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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9.07.29 02:21

근력 운동하면 기억력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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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기억력이 개선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미국 미주리 대학교 연구진은 쥐에게 작은 추를 지고 사다리를 오르는 근력 운동을 시켰다는데요. 그 결과, 운동한 쥐들은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 속도가 줄거나 오히려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간은 중년을 넘기면 기억력이 감퇴한다고 하는데요. 익숙한 이름이나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손에 쥔 핸드폰을 찾으려 집안을 헤매는 경험은 청년기에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해요.

 

기존 연구에 따르면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기억력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유산소 운동은 두뇌에 새로운 신경 세포를 늘리고, 염증 물질을 줄여 치매 등 퇴행성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해요.

 

이번 실험 과정에서 연구진은 일부 쥐에게 인지 장애를 유발하는 물질을 주사, 일종의 치매 초기 상태로 만들었다는데요. 정상 쥐와 치매 쥐들을 미로에 투입했을 때 당연히 정상 쥐들이 빠르게 빠져나왔다고 하네요.

 

그러나 인지 장애 물질을 주입받았더라도 근력 운동을 한 쥐들은 미로를 빠져나오는 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며, 일부 쥐들은 정상 쥐보다 더 빠르게 미로를 벗어났다고 합니다.

 

연구진이 그 쥐들의 뇌 조직을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예상했던 대로 염증의 흔적이 나타났다고 해요. 주목할 점은 기억력 센터라 할 수 있는 부위에서 새로운 뉴런이 활성화되는 등 이른바 뇌의 리모델링 능력이 향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연구진은 “동물 실험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근력 운동의 장점은 한둘이 아니”라면서 “게다가 두뇌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누구에게나 권할만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번 연구(Resistance-exercise training ameliorates LPS-induced cognitive impairment concurrent with molecular signaling changes in the rat dentate gyrus)는 ‘응용 생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실렸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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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9.07.27 02:24

복부지방 많은 중년 여성, 사망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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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에 이른 중년 여성 중 체질량지수(BMI)는 정상 범위라도 복부비만이 있으면 사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연구팀은 ‘여성 건강 연구(Women’s Health Initiative)’에 참여한 폐경 후의 여성 15만5000여명의 자료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연구 기간 동안 4만3838명이 사망했는데, 이중 30%는 심혈관 질환이, 27%는 암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BMI가 18.5~24.9로 정상 범위에 있어도 허리둘레가 88㎝로 복부비만인 여성은 BMI가 정상 범위이고 복부비만이 아닌 여성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체중(㎏)을 키의 제곱(㎡)의 나눈 값인 BMI는 20~24는 정상, 25~30 경도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으로 분류된다고 해요. 복부비만은 허리둘레가 남성은 90㎝(35.4인치), 여성은 85㎝(33.5인치) 이상일 때로 구분한다는데요.

 

연구팀의 웨이 바오 교수는 ‘유피아이(UPI)’와의 인터뷰에서 “임상이나 공중 건강 가이드라인에서는 BMI가 비만 여부를 정하는 기준이지만 BMI로는 몸속 지방의 분포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며 “복부의 내장지방으로 나타나는 복부비만은 높은 사망률과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전의 연구에 따르면, 복부비만 즉, 뱃살은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암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이전의 연구와 보조를 같이 한다”며 “BMI가 정상 범위에 있는 여성이라도 식습관이나 운동 등 생활방식의 개선을 통해 복부비만을 해결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Association of Normal-Weight Central Obesity With All-Cause and Cause-Specific Mortality Among Postmenopausal Women)는 ‘미국의사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실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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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02:43

관절염 환자도 운동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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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나 엉덩 관절에 염증이 있는 사람들은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관절염은 나이 들수록 걸리기 쉬운 퇴행성 질환이라는데요. 60대 이상 여성 가운데 13%, 남성 중에는 10% 가량이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러나 아직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고 해요.

 

스웨덴의 룬드 대학교 연구진은 45세에서 84세 사이의 남부 스웨덴 주민 47만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무릎과 엉덩이, 손목을 비롯한 관절 염증으로 고생하는 환자 3만여 명을 11년에 걸쳐 추적 관찰했다고 합니다.

 

환자들 가운데 관절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연구진은 무릎이나 엉덩 관절(고관절)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만성 심장 질환이나 심장 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20%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데요. 관절염을 오래 앓았을수록 위험도 따라서 높아졌고, 가장 위험한 시기는 대개 발병 후 9년에서 11년 사이였다고 해요.

 

연구를 이끈 마틴 잉글런드 교수는 이에 대해 “관절이 아프면 운동을 꺼리게 되는데 그게 문제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신체 활동이 줄면 비만해지기 쉽고,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는 것이라는데요.

 

잉글런드 교수는 “관절염이 있다고 집에만 있으면 절대 안 된다”면서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워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해요. 관절염에는 아직 증명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Cause-specific mortality in osteoarthritis of peripheral joints)는 ‘관절염과 연골(Osteoarthritis and Cartilage)’ 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뉴욕 타임스’ 등에 보도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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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1:31

설탕 든 음료, 발암 위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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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주스를 포함해 설탕이 들어 있는 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 연구진은 평균 나이 42세의 성인 10만 1257명을 대상으로 설탕이 들어간 음료 97종과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 12종에 대한 섭취 정도를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거기에는 소프트드링크, 밀크셰이크, 에너지드링크, 차와 커피는 물론 100% 과일 주스도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9년에 걸친 추적 관찰 기간 동안 대상자 가운데 2193명이 암에 걸렸고, 유방암에 걸린 이가 693명 전립선암에 걸린 이가 291명, 그리고 직장암에 걸린 이가 166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평소 설탕이 든 음료를 즐겨 마신 사람들의 발병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뚜렷하게 높았다는데요. 음료를 하루 약 185ml씩 마신 이들은 30ml 이하로 마신 이들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30% 높았던 것. 유방암의 경우에는 그 위험이 37%까지 높아졌다고 하네요.

 

반면 전립선암이나 직장암 발병률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데요. 제로 칼로리의 인공 감미료를 첨가한 다이어트드링크의 경우에도 별다른 연관성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해요.

 

연구진은 설탕이 들어 있는 음료를 마시게 되면 내장 지방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종양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추측했다고 하는데요. 마틸드 투비에 박사는 “우리 연구를 통해 설탕 음료가 심혈관계 질환, 비만, 당뇨병은 물론 암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해요. 그는 특히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당 음료에 대해 세금을 물리거나 마케팅에 엄격한 제한을 가하는 등의 정책적 고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Sugary drink consumption and risk of cancer: results from NutriNet-Santé prospective cohort)는 영국 의학 저널(BMJ)에 실렸으며, 미국 ‘뉴욕 타임스’, 영국 ‘BBC’ 등에 보도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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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01:18

최소 혈압도 중요…80이하로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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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혈압을 볼 때 최소 혈압(이완기 혈압)보다는 최대 혈압(수축기 혈압)에 더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으시죠? 최대 혈압뿐만 아니라 최소 혈압도 높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건강연구센터 ‘카이저 퍼머넌트’의 캘리포니아지부 연구팀은 2007~2016년에 환자 130여만 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혈압 수치 3680여만 건을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연구 기간 동안 약 4만4000명에게서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최대 혈압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인 것으로 증명된 한편 최소 혈압이 최대 혈압과 함께 동시에 높을 경우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또한, 최대 혈압이 정상이라도 최소 혈압이 높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요. 최대 혈압은 심장이 수축할 때의 혈관 벽에 미치는 압력을 말하며, 최소 혈압은 심장이 이완할 때 혈압을 말한다는데요.

 

이전에는 고혈압 판단 기준이 최대 혈압은 140, 최소 혈압은 90 이상이었으나, 최근 미국심장학회 등 심장 관련 건강 단체들이 최대 혈압은 130, 최소 혈압은 80으로 그 기준을 낮췄다고 하네요.

 

연구팀의 알렉산더 플린트 박사는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높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완기 혈압도 정상 수치를 유지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하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Effect of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on Cardiovascular Outcomes)는 ‘더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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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이 아침을 늦게 맞이하는 저녁형 인간보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1984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과 체내 지질수치를 분석해 이러한 내용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설문 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아침형, 중간형, 저녁형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고 해요.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의 특성을 동일하게 맞춘 145명씩 그룹 분류를 하고, 다양한 체내 지질 수치도 비교했다는데요.

 

조사 결과, 총콜레스테롤은 아침형 그룹이 197.9mg/dL, 중간형 그룹이 196.0mg/dL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반면 저녁형은 207.8mg/dL으로 다른 두 그룹에 비해 높았다는데요.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미만일 때를 정상치로 본다는 점에서 저녁형 그룹은 정상수치를 벗어난다고 하네요.

 

중성지방도 아침형(105.6mg/dL)과 중간형(107.0mg/dL)은 별다른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저녁형은 124.3mg/dL로 높았고,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도 아침형 115.8mg/dL, 중간형 116.1mg/dL, 저녁형 125.0mg/dL으로, 저녁형만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합니다. 비 고밀도 콜레스테롤, 혈청동맥경화지수 등 다른 전반적인 지질수치도 아침형보다 저녁형 그룹에서 높았다고 하는데요.

 

수면시간, 음주력, 신체활동력,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병력은 그룹 간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에서 언제 깨고 잠드는지, 즉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를 기준으로 건강상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저녁형에 속한 사람들의 지질 수치가 더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연구를 진행한 이지원 교수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비HDL 콜레스테롤 등 지질 수치가 높다는 것은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사람은 24시간 일주기 리듬에 따라 대사를 조절하는데 이 리듬이 무너지면 에너지대사 장애가 생겨 각종 대사질환은 물론 비만,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해요. 저녁형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늦은 저녁 기름진 식사나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한 이유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임상지질학저널(Journal of clinical lipidology)’’최근호에 게재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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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쿠키 6개 정도에 해당하는 열량인 300칼로리만 섭취량을 줄여도 당뇨병과 심장 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등 건강이 크게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50세 이하의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대상자들은 적정 체중이거나 이보다 약간 체중이 더 나가는 건강한 사람들이었다고 해요.

 

연구팀은 이들에게 칼로리 섭취량을 25% 줄일 것을 요청했다는데요. 연구 기간 2년 동안 대상자들은 목표에는 못 미쳤지만, 평균적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약 12%(하루 300칼로리)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대상자들은 평균적으로 체중이 약 10% 줄었고, 이중 70%는 지방이었다는데요. 그 결과, 대상자들은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을 비롯해 대사 질환과 관련 있는 생체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또한 만성 염증 생체지표도 낮아졌다고 하는데요. 이 지표는 심장 질환과 암, 정신적 쇠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이 지표가 좋아지면 이런 질환의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윌리엄 크라우스 박사는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며 “우리가 아직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메커니즘이 건강 증진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해요.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칼로리 섭취량을 적당히 줄여도 당뇨병과 심장 질환 등 현대사회에서 유행하는 질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합니다. 크라우스 박사는 “저녁식사 후에 스낵 먹는 것을 줄이는 등 작은 노력만으로도 건강 증진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네요.

 

이번 연구 결과(2 years of calorie restriction and cardiometabolic risk (CALERIE): exploratory outcomes of a multicentre, phase 2, randomised controlled trial)는 ‘더 랜싯 다이어비티즈 & 엔도크러놀로지(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에 실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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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9.07.11 01:46

여성들, 술 끊어야 정신 건강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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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술을 마시던 여성이라도 술을 끊어야 정신 건강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일주일에 7잔 이하의 술을 마시는 것을 적당한 수준으로 규정했는데, 이 정도의 적은 양이라도 금주를 해야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것이라는데요.

 

홍콩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패밀리 코호트 연구(FAMILY Cohort study)’에 참여한 홍콩 시민 4만여 명의 자료를 토대로 이들을 2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들은 정신 건강 수준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하지만 적당히 술을 마시던 여성들도 4년의 연구 기간 동안 술을 끊은 경우 정신 건강이 획기적으로 좋아졌고,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들의 수준에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연구팀의 샤오신 I. 야오 박사는 “적당량의 술을 마시던 남성의 경우에도 금주를 하면 정신 건강이 좋아졌지만 여성만큼 개선 효과가 크지 않았다”며 “이번 연구는 적당히 술을 마셔도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향상시키지 못한다는 증거를 한 가지 추가했다”고 말했다고 해요.

 

연구팀은 “일주일에 7잔 이상의 과음을 하는 사람들은 이번 연구에서 제외했는데 그 이유는 술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그동안의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적당량의 술을 마시던 사람들도 술을 끊으면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과 유사한 건강 증진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고 해요.

 

이번 연구 결과(Change in moderate alcohol consumption and quality of life: evidence from 2 population-based cohorts)는 ‘캐네이디언 메디컬 어소시에이션 저널(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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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9.07.09 03:00

대기오염, 고혈압 위험 증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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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은 폐에만 나쁜 게 아니라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리투아니아 보건과학대학교 심장학연구소 연구팀은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시티의 개인주택과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카우나스 시티는 리투아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약 28만 명에 달한다고 해요.

 

연구팀은 대기오염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과 녹지나 주요 도로에서 얼마나 떨어져 사는가 하는 것 그리고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 발생간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했다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은 여러 가지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는데요.

 

대사증후군은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여러 가지 건강 상태를 포함하고 있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중성지방과 혈당 수치, 비만 여부 등 대사증후군의 여러 요소를 분석했다는데요.

 

연구 결과, 대기오염에 장기간 노출된 아파트 거주민들에게서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연구팀은 “왜 아파트 거주민들만 위험성이 증가하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는 증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번 연구의 주 저자인 아그네 브라지엔느는 “이번 연구는 아파트 같은 다가구 주택에서는 개인 당 거주 공간과 단지 내외의 녹지 공간을 늘리고, 층간 소음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고 해요.

 

이번 연구 결과(Association between the living environment and the risk of arterial hypertension and other components of metabolic syndrome)는 ‘저널 오브 퍼블릭 헬스(Journal of Public Health)’에 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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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9.07.08 03:44

음식만 조절해선 살 쑥 안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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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만 줄여도 살이 쑥 빠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무턱대고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별로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 신체 활동량도 따라서 줄어들게 마련이기 때문이라는데요.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학교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무조건 식사량을 줄였을 경우 체중 감량 효과가 어떤지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수년간 고지방 식단을 먹어온 암컷 붉은털 원숭이 18마리에게 지방 섭취량을 줄여 전체 칼로리를 30% 낮춘 식단을 한 달 동안 지키도록 했고, 다른 원숭이 3마리에게는 칼로리를 낮춘 식단을 먹게 하되 하루 한 시간 트레드밀에서 운동을 하게 했다고 해요.

 

연구 결과, 섭취 칼로리만을 낮춘 원숭이들은 체중 감량 효과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 원숭이들의 신체 활동량도 확연히 줄었기 때문으로 조사됐다는데요. 반면 식사량 조절과 함께 하루 한 시간 운동한 원숭이들은 모두 체중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음식 에너지에 대한 신체 메커니즘은 비슷하다”며 “이번 연구에서 식사량을 줄이면 신체 활동량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현상을 관찰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사량 조절과 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를 얻는다”고 덧붙였다고 해요.

 

이 연구 결과(Individual differences in physical activity are closely associated with changes in body weight in adult female rhesus monkeys )는 ‘아메리칸 저널 오브 사이콜로지(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에 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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