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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9.26 20:15

[다이어트] 식욕억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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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왜이렇게 먹구 싶은게 많을까요? 아마도 낮동안 일을 하느라 잊었던 식욕이 저녁이 되면 마구마구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입니다. 식욕은 체중감량이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식단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잔인한 방해꾼이 된답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다 생각해도 먹는거 앞에선 식욕은 정말 참기가 힘듭니다. 균형 잡힌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해야 하지만 당장 먹고 싶은 음식은 피자, 삼겹살, 과자처럼 살찌는 음식이기 때문이에요. 그런 음식 앞에선 무조건 나의 결심은 무너져 버린답니다.

 

식욕을 억제하거나 조절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과식이나 폭식으로 건강이 상하고 스스로를 원망하거나 좌절하면서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해요. 왜 유독 남보다 식욕이 왕성하고 이를 조절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요?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이 나쁜 음식에 집착하는 원인일 수 있다고 해요. 미국의 허핑턴포스트가 식욕을 제어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인들에 대해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해요인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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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거르지 마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맛이 없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기 쉽죠. 하지만 아침을 거르면 이후 과식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보상심리인지 스스로 음식을 보면 굶었던 것까지 다 먹는다는 개념이 생기는지는 몰라도 과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경험있으신 분들 많으실꺼에요. 본인은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한입이라도 더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양학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들이 아침식사로 단백질이 함유된 350칼로리 정도의 식사를 하면 아침을 거를 때보다 군것질을 할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방출을 자극해 뇌에서 식욕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을 굶지 마시고 단백질이 함유된 아침식사 조금이라도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한입 크기는 적게 드세요

미국 코넬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인 한입 크기가 작으면 적게 먹어도 만족도가 커진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10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한입 덩어리가 작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25% 덜 먹는 결과를 보였다고 하네요. 숟가락을 작은 쓰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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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 동요 받지 마세요

간혹 한 번씩 하게 되는 폭식은 특정 감정으로 인해 촉발된 식욕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해요. 식욕이 심할 때마다 자신의 심리 상태를 기록해두고 감정 변화가 식욕을 자극하지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지루함, 불안감, 피로 등이 식욕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식욕의 패턴을 파악하면 심리적 안정을 통해 식욕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니 본인은 어떨때 폭식을 하게되는지 체크해봐야겠습니다.

 

집중력을 높이세요

영국 연구진에 의해 진행된 실험에 따르면 15분간 산책이 식욕을 감퇴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식욕이 당길 때 테트리스와 같은 게임에 몰입하면 식욕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해요. 이처럼 다른 일에 몰두하면 식욕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산만하게 행동하거나 다른 생각을 자꾸 떠올리기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면 식욕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집중하면 먹는 것도 잊고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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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음식 검색하세요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고칼로리 음식 이미지는 저칼로리 음식보다 뇌의 보상 부위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살찌는 음식 종류의 사진들을 들여다보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게 될 확률이 증가한다는 것이에요. 만약 음식 이미지들을 검색해보는 취미가 있다면 차라리 칼로리가 낮고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음식을 찾아보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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