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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8 11:14

다이어트 할 때 좋은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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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단 관리 또한 필수이기에 좋은 간식을 먹어야 한다고 해요. 특히 격렬한 운동을 마친 뒤엔 몸이 지치고 나른해져 이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해볼께요.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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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중하나는 아보카도라고 해요.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라고 해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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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간식이라고 해요. 또한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해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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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이 바로 고구마인데요. 운동 후 주로 섭취하는 영양소는 단백질이라고 해요. 하지만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고 해요.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고 해요.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고 해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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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데 여기에 녹차를 타면 좋은 간식이 된다고 해요.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고 해요.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초콜릿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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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중 하나는 바로 초콜릿 우유라고 해요.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고 하는데요.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고 해요.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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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8 10:52

유산소 운동 종류,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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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산소 운동 종류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산소 운동은 심박수와 혈압을 낮춰주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심장과 폐가 튼튼해진다고 해요. 지방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므로 체지방감소를 통한 체중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또한 유산소 운동의 효과로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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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의 종류에는 가장 대표적인 걷기가 있는데요. 걷기는 유산소 운동 중에 가장 안전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며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해요. 특히 운동을 처음 시작 하는 사람이나 노인, 비만인 및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보다 높은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걷되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해요.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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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의 하나로 지방 연소뿐 아니라 하체 관절에 부담이 적어 근골격계의 상해를 예방할 수 있고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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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의 종류인 등산은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경사를 오르내리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근력과 근지구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걷기 때문에 신체적 효과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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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도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라고 해요. 심폐지구력의 향상과 근력 및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수영은 올바른 영법을 익히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데에 중요하므로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물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적절한 준비운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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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2 09:44

살 잘 빠지는 신진대사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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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대사라고도 불리는 신진대사는 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말하는데요. 이런 신진대사 작용이 선천적으로 빨리 되는 사람들은 살이 잘 안찌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신진대사 능력이 반드시 유전에만 달려있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남성 잡지 '디테일스'가 신진대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물을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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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물 17온스(약 500㎖)를 마신 실험 참가자들의 대사율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이런 효과는 즉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매일 물 섭취량을 1.5ℓ까지 늘리면 1년에 1만740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고 해요.

 

 

자몽주스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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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은 뒤 자몽주스를 마시면 좋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이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먹인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자몽주스를 마신 쥐는 당분이 첨가된 물을 마신 쥐보다 체중이 덜 늘어난 것으로 타났다고 해요. 100일 후에 관찰한 결과 자몽주스를 먹은 쥐는 다른 쥐보다 몸무게가 18.4% 덜 나갔으며 대사 건강도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근육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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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근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근육 1파운드(약 0.45㎏) 당 50~6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만들면 대사율을 높여 살빼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햇볕을 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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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을 적절하게 쬐면 비만과 당뇨병의 발달을 늦추는 산화질소를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먹이를 많이 먹인 쥐에게 자외선 광선을 쪼인 결과, 체중이 증가하는 속도가 늦춰지고 당뇨병 증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유제품을 더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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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의하면 칼슘 농도가 떨어지면 칼시트리올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칼시트리올은 몸에 지방 축적을 초래하는 호르몬이다. 전문가들은 “칼슘이 결핍되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할 수 있다”고 “저지방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을 일주일에 2~3번씩은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 해요.

 

 

크게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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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크게 웃으면 에너지 소비량과 심장 박동 수(심박수)가 10~20% 증가한다고 해요. 하루에 10~15분 웃으면 4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다고 해요.

 

 

유기농 식품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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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은 값이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신진대사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해요. 캐나다 연구팀은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유기염소 농도가 높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신진대사가 아주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살충제는 체중 증가에도 일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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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5.21 16:58

아침에 마시는 레몬차가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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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 마시는 것을 끊고자 노력해 보셨나요? 신선한 레몬주스를 뜨거운 물에 탄 음료는 많은 영양학자들이 커피 대신 아침에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레몬차를 마시는 이유는 그저 맛 때문만은 아니라고 해요.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아침에 먹는 레몬차가 좋은 이유 4가지를 소개했는데요.

 

 

 

 

매일 몸을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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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이 나는 레몬은 산성이 강할 것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해요. 이런 알칼리성 식품은 우리 몸의 수소이온농도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과 전문의인 프랭크 리프만 박사는 레몬과 함께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을 적극 지지하는 데 이런 음료가 간에 활기를 불어넣고, 위험한 독소들을 씻어내기 때문이라고 해요.

 

 

 

 

소화관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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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음료는 소화기관에 자극을 줘 우리 몸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음식이 소화기계를 통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고 해요.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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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주스 안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들있다고 하는데요. 이 수용성 섬유질 성분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배탈 증상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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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잔뜩 부른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아침에 속 쓰림이나 배가 더부룩한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때 따뜻한 레몬 음료를 마시면 소화기관을 깨끗하게 씻어내며 레몬주스 안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위장 안의 산성을 감소시켜 배를 편안하게 만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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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4.08 15:24

체중, 혈압, 혈당 잡는 하루 나트륨 2g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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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나트륨을 2g 섭취하면 체중, 혈압, 혈당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한양대병원 내과 전대원 교수팀은 비만인 사람 80명을 저나트륨 식사 그룹과 저칼로리 식사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하루 2g, 4.6g의 나트륨을 넣은 식사를 2달간 제공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을 통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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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후 2개월 뒤 저나트륨식사 그룹에서 인슐린 저항성의 지표인 HOMA-IR수치가 15.5로 감소해 저칼로리 그룹(23.1)에 비해 33%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저나트륨식을 한 사람들은 체중도 2개월 후 평균 4.7㎏ 줄어 저칼로리식사를 한 사람들의 4.1㎏보다 감량 효과도 컸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저나트륨식 이전의 35%에서 이후에 27.5%로 감소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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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트륨식을 하면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수축기 최대 혈압은 저나트륨식사 전 129.5㎜Hg에서 뒤 121.7㎜Hg로, 공복 혈당은 82.8㎎/㎗에서 68.8㎎/㎗로, 중성지방은 154.0㎎/㎗에서 84.1㎎/㎗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또한 혈관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은 저나트륨식을 먹기 전 53.3㎎/㎗에서 먹은 후 35.9㎎/㎗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이는 저나트륨식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예방이나 치료를 도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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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섭취와 비만과의 연관성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고 해요. 연구진이 이번 연구 결과와 더불어 2011∼2012년 보건복지부 국민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6984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량, 짠 음식 섭취빈도와 비만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하루에 나트륨 10g 이상 섭취하는 남성이 비만이 될 확률은 39.2%로 2g 미만 섭취하는 남성의 24.2%에 비해 1.6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나트륨섭취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수도 있겠군요. 건강을 위해 저염식, 싱겁게 식생활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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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4.01 11:22

건강을 위해 내 몸의 호르몬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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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은 우리 몸의 화학적 메신저라고 합니다. 성장발달 호르몬, 신진대사호르몬, 성기능호르몬, 재생호르몬, 기분 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몸무게가 들쑥날쑥, 식욕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호르몬의 영향 탓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상 속의 사소한 습관들로 인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고 해요. 호르몬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면역 시스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도 어려움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신체 호르몬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줄 생활 속 수칙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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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조절하세요

카페인 과다 섭취는 내분비 시스템과 중추신경를 자극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나쁜 독소를 생성하고, 체내 좋은 지방을 감소시키며, 스트레스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카페인 일일 섭취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신부 300mg, 어린이는 체중 1kg 당 2.5mg 이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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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를 피해주세요

독소는 넓은 의미로는 건강에 관여하는 내분비 시스템을 교란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수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다이옥신, 비스페놀 A 같은 환경호르몬. 과음이나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나오는 활성산소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독소들이 몸에 축적되면 체내 해독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고 해요. 독소가 함유된 제품 사용을 피하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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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주무세요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호르몬의 균형은 깨지기 쉽다고 해요. 내과학연보에 실린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하로 잠을 적게 자면, 식욕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키는 반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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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을 먹어보세요

새싹은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성체 채소보다 풍부하여 회춘 식품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새싹을 이용한 식단은 호르몬의 나이를 젊게 하는 호르몬 회춘다이어트 식단이라 할 수 있다고 해요. 새싹다이어트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호르몬의 약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비만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 쪽으로 작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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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을 섭취해 보세요

코코넛 오일은 호르몬 건강에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코코넛 오일에 든 중간 사슬 지방은 흡수가 빨라 몸에 지방이 축적될 시간 없이 바로 간으로 전달돼 에너지로 전환된다고 해요. 또한 이런 과정에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체내 면역 증강 및 염증 완화, 항균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코코넛 오일만을 먹는 것이 쉽지 않다면 요리할 때 올리브 오일 대신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고 차나 커피를 마실 때 한 스푼 정도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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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3.23 10:51

실패하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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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몇 가지 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해요. 신진대사 활성화하기, 기초대사량 높이기, 섭취칼로리 줄이기 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잘 알려진 법칙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미국 건강지 어바웃헬스가 무작정 쫓아하면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법칙들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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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에는 고강도 운동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최근 몇 년 사이 피트니스 산업에서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이 가장 큰 운동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고강도 운동은 운동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칼로리 소모가 지속된다는 장점 때문에 효과적인 운동이라는 인식이 생겼다고 해요. 하지만 고강도 운동은 단시간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어느 정도 운동에 숙련된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운동 초보자가 단시간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고강도 운동을 하면 에너지를 급격히 소진해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고, 근육이나 관절을 다칠 수도 있다고 해요. 따라서 낮은 강도, 중간 강도, 고강도 운동을 적절히 배합해야 한다고 하네요.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강도가 높은 운동을 매일 하는 것은 무리라고 해요. 몸이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일주일에 2번 정도 고강도 운동을 하고 나머지는 체력에 따라 중간 강도 혹은 약한 강도의 운동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강도가 약한 운동은 심박동수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심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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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을 위해 한 번씩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주는게 좋을까요?

다이어트를 하는 도중에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자신의 식욕이 당기는 대로 보상음식을 먹게됩니다. 죄의식을 동반한 기쁨이지만 식욕을 마냥 참을 수만은 없기 때문에 이처럼 먹게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와 같은 간헐적인 휴식 역시 사실은 자제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주말을 휴식기로 정했다고 해서 마음껏 폭식을 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하네요.

 

 

주말동안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 일주일간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요. 평일에 빠진 살이 주말에 다시 찌는 패턴이 반복되면 전체적으로는 조금씩 빠지더라도 그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기 쉽다고 해요. 먹고 싶은 것을 먹되 양을 조절하거나 설탕, 소금 등을 덜 첨가하는 방식으로 조리해 먹어야 한다고 해요. 체중감량을 하는 동안에는 휴식기조차 어느 정도 자제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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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빠른 속도로 빠지면 잘못된 다이어트라고 해요

다이어트는 천천히 장기간에 걸쳐 하는 것이 정석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급격히 뺀 살은 반드시 다시 찌게 된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지만 않는다면 빠른 체중 감량도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짧은 기간 상당량의 체중을 감량한 성공 사례들은 대부분 일반인이 따라 하기 힘들다고 해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운동할 시간은 있지만 3~4시간씩 운동하고 500칼로리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해요. 저칼로리, 고영양의 건강한 식단을 구성해서 여성은 1000~1200칼로리, 남성은 1200~1600칼로리 정도로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면 다이어트 속도가 빨라진다고 해요. 단 근육 손실이 크므로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800칼로리 이하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은 아무나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극단적인 제한은 단기간에만 실천해야 하고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와 관리가 따라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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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3.20 10:27

다이어트에 좋은 주꾸미 효능과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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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는 봄이 제철이라고 해요. 옛날부터 봄 주꾸미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쯤에 주꾸미의 살과 알이 더욱 통통해진다고 합니다. 이런 주꾸미는 어떤 영양소가 있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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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는 지방 함량이 매우 적고 칼로리가 낮지만,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철분이 많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 좋으며, 양질의 단백질과 두뇌 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위장 점막과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증강 효능이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주꾸미에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 EPA와 DHA는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성인병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주꾸미에 들어 있는 먹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항암효과가 있으며,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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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꾸미에는 피로회복 물질로 유명한 타우린이 풍부하다고 해요. 타우린은 담즙산염에 결합하여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간세포를 보호하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주꾸미는 낙지와는 달리 날것으로 먹지 않는데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 숙회로 먹습니다. 부드러운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에 조리되는 볶음이나 강한 불에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회 외에도 무침, 볶음, 구이, 찜, 탕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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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돼지고기라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신장과 기를 보호해주지만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주꾸미에 함유된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꾸미와 돼지고기는 서로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낮춰주면서 조화를 이루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주꾸미를 구매할 때는 뱃살은 흰색이고 등살은 고동색인 것을 고르며, 물이 새어 나오는 것과 다리가 손상되거나 내장이 할복된 것을 피해야 한다고 해요. 국내산 주꾸미는 크기가 고르고 눈 아래 금테모양의 둥근 반점이 선명하지만, 수입산은 회갈색의 반점이 선명하고 다리의 흡반이 대체로 크다고 하니 고르실 때 신경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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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3.13 13:19

주스 대신 물!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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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은 살을 빼기위한 노력을 많이들 하고 살고 있삽니다. 그러나 살을 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미국의 생활건강 매체인 팝슈가닷컴이 이제까지의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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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는 되도록 물로 교체하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커피 한잔을 마시는 습관까지 바꿀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하루의 나머지 시간에는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주스나 탄산음료, 당분이 든 아이스티나 커피 대신 물을 마시면 하루에 100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여기에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체내 수분을 유지시켜 나른함을 방지함으로써 캔디 바나 쿠키 등 단 것을 먹고 싶은 욕망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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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만 운동하세요

달리기를 싫어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운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이런 사람들은 요가나 근력운동, 줌바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비디오 강습 등을 따라 혼자서 하루에 단 10분만 운동을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10분씩 운동하면 움직이는 습관을 갖게 되고 효과를 거두면서 점점 더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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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과일이나 채소를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배가 고프거나 지루할 때면 뭔가를 씹어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때 칩 봉지를 잡는 대신 냉장고를 열고 잘 씻어 놓은 포도나 딸기 , 잘라 놓은 수박이나 파인애플, 당근, 오이 등을 꺼내 먹어보세요. 이런 과일이나 채소를 간식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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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은 접시와 그릇을 사용하세요

보통 빈 그릇이나 접시가 있으면 이를 다 채워야 하는 것으로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사용하던 그릇이나 접시보다 작은 것을 사용하게 되면 섭취 칼로리를 점점 줄여갈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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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11.21 11:52

[다이어트]날씬한 여성들이 지키는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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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어떤게 좋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해서그런지 이리저리 많이들 따라하잖아요? 그런경우 나중에는 별로 쓸모없는 내용일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식습관이나 영양 관련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들은 상식적인 식습관 전략을 따를 뿐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살빼기와 건강에 좋은 식습관 관련해서 6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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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높은 먹을거리를 감추세요

구글 뉴욕 사무소에서는 열량이 높은 초콜릿 캔디는 불투명한 용기에 담고 견과류나 무화과 같은 건강에 좋은 간식거리는 잘 보이는 유리 용기에 담아놓는 실험을 했다고 해요. 그 결과, 7주 동안에 사무소 직원들이 섭취한 열량이 약 310만 칼로리 적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보면 먹고 싶은 열량이 높은 식품은 되도록 감추는 게 좋다는 결과입니다. 집에서도 활용해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향신료로 풍미를 더해 음식섭취를 줄여보세요

햄버거 판매점에 있는 버거와 플라이스, 셰이크 등의 냄새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음식의 냄새가 비슷하면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도록 자극한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플레이버(Flavour)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음식의 냄새가 덜 자극적일수록,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허브나 소금이 들지 않는 향신료를 음식에 넣어 풍미를 더하는 것이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소금 대신 허브 등의 향신료를 넣으면 염분 섭취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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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낮춰주세요

'심리학 리포트 저널(The Journal of Psychological Report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어둑한 조명과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은 일반적인 환경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에 비해 175칼로리를 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매일 175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면 1년이면 몸무게를 18파운드(약 8㎏)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과일주스를 마시지 말고 생과일을 직접 드세요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주스를 매일 한 컵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대로 1주일에 2번 이상 블루베리나 포도, 사과 같은 생과일을 먹는 사람들은 2형 당뇨병 위험이 23%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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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에 애피타이저를 먹어주세요

정식 식사 전에 수프나 사과를 애피타이저로 먹으면 섭취 열량을 20%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매일 열량을 20% 줄이면 1년 이면 23파운드(약 10㎏)의 몸무게를 뺄 수 있다고 하네요.

 

 

물을 자주 마셔 주세요

'임상내분비대사 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실험 참가자들에게 17온스(약 0.5ℓ)의 물을 마시게 했더니 이들의 대사율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매일 1.5ℓ의 물을 마시면 1년 동안 1만7400칼로리의 열량을 더 태울 수 있어 5파운드(약 2.3㎏)의 몸무게를 더 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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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11.06 11:10

다이어트 망치는 점심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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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운동에 다이어트에 몸매 관리 하는 분들 참 많습니다.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노력중인 사람들은 점심을 대충 때우기 쉽다고 해요. 사무실 책상이나 차 안에서 점심을 해결하거나 아예 점심을 건너뛰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습관이 살빼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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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양학자인 브리타니 콘 박사는 "이런 행동이야말로 체중 감량 시도를 물거품으로 돌릴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해가 된다"고 말했다고 해요.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체중 줄이기에 방해가 되는 점심 식사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요인이 체중 줄이기를 방해하는지 알아보고 주의해 봅시다.

 

 

NO. 이메일을 보거나 웹서핑을 하며 먹는 습관

컴퓨터 화면이나 TV를 보는 것은 정신을 매우 산란하게 해 배가 꽉 차도 인식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합니다. 오후에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더부룩한 느낌을 받지 않으려면 모든 전자기기를 끈 뒤 식사하는 게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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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포장식품을 먹지 마세요

테이크아웃용으로 판매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은 언뜻 보면 건강에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숨어있는 열량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음식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집에서 도시락으로 만들면 저칼로리의 건강식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시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NO. 서서 식사하지 마세요

카페테리아 등에서 간단한 음식을 사서 사무실로 돌아오며 먹거나 심지어는 엘리베이터에서도 음식을 우물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서서 음식을 먹는 사람은 앉아서 먹는 사람보다 칼로리를 30%나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서서 급하게 먹는 습관때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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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식사 후 탄산음료는 마시지 마세요

사무실 자판기에서 쉽게 뽑아 먹을 수 있는 탄산음료는 마시고 나면 오히려 더 배를 고프게 한다고 합니다. 콘 박사는 "탄산음료는 배를 더부룩하게 하고 피로감을 초래한다"며 "탄산음료보다는 물을 마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산음료는 열량 또한 많답니다.

 

 

NO. 점심을 건너뛰지 마세요

우리 몸은 보통 4시간마다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이 공급돼야 적절하게 가동된다고 합니다. 점심을 먹지 않으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해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소모시키지 못한다고 하네요. 콘 박사는 "점심을 건너뛰면 오후에 공복감이 심해지고 나중에 과식하게 만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체중조절은 균형있는 식단으로 해야합니다. 인스턴트가 즉석음식으로 건강을 헤치며 하는 다이어트는 지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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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26 11:15

[다이어트] 식욕억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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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왜이렇게 먹구 싶은게 많을까요? 아마도 낮동안 일을 하느라 잊었던 식욕이 저녁이 되면 마구마구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식욕은 체중감량이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식단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잔인한 방해꾼이 된답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다 생각해도 먹는거 앞에선 식욕은 정말 참기가 힘듭니다. 균형 잡힌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해야 하지만 당장 먹고 싶은 음식은 피자, 삼겹살, 과자처럼 살찌는 음식이기 때문이에요. 그런 음식 앞에선 무조건 나의 결심은 무너져 버린답니다.

 

식욕을 억제하거나 조절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과식이나 폭식으로 건강이 상하고 스스로를 원망하거나 좌절하면서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해요. 왜 유독 남보다 식욕이 왕성하고 이를 조절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요?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이 나쁜 음식에 집착하는 원인일 수 있다고 해요. 미국의 허핑턴포스트가 식욕을 제어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인들에 대해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해요인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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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거르지 마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맛이 없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기 쉽죠. 하지만 아침을 거르면 이후 과식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보상심리인지 스스로 음식을 보면 굶었던 것까지 다 먹는다는 개념이 생기는지는 몰라도 과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경험있으신 분들 많으실꺼에요. 본인은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한입이라도 더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양학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들이 아침식사로 단백질이 함유된 350칼로리 정도의 식사를 하면 아침을 거를 때보다 군것질을 할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방출을 자극해 뇌에서 식욕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을 굶지 마시고 단백질이 함유된 아침식사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한입 크기는 적게 드세요

미국 코넬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인 한입 크기가 작으면 적게 먹어도 만족도가 커진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10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한입 덩어리가 작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25% 덜 먹는 결과를 보였다고 하네요. 숟가락을 작은 쓰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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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동요 받지 마세요

간혹 한 번씩 하게 되는 폭식은 특정 감정으로 인해 촉발된 식욕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해요. 식욕이 심할 때마다 자신의 심리 상태를 기록해두고 감정 변화가 식욕을 자극하지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지루함, 불안감, 피로 등이 식욕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식욕의 패턴을 파악하면 심리적 안정을 통해 식욕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니 본인은 어떨때 폭식을 하게되는지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집중력을 높이세요

영국 연구진에 의해 진행된 실험에 따르면 15분간 산책이 식욕을 감퇴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식욕이 당길 때 테트리스와 같은 게임에 몰입하면 식욕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해요. 이처럼 다른 일에 몰두하면 식욕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산만하게 행동하거나 다른 생각을 자꾸 떠올리기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면 식욕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집중하면 먹는 것도 잊고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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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음식 검색하세요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고칼로리 음식 이미지는 저칼로리 음식보다 뇌의 보상 부위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살찌는 음식 종류의 사진들을 들여다보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게 될 확률이 증가한다는 것이에요. 만약 음식 이미지들을 검색해보는 취미가 있다면 차라리 칼로리가 낮고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음식을 찾아보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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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19 12:24

배 든든한 간식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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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한여름 무더위로 잠잠했던 식욕이 돌아오는 계절 가을이 되었어요. 요즘은 식사 후에도 왠지 허전함이 느껴지고 결국 먹을꺼리 간식을 찾게 되네요. 그러나 간식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도록 만드는 결정적 해악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말 그대로 식사와 식사 사이에 먹는 간식은 200㎉ 내에서 멈춰야 한다고 조언한다고 합니다. 포만감도 느끼게 하면서 열량이 낮고, 인체에 유익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간식거리들을 소개합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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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든든 간식꺼리 /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많이들 드시는데요. 방울토마토는 저칼로리(100g당 16㎉)에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만,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들 드시고 있답니다. 또 나트륨과 단백질, 비타민A, B1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해요. 비타민B1 성분의 경우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한몫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루 종일 격무에 시달린 후 식사로도 허기가 채워지지 않을 때 방울토마토 한 움큼이면 정서적으로도 포만감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루틴 성분은 지방을 없애주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여줘 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완벽한 식품이네요. 그리고 토마토의 빨간색은 라이코펜이라는 물질에서 나오는 것인데 라이코펜은 골관절염은 물론 여러 종류의 노인성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돼 있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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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든든 간식꺼리 / 오이 스틱

오이야말로 저열량 다이어트 식품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개량종 오이의 경우 100g당 열량이 12㎉에 불과하다고 해요. 또 수분 함량도 95%에 이르러 다이어트 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 준다고 하니 아삭아삭 오이 시시때때로 드셔도 좋겠어요.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물질인 콜라겐의 기본 재료로 피부 노화를 방지해 주고, 미백효과와 보습효과도 보여준다고 해요. 오이에 풍부한 칼륨 성분은 몸 속 나트륨은 물론 노폐물,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해 준다고 하니 오이도 참 좋은 식품입니다. 오이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쿠쿠르비타신은 간 기능 보호, 심혈관질환 예방에 한몫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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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든든 간식꺼리 / 찐계란
예전 기차여행갈때 사이다와 함께 기차에서 까먹던 것이 바로 찐계란이었어요. 양질의 단백질로 이뤄진 계란에는 필수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계란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걱정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합니다.


계란노른자의 레시틴 성분은 오히려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이 인체의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해요. 또 레시틴은 인체 안의 지방 대사를 촉진, 지방간도 예방해 준다고 하니 노른자 빼지말고 드세요. 또 역시 노른자 속의 비오틴 성분은 여드름은 물론 비듬과 지루성 피부염, 탈모 등의 예방에도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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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든든 간식꺼리 / 노가리

무언가 입에 넣고 질겅질겅 씹고 싶을 때 권할 만한 간식이 노가리입니다. 맥주 안주로 많이 등장하는 노가리는 그 성분을 보면 '건강식 명단'에 충분히 이름을 올릴 만한 자격이 있다고 해요. 골밀도를 높여주는 칼슘은 100g당 432㎎,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칼륨은 무려 1230㎎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노가리의 알라닌, 아스파르트산, 글리신 등의 아미노산은 알코올로 인해 간에 축적된 아세트알데히드를 해독해 주고, 베타인, 타우린 등의 성분은 피로해소를 돕는다고 해요. 단지 열량(100g당 358㎉)이 높기 때문에 한번에 다량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입이 심심하실 때 노가리 씹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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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든든 간식꺼리 /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 역시 허전한 몸과 마음에 포만감을 안겨주는 견과류 간식의 하나입니다. 피스타치오는 비타민B1, 칼륨, 철 등 3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함유,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피스타치오에는 지방이 100g당 44.4g 정도 함유돼 있으며 대부분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이라고 하네요. 피스타치오는 항암 효과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타민E의 일종인 감마 토코페롤이 폐암 등 특정한 유형의 암에 대해 어느 정도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한다고 해요. 또 피스타치오 1컵(123g)엔 비타민B6가 1.7㎎ 함유돼 있는데 비타민B6는 혈액을 구성하는 항체와 적혈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비타민B6가 흥분억제성 물질인 가바(GABA) 합성을 도와 차분함, 안정성, 수면을 유도한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피스타치오에 대해서 많이 아셨죠? 막연하게 좋다는건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피스타치오가 건강에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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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12 10:49

[다이어트] 가을뱃살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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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입니다. 여름내내 워터파크 계획에 다이어트 하셨던 분들 이젠 좀 가려지는 계절이니 식욕이 왕성해져 요요를 겪는 분들 많다고 하네요. 여름을 겨냥한 반짝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20대 직장인 최모씨의 이야기입니다. 무려 5kg이나 체중을 줄이고 워터파크에서 몸매 자랑한 기쁨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해요. 추석을 기점으로 식욕이 늘기 시작해 다이어트 전보다 3kg이나 체중이 더 불었다고 하는데요.



가을에 넘치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다이어트 계획을 접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최씨처럼 다이어트 뒤 요요현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때문에 계절성 우울증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멜라토닌 증가가 원인인 계절성 우울증은 식욕과 잠을 늘려 체중 증가를 독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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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식욕 증가는 날씨의 변화와 밀접하다고 해요. 음식을 먹어 포만감을 느끼면 체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가을에는 날씨가 쌀쌀해져 체온이 떨어지는데다 야외활동 증가로 에너지 소비도 빨라진다고 해요. 이러면 쉽게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식욕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여름보다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햇빛의 양이 감소하면 비타민D 생성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비타민D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비타민D가 줄면 렙틴호르몬 분비도 그만큼 줄어 식욕조절이 힘들어진다고 해요. 넘치는 식욕을 줄이려면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면 공복감을 덜 느낄 수 있답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늘려 체온을 높게 유지시켜 준다고 하네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살코기 부위를 탄수화물, 지방과 고루 섞어 먹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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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탄수화물 섭취도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정제되지 않고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 고구마, 감자 등이 대표적인데요. 간식으로 준비해두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간식 챙겨서 다녀야 할 듯 해요. 이처럼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음식은 식욕 조절에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남미 안데스 산맥의 고원에서 자라는 곡물인 퀴노아가 영양과 식욕 조절에 좋은 슈퍼 곡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식욕을 억지로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 라면과 순대, 피자 등 고칼로리의 야식을 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습관적인 야식은 위장장애와 불면증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우유한잔 드시고 잠을 청해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지나친 낮잠도 밤잠을 설쳐 야식을 찾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해요. 하루 세끼를 다섯 번으로 나눠서 적게 자주 먹으면 좋고요. 공복감을 덜뿐더러 야식을 먹을 확률도 낮출 수 있다고 하니 하루 다섯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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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은 여유롭게 20분 이상 갖는게 좋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20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하니 급하게 드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허겁지겁 음식을 먹어치우면 과식하기 십상이에요. 음식을 참아야 하는 스트레스는 음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 취미생활도 좋지만,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숙면과 건강, 긍정적인 사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스트레스 먹는걸로 푸는거 자제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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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03 12:42

작은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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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아동들은 밥을 폭식하는 경우도 많구요. 먹는 속도도 무지 빠르답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답니다. 비만아동들에게 식사 때마다 평균보다 작은 크기의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하는데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정부산하 공공 의료팀(Public Health England, PHE)이 소아비만 방지와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려면 자녀에게 음식을 줄 때, 평균보다 작은 크기의 그릇에 담아주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고 합니다.



최근 영국 공공 의료팀(Public Health England, PHE)이 제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향후 20년 안에 영국인 600만 명이 '당뇨병'에 시달릴 위험이 매우 높으며 이는 어린 시절부터 과다한 식습관으로 형성된 '비만 체형'이 큰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은 소아비만도 심각하고 음식들이 모두 기름지고 소금끼가 많은 음식이어서 칼로리가 무지 높은 현실을 반영합니다. 운동량도 적은 것이 원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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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영국 공공 의료팀 부서 대표 던컨 셀비는 소아비만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 때마다 평균보다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는 방법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즉, 작은 크기의 그릇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고르게 이뤄진 식단을 적당량 담아주고 해당 그릇을 반드시 모두 섭취해 비워내도록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되면, 아이들이 편식을 하거나 과식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영양분 섭취도 골고루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국 맨체스터 지역 가정주부들은 해당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있으며 효과도 좋다고 합니다. 경도 비만이나 고도 비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아이의 건강을 위해 작은 그릇으로 오늘부터 바꿔보세요.



소아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영양 장애로, 매년마다 빈도가 증가 중이라고 합니다. 주된 원인은 소모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기 때문으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후에 운동 대신 컴퓨터 게임, TV 시청을 주로 하는 습관이 악순환 되면서 상태가 심각해진다고 합니다. 문제는 소아 시기의 비만이 성인 시기까지 이어져 당뇨병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당뇨병이 소아시기에 발생하는 사례도 최근 나타나고 있다고 하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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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에 따르면 소아비만은 부모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즉, 적어도 1주일에 6회 이상은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아이가 편식은 하지 않는지, 과식하지 않는지 체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먹도록 도와주면서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도록 지도해야 하고요. 앞에서 영국 공공 의료팀이 제안한 것처럼 작은 그릇으로 밥을 먹도록 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라고 하니 우선 실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학교에 학원에 저녁이 되야 귀가하는 만큼 폭식이 많아지고 운동량은 줄고 악순환적으로 영양 불균형이 초래되는 듯 싶습니다. 우리의 아이들 한번 더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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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02 09:58

살뺄 때 고쳐야할 저녁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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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간식은 피하세요. 대부분 사람들은 식사후에 간단하게 간식이나 과일, 커피를 마시는데요. 이런 습관들이 체중을 줄이는데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해요. 그리고 체중을 줄이려고 마음을 먹고 노력할 때면 끊임없이 유혹하는 일이 생긴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유혹은 계속되죠. 저녁에도 유혹에 빠지기 쉬운 나쁜 습관들을 가지고 있으면 하루 종일 공들인 다이어트 노력이 물거품이 된답니다. 다이어트 경험 많은 분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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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ㆍ피트니스 정보 사이트 '피트슈가닷컴(fitsugar.com)'이 체중 조절을 위해 바꿔야 할 저녁 습관 3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읽어보시고 참고하셔서 멋진 몸매로의 도약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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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는 간식 멈추세요

쉴 때에는 생각 없이 스낵을 먹기 쉽답니다. 특히 TV를 볼때 자신도 모르게 양 측정도 되지않게 계속 먹을 수 있으니 다이어트시엔 TV앞에서 간식 멈추세요. 저녁식사 후에는 먹을거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게 힘들다면 스낵 대신에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페퍼민트 차 등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하니 참으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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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먹고 싶다고 간식을 현명하게 고르세요

저녁식사를 일찍 했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배가 정말 고플 수가 있답니다. 그럴 때는 건강에 좋은 스낵을 골라 적당히 먹는 지혜가 필요해요. 카페인이 들지 않은 허브 차나 견과류 등이 좋다고 하니 과자류는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푹 주무세요. 숙면필수

잠을 잘 자고 나면 다음날 일을 하는 데 충분한 에너지를 갖게 합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한 사람은 숙면을 취한 사람보다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먹는 양을 더 늘리기도 하구요. 책을 읽거나 허브차를 마시면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잘 온다고 하니 오늘밤은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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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8.27 12:26

아침밥이 다이어트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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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가 체중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는 통념을 뒤집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영국 바스 대학의 제임스 베츠 연구진이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아침 식사와 체중 감량 및 신진대사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직장인 여러분들 아침 굶지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시면 좋겠네요.




연구진은 6주간 성인 33명을 한 그룹은 700kcal의 아침 식사를 하게 하고 반대 집단은 식사를 거르게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아침 식사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거나 체중을 줄이는 역할을 하지 못했고,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아도 점심에 폭식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제임스 교수는 "평소 아침을 먹지 않는 나의 습관을 비판하는 동료 때문에 연구를 시작했다"며 "연구 결과, 아침 식사에 대한 통설이 매우 빈약한 과학적 근거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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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하면 좋은 점도 있으니 체크하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분들은 아침식사 하세요. 기상 직후 양치질을 하고 아침 식사를 하면 입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면 입안이나 식도에 있던 입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을 위로 내려보내기 때문이죠. 위로 내려간 세균들은 위산에 의해 사멸된다고 합니다. 고기, 마늘, 양파, 계란, 치즈 등의 단백질 식품이나 발효식품은 구취를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섬유질이 풍부한 밥이나 야채, 과일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입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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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아침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불임을 유발하는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의 경우 아침을 푸짐하게 먹으면 생식능력을 향상해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들이 아침 섭취량을 늘리고 저녁 섭취량을 줄이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고 배란 빈도가 증가해 생식능력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한 연구에 따르면 정상 체질량지수(BMI)를 가진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은 아침을, 다른 한 그룹은 저녁 식사를 푸짐하게 제공해 보았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3개월 뒤 저녁을 많이 먹은 집단은 인슐린·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졌지만, 아침을 많이 먹은 집단의 인슐린이 56%, 테스토스테론은 50% 감소했고, 배란율이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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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게 아침식사 여부를 체크하시고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으니 식사 줄이려고 노력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바쁜 직장인 분들 에너지를 위해서라도 식사 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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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3.12.19 17:35

건강미가 돋보이는 11 복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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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가 돋보이는 11 복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미가 돋보이는 11자 복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예쩐에는 그냥 마른 몸을 선호 했다면 지금은 그냥 마른 몸보다는 건강님가 돋보이는 적당한 근육이 보이는 몸매를 더 

선호하는데요! 하지만 근육! 잘생기지 않죠! 
또 잘못하여 만들면 예쁘지 않는 엉뚱한 곳에 근육이 생길 수 있는데요! 
오늘 11자 복근 만드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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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몸일으키기
11자 복근을 만들기에 가장 기본적이고 좋은 운동방법인 윗몸일으키기!
흔히 많이 하시는 운동이죠!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복근을 예쁘게 만들기에 아주 좋은데요.
윗몸일으키기를 바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려 줍니다. 
2. 누운상태에서 도구나 옆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여 발을 고정시켜줍니다.
3.양손을 귀에 대고 복부의 힘을 주면서 고개를 상체를 앞으로 올려줍니다. 
4. 그내로 내려오면 끝 
(이때, 내려올때는 등 아래부터 위까지 순차적으로 스스륵 내려오는 것이 좋은데요!
그냥 쿵 하고 누워버리지 않는 것이 몸에도 좋고 운동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윗몸일으키기 참 힘든데요
꾸준히 갯수를 늘려가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게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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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레이즈
레그레이즈는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일자로 한뒤 다리를 올려주고 내려주면서 복근강화를 시키는 운동인데요
복근이 강화가 되면 복근이 생기겠죠?





레그레이즈(1)

1.바른 자세로 누워줍니다.
2.다리를 몸과 90도가 되도록 들어줍니다. 
3.그럼 끝! 
4.30회에 3세트씩해주면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레그레이즈(2)

1.바른자세로 누워줍니다. 
2.머리위에 한사람이 서주시고요 누운사람은 그 선있는 사람의 발목을 잡습니다.
3.그대로 몸과 다리가 90도가 되도록 세워줍니다. 
4.그다음 서있는 사람이 다리를 밀어줍니다.
5.이때 다리가 떨어지지 않도록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하면 딱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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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
위세서 보신 것처럼 복근강화 운동을 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주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도 늘리고 복근도 생기면 정말 좋겠죠! 


시간을 따로 낼 수 없다면 
집가는 길에 걸어서 운동을 하거나 계단으로 다니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죠?


11자 복근, 
단기간에 만들기는 어렵지만 천천히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분명히 만들어질거라 믿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춥고 감기에도 많이 걸리는데 감기 조심하기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고자료)
  • ?
    JennyPark 2013.12.19 17:38
    11자 복근을 만드는 방법 공개!!

지방흡입이야기
2013.09.24 16:55

비너스의원의 허벅지 지방흡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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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골반 만들기...어렵다? 쉽다! 비너스의원의 허벅지 지방흡입


볼륨 업 된 엉덩이 힙업, 에스 라인, 스키니 핏이 예쁜 하체 등등 몸매에 대한 얘기가 많이 들려오는 요즘! 그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골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힙 업이 된다 한들 골반이 없이 볼륨 없는 골반 라인을 가지고 있다면 전혀 예쁘지 않을 겁니다. 또한 타이트하게 입는 요즘 스키니 핏이 예쁘게 나오려면 하체의 라인이 예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것 또 한 골반이 예뻐야 허벅지가 얇아야 된다는 생각합니다. 예쁜 골반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보셨나요? 다이어트? 운동?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해 왔지만 예쁜 골반과 헙 라인을 만들기에 역 부족 이였다면 비너스의원의 허벅지 지방흡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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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방흡입의 수술부위 (원통형 허벅지, 힙, 엉덩이, 무릎)는 이러합니다. 허벅지 뿐만이 아니라 힙 엉덩이를 함께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예쁜 하체를 만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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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40대 여성분의 사진으로 허벅지 측면인 승마 살의 돌출과 엉덩이의 사이즈 축소를 위해 내원하신 케이스 입니다. 약간은 독특한 체형을 사지신 분이신데요. 허벅지 지방흡입 후 너무 예뻐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수술 후 1개월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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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위 아래쪽 옆구리와 승마 살의 돌출이 되어 있는 외곽라인이 허벅지 지방흡입 후 체형이 좋아지며, 허리가 가늘어졌습니다. 360도 지방흡입으로 허벅지 안쪽도 일자 형태가 되어 예쁜 하체가 된 모습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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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균형적으로 일자다리 형태로 변화 되었으며 무릎을 함께 지방흡입하여 허벅지와 종아리 이어지는 부분이 조화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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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방흡입으로 사이즈의 변화가 눈에 띄게 보여집니다. 승마 살이 들어가면서 골반부위가 예쁘게 나와 바지를 입을 때 한결 예쁜 모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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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뿐만이 아니라 엉덩이도 함께 지방흡입하고 볼륨 업을 하고, 측면에서 보았을 때 허벅지 앞쪽으로 튀어나오 돌출되어 잇는 부위가 들어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냥 마른 몸매을 만들고 몸무게만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더욱 균형적이고 여성미가 넘치는 몸매로 만들거 주는 지방흡입, 운동과 다이어트보다 빠른 효과를 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더 궁금하신 점은 저희 비너스의원에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이제 당당하게 어깨 펴고 다니세요~ "가슴축소 지방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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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Park 2013.09.24 16:55
    비너스의원의 허벅지 지방흡입에 대하여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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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aShin 2013.11.29 16:09
    부천 비너스의원의 허벅지 지방흡입!!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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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흡입]엉덩이지방흡입으로 라인개선으로 볼륨업효과까지


베이근이라는 말아시나요?베이글이라는 말은 들어보셨지면 베이근은 좀 생소하실 것 입니다 베이근의 뜻은 베이비페이스와 근육질 몸매의 합성어로 청순하면서도 어려보이는 외모와 반전되는 탄탄한 몸매를 가진 여자를 의미합니다.베이근의말처람 트렌드에 따라 몸매도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무조건 마르기만 한체형을 선호했다면 지금추세는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허리, 그리고 탄력 있는 힙라인처럼 입체적이고 볼륨감있는 바디라인이 트렌드 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몸매라인중에서도 뒷태라인 완성시키는 엉덩이가 참 중요합니다.왜냐하면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와야 옷을 입어도 멋진 실루엣을 완성시킬수 있으니깐요.그러면서 힙업운동도 많이 있지만 오랜시간투자를 하는것이 아니면 큰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운동은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아실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너스의원의 엉덩이지방흡입으로 엉덩이가 힙업효과도 있다는것을 설명 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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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지방흡입으로 엉덩이의 예쁜 모습을 살린 애플라인이 만들어지며 엉덩이 아래 부분의 주름이 얕아지면서 없어지게됩니다.그리고 양측 엉덩이 사이의 간격이 힙업되어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그리고 밋밋하게 축 처져있던 엉덩이가 엉덩이지방흡입후 볼륨이 살면서 힙업이 됩니다.그러면서 엉덩이 아래부분보다 윗부분의 볼륨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이분의 경우는 비너스의원에서 프리미엄맥시머 허벅지지방흡입을 하셨습니다.원통형 허벅지,엉덩이와 엉덩이 힙업,골반위 힙과 옆구리,무릎위와 무릎안쪽이 모두 포합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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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엉덩이지방흡입으로 전체적인 허벅지의 사이즈가 자연스러운라인으로 감소되셨습니다.그러면서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이어지는 안쪽라인이 슬림해지고 일직선이되어 다리가 곧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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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과 승마살부분의 돌출부분이 지방흡입으로 제거되면서 동그런 모양의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개선되셨습니다.그러면서 시각적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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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을 보시겠습니다.엉덩이지방흡입 전에 갈매기모양처럼 3자의 형태라인에서 골반라인이 매끄럽게 개선 되신 걸 볼수 있습니다.골반라인부터 엉덩이 허벅지 이어지는 라인이 정말 매끄럽게 개선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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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을 보시면 엉덩이가 볼륨업된걸 더 확실히 보실수 있으십니다.아래를 향해있던 엉덩이가 지방흡입후에 위를 향해 볼륨업되셨습니다.

이래서 엉덩이 주름과, 모양, 라인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라인을 위한 지방흡입을 원하시나요?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가 되고싶으시다면 근육을 만드는 힙업운동이아닌, 매끈한 라인개선을 위한 지방흡입은 어떠신가요? 이상 부천의 비너스의원이였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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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Park 2013.08.06 17:42
    비너스의원의 엉덩이지방흡입! 힙업 효과까지~ 처진엉덩이 볼륨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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