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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시원한 바람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멋진 자연을 보며 건강을 챙기는 장소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따뜻해진 날씨에 떠나는 나들이 장소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피면 봄을 만끽하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데, 봄에는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표면이 미끄러워 각종 부상을 당하기 쉽다고 해요.

 

특히 이제 막 등산을 시작하는 초보들은 물론 등산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도 응급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산에서는 지형이 고르지 못하고, 돌이나 날카로운 나뭇가지 등 위험 요인들이 많아 사소한 실수가 더 큰 응급상황이나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고 해요. 더 큰 사고를 예방하는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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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카로운 나뭇가지에 긁혀 찰과상이 생겼을 때
산에서는 날카로운 나뭇가지나 등산 장비 등에 피부를 긁히거나 베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소한 부상이 생길 때를 대비해 소독약과 반창고를 상비해 감염이나 상처가 더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피가 멈추지 않거나 출혈이 심할 때는 환부를 심장보다 높이 들어 올리고 피가 나는 부위는 압박을 통해 지혈하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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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넘어져 뼈가 부러졌을 때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을 경우 먼저 손상 부위에 부목을 대서 고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목이 없다면 나뭇가지나 두꺼운 종이 등을 사용하여 옷가지 등으로 묶고, 골절 부위에 출혈이 있다면 출혈을 막은 다음 부목을 대도록 한다고 해요. 뼈가 외부로 노출된 개방성 골절은 노출된 부위를 통해 감염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환부를 깨끗한 가제나 손수건으로 덥고 부목으로 고정해 빨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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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난을 당해 탈진 상태일 때
길을 잃고 오랜 시간 헤매다 탈진 증세가 나타날 때는 안전한 곳에 편한 자세로 눕고 등산화와 양말, 조이는 옷과 허리띠 등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을 충분히 공급하며 이때 소금물이나 염분은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등산 시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조금씩 수시로 마시고 쉬는 동안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하며, 알코올이나 고단백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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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체온증이 발생했을 때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내려간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저체온증은 추운 겨울철에만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땀이 많이 나는 산에서는 옷이 젖어있어 바람이 불면 급격하게 체온이 내려갈 수 있다고 하네요. 체온이 내려가 움직임이 둔화되었다면 옷이나 담요 등을 덮어 보온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며, 몸을 주물러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빨리 따뜻한 곳으로 동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등산할 때는 날씨가 크게 춥지 않은 봄이나 가을철에도 체온을 유지해 주는 재질의 등산복과 여벌의 옷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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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혈압이나 빈혈 환자 등산 시 주의사항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산에 오르면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게 되고, 빈혈 환자는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빈혈 등 지병이 있는 사람은 등산 전에 몸 상태를 점검하고, 병이 심할 경우 등산이 가능한지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해요. 또한, 등산할 때에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산을 오르거나 삼림욕 등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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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21 16:52

건강을 위해 버려야할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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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식품이나 새로운 운동기구를 구입하는 이유는 건강해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히려 버려야하는 물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건강지 헬스가 당장 재활용수거함이나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할 물품들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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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요즘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들이 나온다고 해요. 하지만 주방 찬장에 언제부터 놓여있는지 알 수 없는 플라스틱 용기들은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투명하고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플라스틱에는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으므로 반드시 버려야 한다고 해요.

 

휘거나 금이 간 용기 역시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스페놀A 프리 제품이라 할지라도 전자레인지처럼 열을 가하는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되고 음식을 데울 때는 유리 용기가 보다 안전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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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가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라고 하는데요. 일부 업체에서는 방향제 안에 프탈레이트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제품 속에는 이 물질이 들어있다고 해요. 스프레이 형태든 플러그인 형태든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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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성 비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항균성 비누가 일반비누보다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근거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항균성 비누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며 규제를 강화했다고 하는데요. 항균성 비누에 들어있는 트리클로산이라는 화학물질이 체내 호르몬에 변화를 일으키고, 항생 물질에 대한 내성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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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 해진 운동화
운동 생리학자 제이슨 카프 박사에 따르면 운동화를 신고 500~600㎞ 정도 걸었다면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20㎞씩 걷거나 뛴다고 가정한다면 6개월 후에 운동화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하는데요. 운동화가 닳기 시작하면 쿠션 기능이 떨어지고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약해져 근육이나 뼈에 충격이 전달된다고 하네요. 짧은 거리를 가볍게 걷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낡은 운동화를 신고 장시간 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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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뭉그러진 칫솔
새 칫솔을 사용하면 칫솔모가 뻣뻣하고 거칠어서 잇몸에 피가 나기도 하고 닦기 불편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랜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칫솔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미국치과협회는 칫솔은 3달에 한번 정도 교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가 썩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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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마스카라
스킨이나 로션과 같은 기초화장품은 소모 시간이 빠르지만 립스팁, 마스카라, 아이셰도와 같은 색조화장품은 몇 년이 지나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에는 다량의 세균들이 살고 있다고 해요. 개봉한 제품은 2~3달이 지나면 이미 상당한 양의 세균들이 번식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좀 더 적은 용량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좋겠지만 우선은 눈과 피부건강을 위해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 중 오래된 것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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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스펀지
몇몇 연구들에 따르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스펀지는 집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스펀지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한 번씩 돌려주면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지만 오래 사용한 스펀지는 교체해야 한다고 해요. 또 가급적 두꺼운 스펀지보다는 얇은 수세미가 건조가 빠른 만큼 세균 번식이 적으므로 수세미 종류를 잘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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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따뜻해진 봄날에 야외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야외로 나들이를 나가기 전에 조심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하는데요.

 

야외 활동은 유행성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는 점을 감안하여 외출 전후에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환절기인 만큼 겉옷을 챙겨 체온의 변화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해요.

 

따가운 햇살에 피부를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 지수 SPF 30 이상, PA++이상의 선크림을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후 12~2시경에는 봄 햇살이라 하더라도 일광 화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만약,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외출 전 '꽃가루 농도'를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꽃가루 농도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높음' 이상이 나오면 대개의 알레르기 환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봄철 나들이 시 주의해야 할 질환을 알아보도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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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봄철에는 낮 기온은 높으나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하다 보니 음식물을 취급할 때 경각심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어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미생물 또는 음식의 독성으로 인해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인데, 봄철 '식중독' 발생건수가 전체의 3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특히, 나들이 시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나물과 비슷한 독초를 식용으로 오인하고 섭취하면 안 된다고 해요. 또한, 고유의 독 성분을 미량 함유한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의 나물은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서 독 성분을 제거 후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 나들이 이후 이상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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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질환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자외선이 눈의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에까지 도달하게 된다고 해요. 자외선에 오랜 시간 직접 노출될 경우, 각막 상피세포에 일시적인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화상을 입는 순간에는 특별히 느낄 수 있는 증상이 없지만, 반나절 이후부터 통증을 수반하고 시야가 흐려지며 이물감과 함께 눈물이 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외선을 눈에 많이 쬐면 수정체의 변성으로 '백내장'이 유발될 수도 있다. 백내장은 시야가 뿌옇게 되는 것이 특징이며, 자외선을 많이 쬐거나 다른 안질환이 있는 경우 발병하기 쉽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날 나들이 시에는 선글라스 착용으로 눈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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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출혈열
유행성출혈열이란 들쥐의 건조해진 배설물에 들어있는 한탄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서 사람과 동물에게 감염되어 발생하는 전염병을 말하는 것으로, 들쥐가 서식하는 잔디 등의 야외에서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보통 건조기에 해당하는 5~6월과 10~11월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있다고 해요.유행성출혈열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여 진단이 어렵고, 정확한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초기에는 발열, 두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얼굴과 몸의 홍반, 눈 결막이 충혈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심하고 반드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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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흔히 듣게 되는 물이 주는 효능을 볼수 있는것 같아요.물은 미국인들이 탄산음료, 커피, 과즙 등의 소프트드링크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라고 합니다. 그런데 연구결과, 당분 섭취를 줄이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지금보다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미국의 패션, 스타일 정보 사이트인 '리파이너리닷컴'이 물을 더 마셔야 하는 예상 밖의 이유 11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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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의 균형
우리 몸의 약 60%는 물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셔 체액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신체 내에서 각종 영양소를 운반하고 체온을 유지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등의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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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조절
물을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 연구에서 물 섭취량과 체중 감소간의 연관성이 드러났다고 해요.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그 결과 다른 음식을 많이 먹어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는 것을 막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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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연료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수분이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이때 근육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피로감이 생기기 쉽다고 해요. 따라서 운동할 때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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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청결
신체의 몇 가지 독소는 피부를 악화시켜 모공을 막히게 하고 여드름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물은 이러한 독소들을 배출시킴으로써 여드름 발생 위험을 줄이고 주름살을 없게 만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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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기능에 도움
콩팥은 매일 많은 양의 혈액을 처리해 찌꺼기를 걸러내고 소변을 방광으로 실어 나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콩팥은 신체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걸러내기 위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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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향상
일에 몰두해야 할 때 물 한잔을 마시면 집중력을 높이고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하고 정신을 초롱초롱하게 유지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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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해소
커피를 넘어서서 물은 눈의 피로를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피로감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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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
술을 많이 마신 뒤에 숙취를 없애려면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하네요. 체내 수분을 보충하면 지끈거리는 두통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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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예방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관절통이나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으며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나 근육이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지는 경우가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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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작용에 도움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장에 액체를 추가함으로써 배변 작용을 원활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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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 진작
연구에 의하면 시험장에 물을 가지고 들어간 학생과 좋은 성적 간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물이 생각을 더 또렷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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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겨울 옷 세탁을 미루고 있었다면 이제는 따뜻한 날씨를 이용해 겨울 옷을 빨리 정리해야 할 시기라고 해요.니트와 패딩류와 같은 겨울 의류는 관리를 잘해야만 내년에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겨울 의류 세탁과 보관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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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점퍼 세탁·보관법

오리털 파카와 패딩류는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겉 소재는 면이나 합성섬유인 경우가 많아 손세탁해도 된다고 합니다. 특히 오리털이나 거위털 패딩의 경우 드라이클라이닝을 자주 하면 유분이 빠져나가 보온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손세탁을 할 때는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드라이클리닝 제품을 이용해 손목, 목깃 부분을 잘 주물러주고 15분간 물에 담갔다가 헹궈준다고 하는데요. 오리털 볼륨을 살리려면 평평한 곳에서 펴서 말린 뒤 완전히 마른 뒤에는 봉이나 손으로 두드리면 된다고 해요.

 

패딩은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것보다 통풍이 잘되는 큰 상자나 쇼핑백에 담아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관 시 바닥에 신문지 등을 깔아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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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직 옷 세탁·보관법

모직 옷은 세탁 전 먼지를 잘 털어준 뒤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거나 드라이클리닝 세제를 이용해서 손세탁한면 된다고 합니다. 말릴 때는 그늘에 널어 습기와 냄새를 없앤 후 어깨 부분부터 결을 따라 털어주면 된다고 해요. 모직 옷은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것이 좋고, 되도록 많이 접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직은 좀벌레가 가장 좋아하는 소재로 방충제를 꼭 따로 넣어 보관해야 한다고 하네요.모자에 달린 모피나 토끼털 등의 퍼는 자주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는 게 좋으며, 천연 소재의 패브릭에 씌운 뒤 보관하면 좋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퍼와 탈습제를 함께 넣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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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류의 옷 세탁·보관법

니트류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가장 좋으나 중성세제를 이용해 손세탁해도 무방하다고 해요. 세탁기에 빨 때는 세탁 망에 넣어 빨아야 한다고 합니다. 세탁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 제거 후 바람이 부는 그늘에 늘어지지 않게 넌다고 해요.

 

 

니트류를 보관할 때는 옷걸이에 걸면 늘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돌돌 말아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서랍에 보관하되 옷 사이에 신문지 등을 넣어 습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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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용 등산복 세탁법·보관법

방한용 등산복은 일 년에 1~2회 정도만 세탁하고 중성세제로 묻힌 솔로 얼룩만 없애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탁 후 말릴 때는 솜털 점퍼의 경우 건조대에 펼쳐 늘어지지 않게 하고, 등산복 안의 방수 필름이 손상되지 않도록 반드시 그늘에서 말리도록 해야 한다고 하네요. 솜털 점퍼의 경우 완전히 마른 후 두드려주면 솜털을 살릴 수 있구요. 등산복 보관 시 발수 기능을 지속시키기 위해 발수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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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은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그렇지만 좋다고 알려진 식품도 해가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섭취하면 독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나만의 체질에 따라 가려 먹어야 할 식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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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시금치는 영양소 중 수산이 많은 식품입니다. 그래서 체내에서 칼슘, 철분과 결합하면 체내 흡수율을 떨어뜨린다고 해요. 특히 칼슘과 결합하면 체내 결석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신장 결석이나 담석증 환자의 경우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시금치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 때에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5분 정도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헹구면 상당량의 수산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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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새우에 많은 퓨린 성분은 혈중 요산 농도를 높여 통풍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퓨린이 흡수되면 요산으로 바뀌어 몸속을 돌아다니는데 이는 신장을 거쳐 배출되거나 장을 통해 배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요산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퓨린 섭취량이 많아지면 요산이 과잉 생산된다고 해요. 이는 발가락, 복사뼈 등에 결정을 만들어 통증을 유발하여 통풍이 발병된다고 하네요. 특히 새우의 머리 부분에 퓨린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새우를 먹을 때는 반드시 머리를 떼고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새우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성인 1인 기준으로 5마리라고 해요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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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필수 식품으로 손꼽히는 우유. 하지만 간혹 우유를 마시면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바로 유당불내증.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소화효소가 부족하여 우유를 먹으면 더부룩하고 소화불량을 느끼는 증상이라고 해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우유의 직접적인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유에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요구르트는 유산균에 의해 유당이 발효되어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존재하여 우유보다는 발효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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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사는 어패류 중에는 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오염된 것도 있다고 해요. 불니피쿠스균은 해수에 존재하는 식중독 균으로 해수 온도가 21℃ 이상이 되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만성 간 질환자가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될 경우 임상증상 발현 및 치사율이 높으니 주의해야한다고 하네요.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굴을 익혀 먹는 것이 좋고 함께 먹을 때 생강, 마늘과 같은 강력한 항균 및 살균 작용을 하는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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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진 양배추, 브로콜리, 무 등 십자화과 채소는 고이트로젠 함량이 높다고 해요.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고이트로젠의 함량이 높으면 요오드의 흡수를 억제해 갑상선이 비정상적으로 작용한다고 해요. 따라서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온다고 하는데요. 이 경우 십자화과 채소의 섭취를 제한하거나 물에 삶거나 데쳐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대두, 잣, 땅콩, 카놀라유는 갑상선 기능을 방해해 양배추와는 상극이니 주의해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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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3.20 10:27

다이어트에 좋은 주꾸미 효능과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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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는 봄이 제철이라고 해요. 옛날부터 봄 주꾸미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쯤에 주꾸미의 살과 알이 더욱 통통해진다고 합니다. 이런 주꾸미는 어떤 영양소가 있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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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는 지방 함량이 매우 적고 칼로리가 낮지만,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철분이 많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 좋으며, 양질의 단백질과 두뇌 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위장 점막과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증강 효능이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주꾸미에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 EPA와 DHA는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성인병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주꾸미에 들어 있는 먹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항암효과가 있으며,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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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꾸미에는 피로회복 물질로 유명한 타우린이 풍부하다고 해요. 타우린은 담즙산염에 결합하여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간세포를 보호하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주꾸미는 낙지와는 달리 날것으로 먹지 않는데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 숙회로 먹습니다. 부드러운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에 조리되는 볶음이나 강한 불에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회 외에도 무침, 볶음, 구이, 찜, 탕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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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돼지고기라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신장과 기를 보호해주지만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주꾸미에 함유된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꾸미와 돼지고기는 서로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낮춰주면서 조화를 이루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주꾸미를 구매할 때는 뱃살은 흰색이고 등살은 고동색인 것을 고르며, 물이 새어 나오는 것과 다리가 손상되거나 내장이 할복된 것을 피해야 한다고 해요. 국내산 주꾸미는 크기가 고르고 눈 아래 금테모양의 둥근 반점이 선명하지만, 수입산은 회갈색의 반점이 선명하고 다리의 흡반이 대체로 크다고 하니 고르실 때 신경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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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19 19:08

피부에 좋은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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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노소 누구나 피부에 관심이 많으시죠.피부미인이 진정한 미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든 이들이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를 갖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비싼 피부과 시술을 받거나 고가의 화장품을 바를 수도 없죠. 이에 건강 정보 사이트 마인드보디그린가 집에서 흔히 먹는 음식들만 잘 챙겨 먹어도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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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색 채소

피부 미용에 좋은 음식을 단 한가지만 꼽으라면 단연 녹색 채소를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녹색 채소는 암?당뇨?관절염?알츠하이머?심장 마비?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녹색 채소에 들어있는 항산화제는 세포 구조를 손상시키는 유해산소를 제거해 줌으로써 피부 건강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해요. 녹색 채소가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A는 여드름 및 피부 손상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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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일

많은 이들이 과일의 높은 당도가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일은 피부미용에 녹색 채소 다음으로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해요. 과일이 함유하고 있는 당은 화학적으로 추출해 낸 설탕이 가지고 있는 당과는 다르다고 하는데요. 과일에 있는 섬유질은 당의 안좋은 영향을 줄여주고 피부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은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과일은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체내 수분 보충을 통해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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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방을 함유한 음식

지방 섭취는 몸을 건강하게 해줄 뿐 아니라 피부에도 놀라운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물론 체내에서 스스로 만들어 내는 지방도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음식을 통해서만 공급 되는 지방이 따로 존재한다고 해요. 지방섭취를 통해 형성되는 피지는 피부와 모발 표면에 지방 막을 형성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결과적으로 피부 건조와 영양 결핍을 막아주는 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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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효 식품

발효식품은 몸 속 박테리아 균에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피부와 몸 안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 균은 몸을 건강히 유지시켜주는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이 박테리아 균이 부족한 사람들은 소화불량이나 피부 알러지 증상을 겪게 된다고 하네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부가 깨끗한 사람들이 여드름이 많은 사람보다 체내에서 박테리아를 20% 정도 더 많이 생산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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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향신료

향신료는 피부 건강에 아주 큰 장점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자외선 차단제를 생성할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바깥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덜 민감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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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15.03.19 16:35

인천부천 복부뱃살지흡으로 뱃살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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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문턱에 성큼 다가왔네요. 오늘 출근길에 얇아진 자켓과 가디건류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쌀쌀할 때도 있으니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옷이 얇아지면 제일 먼저 신경쓰이는 살은 어느 부위일까요? 몇일전에 인터넷 기사를 보았는데요. 봄이 되면 제일 신경쓰이는 살이 뱃살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티셔츠도 외투도 얇아지니 몸의 굴곡이 그대로 보여질 수 있는 계절이 찾아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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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요즘들어 다이어트, 운동 하신다는 분들 주위에서 많이 보이시네요. 그런데 다이어트와 운동은 내가 원하는 부위의 살만 쏙~ 뺄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열심히 시도하고 속상해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원하지 않는 부위의 살들이 빠진 이유입니다. 예를 들면 얼굴이나 가슴살이겠죠. 그래서 비너스의원이 그런 분들의 고민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복부지방흡입하세요. 복부지방흡입은 복부의 돌출지방과 군살을 제거하여 자연스러운 복부 사이즈감소와 함께 허리라인을 개선해 드리는 지방흡입 수술입니다. 내가 원하는 뱃살만 쏙 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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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환자분은 30대 여성분인데요. 척추측만증이 있으셔서 옆구리 라인이 비대칭이십니다. 전체적인 복부사이즈감소와 허리라인의 개선을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상하복부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뒷구리, 엉덩이 전체 지방흡입입니다.

 

상하복부지방흡입, 흉부복부, 옆구리 지방흡입으로 전체적으로 복부사이즈 감소가 많이 되셨습니다. 잘록해진 허리라인이 되셨습니다. 측면에서는 뒷구리와 엉덩이 지방흡입으로 등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에스라인이 되셨습니다. 엉덩이는 볼륨업되어 엉덩이 돌출부위가 올라가 여성스러운 몸매라인이 되셨습니다. 뒷모습에서는 엉덩이 이중주름이 교정되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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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환자분은 20대 여성분인데요. 배꼽주위와 옆구리의 볼록한 돌출지방 제거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상하복부 지방흡입,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라인의 뒷등입니다.

 

상하복부 지방흡입과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지방흡입으로 전체적으로 복부의 사이즈가 많이 감소 되셨습니다. 측면에서는 브래지어 지나는 뒷등의 돌출지방이 있으셨는데요. 뒷등, 뒷구리 지방흡입으로 뒷등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측면라인이 매끈하고 여성스럽게 개선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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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해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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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읽어보세요]

복부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읽기

엉덩이볼륨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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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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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빨간 딸기의 효능이 화제라고 합니다.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진 요즘, 춘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겨우내 뜸했던 신진대사활동이 활발해지고,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는 것이 쏟아지는 졸음의 원인이라고 해요.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최근 제철을 맞은 딸기라고 하는데요. 딸기에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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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는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감기 치료, 피부 미백등 다양한 작용을 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81mg으로, 8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해요. 딸기의 비타민C는 피로, 스트레스가 쌓여 생기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스트레스 비타민'이라 불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딸기에는 비타민C 외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중요 성분이 또 있는데, 바로 먹음직한 붉은색을 내는 색소인 '안토시아닌'이라고 해요. 안토시아닌은 붉은색, 보라색, 검은색 등의 꽃, 과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천연색소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심혈관계 질환,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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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은 농도가 짙을수록 진한 색으로 표현되므로, 색이 선명한 딸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딸기는 가열이나 가공 과정을 거치면 안토시아닌이 파괴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안토시아닌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딸기를 잼이나 파이로 만들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잘 익은 딸기를 생으로 먹으면 식물성 섬유질의 일종인 '펙틴'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펙틴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깨끗하게 없애주는 기능을 한다고 하네요.

 

좋은 딸기는 꼭지 바로 밑 부분까지 전체가 윤기 있는 붉은색을 띠어야 하며, 꼭지가 신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겉 표면에 솜털이 살아 있는 것일수록, 과실의 크기가 일정한 것일수록 좋다고 하는데요. 크기가 들쭉날쭉한 딸기는 꽃가루받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앞으로 딸기를 구입할때에는 이러한것들을 보면서 사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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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설탕에 찍어 먹는 것은 영양 섭취를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탕의 체내 대사를 위해 딸기의 비타민B1이 소모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녹차나 홍차 등 차와 함께 먹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해요. 차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이 딸기의 비타민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와 딸기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딸기의 비타민C가 우유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기 때문이라고 하네요.딸기와 우유를 함께 먹게되면 딸기우유 마시는 기분이 들것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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