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다이어트 이야기
2018.03.06 15:23

탄산음료 마시면 식욕 50% 증가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1.jpg

 

탄산에 당분이 들어간 음료를 자주 마시면 살이 찌는 이유를 설명한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고 해요. 탄산 가당 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 그렐린(ghrelin) 수치가 크게 높아져 과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네요.

 

영국 애스턴 대학교의 제임스 브라운 박사 연구팀이 BBC 방송 건강 프로그램팀과 탄산 가당 음료가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고 해요. 이 실험은 지난해 팔레스타인 비르제트 대학교가 실험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를 참고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연구 결과 탄산 가당 음료를 정기적으로 섭취한 쥐는 일반 가당 음료나 물을 먹은 쥐에 비해 급속도로 체중이 증가했다고 하며. 혈액 샘플을 채취하자 탄산음료를 먹은 쥐에서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수치가 훨씬 높게 나왔답니다.

 

애스턴 대학교와 BBC 공동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10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게 한 후 열량이 동일한 치즈 샌드위치를 제공했다는데요. 이는 비슷한 혈중 그렐린 수치로 실험을 하기 위한 것이었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샌드위치를 섭취한 지 한 시간이 지나자 탄산 가당 음료, 일반 가당 음료, 탄산수, 일반 생수를 무작위로 제공했다고하며 이어 10분 후에 참여자의 그렐린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혈액 샘플을 채취했답니다.

 

또 음료로 인해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지 측정하기 위해 참여자에게 귀가 후 일지를 작성하도록 했다는데요. 이 실험은 몇 주 동안 같은 방식으로 세 차례 반복했고, 매번 다른 종류의 음료를 제공했답니다. 그 결과 탄산 가당 음료를 마신 경우 다른 음료에 비해 그렐린 수치가 50% 가량 높다는 데이터가 나왔다는데요. 이에 따라 탄산 가당 음료를 섭취한 사람들은 한 시간 후 일반 가당 음료를 먹었을 때보다 더욱 배고픔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그렐린 증가 효과는 탄산 가당 음료뿐만 아니라 탄산수에서도 경미하게 나타났답니다.

 

우리 몸은 식욕 조절을 위해 그렐린과 렙틴(Leptin)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을 분비한다고 하는데요. 밤에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과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이 나오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애스턴 대학교 연구팀의 실험 결과처럼 밤에 탄산음료를 과다하게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가 높아지고 렙틴과 멜라토닌 수치는 낮아져 한 밤에 야식을 즐기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탄산음료와 튀김을 같이 먹으면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인 셈이랍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과일 주스, 체중 증가의 숨은 원인

녹차 마시며 운동하면 빨리 살 빠진다.

뱃살 고민에서 벗어나는 법

 

 


  1. 혈당 높으면 기억력 감퇴

    혈당 높으면 기억력 감퇴   혈당이 높아지면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연구진은 조건과 상황에 따라 크게 변동하는 일반 혈당 검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시행, 안정적인 혈...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신체 활동, 성격도 바꾼다.

    신체 활동, 성격도 바꾼다.   사람은 1년 가운데 100일을 잠으로 보내고, 80일을 앉아서 보낸다고 하는데요. 이런 비활동적인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강이 나빠진다고 하며 심지어 성격도 변할 수 있다는 연구 내용이 나왔다네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탄산음료 마시면 식욕 50% 증가

    탄산음료 마시면 식욕 50% 증가   탄산에 당분이 들어간 음료를 자주 마시면 살이 찌는 이유를 설명한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고 해요. 탄산 가당 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 그렐린(ghrelin) 수치가 크게 높아져 과식을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4. 저지방 아닌 그냥 우유가 심장에 더 좋아

    저지방 아닌 그냥 우유가 심장에 더 좋아   지방을 제거한 무지방이나 저지방 우유보다 지방이 풍부한 일반 우유가 오히려 심장 건강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당신 곁의 화학 물질, 요요 현상 초래

    당신 곁의 화학 물질, 요요 현상 초래   일상생활 속 화학 물질이 요요 현상을 일으키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이 화학 물질은 퍼플루오로알킬(PFAS)로 불리는 것으로 1940년대 이래 음식이 포장재에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6. 과일 주스, 체중 증가의 숨은 원인

    과일 주스, 체중 증가의 숨은 원인   과일 주스를 조금씩이라도 자주 마시면 체중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이는 같은 양의 당분이 함유된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네요. 반면에 생과...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7. 엄마 음식 따라 태아 뇌 변해

    엄마 음식 따라 태아 뇌 변해   전문가들은 "임신이나 수유기에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음주를 삼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답니다. 이와 관련해 임신부가 먹는 음식이 태아의 뇌에 변화를 일으켜 아기가 장래 먹고...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밤에 불 켜 놓고 자면 살찐다

    밤에 불 켜 놓고 자면 살찐다   밤에 불을 끄면 무섭다는 이유,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한다는 이유 등으로 밤늦은 시각까지 불을 켜놓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밤에도 계속 일정한 수준의 빛 속에 있으면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9. 친구와 나, 왜 닮았을까?

    친구와 나, 왜 닮았을까?   친한 친구들은 왠지 모르게 서로 닮아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착각이나 편견이 아니랍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친한 친구는 낯선 사람보다 유전적 유사도가 높다고 하네요.   최근 스탠포드, 듀크,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잠 못 자는 어린이, 비만 위험

    잠 못 자는 어린이, 비만 위험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어린이는 성인이 돼서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또한 비만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답...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 201 Next
/ 201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