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조회 수 3952 추천 수 0 댓글 0

건강 염려증이란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신체적인 징후나 증상에 대해 잘못된 해석을 내려서 자신이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생각에 집착하는 장애예요. 의학적인 평가를 철저히 하고 난 뒤에도 증상을 충분히 설명해 줄 원인을 밝혀 내지 못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자신에게 병이 없다는 것을 믿지 않는답니다. 건강 염려증의 원인은 낮은 자존감, 부적절한 자기감, 지각, 인지적 장애에 대한 방어의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죄책감과 자기 비하 때문에 신체적인 고통을 심리적인 속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데요, 환자 역할을 스스로 자처함으로써 여러 가지 곤란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책임과 의무의 도피처가 되요. 자기애적인 성향과도 관련이 깊어요.



HY2.JPG



이런 증상이 있다면 '건강 염려증'을 의심해 보세요.

환자들은 자신의 증상에 대한 설명이 막연하고, 심장병, 벌떡거리는 가슴 등과 같이 모호하면서 극적인 표현을 해요. 이런 신체적 증상들을 특정 질병 때문이라고 믿고 있으며, 증상의 의미, 근거, 원인에 대해 굉장히 꼼꼼하게 체크하고 의사에게 꼬치꼬치 따져요. 관심은 오로지 자신의 신체 증상에만 집중되어 있고, 자신의 증상에 대해 믿어주지 않는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화도 잘 내요. 반복적인 신체검사, 여러 가지 검사를 자주 하며 질병에 대해 보고 듣는 것, 누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에 대해 굉장히 놀라는 반응을 보여요. 또 자신의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에 민감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병에 관한 것이 주요 화젯거리예요.



HY1.JPG



정신과 치료를 꺼리므로 종합적 접근이 중요해요.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 상당히 거부감을 느껴요. 환자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에게 신체적 병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내과나 외과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장받은 상태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으려고 해요. 따라서 종합병원에서 규칙적으로 신체검사를 해가면서 불안이나 우울, 대인 관계 문제, 스트레스 대처 기술 습득 등을 시행하는 편이 좋아요. 건강 염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어야 해요. 아이의 작은 병이나 가벼운 증상에 대해 부모가 지나친 관심을 보이거나 걱정하는 것은 금물이예요. 대범한 태도를 갖게 하고 공부나 일에 몰두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취미를 가져 병에 대해 집착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해 주면 도움이 되요. 또 평소 자기 관리를 잘하여 건강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 건강에 좋다고 과하게 하지 마세요!  건강에 좋다고 과하기 쉬운 4가지는?




  1. 추운 날씨에 움츠러드는 몸과 마음, 우울함을 느끼세요?

    추운 날씨에 움츠러드는 몸과 마음, 우울함을 느끼세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오늘 우리에게로 다가왔어요. 겨울은 신체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 역시 중요해요. 날씨가 추워지고 해가 짧아지면 계절성 우울증으로 인해 기분이 침...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운동 후 근육통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운동 후 근육통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운동 초보자들 중에는 운동 후에 오는 통증을 성과물로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하지만 좋은 통증도 늘 좋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근육통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마음껏 쉬지를 못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 때문에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오후2시졸림? 식곤증아니에요!

    오후2시졸림? 식곤증아니에요! 매일매일 쳇바퀴 돌 듯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아침 7시가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지고, 점심시간이 되면 배꼽 시계가 울립니다. 신기하게도 시간맞춰 울리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생체 리듬을 주관하는 '생체시계'...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노화의 촉진은 성격?

    노화의 촉진은 성격?병원에서 의사선생님들이 진료를 하다보면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잔병치레가 많고 또래에 비해 노쇠하다는 사실을 공통적으로 발견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노안이냐 동안이냐가 생체나이를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단백질 보충제에 의존 마세요! 운동 초보 식사법은?

    단백질 보충제에 의존 마세요! 운동 초보 식사법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운동 전후 식사방법에 대해서도 혼동을 겪는 경우가 많아요. 무작정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거나 살을 뺄 목적으로 지나치게 먹는 양을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운...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6. 건강 걱정, 너무 심해도 병! 당신도 '건강 염려증'?

    건강 걱정, 너무 심해도 병! 당신도 '건강 염려증'? 건강 염려증이란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신체적인 징후나 증상에 대해 잘못된 해석을 내려서 자신이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생각에 집착하는 장애예요. 의학적인 평가를 철저히 하고 난 뒤에도 증상을 충분히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미녀들에게 인기가 좋은 '석류'의 보관법과 효능

    미녀들에게 인기가 좋은 '석류'의 보관법과 효능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고 광고가 말하듯 석류는 미녀들에게 인기가 좋은 과일이예요. 실제로 시대를 풍미하던 중국 양귀비와 이집트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석류를 반쪽씩 먹었다는 점에서 그 효능이 입증되고...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자기 일에 과도한 열정을 쏟는 당신, '번아웃 증후군'을 조심하세요!

    자기 일에 과도한 열정을 쏟는 당신, '번아웃 증후군'을 조심하세요! 2014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요즘, 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어요. 번아웃 증후군이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통곡물은 건강보험! 요즘 귀리가 뜨는 이유는?

    통곡물은 건강보험! 요즘 귀리가 뜨는 이유는? 요즘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해 통곡물을 자주 먹으라는 말을 자주 들을 거예요. 통곡물은 밀, 보리, 귀리 따위를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만 벗긴 상태의 곡물을 말하는데요, 한 건강 포털 사이트에서는 "통곡물을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여드름도 유전이 될까? 생활 속 여드름 예방법

    여드름도 유전이 될까? 생활 속 여드름 예방법 여드름은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로 과거에는 사춘기와 젊은 연령층에만 생긴다는 인식이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성인층은 물론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쉽게 발생하게 되면서 여드름 발병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 225 Next
/ 225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