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20.07.06 18:04

가벼운 술 한 잔, 인지 기능 개선한다?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0

 

irish-whiskey-2152126_640.jpg

 

 

과음은 건강에 나쁘다네요.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라 합니다.

그러나 가벼운 음주에 관한 연구의 결론들은 여전히 엇갈린다네요. 미국 연구진이 최근 내놓은 연구는 ‘긍정적’이라는 결론이라 합니다.

 

이번 연구에서 ‘가벼운 음주’의 기준은 남성의 경우 일주일에 열다섯 잔, 여성은 여덟 잔이었다네요.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한 잔 남짓이라 합니다. 연구진은 2만 명에 육박하는 중장년 대상자들(평균 연령 62세)을 9년간 관찰했다네요. 대상자들은 1996년부터 2008년까지 격년으로 인지 능력 검사를 받았다 합니다.

 

그 결과, 가벼운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은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속도가 아예 술을 입에 대지 않는 이들보다 평균 34% 느렸다 하네요.

 

연구진은 정신 상태의 명료함, 단어 연상력, 어휘력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인지 기능을 평가했는데 적당한 음주를 하는 이들은 특히 어휘력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니다.

 

조지아 대학교 보건대학의 루이위안 장 박사는 “절제된 음주는 중·노년 남녀의 인지 기능이 잘 유지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네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 이하를 마시는 게 좋다고 권고한다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술을 마시지 않던 사람이 음주를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CDC의 지침이라네요.

 

연구 결과(Association of Low to Moderate Alcohol Drinking With Cognitive Functions From Middle to Older Age Among US Adults)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신경학(JAMA Neurology)’에 실렸다 합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수명을 단축시키는 행동적 요인 10

사고력 손상 막으려면…여름철 머리 노출 피해야

“과일, 채소…섬유질"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

 

 


  1. 가벼운 술 한 잔, 인지 기능 개선한다?

    가벼운 술 한 잔, 인지 기능 개선한다?       과음은 건강에 나쁘다네요.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라 합니다. 그러나 가벼운 음주에 관한 연구의 결론들은 여전히 엇갈린다네요. 미국 연구진이 최근 내놓은 연구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수명을 단축시키는 행동적 요인 10

    수명을 단축시키는 행동적 요인 10     평균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조기 사망하게 하는 사회적, 행동적 원인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합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사고력 손상 막으려면…여름철 머리 노출 피해야

    사고력 손상 막으려면…여름철 머리 노출 피해야     여름철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일하거나 놀 때 머리가 태양열을 받으면 사고력에 큰 지장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신체...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과일, 채소…섬유질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

    “과일, 채소…섬유질"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여성의 유방암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UPI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연구...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하루 10시간 넘게 일하면 갑상선 저하증 위험 두 배

    하루 10시간 넘게 일하면 갑상선 저하증 위험 두 배     일주일 근로 시간이 53시간을 넘으면 42시간 이하인 경우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이상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주 5일 근무라면...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코로나 19, 낫더라도 2주 추가 격리 필요

    코로나 19, 낫더라도 2주 추가 격리 필요     코로나 19 경증 환자 중 일부는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사라지더라도 최장 8일 동안 바이러스를 배출, 전염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중국과 미국 연구진...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코로나 19, 공기 중 3시간 생존 가능

    “코로나 19, 공기 중 3시간 생존 가능”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3시간,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표면에서 사흘까지 살아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프린스턴 대학교 등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코로나19 어린이 중증환자, 5세 이하에 집중

    “코로나19 어린이 중증환자, 5세 이하에 집중”     코로나 19는 소아 및 청소년에게 상대적으로 덜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17일 현재 누적 확진자 8,320 가운데 18세 이하는 352명으로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코로나 19, 눈물로는 전염 안 된다

    “코로나 19, 눈물로는 전염 안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보균자의 비말, 즉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전염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눈물을 통해 전염될 위험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코로나19 평균 잠복기는 5일”

    “코로나19 평균 잠복기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전염된 사람들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5~12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UPI통신에 따르면, 존스 홉킨스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 222 Next
/ 222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