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8.12.31 11:07

금연하려면 술부터 끊어야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금연2.jpg

 

새해에 금연을 결심했다면 술부터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하네요.

 

미국 오레곤 주립 대학교 연구진이 알코올 남용 장애 치료를 받는 환자 중 흡연자 22명을 분석한 결과, 음주량을 줄이면 니코틴 대사 속도가 더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니코틴의 대사 속도는 대사율(Nicotine Metabolite Ratio)로 측정하는데 이 수치가 높은 사람, 즉 니코틴 대사가 빠른 사람은 더딘 사람과 비교할 때 흡연량이 많고 담배를 끊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니코틴 대용제를 사용하더라도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작다고 하는데요.

 

이번 연구를 주도한 새라 더모디 교수는 “그동안 니코틴 대사율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 안정적인 지표로 알려졌으나, 이번 연구에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술이 니코틴 대사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연을 하려면 흡연뿐 아니라, 음주 습관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해요.

 

미국에서 성인 다섯 중 하나는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신다고 하는데요. 특히 술꾼일수록 담배를 더 피우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연구진은 음주는 흡연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이고, 흡연은 음주를 부르는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고 해요.

 

이번 연구(Changes in Nicotine Metabolite Ratio among Daily Smokers receiving Treatment for Alcohol Use Disorder )는 ‘니코틴과 담배 연구(Nicotine & Tobacco Research)’ 저널에 실렸다고 합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금연, 함께할수록 좋다

금연과 니코틴 해독에 좋은 음식

금연 결심한 사람에게 도움주세요

 

 


  1. 지방, 당분 많이 섭취하면 패혈증 사망 위험 증가

    지방, 당분 많이 섭취하면 패혈증 사망 위험 증가   지방과 당분이 많이 든 서구식 식사를 하면 패혈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장 건강이나 체중에 상관없이 위험도가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갑작스러운 추위, 충동 구매 조심해야

    갑작스러운 추위, 충동 구매 조심해야   설 연휴 동안 풀렸던 날씨가 다시 꽁꽁 얼어붙었죠?. 추운 날씨에 조심해야 할 것이 감기뿐일까요? 추위에 노출될수록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감성 제품을 구입하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술,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지는 이유

    술,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지는 이유   술을 많이, 자주 마시는 사람이 계속해서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이유가 음주로 인한 유전자 변이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과 럿거스대학...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운동으로 체력 조금만 올려도 심장병 감소

    운동으로 체력 조금만 올려도 심장병 감소   운동 등을 통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조금만 향상시켜도 심장마비 등 심각한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심장 운동...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키 크고 마른 여성이 오래 산다

    키 크고 마른 여성이 오래 산다   키가 크고 마른 여성이 작고 뚱뚱한 여성이나 남성보다 90세까지 장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병원 연구팀은 ‘네덜란드 코호트 연구’에 참...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후추, 요리 시 발암물질 제거한다

    후추, 요리 시 발암물질 제거한다   식당 테이블엔 대개 소금과 함께 후추가 놓여있죠? 소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허다하지만, 후추에 관해서는 흔치 않다고 하네요.   미국 캔자스 주립 대학교 연구진이 고기...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복부비만인 사람, 뇌 크기 가장 작다

    복부비만인 사람, 뇌 크기 가장 작다   복부비만이 대사증후군의 징후이며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두뇌에까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합니다.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체중 줄이면, 암 위험도 준다

    체중 줄이면, 암 위험도 준다   체중을 줄이면 암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소 연구팀의 연구 결과라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50~75세의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AI로 암 환자 조기 증상 찾아낸다

    AI로 암 환자 조기 증상 찾아낸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의사가 조기 암 증상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영국 서리 대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공동 연구팀은 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금연하려면 술부터 끊어야

    금연하려면 술부터 끊어야   새해에 금연을 결심했다면 술부터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하네요.   미국 오레곤 주립 대학교 연구진이 알코올 남용 장애 치료를 받는 환자 중 흡연자 22명을 분석한 결과, 음주량을 줄이면 니코틴...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 207 Next
/ 207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