한 사람에게서 문제가 된다고 하네요. 간접흡연은 양을 체크할 수 없어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흡연 자체가 건강에 안좋으니 간접흡연도 피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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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채식만을 해야할까요?

관상동맥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육식을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아예 육식을 금지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적당량을 골고루 섭취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해요.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는 포화 지방산을 줄이고 불포화 지방산, 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 특히 신선한 과일과 야채는 하루 두세 번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육류보다는 생선류를 더 많이 섭취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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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1.07 12:59

금연에 대한 잘못된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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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서 금연 결심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담뱃값 인상으로 이번기회에 금연을 결심하신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이지만 자신의 흡연 형태와 흡연량을 관찰해 자신에게 맞는 금연 방법을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금연 방법에 대해 잘못된 상식이 만연해 있어 보건복지부의 금연 길라잡이를 통해 잘못된 상식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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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단번에 끊는 것보다 서서히 줄이는 것이 성공률이 높을까요? NO!

담배를 끊는 방법에는 서서히 흡연량을 줄이는 감연법과 한 번에 끊는 단연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한번에 끊는 '단연법'이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다만 흡연량이 많거나 니코틴 의존도가 높거나 한번에 끊는 것이 어려운 흡연자의 경우 일정 기간 흡연량을 줄인 후에 금연 시작일을 정해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더 도움될 수 있다고 해요.

 

 

서울대학병원 이철민교수는 "금연 약물 치료시 금연일을 못박지 않고 약을 사용하면서 본인이 스스로 금연일을 정하는 방법도 효과가 있다" 고 조언했다고 하네요. 건강을 위해 금연 노력이 중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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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방법 중에 좋은 방법은 무조건 의지로 참는 것일까요? NO!

흡연자가 스스로 주변에 아무런 도움 없이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3~5% 미만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참는 것 보다는 다양한 행동요법 및 금연상담, 니코틴 보조제와 약물요법 등의 다양한 금연 방법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니코틴 패치를 붙이면 누구나 쉽게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NO!

아직 금연에 있어 특효약은 개발되어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니코틴 패치는 니코틴 보조제의 하나로 말 그대로 금연 후 나타날 수 있는 금단증상과 흡연 욕구를 완화시켜주는 보조제일뿐이라고 해요. 니코틴 패치를 사용한다고 해서 모두가 금연에 성공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다만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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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실천 시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흡연 욕구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을까요? NO!

금연 시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흡연 욕구를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탄산 및 카페인 음료도 흡연 욕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흡연 욕구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담배는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으므로 금연구역에서 피워도 될까요? NO!

전자담배 역시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담배사업법'에 의거 관리 규제되고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니코틴 용량 1밀리리터당 건강증진기금 221원의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자담배 제품에 대한 위해성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며 잠재적인 위험성이 있음이 제시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니코틴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에서는 피울 수 없는 담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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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1.07 12:10

때를 밀면 좋은점, 나쁜점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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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면 대중목욕탕에서 목욕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연초가 되면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일명 때밀이라고 하는 목욕관리사 분들도 분주해진다고 합니다. 때밀이는 우리나라만의 대표적인 목욕문화인데요. 때를 안 밀면 목욕을 안 한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을 정도록 우리나라는 때를 미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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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밀면 피부에 적당한 자극이 가해져 혈액순환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또 오래된 각질들이 벗겨져 나가고, 새로운 각질이 피부 표면에 드러나면서 피부가 매끈해 보이게 됩니다. 각질 제거 효과는 특히 지성 피부에 좋은데, 모공을 막는 각질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줘 여드름을 예방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때를 미는 게 무조건 피부에 좋지는 않다고 해요. 각질을 억지로 제거하면 이미 죽은 각질 외에도, 정상적인 상피세포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해요. 상피세포는 피부의 습기를 유지하고, 외부자극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고 하는데요. 정상적인 상피세포가 손상될 경우 피부는 손상된 상피세포를 복구하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피부가 빨개지고 가려울 뿐 아니라, 각질층이 과도하게 생산돼 피부가 더 거칠어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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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때를 미는 일은 1년에 서너 번, 많아도 한 달에 한 번으로 그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욕, 샤워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충분하게 발라줘야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를 밀 때는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몸을 불린 후 균일한 강도로 피부 결에 따라 회색의 때가 나올 때까지만 미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때를 미는 행동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 평소에는 3~4개월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때를 과도하게 밀거나 너무 자주 밀면 피부가 얇아져 세균, 발암, 알레르기 물질 등에 쉽게 노출돼 각종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너무 과도하게 밀거나 매주 목욕탕에서 미는 분들은 피부건강을 위해 자제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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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라고 알고 있으신가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이러스성 위장염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감염될 수 있고, 전세계적으로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요즘 노로바이러스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최근 겨울 장염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활발해져 겨울철에 활발해지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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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란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노로바이스러스 증상으로 소아는 구토, 성인은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세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쇼크가 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 외에 노로바이러스 증상으로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등도 있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생존력도 높다고 해요. 보통 감염이 된 후 3일 정도 지나면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회복된 후에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된다고 하네요. 따라서 노로바이러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과제인데요. 가장 좋은 예방책은 철저한 위생관리라고 합니다. 춥다고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관리에 소홀해지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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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식수로 사용할 물은 반드시 한 번 끓인 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채소, 과일, 어패류도 깨끗이 씻은 후 가열, 조리하여 섭취해야 하며, 특히 채소를 날로 먹을 때는 세척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하네요. 냉장 보관한 음식은 쓸 만큼만 덜어서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고 조리도구는 채소용과 어,육류용으로 구분해서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조리된 음식을 만질 때는 일회용 위생 장갑을 사용해야 하는 점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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