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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13.04.11 13:26

지방흡입수술후 체중감량은 어느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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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은 대부분 하체비만이나 상체비만으로 다양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도 체중감량이 어렵거나, 잘 빠지지 않는 군살제거의 목적으로 체중감량과 함께 맵시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상담문의를 합니다. 그렇다면 지방흡입후 체중감량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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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방흡입은 체중 감량목적이 아니고 체형을 만드는 시술이기 때문에, 체중감량효과는 크지 않는 반면에 체형의 변화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지방흡입으로 순수한 지방만 3000 ml 정도 많은 용량을 제거했다 하더라도 체중은 2kg 남짓 줄어들게 됩니다. 고객님 많이 당황하셨나요? 지방자체는 무게보다는 부피가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몸무게 2kg정도는 다이어트를 일주일에서 이주일만 하더라고 금방 빠질수 있습니다만, 원하시는 몸에 큰 변화는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 오히려 빠지지 말아야 할 얼굴살이 빠지고, 가슴과 엉덩이가 쳐지거나, 복부살이 탄력을 잃고 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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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지방흡입으로 체중의 2kg 즉 순수지방 3000ml의 양의 지방이 제거 되었다면 몸매의 변화가 많습니다. 윗 지방흡입 전후사진의 경우.비너스의원의 복부 지방흡입 수술 한달후의 모습입니다. 총 흡입된 순수지방량은 2800 m로, 이 정도의 지방양이면 대용량 지방흡입으로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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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사진을 보시면 늘어진 피부의 절제가 없었지만, 피부의 수축이 발생하였으며, 피부의 쳐짐없이 복부의 사이즈가 감소되었습니다.

 

즉, 지방흡입은 체중감량보다는 체형의 변화가 더 많이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흡입으로 늘어진 피부없이 체형변화를 도모하고 나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것이 건강과 함께 균형있는 몸매를 함께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참고자료 :몸매변화를 위한 다이어트와 지방흡입의 차이점은?

  • ?
    JennyPark 2013.04.25 08:58
    지방흡입 후 체중 변화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보세요~

다이어트 이야기
2010.10.27 23:39

잠 모자라면 다이어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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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취침시간이 매우 늦어지고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수면부족 현상은 인체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쳐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비만을 급속도로 유발시키지요.

대부분 잠을 못 자게 되면 그만큼 활동량이 늘어나 체중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잠을 못 잘 경우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와 식욕이 촉진되어 음식 섭취량이 증가하고 체중이 늘어나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잠과 다이어트와의 상관 관계는 얼마전 연구를 통하여 증명되기도 하였는데요~

미국 내과 의학저널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수면습관이 체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만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칼로리섭취제한 식이요법을 하면서 수면시간을 충분히(8.5시간) 갖게한 경우와 수면시간이 부족한(5.5시간) 경우로 나누어 체지방과 근육량의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연구결과 수면시간의 차이에 따라 체지방 감소가 55%나 차이가 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대상자의 숫자가 작고 연구기간이 짧다는 제한점은 있지만 식이조절을 해도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체지방보다는 근육량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이 연구결과는 다이어트에서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네요.

 

 

 
을 적게 자면 살이 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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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은 신경내분비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여 포만감을 주는 렙틴 호르몬이 감소하고 배고픔 신호를 주는 그렐린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낮시간 동안 음식섭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여기에 저녁시간에 낮은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오히려 증가하면서 밤늦게 출출함을 느껴 야식을 하거나 단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것도 원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려 만성스트레스를 악화시키고 이것이 다시 불면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므로 만성스트레스와 불면이 있을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10% 실패하게 된답니다.

 

여기에 근육손실까지 있게 된다니 ~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꼭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대로, 무조건 많이 잠을 자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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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무조건 많이 잠을 자면 살이 빠지는 것일까요?

 

최근엔 연예인들이 '수면 다이어트'로 체중감량 효과를 봤다는 기사도 보이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잠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자게 될 경우 활동량이 줄어들고 기초대사량과 활동에너지 소모가 모두 감소하게 되어 같은 양을 먹고도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오랫동안 누워있게 되면서 혈액순환과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부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다시 혈액 순환과 림프순환을 방해하여 정상적인 지방분해를 방해하고 체중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이야기
2010.03.25 16:15

체중 줄이는 생활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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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줄이는 것은 물론 건강을 위한 것이겠지만, 무작정 체중을 줄이기 보다는 안전하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마술같이 살이 빠지는 비법들을 찾아 헤매지만 사실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지방과 싸우는 유일한 길은 먹는 습관을 바꾸고 더...더....더 많이 움직이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짧은 기간에도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꾸준한 생활습관의 변화 없이는 지속적인 지방 감소는 없습니다.

 

아래 좋은 결과를 보증하고 요요현상과 건강을 해치지 않는 생활습관의 10가지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항상 실천하려고 노력하여 습관이 된다면 언젠가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올 것이라 생각되네요~

물론 이 많은 것들을 지키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떤 일이든 그만한 노력이 없이는 그만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는게 아니겠어요?? ^^

 

 

달콤한 맛을 만족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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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단맛을 원할 때 맛좋은 음식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 같지요. 하지만 지방과 당류를 줄이고 대신에 따뜻하고 풍부한 맛이 나는 것으로 대체한다면 건강을 희생하지 않고 또는 칼로리를 추가하지 않고 당신이 즐기는 맛을 먹을 수 있어요.

저녁에 아이스크림과 쿠키에 빠지지 않게 코코아를 곁들인 따뜻한 두유를 드세요.

 


욕실에서 체중계를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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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체중을 재는 것은 많은 데이터를 줄지 몰라도 그것은 왜곡된 몸에 대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어요.

체중계를 변기 뒤에 치워 버리거나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어떻게 느끼고 옷이 몸에 얼마나 잘 맞고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가에 따라 결정하십시요.

저울의 수치는 몸의 구성 즉 순수체질량 대 체지방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닙니다.  당신 자신이 가장 좋은 지표입니다.

 


 

식단에 사과하나를 추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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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건강에 좋다는 옛날 속담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사실입니다.

최근 한 연구는 섬유질이, 오랫동안 신체가 충만하게 느끼게 만드는 지방과 같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하네요.

더 많은 섬유질을 섭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 식사 전에 사과 하나를 먹으세요. 중간 크기의 사과 하나에는 어느 곡식보다 많은 5g의 섬유질이 있습니다.그래서 그것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어디에서나 운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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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갈 수 없으세요?

그건 핑계에 불과해요~ 책상 앞에 있거나 공항에서 지연된 비행기를 기다릴 때 지방을 태우는 운동을 하나 둘 쯤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무게를 이용하여 운동하세요.

푸시업은 전형적인 체중을 이용하는 운동입니다.

또한 스쿼트, 런지, 딥스나 크런치를 함으로써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그릇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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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조심스럽게 계획하세요.

먹기 위해서 앉기 전에 하는 노력이 지방 제거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다.

너무 많은 음식을 만들지 마세요. 작은 그릇에 자신에게 충분한 양 만큼만 만들어야 합니다.
식탁 위에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차리지 마세요. 더 먹고 싶으면 일어서서 가져와야 하도록 부엌에 음식을 남겨 두지도 마세요.

마지막으로, 저녁 식사 후 잠시 앉아 있으세요. 당신은 아마 당신의 위와 뇌가 배가 가득찼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만 필요로 하는 간식을 실제로는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칼로리를 마시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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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끊임없이 여러 가지 음료를 마시도록 세뇌를 받지요. 그렇지만 모든 음료가 건강을 위해서 같은 조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
소프트 드링크, 운동 음료, 맥주, 칵테일, 우유와 커피나 크림이나 설탕이 든 홍차에는 허리를 굵게 만드는 칼로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약 매일 소다 한 캔을 먹는다면 한달에 450g의 지방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예요. 일년이면 4.5kg 이상이지요.
게다가 탄산음료에서 발견되는 인산염이 뼈로부터 칼슘을 용해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일까요? 필요하다면 레몬이나 라임 향을 첨가하여 물을 하루에 6잔 마시는 것입니다.

 


 

잠을 충분히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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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부족이 배고픔을 증가시키고 몸의 신진대사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것이 체중을 유지하거나 줄이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요. 특히 수면부족은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졸의 분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충분한 음식 섭취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을 느낍니다. 게다가 깊은 수면의 양은 성장 호르몬의 감소수준과 깊은 관련이 있어요. 수면부족은 복잡하게 짜여진 신진대사와 호르몬 과정을 교란시켜 이것이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 같지요.
몇 주 이상 수면 장애를 경험한다면 의사와 상의하세요.

 


 

좋아하는 것을 먹고 좋아하지 않는 것은 지나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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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이유는 대개 단지 허기를 느끼기는 것 이상으로 복잡합니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슬프거나 지루하거나 할 때 먹지요.
좋아하는 것은 먹고 싫은 것은 지나치십시요.
좋아하는 음식의 리스트를 만드세요. 그리고 이런 음식을 포함하는 식단을 짜세요. 만약 집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과식한다면 매달 식당에서 그것들을 먹도록 하세요.
또한 단지 그것들이 주위에 있기 때문에 먹는, 싫어하는 것을 결정하세요. 이것들은 동료 책상 위의 캔디일 수도 있고, 통닭구이에 곁들여진 버터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칼로리 낭비일 뿐이라고 자신에게 말하세요~~

 


 

활동을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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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추가로 2,000 걸음 이상을 걷는 것이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막고 이미 가지고 있는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경우에도 몇 백 미터 더 가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빌딩에서 가장 먼 출입구를 선택하고 서서 하는 회의를 하고 다른 층에 있는 휴게실이나 복사기에 가는 등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루에 15-20분이 그것이 실내든 실외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전화하는 시간을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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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전화하는 것은 힘든 하루를 마감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단순한 전화가 페달과 결합하면 좋은 피트니스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아시나요?

어떤 전화 통화는 집중을 요하지만 대부분은 사교적인 잡담입니다. 이때 발을 이용하여 쉽게 어떤 것을 할 수 있어요.

친구의 최근 데이트 실패담을 듣는 동안 페달을 밟는 운동을 하세요!  대화가 재미 있다면 아마도 아래에서 페달을 밟는다는 사실을 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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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흡입술, 두려워 하지 마세요~~~

장기적인 계획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이러한 방법이 있는가 하면,

단기적 방법으로 더욱 빠르고 완벽하게 원하는 몸매를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지방흡입술입니다.

 

지방흡입술은 위험한 살빼기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건,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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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지방흡입의 차이점중 하나는 피부의 수축과 밀착입니다

다이어트로 고도비만의 살빼기를 한다면 하루필요열량이 많아 힘도 들뿐만 아니라 금방 지치게 되고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발생하기 쉬워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여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늘어진 피부때문에 또다른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지방흡입을 통해서는 쉽게 살을 빼기도 하겠지만 아래사진에서 처럼 수술후 피부의 수축이 발생하여 피부절제 없이 만족할 만한 라인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전층지방흡입 또는 표층지방흡입이라고 해서, 피부근처 지방까지 층분하게 제거되어야 얆아진 피부가 수축이 잘 발생하여 수술후 밀착되게 됩니다.  전층지방흡입으로 피하 지방층을  가능한한 얇고 균등하게 흡입하기 위헤서는 마이크로 카눌라라고 해서 미세한 흡입관을 사용하여 끈질기고도 정성스러운 시술이 되어야만 합니다. 물론 의사의 체력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비너스의원에서는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며, 이러한 고도비만의 대용량 지방흡입을 위해서는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의 투닥지방흡입이라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에 지방흡입을 시도합니다.  따라서 완전한 지방제거와 전층지방흡입술을 빠른시간내에 시술하므로 안전하면서도 매끈한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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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여성분들은 허리라인( waist line ) 이 두꺼우신 분들이 있으신 반면에, 허리라인이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며,  지방흡입을 해도 허리라인이 생기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랫 사진은 마치 모래시개 처럼 몸매가 이쁘군요.

복부, 옆구리, 등까지 포함한 몸통 지방흡입

흡입된 순수 지방량 : 1300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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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면 우울증위험이 낮지만

' 고도비만 '은 우울증 1.7배 높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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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이라는 여름답게 여성들의 옷차림이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살들 때문에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는 고사하고 반팔 티셔츠조차 제대로 입지 못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날씬하다 못해 마른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잘못 된 미에 대한 기준이 한 몫하고 있다.

 

흔히 보기 좋게 날씬한 몸매라고 여겨지는 여성은, 체질량지수(BMI)를 놓고 보면 대부분 저체중인 18.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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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태평양 기준'에 따르면,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는 표준, 23~24.9이면 과체중, 25~29.9는 비만, 30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보고 있다.

한 전문 기관의 '비만-우울증 상관관계조사'에 따르면 표준체중일 때 보다 저체중일 경우 여성은 1.42배, 남성은 1.3배, 고도비만에서는 여성은 1.47배, 남성은 1.79배로 표준체중일 경우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여성의 BMI가 18.5~24.9까지인 정상에서 과체중인 사람에서는 BMI가 1씩 증가할수록 우울증 위험이 0.7씩 감소한다고 발표 되었다. 남성의 경우는 상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여성의 적당한 통통함은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결과와 함께, 고도비만의 경우 우울증의 확률이 높아짐을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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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비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선 해결되어야

'적당함'을 넘어서 BMI가 30 이상으로 고도비만인 경우, 남녀를 막론하고 우울증의 위험 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라면 비만 자체로 인한 갖은 질병은 물론 마음의 병인 우울증까지 앓기 쉽다는 것이다. 따라서 살을 빼기 위한 개인의 노력과 함께 지방흡입술을 통해 지방제거를 해주는 것이 또 다른 해법이 될 수 있다.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 대용량 지방흡입이 불가피 하다. 과거 대용량 지방흡입은 전신마취를 통해 장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 인자가 많기 때문에 시술의 정확성은 물론 안전성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안전성을 비롯한 환자의 만족도, 시술의 정확성 등 다방면에서 볼 때, 대용량 지방흡입의 경우 비너스의원 지방흡입센타의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과 같은 시스템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투닥지방흡입이란, 두 명의 의사가 동시에 한 명을 시술하는 것을 말한다. 두 명의 전문의가 함께 시술하기 때문에 장시간 시술로 인해 자칫 시술의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시술시간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 마취제 사용량 감소로 환자의 부담도 절반으로 낮추었고, 회복시간을 줄이는 것까지 가능하다.

 

 

정원호 원장은 "고도비만의 경우 고려해야할 사항은 안정성을 보장하고 시술후 쳐진 피부의 주름을 해결하는 것이다. 투닥지방흡입을 이용하여 대용량 지방흡입시 시술시간이 절반이상으로 줄어듬으로서 안정성을 최대화 하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 시술하므로 체력적인 부담이 적어 완전한 지방제거가 가능하므로 늘어진 피부의 밀착을 최대한 유도하며, 만일 늘어짐이 심해 피부의 밀착이 어려울 경우 복벽 피부 성형술을 지방흡입과 병용 할수 있다" 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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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서양과 같은 고도 비만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고도 비만을 단순한 비만이 아닌 질병으로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치료를 선택하여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이어트 이야기
2009.07.01 04:13

먹을까? 말까?..[ 배고픔을 참는 11가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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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먹는다
배가 자주 고프면, 자주 먹으면 된다. 대신 양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조금씩 먹을 것. 4시간 간격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려고 무리하게 칼로리를 제한하는데, 이는 오히려 악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무작정 굶으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상태로 몸이 변하기 때문.

 

 동네를 한 바퀴 돈다
몸을 움직이면 배고픔을 감소시키는 엔도르핀과 화학 물질이 생성된다. ‘운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이 물론 최상이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살짝 걷는 것만으로도 왕성한 식욕을 잠재울 수 있다. 집 밖에 한 발짝도 나가기 싫을 정도로 귀찮다면 누워서 다리 올렸다 내리기를 30번이라도 해라.

 

 단백질을 보충한다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단백질 평균 섭취량의 두 배를 먹였더니 평소보다 441kcal 적게 섭취하더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늘면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을 수가 없다. 단, 지방질을 제거한 양질의 단백질이어야 한다. 닭 껍질을 제거한 가슴살, 비계 없는 구운 살코기 등.

 

 먹을 것을 눈앞에 두지 않는다
음식을 보기만 해도 뇌의 안와전두피질 부위에서는 ‘배고프다!’는 명령 신호를 내린다. 뇌의 그 부분은 음식의 자극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 냄새와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배고플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밀폐된 공간으로 숨을 것. 냉장고? 쳐다보지도 마라.

 

 잔뜩 먹지 마라
아무리 0kcal의 물이라고 해도 산처럼 잔뜩 먹는 것은 옳지 못하다. 과일, 채소 등 무엇이든 과하게 먹고 나면 그다음에 더 배가 고픈 법. 어떤 음식이든 소화가 다 되면 먹은 양만큼 식욕을 증가시키는 인슐린을 분비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많이 먹고 싶어진다.

 

 잠을 잔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이 왕성해지고 달거나 짠 음식, 빵과 파스타 같은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밤 8시 이후가 되면 우리 몸은 식욕 촉진 호르몬을 더 분비하고 지방 분해 효소와 식욕 억제 호르몬을 보다 적게 분비하는 상태로 돌입하게 된다. 때문에 밤에는 먹는 것보다 잠을 자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꼭 끼는 바지를 입는다
날씬해졌다는 만족감에 식욕이 저 멀리 달아날 뿐 아니라, 꼭 끼는 바지가 빈 위장을 살그머니 눌러주므로 공복감이 덜하다.

 

 돈을 탈탈 털어 그간 사고 싶었던 CD나 옷을 산다
돈이 없으면 배고파도 별 뾰족한 수가 없지 않을까? 간식 사 먹을 돈으로 차라리 평소 사고 싶었던 것을 사는 것이다. 돈도 아깝지 않고, 물건에 대한 만족감 때문에 생리적 포만감이 아닌 정신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사고 싶은 CD가 없다면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나 쇼팽의 전주곡,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구입하는 건 어떨까? 식욕을 감퇴시키는 음악이라고 하니 효과가 더 좋을 듯하다.

 

다음 끼니를 위한 저칼로리 메뉴를 짠다
지금은 비록 배고프나, 훗날 식단은 창대하리라. 하지만 여전히 저칼로리여야 한다. 음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수 있다.

 

천천히 음미하며 물을 마시거나 따뜻한 녹차를 마신다
배고플 때는 물 한 잔이라도 허겁지겁 마시기 쉬운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면 위가 늘어나 ‘더 자주’ 배가 고플 수 있다. 물을 마시되 천천히 음미하며 마실 것. 찬 음료보다 따뜻한 음료가 포만감을 더 느끼게 해줄 수 있으니 따뜻한 녹차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간식을 마련해둔다
배고픈 게 죄인가? 무조건 굶으며 자책하지 말고 오히려 ‘배고플 때 먹을’ 적절한 간식을 마련해두자. 저지방 우유나 유제품, 토마토, 오이나 당근 등의 야채, 삶은 달걀의 흰자, 과일 등이 좋다. 간식으로 먹어도 전체 칼로리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먹을거리를 준비,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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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작.심.삼.일로 지속되지 않는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

바로 비너스의원에서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지방흡입술입니다.

 

 

다이어트와 지방흡입의 차이점중 하나는 피부의 수축과 밀착입니다.
다이어트로 고도비만의 살빼기를 한다면 하루필요열량이 많아 힘도 들뿐만 아니라 금방 지치게 되고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발생하기 쉬워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여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늘어진 피부때문에 또다른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지방흡입을 통해서는 쉽게 살을 빼기도 하겠지만 아래사진에서 처럼 수술후 피부의 수축이 발생하여 피부절제 없이 만족할 만한 라인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ab05_2.jpg  

 

비너스의원에서는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며, 이러한 고도비만의 대용량 지방흡입을 위해서는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의 투닥지방흡입이라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에 지방흡입을 시도합니다.  따라서 완전한 지방제거와 전층지방흡입술을 빠른시간내에 시술하므로 안전하면서도 매끈한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움직이는8.gif  밤에 안먹기 위해 꼬르륵 소리내며 참아야 하는 식욕,,

하지만 하루,이틀 못가서 야식에 손이 가고 ....ㅜ

안먹는다고 해서 아무리 기다려도 빠지지 않는 뱃살과 허벅지, 팔뚝살..

 

날씬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위해

이 기회에 정교하고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흡입에 대해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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