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조회 수 3216 추천 수 0 댓글 0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특히 여성분들 여드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습니다. 얼굴, 목, 등, 가슴 부위에는 피지선이 발달해 있는데요. 피지선의 분비가 왕성해지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청소년기에 여드름이 많은 이유라고 하네요.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나타나는 여드름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다고 해요. 미용에 신경을 쓰는 젊은 여성들에게 큰 고민거리라고 하는데요. 여드름이 신경 쓰여 자꾸 건드리다보면 흉이 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요. 여드름이 생겼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있다고 하는데요.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여드름-1.JPG

 

 

피부 관리를 못한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여드름은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에서만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여드름이 유독 생기기 쉬운 체질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요. 여드름은 유전이 되고, 가족력도 있다고 하네요.

 

 

피부과학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여드름은 X염색체를 통해 유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여성은 X염색체를 2개 가지고 있는 만큼 남성보다 여드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이처럼 여드름은 유전되는 것인 만큼 스스로를 탓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자신감이 없고 사회활동을 기피하지 마세요

여드름은 피부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개인의 감정, 일상생활 전체를 뒤흔들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여드름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거나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는 것조차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드름 때문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영국피부과학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여드름 환자는 당뇨, 관절염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 환자들에 비해 사회적, 심리적, 감정적으로 위축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네요.

 

 

이러한 감정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억지로 괜찮은 척 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하지만 혼자 끙끙대며 우울해하거나 사회활동을 기피해서는 안 되고, 친구나 가족에게 고민을 상담하면서 자신에게 많은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각인시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드름-2.JPG

 

 

여드름 부위를 억지로 짜지 마세요

곪은 여드름 부위를 보면 짜내고 싶은 충동이 들게 됩니다. 위생적인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터트리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직 여물지 않은 부위를 억지로 짜내거나 걸핏하면 건드리고 터트리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모낭벽이 파열돼 흉터가 생길 수도 있고, 다른 부위도 전염이 돼 여드름 부위가 넓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지나치게 자주 세수하지 마세요

여드름이 생기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강박적으로 깨끗이 씻으려는 습관이 생긴다고 해요. 하지만 북북 문질러 씻는다거나 너무 자주 씻으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된다고 하네요. 모공이 막히지 않고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좋지만 부드러운 수건이나 클렌징 브러시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문질러야 한다고 합니다. 또 세수를 하는 횟수는 하루에 2~3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여드름.JPG

 

 

병원가기를 미루고 자가 치료를 하지 마세요

어쩌다 한 번씩 생기는 뾰루지라면 스스로 관리를 할 수도 있겠지만 여드름 범위가 넓고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요. 여드름은 누구나 생길 수 있는 흔한 질병이라는 생각에 병원 가는 시기를 미루게 되는데 병원 방문 시기가 지연될수록 증상은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처방 받은 연고를 제대로 바르지 않거나 경구용 약물을 자주 거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쁠 때도 있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 치료법을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치료의 효과 역시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성실하게 치료에 임하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골다공증, 골감소증 완화를 위한 식이요법

암 예방에 좋은 시금치! 된장국, 들깨무침 레시피

하체비만 허벅지군살빼는방법입니다

 

 


  1. 암에 좋은 식품, 항암, 항산화 효과 과일채소

    암에 좋은 식품, 항암, 항산화 효과 과일채소우리나라 암발생률이 높다고 합니다.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4.3명(2012년, 국립암센터 암등록사업과)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271명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은 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채식주의자의 부족한 영향 보충식품

    채식주의자의 부족한 영향 보충식품 요즘은 건강을 위해 채식하는 분들 많이 있잖아요? 웰빙바람을 타고 채식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요. 서울 시내는 물론 회사,대학 구내식당에도 채식뷔페가 연이어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심혈관 질환, 비만, 암 등을 예방해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눈에 좋은 비타민음식, 식품들

    눈에 좋은 비타민음식, 식품들 요즘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눈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현대인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필수적으로 챙겨드시는게 비타민입니다. 생명(Vital)과 아미노산(Amine)의 합성어를 의미하는 비타민은 소량...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처진가슴,큰가슴,거대유방 고민! 가슴축소하세요

    처진가슴,큰가슴,거대유방 고민! 가슴축소하세요 현대인들은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생활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연초가 되면 운동과 다이어트가 신년계획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살고민 중에 말못할 ...
    Category지방흡입이야기
    Read More
  5. 두꺼운 허벅지와 종아리 날씬하체 만들기

    두꺼운 허벅지와 종아리 날씬하체 만들기 상체에 비해 하체만 살이 있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두꺼운 허벅지와 종아리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분들은 옷을 구매하실 때 상의와 하의 사이즈를 다르게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
    Category지방흡입이야기
    Read More
  6.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이라고 해요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이라고 해요 매일 사과 한개씩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미국의 폭스뉴스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식품 8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식품들...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손씻기만 잘해도 예방되는 질병, 손씻기 방법

    손씻기만 잘해도 예방되는 질병, 손씻기 방법 손씻기만 잘해도 질병을 조금은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손은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 부위지만 손을 이용한 외부 접촉이 많다 보니 몸에 해로운 균을 옮기는 주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고 해요. 손 속에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크게 활짝 웃으면 좋은 이유 6 가지

    크게 활짝 웃으면 좋은 이유 6 가지 웃는 순간부터 행복 지수가 자동으로 변화가 된다고 합니다. 꾸미지 않은 웃음을 세상과 나눌 용의가 있다면 이 웃음에 큰 힘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매일 웃는 게 좋은 이유 7가지를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여드름이 생겼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여드름이 생겼을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특히 여성분들 여드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습니다. 얼굴, 목, 등, 가슴 부위에는 피지선이 발달해 있는데요. 피지선의 분비가 왕성해지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골다공증, 골감소증 완화를 위한 식이요법

    골다공증, 골감소증 완화를 위한 식이요법 나이가 들어 갱년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골다공증! 뼈의 양이 서서히 줄면서 골절의 위험이 커지는 질환인데요. 골감소증은 골다공증의 전 단계로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이 서서히 소실되면서 뼈가 약해진 상태를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 241 Next
/ 241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