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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08.02.15 02:38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꺼번에… '주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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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의 기본인 '절대 굶지 않는다'는 철칙을 깬 단식법이 요즘 뜨고 있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이 주중에 단식을 하는 것은 무리. 이럴 때 주말을 이용해 단식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몸속 독소도 제거하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주말 단식'에 대한 모든 것.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주말 단식. 이 방법은 토·일요일 이틀간 단식을 해서 몸속을 완전히 비웠다가 채우는 과정을 통해 신체를 리셋(재조정)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즉, 음식을 먹지 않고 속을 비운 상태에서 충분한 안정과 조절을 통해 바람직한 생체리듬을 갖게 된다는 것. 하지만 뭐든 넘치면 탈이 나는 법. 주말 단식이 아무리 건강에 좋다 할지라도 월 1회를 넘지 않아야 한다. 자주 반복하면 몸에 부담이 되고 만성이 될 수 있기 때문. 또 한 가지, 단식을 시작하는 시기도 유의하자. 여성이라면 생리가 끝난 지 2~3일 되는 시점에서 주말 단식을 하는 것이 좋다.

 


주말 단식 따라하기

주말 단식은 주말에만 그냥 굶으면 되는 게 아니다. 단식을 준비하는 기간, 단식기, 회복기의 순서대로 식단을 지켜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서서히 단식 마인드 돌입하는 '목요일'

아침, 점심 식사를 하되 평소의 50~70% 정도로 양을 줄이고 담백한 음식 위주로 먹는다. 저녁에는 간단하게 요기만 한다.

 

단식을 준비하는 '금요일'
목요일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되 저녁엔 죽을 먹어 소화를 돕는다. 배변을 못할 때는 관장약을 추천한다.

 

단식 중인 '토·일요일'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단식을 하되 물이나 차(감잎차 추천)를 1.5~2ℓ 정도 섭취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대변이나 소변이 잘 배설되지 않기 때문.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배변력을 높인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금물. 일요일 아침에 '몸이 가볍다'고 느낀다면 일단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회복을 위한 '월·화·수요일'
가장 중요한 시기. 세 끼 모두 죽이나 생채즙을 조금씩 섭취한다. 단식 후 생채식을 하면 몸에 좋은 세균이 늘어나 장 건강이 좋아지는데, 주스 재료로는 시금치, 케일, 양배추, 오이, 당근, 키위, 사과, 토마토, 두유, 벌꿀 등을 추천한다. 시금치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간과 장을 해독하며, 키위는 비타민 C와 해독 성분이, 두유는 이소플라본과 단식 중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급한다. 또 벌꿀에 들어 있는 당은 장에서 좋은 균의 먹이가 돼 장내 환경을 정비한다. 이들 재료를 적당히 배합, 갈아서 건더기째 하루에 두 번(점심, 저녁) 먹으면 된다. 생채즙을 먹기가 힘들다면 죽을 곁들일 수 있다. 죽은 현미(3큰술)와 율무(3큰술)를 섞는 게 좋고, 하루 총 칼로리는 약 700kcal 내외로 평소 식사의 3분의 1 정도가 적당하다. 여기에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으로 순환을 돕고 냉·온욕으로 기분 전환을 하면 단식의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단식을 피하라!
결핵, 간염, 부정맥, 고혈압, 당뇨, 암, 소화기 궤양, 급성 전염병이 있다면 절대 단식을 하면 안 된다. 10세 미만 어린이나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도 조심해야 한다.

 

단식 중 일어날 수 있는 신체 반응
ㆍ몸 상태가 안 좋으면 식은땀이 나고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ㆍ축농증이 있는 사람은 고름이 흐르고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ㆍ위장 환자는 구토와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다.
ㆍ노폐물, 독소 배출로 인해 소변이 혼탁해진다.
ㆍ입 냄새가 나거나 혀에 하얗게 설태가 끼기도 한다.
→위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가볍게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심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출처 : http://miznet.daum.net/contents/diet/dietinfo/clinic_food/view.do?cateId=9819855&docId=14311&pageNo=1


다이어트 이야기
2008.02.15 02:32

살찌지 않는 그녀들의 식생활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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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사람은 푸짐한 식사를 한다?
→ 날씬한 사람들의 식탁을 보면 한상 가득 차려 있어 과연 저 많은 음식들을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일, 채소, 국, 찌개, 수프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위주로 식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실제 날씬한 사람들의 식사법을 조사한 결과 (펜실베이니아 영양과 연구진) 식사를 할 때 샐러드나 수프를 먼저 먹어 배를 채운다고 한다. 마요네즈를 곁들인 달걀처럼 양은 적지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있고, 채소나 과일처럼 풍성하게 먹어도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 있다. 이렇듯 수분이 많은 음식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좋은 다이어트 메뉴가 된다. 그러므로 식사를 할 때는 식품을 분류해서 칼로리가 낮은 채소나 과일 혹은 국물이 많은 음식을 먼저 먹어 어느 정도 배를 채운 다음 밥처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도록 한다.


날씬한 사람은 이기적이다?
→ 날씬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자신을 관리한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감소된다고 한다. 반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시간을 양보하며 사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고픔이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화를 낼 때 특정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우리 몸속의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의 경우 비만 치료 시 오락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이어트에서 오는 욕구 불만을 없애고 불필요한 식욕을 억제한다고 한다.


날씬한 사람은 먹는 것을 좋아한다?
→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라는 책을 보면 프랑스 사람들은 먹는 행위 자체를 즐긴다. 프랑스 여자는 혼자 밥을 먹더라도 음식을 그대로 조리 용기에 담아 먹지 않고 정식으로 그릇에 담아 예쁜 냅킨을 놓고 먹는다. 식사를 하면서 TV를 보거나 신문을 읽지 않고 지금 입 안에 있는 음식의 맛과 향에 관해서만 생각한다. 이처럼 음식을 즐기면서 먹으면 기분 좋은 감정이 뇌의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몸속의 지방을 분해한다. 주부는 혼자 밥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먹더라도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맛있게 먹도록 하자.


날씬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다이어트를 한다고 일부러 하루에 두 끼만 먹어 칼로리를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은 오히려 살이 찌도록 만든다. 우리 몸은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음식이 위 속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비상이 걸린다. 그래서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열량에 대비해 일단 음식이 들어왔을 때 더 높은 비율로 지방을 축적한다. 따라서 불규칙적인 식사가 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간식을 먹는 것은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식사를 거르면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든 생각 없이 먹게 되며 자신이 얼마만큼 먹는지 알지 못할 정도로 폭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루에 섭취한 총 칼로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하루 세 끼 같은 양을 규칙적으로 제 시간에 나누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날씬한 사람은 항상 요리를 한다?
→ 날씬한 프랑스 여자는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시장가기를 좋아한다.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의 저자는 한 달에 한두 번 대형 마트에서 한꺼번에 물건을 사는 버릇을 고치고 근처 재래시장에 가서 하루 이틀 정도 먹을 것만 사오도록 권유한다. 마트에 가서도 신선한 제품을 살 수 있지만 과자, 인스턴트 식품 등 가공식품을 살 경우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재래시장에 자주 가면 걷기 운동이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간단한 음식이라도 집에서 요리해 먹기를 충고한다. 직접 요리를 하면 어떤 음식이 내 입 속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 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할 수 있음은 물론, 좀 더 낮은 칼로리로 요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이어트의 적인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을 사 먹는 버릇도 고칠 수 있다.


날씬한 사람만 사는 동네가 있다?
→ 스위스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스위스 사람들은 1년에 1인당 약 9kg의 초콜릿을 먹는다. 그러나 그들은 살찌지 않는다. 왜일까? 스위스 사람들은 일상생활의 50%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때문이다. 또 미국의 콜로라도주는 비만도 아니고 저체중도 아닌 평균체중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기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주변에 산과 공원이 많아 주말이나 쉬는 날이면 산을 타거나 공원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주변 환경이 여의치 않다. 특히 도심에 사는 사람에게는 꿈도 못 꿀 일. 그러므로 우연히 걸어 다닐 기회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니거나 혹은 집 주변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는 등 자신의 환경에 맞는 장소를 찾아 걷도록 하자. 그렇다고 무작정 걷기보다는 자세와 호흡에 신경을 쓰며 걸어야한다. 똑바른 자세는 시선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허리를 곧게 세워서 자신감 있게 걷는 것이다.


날씬한 그녀들의 가방속에는 물병이 들어있다?
→ 얼마전 광고에서 날씬한 여자 연예인의 가방속을 열어보니 숨겨진 물병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의 광고가 있었다. 물은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신진대사 후 몸속에 남아있는 부산물과 몸에 있는 독소를 밖으로 배출해 주기 때문에 물만 잘 마셔도 살이 빠진다. 위에 규칙적으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긴장감도 해소할 수 있다. 그런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있듯이 중요한 것은 물을 언제,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에 있다.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하지만 마실 자신이 없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큰 컵으로 마시자. 수면 중에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또 식사와 식사 중간 공복 시 따뜻한 물 조금씩 자주 마시자. 따뜻한 물을 마시면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신진대사량이 높아진다. 그렇지만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혈당치가 급격하게 높아지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다. 물은 많이 마셔서 해가 될게 없으므로 물을 항상 보이는 곳에 놔두거나 가지고 다니면서 충분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miznet.daum.net/contents/diet/dietinfo/clinic_food/view.do?cateId=9819855&docId=13896&pageNo=1


사는이야기
2008.02.12 15:08

이제는 참여 재판 시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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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서 국내 첫 `국민참여재판' 열려

배심원 대상 230명 가운데 43명만 출석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직업 법관이 아닌 일반 국민이 직접 재판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배심원제)'이 국내 사법 사상 처음으로 1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은 배심원을 선정하는 선정기일 절차에 이어 배심원들이 직접 재판에 참여하는 공판, 배심원들이 피고인에 대한 유무죄 여부와 양형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평의, 평의 결과를 바탕으로 재판장이 결정을 하는 선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배심원 선정

대구지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11호 대법정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이모(27)씨의 공판에 참여할 배심원을 가려내는 `선정기일' 절차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대구지법은 본원 관할 구역인 대구 중구와 동구, 남구, 북구, 수성구, 경북 영천시, 경산시, 칠곡군, 청도군 등 9개 시..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시민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배심원 후보자 230명에게 지난달 `선정기일 통지서'를 발송했었다.

  

이는 대구지법의 재판 관할권인 대구.경북 전역에서 실시되는 배심재판의 경우 지법 본원 관할 구역인 이들 9개 시..구 지역 주민들만 배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정기일 통지서를 받은 230명은 대구지법이 지난해 말 법원 행정처로부터 넘겨받은 `배심원 후보 예정자 명부'에 등록된 7473명 가운데 별도의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해 선정됐다.

  

그러나 실제로 이날 법정에 출석한 배심원 후보는 43명으로 전체 배심원 후보 대상자의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선정기일 통지서'를 받은 대부분의 시민들은 각종 개인적인 사유로 서면 또는 전화를 이용, 재판 당일 법정에 출석할 수 없다는 면제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대구지법은 검사와 변호인, 피고인 등을 통해 이날 출석한 배심원 후보들을 상대로 피고인과 개인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 등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을 하도록 한 뒤 이들의 기피 신청 등에 따라 최종적으로 정식 배심원 9명과 예비 배심원 3명 등 모두 12명의 배심원단을 구성했다.

  

이 같은 절차는 배심원의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배심원과 배심원 후보를 번호로만 호칭하는 등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공판

대구지법은 이어 오후 2시부터 12명의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사법 사상 처음으로 국민참여재판을 가졌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윤종구)의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우선 법정에서 이번 재판에 공정하게 임하겠다는 내용의 배심원 선서를 시작으로 곧바로 증거조사에 착수했다.

  

배심원단은 변호인과 검찰측에서 준비해온 사진 자료와 파워포인트 등을 지켜보면서 양측의 치열한 법리 공방을 세세히 따져보고 일부는 판사를 통해 피고인과 증인에게 간접적으로 예리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변호인과 검찰측은 배심원단이 비법률가인 점을 감안, 가급적 어려운 법률 용어를 피하려 안간힘을 쏟았다.

  

피고인 이 씨는 지난 12 26일 교통사고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 남구 A(70.) 씨 집에 월세방을 구하러 온 것처럼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다 반항하는 A 씨를 폭행한 뒤 피해자가 피를 흘리자 병원까지 데려가 치료를 받게 했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인근 주민에게 병원에서 덜미를 잡혀 기소됐다.

 

 

  ◇평의.선고

검찰의 논고와 변호인 변론을 청취한 배심원단은 곧바로 평의실로 이동, 피고인 이씨의 유무죄 여부를 판단하는 평의 절차에 들어갔다.

  

이때 전체 배심원단 12명 가운데 사전에 추첨에 의해 정해진 3명의 예비배심원은 배제됐다.

  

예비 배심원들은 일반 배심원들이 사건 심리 과정에 유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선정됐지만 평의 절차 돌입 이전에는 누가 예비 배심원들인지는 배심원 본인들 조차 알 수 없도록 했다.

  

이 때문에 평의 절차 돌입 직전에야 본인이 예비 배심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예비배심원들은 허탈한 표정을 짖기도 했다.

  

재판부는 배심원단의 평결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늦게 이씨에 대한 판결을 선고하는데 이때 배심원단의 평결 결과와 양형 의견은 재판부의 판결에 구속력을 갖지는 않고 오로지 권고적 효력만 발휘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2/12/0702000000AKR20080212049600053.HTML
                            


사는이야기
2008.07.19 12:46

블로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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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퓨터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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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러한 지식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을 통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물론 검색결과에서 좋은 자료를 찾아 내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지만 말이다.


요즘에는 검색이 익스플로러 7.0에서는 사이트 방문을 하지 않고도 직접 할수가 있다.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라이브서치, 엠파스 등이 대표적인 검색엔진이다.


블로그 검색도 검색엔진이 하지만,


별도로

블로그 스피어에서의 블로그 검색은  아래처럼 메타블로그 사이트 에서 할수도 있다.

블로그 메타사이트로는  올블로그, 이올린, 테크노라티, 태그스토리,티스토리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흡입



검색엔진이 있어서 쉽게 자료를 찾아 이용할수도 있지만,
그러나 검색엔진만 믿고 있다가는 검색엔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의 상업적 정책으로 인하여,
자칫 편견에 빠질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따라서,
검색엔진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검색될수 있도록 된다면 좋겠다.


컴퓨터이야기
2008.06.15 14:08

특수문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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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입력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신다구요?
한글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ㄱ, ㄴ 등의 자음을 누른 후 한자키를 누르면

특수문자가 나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셔서 사용해보세요.

! ' , .  ̄ : ; ‥ … ¨ 〃 ­ ― ∥ \ ∼ ´ ~ ˇ ˘ ˝ ˚ ˙ ¸ ˛ ¡ ¿ 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F ′ ″ ℃ Å ¢ £ ¥ ¤ ℉ ‰ ?? ㎕ ㎖ ㎗ ℓ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ª º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0 1 2 3 4 5 6 7 8 9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ㄸ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ㅃ ㅄ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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ァ ア ィ イ ゥ ウ ェ エ ォ オ カ ガ キ ギ ク グ ケ ゲ コ ゴ サ ザ シ ジ ス ズ セ ゼ ソ ゾ タ ダ チ ヂ ッ ツ ヅ テ デ ト ド ナ ニ ヌ ネ ノ ハ バ パ ヒ ビ ピ フ ブ プ ヘ ベ ペ ホ ボ ポ マ ミ ム メ モ ャ ヤ ュ ユ ョ ヨ ラ リ ル レ ロ ヮ ワ ヰ ヱ ヲ ン ヴ ヵ ヶ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ф х ц ч ш щ ъ ы ы ь э ю 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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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시상식

6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 서비스대상"수상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진 의료서비스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2008 대한민국 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시상식이 6일 정구종 동아닷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동아닷컴, iMBC,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중국 런민일보 한국대표처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경영마인드, 고객 편의성, 친절서비스, 홍보·마케팅 차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25개 병의원이 수상했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기관.

▽해외선진출 부문=마리아성모병원 성모안과병원

▽전문병원 부문=기쁨병원 미즈메디병원 서울여성병원 혜성병원 서울재활병원

▽대학병원 전문센터 부문=대구가톨릭대병원 심장병센터 화순전남대병원 암센터

▽지방흡입-이식 전문클리닉 부문=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슬림코리아 비너스의원


김현지기자 nuk@donga.com

출처: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80306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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