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지방흡입이야기
2015.04.20 17:53

인천 부천 종아리 지흡, 종아리살 빼기 하자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요즘은 몸매를 드러내는 패셔너블한 옷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살을 빼고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특히 종아리미인이 되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몸은 날씬한데 비해 종아리만 유독 두꺼워 속상해하시는 분들인데요. 스키니 바지를 입었을 때 다리가 슬림하게 빠지지 못하고 반스커트를 입었을 때는 종아리만 노출이 되어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종아리.jpg

 종아리지방흡입,종아리살,인천지방흡입,부천지방흡입,종아리 지흡, 종아리살 빼기

 

 

 

종아리살들은 불균형적이고 예쁘지 않은 지방분포가 있다고 해요.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이 있고 운동과 다이어트로는 효과를 보기 힘든 부위라고 하네요. 매끄럽고 슬림한 종아리~! 어떻게 단기간에 될 수는 없는지 고민스러우시죠~! 비너스의원이 종아리 지방흡입으로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종아리지방흡입으로 오다리 교정효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종아리 지방흡입효과-1.jpg

 

 

 

 

아래 환자분은 20대 여성분인데요. 타병원에서 허벅지 지방흡입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신 분입니다. 비너스의원에서는 종아리 지방흡입을 의뢰하셨습니다. 지방흡입 수술후 한달된 모습입니다. 수술부위는? 원통형 종아리와 발목, 무릎하방 지방흡입입니다.

 

무릎하방의 돌출지방이 제거되어 측면에서볼 때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이어지는 선이 자연스러워진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종아리 사이즈 감소되신 모습입니다.

 

종아리지방흡입 앞.jpg

 

 

 

 

종아리지방흡입 옆.jpg

 

 

 

 

종아리지방흡입 뒤.jpg

 

 

 

 

 

아래 환자분은 40대 여성분인데요. 허벅지에 비해 두꺼운 종아리 사이즈의 감소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종아리 안쪽의 함몰부위의 개선을 위해 지방흡입 문의주셨습니다. 수술후 한달된 모습입니다. 수술부위는? 원통형 종아리와 발목, 무릎하방 지방흡입입니다.

 

무릎하방의 지방이 제거되어 측면에서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이어지는 선이 자연스럽게 변모되셨습니다. 무릎안쪽의 하방부분의 종아리 오다리 형태가 개선되어진 모습입니다.

 

종아리지방흡입 앞.jpg

 

 

 

 

종아리지방흡입 옆.jpg

 

 

 

 

종아리지방흡입 뒤.jpg

 

 

 

 

 

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교통이 편리해서(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 해외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지방흡입 병원-5.jpg

 

 

 

 

 

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읽어보세요]

종아리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읽기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전후 사진 보기

(팔,허벅지,복부,얼굴,턱,가슴축소지방흡입,지방이식, 재수술 등)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사는이야기
2015.04.20 16:06

우리의 장건강 지키는 음식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1.JPG

 

 

장해독을 하게 되면 다이어트 및 체중의 변화뿐 아니라 피부도 깨끗해는것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장해독은 숙변을 제거해 변비를 해결할 뿐 아니라 장내 독소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피부 탄력성 저하, 여드름, 피부 가려움증, 피부염 등의 질환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장해독으로 장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들려면 채소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서 장 기능을 살리고 쾌변을 통해 노폐물과 유해균을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장 속이 깨끗해지면 유익균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림프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면역력도 함께 좋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깨끗한 장내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성분으로,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변의 부피를 늘려 장벽을 자극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든다고 해요. 또한, 유익균의 영양공급원이 되어 대장 내에서 유익한 균의 성장을 촉진한고 하는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외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물, 유산균, 해조류, 버섯류, 뿌리채소, 발효음식 등이 있다고 합니다.

 

 

11.JPG

 

 

장내 트러블 개선하는 양배추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어 변비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양배추에 들어 있는 글루 타민이란 아미노산이 위장관 세포의 성장과 재생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U, K가 풍부해 장내 염증과 트러블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111.JPG

 

 

장 운동을 개선하는 사과

사과에는 불용성 섬유소와 수용성 섬유소인 펙틴이 풍부하여 대장균 등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번식하기 좋게 만들어주며, 유해물질,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등을 흡착, 배설해 장을 청소하는 등 장의 운동성을 개선하여 변비와 설사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111.JPG

 

 

변비를 예방하는 우엉

우엉에는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한 데, 식이섬유는 장내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을 자극해 변을 쉽게 볼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올리고당 성분은 장내 유산균 중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 비피더스 균을 증가시키므로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변비를 완화와 체중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11111.JPG

 

 

배변량을 늘리는 무

실험 결과에 의하면 변비 유발 물질을 계속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무즙을 투여할 시 배변량이 증가하여 무가 변비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고 해요. 또한, 무는 식이섬유는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네요.

 

 

111111.JPG

 

 

장을 깨끗하게 하는 쑥

쑥에는 치네올이라는 성분이 있어 장 속 대장균 등의 나쁜 균을 죽이고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소화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쑥은 장 속 환경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대장이나 소장에 궤양이나 염증이 생겨 잘 치료되지 않는 염증성 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1111111.JPG

 

 

장 운동을 촉진하는 생강

생강, 마늘과 같은 향신채 식품은 장내로 들어가는 음식을 살균해주어 식중독, 장염을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생강은 식이섬유가 참외의 7배가 들어 있으며, 매운맛인 진저롤이 위액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장을 연동시켜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해요.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잦은 설사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11111111.JPG

 

 

장 점막을 튼튼하게 당근

당근에는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A가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 운동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도와주는 비피더스균 생성 조력자인 비피더스 인자가 있어 변비 등의 기능성 장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딸기 영양소와 효능

노안관리법

인천부천 뱃살빼기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요즘 현대인들은 잠이 많이 부족합니다.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노력으로 줄일 수 있는 수면 시간은 최대 30분이라고 해요. 그 이상 억지로 줄이면 수면 부족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숙면.JPG

 

 

한국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나이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하루에 18~20시간을 자야한다고 해요. 청소년기의 적정 수면시간은 9시간,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대략 7~8시간 정도입니다. 물론 적정 수면시간은 어느 정도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어요. 수면은 낮 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중추신경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임신 중이거나 질병, 과로, 스트레스 등이 있으면 자연히 잠자는 시간이 늘게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적정 수면 시간에 맞게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해요. 늘 무엇인가를 하다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러나 수면이 부족하면 오히려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돼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평소보다 4시간을 못 자면 반응 속도가 45%가량 느려지고, 하룻밤을 전혀 안자고 꼬박 세우면 반응 시간이 평소의 두 배 가까이 길어진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고 하네요.

 

 

숙면-1.JPG

 

 

수면 부족은 주로 정신적인 활동을 흐리게 한다고 해요.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새롭고 복잡한 문제나 창의력, 재치, 순발력 등을 요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또한 생기가 없고 둔감해지며, 기분이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평소 쾌활하던 사람도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쉽게 우울해지고 짜증이나 화를 잘 내게 된다고 합니다.

 

 

잠에 대한 스트레스로 더욱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돼 만성적인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수면장애는 신체적인 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소화기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등의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숙면-2.JPG

 

 

하루에 7~8시간을 못 잔다고 수면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적정 수면 시간은 각자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며, 온종일 피곤한 기미 없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자신의 적정 수면 시간이라고 합니다. 남들보다 적은 양의 수면을 취하고도 활기찬 하루를 보낸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수면 시간을 늘려야 건강을 해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 시간 못지않게 숙면 시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같은 시간 수면을 취하더라도 숙면 시간에 따라 다음 날의 몸 상태가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숙면을 해야하는데요. 숙면을 하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았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생체리듬을 맞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침실을 항상 깨끗하게 정리하고 충분히 환기 시키는게 좋다고 해요. 금연하거나 저녁 7시 이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게 좋고 발을 따뜻하게 하는게 좋다고 해요. 샤워보다 입욕이 좋고 운동은 아침에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천연 수면제인 라벤더나 캐모마일 차를 마셔도 도움이 되고 멘톨, 페퍼민트 성분의 차나 사탕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잘쉬는것도 안구건조증 예방

딸기 영양소와 효능, 섭취방법

복부 뱃살을 빠르게 빼는 방법

 

 

TAG •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요즘 스마트폰은 어른에서 아이까지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현대인의 눈은 지하철, 버스 안에서도 쉴 틈 없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눈이 안좋아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스마트폰-2.JPG

 

 

미국 퍼시픽대학교 피터 쉬디 교수는 "미국에서는 업무와 관련된 안과질환으로 매년 수십억 원의 노동생산비가 낭비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눈 손상은 건설이나 제조업 분야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전자기기에 의한 눈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동시에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기 때문에 눈건강에 많이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눈은 흔들리는 차안이나 따가운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도 혹사당하고 있다고 해요. 흔들리는 공간에서 눈의 촛점을 맞춰 전자기기를 보다보니 이 때문에 눈의 피로, 시력저하, 두통, 눈이 뻑뻑하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집중해서 보다 보면 보통 1분에 20~30번 정도하는 눈 깜박임의 횟수가 40%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눈과 관련된 여러 증상들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스마트폰-1.JPG

 

 

이와 관련해 미국 퍼시픽대학과 미국안과의사협회가 디지털시대에 현대인들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5가지 소개했다고 해요. 

 

 

1. 20분 모니터를 본 뒤 20초는 휴식시간을 갖고 6~7m 먼 곳을 바라봐 주세요.

 

2. 이동식 기기들의 모니터 글자 크기를 키워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멀찍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3.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모니터 화면 밝기를 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4. 스마트폰이나 이동식 기기 화면을 이동 중에 볼 때 머리 바로 뒤나 앞에서 빛이 직접적으로 비치면 눈이 부시다고 합니다. 빛이 직접적으로 눈에 쬐지 않도록 빛의 방향을 신경 쓰도록 해야한다고 해요.

 

5. 컴퓨터나 이동식 기기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 있어야 내용물에 집중하기 쉽다고 합니다.

 

 

스마트폰.JPG

 

 

부득이 전자기기들을 보야야한다면 눈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은 유념하면서 생활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현대인병으로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잘쉬는것도 안구건조증 예방

흰색 음식 기피가 아니라 건강에 좋은 5가지

복부 뱃살 빠르게 빼는 방법

 

 


사는이야기
2015.04.18 11:25

잘쉬는것도 안구건조증 예방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1.JPG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최근 건조한 공기 탓에 안구건조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안구건조증은 예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생성되거나 빨리 증발하여 수분유지가 되지 않아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으로 진단받으면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서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억제해야 한다고 하네요.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각막이 혼탁해지거나 상처가 나서 시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111.JPG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눈물 증발을 막아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안구건조증 예방법은 온찜질이라고 합니다. 눈 주변에 온찜질을 해주면 눈물 증발을 억제하는 '마이봄샘'의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두 번 10분간 뜨거운 물수건 등으로 눈 주변을 찜질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잘 쉬고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눈이 피로하면 눈물 분비가 줄어들어 안구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최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안과 신영주 교수팀의 실험 연구에 따르면, 수면부족이 눈물 분비량을 감소시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책, 신문 등을 오랫동안 보거나 TV를 장기간 시청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합니다.

 

 

11.JPG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으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어주면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체내 수분 보충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 된다고 하네요. 건조한 바람, 헤어드라이어 사용 등을 자제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해줘야 한다고 해요. 온찜질은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눈물의 분비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안구를 움직이는 운동을 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고 하는데요.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해요. 먼저 눈을 뜬 채 위에서 아래로 안구를 움직인다(5회 이상 반복). 다음으로 눈을 감은 후 아래에서 위로 5회 움직인다. 좌우 대각선 방향으로 5회 정도 움직인 다음, 손바닥을 비벼 눈 위를 지그시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은 상태로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고 안구를 돌린다. 시계 반대방향으로도 진행하면 된다고 하네요.틈틈히 시간이 될때마다 관리해주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내가 미각장애?

과다 수면증.게으름이 아니라 질환

힙업수술하고 스키니라인 완성

 

 


사는이야기
2015.04.18 11:10

고지혈증의 식사 관리 방법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111.JPG

 

 

혈관 내에 지방질이 있는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합니다. 혈관에 지방질이 많으므로 혈관 벽에 지방질이 침착되기가 쉬운데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동맥경화가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고지혈증도 당뇨처럼 꾸준한 약물치료, 운동요법, 식이요법이 필요하다고 해요. 포화지방함량이 많은 음식은 고지혈증 환자에게 좋지 않으며, 지방함량이 많지 않더라도 과식하는 습관 역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병원에 다니면서 건강관리를 하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비만, 협심증, 중풍, 지방간 등은 결국 서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뇌경색 가족력이 있는 고지혈증 환자라면 금연, 금주,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약물요법을 통해 표준체중관리와 고지혈증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1.JPG

 

 

고지혈증을 관리하는 방법

 

1. 하루 섭취열량(식사량) 중에서 지방비율을 30%(혹은 20%)까지 낮춘다. (다불포화지방, 단불포화지방, 포화지방에 의한 열량 섭취를 각각 10%로 한다.) 2. 포화지방에 대한 불포화지방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 (즉, 지방 섭취 시에는 불포화지방으로 섭취한다.) 3. 식이 섬유소(과일, 채소 등)를 하루 35g으로 증가시킨다. 4. 음식 내 콜레스테롤을 하루 200~300mg으로 감소시킨다. 5. 복합 탄수화물(빵, 곡류, 과일, 채소) 비율을 30~40 % 정도로 한다. 6. 염분 섭취를 줄인다. 7. 음주를 피한다. 8. 체중 조절을 한다.

 

 

11.JPG

 

 

고지혈증의 식사관리 방법

 

1. 총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 = 먹지 말 것 : 기름에 튀긴 음식, 전지분유, 크림, 고지방 치즈 (체다치즈, 크림치즈), 지방성 육류 고기와 그 가공식품 (소시지, 햄 등) 2. 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은 음식 = 먹지 말 것 : 지방성 육류 고기와 육가공품, 곰탕, 돼지기름, 버터와 버터로 만든 케이크와 패스트리, 비스켓, 머핀, 팜유, 코코넛 기름, 초콜릿 3. 다불포화 지방의 함량이 높은 음식 = 먹어도 됨, 그래도 많이 먹으면 안됨 : 일부 견과류 (호두)와 씨앗, 생선, 식물성 기름, 단 마가린은 피할 것 4. 단불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은 음식= 먹어도 됨, 그래도 많이 먹으면 안됨

 

이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고기음식, 짠 음식 등을 피하고, 생선과 채소, 과일류를 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콜레스테롤이 많은 달걀노른자, 알 종류, 내장, 새우, 장어, 오징어 등은 특히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또한, 우유는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고, 요리에 사용하는 기름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세요. 고기는 껍질 부분은 제거하고, 튀기는 것보다 굽거나 삶는 조리법이 더 좋다고 합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귀지의 올바른 제거법

낮잠은 기억력 향상에 좋아요

처진엉덩이 힙업 하자

 

 


지방흡입이야기
2015.04.17 15:51

인천 부천 뱃살빼기 방법, 복부지흡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균형감있는 체형으로의 바램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척적으로 태어난 골격은 바꾸기가 쉽지 않지만 살로 인해 보여지는 체형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운동과 다이어트는 매년 해가 시작될 때마다 제일 먼저 세우는 계획이라고 해요. 그런데 몸의 한부분만 살이 있으신 부분 지방축적이 있는 분들은 부위를 정해서 뺄 수 없는 운동과 다이어트는 선택하기가 꺼려진다고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운동과 다이어트로는 빼고 싶지 않은 부위의 살들(얼굴살, 가슴살 등)이 빠져 속상함을 토로하시기도 합니다.

 

 

 

 

복부지방흡입뱃살임.jpg

 

 

 

 

그런분들께 지방흡입은 내가 원하는 부위의 살을 정해서 뺄 수 있는 장점으로 요즘 현대인들에게 많이 관심가져지고 있습니다. 지방흡입은 내가 원하는 부위의 지방층의 지방세포를 제거하여 사이즈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복부 뱃살에 대한 지방흡입 수술전후 사진과 수술효과를 알아보겠습니다.

 

 

 

 

복부지방흡입수술부위--.jpg

 

 

 

 

 

아래 환자분은 40대 여성분입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지방흡입후 만족함을 느끼시고 복부지방흡입도 의뢰하신 환자분입니다. 수술후 한달된 사진입니다. 수술부위 알려드립니다. 상하복부,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지방흡입,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입니다

 

상하복부,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지방흡입으로 늘어진 복부의 지방이 제거되어 슬림해진 복부가 되셨습니다. 허리 라인도 개선되어 잘록해진 허리가 되셨고 뒷구리,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 지방흡입으로 등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측면라인이 에스라인으로 변모되셨습니다.

 

복부지방흡입앞임.jpg

 

 

 

복부지방흡입옆임.jpg

 

 

 

복부지방흡입뒤임.jpg

 

 

 

 

 

아래 환자분은 20대 여성분인데요. 복부의 볼록한 뱃살제거를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수술 한달된 사진입니다. 수술부위 알려드립니다. 상하복부,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지방흡입, 옆구리, 뒷구리, 브래지어라인의 뒷등 지방흡입입니다.

 

복부의 볼록한 뱃살이 있으셨는데요. 상하복부, 유방하방의 흉부복부, 옆구리 지방흡입으로 복부가 슬림해지신 모습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뒷구리, 브래지어 라인의 뒷등 지방흡입으로 등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라인이 잘록하게 에스라인 되신 모습입니다. 상체의 균형감이 좋아진 모습입니다.

 

복부지방흡입앞.jpg

 

 

 

복부지방흡입옆.jpg

 

 

 

복부지방흡입뒤.jpg

 

 

 

 

 

비너스의원은 10년이상 지방흡입만을 하고 있는 지방흡입병원입니다. 비너스의원은 교통이 편리해서(부천 상동역 6번출구 바로앞) 인천, 부천, 수도권, 지방, 해외에서 지방흡입을 위해 내원하시고 있습니다.

 

지방흡입 병원-5.jpg

 

 

 

 

여기는 비너스의원의 홈페이지입니다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지식 읽어보세요]

복부지방흡입에 대한 정보 읽기

다른 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전후 사진 보기

(팔,허벅지,종아리,얼굴,턱,가슴축소지방흡입,재수술,이식등)

환자분들이 직접 작성하신 수술후기 읽기

(비너스의원 카페 ♥리얼수술후기)

 

 


사는이야기
2015.04.17 14:35

지루성 두피염 치료법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1.JPG

 

 

지루성 피부염 중에서도 아주 흔한 질환 중 지루성 두피염이라고 합니다.두피가 가렵고 피지량이 많아지며 비듬으 각질처럼 발생하게 되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하네요.전에 없던 뾰루지가 두피에 하나둘 발생을 하고, 두피에 전과 다른 열감이 발생한다거나 통증이나 진물, 습진과 같은 증상이 반복할 경우 탈모로까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특히 건조한 환절기에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심해지거나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는데, 머리를 감아도 금세 기름기가 돌거나 비듬이 생기고, 가렵고, 농포 등이 발생한다면 지루성두피염일 수 있다고 하네요.

 

 

1111.JPG

 

 

탈모의 원인이 되는 지루성두피염, 생활습관부터 신경 써야

 

두피는 피지선이 몰려있는 곳이기도 한데, 아직 지루성두피염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해요. 하지만 피부에 기생하고 있는 곰팡이의 과다증식 또는 유전적인 요인, 스트레스, 호르몬 이상, 외부자극 등의 요인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고 하네요.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심해지면 머리카락을 제대로 잡아줄 두피에 힘이 없게 되어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에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라도 지루성두피염 증상을 먼저 치료하여 머리카락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루성두피염은 술이나 담배, 기름진 음식이나 스트레스, 높은 온도 등에 직접 영향을 받기 때문에 먹는 것부터 생활습관에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111.JPG

 

 

한의학에서는 틀어진 오장육부의 균형을 잘 다스려 몸의 밸런스를 바로잡는 치료로 지루성두피염을 치료한다고 하는데요.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먹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피부의 건조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피부 표면의 수분감을 채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 속의 수분감을 채워주기 위해 수분이 많은 채소와 물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머리를 감고 나서 금방 기름기가 돌아 찝찝하다고 하루에도 두 번 이상 머리를 감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 것이 지루성두피염을 악화시키는 것도 있지만,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샴푸의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한방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하여 하루 한 번 규칙적으로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1.JPG

 

 

머리에 열이 많이 오르게 되면 탈모는 물론 지루성두피염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없다고 해요. 스트레스를 쌓아만 놓고 있는 것보다는 제때 제대 조금씩이라도 스트레스를 풀어 머리로 열이 오르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한, 맵거나 짜거나 기름진 음식을 즐겨 했다면 식습관을 개선하여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수면이 부족하여 피로를 제때 풀지 못했다면 불면증 치료를 통하여 피로를 제때 풀어 몸의 리듬을 정상화할 수 있는 치료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염색이나 펌은 증상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몸상태 질환별로 운동하는 방법

자녀싸움에 부모의 현명한 선택

상체비만개선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건강을 위해 흰색 음식은 피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고, 흰빵 대신 통곡밀빵을 먹으라는 것인데요. 반대로 7가지 무지개 색 음식은 권장된다고 해요. 7가지 색깔이 든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다양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이유라고 하는데요. 흰색은 무지개 색에 속하지도 않고 피해야 할 색으로 분류되지만 그러기엔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익한 흰색 음식도 많기 때문이라고 해요.

 

 

1.JPG

 

 

감자
국제 학술대회인 '실험생물학 학술대회(Experimental Biology 2015)'에서 최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임신 가능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충분한 양의 채소를 섭취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감자를 꼽았다고 하는데요. 흰 음식 중 하나인 감자가 중요한 영양공급원이 된다는 것이라는데요.

 

탄수화물과 흰색음식을 꺼리는 사람들은 감자를 잘 먹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채소 섭취량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감자에 든 칼륨과 식이섬유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익힌 중간크기의 감자는 163칼로리 정도 된다고 해요. 그 안에는 칼륨 941㎎과 식이섬유 3.6g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칼륨 함량이 높다는 바나나(역시 흰 음식)에는 422㎎의 칼륨과 3.1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바나나와 비교해보면 감자 안에 얼마나 많은 양의 칼륨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11.JPG

 

 

버섯
버섯은 5번째 미각인 감칠맛(우마미)을 내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시아권 국가들은 국물 맛을 내는데 버섯을 많이 이용한다고 해요. 향긋하고 풍미 있는 맛을 더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 버섯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고, 나트륨 함량과 칼로리는 낮다고 합니다. 반면 셀렌, 칼륨, 리보플라빈(비타민 B2), 니아신(비타민 B3), 비타민 D 등의 함유량은 높다고 하는데요. 셀렌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성분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111.JPG

 

 

콜리플라워
양배추처럼 십자화과 채소에 분류되는 콜리플라워는 그 생김새 때문에 종종 브로콜리와 혼동되는 채소라고 해요. 브로콜리 역시 십자화과 채소에 속하지만 짙은 녹색을 띄는 반면 콜리플라워는 선명한 흰색이라고 합니다.

 

이 채소에는 황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암을 예방하고, 뼈 조직을 강화하며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 비타민 함유량이 높은데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는 열에 약하지만 콜리플라워에 든 비타민 C는 열을 가해도 손실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1111.JPG

 

 

마늘
마늘은 버섯과 마찬가지로 음식의 맛을 더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된다고 합니다. 음식의 비린내를 없애고 식욕을 돋우는 작용도 한다고 하구요.

 

마늘에 들어있는 주성분인 알린은 마늘을 자를 때 알리신으로 바뀐다고 해요. 알리신이 마늘 특유의 향과 냄새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물질은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며 혈류의 흐름을 돕는다고 해요. 마늘을 자른 다음 요리에 바로 투입하기보다 공기 중에 잠시 두는 것이 알리신을 보다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11111.JPG

 

 

양파
양파에는 항염증작용을 하는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고 해요.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서도 살이 안 찌는 이유가 양파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이 제기된 것은 양파가 혈액순환을 돕고 성인병 발병률을 낮추며 지방을 소모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화병.한국인의 화병 증상

장수를 막는 일상 요소

뱃살복부지흡으로 날씬몸매

 

 


사는이야기
2015.04.17 11:02

노안 관리법, 눈 노화 막아주는 음식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봄철 노안 관리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굴절이상의 일종으로, 4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노안이 발생하면 멀리는 잘 보이는데 독서나 컴퓨터 등의 작업거리에서는 초점이 잘 맺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노안.JPG

 

 

노안을 유발하는 주요인은 자외선이라고 해요. 봄이 되면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눈 노화가 발생하거나 악화되기 쉽다고 하네요. 봄철 노안 관리법을 알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눈 노화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에 앞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챙이 큰 모자를 챙기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해요.

 

 

또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과 루테인, 오메가-3 등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봄철 노안 관리법 중 하나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들 영양분은 녹황색 채소(시금치, 브로콜리 등)나 생선, 견과류, 건강보조제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1시간 눈을 쓴 후 5~10분 멀리 보는 습관도 눈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된다고 하네요.

 

 

노안-2.JPG

 

 

노안은 굴절이상에 따른 시력장애 뿐 아니라 다양한 눈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안과 함께 발생하는 대표적인 눈 질환으로는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을 들 수 있다고 해요. 녹내장은 눈의 압력이 증가해 시신경을 압박하거나 시신경으로 향하는 혈류 공급 장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신경의 병이라고 합니다. 40세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시신경검사를 받아야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에 의한 미세혈관 합병증의 일종으로, 망막에 출혈이 발생하며 비정상적인 혈관으로 인해 부종, 섬유막형성, 망막박리 등 시력을 위협하는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진단 즉시 안과 검진을 통해 당뇨망막병증이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심각한 합병증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안-1.JPG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딸기 영양소와 효능, 섭취방법

여성 건강에 좋은 채소 VS 건강에 별로 효과없는 채소

허벅지, 종아리살 빼는 방법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 240 Next
/ 240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