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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다고 말하거나 아침에 가는것에 대해 힘들어하고 있다면 면밀히 관찰을 해보세요. 혼자 방에 있으려하거나 외출을 삼가거나, 혹은 휴대전화 벨소리 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등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셔야합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청소년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학교폭력의 피해자들은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보단 은폐하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부모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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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는 물론 혼자 방에 있으려하거나 외출을 삼가거나, 혹은 휴대전화 벨소리 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등의 모습에 대해서 사춘기라고 넘겨짚기보다는 교우관계, 학교생활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평소에 잠깐이라도 아이와의 대화가 필요할 때입니다.

 

 

아동청소년심리센터 허그맘을 찾은 김아무개(17) 군은 학교폭력을 3개월째 시달려 심리센터를 찾았지만 사실 부모가 알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와 같은 공간에 살고는 있지만 유대관계 면에서는 멀리있는 경우가 많은거죠.

 

 

김 군의 어머니인 양아무개(46) 씨는 "아이가 밝았는데 점점 말수가 줄어들어 사춘기인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인기척에 놀라고 방에 들어가 나오질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학교가 재미가 없다고만 했지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는 줄은 전혀 몰랐어요"라며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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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은 심각한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피해사실에 대한 자책감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지희 아동청소년심리센터 허그맘 부원장은 "학교폭력의 피해자들 중 부모에게 걱정 끼치기 싫어 끝까지 은폐하며 '내 탓'이라고 자책하는 경우가 있다"며 "학교에서도 교내 상담 시스템이 잘 갖춰져 미연에 방지해야겠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부모님과의 소통이 평소에 잘 이뤄진다면 이런 피해사실을 아이가 말하기 전에 빨리 알아챌 수 있을 것"이라고 부모의 관심과 대화의 중요성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어 "최근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이나 심리상담 등 시스템이 구축되어가고 있는 만큼 필요시에는 심리센터를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상담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아이와의 소통의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5분이라도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소통은 아이의 마음을 병들지 않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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