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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련에서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단동이라는 곳이 나온다, 그 남쪽에는 압록강이 흐르고 있고, 이성계가 회군했다는 위화도가 보이며, 그리고 북한의 신의주가 보인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신의주 까지 가는데에는 그리 멀어보이지 않지만...  비행기를 타고 멀리 돌아가야 한다.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단동과 신의주는 안타깝게도 너무 차이가 난다.  한쪽이 현대시대 라면 다른쪽은 근대시대 같은...


압록강

압록강은 고구려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수로입니다. 황해바다에서 단동을 지나 쭉 거슬러 오면 환안을 지나온 혼강과 만나지요. 계속하여 거슬러 올라오면 집안입니다. 예전에는 이곳보다 더 상류에 있는 임강까지 배가 올라 다녔다고 합니다. 또한 발해의 사신들도 당에 갈 때는 이 물길을 이용하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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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변 가까이에 있는 국내성의 남벽에 가공한 돌을 쌓아 부두시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도 배들을 정박해 놓은 집안항의 부두가 바로 그곳인데 지금은 약30여m 정도만 남아있습니다.

압록강은 국내성을 지켜내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동강이 평양성을, 한강이 한성을 방어하는 거대한 해자기능을 했던 것처럼 압록강은 국내성을 지켜주는 해자였습니다.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강 안쪽 곳곳애 성과 보루를 쌓았지요.

북중국이나 만주땅은 황토 지대이기 때문에 강물이 누렇습니다. 황하(黃河)는 누런 강인데 비해 암반이 두꺼운 산간지대를 흐르는 압록강은 푸르다 못해 짙푸른 녹색을 띠지요. 그래서 누런 강물만 보던 중국 사람들은 압록강의 짙푸른 빛깔에 반해 머리빛깔이 청록색인 청둥오리에 비유해 압록강(鴨綠江)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압록강단교


1909 년 5월 일본총독부가 철도사용을 목적으로 시공하여 1911년 10월에 완공하였습니다. 길이는 944메터이고 폭이 11메터이다. 12년의 교량중중국쪽에서 4번째 교량이 96도 회전하는 개폐식 교량으로 되어있는 범선들이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1950년 미군에 의하여 신의주쪽 철교가 폭파되어 현재는 단교의 모습으로 역사적 현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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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

 

옛이름은 안동(安東)심양으로부터 오는 철도가 압록강대교를 건너 신의주로 통합니다. 압록강과 서해를 끼고 있으며 압록강을 가운데 두고 북한의 신의주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단동은 산과 물에 근접해 풍경이 수려한 도시로 중국과 북한의 교류의 출구역할을 하며 요동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중국 최대의 변경도시(국경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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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시는 중국 요녕성(遼寧省)에 속하는 도시로 한반도와 접하여진 곳이다. 우리나라와는 북한의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신의주와 단동을 이어주는 신의주대교(압록강대교)는 625전쟁 때 미군의 폭격으로 다리 한 곳이 끊어진 곳이기도 하다. 유람선을 타면 신의주가 바로 보이는 곳까지 갈 수 있어 북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다. 또한 조선을 개국한 이성개 장군이 회군하였다는 위화도도 볼 수 있다. 단동시(원 안동시)는 중국 최대의 국경도시로서 경공업, 방직, 전자, 관광, 항만특색을 갖춘 연해개방도시이다. 요녕성 동남쪽 압록강변에 위치한 단동시는 남으로 황해, 동으로는 조선반도와 육, 해면에서 인접해있다. 전시 총면적은 1.5만㎢, 동항시, 봉성시, 관전현 그 밖에 3개 구를 관할하고 총 인구는 240.5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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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은 지정학적으로 월등한 동북아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환황해, 발해경제권의 중요한 일익으로 조선, 한국, 일본과 중국 오지로 행하는 통로로 평가되고 있어 목하 국내에서 유일한 "연변(국경), 연해, 연강" 3연지로 주목받고 있다. 조선과 한국간 경제 활성화에 힘입어 단동은 중국과 조선반도를 직결하는 창구로, 새로운 투자열점지로 부상하고 있다.

풍부한 물자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단동은 삼림 피복율이 61%에 달하고 있으며 목재축적량은 2800여만/㎥, 이용 가능한 광산물도 56종이나 된다. 매장량이 3억톤에 달하는 붕소자원은 전 중국 고체붕소 매장량의 94%를 점하고 있다. 단동에는 하천댐도 많은데 수질도 월등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1인당 담수량을 가장 많이 점한 도시로 평가되며 단동의 수산물, 산나물과 야생 약재도 국내외 손님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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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의 인프라시설도 비교적 완비하게 갖춰져 있다. 철도는 모스크바, 평양을 연결하고 있어 조선반도 "3통"이 실현되면 서울, 부산까지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항공편으로는 상해, 광주, 북경, 성도 등 국내 10여개 도시를 직행하는 항로가 오픈되여 있다.

대동항만은 현재 세계 30여개 나라, 지역과 해상무역이 실현되고 있으며 한국 인천과 주 3회 카페리선도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동-심양, 단동-대련 고속도로가 건설중에 있다. 전력에서는 수력, 화력, 풍력발전이 완비하여 연간 발전량은 124만/kw로 집계된다.

단동의 산업도 상당한 토대를 갖고 있다. 현재 단동에는 1600여개기업소에서 3000여종의 제품들이 출하되고 있다. 비스코스섬유, 버스, 붕소화공업 등 제조업은 전국이나 전성에서도 상당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단동의 연간 수출액은 6.4억달러로서 전성 수출 도시중 3번째로 평가되고 있다.

단동의 관광자원도 특색을 갖고 있다. 단동의 연 평균기온은 9℃, 강우량은 1000mm에 달한다. 또한 국가급 풍경명승구, 자연보호구, 국가급삼림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온천도 10개나 된다. 국제급표준 골프장도 오픈되여 있다. 단동은 중국의 우수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단동의 대외개방소프트도 월등하다. 국가의 비준으로 단동시는 연해개방도시와 변방(국경)경제합작구라는 이중의 특혜를 갖고 있다. 외국상공인들의 단동 진출에 편리한 여건을 마련하고저 단동시에서는 "一站式" 비준절차와 서비스 라인이 설치되여 있다.

현재 단동에 진출한 "3자"업체는 471개로 집계되고 세금이 포함된 이윤이 2.2억원을 창출하고 있다. 단동시와 한국 인천시에서 공동개발한 0.5㎢의 인천산업단지에 10여개소 한국업체가 진출준비를 시도하고 있다.


신의주


러 ·일전쟁 직전에 일본이 임시철도 감독부 출장소를 설치함에 따라 일본인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1906년 경의선(京義線)이 개통, 종착역이 되고, 압록강 철교가 가설되면서 국경 도하 취락(國境渡河聚落)이 형성되었다. 1907년에 우정국(郵政局)이 들어서고, 그 해 일본의 한 ·만(韓滿) 침략을 위한 선봉이 될 세관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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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영림청(營林廳)과 부청(府廳)이 세워지고, 1914년에는 부제(府制)를 실시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개항장(開港場)으로 지정됨으로써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1914년에는 의주(義州)로부터 평북 도청이 옮겨와 이 지역 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

왜정 전부터 일본이 한국과 중국을 침략하려는 중간 교두보이기 때문이고. 그에 따른 개항 행정관청들이 들어서면서 신의주가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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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10.6㎢. 인구 28만 9000명(1991). 평북 도청소재지로서 압록강 하구 좌안에서 상류 쪽으로 25km 지점에 있다.

축면산(縮緬山) 구릉 밑에 전개된 범람원 위의 사주에 세워진 도시로, 압록강 홍수 때마다 흙탕물이 범람하여 농사조차 불가능한 강기슭이었다. 그러던 것을 시가지 주위에 홍수를 방지하기 위한 제방을 쌓고 다시 그 바깥쪽에 대제방을 축조하여 현재는 도시계획에 따른 현대적 시가지를 이루었다.

시가지는 북동에서 남서 방향의 도로와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직교하는 가로망이 바둑판 모양으로 조성되어 있다. 시가의 북동쪽에 신의주역이 있고, 역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도로가 번화가를 이룬다. 대체로 시가의 북동쪽은 관청가 및 주택구를 이루고, 압록강가의 습지를 간척한 강안 지역이 공업지구를 이룬다.

북쪽에 위치하면서 대륙과 접하고 바다가 가까워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가 심하지만 내륙의 다른 군보다는 다소 온난한 편이다. 연평균 기온 8.7℃, 1월 평균기온 -9.8℃, 7월 평균기온 24.1℃이며, 연평균강수량은 1,035mm이다.

본래 신의주는 압록강 연안의 범람원이었으나 러 ·일전쟁 직전에 일본이 임시철도 감독부 출장소를 설치함에 따라 일본인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1906년 경의선(京義線)이 개통, 종착역이 되고, 압록강 철교가 가설되면서 국경 도하 취락(國境渡河聚落)이 형성되었다.

1907년에 우정국(郵政局)이 들어서고, 그 해 일본의 한 ·만(韓滿) 침략을 위한 선봉이 될 세관이 설치되었다. 1909년 영림청(營林廳)과 부청(府廳)이 세워지고, 1914년에는 부제(府制)를 실시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개항장(開港場)으로 지정됨으로써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1914년에는 의주(義州)로부터 평북 도청이 옮겨와 이 지역 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

신의주는 입지 조건으로 인하여 압록강 목재의 집산지로서 제재 ·펄프 ·제지 ·성냥 등 목재와 관련된 공업의 발달이 특색이었지만 수풍(水豊)댐이 건설된 이후 목재를 실은 뗏목의 유하가 줄어들었다. 만포선(滿浦線)이 개통된 뒤부터는 더욱 목재집산지로서의 기능은 줄어들었다.

제지공장용 목재는 수풍댐의 유벌구(流筏口)를 통해 흘러내리게 하나, 그 밖의 대부분의 목재는 만포진(滿浦鎭)에서 집산하는 까닭에 목재공장조차 이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알코올 ·펄프 ·제지 공장 등은 그대로 남았고, 유지 ·방직 ·인견 ·제련경금속 공업이 일어났다. 그 밖에도 풍부한 전력을 이용하여 각종 공업의 발달이 가능해졌다. 무역은 주로 대안의 단둥[丹東:옛 安東]과 행하여진다.

신의주는 압록강 유역의 수륙 교통의 요지로서 경의선의 종점이 되는데, 이는 다시 압록강철교를 통하여 중국의 선단선[瀋丹線]에 이어지며 남만선(南滿線) ·시베리아 철도를 경유하여 유럽에 이르는 국제교통의 관문이 된다. 외항 다사도(多獅島)까지는 다사도선으로 통하며, 자동차 도로의 기점으로서 국경지대와 도내 각 도시로 통한다.

압록강 수상교통은 만조를 이용하면 500t급 기선의 소항(遡航)이 가능하며, 상류의 혜산진(惠山鎭)까지도 작은 배가 왕래한다. 그러나 압록강은 겨울에는 1m 이상의 두께로 결빙할 뿐 아니라 조석간만의 차가 너무 커서 간조 때는 수심이 얕아지고 토사의 퇴적이 심하여 무역항으로서 결점이 많다. 그리하여 조건이 좋은 외항 다사도가 신의주의 관문으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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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 대한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는 압록강 철교는 신의주와 마주보는 단둥까지 이어져 있다. 건설 당시는 동양 굴지의 큰 공사로서, 교항(橋杭) 12연(連), 길이 944 m로, 철교의 중앙은 철도 선로로 이용되고 양쪽의 2.4 m는 보도로 쓴다. 철교의 중앙 1연은 압록강을 항행하는 선박의 편의를 위하여 회전개폐식(廻轉開閉式)으로 만들어졌으나, 교량 보전을 위하여 1934년 11월부터 영구히 개폐를 중지하였다. 또한 공항이 있어 평양 ·선양[瀋陽] 등을 왕래할 수 있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기존의 압록강철교 대신 새로운 압록강 대교가 2차선으로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경제무역협조와 교류 강화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압록강에 새 다리를 건설하는데 양측이 합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4일 북한을 방문 중인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만나 면담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북.중 경제기술 합작 협성서를 체결함으로서 이번 기회로 북.중 교류확대는 물론이고 압록강 주변 개발도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과 중국을 연결하는 압록강철교는 1911년 건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 차례 보수공사 등으로 인해 낡고 붕괴 위험이 있어 20t급 이상의 화물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차량통행도 단선으로 되어 있어 북한과 중국이 교차로 운행을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었다.

북한과 중국을 연결하는 새 압록강대교는 2차선으로 북한과 중국이 나란히 운행이 가능하고 건설비용은 1,700억원 이상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전액 중국에서 부담하기로 되어 있다. 또 이미 중국은 기존 압록강철교가 있는 쪽이 아닌 새로운 지역으로 정하고 있다.

단둥에 있는 압록강철교 아래 쪽 압록강 하구에 위치해 있는 단둥 랑터우 항과 북한 신의주 아래 쪽에 있는 남신의주를 연결하는 암록강대교 설계도면까지 마련해 둔 것으로 곧 압록강대교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반(半)관영 통신 중국신문사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 원자바오(?家?) 국무총리는 이날 북한 김영일 내각 총리와 만나 북-중을 연결하는 기존의 압록강 철교를 대신할 '압록강대교(中朝??江界河公路大?)'를 건설하는 내용이 포함된 북·중 경제기술 합작 협정서를 체결했다.

중국은 2007년 초 북한을 방문한 우다웨이(武大?) 외교부 부부장을 통해 건설비 전액 부담을 전제로 압록강대교 건설을 공식 제의했다. 하지만 북한 측의 확답을 받지 못하다 이번에 원 총리 방문을 계기로 성사시켰다.

중국이 10억위안(약 17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설비용 전액을 대겠다며 압록강 대교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는 북한의 개혁·개방에 대비해 북한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전략 때문으로 해석된다.

중국 정부가 동북진흥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단둥(丹東) 일대 압록강변 개발 프로젝트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중 간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압록강철교는 1911년 건설된 것으로, 수차례 보수공사에도 불구하고 워낙 낡아 20t급 이상의 화물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또 한 차량통행이 단선(??)으로 운행되고 있어 양국 교역 확대에 걸림돌이 돼 왔다. 중국 정부는 이미 상하이의 설계회사에 의뢰해 압록강 하구와 접한 단둥(丹?)의 랑터우(浪?)항과 북한의 남신의주를 연결하는 압록강대교 설계도까지 마련해 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나진항 부두개발이 되면 동해에서 중국배들을 자주 보게 될것같다.

다롄 소재 창리그룹… 대가로 훈춘까지 도로 개설


111809_0917_3.jpg 중국은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방북을 통해 오랜 염원이었던 압록강대교 건설을 성사시킨 데 이어 북한 나진항 부두개발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다롄(大連)의 환경설비 제조 전문업체인 창리(創立)그룹은 나진항 1호 부두의 개발권을 따냈다고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훈춘(琿春) 시 관계자가 7일 밝혔다. 창리 측은 "이미 북한 최고위층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중국 중앙 정부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라며 "(중국 정부의 허가 절차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창리 측은 "북한 측도 나진항 개발을 서두르고 있어 조만간 공사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리가 확보한 나진항 부두 개발권은 1호 부두의 2, 3호 정박지를 보수, 확장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권이다. 38만㎡ 규모인 나진항은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부동(不凍)항으로, 1호 부두 2, 3호 정박지 보수 및 확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연간 100만t 규모의 하역 능력을 갖추게 된다.

창리 그룹은 나진항 1호 부두 전용권을 확보하는 대가로 중국 훈춘에서 나진항까지 93㎞의 도로를 개설해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나진항 1호 부두 독점 사용권을 확보해 동북 지방의 풍부한 지하자원을 물류비가 저렴한 동해를 통해 남방지역으로 운송할 수 있는 길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창춘과 지린, 투먼 일대를 개방 선도구로 개발, 동북아시아 물류 거점으로 삼으려는 창-지-투(長-吉-圖) 개발 계획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중국은 원 총리의 방북을 계기로 외교적 성과뿐 아니라 북한의 풍부한 광물자원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가 이날 보도했다. FT는 한국 정부의 추정치를 인용, 북한 내 매장 광물의 가치가 6조달러(7023조원)에 이른다며 이들 광물이 대부분 북한의 기술과 자금부족 탓에 땅속에 방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과 중국 간 교역 규모는 매년 늘어 2007년 20억달러에서 2008년 28억달러로 확대됐다. 중국의 일부 투자자들은 북한의 탄광 개발에 개입하고 있으며 몇몇 광물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방북을 계기로 외교적 성과뿐 아니라 북한의 풍부한 광물자원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 보도했다.

FT는 한국정부의 추정치를 인용, 북한내 매장광물의 가치가 6조달러(7023조원)에 이른다며 이들 광물이 대부분 북한의 기술과 자금부족탓에 땅속에 방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골드만삭스는 북한의 이같은 풍부한 광물자원에 주목해 향후 남북이 합친 '통일한국'의 경제가 2050년 내에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북한과 중국간 교역규모는 매년 늘어 2007년 20억달러에서 2008년 28억달러로 확대됐다. 중국의 일부 투자자들은 북한의 탄광개발에 개입하고 있으며 몇명 광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FT는 그러나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자원에 목마른 중국이 섣불리 나섰다가 별다른 경제실리를 챙기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북한의 핵심권력집단인 군부는 해외투자가 몰고 올 사회변화을 극도로 기피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군부의 입장에서 광물자원의 해외개방은 북한의 체제를 위협하는 군사적, 사회적, 정치적 도박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긴밀한 유대관계에도 불구, 북한과 중국은 영토 문제에서 상호 불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FT는 앞으로 제한된 수준에서 투자 등 양국협력이 강화되겠지만 북한의 엄격한 내부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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