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검사.jpg

 

치밀 유방을 가진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치밀 유방은 유방을 구성하고 있는 조직 중에 유즙을 만들어 내는 유선 조직의 양은 많고 상대적으로 지방 조직의 양은 적은 것을 말한답니다.

 

노르웨이 암 등록소의 '브레스트스크린 노르웨이' 연구팀은 50~69세의 노르웨이 여성 10여만 명을 대상으로 30여만 건의 유방암 촬영 검사 결과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대상자의 약 28%가 치밀 유방이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치밀 유방을 가진 여성은 암 발견 비율이 촬영 검사 1000번 마다 6.7회인 반면 치밀 유방이 아닌 여성은 5.5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미국 예일 대학교 의과 대학 리언 필포트 박사는 "이번 연구는 치밀 유방을 가진 여성일수록 암 발병 위험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치밀 유방이 아닌 여성과의 차이가 아주 큰 것은 아니지만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답니다.

 

연구팀의 솔베이그 호프빈트 박사는 "치밀 유방을 가진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 촬영 검사 후에 다시 불려오거나 생체 검사를 받아야 하는 비율이 높았고 검진 간격 사이에 나타난 중간 암 발생 위험도 높았다"고 밝혔답니다.

 

필포트 박사는 "유방 엑스선 사진 상에 치밀 유방 조직은 종양과 비슷하게 하얗게 나오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다"며 "치밀 유방 조직이 암을 가리거나 감추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치밀 유방인 여성은 암을 정확하게 진단받을 확률이 71%로 치밀 유방이 아닌 여성의 82%에 비해 낮았고, 암이 발견됐을 때에도 종양의 크기가 17밀리미터로 치밀 유방이 아닌 여성의 15밀리미터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전문가들은 "치밀 유방인 여성이라고 검진을 더 자주 받을 필요는 없다"며 "하지만 유방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추가 검사를 통해 유방 촬영에서 보이지 않는 종양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답니다.

 

이번 연구 결과(New study confirms higher cancer rate in women with dense breast tissue)는 6월 26일(현지 시간) '라이올로지(Radiology)'에 실려있는 내용이랍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폐경 전후 체지방-유방암 관계 달라

살찌면 유방암 검사 더 자주 해야 한다

유방암 위험 낮추는 생활방식

 

 


  1. 뱃살 안 빠지는 뜻밖의 이유 6

    뱃살 안 빠지는 뜻밖의 이유 6   뱃살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요. 과도한 복부 지방은 심장병과 당뇨병, 일부 암 위험을 증가시킨답니다. 만약 당신이 식이 요법과 운동으로 뱃살을 빼지 못한다면 호르몬이나 나이...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2. 살 10%만 빼도 심장 떨림 증상 개선

    살 10%만 빼도 심장 떨림 증상 개선   비만한 사람이 체중의 10%만 줄여도 심장의 심방이 떨리는(심방 세동)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심방 세동은 심장의 심방이 무질서하게 매우 빠르게 떨리면...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3. 유방 조직 치밀할수록 유방암 위험 증가

    유방 조직 치밀할수록 유방암 위험 증가   치밀 유방을 가진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치밀 유방은 유방을 구성하고 있는 조직 중에 유즙을 만들어 내는 유선 조직의 양은 많고 상대적으로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다리가 튼튼해야 뇌도 튼튼하다

    다리가 튼튼해야 뇌도 튼튼하다   다리가 튼튼하면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뇌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324쌍의 건강한 여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1...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폐경 전후 체지방-유방암 관계 달라

    폐경 전후 체지방-유방암 관계 달라   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체지방이 폐경 전 여성에게는 그 반대의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답니다.   유방암은 보통 폐경이 한참 지난 여성에게 발병한다고 하는데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뇌처럼 생긴 '피칸', 뇌 건강에 좋다

    뇌처럼 생긴 '피칸', 뇌 건강에 좋다   땅콩,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는 건강 간식인데요. 불포화 지방산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심혈관계 질환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브라질너트와 카카오닙스처럼...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스쿼트로 탄탄한 하체 만드는 법

    스쿼트로 탄탄한 하체 만드는 법   스쿼트는 운동할 때 꼭 해야 할 기본 운동으로 꼽힌는데요. 이 운동은 하체 근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심지어 상체를 단련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런데 스쿼트 자세가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8. 습도 높여도 독감 바이러스 못 막아

    습도 높여도 독감 바이러스 못 막아   습도를 높인다고 해서 독감 바이러스의 활동력을 떨어뜨릴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는 축축한 환경 속에서는 바이러스가 덜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존의 통념과는 반대되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걱정 많은 사람, 저체중일 확률 높다

    걱정 많은 사람, 저체중일 확률 높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은 뚱뚱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은 말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일본 도호쿠 대학교 연구팀은 40~64세 남녀 3만여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여성이 남성보다 살빼기 어려운 이유

    여성이 남성보다 살빼기 어려운 이유   여성이 남성보다 살빼기 어려운 이유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해줄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영국 에버딘 대학·캠브리지 대학, 미국 미시건 대학 공동 연구팀은 “식욕과 신체활동...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 201 Next
/ 201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