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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6 11:27

좋은 부모는 배우는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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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동학자분들이 하시는 말씀 문제아는없다, 단지 문제부모가 있다고요.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입니다. 늘 듣는 말일꺼에요.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주길 바란다면, 부모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해요. 베이비뉴스는 보육정책 집행기관인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좋은 부모, 배우는 부모' 공동기획을 시작한다고 해요. 부모가 먼저 교육을 받는거죠. 부모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짚어보고,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게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고 하니 인터넷상이라도 배워봐야겠습니다. 국내외 석학 및 보육정책 전문가, 부모교육 전문가, 현장의 어린이집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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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정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님은 전문가 양육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나를 알고 자녀와 소통하자'는 방향 속에 정기적으로 부모 예약을 받아 개별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성격을 가진 부모와 다양한 상황의 부모들과 마주하면서 참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하셨답니다. 그것은 바로 각자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열정을 모두 갖고 있다는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그들과 마주하며 각자의 성격유형을 설명해주고 그러한 특성에서 유추되는 자녀 양육상황에 대해 말해줄 때, 그들은 당황하고 놀라워한다고 해요. 어떤 부모는 '너무 잘 맞춘다'는 표현을 하기도 해서 나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하기도 했다고 하니 역시 전문사적으로 부모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시는 분인 듯 합니다. 그들이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센터장님은 놀라운 사실 하나를 또 발견했다고 해요. 그것은 그들이 너무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열정은 가졌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센터장님이 발견한 두 가지 사실로 그들이 가진 수많은 다양성과 여러 가지 고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해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는 열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현명한 부모가 되는 법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열정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부모가 너무 많은거죠. 그래서 부모도 공부를 해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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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양육한다는 것은 부모라는 경험을 그들과 자녀와의 공통시간에 함께 누리고 만들어가는 것이에. 좀 더 요약해보면 시간은 동일한데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를 양육하는 시간이고 자녀 입장에서는 양육을 당하는 시간이랍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시간이고 자녀 입장에서는 좋은 부모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할 듯 하겠죠~! 그런데 정말 양자 모두가 이렇게 공식처럼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자녀는 내가 놀아줬다고 생각한 시간만큼 놀았다고 생각할까?", "우리 자녀는 내가 함께 있었다고 생각한 시간만큼 함께 있었다고 생각할까?" 그게 의문인거죠~! 대부분 부모가 정말 자녀와 놀아주었고 함께 있어줬기 때문에 대부분 '그렇다'고 할 것지만. 지금 이렇게 생각한 것을 자녀에게 물으면 자녀도 100%도 동의할까?" 부모들은 흔히 자녀와 놀아준 시간과 함께 있은 시간의 양으로 놀아주었고 함께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시간을 생각하는거죠.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으로 놀아줬다 생각한다고 해요.



중요한 것은 함께 있고 놀아준 시간의 양이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진정 자녀도 부모와 놀았고, 함께 있었다고 생각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가령 부모가 3시간을 놀아줬다고 생각할 때 자녀는 그 3시간이 재미가 없으면 논 적이 없다고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잔인하지만 이러한 부모와 자녀의 차이가 대다수 부모가 양육 스트레스와 갈등을 느끼게 되는 가장 근원이 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부모는 그래서 놀아줬는데두 만족을 못한다 투정들을 하게 됩니다. 부모는 주었지만 자녀가 받은 것이 없다고 느낀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 이번에는 자녀의 입장에서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우리 자녀는 내가 놀아줬다고 생각한 시간 동안 행복했을까?", "우리 자녀는 내가 함께 있었다고 생각한 시간 동안 행복했을까?" 현명한 부모가 뭘까요? 현명한 부모란 자녀가 받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주는 부모라는 점이에요. 그렇다면 현명한 부모가 되는 법은 무엇일까? 비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다고 해요. 같이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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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세요

자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익숙해지면 당신의 시간을 자녀가 필요한 시간에 맞출 수 있다고 하니 그렇게 시도를 해보세요.


자녀의 생각을 공감해 보세요

자녀가 필요한 시간을 맞추고 나면 이제 자녀의 생각을 함께 듣고, 질문하고 공감할수록 자녀는 자신감과 행복이 쑥쑥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와 생각을 공유하는 것 생각만으로도 멋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의 생각을 지켜주세요

부모는 간혹 열심히 하다가 한 번 실수로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부모는 어쩌다가 한 번 안 해줬다고 느끼지만 아이는 오늘 부모가 안 해줬다고 느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항상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노력은 마침표가 없답니다.




부모가 되기는 쉽답니다.  누구나 될 수 있지만 부모됨을 가진 부모는 많지 않다고 해요. 그렇다고 부모됨을 가진 부모가 따로 정해져서 태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부모됨은 자녀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에 만들어가는 것이에요. 이왕이면 나도 행복하고 우리의 자녀도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어떨까요? 현명한 부모가 되면 가족이 모두 행복해집니다. 나의 인생과 자녀의 인생이 공유되는 시간에 둘 다 행복할 수 있으려면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항상 주고 있다는 것을 아직은 어려서 느끼지 못하는 자녀보다 그것을 이해하는 부모가 자녀의 세상을 공유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즉시 실천해보세요. 실천은 마침표가 없답니다. 꾸준히 긍정적으로 자녀를 위해 눈높이를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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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6 10:55

시력개선, 난시에 대해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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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안경을 쓰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눈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신데요. 눈의 굴절이상은 크게 근시, 원시, 난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근시는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어 멀리 있는 것이 잘 안 보이는 상태이며, 망막보다 뒤쪽에 초점을 맺어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것은 원시입니다. 난시는 눈의 굴절력이 안구의 모든 면에서 같지 않아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고 해요. 근시나 원시가 거리에 따라 시력에 차이를 보인다면, 난시는 가까운 곳과 먼 곳 모두 잘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시가 있으신 분들의 안경이 두꺼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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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난시는요 난시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며, 일반적으로 원시, 근시와 함께 존재한다고 합니다. 개인에 따라 느끼는 불편함도 다른데, 난시가 심해도 증상을 적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로 심하지 않아도 큰 불편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또 같은 정도의 난시를 갖고 있어도 전혀 증상이 없는 사람도 있고, 매우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이러한 난시는 정난시와 부정난시로 나뉜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난시는 정난시인데, 이는 각막의 만곡도가 달라 나타나는 것으로, 난시의 두 축이 서로 직각을 이루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 직각을 이룬 선 중 한 곳은 선명한 반면 나머지는 흐리게 보인다고 해요. 정난시는 변화된 눈의 굴절면을 교정해주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정난시는 각막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생긴 난시라고 해요. 각막에 염증이 있거나 치유된 흔적이 남아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외상에 의해서도 생긴다고 합니다. 부정난시는 안경으로 시력교정이 불가능하며, 하드렌즈를 이용하거나 각막이식수술로 각막 표면의 난굴절을 교정하면 시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난시와 부정난시는 백색 원판에 흑색으로 여러개의 동심원을 그린 플라시도 각막계를 이용하면 간단히 구별해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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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안경 맞추시는 분들 보시면 난시는 다들 있더라구요. 난시가 있는 사람은 눈이 쉽게 피로하기 쉽고,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기도 하며, 심하면 두통과 함께 시각 이상이 생긴다고 하네요. 시력이 좋아도 난시가 있으면 특히 오후에 눈에 피로와 충혈이 생기면서 두통이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난시 증상이 의심되면 일단 가까운 안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을 보는 기본이 눈이에요. 그러니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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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6 10:39

건강하게 라면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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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이제 우리 일상이 되었어요~ 미식가들까지 생겨서 맛있게 라면 끓이는 방법까지도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라면은 몸에 나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많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로만 드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래도 먹고 싶으시다면 밑에 언급한 8가지 라면 건강하게 먹는방법 참고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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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밤에는 라면은 금물입니다.
②물을 적게 조리하고 스프를 반으로 줄여주세요
③면은 구찮지만 삶아서 국물을 드러내세요. 면발의 지방과 나트륨을 빼주는거랍니다
④파,양파, 버섯, 당근등 야채도 넣으시고 달걀도 넣어서 영양을 풍부하게 해서 드세요
⑤먹은 후엔 꼭 우유를 마시세요. 단백질, 칼슘 등이 풍부하고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고 합니다.
⑥밖에서 드실때는 면위주로만 섭취하세요. 국물 대신 생수를 듬뿍 마시세요
⑦칼륨이 풍부한 김이나 미역, 다시마, 파래등의 해조류와 평소에 과일류 사과, 토마토, 바나나, 콩, 감자, 시금치,버섯 등을 충분히 드시면 나트륨을 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⑧라면을 먹은날은 짠 음식은 덜 드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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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고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이 "온 국민이 배불리 먹으면 나라가 태평해진다"는 일념으로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고 일본 묘조식품의 기술지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해요. 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면(棉, 목화)으로 만든 천 제품으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곧 서민생활을 파고들었다고 합니다. 라면은 새벽에 출근해서 통금 직전까지 특근하던 노동자들의 '야식'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급성장시키는 숨은 공신이었다고 해요.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밥대신 배를 불릴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었던 거죠. 당시 정부의 혼-분식장려정책은 라면 열기에 기름을 부었다고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음주 뒤 고춧가루룰 뿌린 라면으로 속을 푼 '라면 광'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전중윤 회장은 올해 지난 7월 10일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공업용 우지파동' 때와 IMF 경제위기 때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고 요즘 '건강의 적'으로 취급받는 라면을 즐기면서도 95세까지 열정적으로 살았으니까 스트레스와 라면도 어떤 사람에게는 독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건강한 라면 드시고 직장여러분, 학생여러분 제대로 라면맛에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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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5 11:32

편두통엔 명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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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일교차가 심해서 편두통으로 스트레스 겪는 분들 많답니다. 명상이 편두통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소재 웨이크포레스트 대학 메디컬센터의 연구팀이 최근 '머리와 얼굴 통증 저널'(Journal of Head and Face Pain)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은 효과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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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해도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어떻게 실험이 진행되었느지 알아볼께요. 연구팀은 명상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편두통으로 고생하는 1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고 해요. 연구팀은 이들을 2그룹으로 나눴다고 해요. 10명으로 구성된 한 그룹은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MSBR)에 참여했고, 나머지 9명은 전통적인 의료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명상치료 그룹은 8주간 MSBR을 학습하는 강의에 참여하면서 일주일에 5일간 하루 45분씩 명상을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명상치료 그룹은 시간이 지날 수록 편두통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약물치료 그룹보다 오히려 편두통 지속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결론적으로 연구팀은 MSBR이 안전한 편두통 치료방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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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주도한 웨이크포레스트 대학 메디컬센터 신경의학과의 레베카 어원 웰스 박사는 "편두통에 대한 명상치료 프로그램은 부작용도 없고 참가자들 스스로 편두통에 대해 조절하는 능력도 생기게 했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 참여한 모집단이 비교적 적었고, 명상의 두통 완화 효과도 기대했던 것 만큼 탁월하지는 않았다며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하네요. 명상이 편두통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편두통 있으신 분들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라도 명상을 한번 해보심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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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5 10:56

맨얼굴이 이쁜 청소년 뷰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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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청소년들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답니다. 성인의 입장에서 보면 맨얼굴만으로도 뽀얗고 생기있어 이쁜데말이에요. 청소년기에는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 그 자체만으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산하잖아요?  어른들은 화장기 없는아이들의 얼굴이 훨씬 예쁘다고 강조하지만 정작 10대 소녀들은 인기 여자 아이돌들의 화장법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돌 영향이 큰 듯 싶습니다. 딸을 둔 엄마들은 아이가 메이크업을 하기보다 윤기 있는 피부를 그대로 드러내길 바라지만 화장 안 해도 예쁘다는 말은 강조하면 할수록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들릴 뿐이에요. 하지만 엄마의 이 같은 충고는 잔소리가 아닌 진실인데 청소년기의 학생에겐 들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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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시기는 뒤로 미룰수록 현재의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고 해요. 반면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색조화장을 일찍부터 한다거나 써클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손상을 입게 되죠 그렇다면 10대 소녀들이 신경을 써야할 진짜 뷰티 노하우는 무엇일지 알아보아요



화장품 친구끼리 공유하지 마세요
과도한 화장은 피부 건강에 해롭지만 메이크업베이스 기능이 있는 선크림이나 자외선차단제 역할을 하는 BB크림 정도는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형성하는 립밤 역시 청소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죠. 요즘 립밤 하나쯤은 모든 학생들이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이러한 화장품을 친구와 함께 공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해요. BB크림을 바를 때 사용하는 스펀지나 붓을 친구와 함께 사용하면 메이크업 도구에 묻어있던 박테리아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립밤이나 립글로스 역시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이런 청결에는 무감각해서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물은 자주 마셔주세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일 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짙은 화장을 하는 것보다는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보다 10대다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하니 물을 일주일간 하루 1리터씩만 꾸준히 마셔보면 피부 트러블이 완화되고 거칠고 푸석푸석했던 피부가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을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체내 노폐물이 빠져나가 피부가 건강해진다고 하니 청소년분들 바쁜 학업생활중에도 물은 꼭 마셔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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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는 청결히 유지하세요

10대 아이들이 화장도구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이유는 위생관념 부족에 있어요. 나이가 어릴 때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각종 요인들이 잠복해 있다가 성인이 된 이후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해요. 청소년기에는 당장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만큼 건강과 위생에 소홀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두피 위생 역시 안일하게 넘기기 쉬운 부분인데요. 머리를 염색하거나 파마를 하는 데는 관심이 많지만 두피에 쌓인과도한 유분기를 씻어내야 한다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또 젖은 머리 그대로 잠이 든다거나 머리 각질이 일어날 정도로 두피를 세게 긁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두피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머리 색깔이나 길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두피에 기름이 끼거나 비듬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하니 꼭 신경쓰고 부모님들이 체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손톱은 위생관리 철저

네일샵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만큼 네일아트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교복을입은 상태에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은 헤어스타일과 네일아트라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은 좋지만 손톱과 네일아트 도구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해요. 비위생적인 도구로 큐티클을 제거하면 피부 안으로 세균이 침투할 우려가 있다고 하니 당장은 위생보다 예뻐 보이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나이지만 위생관리에 소홀하거나 피부를 험하게 다루면 분명히 후회하는 시점이 온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해요. 아무래도 이런 내용을 부모님이 먼저 숙지하시고 아이들에게 전달해줘야 할 듯 합니다. 학생은 그냥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이쁜데 말입니다. 꼭 체크하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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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12 10:49

[다이어트] 가을뱃살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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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입니다. 여름내내 워터파크 계획에 다이어트 하셨던 분들 이젠 좀 가려지는 계절이니 식욕이 왕성해져 요요를 겪는 분들 많다고 하네요. 여름을 겨냥한 반짝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20대 직장인 최모씨의 이야기입니다. 무려 5kg이나 체중을 줄이고 워터파크에서 몸매 자랑한 기쁨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해요. 추석을 기점으로 식욕이 늘기 시작해 다이어트 전보다 3kg이나 체중이 더 불었다고 하는데요.



가을에 넘치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다이어트 계획을 접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최씨처럼 다이어트 뒤 요요현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때문에 계절성 우울증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멜라토닌 증가가 원인인 계절성 우울증은 식욕과 잠을 늘려 체중 증가를 독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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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식욕 증가는 날씨의 변화와 밀접하다고 해요. 음식을 먹어 포만감을 느끼면 체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가을에는 날씨가 쌀쌀해져 체온이 떨어지는데다 야외활동 증가로 에너지 소비도 빨라진다고 해요. 이러면 쉽게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식욕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여름보다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햇빛의 양이 감소하면 비타민D 생성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비타민D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비타민D가 줄면 렙틴호르몬 분비도 그만큼 줄어 식욕조절이 힘들어진다고 해요. 넘치는 식욕을 줄이려면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면 공복감을 덜 느낄 수 있답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늘려 체온을 높게 유지시켜 준다고 하네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살코기 부위를 탄수화물, 지방과 고루 섞어 먹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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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탄수화물 섭취도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정제되지 않고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 고구마, 감자 등이 대표적인데요. 간식으로 준비해두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간식 챙겨서 다녀야 할 듯 해요. 이처럼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음식은 식욕 조절에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남미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서 자라는 곡물인 퀴노아가 영양과 식욕 조절에 좋은 슈퍼 곡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식욕을 억지로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 라면과 순대, 피자 등 고칼로리의 야식을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습관적인 야식은 위장장애와 불면증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우유한잔 드시고 잠을 청해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지나친 낮잠도 밤잠을 설쳐 야식을 찾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해요. 하루 세끼를 다섯 번으로 나눠서 적게 자주 먹으면 좋고요. 공복감을 덜뿐더러 야식을 먹을 확률도 낮출 수 있다고 하니 하루 다섯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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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은 여유롭게 20분 이상 갖는게 좋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20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하니 급하게 드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허겁지겁 음식을 먹어치우면 과식하기 십상이에요. 음식을 참아야 하는 스트레스는 음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 취미생활도 좋지만,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숙면과 건강, 긍정적인 사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스트레스 먹는걸로 푸는거 자제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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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2 10:31

아들키우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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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말하죠. 딸보다 아들키우기가 너무 힘들다고요. 아들 둘이 있는 집은 하루종일 시끄럽고 엄마의 고함이 끊이질 않는다고요. 아들은 엄마 속을 뒤집는 데 일가견이 있답니다. 말을 잘 듣다가도 반항하고, 무던하다가도 예민해지고, 하여튼 종잡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감정을 공유하며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딸과는 다르다고 해요.



예를 들어볼께요. 친구사이인 A와 B씨는 각각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다고 합시다. 아이를 대동해 캠핑장에 놀러간 A씨와 B씨가 벌집을 잘못 건드려 벌에 쏘이고 말았습니다. B씨의 7살난 딸은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옆에서 엄마를 걱정했던 반면 A씨의 동갑내기 아들은 벌에 쏘인 엄마를 나몰라라 하며 혹시라도 자신까지 쏘일세라 그 자리를 얼른 피하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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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들은 매일매일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해요. 보다 엄밀히 말하면 아들은 '딸'과 다른 것이 아니라 '여자'와 다릅니다. 아들이 사고하고, 의사소통하고,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은 여자와 180도 다른 것이에요. 그래서 여자인 엄마는 남자인 아들을 키우는 게 어렵다고 볼 수 있어요. 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은 딸에게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과는 다르다고 하니 아들에게 좋은 엄마는 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는 엄마입니다.



대한민국의 엄마들 중에서 내 아들이 학교에서 빛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엄마의 '바람'일 뿐, 10대 아들은 '바람'처럼 빠르게 변화한다고 합니다. 특히 똑똑하고 호기심 많던 아이가 갑자기 학업에 흥미를 잃고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이때 아들에게 엄마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하니 주의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들은 10대 때 성장 본능과 독립 의지가 강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10대의 아들에게 보내는 엄마의 이해와 지지 그리고 격려는 이전까지의 방법과는 달라져야 한다고 해요. 흔히들 엄마가 잘못 애정을 쏟으면 아들이 의존적이고 소심한 마마보이로 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한지만, 사실은 그 반대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아들은 가정이라는 안전한 공간 속에서 엄마의 사랑을 안정적으로 받으며 자라야 한다고 해요. 그래야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을 거듭할 수 있고, 강인하고 독립적인 성격으로 클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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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청소년이 되었는데 엄마가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너 혼자서는 알아서 하지 못하니까 엄마가 너 좋으라고 이러는 거야' 하는 식으로 다루면 아들의 자신감을 죽이게 된다고 합니다. 다 큰 아들을 애처럼 다루는 엄마들이 많은데, 아들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자신감의 싹을 자르는 행동이니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더욱 더 핵가족화 되어가고 생활환경이 좋다보니 엄마들이 아이가 스물살이 넘을 때까지도 아이처럼 돌보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감정 폭발은 대화의 최대 장벽이라고 합니다. 아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면 역효과만 가져온다고 해. 아들은 엄마 말을 튕겨내면서 귀를 닫고, 다음으로 입을 닫고, 결국 뛰쳐나가거나 맞서서 소리 지른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이성을 잃는 엄마는 아들의 존경심도 잃게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엄마의 본을 그대로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엄마들도 행동에 조심해야겠습니다. 아들의 기분이나 생각이 어떤지 이해하려고 애쓰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들키우기/큰소리 내지 않기

1. 아이가 독서를 좋아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보세요
2. 아이들이 밖에서 씩씩하게 놀기를 원한다면 부모도 적극적으로 운동놀이를 해보세요
3. 공부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면 부모도 책상 앞에 앉으세요
4. 아이가 텔레비젼 보기를 원하지 않음 부모도 보지 마세요
5. 컴퓨터 게임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부모도 컴퓨터를 멀리하세요
6. 규칙적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면 아빠가 일찍 귀가하세요
7. 바른 인성을 가진 인격체로 자라기를 희망한다면 부모의 인격부터 갖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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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사랑전달하기

영유아기/초등 저학년기

1. 수시로 보세요. 아이가 관심을 느낄 수 있게요.

2.아이와 눈을 마주치기만 하면 웃어주세요. 긍정의 메세지이고 아이에게 자존감이 형성되며 사랑이 전해진다고 합니다.

3. 칭찬해주세요. 관심받는 것으로 생각해서 아이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아주 좋답니다.

4. 손을 자주 잡아주세요. 스킨쉽 좋습니다. 스킨십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킨다고 하네요.



초등 고학년기

1. 대화를 자주 나누어주세요. 상냥한 말투로 언제든 반항적인 말로 바꿀 수 있는 사춘기이기 때문에 감성대화를 해야한답니다. '학원은 갔다 온 거야?'보다 부담없는 말 걸기인 '밥 뭐 먹을까?', '오늘 즐거웠어?'로 시작해 보세요.

2. 존중해주세요. 아들은 자신이 대접받은 대로 행동한다고 해요. 애 취급하는 것을 특히 싫어하구요. 의논하듯, 의견을 물어보듯 말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때론 조심스럽게, 어려워하듯 대해보세요.

3. 칭찬해줍니다. 영유아기, 초등 저학년기 때의 칭찬과 다른 점은 과장이나 치켜세움이 필요 없는 담담한 인정(칭찬)이라는 점이에요. 어른이라고 칭찬이 싫을 리 없잖아요?. 하물며 어른인 척하는 사춘기 아들은 여전히 칭찬에 약한 애어른이랍니다.

4. 비난하지 마세요. 이 시기 의욕뇌 발달이 아들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비난이라고 해서 큰 게 아니에요. '너 거울 좀 봐라' 등은 아이의 자존심을 상처입히고 부모와의 관계도 단절시킨다고 해요. '엄마가 뭘 안다고', '다른 애들도 다 이렇게 입거든요', '또 잔소리'라며 반항심만 키우게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그냥 놔두라고? 그렇다, 그냥 봐주자. 그러다 엄마 눈에 괜찮은 옷차림을 했을 때 그때는 바로 표현해 주세요. '멋있게 입었는걸!'이라고요.


5. 이 시기에는 적정거리를 지키는 게 사랑입니다. 옆집 아들, 앞집 아들, 거리에서 만나는 남자아이 대하듯 내 아들을 대하면 된다고 합니다. 무관심이 아니라 이 시기를 지나는 아들과의 전면전을 피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부딪치면 결국 두 진영 모두 피해만 입는다고 하니 거리를 두고 객관적인 입장으로 아이를 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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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12 09:59

운동을 놀이처럼 하면 다이어트 최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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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해야하는 일로 생각하면 능률이 생기지 않겠죠? 영어를 공부로 생각해서 하니 우리 아이들 그리 오래 영어를 배워도 말은 잘 못하잖아요? 운동도 마찬가지랍니다. 뱃살을 빼고 싶으면 운동을 해도 '운동'으로 의식하지 말고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해야 더욱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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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넬 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마케팅연구저널'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똑같이 산책을 해도 운동으로 생각한 사람보다 재미있는 워킹으로 여긴 사람의 체중이 더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마음 상태로 운동을 하는지도 영향을 준다고 하니 마음이 제일 중요한 듯 합니다. 연구팀은 논문 작성을 위해 두 그룹의 실험 참가자들에게 모두 산책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한 그룹은 산책의 목적을 재미있는 워킹으로 인식하게 했고, 다른 그룹에게는 운동에 무게를 두게 했다고 하는데요. 참가자들의 산책이 끝나자 연구팀은 두 그룹에게 점심식사를 마음껏 먹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두 그룹은 같은 코스를 산책했어도 식사량이나 음식 종류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하네요.



산책을 '운동'이라고 인식한 그룹은 '재미' 그룹보다 35% 더 많은 초콜릿 푸딩을 먹었다고 해요. 운동 그룹은 샐러드나 채소보다는 단 것을 찾는 경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운동 그룹의 체중감량 효과가 재미 그룹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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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를 보상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 산책을 운동으로 생각한 그룹은 "힘든 운동을 했다"는 보상 심리 속에 단 음료나 식품을 찾는 경향을 보인 것입니다. 반면에 재미로 인식한 그룹은 평소 그대로 채소 등 칼로리가 적은 식품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심리가 음식 선택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 주변에서도 등산을 한 후 "땀을 뺐다"는 뿌듯한 마음에 과도하게 음료를 마시고 과음이나 과식을 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등산도 학창시절의 소풍 정도로 생각해야 하산 후 칼로리 과잉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도 보상심리가 작용하는 듯 하네요. 운동을 재미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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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11 17:47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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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났습니다. 음식만들기 그에 따른 설겆이, 손님접대하시느라 손이 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어머님들 손목 저리고 아프다하시는 분들 많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이용하여 '손목터널증후군(G56.0)'에 대해 분석한 결과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약 21.6%, 여성은 약 78.4%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4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0.7%, 여성이 8.5%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이 손목을 더 많이 쓰는게 당연한 듯 여겨지는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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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연령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50대가 40.4%로 가장 높고, 40대 19.9%, 60대 17.7%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특히, 40~50대의 점유율이 60.3%로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0명 중 6명은 40~50대의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이 통계로도 우리의 어머님들 고생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3년 연령별 진료인원 기준으로, 30대부터 진료인원은 약 1만 4천명 이상이 되며, 점차 여성 진료인원의 수가 증가하여 50대 여성 진료인원은 약 6만명으로 특히 여성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각 연령구간별 성비를 비교해보면 20세 미만 진료인원의 성별차이는 크게 없으나 30대부터 2배 이상, 50대에는 약 6배의 차이를 보였다고 하네요.



손목터널(수근관)이란 손목 앞 쪽 피부조직 밑에 뼈와 인대들로 형성된 작은 통로로, 9개의 힘줄과 정중신경이 손 쪽으로 지나가는 곳을 말한답니다. 이 부위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압력을 받거나 좁아지게 되면서 신경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을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한다고 해요.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인해 손목터널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손목터널이나 신경에 감염이 생기는 경우, 손목관절의 골절, 양성 종양 등도 손목터널 증후군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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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중지와 약지 일부에 해당하는 손바닥 부위 및 손가락 끝의 저림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심할 때는 잠자는 도중에도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깨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나이드신 분들 연휴끝나고 팔 저리신다고 잠을 설쳤다고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질환이 오래 지속된 경우 신경이 눌려 감각이 둔해지면서, 손의 힘이 약해지는 운동마비 증세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쉽게 생각해선 안될 듯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미약하여 파스 등의 자가 치료를 통해 스스로 참는 경우가 많아, 상당 수 환자가 근의 위축이 오래 진행되어 운동기능의 장애가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게 된다고 해요. 증상 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찜질이나 마사지, 약물치료,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이용해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고 하니 꼭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3개월 이상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수술을 통해 손목터널을 넓혀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이 주요 발병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생활 속에서 손목을 보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사회생활과 가사노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해야 하는 40~50대 중년 여성의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손목 아프다고 참고 일하시지 마시고요. 적당한 찜질이나 마사지하시고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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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11 17:25

넘치는 가을 식욕 조절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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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넘치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다이어트 계획을 접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요. 여름을 겨냥한 다이어트 뒤 요요현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한데요, 이 때문에 계절성 우울증에 쉽게 빠지기도 한답니다. 멜라토닌 증가가 원인인 계절성 우울증은 식욕과 잠을 늘려 체중 증가를 독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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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식욕 증가는 날씨의 변화와 밀접해요. 음식을 먹어 포만감을 느끼면 체온이 올라가죠. 가을에는 날씨가 쌀쌀해져 체온이 떨어지는데다 야외활동 증가로 에너지 소비도 빨라지는데요, 이러면 쉽게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식욕이 늘어나게 된답니다. 여름보다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도 영향을 미쳐요. 햇빛의 양이 감소하면 비타민D 생성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비타민D는 식욕억제 호르모인 렙틴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요. 비타민D가 줄면 렙틴호르몬 분비도 그만큼 줄어 식욕조절이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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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식욕을 줄이려면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조절해야 해요.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면 공복감을 덜 느낄 수 있어요. 단백질은 포만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늘려 체온을 높게 유지시켜 주는데,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살코기 부위를 탄수화물, 지방과 고루 섞어 먹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해주면 좋아요. 복합 탄수화물 섭취도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되요. 정제되지 않고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 고구마, 감자 등이 대표적인 음식인데요, 간식으로 준비해두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이처럼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음식은 식욕 조절에 필수랍니다. 최근에는 남미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서 자라는 곡물인 퀴노아가 영양과 식욕 조절에 좋은 슈퍼 곡물로 각광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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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억지로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라면과 순대, 피자 등 고칼로리의 야식을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습관적인 야식은 위장장애와 불면증을 야기할 수 있어요. 지나친 낮잠도 밤잠을 설쳐 야식을 찾게 만드는 원인이예요. 하루 세끼를 다섯 번으로 나눠서 적게 자주 먹으면 좋아요. 공복감을 덜뿐더러 야식을 먹을 확률도 낮출 수 있어요. 식사 시간은 여유롭게 20분 이상 갖는게 좋은데요, 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20분이 걸리기 때문이랍니다.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허겁지겁 음식을 먹어치우면 과식하기 십상이예요. 음식을 참아야 하는 스트레스는 음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어야 해요. 여러 취미생활도 좋지만,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숙면과 건강, 긍정적인 사고에도 도움을 주니 이런 방법으로 식욕을 조절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식용유에서 잘 알고 계시나요?→ 식용유, 제대로 구분하고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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