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조회 수 8582 추천 수 0 댓글 0

젊은 분들은 안그러시는데 나이드시는 분들은 우유마시면 설사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계속 들락거려야 하는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체질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게 됩니다. 그런데 우유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유당불내증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당불내증이 건강에 유익한 측면도 있다고 하네요. 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보통 사람들보다 낮다는 것이에요.

 

 

 

de7d49628696c2580dd8c493327e3f0c.JPG

 

 

 

유당불내증은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의 결핍으로 유당을 제대로 분해ㆍ흡수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배가 아프거나 복부팽만감, 설사 등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락토오스라고도 불리는 유당은 포유류의 젖에 들어있는 이당류로 모유나 우유에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 룬드대학교 연구팀이 이처럼 유당을 제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증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유방암, 폐암, 난소암의 위험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 2만2788명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고 해요. 또 그들의 형제나 친척들도 함께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의 가족이나 친척은 유당불내증이 없는 일반 사람들과 유사한 암 위험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50fae43cf628ddac6cec1acada3e56a5.JPG

 

 

 

이번 연구의 주요저자인 지젠광 지 교수는 이 대학의 온라인 뉴스게시판을 통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폐암, 유방암, 난소암의 위험률이 상당히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앞서 스웨덴 웁살라대학 연구진이 하루 세 잔 이상의 우유를 마시면 심장병 위험률이 높아진다고 발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고 해요. 이 같은 부작용은 우유에 함유된 당 성분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합니다.

 

 

룬드대학교 연구팀의 이번 연구 역시 우유 섭취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우유와 유제품을 섭취하는 양이 적기 때문에 이처럼 암 위험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지젠광 교수는 "단 이번 연구결과는 좀 더 주의하라는 차원에서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며 "원인이 되는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아직 불충분하다고 하네요. 보다 명확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04aa8b8bd19111a1134138f08fb335a7.JPG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 섭취가 암 위험률을 높인다는 것으로 확대해석하지는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참고만 하심 좋겠습니다. 우유에는 좋은 성분도 많으니까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면역력 키워주는 음식

감기 예방하는 방법

 

 


  1. 짧은 시간안에 큰 효과를 볼 있는 운동

    짧은 시간안에 큰 효과를 볼 있는 운동 요즘 운동 많이 하시죠? 수명이 길어진만큼 건강에 관심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헬스장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안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 쇼트컷이 있다고 해...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2. 감기 예방하는 방법, 이것만 기억하세요!

    감기 예방하는 방법, 이것만 기억하세요! 환절기를 맞아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이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어요. 감기는 코, 목구멍, 기관지 등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질환을 통칭하는 말로, 환절기인 3~4월과 9~10월경에 환자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살찔 염려 없이 단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천연 감미료는?

    살찔 염려 없이 단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천연 감미료는? 야외 활동량이 줄어들고 술자리나 연말모임이 늘어나는 겨울에는 체중이 불어나기 쉬워요. 살을 찌우는 주범 중 하나는 설탕인데요,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달콤한 ...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4. 깔끔 떠는 아이 길들이기

    깔끔 떠는 아이 길들이기 엄마들은 아이때부터 아이들을 깔끔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손에 조금만 뭐가 묻어도 질색하게 되고 닦아달라 징징거리기 일쑤이죠. 이불에 붙은 머리카락 하나도 싫다며 떼어내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우유 먹으면 배아픈 사람은 암에 안걸린다?

    우유 먹으면 배아픈 사람은 암에 안걸린다? 젊은 분들은 안그러시는데 나이드시는 분들은 우유마시면 설사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계속 들락거려야 하는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입니...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면역력 키워주는 음식

    면역력 키워주는 음식일교차가 커지면서 여기 저기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이런 저런 모임이 벌써 시작되고 있죠. 그래서 매일 술 많이 드시고 음식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이런 때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감기 예방하는 방법

    감기 예방하는 방법 이렇게 일교차가 심하고 바람이 불면 감기에 많이들 걸립니다. 이리 저리 콜록 콜록~ 금방 주위사람들 모두 걸리게 되죠. 감기에 걸리고 나면 책상에 티슈 통을 갖다놓고 콧물을 닦아내며 버티는 것 외에...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수험생들을 위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수험생들을 위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수능일이 눈앞에 다가왔어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섭씨 5도로 하루 종일 쌀쌀하겠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어요. 수험생들은 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낙엽처럼 우수수… 머리털을 지켜라!

    낙엽처럼 우수수… 머리털을 지켜라! 머리털이 점점 가늘고 부드러워지며 힘이 없고, 하루 100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해요. 탈모 전문가들은 이미 모발이 가늘어 지기 시작하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하는데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이어폰 꽂고 사는 당신, 귀가 위험해요!

    이어폰 꽂고 사는 당신, 귀가 위험해요! 인간은 물질적, 기술적 발전을 이룩한 덕분에 원시적 생활을 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편리하고 세련된 삶을 누리고 있어요. 하지만 문명의 이기가 가져온 폐해 역시 만만치 않...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 218 Next
/ 218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