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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13 15:35

건강을 위한 식생활 수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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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위해 '한식'을 먹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식생활의 서구화와 잦은 외식 등으로 영양 과잉이나 불균형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해요. 우리가 밥 대신 많이 먹는 빵이나 케이크, 라면 등은 열량은 충족되지만, 섬유질이나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기 쉽고, 배고픔이 금방 찾아와 또다시 다시 음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하네요. 이런 생활이 지속할 경우 비만에서부터 심장병, 당뇨, 고혈압 등 각종 만성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려면 편식하지 않고, 여러 가지 식품을 먹는 것이 중요한데, 가장 효과적인 섭취 방법은 '한식'이라고 해요. 한 끼에 2가지 이상의 나물과 두부, 생선, 고기 등의 단백질 식품을 반찬으로 하는 한식은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을 다양하게 하면 여러 가지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말은 쉬운것 같지만 하루 한끼 밥상 정말 어려운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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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규칙적으로 '세끼'를 챙겨 먹자

올바른 식습관의 기본은 규칙적인 식생활이라고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체내 대사 리듬을 적절히 조절하지만, 제때 식사를 하지 않으면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고 하네요. 특히 아침을 거르게 되면 혈당이 부족해져 두뇌 활동을 둔화시킨다고 해요. 이는 작업능률을 저하할 뿐만 아니라 점심이나 저녁에 폭식을 유발해 균형 있는 식생활에 장애가 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바나나, 사과, 우유, 달걀 등 간단하게라도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매일 아침 바쁘더라도 우유 한잔은 꼭 챙겨마시고 있는데요.달걀도 하나씩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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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는다

채소와 과일은 열량이 별로 없으면서 우리 몸의 대사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의 공급원으로 중요하다고 해요. 식이섬유는 곡식의 겉껍질과 해조류, 채소류 등에 풍부하며, 이런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변비와 장 질환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과일을 많이 섭취하려면 간식으로 청량음료 대신 과일주스를 마시고, 빵이나 과자, 케이크 대신에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그래도 케이크가 더더더 맛은있듯.살은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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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알맞게 먹고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섭취하는 열량이 소비하는 열량보다 많아 과잉된 열량이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살이 찌게 된다고 합니다. 비만한 사람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성인병의 위험이 커지므로 알맞게 먹고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 폭식이나 과식은 위의 부담을 가중시켜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점막에 손상을 주어 만성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해요.그래도 짠맛에 적응이 되서 힘들겠지만 습관을 바꿔야겠어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면 식사량을 줄이고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식사를 하는 등 식습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통증이나 불쾌감 등 증상이 심하면 약을 먹어 증상을 개선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해요. 한림제약의 다제스 캡슐은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촉진분해작용과 섬유소의 분해촉진작용 등으로 과식뿐만 아니라 복부팽만감, 상복부 불쾌감, 설사 등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단, 약을 먹고도 증상이 지속할 경우 다른 원인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소화불량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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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방을 적게 사용해 조리한다

지방은 다른 영양소보다 열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열량 섭취가 많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지방 중에서도 문제가 되는 것은 동물성 지방에 많이 들어 있는 포화지방산인데, 조리법을 달리해 포화지방산을 덜 섭취하거나 식물성 지방(마가린, 식용유)으로 대체해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조리방법에 따라 지방과 열량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튀김, 부침보다는 찜이나 구이, 국 등으로 조리하고, 고기는 되도록 지방이 적은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눈에 띄는 지방의 경우 잘라낸 후 살짝 데쳐 기름기를 빼고 나서 조리하며 기름을 사용해 볶을 때는 먼저 프라이팬을 달군 후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닦아내듯 문질러 살짝 기름을 묻히면 기름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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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13 14:46

버스출근길의 목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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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바쁜 출근길 많이 힘드시죠~! 수도권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직장인의 하루 평균 출근 시간은 약 42분이라고 합니다(서울시 조사 자료). 출퇴근 모두 합쳐 하루에 2시간 남짓을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낸다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목이나 허리 건강이 악화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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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등받이 눕히면 악영향이라고 해요

이동 시간이 긴 버스를 탔을 때는 등받이를 뒤로 젖힌 후 반쯤 눕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그런데, 이 자세는 잠시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 목, 어깨 등 척추관절이 받는 부담이 증가해 근육통이나 담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디스크 위험도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버스를 서서 탔을 때에도 올바른 자세가 중요한데, 한쪽 다리에 체중을 더 많이 싣거나 아랫배와 골반을 앞으로 내민 채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척추와 관절의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하네요. 양쪽 다리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옆에서 보았을 때 복숭아뼈, 어깨, 귀가 일직선상에 위치하게 서 있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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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고 해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랫동안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띕니다. 그러나, 이때는 보통 스마트폰이나 책을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에 두고 보기 때문에, 거북목증후군에 걸리기 쉽다고 해요. 구부정히 앉아있는 자세를 피하고, 스마트폰 액정이나 책을 눈높이로 올려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입석 상태에서는 버스 주행에 따라 몸이 휘청대기 때문에 책을 보기위해 구부러진 목뼈에 부담이 가기 쉽다고 합니다. 출퇴근 시간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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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지하철 탑승 전후의 스트레칭 방법

①허리, 목 돌리기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선 자세에서 허리와 목을 좌우로 10바퀴씩 돌려주세요. 뭉쳐있던 허리와 목의 근육을 풀어준다고 하네요. 좁은 버스 안에서 시도해도 목 부위는 충분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②가슴, 어깨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시선은 정면을 향한 채 어깨와 가슴을 쭉 펴고 양팔을 뒤로 쭉 뻗는 동작을 5회 이상 반복해 보세요. 이때 어깨가 위로 올라가거나, 시선이 바닥을 향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③허리 숙여 상체 늘여 보세요. 양 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양손은 깍지를 껴서 높이 들어 올려주세요. 그 다음 천천히 상체를 숙이면서 허리를 늘여주면 됩니다. 1분씩 유지하는 것을, 총 5회 실시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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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3.13 13:19

주스 대신 물!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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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살을 빼기위한 노력을 많이들 하고 살고 있삽니다. 그러나 살을 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이제까지의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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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는 되도록 물로 교체하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커피 한잔을 마시는 습관까지 바꿀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하루의 나머지 시간에는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주스나 탄산음료, 당분이 든 아이스티나 커피 대신 물을 마시면 하루에 100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여기에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체내 수분을 유지시켜 나른함을 방지함으로써 캔디 바나 쿠키 등 단 것을 먹고 싶은 욕망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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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만 운동하세요

달리기를 싫어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운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이런 사람들은 요가나 근력운동, 줌바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비디오 강습 등을 따라 혼자서 하루에 단 10분만 운동을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10분씩 운동하면 움직이는 습관을 갖게 되고 효과를 거두면서 점점 더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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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과일이나 채소를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배가 고프거나 지루할 때면 뭔가를 씹어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때 칩 봉지를 잡는 대신 냉장고를 열고 잘 씻어 놓은 포도나 딸기 , 잘라 놓은 수박이나 파인애플, 당근, 오이 등을 꺼내 먹어보세요. 이런 과일이나 채소를 간식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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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은 접시와 그릇을 사용하세요

보통 빈 그릇이나 접시가 있으면 이를 다 채워야 하는 것으로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사용하던 그릇이나 접시보다 작은 것을 사용하게 되면 섭취 칼로리를 점점 줄여갈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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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 빼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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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상체비만은 어디의 살이 있는 분들을 말하는걸까요? 아마도 뱃살, 팔뚝살이 대표적이지 않나 싶은데요. 이런 상체비만의 체형이 있으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운동과 다이어트를 많이 하신다고 해요. 그런데 운동과 다이어트는 내가 원하는 부위만 쏙 뺄 수 없는 단점이 있어 효과면에서 의견이 분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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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만큼만? 원하는 부위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비너스의원이 원하는 부위의 살만 빼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지방흡입으로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상체비만이신분들은 복부지방흡입과 팔지방흡입을 권해드립니다.

 

 

 

 

아래 환자분은 40대 초반 여성분입니다. 볼록한 복부 사이즈감소와 허리라인 개선을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부위는 상하복부 지방흡입과 흉부복부 지방흡입, 허리, 옆구리, 러브핸들, 브래지어라인의 뒷등입니다.

 

복부의 옆구리와 하복부의 돌출지방이 많으셨는데요. 상하복부 지방흡입과 흉부복부지방흡입, 허리, 옆구리, 러브핸들 지방흡입으로 슬림한 복부가 되셨습니다. 허리라인도 잘록하게 여성스러워진 모습입니다. 브래지어 지나는 뒷등부분의 지방흡입으로 볼록한 돌출지방이 제거되어 측면에서의 등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라인이 여성스럽고 매끈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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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자분은 20대 여성분입니다. 비너스의원에서 복부지방흡입을 받으시고 팔지방흡입도 의뢰하신 분입니다. 수술부위는 원통형 팔지방흡입(팔꿈치포함), 겨드랑이와 겨드랑이 앞과 뒷부위입니다.

 

복부지방흡입을 받으시고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팔뚝살 제거를 원하셨는데요. 팔지방흡입으로 전체적으로 사이즈감소가 자연스럽게 되셨습니다.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때 외곽라인의 돌출지방도 제거되어 직선화되신 모습입니다. 측면에서도 팔후측라인이 울퉁불퉁한 지방이 있으셨는데요. 팔지방흡입으로 팔후측라인이 직선화되신 모습입니다. 여성스러운 팔라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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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편리해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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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읽어보세요]

복부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읽기

팔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읽기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전후 사진 보기

(팔,복부,얼굴,턱,가슴축소지방흡입, 재수술 등)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사는이야기
2015.03.12 12:22

환절기 탈모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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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탈모 예방법이 화제하고 합니다. 환절기가 되면 머리가 빠져서 속상한 분들이 많은데요. 봄이 되면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고 더디게 자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바람은 정상일 때는 13% 정도인 피부 수분 함량을 10%까지 떨어뜨리는데, 이 역시 탈모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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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려운 경우,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라고 합니다. 부모 모두 탈모가 있는 경우 자녀에게 80% 정도 탈모가 나타난다고 해요. 여성의 경우 유전보다는 스트레스, 갑상샘질환, 철분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부족, 호르몬 이상 등이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라고 하네요.

 

 

환절기 탈모 예방법으로는 먼저 두피 관리용 샴푸를 이용하는 것을 들 수 있다고 해요. 유난히 두피에 기름이 많고 뾰루지가 잘 생기는 탈모 환자라면 두피 관리용 샴푸를 사용해 두피의 유분기를 제거하면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한 탈모는 바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비듬, 염증 등이 계속 나타나면서 점차 탈모로 발전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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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꼼꼼히 감고 확실히 말리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된다고 해요. 먼저 머리를 감을 때는 왁스 등 헤어용품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어내야 한다고 하는데요. 머리를 감은 후에 젖은 상태로 내버려두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확실히 말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단, 헤어드라이어의 바람은 찬 편이 더 좋다. 뜨거운 바람은 두피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균형 잡힌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도 환절기 탈모 예방법에 해당한다고 해요. 식습관 개선으로 탈모를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진행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육류, 기름진 음식 중심에서 채소류, 저염식 중심으로 식단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또한, 평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피지 분비를 활성화돼 지루성 두피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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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12 12:29

아침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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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어나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지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허나 이제는 따뜻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으니 어떤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지 알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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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날 밤에 미리 운동할 채비를 갖춰놓는다

“다음날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옷·음식·운동가방을 미리 챙겨놓는 내 모습을 보더니 친구가 '출동 준비를 하는 소방관 같다'고 농담을 하더군요.” KP 댄스보디의 창립자 캐시아 프라이스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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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침 알람을 여러 개 걸어 놓는다

뉴욕의 사이클 트레이닝 센터인 소울 사이클의 트레이너 타예 존슨은 “핸드폰 알람을 여러 개 걸어 놓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알람 메시지를 저장해 놓는다"고 했다고 해요. "예를 들어 첫 번째 알람 메세지는 ‘일어날 수 있어!’ 두 번째 알람 메세지는 ‘일어날 거야!’ 세 번째 알람 메세지는 ‘일어나야만 해!’ 이런 식이라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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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상 후 가장 먼저 물을 마신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선 탈수증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6시간에서 많으면 8시간까지 물을 마시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따라서 기상 후 체내 수분부터 보충해 주는 일은 아침운동을 하기 전 필수사항이라고 해요. 이때 물에 레몬즙을 몇 방울 섞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체내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이라고 하네요.아침에 일어나서 물먹는것 또한 의식적으로 하는것인데 거기에 레몬까지.상큼한 아침이 될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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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함유된 과일을 먹는다

연구에 따르면 사과·바나나·딸기와 같은 폴리페놀이 많은 과일은 체내에서 과당이 에너지로 전환되기 때문에 아침 운동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만약 과일이 없다면 초콜릿 등의 고열량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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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동적인 음악을 듣는다.

신나는 음악을 들음으로써 축 쳐진 기분을 한층 올리는 일은 아침 운동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알람 소리부터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댄스곡으로 바꾸어보자. 체육관에 가는 시간이 즐겁게 느껴질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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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침을 두 번 먹는다
아침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운동 후 식사를 한다고 해요. 때문에 운동 전에는 단백질 보충제 혹은 견과류나 과일을 곁들인 쉐이크를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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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잠자리에 일찍 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할 에너지를 얻기 위해선 7시간 정도를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이 시간을 확보하려면 잠을 일찍 자야 한다고 하는데요. 단, 아무리 일찍 자더라도 술을 마시고 자는 건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아침 운동은 일어날 때의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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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즐겨 마시며 먹고 있는 커피.소금.설탕 식품을 얼마나 섭취해야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국의 생활건강정보 사이트 '리얼심플닷컴'이 주요 식품의 섭취량에 대해 소개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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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소금은 신체 체액 조절과 심장, 신진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족하면 근육 경련, 피로, 메스꺼움, 인지력 결핍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반면에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에 무리를 준다고 하네요. 소금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포함돼 있는데, 달콤한 도넛에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미국심장학회는 소금 섭취량을 하루 티스푼 하나 정도 분량를 넘기지 않도록 권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혈압 환자, 중년과 노년의 성인들은 하루 1500㎎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금 섭취를 줄이려면 가공식품을 덜 먹고 식탁에 소금 병을 두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해요.왠지 간이 좀 되야 맛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입맛이 간간함에 길들여져서 그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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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단 것 자체는 조금 먹어도 나쁘지 않다고 해요. 그러나 많은 음식에 들어있는 것들은 그다지 영양상 이익이 없다고 하는데요. 칼로리가 많아지면서 성인 당뇨병이나 비만에 걸리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심장학회에 의하면 여성은 하루에 티스푼 6개, 100칼로리를 넘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이는 과일이나 유제품에 포함된 설탕은 제외한 양이다고 합니다. 식품을 구입할 때 탄수화물에서 설탕의 양이 절반 넘게 표기되어 있다면 그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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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성인 당뇨병이나 자궁내막암 등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와 차에는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항산화제 성분도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한 연구에서는 카페인이 태양 광선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한편으로 카페인 섭취가 지나치면 가슴에 물혹이 생기거나 편두통, 불면증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하루에 2잔정도 마시면 200~300㎎ 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해요.직장인들 특히 셀러리맨들은 더더욱 많이 섭취하고 있는데요.편두통을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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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생선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연어, 정어리, 다랑어 같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심장마비, 뇌졸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하는데요. 생선에는 수은이나 독성이 강한 폴리염소화비페닐(PCBs)이 잔류되어 있다고 안전성을 문제 삼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화학물질의 수치가 환경보호기구의 안전 기준치보다 훨씬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주 자연산 또는 양식 생선을 두세 마리씩 먹으면 다양한 유기화합물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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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12 11:39

하루 소금설탕커피 권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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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먹는 양념과 커피 얼마나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시죠? 요즘 성인병 확률이 높아 건강에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미국의 생활건강정보 사이트 리얼심플닷컴이 주요 식품의 섭취량에 대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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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

소금섭취
소금은 신체 체액 조절과 심장, 신진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부족하면 근육 경련, 피로, 메스꺼움, 인지력 결핍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에 무리를 준다고 합니다. 소금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포함돼 있는데, 달콤한 도넛에도 들어있다고 하네요.

 

 

미국심장학회는 소금 섭취량을 하루 2300㎎(티스푼 하나 정도 분량)을 넘기지 않도록 권하고 있다고 해요. 고혈압 환자, 중년과 노년의 성인들은 하루 1500㎎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소금 섭취를 줄이려면 가공식품을 덜 먹고 식탁에 소금 병을 두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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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섭취

단 것 자체는 조금 먹어도 나쁘지 않다고 해요. 그러나 많은 음식에 들어있는 것들은 그다지 영양상 이익이 없다고 해요. 칼로리가 많아지면서 성인 당뇨병이나 비만에 걸리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미국심장학회에 의하면 여성은 하루에 티스푼 6개, 100칼로리를 넘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는 과일이나 유제품에 포함된 설탕은 제외한 양이라고 해요. 식품을 구입할 때 탄수화물에서 설탕의 양이 절반 넘게 표기되어 있다면 그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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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섭취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성인 당뇨병이나 자궁내막암 등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해요. 또한 커피와 차에는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항산화제 성분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카페인이 태양 광선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카페인 섭취가 지나치면 가슴에 물혹이 생기거나 편두통, 불면증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해요. 커피는 하루에 2잔정도 마시면 200~300㎎ 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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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섭취

생선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또한 연어, 정어리, 다랑어 같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심장마비, 뇌졸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해요. 생선에는 수은이나 독성이 강한 폴리염소화비페닐(PCBs)이 잔류되어 있다고 안전성을 문제 삼기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화학물질의 수치가 환경보호기구의 안전 기준치보다 훨씬 낮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해요. 매주 자연산 또는 양식 생선을 두세 마리씩 먹으면 다양한 유기화합물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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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여성들이 중년이 되면서 찾아오는 갱년기.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고합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라고 하는데요.주변에서 흔히 쉽게 볼수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ㆍ감정적 이상변화를 겪게 된다고 해요. 이것이 바로 갱년기 장애라고 하네요. 단아안 한의원 계양점 유정현 원장은 "갱년기 장애는 폐경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적어져 체내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자율신경 조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신체적으로는 안면홍조, 냉증, 흥분감, 부정맥,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요통이나 관절통, 요실금 같은 운동기능 장애가 동반될 수 있다고 해요. 또, 불면증이나 우울증, 불안감 등의 심리적 증상도 함께 찾아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식품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의 도움도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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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 3명 중 1명이 앓는 요실금 증세는 증상의 부끄러움으로 인해 우울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콩은 이러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콩, 그중에서도 검은콩에 다량 함유돼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해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역할을 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또 콩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 역시 있어 갱년기 장애의 증상 중 하나인 냉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콩은 여러가지로 저희 몸에는 좋은 식품중 하나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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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갱년기 여성들이 곧잘 겪는 증상이 잠을 잘 못 이루는 불면증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갱년기 여성들 중 상당수가 수면 전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해요. 기분을 조절하는 물질로 이 세로토닌이 있는데, 이것이 부족 할 때 불안증, 불면증,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우유가 잠들기 전에 미지근하게 한잔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게 좋다는 사실은 여러번 접했던거 같아요.

 

우유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트립토판은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신경세포에 들어가 세로토닌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고 해요. 따라서 우유를 통한 트립토판 성분 섭취는 갱년기 장애 증상 중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트립토판은 우유를 비롯해 귀리, 치즈, 요구르트, 달걀, 생선, 견과류 등에 함유돼 있다고 하네요.귀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에도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이렇게 불명증에 개선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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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석류에는 타닌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갱년기 장애 여성의 경우 폐경기를 겪으며 동맥 경화가 심해지는 경우가 곧잘 일어나기 때문에 석류의 꾸준한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석류는 먹기 참 곤란하던데 피부에도 좋고 혈압에도 좋다니 챙겨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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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3.11 11:52

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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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혈압약을 많이 드시고 있는데요. 심장질환, 뇌졸중, 치매, 신부전과 같은 심각한 질환은 모두 높은 혈압과 연관이 있다고 해요. 건강을 위해 정상 혈압 유지에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라고 하는데요.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생활방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 건강잡지 프리벤션이 생활습관으로 혈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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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볼륨 줄이기

휴대폰 전원을 꺼놓지는 못하더라도 벨소리 볼륨만큼은 낮추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미국 고혈압협회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휴대폰 벨소리는 혈압을 7포인트 정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전화벨 소리로 인한 일시적 단절감이 순간적인 불안을 높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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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처럼 식사하기

채식주의자와 비슷한 식사만 해도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미국의학협회 내과학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채소 위주의 식사는 혈압을 7 포인트 정도 떨어뜨린다고 해요. 식물성 식품은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의 함량이 낮고, 혈압을 낮추는 칼륨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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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하고 공기 내뿜기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높은 사람은 침착한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이 생길 확률이 높다는 심리과학저널의 보고가 있다고 해요.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긴장감을 풀어주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입천장과 윗니가 만나는 지점에 혀를 대고 4초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셔 주세요. 그 상태에서 7초 동안 호흡을 멈추고 입으로 8초 동안 숨을 내쉬어주세요. 이때 입천장에 대고 있는 혀의 양쪽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휙 소리가 날 것이라고 해요. 긴장이 될 때 이와 같은 호흡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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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걷기운동하세요

저녁 식사 후 걷기운동하세요
상당수의 사람들이 저녁 식사 후 TV 앞에 앉는다고 해요. 저녁 활동량이 떨어지는 이유라고 하는데요. 중간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혈압 조절이 수월해진다고 하네요. 무리한 운동대신 가볍게 산책을 해도 좋다고 해요. 집에서 TV를 꼭 봐야 한다면 제자리걸음을 하며 시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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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아침식사하기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한다고 해요. 이스라엘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아침을 700칼로리 정도로 넉넉하게 먹는 사람들은 점심과 저녁 식사량 조절이 수월해져 과식을 예방한다고 하는데요. 충분한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소량의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보다 체중과 혈압 수치가 낮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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