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4.09.12 02:47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조심하세요

조회 수 3976 추천 수 0 댓글 0

추석이 지났습니다. 음식만들기 그에 따른 설겆이, 손님접대하시느라 손이 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어머님들 손목 저리고 아프다하시는 분들 많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이용하여 '손목터널증후군(G56.0)'에 대해 분석한 결과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약 21.6%, 여성은 약 78.4%로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4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10.7%, 여성이 8.5%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이 손목을 더 많이 쓰는게 당연한 듯 여겨지는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ce58ba13bd9854ce532354f74f19e6f7.JPG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의 연령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50대가 40.4%로 가장 높고, 40대 19.9%, 60대 17.7%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특히, 40~50대의 점유율이 60.3%로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0명 중 6명은 40~50대의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이 통계로도 우리의 어머님들 고생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3년 연령별 진료인원 기준으로, 30대부터 진료인원은 약 1만 4천명 이상이 되며, 점차 여성 진료인원의 수가 증가하여 50대 여성 진료인원은 약 6만명으로 특히 여성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각 연령구간별 성비를 비교해보면 20세 미만 진료인원의 성별차이는 크게 없으나 30대부터 2배 이상, 50대에는 약 6배의 차이를 보였다고 하네요.



손목터널(수근관)이란 손목 앞 쪽 피부조직 밑에 뼈와 인대들로 형성된 작은 통로로, 9개의 힘줄과 정중신경이 손 쪽으로 지나가는 곳을 말한답니다. 이 부위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압력을 받거나 좁아지게 되면서 신경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을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한다고 해요.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인해 손목터널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손목터널이나 신경에 감염이 생기는 경우, 손목관절의 골절, 양성 종양 등도 손목터널 증후군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해요.



c63b375364c7b309f9af95a8ea6bc93a.JPG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중지와 약지 일부에 해당하는 손바닥 부위 및 손가락 끝의 저림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심할 때는 잠자는 도중에도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깨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나이드신 분들 연휴끝나고 팔 저리신다고 잠을 설쳤다고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질환이 오래 지속된 경우 신경이 눌려 감각이 둔해지면서, 손의 힘이 약해지는 운동마비 증세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쉽게 생각해선 안될 듯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미약하여 파스 등의 자가 치료를 통해 스스로 참는 경우가 많아, 상당 수 환자가 근의 위축이 오래 진행되어 운동기능의 장애가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게 된다고 해요. 증상 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찜질이나 마사지, 약물치료,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이용해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고 하니 꼭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3개월 이상의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수술을 통해 손목터널을 넓혀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이 주요 발병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생활 속에서 손목을 보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사회생활과 가사노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해야 하는 40~50대 중년 여성의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손목 아프다고 참고 일하시지 마시고요. 적당한 찜질이나 마사지하시고 관리하세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허리통증 해소법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가을 바람에 우수수… 머리 비듬 없애는 법!




  1. 좋은 부모는 배우는 부모입니다.

    좋은 부모는 배우는 부모입니다. 항상 아동학자분들이 하시는 말씀 문제아는없다, 단지 문제부모가 있다고요.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입니다. 늘 듣는 말일꺼에요.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주길 바란다면, 부모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시력개선, 난시에 대해 바로알기

    시력개선, 난시에 대해 바로알기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안경을 쓰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눈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신데요. 눈의 굴절이상은 크게 근시, 원시, 난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근시는 망막보다...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건강하게 라면 먹는 방법

    건강하게 라면 먹는 방법 라면은 이제 우리 일상이 되었어요~ 미식가들까지 생겨서 맛있게 라면 끓이는 방법까지도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라면은 몸에 나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많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편두통엔 명상하세요

    편두통엔 명상하세요 가을이 되면 일교차가 심해서 편두통으로 스트레스 겪는 분들 많답니다. 명상이 편두통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소재 웨이크포레스트 대학 메디컬센터의 연구...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맨얼굴이 이쁜 청소년 뷰티 노하우

    맨얼굴이 이쁜 청소년 뷰티 노하우 요즘은청소년들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답니다. 성인의 입장에서 보면 맨얼굴만으로도 뽀얗고 생기있어 이쁜데말이에요. 청소년기에는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 그 자체만으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다이어트] 가을뱃살 줄이기

    [다이어트] 가을뱃살 줄이기 이제 가을입니다. 여름내내 워터파크 계획에 다이어트 하셨던 분들 이젠 좀 가려지는 계절이니 식욕이 왕성해져 요요를 겪는 분들 많다고 하네요. 여름을 겨냥한 반짝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20대 직...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7. 아들키우기 비법

    아들키우기 비법 엄마들이 말하죠. 딸보다 아들키우기가 너무 힘들다고요. 아들 둘이 있는 집은 하루종일 시끄럽고 엄마의 고함이 끊이질 않는다고요. 아들은 엄마 속을 뒤집는 데 일가견이 있답니다. 말을 잘 듣다가도 반항하고...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운동을 놀이처럼 하면 다이어트 최대효과

    운동을 놀이처럼 하면 다이어트 최대효과 운동도 해야하는 일로 생각하면 능률이 생기지 않겠죠? 영어를 공부로 생각해서 하니 우리 아이들 그리 오래 영어를 배워도 말은 잘 못하잖아요? 운동도 마찬가지랍니다. 뱃살을 빼고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9.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조심하세요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조심하세요 추석이 지났습니다. 음식만들기 그에 따른 설겆이, 손님접대하시느라 손이 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어머님들 손목 저리고 아프다하시는 분들 많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아요. 건강보...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넘치는 가을 식욕 조절법은?

    넘치는 가을 식욕 조절법을 알아보자! 가을에 넘치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다이어트 계획을 접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요. 여름을 겨냥한 다이어트 뒤 요요현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한데요, 이 때문에 계절성 우울증에 쉽게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 218 Next
/ 218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