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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02 14:46

알고보면 건강에 안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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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건강에 많은 관심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하나를 먹더라도 무지방, 칼로리 제로, 비타민 풍부, 튀기지 않고 구운 음식을 많이 선호하게 됩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을 과잉적으로 홍보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 듯합니다. 미국의 건강 정보잡지 프리벤션이 알고 보면 건강에 안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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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방 드레싱(?)

무지방 드레싱에는 지방은 없지만 설탕이 듬뿍 들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드레싱에 지방이 전혀 없으면 소화 과정에서 샐러드 채소로부터 비타민A, D, E, K 등을 흡수하기 힘들어진다고 해요.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지방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따라서 저지방 드레싱보다는 올리브유나 식초, 허브를 곁들여 먹는 것이 더 좋은 건강식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지방 쿠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저지방 쿠키라면 꺼려하지 않고 먹게 되는데요. 그러나 일부 저지방 쿠키에는 지방만큼이나 안 좋은 소금기 즉 나트륨이 많은 게 문제라고 합니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지방 함량을 따지기 보다는 오트밀 같은 통곡물로 만든 과자를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트밀의 식이섬유는 나쁜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저지방 아이스크림.JPG

 

 

저지방 아이스크림(?)

저지방 아이스크림은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열량이 낮을 수 있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고 해요. 어떤 종류의 저지방 아이스크림은 반 컵에 220칼로리에 육박,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열량이 더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저지방 아이스크림은 맛이 기름지지 않아 만족하지 못하고 더 먹게 될 소지도 크다고 하네요.

 

 

과일 맛 젤리(?)

알록달록한 과일 맛 젤리는 과일즙을 일부 함유하고 있지만 당분이 높은 옥수수 시럽으로 만들기 때문에 건강 측면에서는 비타민 사탕만 못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일 맛 젤리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말린 과일이나 과일 그 자체가 더 낫다고 합니다. 과일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과일맛 젤리보다 과일을 드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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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감자칩(?)

튀긴 감자칩보다는 물론 구운 감자칩에 지방이 적다고 해요. 그러나 구운 감자칩 역시 열량은 높고 영양과 식이섬유는 부실한 간식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팝콘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좋다고 합니다. 버터가 첨가되지 않거나 올리브유처럼 좋은 기름을 쓴 팝콘은 구운 감자칩보다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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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02 14:15

암의 전조 증상, 암증상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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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사소한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암 발병의 경고 신호일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암은 대부분 자가진단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가 있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미국 과학공공도서관저널에 게재된 영국 런던대학의 논문을 토대로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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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나 혹이 만져지나요?

암 환자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몸 안에 원인 불명의 덩어리가 있음을 감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 중 67%가 의사에 문의하지 않았고 77%는 이를 심각한 질병으로 여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유방이나 다른 부위를 자주 만져 덩어리 존재 여부를 살피는 것이 암 조기발견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침이나 쉰 목소리가 나나요?

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데도 원래 호흡기가 약해서라고 생각하고 약으로 버티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그러나 이는 후두암, 폐암 또는 갑상선암, 림프종의 가장 흔한 증상임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목 주위에 변화가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암을 제 때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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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습관의 변화를 보세요

런던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암 환자들의 18%는 배변 시기나 대변의 양, 크기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변비가 오래 지속되거나 변이 가늘어졌는데도 음식이나 약물의 영향으로만 여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대장암의 전조 증상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소변 습관, 방광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요로 감염은 여성들에게서 많기 때문에 '요로 감염이겠지'라며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변 습관의 변화나 방광에 통증이 있다면 신장암 및 방광암, 전립선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는 남녀 모두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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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져요

통증이 오래 이어진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뼈의 암이나 난소암의 전조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암협회는 암으로 인한 통증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특정 부위의 통증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많아 암 조기발견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목의 통증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목의 통증이 계속되면 후두암 등의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런던대학 설문조사 대상자의 약 78%가 목 통증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지레짐작으로 방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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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소가 되고 있는지 관찰하세요

미국암학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4.5kg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다면 암의 첫 징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체중 감소는 췌장, 위, 폐, 식도암 등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는데도 운동이나 다이어트 탓으로 돌리면 암 조기발견을 놓칠 수 있다고 하네요.

 

 

음식을 삼키기 어려울 때가 있나요?

이 증상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런던대학 설문조사에서도 이런 증상을 겪은 환자는 드물었다고 합니다. 신경 또는 면역 체계의 문제, 식도암이나 위암, 목에 암이 생길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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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있었던 경험이 있는지 보세요

폐암의 신호가 피가 섞여 나오는 기침이 있다고 해요. 대변에 묻은 피는 결장, 직장암의 표시일 수 있다고 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 출혈을 경험한 여성은 자궁이나 자궁내막암에 대한 진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유두에서 피가 새어나온다면 유방암, 소변의 피는 방광이나 신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고 합니다. 비정상적인 출혈은 암의 전 단계임을 명심해 하루빨리 전문의를 찾아가야겠습니다.

 

 

피부의 변화가 있는지 보세요

점이나 주근깨, 사마귀 등의 모양 변화는 피부암을 예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피부변화에 무신경하다고 합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피부암으로 진전될 수 있는데도 단순 피부 트러블로 생각하기 일쑤이죠. 뭔가 몸의 이상을 감지했을 때 그냥 넘기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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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02 12:49

간 건강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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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몸에 독소가 쌓인다고 해요.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는 장기는 간인데요.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라고 합니다. 1.2~1.5kg에 달하고 체내물질을 처리, 저장하며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을 하는 간이 지치게 되면 만성적인 피로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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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50%가 훼손되어도 별다른 몸의 이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라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게 좋고 과식을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도정하지 않은 곡식류와,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먹는게 좋고 청량음료, 주스, 설탕, 과당, 기름진 음식, 정제된 쌀과 밀가루 등은 우리 몸에서 빠르게 지방으로 바뀌어 지방간의 주범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간은 지방 대사를 하므로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담즙이 나와서 담도를 끈적끈적하게 만들고 담낭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제거할 수가 없다고 해요. 간을 지키는 음식은 그럼 어떤 것이 있는지. 건강한 간을 위해 자주 섭취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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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좋은 사과 드세요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펙틴이란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펙틴은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고 몸을 깨끗하게 하는 중요 성분으로, 사과를 먹으면 간이 해독하는 과정에서 처리해야 할 독소의 양이 감소해 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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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좋은 마늘 드세요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과 셀레늄은 모두 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당대사를 촉진 시키고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몸의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인다고 하는데요.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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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좋은 레몬 드세요

레몬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우리 몸 속에서 독소들이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합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비타민 C는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 C가 많은 식품은 딸기, 브로콜리, 시금치, 귤 등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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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좋은 현미 드세요

밀가루의 경우 당지수가 높아 체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 인슐린은 췌장을 거쳐 간으로 이동해 지방간 발병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쌀이나 밀가루 대신 탄수화물 함량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현미, 메밀, 수수 등의 대체 곡물을 먹으면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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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좋은 올리브유 드세요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유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담즙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배설 작용을 해 담즙이 부족하면 배설이 잘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적정양의 올리브유는 체내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해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감소시켜 간의 해독작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요리하실 때 올리브유 쓰시면 좋겠네요.

 

 

간 건강에 필수인 UDCA, 식품으로 섭취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UDCA는 이로운 담즙산으로 간 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담즙 배설을 촉진하여 유해한 독소와 노폐물이 신속하게 제거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담즙산 내 UDCA 비율을 높여주면 면역조절 작용과 함께 간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간세포를 보호해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UDCA는 음식으로만 섭취하는 것이 어려워서 이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함께 챙겨 먹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해요. UDCA가 핵심성분인 우루사는 비타민 B1, B₂까지 함유하고 있어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간 기능 장애로 인한 권태와 피로를 해소하고, 간 기능을 개선하여 간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해독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TV광고를 그렇게 하는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간 건강 챙겨서 피로를 없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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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15.01.30 15:16

뱃살 빼기, 고민하지말고 복부 슬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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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분들 인터넷에서 옷 구매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으로 갈 시간적 여유가 없고 나의 스타일의 옷을 손쉽게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인터넷 쇼핑의 편리함 때문이죠~!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후 속상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다고 해요. 모델의 핏을 보고 구매했는데 배송후 입어본 후의 타이트함. 모델의 라인과 내 몸의 라인이 다르기 때문이죠. 특히 뱃살로 인한 타이트한 느낌이 제일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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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뱃살 고민? 옷을 구매할 때마다 망설임을 만들어낸다고 해요. 상세사이즈를 체크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게 됩니다. 그런 뱃살에 대한 고민은 비너스의원이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복부지방흡입, 뱃살지방흡입 권해드립니다.

 

 

 

 

아래 환자분은 20대여성분으로 척추 측만증이 있어 양쪽 옆구리의 모양이 비대칭이신 분인데요. 복부 전체 사이즈 감소를 위해 비너스의원에서 복부지방흡입 받으셨습니다. 수술 1개월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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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으로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많이 하신 분입니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 상태이시고 다이어트로는 더이상의 체중과 지방감소가 없으셔서 복부의 군살제거 목적으로 비너스의원에 복부지방흡입 받으셨습니다. 수술 1개월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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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많은 지방의 감소의 목적보다 체형의 균형을 먼저 생각하고 비너스처럼 아름다움 몸매로 만들어드리고자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전문적이고 의학적인 답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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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나이? 궁금하시죠~! 요즘은 성인병이 혈관으로 인한 질병이 많습니다. 우리 몸속 혈관은 약 10만 km에 달하며, 우리 몸 속 구석 구석을 감싸고 있어 장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꼽히는 것이 혈관 건강이라고 합니다. 혈관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과 관련 있을 뿐 아니라 혈관 중 어느 한 곳이 막히거나 터지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겪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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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운 1~2월의 겨울철에 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데, 그 이유는 신체 외부 온도 1도가 내려갈 때마다 혈액이 진해지고 지질 함량이 높아져 혈관수축이 촉진되어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상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하며, 평소 혈관 건강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혈관나이를 관리해야 한다고 하네요.

 

 

혈관나이란 혈관의 탄성계수를 말하는 것으로 나이가 들면서 정상혈관에 지방성 물질이 쌓이게 되면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져 탄성계수가 낮아지게 되는데, 이것에 착안하여 혈관의 탄성계수를 혈관나이로 환산한 것이라고 해요. 혈관 나이는 건강검진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으며, 간단히 자가테스트 할 수 있는 '혈관 나이 체크리스트'를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를 통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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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혈관 나이 체크리스트

10개의 문항에 체크해서 점수를 합산해보시면 됩니다.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1. 흡연

①안 피운다 (0점) ②1년 미만 (5점) ③5년 미만 (10점) ④5~10년 (15점) ⑤10년 이상 (20점)

 

2. 콜레스테롤

①200mg/dl 이하 (0점) ②200~240mg/dl (10점) ③240mg/dl 이상 (15점)

 

3. 비만

①BMI 23 이하 (0점) ②BMI 23~27 (5점) ③BMI 27 이상 (10점)

 

4. 혈압

①130/85mmHg 이하 (0점) ②140/95~160/100mmHg (10점) ③160/100mmHg 이상 (15점)

 

5. 식습관 (육류 및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횟수)

①한 달에 한 두번 (0점) ②1주일에 3번 (3점) ③거의 매일 (5점)

 

6. 음주 (1주일 단위)

①3회 이상 (5점) ②3회 미만 (0점)

 

7. 스트레스

①별로 받지 않는다 (0점) ②자주 받는다 (5점)

 

8. 운동(1주일 단위)

①3회 이상 꾸준히 (0점) ②3회 미만 (5점)

 

9. 나이

①45세 이전 (10점) ②46세 이상 (20점)

 

10. 가족력(성인병에 걸린 가족이 있는지 여부)

①없다 (0점) ②있다 (5점)

 

 

80점 이상 = 55세 혈관 노화 심각, 전문의 진단 필요.

60점 이상 = 45세 성인병 발병 위험, 건강 진단 필요.

30점 이상 = 35세 방심은 금물, 혈관 노화 예방 노력 필요.

30점 이하 = 28세 젊은 혈관 유지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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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 있죠~!!! 건강을 위해 평소에 식습관, 생활방식 등을 늘 노력하고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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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로 감기 걸리는 경우가 많은 시즌입니다. 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하는 식품이 있다고 해요. 예를 들어 아이에게 감기약를 먹일 때 쓴맛을 감추기 위해 초콜릿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감기약을 먹은 경우 카페인 과잉으로 불안, 메스꺼움,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약을 먹고 2시간 이내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있다고 해요. 이 음식은 약품의 흡수, 대사 등에 영향을 미쳐 약품의 부작용을 증가시키거나 반대로 약효를 감소시킨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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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릿 등 카페인 함유 음식은 NO!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카페인 함유 감기약, 진통제를 함께 먹으면 카페인 과잉으로 불안, 불면, 메스꺼움,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를 함께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해 속 쓰림, 위궤양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카페인 함유 음식과 함께 먹으면 약효가 떨어지는 약도 있다고 하는데요. 항불안제(디아제팜, 알프라졸람 등)와 칼슘보충제라고 하는데요. 카페인 함유 음식에는 커피, 콜라, 차, 코코아, 초콜릿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감기약 줄때 2시간 이내에 초콜릿을 먹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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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및 유제품은 NO!

우유나 유제품을 일부 항생제나 항진균제(테트라사이클린, 시프로플록사신 등)와 함께 먹으면 해당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시켜 약효가 감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기약 처방받으면 항생제가 있잖아요? 그날은 아이들 우유 자제시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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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등 칼륨 함유 음식은 NO!

칼륨이 함유된 음식과 고혈압약(칼슘 채널 차단제, ACE저해제)를 함께 먹으면 체내에 칼륨이 많아져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근육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칼륨 함유 음식과 항알레르기약을 함께 먹으면 약물의 생체이용률과 노출량을 감소시켜 약효가 감소될 수 있다고 하네요. 칼륨 함유 음식에는 딸기, 바나나, 귤, 오렌지, 푸른 잎 채소 등이 있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면서 혈압약 드시는 분들 많은데 주의하셔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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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등 탄닌 함유 음식은 NO!

탄닌이 함유된 음식과 철분제 성분의 빈혈약을 함께 먹으면 탄닌성분이 철분과 결합하여 배설되므로 약효를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탄닌 함유 식품은 녹차, 홍차 등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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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주스 안돼요NO!

자몽주스를 고혈압약(칼슘 채널 차단제), 고지혈증약과 함께 먹으면 간 대사효소(CTP3A4)를 억제하여 해당 약물의 혈중농도를 높이므로 과도한 약효가 발현되거나 부작용이 증대되며, 항알레르기약과 함께 먹을 경우 약물의 생체 노출량을 감소시켜 약효가 감소될 수 있다고 하네요.

 

 

건강이 안좋아져 약을 드실 때는 약효를 저해하는 식품을 알아두셔서 빠른 건강회복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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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1.29 11:40

직장 스트레스의 주범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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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게 되면 업무적인 것보다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많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다른 어떤 스트레스보다 정신과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직장 스트레스는 돈이나 가족 문제보다 더 심한 압박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직장 스트레스는 왜 생기는걸까요? 미국의 경제 매체인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는 소통 문제가 직장 스트레스의 주원인이라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소통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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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작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존 스토커의 조언을 토대로 소통 문제로 일어나는 직장 스트레스에 대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스토커는 "직장 내에서는 헛된 말, 겉도는 말로 인해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동료 간,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스트레스가 발생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며 근무를 하는 직장에서 미묘한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는 "이런 헛된 말은 휴게실에 앉아 나누는 잡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이거나 핵심을 나타내지 못하고 겉도는 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소통 문제의 예를 몇 가지 들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예가 있는지 알아보고 개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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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료 간에 발생하는 소통 문제의 예로서 매일 오후 3시에 동료직원으로부터 자료를 전달받아야 업무 처리를 끝낼 수 있는 한 직원의 경우인데요. 그는 동료직원에게 "3시에 정확히 자료를 줘야 퇴근시간 내에 업무 처리를 끝낼 수 있다"고 말하는 대신 "3시경이면 내가 자료 처리할 준비가 다 돼 있다"라고 다소 불분명하게 말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면? 이 때문에 동료직원이 자료를 전달해주는 시간은 항상 오후 3시를 넘겨 늦는 경우가 많았고 업무 처리를 하다보면 퇴근시간을 훌쩍 넘기기가 일쑤인 이 직원은 결국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효과적인 소통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는 상사나 선배가 부하나 후배 직원에게 지시를 내릴 때에도 일어날 수 있겠죠!. 한 신입사원의 경우, 상사가 업무와 관련해 원하는 것과 기대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해주지 않아 이를 파악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인데요. 스토커는 "업무에 관한 말은 직접적이고 상세하게 해야 효과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는 소통 문제 외에 직장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다른 원인으로 조직의 변화와 불확실성, 그리고 일 중독증을 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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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대화는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말투를 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은 어떤 모습의 상사나 부하직원인지 생각해보고 오늘부터 스트레스 안 받는 직장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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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잔 것 같은데요도 아침에 일어나면 여전히 피곤한 상태가 될 때가 있습니다. 피로가 풀리지 않은거죠. 이때 디톡스 음료 한잔으로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디톡스 음료는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아요. 금연을 하고 있는 분들도 좋은 디톡스 음료도 있다고 하네요. 니코틴 배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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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해독에 좋은 청혈주스 드세요

청혈주스는 당근, 사과, 귤, 양파, 생강 등의 재료 등을 모두 섞어 만든 음료라고 합니다. 양파와 생강은 기름을 분해해서 피를 맑게 해주고, 채소와 과일에는 효소가 있어 장 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고 합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한데요. 당근(400g)과 사과(200g), 귤(100g), 양파(10g), 생강(10g) 등의 재료를 믹서기에 넣어 돌리면 완성된다고 하네요. 향이 강한 양파와 생강은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갈아 드셔도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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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산소를 줄여주는 당근사과즙 드세요

당근은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독성물질과 유해 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과에는 케르세틴, 비타민C, 페놀산 등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또 사과 껍질에 있는 비타민은 염증, 자외선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 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당근 100g, 사과 100g을 강판에 곱게 간 후 즙을 짜내서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녹즙기를 이용하면 더 간편하게 짜낼 수 있다고 해요. 당근과 사과를 깨끗이 씻은 후 껍질째 갈아 마셔도 괜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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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해독에 좋은 연근피망오렌지주스 드세요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리놀레산, 식이섬유 등이 많이 들어 있어있는 연근은 특히 니코틴 해독에 좋다고 합니다. 소화기능 향상, 콜레스테롤 저하, 진정 작용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연근과 함께 들어가는 피망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해요. 피망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100g당 170mg으로 주스를 섭취하면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피망에는 비타민A도 많이 들어 있어 겨울철 건조함으로 거칠어지기 피부에 도움이 되고,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독소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연근과 피망으로 주스를 만들 때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상큼한 맛을 내는 오렌지와 레몬즙을 더하면 더욱 맛있는 디톡스 음료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연근 10cm, 오렌지 1/2개, 피망 1/2개, 레몬즙 2큰술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바쁜 생활속에서 몸에 좋은 음료를 챙겨먹기는 쉽지 않죠. 주말을 이용해 한번에 갈 쥬스의 재료들를 봉지에 넣어 주중에 하나씩 꺼내서 갈아드시면 더욱 더 아침시간 빠르게 건강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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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두꺼운 외투속에 어떤 상의를 코디하시나요? 특히, 여유가 없는 모직자켓이나 가죽류를 입게 되면 외투 속 상의는 타이트한 니트나 티셔츠를 많이 입게 됩니다. 일상생활을 편하게 하고 두꺼운 외투로 버거움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일상을 실외에서만 생활하는게 아니잖아요? 사무실이나 커피숖을 갔을 때는 외투를 벗기 꺼려질 때가 있습니다. 타이트한 상의로 인해 숨어있던 살들이 옷의 라인으로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뱃살 고민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고민! 비너스의원이 복부지방흡입으로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빠르고 건강하게 뱃살 뺄 수 있는 지방흡입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환자분은 20대 여성분이신데요. 전체적으로 비만은 아니신데 복부 부분의 지방축적이 많으신 환자이십니다. 복부의 사이즈 감소와 허리라인의 개선을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 말씀드립니다. 상하복부 지방흡입, 흉부복부 지방흡입,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라인의 뒷등입니다. 척추측만증이 있는 환자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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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인데요. 전체적으로 복부의 지방이 있으시고 특히 하복부의 돌출지방이 도드라지게 보이는데요. 상하복부 지방흡입과 흉부복부, 허리, 옆구리, 힙 지방흡입으로 복부 전체 사이즈가 감소되셨고 돌출지방또한 개선되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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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인데요. 처짐없이 자연스럽게 복부사이즈 감소되신 모습입니다. 브래지어라인의 뒷등과 뒷구리 지방흡입으로 등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측면의 라인이 매끄럽고 깔끔하게 에스라인으로 변모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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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인데요. 뒷모습에서도 잘록해진 허리라인이 사진으로 확인되시구요. 브래지어라인이 뒷등과 뒷구리부분이 매끈하고 슬림하게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이즈 감소되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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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이유로 인천,부천,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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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지방흡입에 대한 비너스의원의 의학적인 정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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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허벅지,종아리,얼굴,턱,재수술,가슴축소지방흡입 등)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의 카페 ♥리얼 수술후기)

 

 


사는이야기
2015.01.28 12:21

모발 건강, 윤기나는 머리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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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까지 건조해진다고 합니다. 정전기가 일어나 모발 관리도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겨울철 두피의 건조함과 정전기로 엉킨 모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모근이 손상되면 건강한 모발이 자라기 어렵다고 합니다. 겨울철 건강한 모발 관리법을 알아보고 윤기나는 모발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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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는 방법만 바꾸어도 모발이 건강해진다고 해요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은 머리를 감는 방법만 바꿔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먼저 머리를 감기 전에는 빗으로 두피에서부터 모발 끝까지 골고루 빗어서 1차로 노폐물을 제거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 후에는 미온수로 두피와 모발을 적신 후 거품을 낸 샴푸를 모발에 가져가 손가락으로 두피 전체와 정수리, 가마, 귀 뒷부분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마사지해 주는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헹구는게 포인트입니다. 샴푸 후에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는 사용하면 모발표면에 보호막이 만들어져 두피의 건조함과 모발 엉킴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겨울철에는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겨울철에는 수분함유량이 더 높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요. 트리트먼트를 모발의 2/3 정도에만 묻힌 후 5분 정도 내버려둔 후 미온수로 헹궈주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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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원료 팩하기

달걀, 꿀, 다시마 등 모발에 좋은 헤어팩을 해주면 겨울에도 탱글탱글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천연원료로 만든 헤어팩은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준다고 합니다. 모발에 팩을 바른 후 수건이나 비닐로 싸두면 팩의 영양분이 모발 깊숙이 스며들 수 있다고 하네요. 팩을 한 후에는 충분히 헹궈줘야 잔여물로 인해 오히려 모발이 더 상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깨끗이 헹구어내시는게 포인트입니다. 또 헤어팩을 할 때는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코팅하는 효과가 있어 팩의 영양성분이 모발에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헤어팩을 만들 시간이 없다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이용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꼼꼼히 성분을 읽어보시고 구매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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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두드려 자연건조, 드라이기는 찬바람!

수건으로 머리를 비벼서 말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하네요.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모발을 탁탁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 후 자연 상태에서 말려야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꼭 드라이기를 꼭 사용해야 한다면 찬바람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빠르게 말리려고 더운 바람을 쓰면 모발을 더 상하게 할 수 있다고 해요. 에센스나 모발용 영양 크림을 바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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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빗질이 모발 손상 막아준다고 합니다

빗질을 잘하면 모발의 중간이나 끝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빗질할 때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플라스틱성분으로 된 빗을 쓰면 정전기가 더 많이 유발하므로, 나무나 고무 성분으로 된 빗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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