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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11.13 13:36

짧은 시간안에 큰 효과를 볼 있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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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 많이 하시죠? 수명이 길어진만큼 건강에 관심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헬스장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안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 쇼트컷이 있다고 해서 소개합니다. 뉴욕시 드릴 피트니스(Drill Fitness)의 리드 강사이자 보증된 피트니스 트레이너인 엔젤 산티에고라는 분이 운동 쇼트컷에 대해 말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보고 운동효과 2배로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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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체운동을 상체운동하기 전에 먼저 하세요

신체에서 가장 큰 근육은 다리에 있다고 해요. 그것을 움직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퇴사두근(Quads, 허벅지 앞 부분), 슬괵근(Hamstrings, 허벅지 뒷 부분), 그리고 엉덩이를 사용하는 운동을 할 때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하체운동을 가장 먼저 시작하면, 그만큼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합니다.

 

 

2.한 다리로 서있기 하세요

한 다리로 서있기 또는 다리 한쪽을 들어 올린채 핸즈 플랭크와 같이 발란스를 요구 하는 운동은 복근, 복사근, 그리고 미드백 쪽의 근육을 활동시킨다고 합니다. 나중에 코코 운동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웨이트를 집어라.

런지나 크런치를 할 때 단순히 덤벨이나 플레이트를 드는 것 만으로도 운동이나 훈련을 더 어렵고 효과적으로 만든다고 해요. 이 방법은 스쿼트, 리버스 크런치 등 어느 바디웨이트에도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4.보통 때 드는 것보다 더 무거운 웨이트를 들어보세요

더 무거운 웨이트를 들어야 할 때, 당신은 자동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게 된다고 해요. 산티아고가 말하기를, 고강도 운동은 땀을 흘리고 난 후에도 칼로리 소모하는 것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5파운드에 익숙하다면, 10파운드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총 10회에서 15회까지 실행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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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른 것을 세라.

평소에 횟수를 세는 스타일이라면 30초에서 60초안에 가능한 많은 횟수를 해보도록 하세요. 보통 시간을 제면서 한다면, 횟수를 세기 시작하라. 당신이 똑같은 운동을 반복해서 하면, 몸은 그 동작을 잘 하기 시작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운동들도 적은 칼로리 밖에 소모 못한다고 합니다. 속도와 양을 섞어서 피트니스 정체를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에요.

 

6.벤치나 플로어보다는 스위스 볼을 사용해 보세요.

당신이, 예를 들어 크런치를 벤치나 플로어에서 할 경우, 평평한 면은 당신의 등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당신이 스위스 볼 또는 보수볼(BOSU, 반볼 같이 생겼다)위에 누우면, 지지가 없어서 코어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보수 볼 위에 선체로 프론트 레이즈(허벅지 앞으로 손바닥이 몸쪽을 향한체 덤벨을 어깨까지 올린 후 천천히 내린다)와 같은 상체 운동을 합니다.

 

 

7.플로어 운동과 서서하는 운동을 교체하세요

그저 바닥에서 일어서는 것 만으로도 칼로리 소모가 된다고 합니다. 많은 플로어 운동이 (마운틴 클라이머과 같이) 서서하는 것 만큼 강도가 높지만, 바닥에 더 눕고 싶은 유혹이 든다고 해요. 물론, 쉬어야 할 때 쉬는 것은 중요하지만, 너무 긴 휴식은 시간을 뺏고 그만큼 운동 시간을 지체한다고 합니다.

 

8.두가지의 운동을 한번에 하세요

단순한 바이셉 컬을 하기보다는, 스쿼트나 런지를 더해서 컴파운드 무브먼트를 만들어 보세요. 한번에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할수록, 힘을 기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양으로 봤을 때, 더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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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격렬한 운동과 충격이 적은 운동을 번갈아 가며 하세요.

뛰는 운동 동작은 (점프 스쿼트, 하이니, 점핑잭, 점핑로프) 고강도입니다. 다리나 엉덩이를 바닥에 두고 하는 운동은 모두 저강도입니다. 이 두가지 종목을 바꿔가면서 한다면, 당신은 쉬지 않고 더 오래 운동할 수 있어 더 적은 시간안에 많은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들어보세요.

당신이 몸이 더 열심히 움직이게끔 속이세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듬은 심리적으로 몸을 다음 레벨에 갈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운동이 덜 싫어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11.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교대로 해 보세요.

지구력 경주를 위해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일정하게 유산소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고 산티아고는 말했다고 합니다. 플로어 운동 세트 사이에 점핑잭을 해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한번에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12.얼음물로 수분 섭취를 해 보세요.

과학적으로 아주 차가운 물을 운동 전과 운동 할 때 마시면 몸을 식히도록 도와 휴식 없이 더 오랫동안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뜨겁고 습한 헬스장에서) 휴식 시간이 적을수록, 더 많은 운동을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3.4주마다 운동 루틴을 점검해 보세요.

당신의 몸은 도전을 받을 때 가장 많은 칼로리 소모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같은 동작을 일주일에 두세번씩 한달간 하다 보면, 몸이 적응을 하고 흥미는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예 다른 순서로 바꾸거나 수정해 보세요. 버피운동(손을 바닦에 놓았다가 플랭크로 뛰고, 다리를 손쪽으로 가게 뛰어 일어난다)에 익숙해졌다면, 일어났을 때 한번 더 뛰어보세요. 바닥에서 하는 일반 크런치에 익숙해졌다면, 폼롤러를 등에 받쳐 불안정함을 더해 더 어려운 동작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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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몸을 뻗어 보세요.

몸과 다리를 크런치와 같은 동작을 할 때 쭉 뻗어주면 당신은 코어의 미세한 근육까지 중력과 맞서 싸우게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동작들을 더 도전적이게 만들어 당신의 몸을 더 쓰게 만든다고 합니다.

 

 

15.운동 전 커피를 준비하세요

커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에너지 늘리는 방법이라고 해요. 커피 큰컵으로 한잔(8~12온스, 카페인 179mg)은 고도로 운동을 해도 힘이 덜 들게 만든다고 합니다.

 

 

16.펄스.

삼두근 킥백과 같은 풀 익스텐션 운동은 대부분의 근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멘텀을 사용하면 동작들이 더 쉬워진다고 합니다. 펄싱이 풀아웃 익스텐션보다 무조건적으로 더 좋은 것은 아니지만, 작은 동작들이 코어의 근육을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새로운 동작을 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더 운동이 된다고 합니다. 풀 익스텐션과 펄스를 번갈아 가면서 시도해 보세요.

 

 

17.그룹 피트니스 수업을 들어라.

아무리 혼자 효율적이게 운동한다고 생각해도, 힘이 들기 시작하면 느려질 수 밖에 없다고 해요. 하지만 그룹인 환경에서 강사는 응원해주고 옆에 있는 사람도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면, 당신도 마지막 5회까지 온 힘을 다하게 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더 나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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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밖에서 뛰어라.

연구 조사에 따르면, 실내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에 비해 밖에서 뛸 때 공기 저항으로 인해 더 열심히 운동하고 더 많은 칼로리 소비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인도어 싸이클링이나 트레드밀 경사를 더 높일 수는 있겠지만, 실제 땅을 밟으면 더 집중하게 되어 더 빨리, 더 멀리, 그리고 더 자주 뛸 수 있게 될 것이고 뛰는 게 나쁘지 않다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19.원할 때 언제든지 운동하세요.

당신이 아침형 인간이라면, 그때가 운동효과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산티아고는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가장 좋은 시간에 운동 계획을 세운다면, 미루지 않고 실현시킬 가능성이 높고 최선을 다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결과를 낳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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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맞아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이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어요. 감기는 코, 목구멍, 기관지 등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환절기인 3~4월과 9~10월경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요. 감기 환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1.2배 많고,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저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겨울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춥고 건조하기 때문인데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만 인체는 날씨가 추워직수록 감기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뱉어내기 어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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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감기를 예방하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차를 달여 마시는 것이 좋아요. 감잎에는 사과의 30배가 되는 다량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평소에 감잎을 이용해 차를 끓여 마시면 감기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어요. 또한 매실차는 구연산, 사과산 가은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을 돕고 소화와 해열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어요. 생강차는 위장을 잘 움직이게 하여 소화를 돕고 감기에 효과적이랍니다. 이 밖에도 모과차와 유자차, 오미자차 등이 감기 예방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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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한데요, 감기는 대부분은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손을 수시로 잘 씻어 주는 것만으로도 감기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비누를 사용해 20초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을 씻는 것이 중요해요. 따라서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왔거나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꼭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 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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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감기 예방에 좋은데요, 습도가 낮으면 코 안이 말라 미생물 제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에요. 햇볕을 쬐고, 오메가3와 지방산 섭취를 늘리는 것도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꼽히고 있어요. 오메가3 지방산은 감기와 기도 감염으로 부터 폐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어요. 이 밖에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해요. 그 중에서도 특히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면역력이 높아지는데요, 잠은 기관지 섬모 운동과 면역세포를 잘 정비해 주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몸 속 수분이나 비타민을 소모해 버리는 술과 담배, 카페인 음료를 절제하는 것도 감기 예방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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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량이 줄어들고 술자리나 연말모임이 늘어나는 겨울에는 체중이 불어나기 쉬워요. 살을 찌우는 주범 중 하나는 설탕인데요,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달콤한 맛을 내는 천연재료가 있다면 체중 조절을 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특히 정제된 설탕은 비만과 당뇨를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섭취량을 줄여야 해요. 그렇다면 설탕을 대신해 음식의 단맛을 더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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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화분으로부터 채취한 꿀은 테이블스푼당 64칼로리로 바교적 칼로리가 높아요. 하지만 그 만큼 당분이 많다는 의미로, 설탕보다 강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더 적은 양을 사용하고도 음식의 단맛을 더할 수 있어요. 꿀의 종류에 따라 색, 향, 맛에도 차이가 나므로 요리의 특성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적절히 이용할 수 있어요. 항산화 작용을 하고 피로회복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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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맛은 오히려 설탕의 200~300배나 강해요. 이 천연 감미료는 중남미에 서식하는 식물에서 추출한 허브로, 혈당지수로도 불리는 GI지수가 0이예요. GI지수는 낮을수록 혈당을 안정화하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스테비아 감미료는 알갱이 형태도 있고 액상 형태도 있으므로 용도에 따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단맛이 강한 만큼 많은 양을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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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베

테이블스푼당 60칼로리인 아가베는 설탕보다 약 1.25배 정도의 강한 단맛을 내요. 용설란이라는 식물의 수액으로 만든 아가베는 설탕보다 단맛이 강해 역시 적은 양만 사용해도 음식의 단맛을 효과적으로 낼 수 있어요. 아가베는 꿀과 비슷한 맛을 내면서도 농도는 더 묽어 차가운 물에도 잘 섞인다는 이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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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나트

사탕수수의 즙을 이용해 만든 수카나트는 테이블스푼당 45칼로리로 단맛의 강도는 설탕과 비슷해요. 수카나트는 백설탕과 달리 정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양분이 보다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또 찬물에 잘 섞이고 순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료에 섞어 마셔도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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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과일은 당분 함량이 높으면서 각종 영양성분까지 풍부해 음식의 단맛을 더하는데 효과적이에요. 기관지 건강에 좋은 배는 생강이나 계피가루 등과 함께 섞어 따뜻한 차로 마시기 좋아요. 홍시는 그 자체를 그대로 얼려 샤베트로 먹기도 하고 우유나 요거트와 섞어 스무디로 마실 수 있어요. 바나나도 우유와 함께 갈아 먹으면 다이어트를 할 때 먹기 좋은 달콤한 음료가 되요. 파인애플은 볶음밥을 만든 때 함께 섞어 볶으면 설탕 없이도 달콤한 향과 맛을 더할 수 있어요. 또 이처럼 과일을 이용한 요리는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므로 감기를 예방하고 피로를 회복하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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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1.13 12:39

깔끔 떠는 아이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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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때부터 아이들을 깔끔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손에 조금만 뭐가 묻어도 질색하게 되고 닦아달라 징징거리기 일쑤이죠. 이불에 붙은 머리카락 하나도 싫다며 떼어내는 아이, 모래며 흙이 닿는 게 싫어 맨발로는 절대 땅을 안 딛는 아이, 더러운 것보다야 깔끔한 게 낫지 싶다가도, 이러다 나중에 친구들한테 '깔끔 떤다'며 흉이라도 잡히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의 지나친 '깔끔병'의 심리적 배경과 적절한 해결책이 무엇일까요?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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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물감에 거부감을 갖기 때문입니다

원래 예민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타고난 기질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도 없거니와 '다른 애들은 다 괜찮은데 너만 이상하게 왜 그러냐' 식의 뉘앙스를 풍기면 아이는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이는 또래의 평범한 아이들에 비해 감각이 훨씬 예민하게 발달한 편이라고 합니다. 촉각은 물론 청각, 시각에 대한 자극도 발달해 이물감이 느껴지는 감촉은 물론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무언가 익숙치 않은 것이 피부에 닿는 게 아이로서는 견디기 힘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럴 땐 혼을 내거나 고치라고 강요하기보다 아이의 기분이 어땠는지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차츰 감각의 경계에 익숙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데, 놀이터의 모래, 갯벌의 질척거림 등을 싫어한다면 편안한 상황에서 경험해볼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친숙하게 여길 만한 키즈카페에서 깔끔하게 가공된 모래를 갖고 놀게 한다든지, 시판 모래 키트를 구입해 익숙한 '우리 집'에서 엄마와 같이 모래 놀이를 하는 것도 좋다고 해요.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둘씩 늘려가다 보면 지나치리 만큼 깔끔 떠는 성향이 조금씩 완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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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깔끔한 부모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해요

밖에서 먹고 놀다 보면 손에 뭔가 묻기도 하고 더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깔끔 떠는 성격 탓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는다면 아이로서도 불행한 일이겠죠. 유난히 깔끔한 아이들을 보면 어릴 때부터 위생을 강조한 양육 환경이 원인인 경우가 꽤 많다고 합니다. 항상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한 아이들은 조금만 더러워도 참지 못한다고 합니다. 옷에 뭐가 묻을 때마다 바로바로 갈아입는 것이 습관이 된 아이라면 더러운 옷을 참아내기 힘든 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볼일을 보고 나서 뒷처리를 항상 물로 씻어 버릇한 아이라면 휴지로 밑을 닦는 것이 영 찜찜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깥 화장실은 사용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변비를 앓는 등 생리적인 트러블을 겪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이런 케이스에 해당된다면 결국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해요. 청결도 중요하지만 늘 깨끗할 수만은 없는 법이잖아요? 옷에 얼룩이 묻더라도 "이 정도는 괜찮아" 하며 그냥 넘길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다행인 것은 대부분의 깔끔쟁이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생활을 하며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 깔끔 떨던 성향이 자연스럽게 고쳐진다는 점입니다. 친구가 생기고 나름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성격에도 변화가 생기게 마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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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청결 교육이 역효과를 불러오기도 한다고 해요

손 씻기, 양치질하기, 목욕하기 등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할 중요한 위생 관념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생활 교육이 과한 나머지 청결에 대한 강박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대개는 주관과 고집이 생기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너덧 살 이후 아이들에게서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또래 아이들은 어느 정도 인과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라서 무조건 '그 정도는 괜찮아' 하고 아이의 의견을 묵살하거나 상황을 무마하려는 자세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 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선에서 이해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가령 자기 개인 컵만 쓰려 하거나 뽀뽀도 거부할 정도라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나 인체에 대해 설명하는 과학 그림책 등을 보면서 신체가 알아서 나쁜 병균을 걸러주기 때문에 '이 정도의 병균은 끄떡없다'는 식으로 친절하게 설명을 곁들여 이해시키도록 해보세요. 아이는 마음이 열려있답니다. 아이에게 사랑으로 말을 건네면 아이는 부모의 생각을 읽고 잘 따라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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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들은 안그러시는데 나이드시는 분들은 우유마시면 설사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계속 들락거려야 하는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체질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우유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유당불내증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당불내증이 건강에 유익한 측면도 있다고 하네요. 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보통 사람들보다 낮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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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은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의 결핍으로 유당을 제대로 분해ㆍ흡수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배가 아프거나 복부팽만감, 설사 등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락토오스라고도 불리는 유당은 포유류의 젖에 들어있는 이당류로 모유나 우유에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 룬드대학교 연구팀이 이처럼 유당을 제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증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유방암, 폐암, 난소암의 위험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 2만2788명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고 해요. 또 그들의 형제나 친척들도 함께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의 가족이나 친척은 유당불내증이 없는 일반 사람들과 유사한 암 위험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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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의 주요저자인 지젠광 지 교수는 이 대학의 온라인 뉴스게시판을 통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폐암, 유방암, 난소암의 위험률이 상당히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앞서 스웨덴 웁살라대학 연구진이 하루 세 잔 이상의 우유를 마시면 심장병 위험률이 높아진다고 발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고 해요. 이 같은 부작용은 우유에 함유된 당 성분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합니다.

 

 

룬드대학교 연구팀의 이번 연구 역시 우유 섭취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우유와 유제품을 섭취하는 양이 적기 때문에 이처럼 암 위험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지젠광 교수는 "단 이번 연구결과는 좀 더 주의하라는 차원에서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며 "원인이 되는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아직 불충분하다고 하네요. 보다 명확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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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 섭취가 암 위험률을 높인다는 것으로 확대해석하지는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참고만 하심 좋겠습니다. 우유에는 좋은 성분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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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키워주는 음식

감기 예방하는 방법

 

 


사는이야기
2014.11.12 11:27

면역력 키워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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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면서 여기 저기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이런 저런 모임이 벌써 시작되고 있죠. 그래서 매일 술 많이 드시고 음식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이런 때 면역력을 키워주고 회식으로 축나기 쉬운 우리 몸을 지켜줄 슈퍼푸드 5가지가 있어 소개합니다. 연말연시 건강도 지키면서 즐거운 회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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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드세요

양배추는 서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소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민 비타민 U는 위 점막에 상처가 생기고 헐어서 생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양배추의 비타민 C는 면역력을 올려줘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 감기 예방이나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녹색 바깥쪽 잎에는 비타민 A, 속의 하얀 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먹는방법> 속 쓰릴 때 양배추 즙이 좋고, 평소에는 찌거나 살짝 데쳐서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청경채 드세요

양배추가 일교차가 큰 11월의 음식이라면 중국 배추의 일종인 청경채는 12월의 음식이라고 합니다다. 건강한 뼈에 중요한 영양분인 비타민K가 많아 알츠하이머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근육을 만들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백혈구의 활동과 독소에 대한 신체반응을 증가시켜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하네요


<먹는방법>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삶거나 볶는 것입니다. 너무 푹 익히면 영양분과 녹색잎 채소의 향이 없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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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마를 드세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노화를 방지하고 소화 기능을 좋게 해 소화불량이나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면역력을 강화해 식욕이 없고 원기가 부족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둥근마는 일반 마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필수 3대 영양소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뮤신(Mucin)이라는 점액질이 일반 마보다 3-4배 높다고 알려져 있어 잦은 회식으로 위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먹는방법> 우유나 요거트, 견과류와 함께 갈아서 먹으면 고소하고, 조림이나 튀김으로 즐겨도 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김과 함께 싸먹어도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섭취해 보세요.

 

 

브로콜리 드세요

낮은 칼로리에 비해 항산화제 비율이 가장 높은 것 중 하나라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폐쇄성질환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호흡기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페인이 사람의 기도에서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켜 오염된 대기, 꽃가루, 디젤배기가스, 담배 연기 등에 들어있는 프리래디칼의 공격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한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B, E, K 등도 많아서 암, 심장질환 뇌졸중, 시력감퇴, 뼈 건강 등에도 좋다고 하네요.

<먹는방법> 샐러드로 먹는 날 것에 질렸다면 찌거나 볶아서 먹어도 된다고 해요. 수프에 넣거나 가늘게 썰어서 브로콜리슬로를 만들어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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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드세요

마늘은 향이 강한 구근 채소로서 특정 암을 물리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한다고 합니다. 특히 유화알릴 성분이 있어 살균과 보온 효과가 좋아 환절기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뛰어난 항균작용으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며,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위액의 분비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를 억제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먹는방법> 보충제를 먹을 수도 있지만 직접 먹는 게 가장 좋고, 구워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구운 마늘은 열량이 100g 당 126칼로리에 불과하다고 해요. 마늘 1개가 10g 정도임을 감안하면 12칼로리에 해당한다고 하니 마늘 많이 섭취하기실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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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1.12 10:54

감기 예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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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교차가 심하고 바람이 불면 감기에 많이들 걸립니다. 이리 저리 콜록 콜록~ 금방 주위사람들 모두 걸리게 되죠. 감기에 걸리고 나면 책상에 티슈 통을 갖다놓고 콧물을 닦아내며 버티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감기는 예방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prevention.com)'이 감기를 막는 쉬운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같이 알아보고 감기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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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잘 씻으세요

문손잡이와 운동기구까지 세균이 득실거리는 곳이 도처에 있다고 해요. 이는 전문가들이 "감기에 안 걸리려면 손을 잘 씻으라"고 말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뜨거운 물에 비누를 사용해 20초간 손을 깨끗이 자주 씻으라고 합니다. 이때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도 잘 씻어야 한다고 해요. 알코올 성분이 60%를 넘는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해 보세요

습도가 낮으면 코 안을 마르게 해 부비강(코곁굴)에 들어있는 미생물을 제거하기 어렵게 만들고 감기를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사용설명서에 따라 가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며 사용해야 한다고 하니 체크하셔야겠습니다. 가습기가 없으면 젖은 수건이나 빨래 등을 실내에 걸어놓는 것도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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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충분히 쐬 주세요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은 가장 높은 사람들에 비해 상기도(윗숨길) 감염 위험이 3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사람의 피부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햇빛을 쬐었을 때 비타민D로 전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엌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접시 닦는 수건을 자주 교체하고 손 닦는 수건으로 접시를 닦아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접시를 닦는 스펀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등 주방을 청결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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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려주세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은 면역력을 크게 강화시키는 성분으로 꼽힌다고 해요. 연구결과, 오메가-3 지방산은 감기와 기도 감염으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주로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데 생선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은 보충제를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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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1.11 17:26

수험생들을 위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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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이 눈앞에 다가왔어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섭씨 5도로 하루 종일 쌀쌀하겠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어요. 수험생들은 추운 날씨에 긴장감까지 더해져 건강관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데요, 수능일 문제풀이에 도움이 되는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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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시간

이미 기상 시간을 조절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수험생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 저하를 비롯해 두통과 피로감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시험 전날 적어도 6시간 이상은 자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권하는데요, 뇌 활동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적어도 2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시험장 입실 시간이 오전 8시 10분임은 감안한다면 6시에는 일어나는게 좋아요.


아침 식사

시험 당일 계란이나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게 좋아요. 뇌 활동에 도움이 되어 집중력에 좋기 때문이예요. 포만감이나 배고픔은 집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당히 먹는게 좋아요.


식단 선택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르는 때이므로 평소 과민성 장증후군 등이 있는 수험생은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자신의 상태는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기에 평소 먹어도 문제가 없었던 메뉴를 선택하는게 최선의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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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음식

시험 전에 바나나를 먹은 학생들은 먹지 않은 학생들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바나나에는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좋은 칼륨이 풍부하답니다. 블루베리 역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어요. 집중력을 위해 커피 등으로 카페인을 섭취하는 사람이 있죠. 그러나 너무 많이 섭취하면 두통이 일어나 집중력을 망칠 수 있어요. 녹차는 커피의 대안으로 좋은데요, 녹차는 카페인이 적당히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이 함유되어 있어 정신적인 각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어요. 시금치는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요. 루테인과 엽산,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인지기능에 좋기 때문이예요. 달걀에는 오메가3 지방산 계열의 고도불포화지방산인 DHA가 많이 들어있어요. 밥은 잡곡밥이 좋은데, 현미에 들어있는 비타민E 성분이 세포막을 보호하고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어 집중력이 요구되는 긴 시험 시간에 효과가 있어요. 수능일 도시락에는 이런 음식들을 담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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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1.11 16:42

낙엽처럼 우수수… 머리털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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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이 점점 가늘고 부드러워지며 힘이 없고, 하루 100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해요. 탈모 전문가들은 이미 모발이 가늘어 지기 시작하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하는데요, 이런 초기 증상을 방치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하면 그만큼 빨리 탈모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탈모 초기 증상을 보인다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초기 탈모 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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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가급적 저녁에 감으세요.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과다지방, 박테리아 등은 탈모를 부추길 수 있는 위험인자들이므로 이것들을 말끔히 없애기 위해서는 샴푸에 정성을 기울여야 해요. 하루 1번, 건성두피의 경우 2~3일에 한번 머리를 감는데, 되도록 저녁에 감는 것이 좋아요. 외부에서 묻혀온 먼지, 하루 종일 분비된 피지와 노폐물, 모발에 바른 헤어제품 등을 씻어낸 후 수면을 취하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기 때문이예요. 아침에 머리를 감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말린 후 외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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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에 공을 들이세요.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고르고, 머리를 정성껏 잘 감는 것이 중요해요. 샴푸 전 나무로 된 굵은 솔빗으로 머리를 빗어 엉킨 머리를 정리해주면 샴푸 시 모발이 적게 빠지고, 비듬과 때를 미리 제구하는 효과도 볼 수 있어요. 샴푸 시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좋은데요, 샴푸를 덜어 머리 구석구석에 거품을 잘 낸 후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그재그 문지르고 뒷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에서 정수리를 향해 손가락을 엇갈리며 마사지 해주세요. 린스는 모발에만 묻혀 사용하고 충분히 헹궈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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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 음식을 드세요.

불규칙한 식사습관, 편식, 무리한 원 푸드 다이어트 등은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탈모환자라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면서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은 탈모예방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예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 2~3개월 뒤에 심한 탈모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콩, 생선, 우유, 달걀, 기름기를 제거한 육류를 충분히 먹어야 해요.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는 간, 장어,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에 많고, 모발을 강하게 하고 모발 발육을 돕는 비타민E는 달걀노른자, 우유, 맥아, 시금치, 땅콩 등에 많아요. 해초에는 모발의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아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여준답니다.



☞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스트레스에 노출된 '워킹맘'들 탈모 주의!




사는이야기
2014.11.11 15:52

이어폰 꽂고 사는 당신, 귀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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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물질적, 기술적 발전을 이룩한 덕분에 원시적 생활을 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편리하고 세련된 삶을 누리고 있어요. 하지만 문명의 이기가 가져온 폐해 역시 만만치 않아요. 소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청각장애도 이 중 하나랍니다.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대가로 무수히 많은 시끄럽고 불규칙한 소리들을 듣고 산다는 것인데요, 일상에서 매일 듣는 소리인 만큼 소음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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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20대 직장인의 하루 일상을 생각해보세요. 이른 아침 요람한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샤워를 한 뒤에는 모터 회전 소리가 시끄러운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요. 출근을 위해 도착한 버스정류장에서는 자동차가 달리는 소리와 경적 소리를 들어요. 버스 안에서는 몽롱한 정신을 깨우기 위해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죠. 퇴근시간에도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봐요. 집에 돌아와서는 TV 볼륨을 키워 드라마나 버라이어티쇼를 보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요.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음악소리가 웅장하게 울리는 클럽이나 영화관에 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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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에서 듣는 소리는 귀에 전혀 해롭지 않은 안전한 소리부터 청각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협적인 소음까지 다양하다고 해요.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자연친화적인 작은 소리부터 평범한 일상대화, 설거지하는 소리, 심지어 청소리 소리까지도 안전한 소리의 범주에 속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헤어드라이기, 음량을 최대로 높이고 이어폰을 통해 듣는 음악, 자동차 경적, 콘서트장, 스포츠 경기장 등에서 듣는 소리는 30분 이상 들을 경우 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소음이랍니다. 또 공사장 드릴소리, 불꽃놀이, 스테레오를 특수 제작한 승용차에서 최대 음량으로 듣는 소리 등은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 귀마개 없이 들을 경우 귀 건강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수준의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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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은 한번 손상되면 원상태로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음으로부터 귀를 보호하는 일은 결코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니예요. 특히 요즘에는 귀에 이어폰을 꼽고 볼륨을 양껏 높여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 귀 건강이 더욱 위협을 받고 있어요. 버스나 지하철처럼 소음이 큰 장소에서 듣는 경우 음량이 커질 수 밖에 없으며 그 만큼 귀 건강에도 해가 될 수 밖에 없어요. 청각손실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요인은 아직까지 노화이지만, 과도한 소음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소음으로 인한 청력장애의 위험률 역시 높아지는 추세예요. 시끄러운 소리는 내이에 있는 모세포와 신경말단을 죽이며 이렇게 손상된 청각은 영구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좀 더 신경쓰고 주의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 자신도 모르게 하게되는 나쁜 습관 있으세요?  건강에 해가 되는 나쁜 습관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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