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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09.07.14 01:11

무시하지 마라!! 물한잔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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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 마라!! 물한잔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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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07:00] 기상 직후
밤새 축적된 노폐물 배출. 변비 예방 및 치료

 [AM 08:00] 아침 식사 전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

 [AM 10:00] 쉬는 시간
피로감과 지루함 해소

 [AM 12:00] 점심 식사 전
짜고 매운 식당 음식을 먹기 쉬운 점심
체내 염분을 조절하여 성인병 예방

 

[PM 03:00] 공강 시간
 군것질 욕구와 흡연 욕구 해소

 [PM 07:00] 저녁 식사와 함께
과식하기 쉬운 저녁 식사 조절

 [PM 10:00] 잠자리 전
다음 날 가벼운 몸 컨디션 도모/ 특히 미네랄 워터가 효과적

햇볕이 뜨겁고 날씨도 매우 무더운 여름일수록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자!

                                                                                                건강도 챙기고 ! 내몸매도 챙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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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 효능 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뜨거운 여름.. 숨막히는 더위. 비만이나 자신의 표준 몸매보다 살이 쪄서 고민하시는 여성분들께

더이상의 스트레스와 더위에 힘들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비수술적인 방법도 물론 장기간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나 운동으로 되지 않는 군살은 수술적 요법인 지방흡입으로 해결될수 있습니다.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빠르고 완전한 지방제거로 매끄러운 S 라인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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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여성의 복부 지방흡입> 더 많은 다양한 지방흡입전후사진 보러가기 ]

 

비너스의원의 복부 지방흡입의 특징은 흉복부 전체 흡입( circumferential thoracoabdomen liposcution) 입니다.
복부지방흡입이라고 하지만은 아랫배, 윗배, 옆구리, 유방하부, 등 을 모두 포함하는 원통형의 수술을 한다는 것입니다.

장점은 한번에 복부에서 브라라인까지 미세한 마이크로 흡입관을 사용하는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므로 매끄럽고 완전한 지방제거로 요요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국소적인 지방제거가 아닌 전체적인  라인을 만들어 내고, 특히 허리(waist) 부분이 강조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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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여성분의 팔과 겨드랑이, 등, 옆구리 지방흡입 전후사진 ]

 

팔뚝지방흡입은 360도 완전한 지방흡입을 하였으며, 겨드랑이와 등의 지방흡입이 동시에 진행되어,
등부위 브라라인이 역삼각형 구조가 완화되었으며, 겨드랑이 전후가 부드러운 라인으로 변했습니다.

 

11.gif 1시간- 1시간 반으로 진행되는 수술로 두명의  의료진들로 구성된 투닥지방흡입입니다.[KGMSA2008 (Korea Global Medical Service Award 2008 에서 지방흡입 부문 대상을 수상]  아무리 대용량 지방흡입이 될지라도 거의 모든 수술이 2시간내에 마무리 됩니다.
혼자서 수술하는 경우보다 2배이상으로 빨라집니다.
따라서 환자의 회복이 빨라,  아무리 대용량 지방흡입지라도 수술후 30분 - 1시간 정도의 휴식만으로도 퇴원가능 하실정도로 편안하며, 따라서 합병증의 위험을 최대한으로 낮출수 있습니다. 지방흡입술의 결과 또한 당연 투닥시스템 의사의 체력적인 여유로 인하여 충분한량의 제거가 가능하며, 마지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함으로서,미끈한 시술이 가능해집니다.

 

내몸을 가리는 답답하고 칙칙한 옷들을 버리고 당당한 나 자신이 됩시다! ^^

비너스의원 지방흡입센터가 후관리까지 함께 아름다운 몸매를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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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면 우울증위험이 낮지만

' 고도비만 '은 우울증 1.7배 높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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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이라는 여름답게 여성들의 옷차림이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살들 때문에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는 고사하고 반팔 티셔츠조차 제대로 입지 못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날씬하다 못해 마른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잘못 된 미에 대한 기준이 한 몫하고 있다.

 

흔히 보기 좋게 날씬한 몸매라고 여겨지는 여성은, 체질량지수(BMI)를 놓고 보면 대부분 저체중인 18.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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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태평양 기준'에 따르면,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는 표준, 23~24.9이면 과체중, 25~29.9는 비만, 30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보고 있다.

한 전문 기관의 '비만-우울증 상관관계조사'에 따르면 표준체중일 때 보다 저체중일 경우 여성은 1.42배, 남성은 1.3배, 고도비만에서는 여성은 1.47배, 남성은 1.79배로 표준체중일 경우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여성의 BMI가 18.5~24.9까지인 정상에서 과체중인 사람에서는 BMI가 1씩 증가할수록 우울증 위험이 0.7씩 감소한다고 발표 되었다. 남성의 경우는 상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여성의 적당한 통통함은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결과와 함께, 고도비만의 경우 우울증의 확률이 높아짐을 보고하고 있다.

 

 

 

미인은 마라톤을좋아해 copy.jpg

 

● 고도비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선 해결되어야

'적당함'을 넘어서 BMI가 30 이상으로 고도비만인 경우, 남녀를 막론하고 우울증의 위험 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라면 비만 자체로 인한 갖은 질병은 물론 마음의 병인 우울증까지 앓기 쉽다는 것이다. 따라서 살을 빼기 위한 개인의 노력과 함께 지방흡입술을 통해 지방제거를 해주는 것이 또 다른 해법이 될 수 있다.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 대용량 지방흡입이 불가피 하다. 과거 대용량 지방흡입은 전신마취를 통해 장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 인자가 많기 때문에 시술의 정확성은 물론 안전성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안전성을 비롯한 환자의 만족도, 시술의 정확성 등 다방면에서 볼 때, 대용량 지방흡입의 경우 비너스의원 지방흡입센타의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과 같은 시스템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투닥지방흡입이란, 두 명의 의사가 동시에 한 명을 시술하는 것을 말한다. 두 명의 전문의가 함께 시술하기 때문에 장시간 시술로 인해 자칫 시술의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시술시간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 마취제 사용량 감소로 환자의 부담도 절반으로 낮추었고, 회복시간을 줄이는 것까지 가능하다.

 

 

정원호 원장은 "고도비만의 경우 고려해야할 사항은 안정성을 보장하고 시술후 쳐진 피부의 주름을 해결하는 것이다. 투닥지방흡입을 이용하여 대용량 지방흡입시 시술시간이 절반이상으로 줄어듬으로서 안정성을 최대화 하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 시술하므로 체력적인 부담이 적어 완전한 지방제거가 가능하므로 늘어진 피부의 밀착을 최대한 유도하며, 만일 늘어짐이 심해 피부의 밀착이 어려울 경우 복벽 피부 성형술을 지방흡입과 병용 할수 있다" 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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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서양과 같은 고도 비만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고도 비만을 단순한 비만이 아닌 질병으로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치료를 선택하여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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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열량소모.할수있는 방법!    

 

 

비너스일러5.JPG  식사시간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까지 빠르게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되도록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차 마시는 모임으로 대치한다

 껌을 씹지 않는 게 좋다. 껌은 타액 분미를 촉진해
식욕을 증가시키고 뭔가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음식을 먹기 전에 냄새부터 맡는 습관을 들인다
먹기전에 음식을 먹는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얼음물을 많이 마신다. 얼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고추등 매운 양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 것들은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 소모를 도와준다

 매일 큰 잔으로 8잔 정도 물을 마신다 포만감이 식욕을 줄여준다

 식사할 때마다 먼저 물을 한 컵 마신다. 마찬가지 효과다

 소금섭취를 줄인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포만한 상태에서도 물을 더욱 많이 먹게 돼 위가 늘어난다

 음식을 완전히 씹은 다음 음식에 젖거락을 갖다댄다
그러면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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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을 먼저 먹는다. 포만감이 먼저 온다

 남은 음식은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둔다
출출할 때 야금야금 꺼내 먹지 못한다

 과자난 캔디는 집에 두지 말고 직장으로 가져간다
집에서는 슬금슬금 손이 가지만 직장에선 쉽게 집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화는 반드시 서서 걸거나 받는다. 1분마다 2칼로리가 소모된다

 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한다

 많이 웃는다. 웃을 때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식사량도 줄게된다

 빨리 걷는 습관을 기른다. 보통 걸음보다 열량 소모가 더 많다

 식사 후에는 빨리 이를 닦는다. 귀찮아서라도 간식을 먹지 않게 된다

 여성들은 되도록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 열량 소모가 더욱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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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3 02;14;09.jpg [ 대용량 지방흡입 시술전후사진 ]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감량을 해도 계속 꾸준히 관리해줘야 한다.하지만 정말 게으른 타입. 더운 날씨까지 더해~ 살은 빼고는 싶으나,,

마음처럼 쉽지않은 비만인 체형!  

 

 

비너스의원에서 지방흡입을 권해드립니다.?

 

  

 지방흡입은 성형수술로서 피부와 근육사이에 있는 지방을 제거하여 체형을 성형하는 시술이고, 비만하신 분들의 지방제거 목적이 아닙니다. 따라서 군살을 제거함으로서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비너스의원 지방흡입은 국소마취로 지방흡입을 합니다.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투메슨트 지방흡입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중 환자분의 불안함과 완전한 통증제거를 위해 수면마취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술중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수술후에도 국소마취가 되어 있어서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1시간정도 회복후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안정성이 높습니다.

 

 

지방흡입수술에 대해 불안함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듯 국소마취만으로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당일수술하시고 1시간 정도의 회복후 퇴원이 가능하고  그 다음날 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안정적인 시술이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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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 지방흡입센터를 찾아주시고 만족한 시술성공기. 후기를 적어주신 고객님들의 사진과 글을 보시면 마음에 부담이 훨씬 덜어지실겁니다 ^^ >바로가기

 

 수술 당일날에는 압박붕대로 하루동안 압박을 하게되고 다음날 내원하셔서 압박복으로 갈아 입으시고 일상생활 하시는데 지장 없고 회사 출근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심한운동 즉 테니스나 수영같은 운동은 수술후 1개월이 지나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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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09.07.01 04:13

먹을까? 말까?..[ 배고픔을 참는 11가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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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먹는다
배가 자주 고프면, 자주 먹으면 된다. 대신 양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조금씩 먹을 것. 4시간 간격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려고 무리하게 칼로리를 제한하는데, 이는 오히려 악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무작정 굶으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상태로 몸이 변하기 때문.

 

 동네를 한 바퀴 돈다
몸을 움직이면 배고픔을 감소시키는 엔도르핀과 화학 물질이 생성된다. ‘운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이 물론 최상이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살짝 걷는 것만으로도 왕성한 식욕을 잠재울 수 있다. 집 밖에 한 발짝도 나가기 싫을 정도로 귀찮다면 누워서 다리 올렸다 내리기를 30번이라도 해라.

 

 단백질을 보충한다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단백질 평균 섭취량의 두 배를 먹였더니 평소보다 441kcal 적게 섭취하더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늘면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을 수가 없다. 단, 지방질을 제거한 양질의 단백질이어야 한다. 닭 껍질을 제거한 가슴살, 비계 없는 구운 살코기 등.

 

 먹을 것을 눈앞에 두지 않는다
음식을 보기만 해도 뇌의 안와전두피질 부위에서는 ‘배고프다!’는 명령 신호를 내린다. 뇌의 그 부분은 음식의 자극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 냄새와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배고플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밀폐된 공간으로 숨을 것. 냉장고? 쳐다보지도 마라.

 

 잔뜩 먹지 마라
아무리 0kcal의 물이라고 해도 산처럼 잔뜩 먹는 것은 옳지 못하다. 과일, 채소 등 무엇이든 과하게 먹고 나면 그다음에 더 배가 고픈 법. 어떤 음식이든 소화가 다 되면 먹은 양만큼 식욕을 증가시키는 인슐린을 분비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수록 많이 먹고 싶어진다.

 

 잠을 잔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이 왕성해지고 달거나 짠 음식, 빵과 파스타 같은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밤 8시 이후가 되면 우리 몸은 식욕 촉진 호르몬을 더 분비하고 지방 분해 효소와 식욕 억제 호르몬을 보다 적게 분비하는 상태로 돌입하게 된다. 때문에 밤에는 먹는 것보다 잠을 자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꼭 끼는 바지를 입는다
날씬해졌다는 만족감에 식욕이 저 멀리 달아날 뿐 아니라, 꼭 끼는 바지가 빈 위장을 살그머니 눌러주므로 공복감이 덜하다.

 

 돈을 탈탈 털어 그간 사고 싶었던 CD나 옷을 산다
돈이 없으면 배고파도 별 뾰족한 수가 없지 않을까? 간식 사 먹을 돈으로 차라리 평소 사고 싶었던 것을 사는 것이다. 돈도 아깝지 않고, 물건에 대한 만족감 때문에 생리적 포만감이 아닌 정신적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사고 싶은 CD가 없다면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나 쇼팽의 전주곡,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구입하는 건 어떨까? 식욕을 감퇴시키는 음악이라고 하니 효과가 더 좋을 듯하다.

 

다음 끼니를 위한 저칼로리 메뉴를 짠다
지금은 비록 배고프나, 훗날 식단은 창대하리라. 하지만 여전히 저칼로리여야 한다. 음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수 있다.

 

천천히 음미하며 물을 마시거나 따뜻한 녹차를 마신다
배고플 때는 물 한 잔이라도 허겁지겁 마시기 쉬운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면 위가 늘어나 ‘더 자주’ 배가 고플 수 있다. 물을 마시되 천천히 음미하며 마실 것. 찬 음료보다 따뜻한 음료가 포만감을 더 느끼게 해줄 수 있으니 따뜻한 녹차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간식을 마련해둔다
배고픈 게 죄인가? 무조건 굶으며 자책하지 말고 오히려 ‘배고플 때 먹을’ 적절한 간식을 마련해두자. 저지방 우유나 유제품, 토마토, 오이나 당근 등의 야채, 삶은 달걀의 흰자, 과일 등이 좋다. 간식으로 먹어도 전체 칼로리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먹을거리를 준비,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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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작.심.삼.일로 지속되지 않는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

바로 비너스의원에서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지방흡입술입니다.

 

 

다이어트와 지방흡입의 차이점중 하나는 피부의 수축과 밀착입니다.
다이어트로 고도비만의 살빼기를 한다면 하루필요열량이 많아 힘도 들뿐만 아니라 금방 지치게 되고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발생하기 쉬워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여 설사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늘어진 피부때문에 또다른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지방흡입을 통해서는 쉽게 살을 빼기도 하겠지만 아래사진에서 처럼 수술후 피부의 수축이 발생하여 피부절제 없이 만족할 만한 라인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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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원에서는 마이크로 카눌라를 이용한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며, 이러한 고도비만의 대용량 지방흡입을 위해서는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의 투닥지방흡입이라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에 지방흡입을 시도합니다.  따라서 완전한 지방제거와 전층지방흡입술을 빠른시간내에 시술하므로 안전하면서도 매끈한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움직이는8.gif  밤에 안먹기 위해 꼬르륵 소리내며 참아야 하는 식욕,,

하지만 하루,이틀 못가서 야식에 손이 가고 ....ㅜ

안먹는다고 해서 아무리 기다려도 빠지지 않는 뱃살과 허벅지, 팔뚝살..

 

날씬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위해

이 기회에 정교하고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흡입에 대해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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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이야기
2009.06.27 00:41

`웹2.0` 인터넷을 개방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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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인터넷 포털들이 외부와 장벽을 허물고 있다.

 작년말 다음이 구글 `오픈소셜`에 참여하면서 개방 분위기를 이끌었다면 NHN과 SK컴즈도 경쟁사 서비스를 접목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얼마전만 해도 외부로 빠져나가는 트래픽을 막는데 급급했던 포털들이 최근에는 열린 정책으로 선회하고 있다. 바야흐로 인터넷은 개방 열풍에 휩싸였다.

 

◇ `웹2.0` 인터넷을 개방 물결로

 

3년전만 해도 인터넷 업계 화두는 네티즌이 직접 만들어 올리는 동영상 UCC(손수제작물)였다.

 다음은 포털시장 1위 탈환을 위해 UCC를 전면에 내세웠고, 판도라TV와 다모임, 엠군 등 전문 업체들이 혜성처럼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UCC는 비록 저작권법 저촉 논란과 수익성 부재로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크게 변화시켰다.

 네티즌은 더이상 콘텐트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인 생산자로 역할이 바뀌었고 인터넷을 통한 참여 문화는 성숙해졌다. UCC 배경 정신 `웹2.0`은 국내 인터넷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여 ? 공유 ? 개방을 기본으로 하는 웹2.0이 또한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포털들이 카페, 블로그, 메일 등 주요 서비스를 외부에 하나하나 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털에게 개방정책은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이미 구글은 검색기술을 개방해 외부 사이트들이 자사 검색창을 이용할 수 있는 전략으로 엄청난 광고 수익을 올리면서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네이버, 뉴스 이어 블로그?메일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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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035420) 네이버는 올해 초 첫화면을 개편하면서 서비스를 하나씩 열고 있다. 네이버는 뉴스 편집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뉴스캐스트`를 도입했으며, 블로그를 갖고 있는 네티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캐스트`도 선보였다.

얼마전에는 블로그도 열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음이나 위자드웍스 등 위젯 콘텐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주목할 점은 블로그 개방을 통해 처음으로 다음과 손을 잡았다는 것이다. 각각 국내 1,2위 업체이자 최대 경쟁사인 양사가 10년 이상 포털 서비스를 해왔지만 서비스를 교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는 블로그 서비스 개선을 위해 콘텐트를 스스로 개발하기 보다 경쟁력 있는 외부 것을 가져와 쓰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최경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갈수록 포털의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더이상 자력으로 콘텐트를 늘리는 게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공유하면서 협력하는 분위기가 확산돼 왔다"고 설명했다.

블로그에 이어 이메일도 개방했다. MS의 `아웃룩` 같은 e메일 프로그램에서도 받아볼 수 있도록 POP/SMTP 기능을 연내 전체 회원에게 적용키로 한 것.

다음도 프리미엄 회원에게 제공하는 한메일 POP 기능을 연내 전체 회원에게 개방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한메일 서비스 제공을 위해 IMAP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다음?SK컴즈 적극.."개방으로 시장 순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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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46,500원 3.22%)은 국내 업체 중 개방 정책에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해 말에는 구글 `오픈소셜`에 참여했으며, 얼마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메신저 `MSN`에 자사 콘텐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다음은 직접 서비스를 고집하기 보다 경쟁력 있는 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유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MSN과 손잡은 사례가 대표적. 다음은 MSN이 선보인 `윈도라이브` 메신저에 자사 블로그나 카페 등 최신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따끈따끈 소식`에 참여했다.

다음도 자체적으로 `터치`란 메신저를 서비스하고 있지만 굳이 경쟁력이 떨어지는 자사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MSN과 연동을 통해 트래픽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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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컴즈는 지난 24일 대대적인 개방 정책을 발표하고 올해 중으로 포털 네이트와 미니홈피 싸이월드를 외부에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네이트 이용자들은 다른 사이트 방문없이 네이트온 메신저만으로 영화나 여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되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외부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주형철 SK컴즈 대표는 "이번 개방 정책으로 실질적인 트래픽 면에서 다음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검색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며 올해 안에 이익을 내는 회사로 턴어라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 포털업체 관계자는 "개방을 통해 회원들이 다른 서비스로 이탈할 수 있는 우려도 있지만 크게 보면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지고 충성도가 오히려 강화될 수 있다"며 "강점이 있는 서비스끼리 연동해 효율성을 높이며 시너지를 내는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이야기
2009.06.26 12:59

녹차만 먹기 질리시죠 그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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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르트나 우유에 타 먹습니다.

저 지방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약 2g의 가루차를 넣어 먹으면 가벼운 식사나 영양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요구르트 다이어트법은 숙변을 제거할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어서 자칫 과도한 다이어트로 생길 수 있는 영양실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오후 4시 이후 먹는 간식은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하지만 출출함을 참을 수 없다면 저 지방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가루차를 넣어 먹어보세요.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열량 섭취도 적으며 배변 효과도 뛰어나 다목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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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솔이나 찻사발이 없는 경우는 믹서기를 이용하여 가루차가 잘 풀리도록 하여 마십니다. 믹서기에 찬 우유를 섞으면 시원한 녹차 쉐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찬 우유와 함께 마십니다.

● 꼭 먹고 싶음, 기름진 요리에 넣어 먹습니다.

살찌기 쉬운 기름지고 고열량인 요리는 다이어트의 천적. 그러나 먹지 않고 못 배길 정도라면 녹차가루를 뿌려서 먹습니다. 느끼한 맛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녹차의 지방축적 억제 효과로 살이 찔 가능성이 현저하게 감소됩니다. 또한 카테킨 성분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질을 감소시켜 성인병 예방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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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증 해소에는 이온음료에 타서 마십니다.

여름철이나 운동 전후에 갈증이 심하게 날 때 마시는 이온음료는 일시적으로 갈증이 해소될진 몰라도 다이어트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러나 갈증이 계속된다면 이온음료에 녹차가루를 넣고 흔들어 마셔보세요. 그러면 갈증이 멈출 뿐만 아니라 녹차 향이 기분까지 신선하게 전환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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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물에 타서 거품을 내어 마십니다.

먹는 시간이나 양에 특별한 제약은 없으나 하루에 3잔 정도, 식사 전후에 마시면 좋습니다. 찻사발에 따끈한 물을 붓고 가루차 2~3g(1티스푼)정도를 넣은 다음 찻솔로 거품이 나도록 저어 마십니다.

식후에 마시면 입안도 개운해지고 입 냄새도 없어지므로 여러모로 좋습니다. 운동 전후에 마시면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고 활동에너지로 지방이 우선 연소 되어 더욱 빠른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 이야기
2009.06.23 20:16

알고하자! 스트레칭 운동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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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트레칭전에 웜-업을 실시한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자전거, 걷기, 계단오르기)을 통해 혈류속도와 심박수를 증가시켜주고 스트레칭에 들어가는 것이 스트레칭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칭은 관절 결합 조직에 직접적인 자극을 전달시켜 근육을 최대한 늘려주는 운동방법으로 갑작스러운 자극은 근육과 관절에 상해를 일으킬 수 있다.

2.반동을 이용하지 않는 정적인 동작으로 실시한다.

근육 조직에는 근 방추라는 감지 장치가 있어 갑작스럽게 근육이 늘어나게되면 근방추는 근육을 수축시켜 근육 경직을 불러올 수 있다.스트레칭 동작시 반동을 이용하게 되면 자칫 심한 근육 경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동을 사용하지 않는 정적인 동작으로 실시한다.

3.동작시 호흡을 내쉬면서 실시한다.

호흡을 깊이 들여 마시고 천천히 호흠을 내뱉으면서 스트레칭 동작을 실시한다.

4.스트레칭 자세를 10 ~ 30초정도 유지한다.

근육에 통증을 느끼면서 스트레칭 동작을 실시하면 안된다.자신의 능력에 맞는 최대한의 스트레칭 정점에서 10 ~ 30초 정도의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5.스트레칭의 운동 빈도를 높여라.

보통 근 지구력과 근력 트레이닝은 최소 주 2회의 자극 빈도로도 향사이 가능하지만 유연성 운동은 매일 실시하여야만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동일 부위의 같은 웨이트 트레이닝은 오히려 훈련 효과가 떨어지지만, 유연성 훈련은 매일 실시하여야만 효과가 좋다.

6.신체 전체의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신체의 일부분만 유연성이 향상되면 유연하지 못한 부위는 상대적으로 많은 부담을 갖게 되고 아울러 유연한 부분은 많은 일을 수행하게 된다.그러므로 전체적인 유연성을 고려하여 전신에 걸친 스트레칭을 실시하도록 한다.

7.간단한 동작으로 시작한다.

스트레칭은 많은 동작을 이용해서 유연성을 향상시킨다.쉬운 동작부터 실시하여 점차 어려운 동작으로 실시한다.

8.동작시 호흡을 내쉬면서 실시한다.

호흡을 깊이 들여 마시고 천천히 호흠을 내뱉으면서 스트레칭 동작을 실시한다.

9.정확한 자세와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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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티드 토르소 트위스트(Seated Torso Twist)훈련부위 : 엉덩이, 허리실시방법 : 바닥에 앉아서 왼쪽 다리를 구부려 곧게 뻗은 오른쪽 다리 위에 교차시키고, 오른팔로 하체를 고정시키면서 허리를 왼쪽 방향으로 밀어준다. 숨을 뱉으면서 천천히 양쪽 모두 번갈아 가며 실시한다.

※ 주의사항 : 너무 빠르게 밀거나 돌리지 않도록 한다.

 

 

 

 

2.스프레드 레그 토르소 스트레치(Spread Legs Torso Stretch)훈련부위 : 다리, 허리, 등, 어깨실시방법 :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양 옆으로 최대로 벌려준다. 상체를 곧게 편 상태에서 팔을 앞으로 올려 주었다가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숙여 복부가 바닥에 닿도록 한다. 몸을 앞으로 숙일 때 숨을 뱉으면서 천천히 실시한다.

※ 주의사항 : Fitness 포징 루틴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으로 초보자는 다리를 너무 많이 벌리려 하지 말고 통증이 느껴지면 동작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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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이드 스트레치(Side Stretch)훈련부위 : 다리, 허리, 옆구리, 복부실시방법 :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양 옆으로 최대로 벌려준다. 상체를 곧게 편 상태에서 왼팔을 올려 귀 옆에 붙인 후 자세를 유지하면서 몸통을 오른쪽으로 기울인다. 몸통을 옆으로 기울일 때 숨을 뱉으면서 천천히 번갈아 실시한다.

※ 주의사항 : 팔이 귀 옆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마치 수영하는 듯한 부드러운 동작으로 실시한다.

 

 

 

 

4.글루트 스트레치(Gluteus Stretch)훈련부위 : 엉덩이, 다리, 허리실시방법 :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왼쪽 무릎 위에 올려놓고 두 손으로 왼쪽 다리 뒤편 오금 부위를 잡는다. 숨을 뱉으면서 천천히 다리를 가슴 방향으로 최대로 잡아당겨 주면서 양다리를 번갈아 가며 실시한다.

※ 주의사항 : 다리를 무리하게 팔의 힘을 이용하여 가슴 방향으로 잡아 당기지 않는다.

 

 

 

 

 

 

5.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Lying Hamstring Stretch)훈련부위 : 대퇴이두근, 엉덩이, 허리실시방법 :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왼쪽 다리는 구부리고 오른쪽 다리는 머리위로 쭉 편 자세에서 양손으로 오른쪽 다리의 발목 부위를 잡는다. 숨을 뱉으면서 천천히 다리를 가슴 방향으로 최대로 잡아당겨 주면서 양다리를 번갈아 가며 실시한다.

※ 주의사항 : 다리를 무리하게 팔의 힘을 이용하여 가슴 방향으로 잡아 당기지 않는다. 다리를 무리하게 팔의 힘을 이용하여 가슴 방향으로 잡아 당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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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잉 콰드리셉스 스트레치(Lying Quadriceps Stretch)훈련부위 : 대퇴사두근, 엉덩이, 허리실시방법 :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왼쪽 다리는 구부려 몸통 옆에 놓고 오른쪽 다리는 곧게 펴준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몸을 뒤로 뉘여 등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처음 시작 동작에서 다리를 번갈아 가며 실시한다.

※ 주의사항 : Fitness 포징 루틴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으로 초심자는 허리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면 동작을 중단한다.

 

 

 

 

7.넥 스트레치(Neck Stretch)훈련부위 : 목, 어깨, 승모근실시방법 :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곧게 펴고 왼손을 이용하여 머리를 잡고 숨을 뱉으면서 천천히 머리를 왼쪽으로 잡아당긴다. 처음 시작 동작에서 손을 번갈아 가며 실시한다.

※ 주의사항 : 무리한 힘으로 머리를 잡아당기지 않도록 하고 어깨가 머리와 함께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8.벤트 오버 핏 터치 스트레치(Bent Over Feet Touch Stretch)훈련부위 : 대퇴이두근, 종아리, 엉덩이, 허리, 등실시방법 : 양다리를 어깨 넓이 보다 넓게 벌리고 선 자세에서 허리를 구부려 오른손으로 왼쪽 발 앞쪽 끝을 잡는다. 이때 왼쪽 다리는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하고 숨을 뱉으면서 가슴을 천천히 왼쪽 다리의 허벅지 방향으로 가까이 가져간다. 처음 시작 동작에서 손과 발을 번갈아 가며 실시한다.

※ 주의사항 : 동작시 스트레칭 되는 다리를 곧게 유지하도록 하고 무리하게 가슴을 허벅지 위에 닿도록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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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09.06.23 01:33

생활속다이어트. 이것만이라도 지킵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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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트레칭 3분

아침에 몸을 움직이면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 장기가 활발히 움직이고 대사량이 많아진다. 아침에 대사량을 올려놓으면 평소보다 지방이 많이 연소되는 것은 당연한 일! 일어나자마자 몸을 쭉 늘리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찬물을 한 컵 마시면 몸은 지방을 연소할 준비를 시작한다.

 

 

유산소 운동은 아침 또는 밤늦게

달리기나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은 아침이나 밤늦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활 여건상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낮에 틈틈이 걸어주고, 기상 직후와 잠들기 직전에 가벼운 운동을 곁들여주는 습관을 들여라.

 

 

걷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genie_portrait copy.JPG 다이어트는 생활 속에서 일상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 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걷기. 체지방을 태우고 요요현상을 방지하며 매일 쉽게 할 수 있기 때문. 걷기는 신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력있는 몸매를 가꾸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파워 워킹. 등 근육을 힘껏 펴고 큰 걸음, 크게 흔드는 팔 동작, 평소보다 조금 빠른 워킹(옆 사람과 대화하기엔 숨이 살짝 차오를 정도)이 포인트.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20분 이상 걸어야 하며(그래야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한다), 익숙해지면 5~10분씩 늘리도록.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는 하루 30~60분이면 충분!

 

 

복식호흡을 생활화해라

옥주현이 그토록 날씬해진 데는 요가 못지않게 복식호흡의 힘이 컸다는 걸 아는지? 숨쉬기 운동으로 살을 뺐다는 말은 절대 우스개가 아닌 것! 복식호흡의 포인트는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뱉는 것. 입을 다물고 코로 힘껏 숨을 들이마신 뒤, 잠시 멈췄다가 최대한 천천히 입으로만 숨을 뱉어낸다. 숨을 들이킬 때 배가 나오고, 뱉을 때 쑥 들어가는 것이 정답. 몸 안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시키고, 노폐물을 태워주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운동할 때, 걸을 때도 꾸준히 복식호흡을 해주면 다이어트 효과가 두 배로 올라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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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천천히 오래한다

식사 시간은 반드시 15분을 넘길 것. 뇌의 포만 중추는 음식이 들어간 뒤 15분 이후에 자극을 받기 때문. 천천히 오래 씹어먹는 습관을 들이면, 필요한 영양소는 다 섭취하면서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적어도 20분 이상 꼭꼭 씹고, 비빔밥 등 일품요리보다는 가정식 백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

 

 

같은 칼로리라면 한식이 유리

똑같은 칼로리의 밥과 빵을 먹어도 빵이 살이 더 잘 찐다. 그 이유는 인슐린 때문인데, 밀가루는 혈당치를 확 올렸다가 낮추어 공복감도 빨리 오고 칼로리 소모에도 불리한 것. 고기와 지방도 마찬가지. 따라서 같은 칼로리의 냉면과 돈가스를 먹는다면, 냉면쪽이 살이 덜 찌는 것!

 

살이 덜 찌는 음식 순으로 먹어라

먼저 물 반잔을 마시고, 야채 등 비타민과 무기질, 달걀이나 육류, 생선 등 단백질, 그다음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라. 배고픈 상태에서 고칼로리 음식부터 허겁지겁 먹으면 칼로리를 초과하기 십상! 저칼로리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라면 고칼로리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5분만 참으면 폭식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 따라서 이것저것 제한하거나, 단식 등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폭식 등으로 요요현상이 반복되기 쉽다. 꼭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참지 말고 반만 먹고, 대신 더 많이 움직여라. 밤중에 갑자기 배가 고프다면 차분히 앉아 물 한 컵을 마신 뒤 5분만 참을 것. 이때 배고픈 현상은 진짜 공복이 아닌, 입이 심심한 ‘가짜 공복’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5분 뒤에도 못 참겠다면 천천히, 조금만 즐기듯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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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voca0750.gif 여자라면 공감하는,

여자라면 빼고 싶은 부위는 어디일까?

 

 

 

 

자료에 따르면 20-30여성들이 가장 '컴플렉스'로 여기는 신체 부위 2곳은,

허리군살, 팔뚝과 겨드랑이의 접합부위 군살이라 한다.

 


 

 허리군살, 잘록한 X자형 허리 원츄~!

 

 

'지방튜브', '물컹한 러브핸들' 허리 군살을 표현하는 수식어다. 지방튜브라 함은 마치 튜브를 허리에 끼운 것처럼 허리, 복부 부위가 불룩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여성에게 '지방튜브'를 꼈냐고 묻는 것은 가히 굴욕적인 일. 물컹한 러브핸들 역시 지방이 쿠션처럼 폭신하게 허리를 감싸고 있는 형태를 말한다. 다정한 연인이 서로의 허리를 감쌀 때 손이 닿는 부위가 '물컹'하면서 겹친다면 그것 역시 지방튜브 못지않은 굴욕이다.

유명한 체형교정프로그램을 통해 날씬해졌다고 밝히는 유명 스타들의 감량 전과 감량 후 사진을 보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부위가 복부, 허리라인이다. 허리에 두르고 있던 지방튜브, 지방러브핸들을 쏘옥 벗어버리고 나니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 몰라보게 날씬해 보인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Y씨 역시 감량 전과 감량 후를 공개한 사진에 드러난 적나라한 허리라인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최근 Y씨는 다이어트 관련제품 광고에서 놀라운 X자형 허리라인을 선보여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 팔뚝,겨드랑이의 군살, 날렵한 팔뚝 원츄

 

 

'소도 때려잡을 것 같은 우람한 팔뚝'. 이 말은 남성의 우람한 근육질 팔뚝을 칭하는 말이지만, 이제는 여성들에게도 쓰이고 있다. 유난히 팔뚝이 튼실하고 굵은 여성들에게 말이다. 여성들의 팔뚝은 전체적으로 근육질인 남성과 달리 접합부위에만 군살이 밀집된 경우가 많다. 팔목에서부터 팔뚝까지는 '봐 줄만'하고 옷으로도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지만, 팔뚝과 겨드랑이가 만나는 접합부위에서는 '불룩'하게 튀어나온 군살을 숨길 수가 없다. 일명 '아줌마 팔뚝'인데.

 

날씬한 사람이라고 해도 팔뚝에 군살이 많은 경우에는 이것을 교정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섹시스타의 대명사 가수 L양도 솔로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통통한 팔뚝살을 좀처럼 뺄 마음이 없어 보였는데. 최근 팔뚝도 완벽해져서 활동을 하고 있는 L양, 주위에서는 그녀에게 상당한 노력파라 전하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통통한 팔뚝살이 쏘옥 빠지고 나니 보다 더 날씬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이 가능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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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gif 누구나 빼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날씬하지는 않은 이러한 부위, 그만큼 감량이 쉽지 않기 때문이겠다. 보다 간편하게 군살제거를 돕기 위한 방법으로 지방흡입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흡입기를 통해 쉽게 지방을 흡입해주는 지방흡입은 운동으로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의 군살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적은 양의 지방이나 복부와 같이 대용량의 지방흡입이 필요한 경우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투닥지방흡입이 있다.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이란, 두 명의 의사가 한 명의 환자를 함께 시술하는 것으로 수술시간이 빠르니, 적은 양의 수면 마취제를 쓰고도 통증 없이 지방흡입이 가능하며, 또한, 수술시간이 빠르니 더욱 안전성이 보장되고, 수술 후 요요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지방제거가 가능한 지방흡입 방법이다.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이러한 지방흡입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시술을 원하는 복부, 옆구리, 팔뚝과 함께 선천적으로 다리가 굵은 하체비만의 지방흡입에도 한번에 수술이 가능하다. 넓은 면적을 전체적인 라인의 균형을 위해 한번에 수술이 가능하면서도, 완전한 지방흡입을 통해 시술 부위가 늘어지지 않고 밀착되도록 할 수 있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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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이라고 해서 식사량이 적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

소식의 기본은 각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단이다. 주식은 될 수 있는 대로 현미로 하고 입맛에 정 맞지 않는다면 백미에 콩, 수수 등의 잡곡을 섞어 먹는 것이 좋다.

빵을 먹을 때는 흑빵이나 보리식빵이 좋다. 단백질은 식물성과 동물성을 5:5의 비율로 한다.

작은 멸치, 뱅어포 등의 소어류는 칼슘의 공급에 필수적이다. 또 조개, 굴 등의 패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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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류는 살코기만, 달걀은 하루 1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의 육류는 고단백을 갖고 있으므로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쇠고기의 기름이나 돼지고기의 비계, 닭껍질 등의 지방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만 요리하면 필요로 하는 고단백을 얻을 수 있다. 달걀은 완전식품이므로 하루에 1개 정도가 적당하나 1000~1200kcal의 저열량 소식을 하는 경우는 일주일에 1~2개 정도를 먹는다.

 

2. 같은 양을 3~5번으로 나누어 먹는다

식사는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소화도 잘돼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아침을 건너뛰었다면 두 끼를 세 끼로 늘리고, 세 끼를 먹었다면 같은 양을 나누어 네다섯 끼로 나누어 먹으면 처음 소식을 할 때 오는 허기를 없앨 수 있어 좋다. 식사의 간격은 세끼기준 5~6시간, 네다섯끼를 기준 4~5시간 간격이 좋다.

 

3. 식사는 최소 20~30분 정도로 천천히 한다

음식이 위장에서 어느 정도 운동이 되고 포만감이 뇌에 전달 되기까지는 최소 15분이 걸린다. 그런데 빨리 먹게 되면 뇌에 충분히 먹었다는 조절신호가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식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적어도 20~30분 정도는 해야 한다.

 

4. 음식물을 10~20회 정도는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물을 천천히 많이 씹게 되면 침에 고여 있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 성분이 충분히 공급돼 소화와 흡수가 잘된다. 쉽게 삼킬 수 있는 부드러운 식품보다 채소, 현미, 바게뜨 등 딱딱하고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천천히 음식물을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된다.

 

5. 물을 하루 4~5잔 정도 마신다

사람은 하루에 1.5~2ℓ정도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 겨울철에는 하루에도 국이나 찌개 등으로 먹게 되는 수분량도 포함되므로 이를 제외하고 하루 4~5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흡수에 좋다. 소식을 할 때 공복감을 미리 없애고 싶다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1/2~1잔 정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9시 이후엔 밤참을 먹지 않는다

보통 인체는 낮에는 에너지 소비량이 높고, 밤에는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 지방을 축적시키려는 효소의 활성이 높다. 때문에 같은 양을 낮에 먹는 것보다 밤에 먹는 것이 살이 찔 가능성이 높으므로 9시 이후의 밤참은 피하는 것이 좋다.

 

7. 책이나 TV를 보며 먹지 않는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보면 뇌에 포만감의 신호가 전달되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는 경향이 높아진다.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다른 일을 하는 습관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8. 후춧가루, 고춧가루, 겨자 등의 향신료는 줄인다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미각, 후각을 자극시켜 결국 식욕을 왕성하게 만들어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향신료를 적에 사용하고, 현재 비만이라면 음식을 싱겁고 담백하게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9. 조리는 볶음이나 튀김보다 구이나 조림으로

음식을 기름에 볶거나 튀기면 자연히 열량이 높아지게 된다. 칼로리를 줄이려면 조리를 할 때 생선류나 육류는 굽거나 물로 조리는 것이 좋다. 또 탕류를 만들 때 기름에 음식을 볶아 익힐 때는 익힌 음식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뺀 후 조리하면 칼로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육류처럼 식품 자체에 지방이 많은 식품일 경우는 기름 부위를 제거하고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 익히면 지방이 빠지게 돼 음식의 칼로리가 낮아진다.

 

10. 올리브유,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

튀기거나 볶는 요리를 할 때는 포화지방산을 산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올리브유, 들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특히 올리브유는 식물성 기름 중 칼로리가 가장 낮고 포화지방산을 산화시키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귤, 사과 등의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먹게 되면 처음 소식을 시작할 때 오는 허기를 없앨 수 있다. 또 부족하기 쉬운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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