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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2.25 15:18

생소한 숙취 해소 방법들,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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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세밑 분위기에, 술에 흥청망청 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요. 술이 술을 마시게 되면 다음 날 술병이라는 쓰린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데요, 두통과 피로, 메스꺼움이 동반되는 숙취는 개인마다 증상에 차이가 있어요. 과음을 해도 비교적 멀쩡한 사람이 있는 반면, 온종일 시체처럼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할 만큼 숙취가 심한 사람도 있어요. 숙취의 강도가 제각각이듯 숙취 해소법도 다양해요. 꿀물을 마시거나 북엇국을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과학적으로 꿀물은 알코올 분해에 필요한 당과 수분을 함유하고 있고 북어는 해독작용을 해요. 그런데 숙취 해소를 위해 피자나 햄버거 등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해장술을 마시는 등 생소한 방법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 생소한 방법들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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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대신 운동

숙취에는 휴식이 상책일 것 같지만, 운동을 숙취 해소의 비법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어요. 휴식과 운동 중 어느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정답은 모두 효과가 있다예요. 단 운동으로 숙취를 풀려면 순서를 지켜야 하는데요,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이 있다면 어느 정도 가라앉을 때까지 휴식을 취한 다음 운동을 해야 해요. 중간 강도 이하의 유산소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요. 하지만 과도한 음주는 탈수증을 일으키므로 과격한 운동으로 지나치게 땀을 빼는 것은 삼가야 해요. 어느 정도 몸을 진정시키고 난 뒤 물통을 준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가며 운동을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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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

숙취를 막으려면 술을 마시기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예요. 음식이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추고, 숙취를 어느 정도 예방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예요. 알코올은 배뇨를 촉진하기 때문에 탈수증상이 따라요. 술을 마실 때나, 술을 마신 다음 날엔 일단 물을 많이 마셔야 해요. 숙취 완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B의 함량이 높은 달걀, 구토 증상을 달랠 수 있는 생강, 토마토나 바나나와 같은 과일도 좋아요. 피자, 햄버거, 자장면과 같은 기름진 음식도 해장음식으로 애용되는데요, 쓰린 속을 달래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은 숙취해소에 그다지 효과가 없어요. 기름진 음식에 곁들여 있는 채소가 부분적인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럴 바에야 과일이나 채소를 따로 먹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예요. 또 술로 약해진 속이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무거운 음식들이므로 오히려 소화불량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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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술

숙취를 술로 푸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른바 해장술인데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해장법이지만 실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고 해요. 숙취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어요. 과학계 일부에서는 알코올에 들어있는 약간의 메탄올이 숙취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메탄올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이 숙취를 일으키는데, 이때 알코올을 더 마셔주면 에탄올 대사과정이 먼저 일어나면서 숙취가 줄어든다는 설명이예요. 그러나 숙취의 원인이 메탄올에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설령 해장술 한잔이 숙취를 가라앉힐 수 있다 해도 한 잔이 두 잔, 두 잔이 석 잔 이상으로 이어지면 한층 더 심한 숙취를 부를 뿐이예요. 특히 음주로 손상된 위장을 또 다시 술을 마셔 자극하는 것은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니예요.



☞ 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빈번한 술자리  숙취 해소와 간 건강에 좋은 약초를 드세요!




사는이야기
2014.12.25 14:56

한파에 대비하는 '방한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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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들어 본격적인 한파가 닥치면서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지난 보름간 평균기온도 평년보다 3도 가까이 떨어졌는데요, 파티와 송년회가 집중된 세밑에는 멋 부릴 기회도 많아지지만, '겨울 멋쟁이는 얼어 죽는다'고 했던가요? 부실한 옷차림으로 만취해 회귀본능을 잃고 거리에 방치되면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있답니다. 한파에 대비하는 겨울 옷차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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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내복의 보온효과는 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이 되었는데요, 내복을 입을 경우 체감온도 효과를 2.4도 높일 수 있어요. 난방비도 줄이고, 온실가스도 감축하는 등 경제적인 효과도 뒤따르죠. 최근에는 소재 혁신으로 두꺼운 내복이 사라지고, 얇고 가벼운데다 디자인까지 고려한 제품들이 앞 다퉈 출시되어 젊은층도 선호하는 추세예요. 피부와 접촉하는 속옷인 만큼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성이 우수한 소재를 고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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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와 장갑

최근 한 오픈마켓의 조사를 보면 추위기 심해질수록 남성은 목도리, 여성은 장갑을 찾는 경향을 보였다고 해요. 머리카락이 짧은 남성은 상대적으로 얼굴과 목 부위에 추위를 더 느껴 목도리를 찾는 것으로 풀이되요. 털모자와 방한 마스크도 남성들이 즐겨 찾는 방한용품이예요. 여성들은 장갑과 더불어 손난로, 털실내화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장갑의 보온효과는 손가락장갑보다 벙어리장갑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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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과 부츠

남성 정장에 양말을 신는다면 덧신양말이나 발목양말보다 두껍고 긴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정장바지의 밑단은 청바지보다 통이 넓기 때문에 한기가 쉽게 새어 들어오는 편이예요. 바지 안에 내복이나 타이즈를 입으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어요.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덧신을 착용하거나 기모로 안감이 처리된 부츠, 방한화를 신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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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과 조끼

두께가 있는 가디건은 실내외에서 효과적이예요. 가볍고 조금 큰 재킷이나 점퍼 안에 겹쳐 입으면 실외에서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데요, 난방온도가 낮은 실내에서도 추위를 타지 않게 해주는 이른바 사무실의 '잇템'이예요. 조끼는 솜이나 오리털 등을 넣은 소재로 어깨를 덮고 목까지 올라오는 형태가 더욱 따뜻해요.



☞ 매서운 날씨에 피부는 따끔거려요!  한파 속 피부 천연 보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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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모여 시끌벅적하게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조용하고 느긋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계획을 세운 사람도 있을거예요. 혼자든 여럿이든 한겨울 연휴에는 따뜻한 음료 한 잔이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드는데요, 은은한 커피향도 좋지만 좀 더 이색적이면서 건강에도 유익한 겨울철 음료를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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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코코아

가족이 전부 모인 자리라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음료가 필요해요. 핫 코코아는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디저트 음료로 제격이예요. 물론 건강에도 좋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코코아에 함유된 항산화성분인 플라바놀이 염증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심장질환 발병률을 감소시킨다고 해요. 또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켜 울적한 기분을 달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혼자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음료인 셈이예요. 다만 핫 코코아를 선택할 때 주의사항이 있어요. 핫 코코아는 다크 초콜릿의 효과 때문에 건강에 유익한데요, 코코아 파우더의 성분을 확인해 코코아가 적어도 70%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고르도록 해야 해요. 코코아 파우더는 지방 함량이 낮은 저지방 우유와 섞어 마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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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드와인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누비는 외국인 출신 방송인들이 여러 차례 방송에서 소개한 음료예요. 서구권에서는 겨울철에 많이 마시는 음료로 알려져 있는데요, 영어권에서 뮬드와인으로 불리는 이 레드와인은 프랑스에서 뱅쇼, 독일에서는 글루바인이라고 불려요. 레드와인은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하고 있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레스베라트롤이 시력 감퇴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와인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의 수치를 높이고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아 심장질환 발병률을 낮추는 작용도 해요. 뮬드와인은 레드와인에 과일과 계피를 넣어 데워 마시는 와인이예요. 따뜻한 음료인 만큼 겨울철에 잘 어울리고,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항균작용을 하는 계피가 들어가 감기에 걸린 사람이 마시기에도 편한 알코올성 음료예요. 와인을 팔팔 끓이면 알코올 성분이 전부 날아가므로 약한 불에서 30분 정도 끓인 뒤 마시는 것이 좋아요.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와 레몬을 사용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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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노그

우유와 달걀을 섞어 만드는 에그노그에 위스키나 브랜디를 첨가하면 어른 음료가 되고 술을 넣지 않으면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음료가 되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마시는 이 음료는 계란과 우유가 들어가는 만큼 영양가가 풍부하죠. 에그노그에는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맛을 더하는 설탕이나 시럽이 칼로리를 높이므로 최소한의 양만 사용해야 해요. 설탕대신 단맛이 적은 코코아 파우더를 넣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 그윽한 향기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줄 한방차  감기 저리가게 만들어주는 겨울 건강차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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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 스케줄표를 꽉 채운 모임 약속 때문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시죠? 물론 반가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기쁜 일이지만 빠질 수 없는 술 때문에 몸은 축나고 피로가 쌓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음주 후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마주하게 되는 푸석푸석한 얼굴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요, 모임도 좋고 술도 좋지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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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알코올 섭취는 적당히!

과음하게 되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 이뇨작용이 일어나 몸 속 수분이 빠져나가요.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져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푸석푸석해지기 쉬워요. 여기에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여드름 등 염증성 질환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해요. 그러니 피부를 위한다면 과음은 삼가고 중간중간 물을 마셔 혈중 알코올 농도를 희석시키고 피부 건조를 예방해야 해요. 안주를 고를 때에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 안주를 선택하면 알코올 분해를 도와 피부에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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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은 필수!

오랜만의 모임에는 평소보다 메이크업에 더욱 신경 쓰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늦은 귀가 후 피곤하다는 이유로 클렌징을 하지 않고 잠이 들면 밤새 메이크업 잔여물이 피부를 막아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요. 그러니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꼼꼼한 세안을 통해 낮 동안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외부먼지,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잠이 들어야 해요. 세안 후에는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고 마사지나 팩을 통해 피부에 충분히 영양을 보충해주면 알코올 섭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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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엔 잠이 보약, 충분한 수면 취하기!

전날의 부족한 수면은 말하지 않아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요. 우리가 숙면을 취하는 사이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낮 동안 손상 받는 피부 조직을 회복하고 재생하는 역할을 하는데 수면시간이 부족할 경우 피부 재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예요. 잠이 부족해 각질 교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각질세포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늦은 귀가로 부족한 잠은 다음 날이나 주말에라도 반드시 보충하는 것이 피부를 위한 길이예요. 피부는 노화가 한 번 진행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평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찾아 실천하는 게 필요해요. 일부러 비싼 화장품을 구입해 바르거나 각종 시술을 받기보다는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술, 담배는 멀리하며 철저한 자외선차단 및 피부 보습에 신경 쓰는 것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비결이랍니다.



☞ 피부 당김이 심해지고 건조해지기 마련인 겨울  겨울피부, 관리 방법은?




사는이야기
2014.12.24 12:21

금연 결심한 사람에게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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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뀔 때마다 금연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생각만큼 금연이 쉽게 되진 않는다고 해요. 강한 중독성 때문이죠. 흡연은 심장병과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은 물론 각종 암의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백해무익해 누구나 금연을 꿈꾸지만, 강한 중독성 때문에 실천하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주변의 몫도 크다고 하는데요. 모처럼 금연을 결심해도 지인이 자연스레 권하는 담배 한 개비에 의지가 꺾여 작심삼일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가족과 친구의 협조가 뒷받침되면 그만큼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높아지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족이나 주위에서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알아보고 금연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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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는 듬뿍해주시고, 담배유혹은 배제해 주세요

금연은 결심한 초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금연 첫 주에서 열흘까지는 가장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예민해지고 짜증을 내는 등 금단 증상도 이때 심하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에 따르면 이 시기 주변 사람들은 금연하는 사람의 짜증에 맞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금연자가 짜증을 내더라도 노력하는 자세를 칭찬하고 격려해야 한다고 해요. 금연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흡연할 기회나 여건이 마련되지 않도록 협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휴식시간에 같이 담배를 피우러 가자고 유혹하거나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은 술자리에 부르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하네요. 가급적 간접흡연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하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변분들이 많이 신경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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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면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금연자의 가족들은 흡연 욕구가 생기지 않도록 함께 저녁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더 뻗어주세요. 가족 중 흡연자가 있다면 담배가 눈에 띄지 않도록 하고, 먼저 금연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의 경험에 비춰 금연 노하우를 전수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수시로 금연에 대한 작은 보상을 약속해 금연 동기와 목표의식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금연자는 주변의 양해를 구하세요

니코틴 중독은 다양한 금단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화를 많이 내거나 우는 등 비이성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해요. 오해를 사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금연한 사실을 미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금연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금연하고 있다면 먼저 동료들에게 금연사실을 알려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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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과 어울려 보세요

가까운 친구나 동료가 금연에 비협조적이라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직접 찾아나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의 모임이나 웰빙과 운동을 생활화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해 함께 어울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사람은 항상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비흡연자들의 모임에 가입한 사람은 금연 성공률이 4배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면 자신의 나쁜 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노화를 막아주는 음식

숙취 해소에 좋은 약초 5가지

 

 


사는이야기
2014.12.24 12:01

노화를 막아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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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개선만 해도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해요. 건강도 챙기실 수 있죠. 뭘 먹느냐에 따라 노화를 촉진하는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연구들에서 음식은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노화 방지(anti-agingㆍ안티 에이징)는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요? 빛나는 머릿결과 피부, 활발한 신체 활동, 긍정적 사고방식을 유지하고 만성질환을 막는 것 등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색깔이 다양한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불포화지방과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 저지방 유제품을 많이 먹고, 염분, 당분과 칼로리가 높은 가공식품을 피하는 게 항 노화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정보 사이트 '투데이닷컴(today.com)'이 노화를 막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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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드세요

견과류에는 비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하루 권장 섭취량은 1온스(약 28g)라고 하네요.

 

 

연어 드세요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오메가-3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정어리, 홍합, 청어, 송어, 광어 등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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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드세요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라고 해요.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하루에 5잔 이상을 마셨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퀴노아 드세요

단백질과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한 곡물이다. 또한 밀이나 보리 등의 곡물과는 달리 글루텐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퀴노아와 비슷한 곡물로는 메밀, 병아리 콩, 검은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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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양배추 드세요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꾸준히 섭취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방울 양배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케일 등도 좋다고 하네요.

 

 

블루베리 드세요

항산화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자연적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천연 캔디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그냥 먹어도 좋고 요구르트나 샐러드 등에 넣어서 먹어도 영양과 풍미를 더한다. 다양한 베리류에는 블루베리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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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밥상 채소'의 효능

폭식과 자책, 반복하지 않으려면?

 

 


사는이야기
2014.12.23 18:24

치매 위험을 줄이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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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요. 미국인들이 위대한 대통령이라 칭하며 영원한 사랑을 받던 레이건 대통령과 '철의 여인'이라 불린 대처 전 영국 수상 등도 치매로 고생하다 사망했는데요, 이런 치매를 막으려면 평소에 어떤 방법으로 건강을 관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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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운동하세요.

신체 활동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심혈관계 질환 과 관련된 문제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어요. 운동 등을 통해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심혈관계 질환은 인지력 감퇴와 치매를 일으키는 고위험 인자로 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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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세요.

흡연자들은 비흡연자에 비해 치매를 일으키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경우가 현저히 높다는 연구가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치매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담배를 끊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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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아주 조금만 드세요.

알코올은 두뇌에 해를 끼치기도 하고 보호 효과도 있어요. 하지만 이는 마시는 양에 달려 있는데요, 하루에 1~2잔의 술이 적당량이예요. 이를 넘어서면 기억력과 관련된 뇌 조직에 손상을 일으켜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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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를 하세요.

두뇌 기능에 좋고 치매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가장 확실하게 입증된 과학적 식사법은 바로 지중해식 식사예요. 이는 채소와 콩류, 과일, 견과류, 생선, 살코기, 유제품이 위주가 된 식사법을 말하는데요, 설탕과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은 노인들의 두뇌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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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고혈압, 비만을 치료하세요.

당뇨병과 고혈압, 비만은 모두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들이예요. 심혈관 위험 인자들은 동맥 경화 위험을 증가시킴으로써 치매 위험도 높이게 되요.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건강이 최고!  평생 건강 체크 포인트




사는이야기
2014.12.23 15:39

우리가 몰랐던 '밥상 채소'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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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식습관, 스트레스 등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늘어나는 요즘, 인스턴트 식품과 잦은 외식 등으로 영양소의 섭취는 줄고 칼로리 섭취는 늘어나면서 영양 과잉 및 불균형 상태에 놓여있어요. 해마다 늘어나는 암 발생률과 점점 심각해지는 성인병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장하는 바람이 불고 있어요. 만성질환과 다양한 질병을 조절하는 식단에 빈번하게 "채소와 과일"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 그 효능을 짐작할 수 있는데, 특히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들은 값은 저렴하지만, 가진 색과 종류에 따라 그 맛과 영양이 다르고 영양이 풍부해요. 모르고 먹는 것보다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우리 밥상의 채소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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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다른 버섯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배설 효과가 높은 버섯키토산을 많이 함유하여 체내의 불필요한 요소를 말끔하게 배출시키는데요, 버섯키토산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이 체내로 흡수되기 전 몸속에 불필요한 요소와 함께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요. 팽이버섯의 식이섬유는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해소와 예방에 효과적이며, 체지방, 내장지방을 줄여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요.. 또한, 체내 독소를 감소시켜 피부 재생력과 보습력을 높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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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볶음 요리뿐만 아니라 국이나 찌개, 양념장과 구이 등을 만들 때 필수로 들어가는 식재료인 마늘은 다양한 성분과 효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특히 항암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탁월하고 생리 활성 물질인 스코르디닌 성분이 들어 있어 내장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와 기력을 높여줘요. 마늘은 하루 10알 이하로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되고, 냉한 체질과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게 잘 맞으며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 구워서 먹는 것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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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진한 녹색의 시금치는 겨울 꽁꽁 언 땅에서 눈바람을 맞고 자라며 채소의 왕이라 불릴 만큼 엽록소와 각종 비타민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개선에 좋은 시금치는 각종 비타민과 엽산, 베타카로틴, 루틴 등이 들어있어 신경과 뇌,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되요. 또한, 혈액을 맑게 하고 변비 예방, 해독 작용, 신체 유해 산소를 제거해 피부 미용에도 도움되는 채소예요. 단, 시금치에 풍부한 비타민 C는 열에 약한 특성이 있어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샐러드나 즙을 내어 꾸준히 마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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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늙은 호박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보양 음식이예요. 호박 속 노란색을 띠는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하여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으며 체력이 약해졌거나 빈혈이 있는 경우 호박에 들어있는 철분과 칼슘, 비타민C 등이 증상을 개선하며 호박의 당분은 소화가 잘되어 병후 회복기의 체력 회복에도 도움을 줘요. 또한, 비타민A, C가 점막의 저항력을 높여 약해진 신체의 세균감염을 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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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잎을 삶아 나물로 무치거나 김치, 오이소박이, 잡채나 만두 속에 이용하는 등 용도가 다양한 부추는 비타민의 보고라고 할 만큼 비타민 A, C, B1, B2 등이 많이 들어 있어요. 또한, 잎 100g 속에는 단백질 2g, 당류 2.8g, 칼슘 500mg, 칼륨 450mg이 들어 있고, 베타카로틴, 클로로필, 황함유화합물 등이 다양하게 함유되어있어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유해산소를 제거하며, 간 기능 개선에도 좋아요. 따뜻한 성질을 지닌 부추는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고 한방에서는 비뇨기계통의 질환에 이용할 만큼 성 기능 강화와 강장효과가 뛰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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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2.23 14:51

숙취 해소에 좋은 약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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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빈번한 술자리는 숙취와 간 기능 저하로 건강을 자칫 해칠 수 있어요. 숙취는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아세트알데히드 같은 독성 물질 때문에 메스꺼움, 현기증, 구토, 육체적 피로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숙취 해소와 간 건강에 좋은 약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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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에 제철인 칡은 숙취 해소에 좋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다이제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의 뼈를 튼튼하게 해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칡은 '차가운 기운에 의해 발생하는 두통을 없애주고 인체의 수분을 보충해주는 효능이 있어 술에서 빨리 깨어나게 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칡에는 알코올 분해 촉진 효소가 있어 갈증을 없애주고 구토와 설사를 진정시키고, 말린 칡꽃인 갈화를 달여 마시면 주독을 풀어주고 음주 후 발열, 갈증, 오심, 식욕부진, 구토를 완화해 줘요. 칡은 주로 즙을 추출하여 마시며 녹말 성분이 많아 떡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해요. 칡은 달걀과 궁합이 잘 맞는데 칡에 부족한 단백질, 무기질을 달걀과 함께 섭취함으로써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뿐만 아니라 열량이 적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도 무척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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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모과에는 칼슘, 칼륨, 철분이 풍부하고 특히 기침 가래, 입덧, 설사, 감기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본초강목에 '담을 삭히고 가래를 멎게 하며 주독을 풀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모과에 들어있는 각종 유기산은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속을 편안히 가라앉혀주므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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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매실은 간 해독과 간 기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차로 마시면 좋아요. 매실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호박산 등이 많이 들어있으며, 이중 구연산은 해독 작용을 해 음주 후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며, 피루브산 성분은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예요. 매실은 몸 속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열감기, 몸살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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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감초의 주성분인 글리시리진은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위장의 활동을 돕고 소화 흡수와 배변을 돕기 때문에 감초차를 끓여 마시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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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기자는 숙취 해소뿐 아니라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나요. 동의보감에서 구기자는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간 기능을 높여 술로 지친 간을 보호하고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쓰여 있다고 해요. 단백질, 칼슘, 철분, 루틴, 비타민 등이 풍부해 간 기능 보호 작용이 뛰어나요. 가정에서 손쉽게 끓여 마실 수 있는 구기자차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세포 내 지방 축적을 막아줘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건강약초랍니다.



☞ 기침에 좋은 '배'  숙취 해소에 다이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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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보다 감성적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예요. 여성의 생리적 특성인 월경은 이러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중 하나인데요, 지속적인 호르몬 변화와 월경 주기가 여성의 기분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예요. 여성은 평균 12살에 초경을 맞아 50세 전후가 되면 폐경기에 접어들어요. 거의 40년간 매달 자궁에 출혈이 일어나는 불편을 겪는 것이예요. 그나마 생리주기마저 불규칙하면 불안감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겪게 되는데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임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지 머릿속이 복잡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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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불규칙한 생리주기

생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청소년기에는 주기가 불규칙할 수 있지만, 20대에 이르면 규칙적인 단계에 접어들게 되요. 25~32일을 주기로 3~7일 정도 생리를 하면 정상적인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규칙적인 생리주기를 가진 여성들도 간혹 주기가 불규칙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과도한 운동과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생리를 거르는 일이 생기고는 해요. 지나친 스트레스도 마찬가지구요. 이럴 때에는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스트레스 관리에 주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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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가 1년에 8회 이하

3회 이상 연속으로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임신이 아닌지 테스트를 해봐야 해요. 임신을 계획 중이던 여성이라면 어림짐작할 수 있지만,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한 경우라면 눈치 채지 못할 수도 있어요. 생리불순과 함께 체중이 증가하고 머리숱이 줄어들면서 다모증과 우울증이 나타난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우려되요. 난소에 물혹이 생기고 월경에 이상이 생기는 이 질병은 아직 원인이 불분명한데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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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쑥날쑥한 생리 출혈량

어떤 때는 소형패드만 해도 될 만큼 출혈이 적고, 어떤 때는 대형패드를 계속해야 할 만큼 양이 많다면 자궁에 용종이 생긴 것일 수도 있어요. 황체호르몬의 수치가 낮아져도 출혈량이 불규칙해지므로 매번 생리 양이 다르다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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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 심한 경련

생리를 할 때 통증이 따르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예요. 하지만 통증의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요, 통증과 경련이 심하다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아요. 한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도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 월경과 폐경기를 거치게 되는 여자의 일생  생리중인 그녀가 괜히 짜증을 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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