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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은 혈당도 조절해주지만 지방을 저장하는 역할도 담당하므로 지방저장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아무리 식이조절을 열심히 하고,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인슐린이 문제일 수 있어요. 보다 효과적으로 체중 감량을 하려면, 이 인슐린을 잘 알고 있어야 해요.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는데 이때, 췌장에서 영양소 저장을 촉진하는 인슐린이 분비되어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남은 당은 지방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해요.

 

특히나 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물은 당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음식물을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을 먹을수록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지방세포로 많은 당을 내보내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살을 빼기 위해 지방저장호르몬 '인슐린'의 과다분비를 최소화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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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치가 급 상승해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켜요. 이렇게 과잉 분비되면 혈당이 떨어지고 체지방이 축적되면서 비만을 유발할 수 있어요.

 

몸에서 분해 소화속도가 느린 당이 천천히 흡수되는 식품을 먹는 것이 도움이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밥이나 빵, 면, 떡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식품 섭취를 줄이고,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현미나 통밀, 과일, 채소, 해산물 등의 섭취를 늘리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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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는 음식물이 최대한 위에 머물게 해서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며 인슐린이 과도하게 한꺼번에 분비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섭취하면 도움이 돼요. 

 

무말랭이에는 오이 5개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이섬유 자체가 당분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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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돼요. 특히 몸에서 인슐린이 처리 하지 못한 남은 단백질들은 소변으로 빠져나가거나 지방으로 축적되어 살로 가게 되어 더욱 위험해요.

 

더욱 유청단백질이나 카세인 등의 혈당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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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급하게 하거나 폭식하게 되면 혈당이 급상승해 '인슐린'도 함께 급상승 하다가 혈당치가 갑작스레 내려가 배고픔을 빠르게 느끼는 악순환이 반복돼요.

 

따라서 조금씩 20분 이상의 식사를 하고 꼭꼭 씹어 드세요.

건강한 다이어트, 날씬한 몸매가 되는 그날까지 비너스의원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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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 하루 한 줌 견과류, 어떻게 먹을까?

 

최근 견과류는 건강, 다이어트 등에 좋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웰빙 간식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층이 찾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의 견과류는 외국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K-아몬드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했죠. 오늘날에는 단맛, 매운맛, 녹차맛 등 다채로운 맛이 가미되고 건과일, 곡물 등이 더해지는 등 각양각색의 견과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견과류를 즐기는 팁을 전해볼게요~

 

ㅣ우리몸에는 어떻게 좋을까?

 

견과류의 가장 큰 영양적 이점은 '황산화'다. 셀레늄, 비타민C, 비타민E, 토코페롤, 오메가3등의 불포화지방산은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잠재워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반면 탄수화물은 낮아 당뇨 환자의 간식으로도 적절하다. 견과류에 풍부한 영양소로 소아, 청소년의 간식으로도 좋다.

 

ㅣ얼만큼 먹어야 적당할까?

 

자꾸 손이 간다고 하염없이 먹다 보면 칼로리 및 지방 섭취 과잉으로 살이 찔 우려가 있다. 견과류의 적정 섭취량은 '하루 한 줌'이다. 한 줌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1온스(OZ), 즉 28g 정도로 호두 6~7개, 아몬드 23개, 피칸은 15개에 해당되는 양이다. 아몬드 한 줌의 칼로리는 약 160Kcal로 밥 반공기와 같은데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 E가 8mg으로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를 충족하고 단백질(6g), 식이섬유(4g), 불포화지방산(15g)도 풍부하다.

 

ㅣ어떤 제품이 좋을까?

 

견과류에 따라 함유된 영양소가 다르므로 다양하게 섞여 있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견과류에 시럽이나 초콜릿을 입히거나 매운맛, 녹차맛 등 시즈닝을 입힌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기호도를 높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칼로리와 당이 높아지므로 과식은 피하자. 견과류 제품에 함께 들어있는 말린 과일은 견과류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주고 식감을 더해주지만 당을 높일 수 있어 당뇨 환자에게는 견과류로만 구성된 제품을 추천한다.

 

ㅣ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산소와 접촉 시 쉽게 산화되어 변질될 수 있다. 따라서 뚜껑을 자주 여닫게 되는 대량 포장보다 소포장된 것이 좋으며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10ºC 정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잘못 보관한 경우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을 생성하는데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가열을 해도 사라지지 않고 곰팡이가 핀 부분을 제거해도 남은 내용물이 안전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천연 건강 간식, 견과류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견과류는 맛이 좋고 몸에도 좋아서 건강을 신경쓰는 분들에게 최고의 간식인거 같아요. 건강한 간식을 원한다면 견과류를 먹어보세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을 느끼실 수 있을 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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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21.03.11 03:03

GI지수 GL지수 정확히 알고 다이어트 성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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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는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영양소,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많은 다이어터 분들이 챙겨 드시는 식품일 거에요. 물론 적정량을 챙겨드시는 것은 좋지만 다이어터 분들이 과일 드실 때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답니다.

 

바로 Gl(혈당지수)입니다.

 

Gl(혈당지수)=음식 섭취 후 2시간 이내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나타낸 지수 인데요. Gl지수의 기준은 포도당 50g을 섭취했을때 기준을 100으로 잡고 측정하는데 이 Gl지수가 높을수록 혈당이 빠르게 상승한다고 보면 됩니다. 70이상이면 높을수록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 55~69정도면 보통, 55이하면 낮은 식품정도로 보면 된다고 해요.

 

사과의 경우는 당지수가 39프로 낮은편에 속하지만 반면에 수박같은 경우는 당지수가 80으로 높은편에 속하죠. 

 

당지수가 높으면 무엇이 문제가 될까요?

 

일단 당지수가 높으면 췌장이 자극되어 인슐린이 과잉분비가 됩니다. 인슐린이 과잉분비가되면 혈당이 저하되면서 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이나 당뇨병의 발병 위험을 높일수 있어요.

 

GI(혈당지수)만 참고하면 될까요?

 

그렇다면 당지수만 참고해서 식단을 조절하면 될까요? 사실 여기에도 함정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당지수는 포도당 50g을 섭취했을때 혈당반응을 100으로 잡고 그걸 기준으로 측정되기 때문에 사과의 당지수를 측정한다고 치면 사과 한개가 아니라 사과의 탄수화물 함량을 50g으로 맞추고 계산을 합니다. 

 

이렇게되면 사과가 2개 이상의 양이 되니 보통 한번에 먹는 양이랑은 차이가 있게되겠죠.

 

GL(당부하지수)란?

 

1회 제공량에 맞춰 당지수를 계산한 수치를 GL(당부하지수)라고 합니다. 당부하지수에 맞추게되면 사과의 지수도 기존 당지수 39보다 훨씬 낮은 6~7정도가 됩니다.

 

당부하지수로 계산을하면 사과보다 GI지수가 훨씬 높았던 수박은 오히려 더 낮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결국 같은 양으로 섭취한다면 사과나 수박이나 비슷한 수치가 나와 거기서 거기라는 뜻. GI지수가 높은 편인 수박도 1회 섭취량을 고려한 GL지수는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적정량만 잘 지켜서 드시면 괜찮다는 이야기가 된답니다.

 

단 GI지수와 GL지수는 과일의 품종이나 사람에 따라 수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써만 활용하셔야 해요.

 

결국은 GI지수는 물론 참고가되겠지만 너무 신경쓰지말고 제일 중요한 음식 섭취양을 조절하는게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수박이 당부하지수가 낮다고해서 혼자서 반통 이상을 먹어버리게 된다면 의미가 없겠죠. 

 

항상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셔야 한다는 점 절대 있지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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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21.01.26 03:49

살찐 사람 99%가 가진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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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사람 99%가 가진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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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굶는 대신 끼니 마다 숟가락씩 먹기.

1년치 헬스클럽 회원권을 구매하는 대신 화장실에 다녀올 때마다 스쿼트를 번씩 하기.

길어봐야 3일간 유지된다는 의지력에 기대는 대신 편안한 휴식 시간을 나에게 많이 선물하기.

당장 실천할 있는 쉬운 행동은 습관으로 만들기 쉽고 습관이 행동은 지속 가능합니다.

 

습관의 힘으로 다이어트 성공도 유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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