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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3.09 11:30

운동후 음식섭취와 스트레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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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할 때 준비운동을 하잖아요?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운동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장, 폐, 근육에 운동을 하겠다는 신호를 미리 보내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마무리 운동도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무리한 운동으로 손상을 입은 부위에 통증이 오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운동에 따른 식이요법과 스트레칭 법을 소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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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음식은? 어떤걸 먹을까요?

격렬한 운동을 한 뒤에 어떻게 몸을 관리해야 할까요?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30~45분 이내에 음식물을 보충해줘야 한다고 해요. 운동으로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요거트, 계란, 아보카도, 참치, 우유 등으로 가볍게 보충해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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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후의 스트레칭

자전거를 타면 상체를 앞으로 숙여 등을 둥글게 구부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척추에 부담이 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상체를 똑바로 펴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럴 때는 문틀을 이용해 운동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집안의 방문 한군데를 연 다음 문지방에 서서 앞뒤로 다리를 벌려 앞쪽에 놓인 다리가 90도로 구부러질 때까지 내려주세요.

 

 

뒤쪽에 놓인 다리는 무릎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내린다고 합니다. 이 자세를 취하면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런지 자세가 된다고 하네요. 이 상태에서 양손을 좌우로 벌려 양쪽 문틀을 잡아주세요. 그리고 그 상태에서 가슴만 앞으로 내밀면서 스트레칭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구부러져있던 척수 부위가 시원하게 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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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후의 스트레칭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은 무릎 뒤쪽 힘줄과 넓적다리 근육을 스트레칭하며 풀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종아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도외시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종아리 통증을 방치하면 근육이 뭉쳐 종아리 알이 도드라지게 되므로 충분히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마사지볼이나 작은 공을 이용해 발목부터 무릎 뒤쪽까지 굴리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됩니다. 집에 공이 없다면 통증이 있는 부위를 중심으로 손으로 주물러 풀어줘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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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 후의 스트레칭

테니스나 농구와 같은 스포츠는 재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이 많다고 해요. 이러한 동작은 엉덩이 굴근(골반 양쪽 근육)에 긴장감을 높인다고 하는데요. 이 근육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킹코브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얼굴이 바닥을 향하도록 누운 다음 팔을 옆구리에 나란히 두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어 주세요. 그 다음 한쪽 무릎을 옆구리로 서서히 밀어 올리면 된다고 해요. 그 상태에서 팔을 쭉 펴면 상체가 바닥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어깨를 편 다음 몸통을 올린 다리 방향으로 틀어 이 상태에서 30초를 버틴 다음 반대 방향도 동일한 동작을 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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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따뜻한 봄 3월이 되었어요. 봄이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각종 영양분도 많이 필요하게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평소보다 최고 10배까지 필요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해요. 봄의 나른함을 이겨내고 활기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궁금하시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철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춘곤증과 피로도 날려 보내도록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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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주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라는거 다들 아시죠.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 A와 C,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입맛을 되찾아 주는 채소라고 합니다.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는데요. 냉이무침, 날콩가루냉이된장국 등으로 해 먹을 수 있다고 해요.냉이된장국은 향긋하니 맛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주꾸미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양념과 함께 먹거나 볶아서 먹는다고 해요. DH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가 있다하네요.

 

달래
톡 쏘는 매운맛이 봄의 미각을 자극하죠? 매콤하게 무쳐 먹거나 된장찌개에 넣어 끓이면 맛있는 요리가 된다고 합니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기까지 한다네요.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해서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에 좋다고 해요.모든 여성들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데요.그렇다면 이번 봄에 달래로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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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일품인 소라는 입맛이 없을 때 좋다고 합니다. 회, 구이, 초무침, 통조림 등으로 많이 섭취하는데요. 아연, 엽산 등의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해산물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씀바귀
이른 봄에 뿌리줄기를 캐어 나물로 무쳐 먹거나 부침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쓴맛이 매우 강하므로 데쳐서 찬물에다 오랫동안 우려낸 다음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씀바귀는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적어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하네요.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니 비만이 사람이 입맛없을때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추천할만 하네요.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 부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또 지방 대사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쑥은 음식으로 먹기도 하고, 뜸, 목욕 등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쓰여 왔다고 하죠. 어린순은 떡에 넣어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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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봄에 뜯어 나물이나 쌈을 싸먹으면 독특한 향취가 미각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취는 나물로 볶아 먹고 꽃을 튀겨 먹기도 하며, 즙을 내거나 달여 마시고 가루로 빻아 복용하기도 한다네요. 또한 약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고 해요. 칼륨 함량이 대단히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낸다고 합니다.취나물로 약주를 만든다는건 처음 알았는데요.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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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07 10:17

베개만 높이해도 코골이가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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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콜이 환자에게는 봄철이 가장 피곤하다고 합니다. 건조한 탓에 코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 평소 코골이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심해지며, 코골이가 없던 사람들도 코골이를 앓기 시작할 수 있다고 해요. 코를 골면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낮에 졸음이 찾아오고, 호흡 곤란이 심해지면 심장마비, 뇌졸중 등 합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코를 고는 습관이 있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제 주변에도 코를 고는 사람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배게를 올려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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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정지되는 수면무호흡증
코골이는 넓은 의미에서 수면무호흡증의 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호흡 정지 유무에 따라 구분한다고 하는데요. 단순한 코골이는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히면서 호흡 시 공기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기도 진동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수면무호흡증은 좁아진 정도가 심해 기도가 완전히 막히고 10초 이상 호흡이 끊어진다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 25~45%는 코를 곤다고 알려졌다네요. 그러나 코골이가 주변에 흔하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내버려두면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무호흡증으로 인해 수면이 방해되면 집중력과 인지능력이 쉽게 떨어진다고 해요. 코골이 환자 중에는 수면부족으로 인해 성욕감퇴, 난청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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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산소 부족해지면 뇌졸중 유발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면 체내에 산소가 부족해져 저산소증이 나타난다는데요. 저산소증은 심근경색, 고혈압, 뇌졸중 등의 원인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숨이 멎는 것이 20회 이상이면 자칫 돌연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면 막힌 숨을 내쉬려 힘을 쓰는데, 그 결과 뇌졸중과 고혈압이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수면이 중간 중간 끊어지고 이로 인해 자율신경계가 자극받아 심장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네요.정말 코콜이 위험하네요.

 

코를 자주 고는 사람은 만성기관지염에도 취약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고대안산병원 신철 교수팀은 40~69세 성인 4000여 명을 대상으로 4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1주일에 6일 이상 코를 고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만성기관지염 발생 확률이 1.68배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1주일에 6일 이상 코를 고는 흡연자의 만성기관지염 발생 위험은 정상인의 2.9배로 나타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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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코골이 막거나 깨우면 더 위험
주변 사람의 코골이가 수면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휴지나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합니다. 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 저하로 인해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뇌와 폐가 몸부림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억지로 막으면 수면 중 호흡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라고 해요.코콜이를 듣는 사람도 괴롭지만 현제 코를 골고 있는 사람역시 힘들고 괴롭겠네요.

 

소리를 지르거나 흔들어 깨우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 경우 코를 고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고 하는데요. 심하게 코를 골면 우선 옆으로 눕고 15도 정도 상체를 올리게 한 다음 자는 것이 좋다고 해요. 팔과 다리를 대자로 뻗고 자면 혀가 처지고 목구멍 안이 좁아 코를 더 골기 쉽다거 하네요. 지나치게 가볍거나 푹신한 베개도 코골이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베개 높이를 약간만 높여도 턱이 앞으로 내밀어 지고 목 안이 넓어져 숨쉬기가 훨씬 수월하다고해요.상체를 올리면 목이 아파서 잘 못잘것 같은데 코콜이에는 좋다고 하니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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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은 성분이나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용도로 쓰이지만, 치료 목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인공눈물의 종류는 액체 상태의 점안액, 겔, 연고 타입으로 크게 나뉜다고 합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점안액은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즉시 나타나 평소 휴대하면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지만, 효과가 지속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고 하네요.저도 점안액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반면 겔이나 연고 타입의 인공눈물은 지속 시간이 긴 대신 점안이 번거롭고 점안 후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느낌이 있어 대개 취침 전후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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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을 넣으면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게 되는 이유는 인공눈물이 안구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각종 고분자 물질을 첨가하기 때문이라고 하니다. 일반적으로 시야가 흐려지는 정도와 효과가 오래 가는 정도는 비례하게 되지만, 최근에는 시야가 적게 흐려지면서도 효과가 오래 지속하는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고 해요.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든 시판 인공눈물은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뚜껑을 여닫을 때 세균이 들어가 번식할 수 있어 대부분 미량의 방부제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시판 인공눈물은 특별히 각막에 상처가 있거나 민감성 눈의 경우 인공눈물을 1일 4회 이하로 점안하거나, 4회 이상이라도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이렇게 알고보니 저도 잘 알고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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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눈 건조증이 있거나 하루에 5회 이상 자주 점안하면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약사에게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달라고 요청하거나 인공눈물 상자에 표기된 성분을 직접 확인해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인공눈물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벤잘코늄'이라는 방부제는 독성이 강해 농도가 낮거나 '폴리쿼드' 등 독성이 약한 방부제가 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세균 걱정이 없고 방부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여러분은 일회용을 사용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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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 착용 후 인공눈물 NO! 인공눈물 사용시 주의사항은?

가격이 비싸고 효과가 좋다는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눈과 잘 맞느냐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의 제품을 계속 쓰기보다는 2~3개의 제품을 골고루 써보고 자신의 눈과 가장 잘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인공눈물을 쓸 때는 1방울씩 하루 4~6회 제품마다 지시된 대로 사용하고, 필요 이상으로 많이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사용할 때는 입구가 눈에 닿지 않도록 떨어뜨리고 자극이 덜한 흰자위 쪽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공눈물을 넣은 다음에는 눈을 깜빡이지 않고 30초 정도 감아주는 것이 좋으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하나의 인공눈물을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네요.앗.여기서 몰랐던거 하나더!30초 정도 눈감는게 좋다는점이네요.

 

간혹 렌즈를 착용한 후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인공눈물이 마르면서 렌즈와 눈을 밀착시켜 렌즈를 뺄 때 각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인공눈물을 쓰는 빈도가 잦거나 생활에 방해될 정도로 눈이 건조하다면 안과를 찾아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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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시죠~! 우리말로 일년감이라 불리우는 토마토의 종류는 전세계적으로 무려 5천여가지 이상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중 약20여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심었으나 영양가가 밝혀지고 밭 재배와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면서 대중화 되고 요즘은 일년 내내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토마토는 과일과 채소의 두 가지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과일과 채소에서 한자씩 따서 열매채소라는 뜻의 과채류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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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토마토는 어떤 영양소가 있을까요?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아주 우수한 식품이라고 해요. 의사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뜻의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라는 유럽 속담이 있으며, 세계적인 장수촌으로 알려진 안데스 산맥 기슭의 빌카밤바 사람들은 토마토를 많이 먹은 덕분으로 장수를 누렸다고 전해 온다고 해요.

 

 

토마토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회분,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식이섬유 등과 같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데, 토마토가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라이코펜 때문이라고 합니다.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해 젊음을 오래 유지시켜 노화방지, 암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지녔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토마토는 고혈압 예방, 혈당 저하, 피로해소, 비만 및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완전히 빨갛게 익은 것이 라이코펜이 많아 건강에 더 좋으며,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열을 가해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토마토는 산이 많은 식품이므로 조리할 때는 단시간에 조리하거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조리 기구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알루미늄제 조리 기구는 알루미늄 성분이 녹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토마토의 종류를 알아보고 몸에 좋은 토마토 많이 드시길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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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토마토

일반토마토보다 약간 작고 경도가 높아 절단하였을 때 물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속이 꽉 찬 토마토를 말합니다. 일반토마토보다 저장성이 높으며, 크기가 크지 않고 모양이 바르고 예쁜 것이 맛도 있고 찰기도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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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이토마토

낙동강 삼각주, 서낙동강과 동낙동강 사이의 퇴적층인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서만 생산되는 찰토마토로 당도에 따라 짭짤이 토마토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낙동강 삼각주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 이뤄진 비옥한 퇴적층으로 바닷물이 들고났던 땅은 짭짤하고 풍부한 천연 미네랄 성분을 품었는데 이것이 맛있고 짭짤한 짭짤이의 토양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초기 재배에는 농업용 상수도나 빗물을 이용하다가 적당한 시기가 되면 염분이 높은 강물로 관수를 함으로써, 수확량은 줄지만 당도가 높은 구리빛이 나며 달콤새콤 짭짜름한 짭짤이토마토가 생산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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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마토

익으면 익을수록 더욱 검은색으로 변한다는 흑토마토는 쿠마토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해요. 수확기간이 일반 토마토보다 3~4개월 길어 최고 1년까지 수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토마토보다 비타민C 성분은 1.4배, 노화방지 물질인 베타카로틴 성분은 2배 이상,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은 3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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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방울 토마토는 20세기 말에야 비로소 유행을 타게 되었기 때문에, 현대 품종 개량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오래 전에 이미 중앙 아메리카의 아즈텍인들이 재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토마토에 비해 관리가 쉽고 장기적으로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병충해에 강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겨울에도 재배가 가능하고 관상용으로 기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주 추운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세계에서 재배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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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토마토

방울토마토의 일종으로 대추모양처럼 길게 생겨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붉은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이 있고 단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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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토마토

과방수확형 토마토라고 한다고 해요. 일본에서는 포도처럼 송이째로 재배된다고 하여, 포도토마토라고도 부른다고 해요. 과방 전체를 수확하여 일반 토마토에 비해 일손이 적게 들고, 저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 일반토마토보다 붉은색이 더 짙은데, 이는 라이코펜 성분이 더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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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06 14:20

'따뜻한 봄.등산할때 수칙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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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 몸을 움치리게 하지만 , 그래도 대문 앞까지 당도한 봄을 쫓을 수는 없다고 하네요. 봄은 외출의 계절이죠. 날씨가 풀리기가 무섭게 사람들은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향할 것이라고 해요. 이럴 때 찾아오는 불청객이 사고라고 합니다. 등산은 그 빈도가 높다는 점에서 특히 조심할 대상이라고 하는데요.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대비하는 게 최선이라고 합니다. 봄철산행 시 꼭 지켜야할 '안전수칙 10가지'를 소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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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한 장비점검 필수= 세상사 만만한 게 없다지만 산은 특히 더 그렇다고 해요. 지대가 험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기온이 변화무쌍하다고 하네요. 때문에 복장과 장비를 단단히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등산화도 필수. 아무리 쉬운 코스라도 구두, 슬리퍼는 금물이라고 해요. 응급약품과 전등도 꼭 챙겨야한다고 합니다.아 정말 등산화는 필수가 맞는것 같아요.런닝화를 신고 걸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배낭 무게는 적당히= 등산 배낭이 무거우면 산을 오르내릴 때 힘에 부친다고 합니다. 배낭은 될 수 있는 한 30kg을 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네요.

 

◆ 여유 옷을 챙겨야= 고산의 기온은 변화가 심하다고 합니다. 밑에서는 덥더라도 산 정상에서는 한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반팔, 반바지보다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체 입는 게 효과적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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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오르기 전 스트레칭 충분히= 등산을 하다보면 몸에 피로가 쌓이고 심장에 무리가 따른다고 합니다. 관절, 골격근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등산을 하기 전에 몸을 풀어주면 부상을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해지기 1~2시간 전에 내려와야= 봄에 해가 길어졌다고는 하지만 산에서는 숲에 가려 금방 어두워진다고 합니다. 길이 잘 보이지 않지만 무엇보다 기온이 금방 뚝 떨어져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산에서 하산은 해지기 1~2시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 천천히 걸어라= 등산을 하면서 뛰어오르듯 산을 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잘못된 등산 습관이라고 합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오르내릴 때 힘들어지고, 부상을 당하기 쉽기때문이라고 하네요.왠지 천천히 오래 걷는게 힘들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천천히 오래걷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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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의 3할은 남겨라= 하루 산행 시간을 보통사람 기준 8시간쯤으로 잡는 게 좋다고 합니다. 체력의 30%는 다음을 위해 남겨둬야 한다고 하네요.보통 사람들은 조금만 걸어도 체력이 바닥이 나는듯 해요.

 

◆ 술 삼가야=산에 오를 때 술을 마시게 되면 체력이 떨어지고 주의력도 약해져 낙상사고 등을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은 산행 중 한꺼번에 먹기 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고 해요.저는 평소에도 틈틈히 먹는것 같은데.등산할때 이런게 좋다고 하니 저는 평소 습관데로 먹으면 되는거네요

 

◆돌다리도 두드려라=아무리 잘 아는 등산 코스라도 지도, 내비게이트, 나침반 등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단체의 리더들은 유념해야 한다고 해요.

 

◆ 잘못 들어선 길 빨리 포기하라 = 등산 중 낯선 길이 나오거나 코스가 생소할 땐 계속 가지 말고 오던 길로 되돌아서는 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가다보면 길이 나오겠지' 생각하고 계속 가다보면 길을 잃게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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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06 12:11

우울증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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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우울증 환자들이 많다고 해요.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 모양입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들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뇌에 염증을 가진 비율이 3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아무 신체적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염증이 우울증 증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에브리데이헬스닷컴이 뇌 염증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 10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네요. 어떤 식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정신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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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잎채소 드세요

기적의 밥상의 저자인 조엘 펄먼 박사는 건강에 가장 좋고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시금치, 케일, 근대 같은 녹색 잎채소를 첫손에 꼽는다고 합니다. 이런 잎채소는 강력한 면역력 증강과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펄먼 박사는 책에서 이런 잎채소들은 정상 세포가 암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며 신체를 무장시켜 암 세포를 공격할 준비를 갖추게 한다고 썼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녹색 잎채소들은 모든 종류의 염증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잎채소에는 비타민A, C, E와 각종 미네랄, 그리고 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네요.

 

 

호두 드세요

식물 중에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여러 연구결과,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 지원하고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난 세기 동안 서양 식단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든 식품이 사라지면서 정신질환이 크게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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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드세요

뇌가 필요로 하는 건강에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열량의 4분의 3은 단일불포화지방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해요. 또한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K를 비롯해 비타민B9, B6, B5와 비타민C, 비타민E12 등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당분 함량은 낮은 대신 식이섬유는 풍부하다고 합니다.

 

 

베리류 드세요

블루베리를 비롯해 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등의 베리류에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들이 항산화제를 2년 동안 섭취한 결과, 우울증 증세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항산화제는 몸속 세포를 고치고 암을 비롯한 병에 걸리는 것을 막는 효능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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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드세요

버섯이 정신건강에 좋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해요.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어 기분을 안정시키며, 건강에 좋은 장내 세균을 촉진시키는 프로바이오틱(생균)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에 있는 신경세포는 정신을 온전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80~90%를 생산하기 때문에 장내 건강 상태는 중요하다고 합니다.

 

 

양파 드세요

양파를 비롯해 파, 마늘 등의 파속 식물은 몇 가지 암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펄먼 박사는 양파와 마늘을 자주 먹으면 소화관 계통의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런 채소들은 또한 항염증 효능이 있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소화관과 뇌 사이의 연관성을 안다면 왜 장과 관련된 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정신에도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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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드세요

우울증을 퇴치하는 데 좋은 엽산과 알파리포산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 약 3분의 1에게서 엽산 결핍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엽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의 과잉을 막는다고 해요. 호모시스테인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산을 제한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라고 하는데요. 또 알파리포산은 신체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콩류 드세요

당뇨를 방지하고 체중 감소에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콩류는 천천히 소화가 되면서 혈당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기분에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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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류 드세요

치아씨드와 아마 씨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해요. 펄먼 박사는 이런 씨앗은 질병을 퇴치하는 독특한 성분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와 같이 먹었을 때 채소에 들어있는 영양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과 드세요

베리류처럼 사과에는 산화로 인한 손상과 염증을 막거나 고치는 효능이 있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또한 식이 섬유질이 많아 혈당의 균형을 유지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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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15.03.05 17:51

인천부천 팔뚝살지방흡입으로 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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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주부님들, 팔근육을 많이 쓰는 직장인분들 또는 유전적으로 팔뚝이 두꺼우신 분들은 몸 전체의 체형에 비해 팔만 지방이 있어 고민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운동과 다이어트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고 하세요. 오히려 잘못된 운동으로 팔근육이 생겨 더욱 두꺼워지기도 한다고 호소하시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께 빠르고 건강하게 팔뚝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비너스의원에서 팔지방흡입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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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인데요 상체에 비해 팔뚝이 두꺼우시고 늘어짐을 동반한 지방이 있으셨습니다.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부위의 돌출지방도 함께 제거를 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팔꿈치 포함 원통형 팔지방흡입, 겨드랑이와 겨드랑이 앞과 뒷부위, 브라라인 상방 뒷등지방흡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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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 때 볼록한 팔라인이 되었는데요. 팔지방흡입과 겨드랑이 앞과 뒷부위의 지방흡입으로 팔 외곽라인이 직선화 되어 슬림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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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팔의 후측라인이 동그랗게 지방이 돌출되어졌는데요. 원통형 팔전체 지방흡입으로 팔후측라인이 직선화되어 여성스러운 팔라인이 되셨습니다. 브래지어라인의 뒷등부위의 돌출지방이 있으셨는데요. 뒷등지방흡입으로 매끈한 등라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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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팔을 자연스럽게 들었을 때 늘어짐이 있는 팔뚝살이 있으셨는데요. 원통형 팔지방흡입으로 늘어짐없이 슬림해진 모습입니다. 브래지어라인의 뒷등의 돌출지방도 제거되어 매끈한 등라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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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그런 이유로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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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방흡입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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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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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05 17:36

다이어트 실패에 요인 10가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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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등 이러한 질병들은 비만으로부터 요인이된다고 인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체질량 지수, 비만 지수, 피하지방두께 등으로 '비만'으로 진단된 경우는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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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매번 시도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단기간 무리한 감량을 시도하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잘못된 다이어트를 시도한다는 점이라고 하는데요. 잘못된 다이어트는 몸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요요 현상을 일으켜 체중 감량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하네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식생활정보센터를 통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지름길 10가지'를 살펴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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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거른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식보다는 하루에 섭취할 칼로리를 3끼 식사에 배분하여 적당량씩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그런데 저녁을 거르면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허기를 채워 폭식하기 쉽다고 하네요.

 

아침 식사를 거른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점심이나 오후에 더 많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위장이 늘어나고, 호르몬의 밸런스를 망가뜨리게 되면 과식이나 폭식을 부르기 쉽다고 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각 없이 먹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속의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감소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음식을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지름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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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는다 =음식을 먹은 후의 포만감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오래 장수하는 동물들은 절대로 위의 8할 이상을 채우지 않는다고 해요.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과식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빨리 먹는다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빠르면 배에서 만복감을 느끼기도 전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뇌에서 만복감을 느끼며 '그만'이라는 신호를 보내기도 전에 이미 과식이 된다고 해요.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주스,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에는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당분이 몸 속에 들어 오면 혈당이 올라가게 되고, 세포로 들어간 당분 중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한 부분은 글리코겐이라는 당과 '중성지방' 형태로 몸에 저장이 되어 다이어트를 방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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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한다 =다이어트에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해요. 하지만 운동이 아니더라도 열량을 소비하기 위해 일상생활 중에 활동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움직이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면 음식을 먹는다 =TV나 신문을 보는 등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으면서 무의식 중에 음식을 먹으면 얼마나 칼로리가 높은지, 얼마나 많은 양을 먹었는지 알 수 없다고 해요. 게다가 스낵 등의 간식류의 대부분은 고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해요.

 

다이어트를 비밀로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의 배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는 실패하기 쉽다고 합니다. 체중조절과 관련된 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주위 사람들, 즉 친구나 배우자 등의 참여와 배려가 다이어트의 성패 여부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알려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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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OECD 회원국의 4.6배라고 합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4시간 가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출퇴근, 등하교 등 이동시간과 휴식시간 등 틈날 때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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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상생활에 깊이 파고든 스마트폰. 편리함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중독이라 할 정도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건강문제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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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격리 증후군=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것이 직접 만나는 것보다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을 디지털 격리 증후군이라 한다고 합니다. 직접 만나서 함께 있을 때도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기보다는 각자 스마트폰만 하기 바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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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팝콘브레인= 스마트폰으로 오락이나 동영상을 많이 하면서 빠르고 강한 것에는 익숙하고 현실 속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는 것을 팝콘브레인이라네요. 강한 자극에만 뇌가 반응하고 현실에는 주의력이 떨어지고 무감각해지는 특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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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면장애= 스마트폰을 잠자리에서도 계속 보다 보면 뇌를 자극해 수면시간은 줄어들고, 숙면을 하지 못해 수면장애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불빛인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장애를 자극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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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스마트폰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면 근시가 진행될 수 있으며, 눈 깜빡임이 적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불을 끄고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면 눈의 피로도가 증가되고, 근시, 안구건조증 등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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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북목 증후군=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눈높이보다 아래로 내려다보는 잘못된 자세는 자연스러운 C자형 커브의 경추를 거북목처럼 변형시킬 수 있다고 해요. 거북목 증후군은 목과 등 근육에 영향을 끼쳐 두통, 어깨통증, 허리통증 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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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목터널 증후군(수근관 증후군)=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있으며, 감각이 저하되거나 작열감(타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는 손목터널 증후군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해 손목에 무리가 가고, 손목 근육을 경직되게 만들고, 손의 감각과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에 압력을 가해 각종 신경 증상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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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감정 교감 저하= 어린아이가 사람과 소통하지 않고, 스마트폰 등을 너무 많이 보게 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미국 UCLA대학 연구팀이 발표한바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실험 참가자 중 절반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등을 금지하여 자연 속에서 5일 동안 생활하게 한 결과 공감능력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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