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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1 11:37

커피 스노브들의 커피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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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이제 우리 생활에 필수가 되었답니다.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정착이 되었어요. 식문화 관련 다양한 이슈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음식 콘텐츠가 소비되는 방식을 고찰한다고 합니다. 맹목적인 믿음과 불신을 지양하며 더 나은 '맛'과 즐거운 식사를 찾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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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스노브(Coffee snob)

'커피 스노브(Coffee snob)'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해외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직역하자면 '커피 속물'. 하지만 속물을 뜻하는 단어 '스노브'가 교양 있고 세련되며 까다로운 취향에, 그것을 알게 모르게 뽐내는 사람을 통상적으로 지칭하는 것과 비슷하게 '커피 스노브'는 커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교양을 갖추고 아무 커피나 마시지 않는, 까다로운 취향의 커피 마니아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요즘은 커피를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분들보다 어디커피 어디커피 맛 좋더라 하면서 커피에 대한 지식과 맛을 알고 드시는 까다로운 커피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졌답니다.



온라인 신조어사전 'Urban Dictionary'에서의 커피 스노브들(?)의 정의
스타벅스나 던킨도넛 등의 커피는 거들떠도 안 본다고 해요. 브랜드 커피보다 나만의 커피를 지향하는거겠죠.  추출한 지 오래된 커피를 마시느니 차라리 물을 마신다고 할 정도랍니다. 로컬 로스터리를 애용하며 인스턴트커피를 포함해 미리 갈아놓은 원두 제품은 질색한다.'고 풀이하고 있다고 해요. 물론 이 정의는 매우 기본적인 것으로, 내 취향을 아는 단골 바리스타가 있다고 하네요, 커핑(커피 감별)에 참여한다고 한다니 커피마니아답네요, 나만의 커핑 스푼을 가지고 다닌다 등등 수많은 특징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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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로스터리 카페 열풍이 불고 있어 '핫 플레이스'라고 하는 골목마다 새로운 로스터리 카페가 들어서고 주말이면 '커핑 모임'도 왕왕 열린다고 합니다. '커피 스노브'라는 말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커피 스노브'스런 커피 마니아는 많아지고 있는 셈입니다. 10여 년 전 유행한 '된장녀'라는 말이 있죠?. '능력도 안되면서 비싼 명품만 좋아하는 허영녀'를 지칭하는 이 불쾌한 단어의 상징은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테이크아웃 잔을 한 손에 든 여자였다고 해요. (커피에 '허영'이라는 혐의를 붙인다면 무려 1938년도, 광복도 되기 전에 '낙엽 태우는 냄새에서는 갓 볶은 커피 냄새가 난다'던 시인 이효석이 된장남의 원조 격이다.) 도대체 언제적 단어인가 싶지만, 정말 놀랍게도(!) 아직까지도 스타벅스 등에서 커피를 사 마시는 여자들을 그렇게 보는 시선이 있다고 합니다. 대중의 이미지이죠.



이는 '커피값이 밥값보다 비싸다'는 명제에 기인하는데, 사실 거의 언제나 커피는 밥값보다 비쌌다고 합니다. 1902년, 커피 애호가이던 고종의 후원으로 문을 연 손탁호텔의 커피숍은 물론 60~80년대 다방 시절에도 커피는 밥값보다 비쌌다고 해요. 이는 당연하게도 원두 원가로만 계산하면 억울한, 여유로운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다 커피가 기호식품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는 커피도 아니라고 무시하는 커피 스노브, 그리고 스타벅스는 사치라고 말하는 사람들, 이 양극단 사이에는 세계에서 스타벅스 매장이 가장 많은 도시라는 현실이 있어요. 비율로 따지자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커피 스노브'나 '커피=된장녀' 이슈보다도 더 들여다보고 분석해봐야 할 것이 바로 스타벅스가 득세하는 현실 아닐까 싶다고 합니다.



서울은 세계에서 스타벅스 매장이 가장 많은 도시라고 합니다. 300여 개가 넘는다고 해요. 1999년 이화여대 앞에 처음 스타벅스 매장이 들어섰을 때만 해도 본사 측에서도 한국 시장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니 스타벅스도 예측하지 못한 큰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는 비단 스타벅스만이 아니고요. 국내 자본의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등은 매장 수가 스타벅스보다 더 많으며 그 밖의 커피 프랜차이즈 수는 셀 수가 없다고 합니다. 온 나라가 카페 천지가 된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사실 커피 자체보다도 이야기를 나누거나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장소가 없다는 것에 있어요. 누구는 유럽 학생들이 공원에 모여 시간을 보낼 때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카페로 모여드는 근본적 이유가 그들이 마음 놓고 갈 공원 자체가 없기 때문이라 분석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학가 주변은 온통 번잡한 상권일 뿐이고 그나마 대학 잔디밭도 새로 증축하는 건물들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인거죠. 회사원이나 주부도 갈 데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에게 혼자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동료와 이야기 나눌 곳이 마땅히 어디 있는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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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페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모여 교류하는 '살롱' 역할을 했다고 해요. '살롱'의 원조인 프랑스는 물론이거니와 17세기 영국에서는 '커피하우스'가 인기라 그야말로 모든 영국 남자들이 모여 커피를 마시며 눌러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정치, 사회, 경제 이야기가 오가서 커피하우스는 '1페니짜리 대학'이라 불리기도 했고 영국 주부들은 남편이 밤에 '남자 노릇' 못하는 것이 다 커피하우스 때문이라며 정부에 탄원서를 냈다고 합니다. 실제로 '커피하우스' 금지령을 내린 역사도 있다고 하니 대화를 나누고 쉴 곳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커피는 대중화가 되었나봅니다.



그래도 역시, 우리나라는 카페가 너무 많답니다. 그렇다면 망하는 카페 프랜차이즈도, 성공하는 프랜차이즈도 많은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스타벅스가 강세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아볼께요.  첫 번째로 우리나라의 친미 성향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산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맛있는 커피를 찾아 먹고 싶더라도 그것이 쉽지 않죠. 도심은 비싼 임대료 때문에 작은 로스터리 카페가 들어서기 힘들고, 또 슬프지만 작은 로스터리더라도 프로페셔널한 곳도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스터리를 낭만적으로만 보는 아마추어리즘 자영업자가 꽤 있다. 세 번째 이유는 가장 슬픈데, 어떤 사람들은 스타벅스가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좋다'고 말합니다. 에스프레소를 한 컵 더하고 우유를 저지방으로 바꾸거나 크림을 추가하고 바닐라파우더를 더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는 스타벅스가, 자기 존재를 드러내고 증명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인 것이라는거죠. 얼마나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낼 곳이 없는 나라이길래… 문득 커피 스노브라는 말도 뭐도 다 멀게만 느껴지네요. 스타벅스란 곳이 커피의 허영을 부축인건 맞는 듯 싶어요. 하지만 요즘 커피마니아들은 커피 잘 뽑는 로스터리 까페도 한 둘 알고 있답니다. 멋진 커피스노브가 되어보는 것도 현대인으로서 해보고 싶은 마니아층놀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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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11:07

[뇌건강] 운동이 뇌를 건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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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균형 잡힌 몸을 만들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식단관리도 합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졌다 생각되면 몸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 먹기도 하고 탈모가 시작되면 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몸의 CEO와 같은 역할을 하는 뇌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어요. 왜냐면 피부, 체형, 머리카락 등은 눈으로 드러나 확인이 가능하지만 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대부분 외모에 치장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지만 정작 내 몸의 속 건강은 신경을 덜 쓰는 경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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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의 뇌도 건강하게 할 수 있는건지 알아보아요. '뇌'라는 단어 자체는 우리에게 어렵고 복잡한 개념으로 다가오지만, 우리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발달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합니다. 바로 식이조절과 운동이라고 합니다. 뇌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산소, BDNF(뇌신경재생인자), 영양 이 세 가지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인지능력과 판단능력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 세 가지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이조절과 운동이기 때문이에요.



얼마 전 적절한 신체 운동이 두뇌 활동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 받았다고 합니다. 국제 신경과학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휴먼 뉴로사이언스'(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건강한 아이들일수록 두뇌 백질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많아진다"고 했다고 해요. 백질은 회백질(피질) 사이를 연결하는 신경섬유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하는데요. 백질이 많을수록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아지고 두뇌 조직 간 연결성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타임지에 따르면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심리학과 연구진은 신체 활동이 아이들의 두뇌 활동과 학습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밖의 놀이터나 공원에서 뛰어놀기보다는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혼자 노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방적인 자극은 눈의 피로도, 근경직도 등을 올려 뇌로 가는 혈류량을 줄이고 인지능력을 저해하므로 너무 긴 시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상식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대부분 자제시키기가 쉽지가 않답니다. 운동을 통해서 우리 몸의 근육량이 증가하면 근육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산소저장소) 수가 늘어나고,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뇌로 가는 산소량 역시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뇌에서 산소는 뉴런세포(신경세포)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즉,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신경세포는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 3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뇌도 건강해진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운동은 꼭 해야겠습니다. 그 외에도 운동은 BDNF의 생성을 촉진하고 신경세포의 활동이 멈추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운동은 나쁜 영향이 없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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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가만히 앉아서 게임을 하고 만화를 보는 것보다는 어떠한 운동이라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운동이라고 해서 거창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다면 아이는 친구들과 뛰어놀고, 공놀이도 하고 아이들만의 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식단은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밀가루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고 해요. 왜냐면 인슐린을 과분비 시켜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하며 전두엽의 제어능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고 합니다. 그리고 DHA가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이 함유된 등 푸른 생선, 각종 색색의 채소, 지방이 적은 육류 섭취 등은 건강한 두뇌를 위한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라고 하니 오늘부터 뇌건강에 좋은 음식 많이 먹여야겠습니다.



뇌 발달, 건강한 뇌를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옛날처럼 아이들이 선행학습보다는 친구들과 땀 흘려 뛰어놀고,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 보다는 자연에서 나는 식재료,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에요. 당장의 성적에 급급해서 두뇌 발달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에 한 가지에 편향된 자극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생각도 더 큰 어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을 키울 때 바로 앞의 인생만 보지말고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의 큰 덩어리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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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1 10:45

습관으로 편두통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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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가을이나 봄에 편두통 심해지시는 분들도 있구요~ 단순한 습관만으로도 편두통을 최소화시키는데 크게 효력이 있다고 해요. 편두통은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습관으로 편두통을 없앨 수 있는지 같이 배워보아요. 의학적으로 편두통은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고, 구역이나 구토 및 빛이나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건강ㆍ의료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Health.com)'이 편두통을 없애는 간단한 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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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주 먹기

식사 간격이 너무 길 때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소금이 들어있지 않은 견과류나 유기농 말린 과일이나 채소 등 건강에 좋은 스낵을 가지고 다니며 조금씩 먹으면 몸이 무기력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조금씩 자주 드세요. 물을 자주 마셔 몸속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유산소운동 필수

스웨덴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3번 실내자전거 운동을 한 편두통 환자들은 3개월 후에 두통과 심한 통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실내자전거나 조깅 등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운동이 좋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너무 빠르게 강도 높게 하면 오히려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조금식 가볍게 하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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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성격으로

스트레스가 편두통을 일으킨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편두통의 주범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가라앉을 때 오히려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통증을 누그러지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르티솔 수치가 떨어질 때 편두통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단조롭게 따분한 생활을 잘 적응을 못하는 성격이라면 갑작스럽게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지 않도록 자기에게 맞는 삶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피임약 먹는 피임법 재고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는 피임약과 호르몬 대체 요법은 편두통을 유발시키거나 더 악화시킬 수 있는 호르몬 변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편두통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피임법을 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건강한 부부생활

2013년 독일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성생활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을 넘어서 편두통 증상을 진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모르핀과 같은 진통 효과가 있는 엔도르핀이 방출되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편두통 있으신 분들 간단한 습관만 바꿔도 생활에서 머리아픈 편두통 없앨 수 있어요~ 직장인분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건강한 삶으로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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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17:41

허리통증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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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났네요~ 이번 추석에도 귀성객하시는 분들~!!! 장시간 차안에서 별다른 스트레칭없이 운전만 하신 분들~! 허리 아프시죠? 장시간의 운전으로 허리 통증을 경험한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장시간 운전도 그렇지만 친척들과 방바닥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거나 화투를 친 사람들 중에 특히 허리 아프시다고 하시는 분들 많답니다. 운전이나 고스톱은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취하기 쉽기 때문이죠. 특히 연휴 내내 운동을 하지 않고 실내에서 음식이나 놀이를 즐겼다면 허리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고 하니 잠시라도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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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리가 아플 때는 종이컵에 물을 넣어 냉동실에서 얼린 다음 허리에 문지르면 통증이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우선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즉시 중단하고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으시면 그 병이 되니 누워서 허리를 펴세요. 허리를 바닥에 대고 무릎과 종아리가 직각이 되도록 다리를 높여 올려주는 동작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허리에 파스를 붙이고 조금씩 움직이는 것도 좋다고 해요. 우리 몸의 척추는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더 많은 압력을 받는다고 합니다. 장시간의 운전이나 화투 놀이가 허리에 무리를 주고 주변 근육을 약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고스톱을 칠 때는 판이 끝날 때까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않아 있게 된니 더욱 더 그렇답니다. 놀이를 하다보면 자세가 점점 웅크려지는데다 허리를 받쳐줄 것이 없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허리나 등을 등받이에 대면 디스크 내부의 압력이 감소된다고 하니 등받이의자나 쿠션으로 허리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명절놀이를 하더라도 의자나 식탁이 있는 곳이나 등받이가 있는 방바닥을 권장합니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등받이에 허리를 닿게 하는 자세가 좋다고 하니 자세 신경쓰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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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할 때는 의자의 등받이가 약 8~10도 정도 뒤로 젖혀져야 하고 올바른 허리굽이를 위해 허리의 오목한 곳이 받쳐져야 한다고 해요. 자동차 의자가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허리끈 바로 윗 부위에 타올 뭉치나 잡지, 공기 허리 받침대 같은 것을 받쳐 주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장시간 운전하실 때 챙겨가야할 듯 합니다. 술이라도 한잔씩 나누면서 고스톱을 하게 되면 허리 통증 발생 위험은 더 커진답니다. 알코올은 혈관 벽을 손상시켜 디스크에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고 단백질 파괴로 근육과 인대를 무르게 한다고 합니다. 허리 아프신 분들은 술은 자제하셔야 할 듯 합니다.



허리통증하면 디스크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은 허리가 삔 단순요통이며 특별한 치료 없이도 4주 안에 낫는다고 합니다. 단순요통이 생겼다는 것은 허리 근육이 부실하다는 뜻이므로 꾸준히 운동으로 허리를 강화해야 재발 및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허리 건강을 위해서는 통증이 가라앉으면 운동을 시작하세요. 운동은 걷기운동이 최고로 좋습니다. 1주일에 3회 이상, 한 번에 20분 이상 걷는게 좋구요. 머리를 꼿꼿이 세우고 턱을 당긴 채 허리를 편 자세로 성큼성큼 걷는게 좋습니다. 허리를 강화하는 스트레칭을 곁들이면 더욱 좋겠죠~!  허리가 편해야 하루종일 직장인들 업무에 집중하실 수 있어요~ 허리건강 생각하셔서 스트레칭하시면서 업무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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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0 17:25

물 마시는 습관, 건강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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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물 마시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대체 어떤 부분에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답니다. 우리가 마신 물은 몸에 고스란히 흡수돼 혈액과 뇌, 조직이 된다고 해요. 방금 마신 물이 바로 우리 몸의 일부가 되는 것인데요. 한창 성장 중인 아이에게 좋은 물을 충분히 먹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성인의 자신의 몸무게의 70%가 아이는 80~90%가 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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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절대 모자라면 안됩니다

인체는 대부분 물로 구성돼 있다고 해요. 성인은 자신의 몸무게의 70%, 아이는 80~90%가 물이기 때문에 아이가 어른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체 구성 성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 또한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어요. 혈액, 뇌, 조직 등은 80% 이상이 물이며,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 혈액에 필요한 각종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다고 하고요. 즉, 신체에 물이 모자라면 조직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영양분 또한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합니다. 물은 인간의 면역체계의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물질이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소변색을 보면 물이 부족한지 알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몸무게 1kg당 30ml의 물을 섭취해야 하지만 아이에게 일일이 물의 양을 체크해서 먹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모유도 물의 공급원이 되고, 과일이나 채소 등의 식재료에도 수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몸무게당 먹는 물의 양은 평균치일 뿐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물이 부족한지 아닌지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소변의 색'이라고 합니다. 특히 의사 표현이 힘든 아이는 기저귀에 싼 소변의 색을 엄마가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어머님들 체크하셔야할 듯 합니다. 몸속에 물이 부족하면 아이의 소변 색이 짙은 노란색으로 변한답니다. 즉, 물이 부족하니 물을 마시라고 알려주는 신호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소변 색이 진하면 바로 물을 섭취해야 하고, 하루 종일 옅은 노란색의 소변을 보면 몸속 수분이 충분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많이 먹으면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이 좋다고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화장실을 6~8회 이상 간다면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니 좋다고 너무 많이 먹게는 마세요.



저염식을 하는 엄마 아빠는 비타민을 보충해야 한다고 하네요. 물을 섭취하면 나트륨과 수용성 비타민이 소변, 땀 등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평소 저염식을 하고 있다면 소금과 비타민을 보충해야 한답니다. 수용성 비타민이 듬뿍 든 채소나 과일을 추가로 섭취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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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물 먹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요즘은 물의 종류가 많아 골라 먹기 힘듭니다.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느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체에 필요한 양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먹고 있느냐입니다. 인체에 물이 부족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꼭 필요한 양을 먹이는게 좋습니다. 특히 자기 스스로 필요한 물의 양을 따져서 먹기 힘든 아이의 경우 엄마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니 우리 아이를 위해 조금더 노력해봅시다. 아이는 목이 심하게 마르지 않은 이상 스스로 물을 찾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엄마가 먹는 시간을 정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밥 먹기 30분 전에 물 1컵, 밥 먹은 2시간 후에 물 1컵을 주면 하루에 기본적으로 6잔의 물을 섭취하게 된다고 하니 이렇게 정하면 체크하기 쉬워질 듯 합니다.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고 엄마에게 정확하게 의사표현을 할 줄 아는 5세 이상이라면 스스로 소변 색을 체크해 물을 마시게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물 마시는 습관을 제대로 들이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하니 오늘부터 우리아이 물의양 체크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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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10 17:05

시금치가 다이어트? 식욕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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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아이들 김밥 싸면 시금치만 쏘옥 빼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금치에 대해 새로운 사실이 나와 관심집중되고 있네요. 시금치가 식욕을 억제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합니다. 스웨덴 룬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 추출물이 식욕을 95%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연구진이 과체중 여성 3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9명에게는 매일 아침 식사 전 시금치 추출물 5g이 들어있는 녹즙을 주고, 나머지 19명에게는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있지 않은 녹즙을 마시게 했다고 하는데요. 두 그룹은 자신이 시금치 추출물을 마셨는지는 알지 못했고, 하루에 세 끼 일정량 식사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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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3개월 뒤, 38명의 여성 모두 체중 감량 효과를 봤고 평균 3.5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금치 추출물을 복용한 그룹의 경우 평균 5kg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특히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있는 녹즙을 마신 여성들은 3개월간 군것질, 야식 등의 욕구도 사라진 것으로 보고됐다고 하는데요. 식욕을 억제한다고 하니 저녁에 드시면 좋을 듯 싶네요. 저녁엔 배불리 먹고 싶고 야식이나 간식의 유혹이 많으니까요.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의 원인으로 시금치에 들어있는 '틸라코이드' 성분을 지목했다고 하는데요. '틸라코이드'는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틸라코이드는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준다고 해요. 하지만 시금치로 식욕 억제 효과를 보려면 시금치를 그냥 먹지 말고 압축해 짜낸 진액을 원심분리기로 걸러 마셔야 한다고 하니 번거롭더라도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해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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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진행한 샬로테 에어란손-알베어트손 교수는 "틸라코이드가 식욕을 95% 억제하고 거의 43%까지 체중을 감량하게 도와준다"며 "시금치는 간식이나 야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억제해 다이어트를 돕는다고 합니다. 시금치에 들어 있는 틸라코이드가 함유된 음료를 아침 식사 전에 먹으면 온종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시금치는 여러모로 우리 몸에 좋은 효과를 만드는 듯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식욕저널'에 실렸고 영국 조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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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0 11:04

고혈압, 싱겁게 먹어도 운동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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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하면 짜게 먹음 안된다는게 상식처럼 알고 있는데요. 그게 다가 아닌 듯 합니다. 고혈압은 나트륨 섭취를 줄여 온갖 먹을거리를 싱겁게 먹으면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하지만 다른 위험 요소를 줄인다 해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고혈압 위험은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해서 알아보께요. 미국 파인버그 의과대학 예방의학과의 메르세데스 카네톤 박사팀은 일반 남녀 4618명의 20년 간 건강 자료를 토대로 고혈압 사례와 운동량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1985년 18~30세 이던 사람들의 운동량을 측정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2년, 5년, 7년, 10년, 15년, 20년이 지난 뒤 운동량을 재 측정해 고혈압 발병과의 관계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운동량은 신체 활동량과 유산소 운동량으로 구분해 면접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트레드밀 위에서 뛴 시간 등으로 계산했다고 하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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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신체활동과 유산소 운동 모두 고혈압 발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신체활동이 적을 때보다 유산소 운동량이 적을 때 고혈압 발병 위험이 더 컸다고 하는데요. 카네톤 박사는 "젊을 때의 운동량은 중년 이후 고혈압 발병 가능성을 추측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고혈압은 유전이나 식습관 등 여러 생활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흡연, 나이, 성별, 콜레스테롤, 인종, 식사습관 등 고혈압을 유발하는 여러 위험 요소를 통제해도 운동 부족이면 고혈압 위험은 독자적으로 높아진다는 사실이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고 합니다. 카네톤 박사는 "의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고혈압 예방을 위한 운동 권유 자료로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고혈압(Hypertension)' 저널에 실렸다고 하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서 보셔두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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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10 10:35

추석 뱃살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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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나요? 추석엔 기름진 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부터 시작해서 고기류 기름진 음식으로 매끼니를 채우다보면 갑자기 뱃살이 불어나답니다. 뱃살 줄이기에는 탄수화물 줄이는 식사법이 제일 좋다고합니다. 추석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으로 인해 뱃살이 늘어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시기에요. 명절 연휴의 끝은 이처럼 살 빼기 과제만 남긴다고 하느데요. 평소보다 고기나 전 같은 것을 많이 먹은 데다, 활동량은 줄고 음주량은 늘어 열량 과잉의 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이에요. 대부분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 경험하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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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출근을 위해서는 우선 식사량부터 줄여야 한다고 해요. 무턱대고 굶는 것보다는 소식으로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고 사과 등 과일로 장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기름진 부침개 등으로 인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유산균 식품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내에 쌓인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 제거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섭취도 한 방법이다고 하는데요. 주로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이나 호두, 아마씨 유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견과류를 섭취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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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고스톱 등으로 활동량이 적었다면 빨리 걷기, 자전거타기, 줄넘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집안일을 돕거나 서성이며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연휴 내내 앉아있었다면 기름진 음식 못지않게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내를 도와서 남편분들도 앉아있지 말고 서서 왔다갔다 도움주시면 좋겠습니다.



추석 후 본격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몸에 좋은 단백질과 지방을 먹는 식이요법을 시작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고 합니다. 생선, 닭고기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되 밥, 국수, 빵 등을 줄여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다이어트 초기에 빠르게 몸무게가 빠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면 몸에 남아 있는 탄수화물이 모두 소모되고 상대적으로 많은 단백질이 포만감을 줘 체중을 감소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은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기 쉬워 2주간 정도 단기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장기간 하면 구취, 두통, 변비, 피로감 등이 올 수 있고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긴 질소 노폐물이 콩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하니 단기간만 다이어트하는 방식으로 활용해보세요. 추석이 지났습니다. 다시 정상생활로의 출발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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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06 13:40

식용유, 제대로 구분하고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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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동네 슈퍼에 가도 콩기름, 카놀라유, 올리브오일, 참기름 등 3~4가지 정도 되는 식용유는 기본으로 있어요. 그러나 가장 흔하고 기본적인 식재료인 식용유에 대해 바로 알고 먹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구분해서 사용하고 먹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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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는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원료에서 기름을 얻어내는데, 압착 방식과 용매를 이용한 방식이예요. 눌러 짜는 압착 방식은 사용할 수 있는 원재료의 가짓수도 많이 않고 얻어낼 수 있는 기름의 양도 많지 않아요. 서양의 올리브오일, 우리의 참기름, 들기름이 대표적인 예랍니다. 하지만 이 기름들은 가열해 요리용 기름으로 사용하기에는 곤란한데요, 그 이유는 향기를 내는 성분이 먼저 타버리거나 음식에서 온통 이 기름 맛만 나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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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부분 식용유라 불리는 종류는 '헥산'이라는 용매로 원재료 속의 지방을 모두 녹여 만든 기름이예요. 기름을 짜낼 재료들을 잘게 부수고 여기에 헥산을 부어 재료 속 지방 성분을 전부 녹여낸 후, 남는 찌꺼기를 걸러낸 다음 가열하는 것이죠. 그러면 헥산은 전부 기화되고 비교적 순수한 기름만 남게 되요. 이렇게 얻어진 기름들은 불순물이 없어 압착유에 비해 높은 발연점을 가지고, 굽고 튀기는 요리에 적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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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런 기름들은 기름 자체가 가진 맛이 비교적 많지 않아 어떤 요리에 들어가도 재료의 맛을 크게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나 이 방식에 사용되는 화학 성분이 마음에 걸리거나 영양분을 고려한다면 압착 방식의 식용유가 더 좋다는걸 알고 사용해야 해요.



몸에 좋다는 홍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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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홍삼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주고 받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홍삼은 누구에게나 다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복용하는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요. 홍삼을 복용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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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피로 회복을 돕고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줘요. 방어체계가 불완전한 어린이나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 홍삼을 섭취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요. 그러나 평소에 소화기능이 좋고 열성 체질인 사람이 홍삼을 장기간 섭취하면 좋지 않아요. 홍삼은 몸의 열과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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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지만, 단맛을 내려고 넣은 과당과 각종 첨가물은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어 당뇨병 환자는 복용 시 주의해야 해요. 특히 혈압약을 먹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복용을 해야 한답니다. 또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당뇨병 환자가 약과 함께 홍삼을 먹으면 혈당이 너무 떨어져 저혈당 증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아요. 고혈압 환자는 홍삼이 혈압을 상승시키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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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직까지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는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이는 면역조직화학검사를 통해 여성호르몬 수용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라고 하네요. 또 출산 후에는 열이 많아져, 홍삼을 먹으면 젖이 줄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산욕기에는 홍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라도 몸에 좋다고 판단하에 남녀노소 어느 누구든 마음대로 복용해선 안 된다는 것을 꼭 잊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추석 음식에 속이 더부룩하다면?→ 사과가 '명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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