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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25 15:59

몸매 좋은 늘씬한 사람들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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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지내고 나면 뱃살이 많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죠. 연휴가 지난 후 체중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몸매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미국 건강잡지 헬스가 몸매가 좋은 사람들의 습관에 대해 소개했다고 해요. 몸매가 좋은 사람들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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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해요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평소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하루 평균 350칼로리 이상을 더 소모하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수시로 몸을 일으키고, 전화나 생각을 할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다니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자주 몸을 움직이면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고 하는데요. 또 앉아있는 시간이 줄어들면 암, 심장질환, 2형 당뇨병을 비롯한 만성질환의 위험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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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하게 식사하지 않는다

날씬한 사람은 먹는데 관심이 없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해요. 오히려 식사를 할 때 온전히 먹는데 집중하며 맛을 음미한다고 하네요.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사람들은 TV를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일을 하면서 군것질을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집중하지 못한 산만한 식습관이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하네요.

실질적으로 식사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면 평균 300 칼로리 정도 식사량이 줄어든다는 연구논문이 있다고 해요. 갑작스럽게 습관을 고치기는 힘들므로 가장 식사량이 많은 시간 때부터 음식에 집중하는 훈련을 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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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보다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

엄마들이 살이 찌는 원인 중 하나는 아이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는 습관때문이라고 해요. 남은 음식을 버리면 아깝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합니다.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음식을 버리지 않으려고 영양가나 칼로리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과자.JPG

 

 

선호하는 음식을 분별한다

살이 쉽게 찌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음식도 양껏 먹는다는 점이라고 해요. 가령 평소 촉촉하고 달콤한 스낵을 좋아하지만 옆에 바삭하고 짭짤한 스낵밖에 없다면 그 과자를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무작정 먹는다는 것이라고 해요. 문제는 이처럼 만족스럽지 않은 음식을 먹고 나면 허전함이 남기 때문에 계속 음식에 손이 간다고 하네요.

즉 배가 고프기 때문에 먹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음식을 먹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음식은 아무리 먹어도 만족감을 채우기 어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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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25 14:29

기관지 건강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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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발 황사때문에 숨쉬기가 편하지 않다고 해요. 전국이 황사로 뒤덮이면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기관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 공기오염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기관지를 보호하는 음식은 없을까 궁금하실텐데요. 미국의 건강포털 라이브스토롱닷컴이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어떤 음식이 있는지 알아보고 요즘 같은 황사가 많은 시기에 섭취하면 좋겠습니다.

 

 

유럽폐건강재단은 폐를 보호하는 음식으로 감귤류, 브로콜리, 피망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추천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서는 통곡물이나 견과류 등 비타민 E나 셀레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을 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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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 드세요

귤, 오렌지, 유자 등 감귤류에 풍부한 비타민 C와 구연산은 염증반응을 억제해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건강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로회복을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특히 귤껍질에는 비타민 C가 과육의 4배 이상 존재하므로 껍질을 말려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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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드세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폐에 들러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기능을 한다고 해요. 정상적인 폐에선 백혈구가 세균이나 유해물질을 걸러주지만 폐가 약해지면 이런 역할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폐 세포의 건강과 면역력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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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드세요

무즙에 꿀을 넣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데 활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무씨를 가루로 먹으면 기침을 잠재워주고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준다고 하는데요. 무를 비롯해 인삼, 도라지, 더덕 등도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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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드세요

라이코펜 성분이 폐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라이코펜이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라이코펜은 기름과 같이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해요. 올리브오일 등에 버무리거나 볶아서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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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드세요

고등어를 비롯한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어 만성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해 각종 오염 물질로 찌든 폐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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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24 12:13

2월의 제철음식의 효과,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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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났는데도 날씨가 춥네요. 추운 날씨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양소도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2월 제철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아보고 우엉, 더덕, 딸기, 한라봉, 바지락, 꼬막, 삼치, 도미와 같은 제철음식은 어떤 좋은 성분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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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인 우엉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다고 해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기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풍부한 섬유소가 배변을 촉진해 비만을 예방할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우엉은 볶아서 차를 끓여 마시면 무기질이 풍부해져 후식으로 좋다고 하네요. 우엉의 껍질 가까운 곳에 영양분이 많아 껍질채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우엉은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고 감기예방, 변비 해소, 생리불순, 독소제거, 신장기능을 향상시켜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엉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산성을 중화시켜 누린내를 없앨 수 있고, 호두, 과일 야채, 생강 등도 궁합이 잘 맞다고 하네요. 그러나 바지락과 함께 먹으면 우엉이 철분 흡수를 막아 좋지 않다고 하니 바지락은 같이 드시지 마시길 권합니다.

 

 

더덕

더덕에는 인삼에 들어 있어 유명해진 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하여 기침, 가래가 심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식이섬유소, B1, B2, 칼슘 등이 풍부하며, 더덕은 유해 콜레스테롤을 녹여 주는 효능이 있어 혈압을 정상수치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다이어트,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기침, 가래, 해독, 성인병, 다이어트, 피로회복, 갱년기 장애에 좋고 돼지고기, 사과, 배, 귤, 당근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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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바지락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바지락에는 곡류에 부족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B12, 철분, 크롬 등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조혈작용에 도움이 되며,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피로회복, 빈혈예방, 다이어트에도 좋고 된장과 함께 먹으면 바지락에 부족한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해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엉과 함께 먹으면 바지락의 철분 흡수를 막아 좋지 않다고 하네요.

 


꼬막

꼬막은 비타민 B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해 성장이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꼽히며, 피로회복제 성분으로 불리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간장의 해독작용,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꼬막은 저혈압 개선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며, 적혈구를 만들고 신경세포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빈혈예방, 피로회복, 간장 해독,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마늘을 함께 먹으면 알리신 성분과 비타민 B12가 결합해 알리티아민이라는 물질을 형성해 기력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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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B2와 나이아신이 매우 많이 들어 있어 피부병과 심장마비 예방 및 설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단백질과 지방질이 많이 들어 있는 고에너지 식품이며, 곡류에 부족한 아미노산과 칼슘, 타우린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혈압과 심장질환 발병률 낮춤, 아토피 피부염 예방, 천식과 당뇨병 예방, 염증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무, 파 등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한라봉

한라봉은 감귤보다 당도와 비타민 C가 월등히 높아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비타민 C는 피로회복뿐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한라봉에 함유된 비타민 P는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감기 예방, 콜레스테롤 저하, 항산화효과가 있어 좋은 과일이라고 하네요. 브로콜리는 철분 함유량이 높아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C의 철분의 체내 흡수를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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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 C의 함량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100g당 80mg의 비타민이 들어 있어 귤보다 1.5배, 사과보다는 10배가 많다고 해요. 이와 같은 풍부한 비타민은 신진대사를 활성화,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 기미를 막아주고,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고 해요. 딸기는 엽산과 철이 풍부해 임산부와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해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저하, 고혈압, 감기 예방 , 위궤양 예방에 좋다고 해요. 우유 등의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철분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그 밖에 바나나, 파프리카, 오이, 석류 등과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설탕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B 및 유기산을 소모해 영양의 효율을 떨어뜨려 좋지 않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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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24 10:20

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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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식품을 살때 유통기한 확인하시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유효기간이 지난 식품은 곧바로 독소가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좀 더 주의를 기울이면 유효기간이 지난 뒤에 먹어도 안전한 식품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요. 유효기간이 지나도 먹어도 되는 음식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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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마시기 전에 냄새를 맡아보세요.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바로 버려야 합니다. 우유에 덩어리가 있거나 색깔이 변했다면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인데요. 하지만 유효기간이 지났더라도 냄새나 색깔이 정상이라면 마셔도 안전하다고 해요.

 

 

고기

날고기는 유효기간이 지난 뒤 하루나 이틀 안에 먹어야 하지만 냉동고기는 몇 달 지나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사실 냉동고기는 저장 상태에 따라 1년이나 더 길게 보관할 수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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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제품

통조림 식품에 대한 유효기간은 잘못된 것들이 많다고 해요. 그늘지고 찬 곳에 보관하면 통조림 제품은 유효기간을 지나 수년 후에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빵을 얼리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샌드위치를 좋아한다면 냉동고에 넣어 얼려 보관하면 두고두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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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파스타는 건조한 것이기 때문에 유효기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파스타의 신선도는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해요. 퀴퀴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먹을 수 없답니다.

 

 

병에 든 생수에도 유효기간이 있지만 마시지 못할 정도로 나빠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해요. 그러니 마셔도 괜찮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먹다남은 생수는 버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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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상추나 시금치 등의 녹색 채소는 냉장고에 너무 오래 놔두면 익힌 것처럼 축 처져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찬 물을 끼얹으면 생기를 찾고 먹을 만하게 된다고 하니 버리지마시고 찬 물을 끼얹어 보시길 바랍니다.

 

 

마요네즈

적당한 온도에서 보관하면 마요네즈는 유효기간이 지난 후 3~4개월 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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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치즈

적당한 온도에서 보관하면 치즈는 유효기간이 한 달 지난 후에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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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암발생률이 높다고 합니다.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4.3명(2012년, 국립암센터 암등록사업과)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271명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은 암을 많이 걱정하게 되는데요. 성별로 보면 50세 초반까지는 여성이 거의 모든 종류의 암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50대 이후부터는 남성의 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최근 암 환자가 늘면서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해요. 이들 식품 가운데 피토케미컬(Phytochemicals, 식물성 화학물질) 성분이 함유된 식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브로콜리, 양배추 등에 들어 있는 피토케미컬 성분의 일종인 이소티오시안산은 세포에서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효소들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암 환자 식단 전문가인 신촌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피토케미컬은 서로 미묘한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단일성분으로서의 효과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면서 한 종류의 성분보다는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먹는 것이 발암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항산화, 항암 효과를 내는데 도움을 주는 5가지 색깔의 채소와 과일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식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건강챙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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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과일, 채소

라이코펜, 비타민 E가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고 해요. 토마토, 딸기, 사과, 수박 등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초록색의 과일, 채소

엽산이나 제아잔틴, 인돌-3-카비놀, 루테인 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겨자, 근대, 케일, 아보카도, 콜리플라워 등에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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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의 과일, 채소

베타카로틴,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가 많아 발암물질 해독에 좋다. 당근, 노란호박, 오렌지, 복숭아, 파파야 등이 이에 해당한다.

 

 

보라색의 과일, 채소

안토시안,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발암물질 해독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포도, 가지, 적포도주, 녹차, 코코아, 홍차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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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과일, 채소

항암 작용에 도움이 되는 알리움, 알리설파이드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도라지, 마늘, 무, 양파, 배 등이 대표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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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23 11:55

채식주의자의 부족한 영향 보충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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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건강을 위해 채식하는 분들 많이 있잖아요? 웰빙바람을 타고 채식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요. 서울 시내는 물론 회사,대학 구내식당에도 채식뷔페가 연이어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심혈관 질환, 비만, 암 등을 예방해 건강을 지켜주는 채소류의 효과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칼로리가 낮은 채소 위주로 식단을 짜는 채식 다이어트의 꾸준한 인기도 채식열풍을 함께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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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채식 위주의 식단에 대해 경고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해요. 먼저 고기를 아예 먹지 않고 채식만 하면 육류를 통해 섭취할 수밖에 없는 단백질, 철분 등의 영양소가 갑자기 부족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유, 치즈, 기타 유제품까지 먹지 않는다면 칼슘 부족도 유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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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만 섭취하는 사람은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 등을 함께 먹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야한다고 합니다. 채소에 부족한 아미노산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콩, 현미 등을 충분히 먹고, 키위, 수박과 같은 과일과 구기자 같은 씨앗류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철분 섭취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해요. 채소에 들어 있는 철분은 고기나 생선보다 체내 흡수율과 활용도가 현저히 낮다고 합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남녀 모두 전신 피로감을 느끼며 빈혈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해요. 철분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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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채소류에 적은 비타민 B1, B2도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따로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비타민 B1, B2가 부족하면 악성 빈혈, 췌장 질환, 위축성 위염 질환 등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들은 칼슘 섭취도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골절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칼슘을 많이 함유한 멸치나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를 반드시 먹을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이뿐 아니라 땅콩, 해바라기씨 등을 함께 먹으면 채식만으로 부족한 아연 성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채식만 먹으면 우리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적절한 보충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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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2.23 11:25

눈에 좋은 비타민음식,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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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눈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현대인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필수적으로 챙겨드시는게 비타민입니다. 생명(Vital)과 아미노산(Amine)의 합성어를 의미하는 비타민은 소량으로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점에서 호르몬과 비슷하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 등을 통한 외부에서의 섭취가 필요한 성분이라고 하네요. 특히 비타민은 눈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요. 눈은 여러 종류의 비타민 중 결핍 성분에 따라 증상이 서로 다르게 되기 때문에 이에 맞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하는 요령이라고 합니다.

 

 

비타민은 A, B, C, D, E, K로 구분되고 초기에는 더 많은 종류로 분류됐으나 현재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 아니거나 특별한 영양, 기능적 가치가 없고 특정 조건에서 독성을 나타내는 경우는 제외하고 총 13가지 정도만 비타민으로 구분된다고 해요. 이 중 눈과 긴밀한 관계를 가진 성분은 비타민A를 비롯해 비타민B군, B1,B2,B6,B7, 비타민C, 비타민D 등이라고 해요. GS안과 자료를 토대로 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과 식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효과를 보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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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 드세요

비타민A가 부족하면 간상세포 기능 저하, 각막, 망막 건강 저하, 황반변성, 각막연화증,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비타민A는 당근, 동물의 간, 달걀, 유제품 등에 많이 들었다고 해요. 식품으로 섭취하는게 더욱 더 좋으니 좋은 음식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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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1~B7 챙겨드세요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시신경의 위축된다고 해요. 또 비타민B2 결핍은 광선공포증, 각막 혼탁, 조로 성 백내장, 비타민B6와 B7이 부족하면 눈의 긴장과 극도의 피로감, 시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각각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B군이 많이 든 식품으로는 땅콩, 쌀 껍질, 생굴, 우유, 양배추, 통호밀, 달걀노른자 등이 꼽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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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드세요

비타민C가 부족하면 상처 조직 치유 및 출혈 방지 기능 저하, 백내장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C는 감귤류와 딸기 등의 과일과 양배추, 피망 등의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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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챙겨 드세요

비타민D 결핍은 망막 손상과 황반변성, 어린이 근시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비타민D는 버섯, 등 푸른 생선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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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생활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연초가 되면 운동과 다이어트가 신년계획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살고민 중에 말못할 고민도 있다고 하는데요. 남성분들은 여유증, 여성분들은 큰가슴, 거대유방에 대한 고민라고 합니다.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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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분들의 큰가슴은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있다고 하는데요. 무거운 가슴으로 인해 목이나 어깨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피로감도 많이 느끼신다고 합니다. 가슴하방의 피부가 자극되어 피부염이 생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사람들의 시선이라고 합니다.

 

 

 

그런 말못할 큰가슴, 거대유방에 대한 고민은 비너스의원에서 가슴축소 지방흡입으로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남성분들 여유증도 가슴축소 지방흡입하시길 권합니다. 가슴축소 지방흡입은 유선조직의 손상이 없어 수유를 계획하시는 기혼여성분, 미혼여성분에게 좋은 수술이고 가슴 처짐을 개선시킬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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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20대 미혼여성분인데요. 처진가슴과 큰가슴의 개선을 위해 가슴축소 지방흡입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유방전체와 겨드랑이 지방흡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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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가슴이 자연스럽게 축소되었고 처진 가슴도 동그랗게 업되어졌습니다. 겨드랑이 돌출지방도 제거되어 가슴축소후에 균형감있는 체형이 되신 모습입니다.

 

 

 

 

 

아래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으로 타병원에서 복부지방흡입을 받으시고 과도하게 큰 가슴의 축소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유방전체와 겨드랑이 지방흡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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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축소 지방흡입으로 처진가슴이 업되면서 축소되셨습니다. 겨드랑이의 돌출지방이 제거되어 균형감있는 체형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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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그리고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관계로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가슴축소는 민감한 부위라서 홈페이지의 수술전후사진을 보시면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읽어보세요]

가슴축소지방흡입에 대한 정보 읽기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전후 사진 보기

(팔,복부,얼굴,턱,종아리,허벅지지방흡입, 재수술 등)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지방흡입이야기
2015.02.17 14:57

두꺼운 허벅지와 종아리 날씬하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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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에 비해 하체만 살이 있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두꺼운 허벅지와 종아리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분들은 옷을 구매하실 때 상의와 하의 사이즈를 다르게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해요. 그런 분들을 투바디신드롬이라고 하는데요. 허벅지살과 종아리살이 많은 하체비만의 체형을 가진 분들은 늘 운동과 다이어트를 머릿속에 생각하시고 생활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허락치 않아 마음만 급한 경우가 많으시다고 해요. 그런 분들께 단기간 건강하게 두꺼운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즈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비너스의원에서 허벅지지방흡입, 종아리지방흡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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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20대 여성분인데요. 하체비만형의 근육형 허벅지를 가진 분입니다. 상체는 늘씬한 편인데 비해 허벅지살과 종아리의 지방이 많은 분이십니다. 허벅지와 종아리의 최대한의 사이즈감소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원통형 허벅지 지방흡입, 종아리 지방흡입, 엉덩이지방흡입수술, 골반위 힙과 러브핸들, 무릎위와 무릎안쪽, 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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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 골반위 힙과 러브핸들 지방흡입으로 골반부위의 울퉁불퉁지방이 제거되어 매끈하고 여성스러운 옆구리라인이 되셨습니다. 엉덩이 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으로 인해 엉덩이와 허벅지외측라인이 동그랗게 여성스러운 라인이 되셨습니다. 무릎안쪽 지방흡입으로 다리 내측 라인이 곧아져 오다리교정효과를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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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사진. 엉덩이 지방흡입수술로 엉덩이의 돌출부위가 올라가 처진엉덩이가 업되는 효과를 보셨고 전측허벅지 돌출지방도 제거되어 허벅지가 슬림하게 변모되셨으며 종아리지방흡입으로 종아리도 슬림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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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사진. 엉덩이지방흡입수술로 엉덩이 돌출부위가 올라가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얻으셨고 뒷모습에서도 허벅지와 종아리의 사이즈감소가 많이 되셨고 전체적으로 하체의 균형을 찾으신 모습입니다. 무릎안쪽 지방흡입으로 인해 종아리의 오다리 형태가 개선되어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다리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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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그런 이유로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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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지방흡입에 대한 전문지식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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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부,얼굴,턱,가슴축소지방흡입, 재수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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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사는이야기
2015.02.17 13:33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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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과 한개씩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미국의 폭스뉴스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식품 8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식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자주 먹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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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드세요

질환의 감염을 막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고 해요. 영국의 한 연구에서는 12주 동안 마늘 추출물을 투여 받은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3분의 2까지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일주일에 마늘 6쪽을 먹는 사람들의 경우 대장암은 30%, 위암은 50%까지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 생마늘 2쪽을 먹거나 일주일에 서너 번 요리에 으깨 넣어 먹으면 적당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섯 좋아요

오랫동안 버섯은 건강한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믿어왔다고 해요. 현대 과학자들은 연구 끝에 그 이유를 밝혀냈는데, 버섯은 백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보다 공격적인 활동을 하도록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기에 감염됐을 때 먹으면 매우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자주 조금씩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하루에 15~30g 정도 요리에 넣어서 먹거나, 냉동피자 위에 얹어서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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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과 보리 드세요

이들 곡물에는 항균성과 항산화 작용이 있는 섬유질 효소인 베타 글루칸이 들어있다고 해요. 동물들에게 이 효소를 먹이면 인플루엔자, 헤르페스, 탄저병 등에 덜 걸린다고 하는데요. 사람의 경우 면역력을 높이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항생제의 효과도 배가시킨다고 하네요. 적어도 하루 한 끼는 통곡물 식사를 해야 한다고 해요.

 

 

생선 드세요

굴, 가재, 게 등의 갑각류에 많은 셀레늄은 백혈구가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단백질(사이토카인)을 생산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연어, 고등어, 청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고 해요. 오메가-3은 염증을 치료하고, 호흡을 좋게 하여 감기나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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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마셔보세요

2주 동안 하루에 홍차를 5잔 마신 사람은 뜨거운 가짜 홍차를 마신 사람보다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면역력이 10배나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은 홍차나 녹차에 풍부하다고 하네요.

 

 

쇠고기 드세요

채식주의자들에게는 아연이 결핍되기 쉽다고 합니다. 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미네랄의 하나라고 하는데요. 아연은 조금만 부족해도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해요. 백혈구의 생성에 중요하며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맞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기름 없는 살코기 100g에는 하루 권장 아연량의 30%가 들어있으며, 그 정도만 먹어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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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드세요

보통 면역력을 생각할 때 피부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러나 피부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1선에서 막아내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합니다. 강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면 비타민A가 절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비타민A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구마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을 먹으면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뀐다고 해요. 하루에 반 컵 정도 170칼로리를 먹으면 비타민A 권장량의 40%가 충족된다고 합니다. 디저트로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요구르트 드세요

살아있는 배양균이 가득한 생균제인 요구르트는 장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해요. 하루에 200g 정도 먹으면 유산균 제제를 많이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웨덴의 한 연구에 의하면 80일간 고용인들에게 유산균 보충제를 먹인 결과 아파서 결근하는 일수가 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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