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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2016.3.7. 전측 복부 + 옆구리를 수술한 환자인 피고는 2017.3.18. 갑자기 전화하여 T의원에서 초음파를 측정해보니 옆구리에 28mm 남아 있다고 하고 옆구리는 수술이 안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항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원고가 돈만 받고 옆구리를 수술하지 않았으며 T의원에 가서 재수술을 받아 근육이라고 우기던 지방을 제거하였다. 사기당했다'  라는 취지의 글을 반복적으로 게제하여 원고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을 방해했습니다.

 

이에 원고는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진행하였으나 모두 패소하여 시간적, 정신적 손해 뿐만 아니라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그 손해의 근본적 원인은 강남T의원이 측정했던 초음파 지방층 두께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여기에서 강남T의원의 초음파 결과가 잘못되었음을 여러 논문과 원고의 경험을 증거로 밝혀둡니다.
논문 제목을 클릭하면 논문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판사는 "러브핸들"을 "허리"라고 부르며 "허리"를 수술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습니다.
우리나라 판사가 정한 러브핸들의 정의와 위치에 대하여
명예훼손하는 범죄행위가 공익에 도움이 되는가?

 

 

제 1호증 Akyer SP, et al.(2014)논문 – BMI 25

Comparison of ultrasonography and skinfold measurements of subcutaneous fat thickness in the evaluation of body composition

 

논문 3쪽 table1을 보면 신장 170이상 체중 70Kg이상 여성 50명의 비만도(BMI)가 23~27 (kg/m2)정도 되는 사람들에게 집게(Caliper)와 초음파(USG)로 옆구리 지방층을 측정하여 비교했다는 논문입니다. 

논문 3쪽 table3을 보면 여성(female) 50명의 옆구리(suprailiac) 초음파(USG) 지방층 두께는 14 ± 8.1 mm 이며, 꼬집은 두께(Skinfold)도 18.7 ± 7.3 mm로 두꺼워야 2cm입니다.

논문 5쪽 table5에서 전체 남녀 100명의 평균은 옆구리(suprailiac)는 10.8±7 mm 입니다. 

 

기타, Weits et al.(1986)의 26명의 경우 초음파 옆구리 지방층 두께는 7.96 ± 6.67 mm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Fanelli and Kucxmarski(1984)의 경우 124명의 옆구리 지방층 두께는 8.1 ± 3.8 mm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Kuczmarski RJ, et al.(1987)의 경우 옆구리가 29 ± 6 mm로 나왔으나 비만도(BMI)가 33.5(kg/m2) 정도로 고도비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음으로 피고의 경우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 2호증 Demura S et al.(2001) - BMI 20.2

Comparison of skinfold thickness measured by caliper and ultrasound methods

출처:  https://jstmhpe.org/contents2/2001102.pdf

 

초음파와 집게를 이용한 피하 지방층 두께를 측정하는 논문입니다.

논문 2쪽을 보면 남자 54명 여자 56명을 측정하였고 이중 여자는 신장 160.8 cm, 체중 52.3 kg 이었습니다. 나와 있지 않지만 비만도(BMI)를 계산해 보면 20.2 (kg/m2)로 계산됩니다.

논문 4쪽 Table2를 보면 일본인 여성(female)에서 초음파(ultrasound) 옆구리(suprailiac) 지방층 두께의 평균은 3.8 ± 1.86 mm 로 측정되었습니다.  

 

피고와 거의 유사한 정도의 비만도(BMI) 20.2를 가진 일본인 여성의 옆구리 두께는 5mm를 넘지 않습니다. 피고는 옆구리에 두번 지방흡입을 받았음으로 10mm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제 3호증 Cannizzaro RT, et al.(2018) 논문 – BMI 23.3

Marked Differences in Measurement between Two Interpretations of the Suprailiac Skinfold Site

 

이 논문은 집게(caliper)로 서로 다른 3곳의 옆구리를 꼬집어서 지방층 두께를 측정하여 비교하는 논문입니다. 꼬집으면 2겹이 되므로 집게 측정으로 측정하면 피하 지방층 두께는 측정치의 약 절반입니다.

3 쪽을 Figure3을 보면 측정한 옆구리 부위를 촬영한 그림입니다.

4 쪽 Table1를 보면 여성(female) 28명의 비만도(BMI)는 23.3 ± 4.5 (kg/m2)로 남현주보다 더 비만한 사람들입니다.

5 쪽 Tbale3을 보면 2번 위치의 측정치가 가장 두껍고 여자에게 평균 피부주름(Skinfold) 두께는 33.8 ± 11.8입니다.

 

피고는 꼬집는 사진을 예로 들어 옆구리 지방을 꼬집으면 5~6 cm 된다고 했는데 피고보다 더 비만한 여성들의 옆구리 지방층을 꼬집으면 평균 3.4 cm 로 나왔습니다. 

 

이 논문은 의사가 작성한 것이 아닌 일반인 학생이 작성한것입니다. 집게를 통해 꼬집어서 옆구리 지방층 두께를 측정한 것으로 피고보다 더 비만한 비만도(BMI) 23.3정도 되는 서양인 여성의 옆구리를 꼬집으면 평균 33.8mm라는 것입니다. 이는 피고가 뒷구리를 꼬집어 게시한 사진에서 5~6cm가 나왔는데 이는 피고가 근육을 함께 잡은 사진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04_정원호-남현주_민사2심기록2019나14194호__Page_037.jpg

< 피고가 인터넷에 게제한 사진으로 옆구리 두깨를 잡으면 5~6 cm 가 된다고 하였음>

 

 

제 4호증 Kuczmarski RJ, et al.(1986) 논문 – BMI 33.5

 

Ultrasonic assessment of body composition in obese adults: overcoming the limitations of the skinfold caliper

 

비만한 사람에서 초음파 피하지방층 두께 측정방법이 집게 측정보다 더 유용하다는 논문입니다.

논문 4쪽 table1를 보면 전체의 비만도(BMI)는 33.5 ± 4.6 (kg/m2)도 고도비만인 환자 44명을 검사했다고 합니다.

논문 5쪽 table3을 보면 초음파로 측정하면 옆구리(Suprailiac) 수치는 29 ± 6 mm 였습니다.

 

비만도(BMI)가 33.5인 고도비만인 서양인에게서 옆구리 지방층 두께를 측정하면 29mm 정도 됩니다. 따라서 피고의 비만도(BMI) 21인 사람에게서 옆구리 두께가 28mm 나왔다는 것은 허위사실이 분명합니다.

 

 

결 론

 

최근 방송인 홍현희가 초음파 검사를 하였는데 하복부 지방층이 3cm로  발표되었습니다. 홍현희는 비만도(BMI)는 29.5 (kg/m2)이고, 옆구리 지방층 두께는 하복부의 절반 정도이므로(Abdominal Subcutaneous Fat Thickness Measured by Ultrasonography Correlates with Hyperlipidemia and Steatohepatitis in Obese Children) 옆구리 지방층은 약 15mm로서 많아야 20mm입니다. 그러므로, 비만도 21.3인 피고의 옆구리 지방층 두께가 28mm라는 것은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출처 동아일보: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190213/94082581/2).

 

  1. 따라서 여러 논문을 통해 비만도(BMI)가 피고의 경우보다 비만한 사람들의 옆구리 피하지방층 두께는 10mm가 넘지 않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2. 더욱이 비만도(BMI)가 20인 일본인 여성의 옆구리 피하 지방층 두께는 5mm를 넘지 않았습니다.
  3. 비만도(BMI)가 33.5로 피고보다 훨씬 비만도(BMI)가 높은 사람들의 옆구리 지방층 두께가 29mm로 측정되었습니다. 방송인 홍현희의 비만도(BMI)는 29.5로서 옆구리 피하 지방층 두께는 약 15~20mm 로 추정됩니다.

 

그러므로 피고의 경우처럼 키 160cm에 체중 53kg이라면 비만도(BMI)가 20.7로서 이러한 체형에서 더구나 옆구리에 두번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사람의 옆구리 지방층이 28mm로 측정된다는 것은 의학논문의 통계치를 보면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피고는 2013년도에 타병원에서 옆구리에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었으며 원고 병원에서 옆구리는 두 번째 수술이었습니다).

 

집게_2017-02-11-23-09-04.jpg

<피고가 인터넷에 올린 글 내용으로 집게 손가락으로 잡으면 5~6cm가 잡힌다고 하였음>

 

원고의 경험상에도 피고의 옆구리 피하 지방층 두께는 10mm를 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피고는 원고가 만일 옆구리의 지방층이 10mm가 넘는다면 수술비 전액을 돌려 주겠다고 하였음에도 원고의 진료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서에서 대질심문 당시에도 원고를 믿지 못하겠다면 경찰관과 함께 제3의 병원에서 옆구리의 지방층 두께를 측정해 보자고 제안 했지만 피고는 초음파 검사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가 옆구리에 28mm가 남아있고 수술이 되지 않았다고 인터넷에  반복적으로 게제했던 것은 피고의 의도가 정보공유의 목적에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판사는 일반인이 모르고 그런거니 위법이 아니랍니다.  초음파로 측정해보자고 해도 거부해놓고서 의사가 되가지고 "돈만 받고 수술않했다 사기쳤다"고 망신은 망신은 다 주고 윤리의식 없는 의사 퇴출시키겠다는 사람이 이제와서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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