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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복부 살이 많이 쳐진 환자의 대용량 지방흡입

   

   

   

   

복부대용량 지방흡입의 케이스이며

지방흡입으로 흡입된 순수 지방량은 5400cc였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이지요~

 122911_0418_1.jpg

   

다이어트와 지방흡입의 차이점 하나가 바로 피부의 수축과 밀착 이지요~

   

   

고도비만환자의 경우 다이어트로 살을 빼려고 한다면

하루 필요 열량이 일반인보다 많아 칼로리를 소모하기 힘이들어 금방 지치거나 포기하게되고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로 요요현상이 오기 일쑤랍니다.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여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늘어진 피부때문에 다른 고민에 빠지게되죠~

   

 122911_0418_3.jpg 122911_0418_2.jpg

   

지방흡입을 통해서는 쉽게 살을 빼기도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처럼 수지방흡입 피부의 수축이 발생하여 피부절제(복부성형술)없이 만족할만한 라인을 만들 있습니다.

  122911_0418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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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늘어난 피부의 수축을 위해서는 지방흡입시  전층지방흡입 또는 표층지방흡입이라고 해서

피부근처의 지방까지 충분히 지방흡입되어야 얇아진 피부에가 수축이 발생되어 피부가 밀착되어

지방흡입 후에도 늘어진 피부가 흐물흐물 해지지 않아요~

   

   

   122911_0418_10.jpg 122911_0418_11.jpg

피하지방층을 가능한 얇고 골고루 균등하게 지방흡입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카눌라라 하는 미세한 흡입관을 사용하여 끈질기고도 정성스러운 지방흡입이 되어야 합니다.

일반인보다 고도비만 환자의 경우 시술자의 스냅이 많아지며 그만큼 의사의 체력을 많이 요하겠죠~

   

   

   

   

하나 고려 사항은 살이 상태에서 지방흡입을 해야만 수축이 더욱 발생한다는 !

많은 클리닉에서 고도비만 환자에게 지방흡입 살을 빼고 오시라고 말씀하시는 같습니다만

다이어트 지방흡입을 한다면 피부가 이미 늘어져 지방흡입 피부 밀착이 많이 이루어 지지 않으니 기억해주세요~

   

 

   

 


지방흡입이야기
2011.12.29 13:17

지방흡입]복부 살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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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복부 살이 많이 쳐진 환자의 대용량 지방흡입

   

   

   

   

복부대용량 지방흡입의 케이스이며

지방흡입으로 흡입된 순수 지방량은 5400cc였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이지요~

 

   

다이어트와 지방흡입의 차이점 하나가 바로 피부의 수축과 밀착 이지요~

   

   

고도비만환자의 경우 다이어트로 살을 빼려고 한다면

하루 필요 열량이 일반인보다 많아 칼로리를 소모하기 힘이들어 금방 지치거나 포기하게되고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로 요요현상이 오기 일쑤랍니다.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여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늘어진 피부때문에 다른 고민에 빠지게되죠~

   

   

지방흡입을 통해서는 쉽게 살을 빼기도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처럼 수지방흡입 피부의 수축이 발생하여 피부절제(복부성형술)없이 만족할만한 라인을 만들 있습니다.

 

   

많이 늘어난 피부의 수축을 위해서는 지방흡입시  전층지방흡입 또는 표층지방흡입이라고 해서

피부근처의 지방까지 충분히 지방흡입되어야 얇아진 피부에가 수축이 발생되어 피부가 밀착되어

지방흡입 후에도 늘어진 피부가 흐물흐물 해지지 않아요~

   

   

   

피하지방층을 가능한 얇고 골고루 균등하게 지방흡입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카눌라라 하는 미세한 흡입관을 사용하여 끈질기고도 정성스러운 지방흡입이 되어야 합니다.

일반인보다 고도비만 환자의 경우 시술자의 스냅이 많아지며 그만큼 의사의 체력을 많이 요하겠죠~

   

   

   

하나 고려 사항은 살이 상태에서 지방흡입을 해야만 수축이 더욱 발생한다는 !

많은 클리닉에서 고도비만 환자에게 지방흡입 살을 빼고 오시라고 말씀하시는 같습니다만

다이어트 지방흡입을 한다면 피부가 이미 늘어져 지방흡입 피부 밀착이 많이 이루어 지지 않으니 기억해주세요~

   

   


" 전체가 날씬해지고 싶어~" 전신 지방흡입을 꿈꾸는 회원님도 계시고~

"나는 복부랑 등쪽에만 유난히 살이 많으니 이부분만 지방흡입 하고싶어~" 하는 회원님도 계시구요~

저도 유난히 등이랑 복부에만 살이 몰려있는 타입이라 몸의 비례가 안맞아서 고민이랍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지방흡입 궁금증이 많았어요~

병원마다 수술 부위가 말이 다르기도하여 환자의 입장에서는 헤깔리기도 하구요~

러브핸들이라는 생소한 단어도 지방흡입 병원에서 듣고 처음 알게되었답니다.

   

   

   

   

저의 경우 윗배부분에 살이많은데 배라고 하기엔 가슴이라고 하기엔 에메~~~~

브라를 경우 접히는  부분에도 살이있지요~~(그부위의 명칭이 뭘까요?)

   

   

   

   

비너스의원에서는  복부 지방흡입을 함으로써 최대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완성하기위해

복부와 연결되어있는 부위별 명칭을 알려드리고각각의 환자분 체형에 맞는 지방흡입 수술을 권장합니다.

   

  122811_0355_1.jpg

   

우리의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우리의 역시 생김새가 모두 달라요~

나의 약점을 캐치하여 알맞는 수술 법을 찾는 것이 이번 포스팅의 취지이구여

나에게 알맞는 지방흡입을 알기위해서 그전에 알아야할 몇가지가있답니다~같이 공부해 볼까용?

   

   

 122811_0355_2.jpg

   

   

먼저  여러분께 복부 지방흡입에 대해 쉽게 알려드리려고 복부 부위별 명칭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122811_0355_3.jpg

   

유독 갈비뼈의윗부분 살이 찌는 분들 계시죠? 이부위의 명칭이 바로 흉통위의 복부라하여 흉복부입니다.

제가 손으로 쥐고 있는 가슴사이 살을 포함하여 가슴 바로 부분(갈비뼈위) 통틀어 흉복부예요~

와이어브라를 하면 가슴 가운뎃살이 함께 모아져 가슴이 세개로 보이기도하죠~

   

   

   

 122811_0355_4.jpg  

   

흉복부의 아래부분 일명 밥먹으면 나오는 배로 알고있는 윗배는 상복부입니다.

유난히 밥을 먹으면 불룩불룩 살찌는 얄미운 단골 살찌는 부위이고

   

   

상복부에 살이 많으면 중력에의해 상복부의 무게가 배꼽을 짖눌러 배꼽의 모양이 눌려있게됩니다.

이효리배꼽처럼 이쁜 세로 배꼽을 꿈꾼하면 먼저 상복부 이녀석을 퇴치해야겠죠?

   

   

   

122811_0355_5.jpg  

   

배꼽주변 아랫배는 하복부입니다.중년여성분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하복부 비만은

하복부 아랫쪽의 팬티라인선에 주름을 만드는 주범입니다.

   

   

   

122811_0355_6.jpg  

   

복부에 전체적으로 살이 많은 경우 앉아있으면 상복부와 하복부에 사진처럼 주름이 생겨( 배입니다.)

일명 겹살로 변신하여 상당히  살이 접히는 불편함을 느끼게하죠~(저느낌 정말 싫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죠?)

   

   

   

흉복부+상복부+하복부 모두가 살이 많다면 삼겹살이 될테고

상복부+하복부에 살이 많다면 이겹살이되죠~이게 복부의 지방으로 인한 주름때문에 겹살이 지는거랍니다.

   

   

   

   

위에 보이시는 것처럼 복부와 옆구리와 러브핸들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몸통은 원통형으로 이루어져있으므로~

연필깎기를 이용하여 우리가 연필을 깎듯 둥글게 원통형의 지방흡입을 해야 최대의 효과를 있어요

   

   

   

   

우리는 복부 지방흡입 수술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 복부 지방흡입시 구체적으로 어느 부위를 수술하는지? (어디서 어디까지가 복부라는거야?)

- 지방흡입시 캐뉼라관(지방흡입시 지방을 흡입하는 석션) 어디로 들어가게되는지?? (흉터위치)

- 복부 지방흡입  살이 쳐지지는 않는지?

   

   

   

나의 체형에 알맞는  복부 지방흡입 수술 방법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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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맥시머 지방흡입

   

-흉복부,상복부,하복부,옆구리(러브핸들),뒷구리,허리,브라라인등 복부와 이어진 상체의 전반적인 원통형으로 지방흡입

   

-프리미엄맥시머 지방흡입 수술 디자인 이예요~디자인 한부위의 지방을 흡입하게됩니다.

   

 122811_0355_10.jpg

   

   

122811_0355_11.jpg -지방흡입 수술이 어려운 갈비뼈 바로 윗부분 ( 가슴 브라라인 바로 밑의 흉복부) 포함하여

  배꼽위의 상복부, 배꼽아래 하복부 (팬티선 바로 위까지),측면에서 뒤쪽으로 돌아가는 부분의 옆구리(러브핸들),

  힙위의 뒷구리까지 상체의 둥근 흐름을 따라 원통형으로 디자인을 하여 지방흡입을 합니다.

   

 -사과를 얼마나 이쁘게 깎느냐에 따라 살림을 잘한다고 시어머니가 평가를 하시듯

  복부의 지방흡입의 경우 몸매의 원통형의 특징을 살려 최대한 골고루 자연스럽게 수술하는 것이 관건이겠죠?

  어느부위만 많이 흡입하고 어느 부위는 많이 지방을 흡입하지않으면 사과를 이쁘게 깎지 않은 것과 같아요~

   

   

   

 122811_0355_12.jpg

   

   

   

   

복부 지방흡입 수술 이미지 효과 알아보기 비법'

 -배꼽모양의 변화를 보아주세요~ (가로배꼽세로배꼽)

- 상복부와 팬티라인의 하복부의 주름이 펴진 것을 보아주세요~

- 가슴아래 흉복부와 옆구리 라인의 변화를 눈여겨 보아주세요~

- 절개부위는 보시는 것처럼 두군데! (절개부위 흉의 최소화)

   

   

   

 122811_0355_13.jpg

   

   

환자분의 경우  프리미어맥시머 원통형 지방흡입 하셨어요~

지방흡입 전과 지방흡입 한달 경과 사진을 비교하였으며 절개부위는  골반 측면  두곳 미세한싸이즈로 절개하여 

기다란 흡입관 캐뉼라를 넣어 골고루 지방을 흡입하지요~

   

   

  지방흡입-(1).gif

< GIF 파일이므로 화면이 깨져보이는 것이므로 양해부탁드릴게용~>

   

   

 122811_0355_16.jpg

   

   

복부의 측면까지 흡입을 하려면 절개가 정면이아닌 측면쪽으로 들어가야

원통형으로 둥글게 돌아가는 옆구리까지 세세하게 지방흡입이 가능하겠죠?

   

   

122811_0355_17.jpg  

   

비너스에서는 필요한 부분 두곳을 절개하여 복부와 측면 뒷면까지 지방흡입을 하게된답니다.

   

   

   

복부 지방흡입 수술 사진을 보며 지방흡입  효과를 크게 있는 것이 복부 주름의 감소 겠죠?

   

122811_0355_18.jpg  

   

이제부터 복부지방흡입 사진을 볼때!주름을 유심~ 봐주세용!

말은 앉거나 바지를 입었을때 아랫배가 흘러넘치지 않을것이라는 것이겠죠~!!!!!!!!!!!!!!!!!! (완전 부러)

   

   

   

   

 원통형 복부 지방흡입(프리미엄맥시머지방흡입) 권장하는 케이스

   

- 전체적인 상체 비만 같다.

상복부 지방이 쳐져있거나 브라라인 하방에 (윗배) 주름 져있다.

- 복부에 지방이 많고 잦은 다이어트로 뱃살이 늘어져 ~ 쳐져있다.

- 정면이나 뒷면으로 보았을때 옆구리가 에스라인으로 보이길 원한다.

사방(전면,측면,후면 360)으로 보았을때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허리와 복부가 잘록하길  원한다.

- 최대의 지방을 제거하고 싶으신  

   

   

   

   

위의 사항에 해당하는 환자분께는 프리미어 맥시머지방흡입을 권장해드려요~

 

   122811_0355_19.jpg 122811_0355_20.jpg 122811_0355_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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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 홈페이지의 지방흡입 수술 경과를 보던 비너스윌리...

메렁님의 허벅지 지방흡입 한달 경과 사진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겠어 포스팅을 해봅니다.

   

   

부러운 메렁님의 지방흡입 수술 후의 라인이 부럽네요~역시 허벅지 지방흡입은 특히나 효과가 좋은 부위인 같아요~

   

지방흡입 전문병원을 찾아 정원장님을 만난 메렁님이 부럽네요~

   

메렁님은 비너스의원에서 20111011일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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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수술부위: 원통형허벅지, 엉덩이,,무릎

   

수술시간: 1시간25

   

흡입량(지방+튜메센트용액): 2900ml

   

순수 지방흡입량: 2000ml ( 1050ml, 9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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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렁님의 경우 체질량지수 19.7 체형은 정상보다 마른상태의 체형이셨지만

허벅지 지방흡입 당시 예상보다 많은 지방량이 제거되어 사이즈감소도 많고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는 같습니다.

   

   

메렁님의 지방흡입 1 체크 사진 한번 볼까요?

   

   

   

지방흡입 한달 정면

   

122711_0215_1.jpg  

   

  허벅지 사이의 공간을 눈여겨 보아주세요~지방흡입 후의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의 라인변화 보이시나요?

   

122711_0215_2.jpg  

   

 122711_0215_3.jpg

   

   

먼저 좌측 지방흡입  사진의  올록볼록 하던 허벅지안쪽라인이

지방흡입 허벅지 안쪽에서 무릎으로 이어지고 종이리로 연결되는 내측라인이 직선이되어

직선에가까운 삼각형 모양이 것을 확인 하실 있습니다

이처럼 지방흡입은 지방을 얼마나 흡이보하느냐 뿐이 아니라 라인을 얼마나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잡느냐가 중요 한것 같네요~

   

   

지방흡입 한달 측면

122711_0215_4.jpg  

   

무릎을 보시면 지방흡입 우측 이미지의 무릎 부분의 지방이 줄어들어  음영이 줄어든 것을 보실 있답니다.

   

122711_0215_5.jpg  

   

   

   

측면 사진에서 보면 지방흡입 허벅지 상부에서 무릎 위쪽까지의 허벅지 전측 라인의 곡선이 완만해지면서

슬림해져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라인이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122711_0215_6.jpg  

   

   

   

   

확인하기 쉬우시라고 각도기를 한번 붙혀보았어요~

지방흡입 허벅지 외측 각도 차이 보이시나요?

지방흡입 허벅지 바깥쪽 각도가 162도에서 166도로 각이 넓어졌답니다. 허벅지 앞쪽의 굴곡이 좀더 완만  졌다는것을 나타냅니다.

   

   

   

지방흡입 한달 후면

   

   

122711_0215_7.jpg 122711_0215_8.jpg  

   

   

   

지방흡입 허벅지 안쪽에 공간이 일자모양으로 공간이 생긴 것이 보입니다.

허벅지 안쪽이 지방흡입이 어려운 부위로 대표적인 부위 하나 이지요~

엉덩이 지방흡입 엉덩이 아래 (힙선) 너무 이뻐지셨어요.(완전 부러워요~엉덩이 미인)

   

   

 122711_0215_9.jpg

   

허벅지 안쪽 공간의 삼각형 형태를 보세요~지방흡입 허벅지 안쪽 라인이 좀더 직선 형태로 완만해진걸 확인 하실 있으시죠?

   

메렁님께서는 한달동안 허벅지 지방흡입 회복과정을 자세하고 객관적으로 기술 주셔서

허벅지 지방흡입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사실적이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있는 좋은 지방흡입수술 후기를 작성해 주셨답니다.

   

   

  • ?
    HyeonaShin 2013.09.02 11:20
    포토샵 없는 사실적인 전후사진!

지방흡입이야기
2011.12.27 11:07

24세의 젊은 여성분의 복부 지방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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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세의 젊은 여성분의 복부 지방흡입

   

24세의 젊은 여성분이 저희 비너스에서 복부 지방흡입을 하신 케이스예요~

신장 165CM / 체중 59KG / BMI 21 여성 환자시랍니다~

   

   

122711_0207_2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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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의 경우 군살로 인하여 옷을 입어도 테가 안나는 부위이며 일상 생활시 불편하게 적용하는 부위로

지방흡입으로 가장 선호하는 부위이죠~

   

복부는 남녀 모두가 지방흡입을 원하는 가장 흔한 부위이며 수술 만족도가 좋은 매력적인 부위입니다.

복부의 경우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경우 바깥쪽부터 몸의 중심쪽으로 서서히 살이 빠지므로 인내심이 필요한부위입니다.)

다이어트보다 지방흡입으로 효과도 좋은 부위입니다.

   

복부 지방흡입시 가장 중요한것은 얼마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곡선의  허리라인을 만드는 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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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11_0207_2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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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부위와는 다르게 넓고 평평한 면이 많으므로 골고루 균일하게 지방흡입을 하고 피하지방은 조금 남겨두어야 매끈한 라인을 만들어

최상의 지방흡입 효과를 있습니다.

   

뺄데는 빼고 남길데는 빼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라인 이것이 지방흡입 전문가를 만나야하는 가장 이유입니다.

   

몇년을 고민하여 최종으로 내몸을 맡기는 지방흡입입니다.반드시 다양한 사진과 후기를 꼼꼼히 체크 비교 하시어

오랜경력과 지방흡입만 전문적으로 하는 숙련된 지방흡입 전문가에게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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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711_0207_244.jpg 122711_0207_245.jpg 122711_0207_246.jpg 지방흡입 (1).gif

   

 

 

   

위의 이미지는 지방흡입 후의 사진을 겹쳐 지방흡입 후의 변화를 더욱 쉽게 확인 하시라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지방흡입 라인의 변화 확인이 되시나요?

   

비너스의원에서는 지방흡입 / 지방흡입 이미지를 절대 보정하지않으며 환자분께 냉정한 평가를 맡기기위하여

수술전 사진을 크게하고 지방흡입 사진을 작게하여 착시 효과를 내는등의 홍보목적의 수단은 전혀 사용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원장님의 정직함의 승부라는 모토아래 결과만으로 승부하는 진정 환자를 사랑하는 지방흡입 전문 병원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
    HyeonaShin 2013.12.04 17:25
    24세의 젊은 여성분의 복부 지방흡입

지방흡입이야기
2011.12.27 11:00

튼살을 가진 여성분의 흉복부 지방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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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환자분들께서도 지방흡입을 위하여 비너스의원을 많이 찾아주신답니다.

   

   

42 여성분으로 피부의 튼살과 탄력이 없는 피부로인한 늘어짐을 고민으로 지방흡입을 원하셔 내원을 하셨습니다.

상하복부,옆구리,뒷구리 허리와 등부위를 포함한 비너스의원의 「흉복부 지방흡입」을 받으셨습니다.

 

122711_0200_1.jpg 122711_0200_2.jpg

   

   

지방흡입 수술 늘어난 피부조직은 수축이 발생한다는 아시나요?

지방흡입 수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늘어진 피부가 2 골치거리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달려있답니다.

피부의 탄력이 저하된 중년 여성분의 경우 더욱 좋은 수술 결과를 위해 지방흡입 전문 병원을 초이스하셔야 하겠습니다.

   

   

   

   

원칙대로 올바른 지방흡입을 하면 지방흡입 늘어난 피부조직은 수축이 된다는점!

고도비만 환자의 경우 많은 량의 지방으로 피부의 늘어짐과 튼살로 걱정을 하게되는데

지방흡입으로 세마리 토끼를 잡을 있답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환자분의 경우 지방흡입 수술 늘어난 피부조직의 수축의 발생으로 튼살이 작아진 모습 보입니다.

탄력이 없던 하복부의 경우 지방흡입 탄력이 오히려 좋아졌으며~

   

122711_0200_3.jpg  

   

   

   

지방흡입 배꼽의 변화를 눈여겨보아주세요~

복부 지방흡입 지방의 제거와 피부의 수축으로 눌려있던 배꼽이 더욱 잘보입니다.

또한  피부의 수축으로 인해 복부 아랫쪽의 늘어져있던 부분의 음영(그림자)

지방흡입 전보다 지방흡입 후가 더욱 밝아져있는 모습입니다.

   

 122711_0200_4.jpg

   

   

   

   

이러한 점이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와 지방흡입으로 지방을 제거한 경우의 커다란 차이점이라 하겠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복벽이 늘어나 있어서 돌출된 하복부 팽만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측면 지방흡입 변화를 못느끼시겠다면~

   

   

   

122711_0200_6.jpg 122711_0200_5.jpg  

   

   

   

지방흡입 사진을 좀더 작게 보시면 효과가 더욱 한눈에 보입니다.

지방흡입 정면 경과사진을 보면 팔사이의 공간이 더욱 넓어 또한 지방흡입 변화입니다,

지방흡입으로 허리라인이 더욱 잘록해짐으로써 허리와 사이의 공간 또한 넓어진거겠죠?

   

   

지방흡입 수술 후에 하복부에 비하여 피부의수축이 적은 상복부의 경우 지방흡입 수술의 난이도가 더욱 높습니다.

옆구리 또한 하복붗럼 두겹으로 나누어져있어 주로 심픙에 있는 지방층에 잉여의 칼로리가 지방으로 전환되어 저장되무로

나이가 들어가며 허리라인이 없어지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복부의 지방흡입의 경우 상복부와 하복부 흉복부 그리고 옆구리등의 부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지방흡입을 하여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라인을 완성하는것이 핵심 포인트라 있겠습니다.


지방흡입이야기
2011.12.23 15:00

[지방흡입]지방흡입을 통하여 힙업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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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방흡입을 하신 여성분이십니다.

병원 비너스의원의 허벅지와 엉덩이 지방흡입은  지방조직을 제거하여 엉덩이의 무게를 줄여주고,

엉덩이 모양을 서양스타일로 지방흡입을 통한 힙업효과로~

 사과처럼 예쁜 엉덩이와 힙업라인을 완성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비너스의원에서 시술된 허벅지와 엉덩이 지방흡입 전 / 지방흡입후 입니다.

   

   

<첫번째 지방흡입 수술전 후>

   

첫번째 지방흡입 수술전 후의 경우 지방흡입을 통하여 엉덩이 축소로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즈가 균형감있고 자연스럽게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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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지방흡입 수술 전 후>

   

두번째 지방흡입 수술전 후의 환자의 경우 허벅지 지방흡입으로 사이즈 감소와 함께

양측면으로 납짝한 형태의 엉덩이가 사과모양의 입체적인 형태로

지방흡입 후 볼륨감 있는 엉덩이로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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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지방흡입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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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지방흡입 수술전 후의 환자의 경우,지방흡입을 통한  엉덩이 축소로 사이즈 감소와 함께

지방흡입 후 엉덩이가 상방으로 올라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 전인 좌측 이미지보다 우측 지방흡입 후 이미지를 볼때에~

양 허벅지 사이의 공간으ㅣ 변화 그리고 엉덩이 주름의 길이의 지방흡입 후 변화를 눈여겨 봐주세요~

   

   

<네번째 지방흡입수술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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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지방흡입 수술 전 후의 경우의 엉덩이 지방흡입은 밋밋한 형태의 엉덩이에 볼륨감을 주면서

지방흡입 후 상방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간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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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에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케롤송이 분위기를 돋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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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전 저희 비너스의원의 이벤트를 이용하여 저렴한 비용에 미니지방흡입을 받으셨던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하복부와 팔뚝을 수술 받으셨는데요.

하복부가 단아해 졌고, 팔뚝의 외곽선이 갸름해 지면서 선이 이뻐졌습니다.

지방흡입 수술비용은 한군데 미니지방흡입 비용이었습니다.

 

이번 연말에는 다이어트에 지친 여친이나, 부인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다사다난 했던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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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1.12.20 15:42

흐뭇한 박찬호의 한화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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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가 한화에 입단한다고 합니다.  그 입단 내용을 들어보니, 흐뭇한 웃음이 저절로 흘러 나오네요.

장기간의 야구선수로서 스스로의 관리에 철저한 프로정신도 대단하지만,

 

사회를 생각하고, 고향을 생각하고, 봉사를 생각하는 박찬호 선수의 됨됨이에 존경을 보냅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한국야구과 한국인들에게 행복을 많이 많이 주시길 바라며,  박선수도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서 행복하고 보람된 삶 사시길 기원합니다.

 

입단 기자회견 내응들을 읽어 보아도, 그의 따뜻한 마음을 볼수가 있어서 아래에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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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400만원도 기부할 생각이다."

 

한화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국내에서 새 출발을 하는 각오를 밝혔다.

박찬호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승진 한화 사장, 한대화 한화 감독, 팀 동료인 김태균 박정진 한상훈도 함께 했다.

 

박찬호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18년동안 미국부터 시작해서 프로야구를 선수생활을 하면서 한국 야구에 대한 애착이 많았고 한국에서 해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는데 소망이 이뤄진 감격스러운 날이다"며 "이런 날을 위해 애써주신 KBO 총재, 각 구단 임원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19일 한화와 최저 연봉인 2400만원에 계약했다. 연봉 및 옵션 전액(최대 6억원 범위 내)은 유소년 및 아마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다음은 박찬호와 일문일답.

 

-현재 몸상태는
▲일본에서 겪었던 부상은 완쾌됐다. 시즌 끝나고 훈련은 프로그램대로 해왔다. 허리, 하체 햄스트링 문제가 많았다. 햄스트링 문제는 허리에서 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허리 보강 운동을 했다. 이번달 까지는 체력, 근력 운동 위주로 하고 다음 달 부터 공을 던지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연봉 옵션 구체적인 내용은
▲ 백지위임한 상태라 팀장, 단장님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연봉을 2400만원에 계약하게된 계기는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감사한 마음으로 사장에게 전화했다. 다른 사장들이 좋게 평가를 해주고 좋은 마음을 모아주셨다. 여기에는 "내가 선수로서가 아니라 한국 야구에 어떤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얘기를 해주셨다. 물론 공을 던져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선수로서 당연하고, 유소년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했다. 한국 들어와서 돈을 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사회에 환원하고, 어떤 롤모델이 되는가가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소년 야구를 위해 연봉을 위임하고 한화와 손을 잡고 이 하고 싶었다. KBO에 선수등록을 하기 위해 최저연봉(2400만원)이 있어야한다고 해서 받기로는 했는데 그 또한 어린이들에게 의미가 될 수 있는 일에 쓸 생각이다.

 

-그냥 연봉을 받고 스스로 기부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연봉을 백지위임한 이유는.
▲얼마를 받아야한다는 것가지고 또 구단과 딜을 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순수한 마음이 퇴색이 될 것 같았다. 구단에서는 생각하는 금액이 있었을 테고 내 목적과 마음이 분명하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올시즌 목표는?
▲일단 팀 성적에 기여하는게 먼저고 베테랑의 역할을 하겠다. 나이가 있고 부상 전력도 있어서 내년은 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즌을 만들고 싶다. 보직도 감독님과 상의해야겠지만 시범경기 등을 통해 내 능력을 선보이고 싶다. 감독님께서 다양한 기회를 줄 것이다. 기자회견 전에 감독님이 '골든글러브 받아야하는것 아니냐'고 하셔서 '받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웃음). 부상없이 시즌을 보내는 것, 기술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팀에 잘 적응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2012년 이후의 계획은.
▲중요한 건 일단 다음 시즌 준비다. 다음 시즌 끝나고 답변하겠다.

 

-몇 해 정도 한국에서 더 뛰고 싶은지
▲너무 멀리 보면 지금에 집중할 수 없다. 일단 1년 최선을 다한 뒤 하나 하나 해 나가야하지 않겠나 싶다.

 

-내년 시즌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어느 팀에 가든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의 감격, 해본 사람은 그런 맛을 알기 때문에 더 간절해진다. 내년 시즌에는 한화가 다시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한화를 가을잔치까지 이끌어서 마지막 게임의 승자가 되고 싶다.

 

-이승엽과 대결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그것 못지 않은 볼거리는 김태균이 다른 팀 투수들과 상대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승엽 뿐만 아니라 다른 팀의 타자들도 다 경계 대상이다. 소홀하지 않아야한다. 이승엽이 한국 야구의 위상을 알린 선수라 기대도 크고 흥미롭다. 내 자신도 의식을 많이 하고 있다. 홈런칠 바에 안타쳐달라고 부탁했고, 아님 볼넷으로 내보내겠다고 농담도 했다.

 

-유소년 야구의 방향성에 대한 생각은
▲(내 연봉으로)책정된 금액은 씨앗이라 생각한다. 박찬호가 시작할 수 있는 씨앗이 되고 열매를 맺게 해주는 것은 구단이 됐으면 한다. 다른 구단 사장님들과 유소년들에게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번에 책정된 금액으로 한화가 큰 나무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 유소년야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앞으로 더 고민할 것이다. 미국 야구와 우리 야구의 차이는 인프라다. 우리나라 야구는 엄청난 위치에 올라있다 생각한다. 그것을 질적으로 오랫동안 변하지 않도록 야구를 생활화하고, 야구를 통해 즐거움, 유쾌함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야구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하는데, 대비하거나 신경써야할 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어려운만큼 좋은 성과가 날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습득했던 스타일과는 다른 문화가 있을 것이다. 대표팀에서 경험을 잠깐은 했지만 아직 부족하다. 현장에 나가면 선수들과 소통을 통해 해결해나가겠다. (류)현진이한테 보고 배울게 있을 것이고 좋은 타자들, 투수들과 공유하고 배우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팀이 단단하게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선수들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
▲WBC를 통해 보여주지 않았나. 이대호, 이승엽, 김태균 등 국내 선수들을 해외에서 필요로한다는 것은 한국 야구에 대한 평가가 이미 됐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발전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팀 성적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부담보다 설레는 마음이 크다. 전례가 없었던 일인데 후배들이 이곳 기자회견장에 와줘서 이렇게 함께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부담감은 없다.

 

-한국 복귀 계기는, 한국 복귀가 걱정되진 않았는지.
▲처음 미국 갈때 한국선수가 미국에서 활약했던 적이 없어서 (주위에서)반대를 했었다. 환희 좌절 등 많은 경험들을 했다. 작년 일본에 가기 전에는 한국에 와야겠다는 고민보다 '해보자, 도전하겠다'는 마음이 더 컸고 이번에도 역시 그렇다. 두려움이나 걱정은 없다. 자신감만 있다.

 

-미국야구와 한국야구는 문화가 다른데 가장 걱정되는 점은.
▲컨디션, 퍼포먼스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감독, 프론트와 대화를 통해 보완해가겠다. 한국에서 야구를 잘하려면 여기 야구를 배워야하고 습득, 이해를 해야한다. 그 속에서 팀워크가 더해지는데 그 부분이 경기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 복귀와 관련해서 가족들과 어떤 얘기를 했나.
▲와이프는 '야구를 안하면 안되냐'고 말했다. 걱정되는 마음에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허락은 해줬다. 이제 와이프도 한국 문화를 배웠고 한국말도 잘한다. 늘 고맙고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어젯밤에 입단 결정을 하고 어머님께 말씀드렸는데 '야구를 통해 기부도 하고 교훈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항상 변함없이 가족들이 용기와 에너지를 준다.

 

-선수로서 앞으로 목표는.
▲작게는 한화 팀에, 지역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고, 더 크게는 한국 야구에 보탬이 되고 싶다. 야구에 대한 관심이 많고 팬들이 늘어나는데 좋은 야구와 깊이 있는 야구를 보여주는 것이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인 것 같다.

 

-등번호 61번, 감회가 남다를텐데
▲어느 팀에 가든 61번 달아야한다고 말해왔다. 이번에는 사실 말씀드리는 걸 깜빡했는데 밤새 만드셨는지 61번 등번호를 주시더라. 고마운 일이다. 61번은 시작부터 끝까지 나와 함께한 번호다. 한때 어린 야구선수들에게 인기있는 번호가 61번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책임감도 느꼈다. 61번, 번호를 양보해준 한화 후배에게 고맙고 한 턱 쏘겠다.

 

-고향팀 복귀했는데 처음부터 한화에 복귀할 생각이었는지.
▲OB베어스를 보고 야구를 시작했지만, 중고등학교 들어가면서 프로에 가면 한화 이글스라는 팀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도 한국 야구에 대한 향수가 있었고 한국에 돌아가야할 거라고 생각했을 때는 결국 한화라는 팀이 제일 먼저 생각났다. 미국에 있을 때도 충청도 분들이 많이 반가워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그런 기억들이 많다. 오렌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생각은 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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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11.11.18 15:52

지방흡입 수술후 행복 해지기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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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일관되게 세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살기 퍽퍽하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환경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법. 행복은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쟁취하는 것이다.

왜 한국인은 행복하지 못할까?


한국인이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은 다양한 조사에서 확인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시한 행복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일관되게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선진국이 순위가 앞선 조사든 후진국이 앞선 조사든 마찬가지다.

영국 레스터대학교 심리학과 에이드리언 화이트 교수가 2006년에 작성한 세계행복지도에서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전 세계 국가 중 102위를 기록했다. 국제연합이 조사한 행복 순위에서도 한국은 100위권 밖이었다. 심지어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조사한 '2011 한국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 조사결과에서도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인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았다.

사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행복지수만이 아니다.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의 자살률, 유럽과 일본을 넘어선 이혼율,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1인당 최고 노동시간 등 사회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측정할 수 있는 여러 지표에서 이미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행복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적인 이유일까? 그럴 수 있다. 돈은 건강과 함께 행복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니까.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길버트 교수는 연 수입 9만 달러까지는 수입이 높아질수록 행복감도 덩달아 높아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연 수입 5만 달러 이상인 사람은 2만 달러 이하인 사람보다 2배 정도 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수입이 그 이상이 되면 행복을 느끼는 데 별다른 차이가 없다.

조사결과, 연 수입 20만 달러 이상인 사람과 10만 달러 이상인 사람이 느끼는 행복감은 거의 비슷했다. 이는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더 많은 돈이 더 많은 행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행복경제학을 연구하는 이정전 교수의 의견도 비슷하다. 그는 1인당 GDP가 2만 달러를 넘으면 소득은 행복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국은 이미 그 언저리에 와 있으므로 돈이 행복의 절대 요소이던 시대는 지났다. 실제로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지 않다.



하이퍼포머가 더 불행하다


돈이 전부가 아니라면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은 무엇일까? 성공?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성공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행복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성공은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성공하면 주변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는데, 이것이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이다. 전교 1등을 하던 아이가 성적이 몇 등 떨어지고 나서 비관 자살을 한다든지, 금메달리스트가 기대하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지는 것이 대표적이다.

직장에서도 일을 못하는 사람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보다 일을 더 잘하고 프로젝트 성공 경험이 많은 하이퍼포머high performer들은 높아진 기대치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훨씬 더 큰 부담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일까. 성공한 사람들 중에도 평생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나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 미국의 육군 장군 조지 패튼, 천재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과 스티븐 호킹,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 미국의 은행가 존 피어폰트 모건은 모두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이지만 평생 우울증으로 고통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성공이 곧 행복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단적인 예다.

비슷한 증상으로 '성공 우울증'이 있다. 목표했던 것을 이루고 나서 방향성을 상실해 우울증을 겪는 현상이다. 얼마 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연아 선수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선수생활의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나서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시기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은퇴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다시 빙판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팬들 덕분이다"라고 고백했다.



사람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이처럼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인 안정이나 성공은 더 이상 행복의 바로미터가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심리학자들은 행복해지는 데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무엇을 꼽을까? 심리학자 마이어스와 웨인 다이어는 친밀한 인간관계를 첫 번째로 꼽는다.

사회심리학자 이철우 박사도 "행복은 전적으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강조한다. 이 박사는 "사람들은 성공이나 돈이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지만 성공이나 돈도 제대로 된 인간관계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성인 남녀 814명을 70여 년간 추적 조사한 '하버드대학교 성인 발달 연구'도 개인의 건강과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간관계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이 연구의 총책임자인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47세까지 형성된 인간관계가 이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지표가 된다"고 밝히면서 그 자신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라는 사실을 연구를 진행하면서 배웠다고 밝혔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거나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기만 하면 인간관계가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돈이 많거나 성공한 사람들 중에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눈에 띄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관계를 도외시한 채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는 데만 집중한다. 그러나 인간은 어디까지나 사회적인 동물이어서 관계가 나빠지면 다른 요인이 아무리 만족스러워도 결코 지속적인 행복을 누릴 수 없다.

실제로 행복감은 일상에서 느껴지는 만족감, 돈독한 인간관계, 건강 등에서 비롯되는데, 이런 것들은 얼마나 소유했느냐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인간은 관계에서 자신이 사랑받고, 신뢰받고, 지지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면 행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관계가 행복의 중요한 요건이라는 데 동의하면서도 막상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로 여겨진다. 이철우 박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막연히 행복을 바라기만 할 뿐 적극적으로 행복해지려는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행복은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막연한 긍정주의를 경계하라


행복을 훈련의 차원에서 접근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긍정 심리학이다. 긍정 심리학에서는 '모든 것은 다 잘될 것이고, 나는 곧 행복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한다. 행복해지려면 무조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하고,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절대 인생의 승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긍정이 항상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이 1922년 1,21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낙천적인 아이들이 반드시 행복한 인생을 산 것은 아니었다.

추적조사 결과 긍정적인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라는 기대를 뒤집고 가장 행복했던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일찍 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낙천적이고 쾌활한 아이들일수록 술과 담배를 즐기고 위험한 행동도 기꺼이 감수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일수록 자신이 처한 현실의 위험성을 대수롭지 않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별다른 근거 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무턱대고 잘될 것이라고 과신한다. 무한 긍정은 대책 없는 낙관주의나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무사안일주의로 흐르기 쉽기 때문이다.

차라리 그보다는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다소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위험에 대비해 적절한 준비와 조치를 취하는 것이 더 낫다. 그러한 자세가 결국엔 더 긍정적이고 행복한 현실을 낳는다.

현재 자신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는 태도의 대표적인 예가 스톡데일 패러독스다. 스톡데일은 베트남전쟁에서 포로로 잡혀 무려 8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다가 기적적으로 석방된 미국 해군 장교다. 석방되고 나서 그는 다른 포로들이 자기처럼 오래 견딜 수 없었던 이유는 막연한 낙관주의 때문이었다고 단언했다.

다른 포로들은 상황을 직시하는 대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기회만 있으면 석방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결과에 매달렸다. 그 과정이 몇 년째 계속되자 결국 그들은 희망을 포기하고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스톡데일은 가혹한 현실 속에서 무작정 긍정할 것이 아니라 우선은 그것을 제대로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긍정적인 태도가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다.


일방적인 배려는 병이 된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행복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나친 배려 때문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배려하면 모든 게 잘 풀릴 거라고 막연하게 낙관한다. 내 쪽에서 먼저 인내하면 저쪽에서도 달라질 거라고 기대한다.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물론 배려에는 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갈등을 미리 방지하는 힘이 있다. 하지만 배려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배려는 서로 주고받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배려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한쪽만 배려하면서 쌓이고 곪은 문제가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어차피 터져야 할 문제라면 일찌감치 터뜨리는 것이 낫다. 그것이 관계를 위해서도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따라서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지속하려면 현실을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할 것이 아니라 할 말은 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러려면 반감을 사지 않고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처음부터 노련하게 잘할 수는 없겠지만, 인간관계에서 할 말을 할 수 있는 훈련이 되면 관계의 많은 부분을 순조롭고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추상적인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구체적인 불행을 없애라

 

사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보다는 무엇을 가지고 있지 못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느 여성 소설가는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하면 행복하고, 자신이 갖고 있지 못한 것을 사랑하면 불행하다고 했다.

철학자 카를 포퍼는 《추측과 논박》에서 "추상적인 선의 실현을 위해 힘쓰기보다는 구체적인 악의 제거를 위해 힘쓰라"고 했다. 매사에 막연하게 잘될 거라는 낙관으로 일관하기보다는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구체적인 사안들에 관심을 갖고 그 해결책을 고민할 때 비로소 개인과 사회의 행복지수가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다.


 

  글·전채연ccyy74@naver.com | 일러스트레이션·이부영


 

 

100%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남에게 친철하고, 배려한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속 내면에서 손해보지 않았으며, 이에 만족감을 느꼈을때 사람은 포만감을 느끼며 행복해진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사물을 바라볼때 다소 비판적이면서 합리적인 기대를 하며,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서로 주고 받는 관계를 하는 사람들과 사귀어야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항상 곁에 있는 것이 아니며, 노력의 결과가 댓가를 받을 때, 고난을 이기고 성취할 때, 남과의 비교 보다는 자신의 만족감을 우선해서 생각할 때, 작은 것에 감사할 때, 그리고 타인에게서 중요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사랑를 받을때 순간순간 행복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저는 저희 비너스의원에서 지방흡입을 받으시는 분들은 수술후에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로 인하여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그러나 수술로서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들을 수술전에 주도면밀하게 이해를 하면서, 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수술을 받는 것이  수술후 행복해 질수 있다고 믿습니다.

 

통자 허리를 갖고 있는 아리따운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복부 지방흡입술을 받고나서 행복하지 않으셨으며,  오히려 슬퍼  하였습니다. 이 정도 사이즈 감소라면 수술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면서요...

 

사실 그 분은  흉터가 거의 없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라인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면서,  지방층은 최대로 제거 되었던, 좋은 결과를 보였던 분이었습니다.

 

지방흡입은 피부과 근육사이에 있는 지방층을 제거하여 체형을 성형하는 시술로 골격이나, 근육을 제거할수 없는 제한적인 시술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행복은 항상 긍정적이며, 웃고 다니시며, 대충대충 넘어가는 낙천적이며 우유부단한 분들보다는, 꼼꼼하게 개산하여 바라는 것을 정확하게 구체화하고 나서,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일을 치밀하게 실행하는 분들께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가적인 자료 :    지방흡입 상담의 중요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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