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fruits-155616_640.png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여성의 유방암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UPI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섬유질이 많이 든 음식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전체적으로 유방암 발병 위험을 약 8%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는데요.

 

연구팀은 섬유질 섭취와 유방암 위험 간의 연관성을 평가한 20개 연구 결과를 분석했다고 해요. 그 결과, 섬유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폐경 전의 여성에게서는 유방암 발생 위험이 18%, 폐경 후 여성에게서는 9%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네요.

 

또 수용성 섬유질을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이 10% 낮아지며, 불용성 섬유질은 유방암 위험을 7%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수용성(용해성) 섬유질은 물에 녹는 섬유질을 말하는 것으로 물에 녹아 겔 같은 물질을 형성한다고 해요. 불용성(비용해성) 섬유질은 물에 녹지 않고 장내 물질 이동을 촉진한다네요. 섬유질이 많은 식품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해조류, 견과류 등이 꼽힌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마리암 파비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과 같은 생활습관 인자가 유방암 발생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네요.

 

이번 연구 결과(Fiber consumption and breast cancer incidenc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prospective studies)는 ‘캔서(Cancer)’에 실렸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갱년기 불면증에 과일, 채소 도움

오렌지, 양파, 메밀…혈전 예방에 좋은 식품

신종 코베리의 힘, 심장병 사망 위험 40% 줄여준다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youtuber-2838945_640.jpg

 

 

일주일 근로 시간이 53시간을 넘으면 42시간 이하인 경우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이상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주 5일 근무라면, 대략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과 8시간 근무의 차이라는데요.

 

이영기 박사 등 국립암센터 연구진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5년) 데이터에서 상근 근로자 2,160명의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주당 53~83시간 일하는 이들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 경우는 3.5%로 주당 36~42시간 일하는 이들의 1.4%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고 해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이 체내 대사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정상적으로 분비하지 못하는 상태라네요. 치료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면 비만, 관절염, 불임,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는데요.

 

항상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은 무기력증이 초기 증상이며, 식욕은 없는데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며,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갑자기 늘거나 아예 무월경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연구진은 “추가 연구를 통해 장시간 노동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인과관계가 명확해진다면 환자에게 근무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권고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해요.

 

연구진은 또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주당 최장 노동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인 한국에서 앞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줄어든다면 향후 추가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Long Working Hours Are Associated with Hypothyroidism: A Cross-Sectional Study with Population-Representative Data)는 ‘내분비학회 저널(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이 게재하고,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이 보도했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직장인들의 필수 음료!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직장 스트레스의 주범은 소통?

스트레스 해소법, 진정법

 

 


사는이야기
2020.04.11 02:24

코로나 19, 낫더라도 2주 추가 격리 필요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man-4957154_640.jpg

 

 

코로나 19 경증 환자 중 일부는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사라지더라도 최장 8일 동안 바이러스를 배출, 전염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중국과 미국 연구진이 베이징 인민해방군 종합병원에서 치료한 코로나 19 경증 환자 16명의 상태를 관찰한 결과, 환자 가운데 절반은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1~8일 동안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환자들은 치료 후 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적어도 두 번 연속 음성이 나와 퇴원한 이들이었다고 해요. 연구진은 퇴원자들의 목 안쪽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연구진은 증상이 나타났으나 별다른 치료 없이 자가 격리 끝에 완쾌한 사람이더라도 최소한 2주의 추가 격리 기간을 가져야 타인에게 퍼뜨리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증상이 심했던 사람일수록 치료 후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기간이 길었다면서 확진자가 증상이 경미하거나, 치료를 마쳤더라도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들은 환자를 응대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권고했다고해요.

 

다만, 이번 연구 대상의 규모가 작은 데다 경증 환자로 제한적이어서,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 환자 등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올지는 불확실하다고 연구진은 선을 그었다네요. 이번 연구는 미국 흉부학회 학술지 호흡기 및 중환자 의학(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이 게재했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코로나19 평균 잠복기는 5일”

‘손 씻기’로 얻은 뜻밖의 효과

신종 코로나, 뜻밖의 증상 탓에 ‘슈퍼 전파’ 우려

 

 


사는이야기
2020.04.09 03:09

코로나 19, 공기 중 3시간 생존 가능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virus-4937553_640.jpg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3시간,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표면에서 사흘까지 살아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프린스턴 대학교 등 연구진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의료용 분무기로 공기 중에 뿌리는 방식으로 실험했다는데요. 기침으로 발산하는 비말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였다고 해요.

 

그 결과, 분무 후 3시간이 지난 시점의 에어로졸에서 전염력을 가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네요. 바이러스는 또 구리의 표면에서 4시간, 마분지 표면에서 24시간,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표면에서는 2~3일까지 전염력을 유지했다는데요.

 

이번 연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공기 중이나 물체의 표면에서 얼마나 버티는지를 살핀 첫 결과라고 해요.

 

앞서 지난달 초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19와 사촌 격인 사스와 메르스 바이러스는 금속, 유리, 플라스틱 등의 표면에서 최장 9일까지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물체의 표면에 묻었을 때 사스 등보다 더 오래 버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연구로 코로나 19가 더 급속하게 번지는 이유를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Aerosol and surface stability of HCoV-19 (SARS-CoV-2) compared to SARS-CoV-1)는 의학 논문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실렸으며, 사태의 긴박성을 고려, 아직 피어 리뷰를 거치지 않은 상태지만 발표됐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코로나19 평균 잠복기는 5일”

‘손 씻기’로 얻은 뜻밖의 효과

신종 코로나, 뜻밖의 증상 탓에 ‘슈퍼 전파’ 우려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girls-462072_640.jpg

 

 

코로나 19는 소아 및 청소년에게 상대적으로 덜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17일 현재 누적 확진자 8,320 가운데 18세 이하는 352명으로 4.2% 정도라는데요. 총인구 중 18세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17% 남짓과 비교할 때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덜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또한 걸린 경우에도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데요.

 

그러나 일단 감염된 소아청소년을 살펴보니,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5세 이하 아동에 집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중국 상하이 교통대학 등 연구진이 18세 이하 확진자 2,143명을 분석한 결과, 그 가운데 125명(5.8%)이 호흡 곤란, 장기 부전 현상이 나타난 중증 환자였다는데요. 주목할 대목은 중증을 보인 아이들 중 60% 이상이 5세 이하였고 그중 절반은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였다고 하네요.

 

연구진은 소아·청소년 감염자의 경우, 어릴수록 호흡기가 한창 발달 중이어서 감염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고 해요. 또한 취학 전 아동 및 영유아는 면역 체계가 덜 확립된 데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험도 적어 충분한 면역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는데요.

 

한편, 한국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현재 소아청소년 확진자 352명 가운데 56명이 격리해제됐으며, 중증 환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번 연구(Epidemiological Characteristics of 2143 Pediatric Patients With 2019 Coronavirus Disease in China)는 ‘소아과 저널(Pediatrics)’이 게재할 예정이며,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2~6살 때 ‘성인 비만’ 여부 결정된다

잠 못 자는 어린이, 비만 위험6

잠투정 심한 아이를 위한 해결방법

 

 


사는이야기
2020.04.03 04:28

코로나 19, 눈물로는 전염 안 된다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crying-baby-2708380_640.jpg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보균자의 비말, 즉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전염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눈물을 통해 전염될 위험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부속병원 연구진은 코로나 19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증상이 나타난 시점부터 회복될 때까지 약 20일에 걸쳐 눈물 표본을 수집했다고 해요. 연구진은 또 환자의 코와 목 뒤쪽에서도 샘플을 채취했다는데요.

 

분석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하네요. 확진자의 코와 목에서 나온 체액에는 바이러스가 가득했지만, 눈물에서는 바이러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던 것라고 하는데요.

 

논문의 제일 저자인 이반 세아 박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눈물을 통해 퍼질 확률은 아주 낮다”면서 “연구자들은 가능성 낮은 안구 감염보다 비말, 대변 등 더 중요한 감염 통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국 저장 대학교 연구팀은 지난달, 코로나 19 환자의 눈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는데요.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올 지와는 별도로 전문가들은 코와 입 못지않게 눈을 보호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한다고 하네요.

 

환자와 가까이 접촉하는 경우 그가 말을 하면서, 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서 배출한 비말은 코나 입은 물론 눈으로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묻은 손잡이나 승강기 버튼 등을 만진 손으로 눈을 비벼도 역시 바로 감염될 수 있다고 해요.

 

이번 연구 논문(Assessing Viral Shedding and Infectivity of Tears in Coronavirus Desease 2019(COVID-19) Patients)는 미국 안과학회 저널(Ophthalmology)에 실렸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눈 건강 관리로 눈보호하세요!

인공눈물의 타입과 성분, 선택 시 주의사항은?

신종 코로나, 뜻밖의 증상 탓에 ‘슈퍼 전파’ 우려

 

 


사는이야기
2020.03.28 01:53

“코로나19 평균 잠복기는 5일”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coronavirus-4833754_640.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전염된 사람들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5~12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UPI통신에 따르면,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코로나19의 평균 잠복기가 약 5일이며, 감염자의 97% 이상에서 11.5일 내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밝혔다는데요.

 

연구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직 뿌리를 내리지 않고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지 않은 지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뉴스와 공중보건 보고서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환자에 대한 자료는 중국 외의 24개국과 코로나19 발원지를 제외한 중국 내 25개 지방에서 수집됐다고 해요.

 

연구팀은 각각의 환자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간 등을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연구 결과 코로나19 환자 1만 명 중 101명만이 14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연구팀의 키라 그랜츠는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정한 14일 간의 격리 기간이 적절하며 코로나19 감염자의 99%를 망라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CDC에 따르면, 코로나19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등이 있다고 해요. 그랜츠 연구원은 “고위험 군에 속한 사람들에서도 14일 이후 증상을 보이는 사례를 놓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예측됐다”고 덧붙였다는데요.

 

이번 연구 결과(The Incubation Period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From Publicly Reported Confirmed Cases: Estimation and Application)는 ‘애널스 오브 인터널 메디슨(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손 씻기’로 얻은 뜻밖의 효과

코로나바이러스, 문고리서 최장 9일 생존

신종 코로나, 뜻밖의 증상 탓에 ‘슈퍼 전파’ 우려

 

 


사는이야기
2020.03.12 07:22

핫초코, 말초동맥질환 개선에 도움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hot-chocolate-1058197_640.jpg

 

 

핫초코를 자주 마시면 고통스런 말초동맥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단, 핫초코는 뜨거운 물이나 우유에 초콜릿이나 코코아 가루를 타서 만든 음료를 말하는 데 효과가 있으려면 코코아 함량이 85% 이상인 다크 초콜릿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파인버그 의과대학 연구팀은 44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해요.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2세였고 모두 말초동맥질환이 있었다는데요.

 

연구팀은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6개월 동안 하루 세 번씩 한 그룹에게는 코코아와 항산화 성분인 에피카테킨을 함유하고 있는 가루를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탄 핫초코를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에게는 위약(가짜약)을 먹게 했다고 하네요.

 

핫초코의 열량은 하루 180칼로리 정도였는데 연구기간동안 핫초코를 마신 사람 중에 체중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연구 결과, 핫초코를 마신 그룹은 종아리로 가는 혈류(피의 흐름)가 20% 향상됐으며 근육 건강과 기능도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메리 맥더모트 박사는 “핫초코를 마신 사람들은 6분간의 테스트에서 더 많이 걸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효과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진행되는 트레드밀 운동을 했을 때와 비슷했다”고 밝혔다네요.

 

핫초코의 이런 효과는 코코아에 든 플라보놀 성분 때문으로 분석되며, 하버드대 의과대학에 따르면 식물에 기반을 둔 화합물인 플라보놀은 혈류를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네요.

 

맥더모트 박사는 “코코아에는 혈류와 골격근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성분인 플라보놀이 들어있다”며 “이번 연구에 사용한 초콜릿은 천연의 당분이 거의 들어있지 않은 코코아 가루로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놀 에피카테킨이 풍부하게 들어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Cocoa to Improve Walking Performance in Older People With Peripheral Artery Disease: The Cocoa-Pad Pilot Randomized Clinical Trial)는 ‘서큘레이션 리서치(Circulation Research)’에 실렸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혈압 높을수록, 뇌도 빨리 늙어

과일 채소 섭취, 하지동맥질환 막는다

조용한 살인자, 고혈압 막아주는 식품 10가지

 

 


사는이야기
2020.03.09 06:29

손으로 먹는 음식이 더 맛있다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eat-4852263_640.jpg

 

 

사람은 수저를 쓸 때보다 손으로 먹을 때 더 맛있다고 느끼고, 그래서 더 많이 먹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스티븐스 대학교 연구진은 45명의 참가자들에게 문스터 치즈를 제공한 다음 반은 칵테일 스틱으로, 반은 손으로 먹게 했다는데요. 그 결과 도구를 사용했을 때보다 손으로 먹었을 때 맛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해요.

 

단 이런 결과는 평소 식단 관리에 엄격한 사람들에게만 나타났다고 합니다. 먹고 싶은 대로 다 먹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음식을 만진다고 맛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일은 없었다는데요.

 

두 번째 실험은 대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연구진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첫 번째 그룹에는 식단에 주의를 기울이고, 건강을 위해 과식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네요. 그리고 두 번째 그룹에는 몸무게 따위에 신경 쓰는 대신 마음껏 음식을 즐기라고 충고했다고 해요.

 

연구진은 모두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손으로 먹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당부를 들은 첫 번째 그룹이 음식을 더 맛있게 느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데요.

 

연구진은 마지막으로 77명의 참가자들에게 각각 치즈 15개를 제공하고 마음껏 먹도록 했다고 해요. 그 결과 포크를 쓸 때는 네 개면 충분했던 사람들이 손을 사용할 때는 일곱 개까지 먹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단 이번에도 이런 차이는 음식에 대한 자제력이 강한 그룹에서만 나타났다고 하네요.

 

주 저자인 아드리아나 마자로프 교수는 “평소 섭식을 절제하던 이들에게는 손으로 음식을 만지는 순간이 일종의 방아쇠가 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고 합니다. 촉각이 깨어나면서 음식을 보다 만족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다는 것이라고 해요.

 

이번 연구 결과(Self-Control and Touch: When Does Direct Versus Indirect Touch Increase Hedonic Evaluations and Consumption of Food)는 ‘소매업 저널(Journal of Retailing)’에 게재되었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음식만 조절해선 살 쑥 안 빠져

음식에 집중해 먹기, 체중 감소 효과 있다

감기에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음식

 

 


사는이야기
2020.03.02 04:27

“달걀 하루 1개는 건강에 좋다” 결론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nest-4816101_640.jpg

 

 

그동안 달걀이 건강에 좋냐, 나쁘냐 여부를 놓고 연구 결과들이 오락가락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달걀 섭취 여부를 두고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데요.

 

그런데 최근 나온 주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달걀 한 개 정도는 심장 건강에 대한 염려 없이 꾸준히 먹어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인구건강연구소 연구팀은 17만7000여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는데요. 연구팀은 대규모로 장기간에 걸려 실시한 연구 3가지로부터 자료를 수집했다고 하네요.

 

3가지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6개 대륙 50개국에 사는 다양한 소득계층의 사람들이어서 연구 결과가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데요. 대상자 중 대부분은 하루에 1개 이하로 달걀을 섭취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달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하루에 한 개 정도로 적당히 달걀을 먹으면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라도 심혈관질환이나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마쉬드 데흐건 연구원은 “이번 연구 결과는 건강한 사람이나 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적당량의 달걀 섭취는 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해요.

 

달걀은 값은 비싸지 않지만 필수 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이며, 어떤 영양 가이드라인에서는 심장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로 일주일에 3개 이하로 섭취를 제한하고 있다네요.

 

미국 뉴욕 주 레이크석세스 코헨어린이병원의 관리영양사인 오드리 콜턴은 “달걀은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긴 하지만 고질의 단백질 식품으로 노른자 속에는 철분, 인, 비타민 D, 비타민 B군 등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달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Association of egg intake with blood lipids, cardiovascular disease, and mortality in 177,000 people in 50 countries)는 ‘아메리칸 저널 오브 클리니컬 뉴트리션(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당뇨 환자, 달걀 먹어도 괜찮아

달걀 먹으면 머리 좋은 아이 출산 가능성이 높다.

날씬한 사람들이 잘 먹는 식품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 245 Next
/ 245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