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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2.20 12:17

뜻밖에 염증을 일으키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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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되고, 섞어지고, 정제되고, 소금과 설탕이 첨가된 식품은 '진짜 음식'이라고 할 수 없어요. 특히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진짜 음식이 필요하지만 많은 식품들이 유통기한을 위해 가공처리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죠. 가공 과정을 거치면 식품에 원래 들어있던 항염증 효과 등은 사라지고 여기에 설탕과 소금 등이 첨가되면 오히려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데요, 이렇게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식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소개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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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설탕은 사탕수수에서 나오는 천연 식품이라고 선전되요. 하지만 사탕수수 안에 있는 세포들은 정제 과정에서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천연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나마 당밀에는 철분과 같은 원래 들어있던 미네랄이 최소한으로 들어있어요. 인공 감미료 역시 체중 증가는 물론이고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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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곡물

곡물을 겉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식이섬유소나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무기질이 떨어져 나가게 되요. 정제된 곡물로 만든 파스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먹도록 하고 하얀 빵이나 시리얼, 피자 등에 들어있는 정제 곡물도 가급적 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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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지방

식물성 기름, 수소 첨가유(경화유) 등 튀김용으로 사용되는 기름에는 염증을 일으키는 건강에 해로운 지방이 들어있어요. 이런 기름 섭취를 절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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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대중의 믿음이나 광고와는 달리 뼈 건강에는 유제품보다는 식물로 만들어진 음식이 더 중요해요. 사실 유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더 가공된 유제품은 더 많은 염증을 초래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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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바나나, 오렌지, 망고, 파파야, 파인애플 등 과당 함량이 높은 열대과일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먹어서는 안 되요. 칼륨 함량이 높은 바나나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권장이 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당분 함량으로 인해 되레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  당뇨병 환자에게 최악의 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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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 내원한 환자들 대부분이 거울을 볼 때마다 올라오는 여드름보다 잘못된 관리로 생긴 여드름 흉터가 더욱 신경 쓰인다고 상담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게 여드름 흉터인지 여드름 자국인지가 헷갈린다고 종종 질문하는 경우도 꽤 많다. 흔히 여드름으로 인한 후유증 중 여드름 자국과 여드름 흉터를 같은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드름 자국과 여드름 흉터는 엄연히 다른 것이기 때문에 각각 증상의 정도에 따라 올바른 치료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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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남아있는 여드름 자국

우선 색소가 침착되어 붉게 보이는 것은 여드름 자국이다. 여드름 자국은 여드름이 생겼다가 없어진 자리에 정상적인 세포재생이 되지 않아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색이 빨갛거나 검어지고, 피부의 탄력이 저하된 상태 또는 과도한 멜라닌 색소의 분비로 인해 피부 색깔이 일시적으로 바뀐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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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자국은 화농성 여드름이나 응괴성 여드름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거나 피부재생이 불량한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발생하게 되며,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여드름 연고의 장기간 사용으로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피부가 얇아지거나 늘어지는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붉은 여드름 자국의 치료법은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여드름이 또다시 발생해 여드름 흉터가 다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피지와 각질관리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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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패어있는 여드름 흉터

여드름 흉터는 피부의 세포조직이 완전히 파괴되어 구조적으로 함몰된 것인데,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고르지 않고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은 요철의 형태로 존재한다. 여드름 흉터는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 있던 자리에 발생하게 되며, 염증으로 인한 독소와 어혈이 여드름의 주위조직을 오염시키고 국소 부위의 혈액순환을 저해하기 때문에 염증이 없어진 이후에도 오염된 부위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상처의 회복이 늦어지면서 여드름 흉터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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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염증이 심하지 않았던 부위라고 해도 손으로 잡아 뜯거나 오염된 기구로 짜게 되면 이후 염증이 악화되어 어혈이 남게 되고 이 때문에 여드름 흉터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 상태에 따른 맞춤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방적 요법으로는 화학적인 약물 없이 침을 통해 살을 차오르게 하는 시술을 한다. 물론 침 시술과 함께 오장육부의 체질적인 원인도 함께 치료하므로 체내의 건강함과 피부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여드름이 가지고 온 여드름 흉터와 여드름 자국은 정말 비극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가 오래 걸릴 수 있다. 때문에 여드름이 생겼을 때 잘 관리하는 것이 생긴 여드름 흉터와 여드름 자국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하는 바이다.



☞ 흔한 만큼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여드름'  여드름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들




사는이야기
2014.12.20 11:12

당신의 흡연, 목소리 들어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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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목소리로 유명한 발라드 가수 성시경씨가 한 방송에서 "꾸준한 흡연과 음주로 목소리가 변했다"고 말할 정도로 흡연은 '목소리 변성'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흡연은 성대와 후두까지 손상시켜 목소리 변성을 유발하는데, 후두는 울림통이라 불리는 기관으로 목 앞쪽에 위치해 말을 하고 숨을 쉬는 것은 물론 성대에서 목소리를 발생시키는 데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질병별 발생위험도가 식도암 3.6배, 폐암 4.6배인데 비해 후두암은 6.5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는데요, 남성의 경우 후두암의 79%가 흡연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될 정도로 흡연은 후두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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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변성 유발하는 흡연

담배 성분 중 특히 니코틴과 타르는 성대를 직접 손상시키는 대표적인 독성물질이예요. 흡연시 고온 건조한 공기가 성대와 후두를 계속 건조하게 만들고, 담배의 유해물질이 성대와 후두 점막을 직접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자극해 성대의 출혈과 점막 부종을 유발하게 되요. 이러한 자극으로 성대와 후두가 손상되면서 목소리가 탁하게 변하는 것인데요, 특히 변성기에 있는 청소년이 흡연하는 경우 성대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면서 본래 목소리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시기의 흡연은 특히 치명적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흡연시 위산 역류를 유발해 후두 이물감을 느끼게 하는데, 이에 따른 잦은 헛기침도 성대에 자극을 주는 요소가 되며, 흡연으로 인한 폐기능 저하는 호흡량에 영향을 주면서 기본적인 발성에도 영향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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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의 신호 '쉰 목소리'

후두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 중에 하나가 바로 쉰 목소리로 목소리가 변하는 것이예요. 후두암인 경우 성대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해 쉰 목소리가 나게 되므로 일단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 특히 흡연하는 40세 이상의 남성이 특별한 원인 없이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후두암을 의심하고 병원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쉰 목소리가 6주 이상 지속되거나 목의 이물감이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목에서 혹이 만져지는 경우 등에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답니다. 후두암 검사는 후두내시경을 목 안쪽으로 넣어 후두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수 분 내로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술담배를 즐기는 50세 이상인 경우 연 1회 후두암 검사가 권장된다고 해요. 후두암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이 필수적인데, 장기간 흡연 후에도 금연하면 후두암 발병률이 크게 떨어지므로 당장 흡연을 하는 것이 좋아요. 아울러 음주 또한 후두암 유발 요인이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최악의 후두암 유발 조건이라 할 수 있어요.



☞ 새해부터 금연을 결심해보는건 어떠세요?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길러야 하는 것




사는이야기
2014.12.20 10:52

술 마신 뒤 먹으면 안 좋은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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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과음은 식욕을 북돋워줘요. 알코올이 식욕을 억제하는 뇌의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지장을 줘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술에 취한 상태에서 먹는 특정 음식이 건강에 해로운 경우가 있는데요, 술을 마신 뒤 먹으면 안 좋은 음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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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

매운 음식은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에도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요. 술을 마신 뒤 먹는 매운 음식은 소화기 계통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사탕

짠 음식과 마찬가지로 매우 단 음식도 음료수를 찾게 만들어요. 술을 마시다 사탕 등 단 것을 먹으면 물보다 술을 더 마시는 경향이 있어 좋지 않은데요, 사탕은 칼로리도 없어 공복감을 채울 수 없어요. 술을 마신 뒤에는 스낵을 간단히 먹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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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오렌지의 산 성분이 소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술을 마신 뒤 과일을 먹고 싶다면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은데요,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는 알코올의 탈수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어요.


튀긴 음식

알코올은 이뇨작용으로 탈수현상을 불러와요. 튀긴 음식은 많은 양의 소금을 함유하고 있고 탈수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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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초콜릿 속의 카페인과 지방은 포도주 등 산 성분을 포함한 술과 같이 먹을 경우 위장장애를 불러올 수 있어요. 술을 마신 뒤에는 초콜릿을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피자

술을 마시면 소화기 계통의 근육이 이완되고 소화액도 감소되요. 토마토의 산 성분이 역류성 식도염과 위산역류, 속 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마셔 소화기능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피자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 술 마신 다음날 숙취로 괴로우세요?  음주 전 숙취를 막는 음식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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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8:03

이색적인 세계 각국의 해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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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전날의 술기운을 푸는 데 해장국을 으뜸으로 치죠. 이런 해장국의 종류만 수십 가지가 넘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선지해장국과 콩나물국이예요. 선지와 우거지, 사골, 된장, 고추장, 마늘, 대파 등이 들어간 선지해장국은 구수한 맛에 베타카로틴, 단백질, 비타민A, B1, B2, B6, C, E는 물론 칼륨과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쓰린 속을 달래고 영양을 보충하는 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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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긴과 타우린 성분은 알코올이 1차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요, 이런 아스파라긴이 풍부한 콩나물국과 타우린이 풍부한 북엇국 등도 해장국으로 좋아요. 깨끗한 바다에서 자라는 해초인 매생이에 굴을 넣은 매생이굴국도 해장국으로 인기가 높은데요, 매생이에는 아스파라긴산이 콩나물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요. 또 타우린이 풍부한 조개에 콩나물을 넣은 조갯국도 해장국으로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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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는 독특한 해장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몽골에서는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삭힌 양 눈알을 넣은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미국에서는 토마토 주스와 맥주를 섞은 칵테일을 만들어 먹어요. 토마토에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예요. 이외에도 미국 사람들은 날달걀을 먹거나 계란노른자 위에 소금, 후추, 토마토 주스, 식초 브랜디 등을 섞어 먹기도 하며, 피자에 핫 소스를 뿌려 먹거나 햄버거로 해장을 하기도 해요. 다양한 차를 즐기는 중국에서는 숙취도 녹차로 해결하고, 폴란드에서는 피클이, 홍콩에서는 버터나 날달걀이, 태국에서는 삶은 달걀튀김이 해장음식으로 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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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는 숙취를 없애기 위해 코코넛 열매 주스를 마시며,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를, 그리스에서는 커피 원두를 갈아 레몬주스에 타서 먹어요. 기묘한 해장 방법도 있는데요,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겨드랑이 밑에 레몬즙을 바르는 것으로 숙취를 해결해요. 한국의 해장술처럼 술을 마시는 나라도 있어요. 네덜란드는 차가운 맥주를, 러시아에선 보드카를 해장술로 마셔요. 소금과 식초에 절인 청어를 피클 양파에 싸서 먹는 독일과 새우와 해산물을 매운 고추에 양념한 샐러드를 먹는 멕시코는 해산물 해장을 즐기며, 루마니아와 터키 등에서는 소 내장탕을 해장국으로 먹는답니다.



☞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  간 건강에는 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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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은 목 앞 중앙에 있고 앞에서 보면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요. 갑상샘은 갑상생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해요. 갑상샘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칼시토닌은 뼈와 콩팥에 작용하여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러한 갑상샘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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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드세요.

전문가들은 "물을 많이 마시 되어 음료수의 질을 잘 따져보라"고 말하는데요, 체중 약 22.7㎏당 하루에 약1ℓ의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 데 단 탄산음료나 과일 주스, 커피 등은 제외해야 해요.


알맞은 채소를 드세요.

채소 중에는 갑상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어요. 갑상샘기능항진증일 때는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 방울양배추 등을 먹는 게 좋은데요, 이런 채소들은 갑상샘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갑상샘기능저하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아요.


운동을 하세요.

운동은 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에게 특히 좋아요. 운동은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와 우울증, 근육 손실, 활력 감소를 막는 자연 치료제로 꼽혀요. 또 운동은 갑상샘기능항진증 환자의 불면증과 기분 조절에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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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세요.

스트레스는 갑상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갑상샘 호르몬 생산에 지장을 주게 되요. 따라서 명상이나 요가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해요.


천연 보충제를 섭취하세요.

전문가들은 갑상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5가지 천연 보충제를 추천했는데요, 이는 요오드와 비타민D, 셀레늄, 마그네슘, 비타민B군 등이랍니다.



☞ 나쁜 생활습관은 우리의 건강을 해쳐요!  건강을 위해 나쁜 생활습관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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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7:24

한 해 동안 묵힌 독소를 배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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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어요. 한 해를 정리하는 송년회 모임 자리도 늘고 있는데요, 송년회 모임으로 마음을 정리했다면 이번 기회에 한 해 동안 몸속에 쌓아뒀던 독소까지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홀가분한 몸과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몸은 폐, 간, 신장, 호흡기, 대소변, 땀 등을 통해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있어요. 하지만 체내 독소 양이 많아지면 제대로 다 배출하지 못하는데요, 이런 이유로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피로, 혼란, 압박감 등을 초래하고 두통, 관절통, 호흡기 질환, 불면증, 우울증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실내에 있는 날이 많아 다른 계절보다 노폐물이나 독소 배출이 더 어려워요. 하지만 디톡스 생활법을 실천하면 겨울에도 몸속에 쌓아둔 독소를 잘 배출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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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때는 천천히 깊게

천천히, 깊이 숨 쉬면 한 번에 배출하는 독소 양이 훨씬 많아져요. 숨을 내쉴 때 배 안쪽을 압박하면 위를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어 소화 작용에도 도움 되요. 숨을 들이마실 때 몸을 바로 세우고 가슴을 위와 바깥으로 늘려야 하는데요, 숨으로 폐가 가득 차면 가슴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내쉬고 배 안쪽을 등 쪽으로 잡아당겨 마지막 숨까지 내보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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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문지르고 목욕할 땐 냉온욕법

마른 수건이나 바디 브러쉬로 빗질하듯 온몸을 문지르면 피부 표면의 혈관과 림프절이 자극되어 노폐물 배설 기능이 좋아져요. 심장에서 먼 쪽에서 심장 쪽으로, 몸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피부가 따뜻해질 때까지 5분 정도 문질러야 해요. 집에서 목욕할 때는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3분 동안 목욕한 뒤, 차가운 물로 바꾸어 2분 정도 목욕하는 것이 좋은데요, 도저히 찬물로 목욕할 수 없다면 뜨거운 물만 이용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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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스트레칭 저녁엔 배 마사지

잠에서 깰 때는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과 림프를 순환시켜 굳어 있던 근육을 풀어줘야 해요. 꼬리를 흔들며 전진하듯 누워서 몸통을 S자로 움직이는 붕어운동은 독소와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돕는데요, 자기 전에는 복부 마사지를 해주면 장기 안의 독소 배출에 도움 되요. 배 위에 양손을 겹쳐 얹고 손바닥에 힘을 줘 배를 위아래로 굴리며 풀어준 후 배가 따뜻해지면 배꼽을 중심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듯 누르고, 양손 끝을 마주대로 옆구리 쪽도 꾹꾹 눌러줘야 한답니다.



☞ 새해부터 금연을 결심하셨나요?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길러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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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6:53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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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운동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노인병으로 여기던 '무릎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젊은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을 미리 해두면 관절염 예방에 좋아요.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은 평지에서 가볍게 뛰기,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으로 간단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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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맞는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을 하면 관절염 예방에 도움 되요. 운동을 하면 관절을 보호하는 근육과 인대가 강화되어 움직일 때마다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요. 무리한 운동으로 무릎이 손상됐다고 운동을 그만두기도 하는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약한 관절에 충격이나 체중 부담이 커져 관절이 더 빨리 손상될 수 있어요.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찾아 관절염 치료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을 하면 관절이 유연해져 운동 범위도 커지게 되요. 운동을 꾸준히 할수록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의 운동 폭이 넓어져 그만큼 관절 통증도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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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체중이 많이 실려 무리를 주는 운동보다는 관절에 무리가 덜 가면서 유연성과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해줘야 해요. 관절염 환자의 경우에는 줄넘기, 축구, 농구, 배구 등의 고강도 운동을 피하고 경사가 가파른 코스로 등산하거나 테니스, 배드민턴, 달리기 등도 피해야 해요. 무릎 관절에 좋은 운동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꾸준히 걷기인데요, 꾸준히 걸으면 체지방을 태울 수 있고 심폐기능도 강화해요. 걷는 동안 뼈에 지속해서 자극이 가해져 뼈 밀도가 높아지고 관절은 더 유연해져요. 걷기는 달리기보다 무릎 관절에 충격을 덜 주면서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고 무릎 질환도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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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에 좋은 걷기 운동을 할 때는 경사가 심하거나 울퉁불퉁한 길은 피하고 평지에서 천천히 걸어야 해요. 걸을 때는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무릎에 무리를 줄일 수 있는데요,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상체를 똑바로 세운 뒤 양팔을 자연스럽게 흔들어요. 발은 뒤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고 발 중앙, 발가락 순으로 닿게 걸으면 되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걷지 말고 천천히 걷다가 몸이 풀리면 빨리 걷는 것이 좋은데요, 천천히 걷기는 1회에 20~40분, 빨리 걷기는 20분 정도씩 주 3회 이상 실시하는 게 적당하답니다.



☞ 유연성이 저하되는 추운 겨울  관절염에는 온찜질? 냉찜질?




사는이야기
2014.12.19 16:09

치아 질환을 예방하는 올바른 양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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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법에 관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대부분의 치아 질환이 칫솔질을 잘못해 생긴다고 알고는 있지만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은데요, 치아 질환을 예방하는 올바른 양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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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칫솔질 방향에 신경 써야 해요.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칫솔질을 해야 하는데요, 칫솔을 옆으로 움직이며 닦으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기 어렵고,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가 파일 수 있어요. 이는 미관상 안 좋아질 뿐 아니라 잇몸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요. 세로 방향으로 표면을 부드럽게 닦되 이 사이 치태와 세균이 제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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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잇몸을 함께 닦아 주는 것도 올바른 양치법에 해당해요. 잇몸을 잘 닦지 않으면 치석, 치태가 쌓여 잇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그러면 잇몸이 붓거나 이를 닦을 때 피가 나기도 해요. 치석이나 치태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양치할 때 치아와 잇몸 사이 경계부를 신경 써서 닦아야 해요. 빗질하듯 부드럽게 잇몸을 쓸어내려야 효과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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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시간대를 유동적으로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해요. 식후 3분 이내에 무조건 이를 닦아야 한다는 법칙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예요. 탄산음료와 같이 산성이 강한 음식을 먹으면 산성 성분과 치약이 만나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고 잇몸이 손상할 있기 때문에, 타액에 의해 산도가 중화될 때까지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양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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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적당한 크기와 모를 가진 칫솔을 찾을 수 있어야 해요. 바람직한 칫솔은 치아가 2~3개 덮이는 길이에, 닦는 면에 세로로 칫솔모가 3줄 정도 있는 것인데요, 치간 칫솔 역시 잇몸병 있거나 치아와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경우에 음식물 제거에 많은 도움이 되요. 칫솔은 오래 사용하면 칫솔모가 벌어지고 망가지므로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답니다.



☞ 치아 미백이 이를 상하게 한다?  치아 미백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는이야기
2014.12.19 15:30

성공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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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맞게 되요. 그렇다면 스트레스가 생겼을 때 왜 사람들은 이를 누그러뜨리는 행동을 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일까요? 한 연구팀에 따르면, 심한 스트레스는 자제력과 관련된 뇌 영역에 있는 회색물질의 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자제력을 잃게 되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도 상실하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벗어나기 어렵게 되고 결국 사람을 기진맥진하게 만들어요. 또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며 우울증, 비만, 인지 수행능력 퇴보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있어요.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감정을 다스리고 평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이야말로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도 중요한데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대처법에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소개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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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No)'라고 말해요

한 연구팀에 의하면, '아니오'라고 말하는 게 어려울수록 스트레스와 극도의 피로, 우울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때 현명한 사람들은 "내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데요", "확실치는 않지만..." 등의 표현을 통해 거절 의사를 분명히 한답니다.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해요

감사해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23%나 감소해 기분이 좋아져요. 매일 감사하는 태도를 갖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며, 신체 건강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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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말을 하지 않아요

"잘못되면 어쩌지..."라고 하는 말은 스트레스와 걱정에 불을 붙이는 꼴이 되요. 어떤 일은 수백만 가지의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가능성에 대해 걱정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마음에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잘못되면 어쩌지..."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원하지 않거나 갈 필요가 없는 곳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


잠을 푹 자요

잠자는 동안 뇌는 재충전되요. 그날의 기억 중에서 버려야 할 것과 간직해야 할 것을 구별함으로써 일어났을 때 머릿속을 깨끗하게 해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 자제력과 집중력, 기억력이 모두 감소되는데요, 수면을 박탈당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요. 시간이 모자를 정도의 스트레스를 주는 프로젝트를 처리할 때에도 시간을 내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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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요
10분만 신체 활동을 해도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요. 스트레스가 몰려올 때 바쁜 사람들이 가장 먼저 건너뛰는 게 운동이예요. 하지만 운동을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먼저 운동을 하는 게 좋아요.


마음 챙김을 해요

마음 챙김은 명상의 한 가지 방법으로 다루기 힘든 생각이나 행동들을 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데요, 마음 챙김을 하는 사람들은 집중력이 강해요. 또한 이 방법은 자제가 안 된다는 느낌을 줄여줌으로써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좋은 기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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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를 품지 않아요

원한을 갖는 것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스트레스 반응을 초래해요.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되면 신체를 투쟁-도피 반응 모드로 들어가게 해요. 투쟁-도피 반응은 긴박한 위험 앞에서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생리적 각성상태를 말하는데요, 위협이 임박했을 때는 이러한 반응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위협이 다 지나간 일이 됐을 때는 스트레스가 생겨 건강에 큰 해를 끼쳐요.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은 스트레스에 붙들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들은 결코 이런 감정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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