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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09.06.23 01:33

생활속다이어트. 이것만이라도 지킵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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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트레칭 3분

아침에 몸을 움직이면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 장기가 활발히 움직이고 대사량이 많아진다. 아침에 대사량을 올려놓으면 평소보다 지방이 많이 연소되는 것은 당연한 일! 일어나자마자 몸을 쭉 늘리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찬물을 한 컵 마시면 몸은 지방을 연소할 준비를 시작한다.

 

 

유산소 운동은 아침 또는 밤늦게

달리기나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은 아침이나 밤늦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활 여건상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낮에 틈틈이 걸어주고, 기상 직후와 잠들기 직전에 가벼운 운동을 곁들여주는 습관을 들여라.

 

 

걷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genie_portrait copy.JPG 다이어트는 생활 속에서 일상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 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걷기. 체지방을 태우고 요요현상을 방지하며 매일 쉽게 할 수 있기 때문. 걷기는 신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력있는 몸매를 가꾸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파워 워킹. 등 근육을 힘껏 펴고 큰 걸음, 크게 흔드는 팔 동작, 평소보다 조금 빠른 워킹(옆 사람과 대화하기엔 숨이 살짝 차오를 정도)이 포인트.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20분 이상 걸어야 하며(그래야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한다), 익숙해지면 5~10분씩 늘리도록.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는 하루 30~60분이면 충분!

 

 

복식호흡을 생활화해라

옥주현이 그토록 날씬해진 데는 요가 못지않게 복식호흡의 힘이 컸다는 걸 아는지? 숨쉬기 운동으로 살을 뺐다는 말은 절대 우스개가 아닌 것! 복식호흡의 포인트는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뱉는 것. 입을 다물고 코로 힘껏 숨을 들이마신 뒤, 잠시 멈췄다가 최대한 천천히 입으로만 숨을 뱉어낸다. 숨을 들이킬 때 배가 나오고, 뱉을 때 쑥 들어가는 것이 정답. 몸 안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시키고, 노폐물을 태워주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운동할 때, 걸을 때도 꾸준히 복식호흡을 해주면 다이어트 효과가 두 배로 올라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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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천천히 오래한다

식사 시간은 반드시 15분을 넘길 것. 뇌의 포만 중추는 음식이 들어간 뒤 15분 이후에 자극을 받기 때문. 천천히 오래 씹어먹는 습관을 들이면, 필요한 영양소는 다 섭취하면서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적어도 20분 이상 꼭꼭 씹고, 비빔밥 등 일품요리보다는 가정식 백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

 

 

같은 칼로리라면 한식이 유리

똑같은 칼로리의 밥과 빵을 먹어도 빵이 살이 더 잘 찐다. 그 이유는 인슐린 때문인데, 밀가루는 혈당치를 확 올렸다가 낮추어 공복감도 빨리 오고 칼로리 소모에도 불리한 것. 고기와 지방도 마찬가지. 따라서 같은 칼로리의 냉면과 돈가스를 먹는다면, 냉면쪽이 살이 덜 찌는 것!

 

살이 덜 찌는 음식 순으로 먹어라

먼저 물 반잔을 마시고, 야채 등 비타민과 무기질, 달걀이나 육류, 생선 등 단백질, 그다음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라. 배고픈 상태에서 고칼로리 음식부터 허겁지겁 먹으면 칼로리를 초과하기 십상! 저칼로리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라면 고칼로리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5분만 참으면 폭식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 따라서 이것저것 제한하거나, 단식 등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폭식 등으로 요요현상이 반복되기 쉽다. 꼭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참지 말고 반만 먹고, 대신 더 많이 움직여라. 밤중에 갑자기 배가 고프다면 차분히 앉아 물 한 컵을 마신 뒤 5분만 참을 것. 이때 배고픈 현상은 진짜 공복이 아닌, 입이 심심한 ‘가짜 공복’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5분 뒤에도 못 참겠다면 천천히, 조금만 즐기듯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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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voca0750.gif 여자라면 공감하는,

여자라면 빼고 싶은 부위는 어디일까?

 

 

 

 

자료에 따르면 20-30여성들이 가장 '컴플렉스'로 여기는 신체 부위 2곳은,

허리군살, 팔뚝과 겨드랑이의 접합부위 군살이라 한다.

 


 

 허리군살, 잘록한 X자형 허리 원츄~!

 

 

'지방튜브', '물컹한 러브핸들' 허리 군살을 표현하는 수식어다. 지방튜브라 함은 마치 튜브를 허리에 끼운 것처럼 허리, 복부 부위가 불룩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여성에게 '지방튜브'를 꼈냐고 묻는 것은 가히 굴욕적인 일. 물컹한 러브핸들 역시 지방이 쿠션처럼 폭신하게 허리를 감싸고 있는 형태를 말한다. 다정한 연인이 서로의 허리를 감쌀 때 손이 닿는 부위가 '물컹'하면서 겹친다면 그것 역시 지방튜브 못지않은 굴욕이다.

유명한 체형교정프로그램을 통해 날씬해졌다고 밝히는 유명 스타들의 감량 전과 감량 후 사진을 보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부위가 복부, 허리라인이다. 허리에 두르고 있던 지방튜브, 지방러브핸들을 쏘옥 벗어버리고 나니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 몰라보게 날씬해 보인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Y씨 역시 감량 전과 감량 후를 공개한 사진에 드러난 적나라한 허리라인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최근 Y씨는 다이어트 관련제품 광고에서 놀라운 X자형 허리라인을 선보여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 팔뚝,겨드랑이의 군살, 날렵한 팔뚝 원츄

 

 

'소도 때려잡을 것 같은 우람한 팔뚝'. 이 말은 남성의 우람한 근육질 팔뚝을 칭하는 말이지만, 이제는 여성들에게도 쓰이고 있다. 유난히 팔뚝이 튼실하고 굵은 여성들에게 말이다. 여성들의 팔뚝은 전체적으로 근육질인 남성과 달리 접합부위에만 군살이 밀집된 경우가 많다. 팔목에서부터 팔뚝까지는 '봐 줄만'하고 옷으로도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지만, 팔뚝과 겨드랑이가 만나는 접합부위에서는 '불룩'하게 튀어나온 군살을 숨길 수가 없다. 일명 '아줌마 팔뚝'인데.

 

날씬한 사람이라고 해도 팔뚝에 군살이 많은 경우에는 이것을 교정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섹시스타의 대명사 가수 L양도 솔로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통통한 팔뚝살을 좀처럼 뺄 마음이 없어 보였는데. 최근 팔뚝도 완벽해져서 활동을 하고 있는 L양, 주위에서는 그녀에게 상당한 노력파라 전하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통통한 팔뚝살이 쏘옥 빠지고 나니 보다 더 날씬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이 가능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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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gif 누구나 빼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날씬하지는 않은 이러한 부위, 그만큼 감량이 쉽지 않기 때문이겠다. 보다 간편하게 군살제거를 돕기 위한 방법으로 지방흡입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흡입기를 통해 쉽게 지방을 흡입해주는 지방흡입은 운동으로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의 군살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적은 양의 지방이나 복부와 같이 대용량의 지방흡입이 필요한 경우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투닥지방흡입이 있다.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이란, 두 명의 의사가 한 명의 환자를 함께 시술하는 것으로 수술시간이 빠르니, 적은 양의 수면 마취제를 쓰고도 통증 없이 지방흡입이 가능하며, 또한, 수술시간이 빠르니 더욱 안전성이 보장되고, 수술 후 요요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지방제거가 가능한 지방흡입 방법이다.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이러한 지방흡입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시술을 원하는 복부, 옆구리, 팔뚝과 함께 선천적으로 다리가 굵은 하체비만의 지방흡입에도 한번에 수술이 가능하다. 넓은 면적을 전체적인 라인의 균형을 위해 한번에 수술이 가능하면서도, 완전한 지방흡입을 통해 시술 부위가 늘어지지 않고 밀착되도록 할 수 있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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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이라고 해서 식사량이 적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

소식의 기본은 각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단이다. 주식은 될 수 있는 대로 현미로 하고 입맛에 정 맞지 않는다면 백미에 콩, 수수 등의 잡곡을 섞어 먹는 것이 좋다.

빵을 먹을 때는 흑빵이나 보리식빵이 좋다. 단백질은 식물성과 동물성을 5:5의 비율로 한다.

작은 멸치, 뱅어포 등의 소어류는 칼슘의 공급에 필수적이다. 또 조개, 굴 등의 패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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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류는 살코기만, 달걀은 하루 1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의 육류는 고단백을 갖고 있으므로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쇠고기의 기름이나 돼지고기의 비계, 닭껍질 등의 지방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만 요리하면 필요로 하는 고단백을 얻을 수 있다. 달걀은 완전식품이므로 하루에 1개 정도가 적당하나 1000~1200kcal의 저열량 소식을 하는 경우는 일주일에 1~2개 정도를 먹는다.

 

2. 같은 양을 3~5번으로 나누어 먹는다

식사는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소화도 잘돼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아침을 건너뛰었다면 두 끼를 세 끼로 늘리고, 세 끼를 먹었다면 같은 양을 나누어 네다섯 끼로 나누어 먹으면 처음 소식을 할 때 오는 허기를 없앨 수 있어 좋다. 식사의 간격은 세끼기준 5~6시간, 네다섯끼를 기준 4~5시간 간격이 좋다.

 

3. 식사는 최소 20~30분 정도로 천천히 한다

음식이 위장에서 어느 정도 운동이 되고 포만감이 뇌에 전달 되기까지는 최소 15분이 걸린다. 그런데 빨리 먹게 되면 뇌에 충분히 먹었다는 조절신호가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식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적어도 20~30분 정도는 해야 한다.

 

4. 음식물을 10~20회 정도는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물을 천천히 많이 씹게 되면 침에 고여 있는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 성분이 충분히 공급돼 소화와 흡수가 잘된다. 쉽게 삼킬 수 있는 부드러운 식품보다 채소, 현미, 바게뜨 등 딱딱하고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천천히 음식물을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된다.

 

5. 물을 하루 4~5잔 정도 마신다

사람은 하루에 1.5~2ℓ정도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 겨울철에는 하루에도 국이나 찌개 등으로 먹게 되는 수분량도 포함되므로 이를 제외하고 하루 4~5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흡수에 좋다. 소식을 할 때 공복감을 미리 없애고 싶다면 식사 30분 전에 물을 1/2~1잔 정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9시 이후엔 밤참을 먹지 않는다

보통 인체는 낮에는 에너지 소비량이 높고, 밤에는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 지방을 축적시키려는 효소의 활성이 높다. 때문에 같은 양을 낮에 먹는 것보다 밤에 먹는 것이 살이 찔 가능성이 높으므로 9시 이후의 밤참은 피하는 것이 좋다.

 

7. 책이나 TV를 보며 먹지 않는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보면 뇌에 포만감의 신호가 전달되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는 경향이 높아진다.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다른 일을 하는 습관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8. 후춧가루, 고춧가루, 겨자 등의 향신료는 줄인다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미각, 후각을 자극시켜 결국 식욕을 왕성하게 만들어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향신료를 적에 사용하고, 현재 비만이라면 음식을 싱겁고 담백하게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9. 조리는 볶음이나 튀김보다 구이나 조림으로

음식을 기름에 볶거나 튀기면 자연히 열량이 높아지게 된다. 칼로리를 줄이려면 조리를 할 때 생선류나 육류는 굽거나 물로 조리는 것이 좋다. 또 탕류를 만들 때 기름에 음식을 볶아 익힐 때는 익힌 음식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뺀 후 조리하면 칼로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육류처럼 식품 자체에 지방이 많은 식품일 경우는 기름 부위를 제거하고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 익히면 지방이 빠지게 돼 음식의 칼로리가 낮아진다.

 

10. 올리브유,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

튀기거나 볶는 요리를 할 때는 포화지방산을 산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올리브유, 들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특히 올리브유는 식물성 기름 중 칼로리가 가장 낮고 포화지방산을 산화시키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귤, 사과 등의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먹게 되면 처음 소식을 시작할 때 오는 허기를 없앨 수 있다. 또 부족하기 쉬운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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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09.06.20 12:44

평소생활습관으로 뱃살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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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2;50;50.jpg 아랫배 .

 

생활습관만 바꿔도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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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대로 펑퍼짐한 옷을 입지 않는다.

특히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한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해도 옷을 타이트하게 입자.의식적으로 자꾸 조여지는 옷을 입다보면 군살이 더 붙지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 물론 너무 많이 나왔다면 아무도 모르게 다이어트 웨어를 살짝 입어도 좋을 듯.

2.서 있을 때는 배를 내밀지 않는다.

배를 내밀고 서 있으면 아랫배가 나온다. 비뚤어진 자세가 습관되면 건강에도 좋지 않다. 상체에 힘을 살짝 주어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자. 물론 앉아 있을 때도 배에 힘을 주고 상체를 세우듯이 앉아 있도록 한다. 특히 TV를 볼 때나 책을 읽을 때 배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할 것!.

3.서 있을 때 두 발을 11자로 유지한다.

두 발이 너무 벌어지거나 한쪽 발에만 힘을 주고 서 있을 때는 배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 특히 한쪽 다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습관은 뼈와 근육을 기형으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4.높은 곳의 물건은 두 손을 이용해서 내린다.

두 발이 너무 벌어지거나 한쪽 발에만 힘을 주고 서 있을 때는 배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 특히 한쪽 다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습관은 뼈와 근육을 기형으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5.밥을 먹은 후 곧바로 눕지 않는다.

식사 후 소화가 되기도 전에 눕는 습관은 너무 쉽게 살찌게 되므로 고쳐보자. 밥을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만 먹더라도 몸을 움직이거나 간단한 운동으로 먹은 것을 소화시킨 후 자리에 앉는다. 물론 많이 먹었다면 강도높은 운동은 필수!

6.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배의 근육이 굳어지기 쉽다. 그렇게 되면 뱃살이 많이 나와 보인다. 공부나 일을 하더라도 1시간 정도 후에는 일어서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특히 배와 허리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7.보행시에는 배에 힘을 주고 걷는다.

곧게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걸을 때도 자세를 똑바로 해서 걷는다. 특히 배에 힘을 주어 걸으면 뱃살 빼는데 효과적이다. 허리를 펴고 배를 가슴 쪽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배에 힘을 준다. 물론 이때 엉덩이에도 힘을 주면 엉덩이 선도 예뻐진다. 한가지 더! 계단을 오를 때 발의 앞부분만 계단에 닿도록 하고 뒷부분은 살짝 들어서 계단을 올라가면 다리선이 예뻐진다는 것도 잊지 말도록!

8.걸을 때는 빠르게 걷는다.

걸을 때 천천히 걷는 것보다는 빠르게 걷는 것이 운동효과가 높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 바른 자세로 빠르게 걷다보면 뱃살뿐 아니라 다른 군살도 조금씩 없어진다.

9.의자에 앉을 때는 깊숙이 앉는다.

엉덩이를 의자 끝에 걸치고 앉게 되면 복근이 이완되고 허리에도 부담이 커져 아랫배가 나오게 된다.물론 근육이완과 허리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의자에 앉을 때는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댈 수 있도록 엉덩이를 깊숙하게 넣어서 앉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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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이야기
2009.06.09 12:32

지방흡입으로 에스라인 만들기 - 비너스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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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운 외곽선은 흔히 말하는 'S' 라인입니다.
흉곽의 돌출에서 허리(waist)의 함몰 그리고, 힙에서의 자연스런 곡선을 타고 골반에서의 돌출,
그리고 허벅지에서의 다시 함몰되는 것입니다.

이들 부위중 비교적 날씬하신 분에게도 지방축척이 있는 군살은 허리와 힙부위의 지방조직입니다.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면서 돌출되는 자연스러운 곡선이 직선이 되기 시작합니다.

흔히 나이살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살이 잘 찌되 잘 빠지지 않는 부위로서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쉽게 정리되지 않는 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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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T : Deep subcutanous adipose tissue ( 심층지방조직 )
SSAT : Superficial subcutanous aipose tissue ( 표층지방조직 )

허리와 힙부위는 얖은층의 지방조직과 깊은층의 지방조직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표층부분의 지방층(areolar layer)의 특징은 지방층이 비교적 단단하며, 체중이 증가하더라도 2배이상은 증가하지 않는 피부를 근막 층에 지지해 주기도 하는 구조적인 지방의 역할을 하며,

심층부위의 지방층(lamellar layer)은 피부의 지지 역할은 미약하나 살이 찌게 되면, 10배이상으로 늘어 날수 있어,  주로 체내 에너지 저장소의 역할을 해주는 지방층입니다. 신체의 모든 부위가 두꺼운 심층의 lamellar layer로 이루어져 있지는 않지만 이 부분이 두꺼운 부위는 앞으로 살이 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지방흡입시 꼭 흡입이 되어야 하는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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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허리와 힙부위를 포함한 옆구리의 지방흡입은 천층과 심층의 균등한 지방제거가 되어야 아름다운 라인을 얻을수 있으며 나중에 살이 찌지 않습니다..

이 옆구리 부위의 지방흡입은 다행히도 항상 좋는 결과를 보이며 아름다운 여성의 에스라인으로 되돌아 갈수 있게 해줍니다. 


벌써 숨이 막히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훨씬 빨라진 느낌입니다만  시원한 계곡이나 수영장,  워터파크, 해수욕장의 모습이 떠오르며 휴가의 설레임이 마음을 들뜨게 하는것 같습니다.

비키니로서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고 싶지만, 왠지 자신이 없어지는 여성들에게 지방흡입은 여름의 느낌을 즐겁도록 상상하게 해줄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되지 않는 군살은 수술적 요법인 지방흡입으로 해결될수 있습니다.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빠르고 완전한 지방제거로 매끄러운 S 라인을 만들수 있습니다.

비너스 의원의 흉복부 지방흡입은 본연의 허리라인을 드러나게 만들어 줄수 있으며, 팔과 등의 지방흡입과 함께라면 즐거운 비키니라인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허리/힙 비율여성의 허리(waist)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이 많습미다만,  나이가 들수록 골반양측의 힙(옆구리) 부위에 지방이 침착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살이 빠진다고 해서, 그 부위의 지방도 제거되는 것은 아니므로, 나이살이 축척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젊은 여성분에 있어서는 허리/힙 비율이 0.75 정도에서, 중년이 되면 0.87 정도로 허리 부분이 두꺼워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저항이 있어서 이부위의 살들은 지방흡입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은  어떻게 보면 중년여성의 노화로 인한 안검성형술이나  주름제거, 안면당김술등과 같이 회춘성형의 일종으로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흉복부 지방흡입은 윗배(갈비뼈부분까지), 아랫배, 옆구리와 허리옆구리, 등부위를 포함하므로서 허리가 없으신 분들 또한 부드러운 허리라인을 만들수 있으며, 기존의 본인의 체형이 아름다운 허리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허리(waist)라인을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팔과 등의 지방흡입은 겨드랑이 앞뒤 2개의 흡입구만을 사용하여,  360도 팔전체 ( circumferentisl arm liposuction) 을 지방흡입 하며, 아울러 겨드랑이 ( axilla) 를 포함하고,  겨드랑이 앞 튀어나온 부위와  등 부위을 포함하므로,  흉터를 보이지 않는 최소절개를 이용하고도 팔을 포함한 상체의 지방흡입이 가능합니다.


비만이 아니라면,
다이어트로는 쉽지 않은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여성의 아름다운 에스라인을 
미니지방흡입을 이용한 1시간정도의 시술시간으로 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의 시작입니다.  휴가의 달콤한 상상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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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인 만들기 지방흡입수술 전후사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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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엉덩이란 어떤 모습일까요? 

아랫사진은 작년 한 속옷업체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선발대회를 주최하였는데, 여기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로 선정된 브라질 여성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소위 '오리궁뎅이' 처럼 보입니다.
요추의 굴곡으로 인하여 엉덩이가 돌출되어 있고, 엉덩이가 쳐지지 않았으며, 상하 좌우 동그란 형태의 엉덩이를 아름답다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의 균형감있는 조화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아래 사진에서 B : buttock(엉덩이), ILB : inferior lateral buttock(하외측 엉덩이), BN : banana fold(바나나 돌출), T : thigh(허벅지), H : hip(힙)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엉덩이를 힙이라 부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만 엄밀이 말하면, 양측 골반위쪽 부위의 돌출을 힙이라고 부르며, 의자에 않았을때 닿는 부위를 엉덩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따라서 엉덩이를 올려주는 수술은 힙업 수술보다는 부톡업 수술이라고 불러야 할것입니다.

그 옆그림에서는 해부학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요한 구조물은 엉덩이 받침대인대로서, 엉덩이가 밑으로 쳐지지 않도록 하방의 근막에 엉덩이하부의 Luschke 인대가 부착되어 있으며, 바나나 돌출부위 또한 후측 허벅지의 쳐짐을 방지하면서 엉덩이를 지지하도록 엉덩이 하방의 근육막에 인대의 형태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부위의 명칭과 해부학적 구조



만일 이러한 luschke 인대의 손상이 발생하면, 엉덩이 부위의 지방이 허벅지쪽으로 삐져 내려오거나 엉덩이 하부의 주름이 하방으로 쳐져서 미용상 좋지 않는 보습을 보입니다.


엉덩이의 쳐짐


또한, 아랫사진처럼  바나나 돌출부위의 인대가 손상되어 이중주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엉덩이 받침대의 이중주름


따라서 아름다운 엉덩이와 허벅지의 하모니를 이루는 지방흡입이 되기 위해서는,

첫번째, 옆구리 즉 힙, 엉덩이, 허벅지 상호간의 조화를 이끌어 내면서 동그란  여성의 굴곡을 이해하는 3차원적인 수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투메슨트 지방흡입의 창시자 닥터 클레인은 힙, 엉덩이, 허벅지 이 세가지 부위를 하나의 미용단위(cosmetic unit) 라 부르며 반드시 함께 수술이 이루어 져야 하며 상호 조화로운 모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랫사진은 힙부위의 돌출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돌출이 적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 외측의 돌출(saddle bag)이 있어서 골반부위가 사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골반위쪽 옆구리 부위의  힙과 아랫쪽 외측허벅지의 돌출을 제거하여  골반부위의 외곽 실루엣을 사각형구조에서 여성스러운 동그란 곡선을 이루게 하고, 엉덩이의 윗쪽 부위에는 지방이식을 하여 엉덩이의 부피를 증가시킴으로서 부드럽고 입체적인 3차원적인 아름다운 여성의 엉덩이 모습이 되었습니다. 

결국 미용단위의 조화가 만들어지고, 부톡업 수술이 이루어 진것 입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지방흡입 전후사진1





두번째, 허벅지 외측부위입니다. 여성들의 특징적인 허벅지 외측의 돌출을 슴마바짓살(saddle bag)으로 부르기도 하며, 이부위는  또한 여성의 신체에 있어서 지방축척이 가장 많은 부위이기도 합니다.  표층지방흡입술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Gasperotti 박사는 이러한 승마바짓살의 다양한 형태을 분류하였으며 이에 따른 수술기법을 달리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부위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지방이 축척되므로 다이어트나 운동요법에 효과가 적은 부위이기도 합니다.


Gasparotti 의 saddle bag 분류




아랫사진은 엉덩이 보다는 허벅지 외측의 돌출이 많아 미용적으로 다리가 짧아보입니다.  Gasperotti의 분류에 의하면 C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엉덩이 보다는 허벅지 외측부위를 지방제거를 더 많이 함으로서 허벅지와 엉덩이의 크기와 형태의 조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즉, 엉덩이의 볼륨감이 생기고, 엉덩이에서 허벅지로의 이행이 자연스러우며  엉덩이가 위로 올라간 듯한 모습과 함께 다리가 더 길어 보입니다. 즉, 부톡업 시술이 된것입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지방흡입 전후사진2



아랫사진에서는 허벅지 외측보다는 엉덩이 크기를 줄임으로서 허벅지, 엉덩이의 조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또한 윗그림에서 보이는 ILB( inferior lateral buttock) 즉, 엉덩이 하외측 부위를 제거 함으로서  팬티라인에서 양측의 외측으로 삐져 나오는 지방을 제거함으로서  엉덩이를 가운데로 모아주는 시술을 하였습니다.  엉덩이의 부피가 줄게 되면 자연스럽게 엉덩이의 무게가 줄어들어 엉덩이 받침대 주름의 위치도 위로 올라가 부톡업 수술 또한 되었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지방흡입 전후사진3


세번째로 유의해야 할 부위는 엉덩이 받침대의 역할을 하는 주름부위 입니다. 이 주름이 선천적으로 약하가나 아애 없는 경우도 있으며, 형태적으로는 하방을 향하여 쳐진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주름을 깊게 해주어 엉덩이와 허벅지의 구분을 확실하게 해주고, 이 주름의 모양을 약간 상방으로 곡선의 형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름다운 엉덩이의 모습이 될것입니다.



엉덩이 받침대 주름의 다양한 형태



엉덩이와 허벅지 지방흡입 전후사진4


마지막 네번째로, 선천적인 양측 엉덩이의 비대칭과 함몰부위가 있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교정이 필요합니다. 아랫사진에서는 왼쪽 골반부위의 함몰이 보이고 있으며, 이를 지방이식으로 채워주며, 양측 엉덩이의 지방제거에 차이를 둠으로서 어느정도 비슷한 정도의 엉덩이와 허벅지의 모습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지방흡입 전후사진5


결론적으로 허벅지와 엉덩이 지방흡입은 동시에 진행되어야 조화로운 힙, 엉덩이, 허벅지 모양을 얻을수 있으며, 3차원적인 입체적 형태이면서도 직선보다는 곡선을 살려서 아름답고 부드러운 여성의 미를 살리는 수술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비너스의원은 전체적인 조화와 충분한 양의 지방흡입을 추구하므로, 대부분 허벅지외측, 허벅지 내측, 전측, 후측의 360도 원통형으로 허벅지 전체와 무릎, 엉덩이, 옆구리하방의 힙 부위까지 한꺼번에 동시 지방흡입을 하고 있으며, 나중에 살이 쪘을때에도 골고루 지방이 제거되어 형태의 변화가 없는 미용단위적인 수술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힙에서 부터 무릎까지 외곽라인과 엉덩이 양측을 좁게 만들고,  상방으로 올라가는 효과를 주는 부톡업과 엉덩이 후측라인, 서혜부에서 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전측허벅지 라인, 허벅지안쪽부터 무릎을 지나 종아리로 이어지는 내측라인을 한꺼번에 만들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균형이 잡힌 하체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너스의원 지방흡입정보

부위별 지방흡입정보


 [비너스의원 원장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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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등, 옆구리와 허리의 지방흡입

 



벌써 숨이 막히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훨씬 빨라진 느낌입니다만  시원한 계곡이나 수영장,  워터파크, 해수욕장의 모습이 떠오르며 휴가의 설레임이 마음을 들뜨게 하는것 같습니다.

비키니로서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고 싶지만, 왠지 자신이 없어지는 여성들에게 지방흡입은 여름의 느낌을 즐겁도록 상상하게 해줄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되지 않는 군살은 수술적 요법인 지방흡입으로 해결될수 있습니다.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빠르고 완전한 지방제거로 매끄러운 S 라인을 만들수 있습니다.

비너스 의원의 흉복부 지방흡입은 본연의 허리라인을 드러나게 만들어 줄수 있으며, 팔과 등의 지방흡입과 함께라면 즐거운 비키니라인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허리/힙 비율여성의 허리(waist)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이 많습미다만,  나이가 들수록 골반양측의 힙(옆구리) 부위에 지방이 침착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살이 빠진다고 해서, 그 부위의 지방도 제거되는 것은 아니므로, 나이살이 축척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젊은 여성분에 있어서는 허리/힙 비율이 0.75 정도에서, 중년이 되면 0.87 정도로 허리 부분이 두꺼워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저항이 있어서 이부위의 살들은 지방흡입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부위의 지방흡입 수술은  어떻게 보면 중년여성의 노화로 인한 안검성형술이나  주름제거, 안면당김술등과 같이 회춘성형의 일종으로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흉복부 지방흡입은 윗배(갈비뼈부분까지), 아랫배, 옆구리와 허리옆구리, 등부위를 포함하므로서 허리가 없으신 분들 또한 부드러운 허리라인을 만들수 있으며, 기존의 본인의 체형이 아름다운 허리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허리(waist)라인을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팔과 등의 지방흡입은 겨드랑이 앞뒤 2개의 흡입구만을 사용하여,  360도 팔전체 ( circumferentisl arm liposuction) 을 지방흡입 하며, 아울러 겨드랑이 ( axilla) 를 포함하고,  겨드랑이 앞 튀어나온 부위와  등 부위을 포함하므로,  흉터를 보이지 않는 최소절개를 이용하고도 팔을 포함한 상체의 지방흡입이 가능합니다.

아래사진들은 중년여성분들로서, 각각 젊은여성처럼 허리의 지방이 제거되어 멋진 몸매를 갖게 된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의 시작입니다.  휴가의 달콤한 상상으로 즐거운 하루를....

등과 허리 팔의 지방흡입 전후사진1

등과 허리 팔의 지방흡입 전후사진2

[비너스의원 원장 정원호]


사는이야기
2009.05.15 10:44

살짝 감추고 팍팍 보여라! 시스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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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감추고 팍팍 보여라! 시스루룩



속옷 실수 노출 줄이고 노출 땐 과감히
시스루룩, 슬림 입고 호피무늬 브라로


어깨위로 삐죽, 가슴골 위로 덜렁 드러나는 속옷엔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 없다. 노출을 강조하는 개성시대라지만 실수로 보이는 속옷은 패션지수를 확 떨어뜨린다. 감추려면 센스 있게, 드러내려면 과감하게, 아침마다 속옷을 고를 땐 이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매년 여름 노출 수위가 높아지면서 속옷도 화려하게 드러낼 수 있게 변화했다. 간단한 스타일링 요령을 알아보자!

민소매 원피스
감추기 :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땐 브래지어 어꺠 끈 처리가 고민이다. 감추려면 어깨끈을 빼고도 착용할 수 있는 브래지어를 고른다. 컴 모양은 가슴을 지지하는 힘이 나은 3/4컵 스타일을 고르거나 잘 흘러내리지 않도록 디자인한 1/2컵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잘 보이지 않는 투명 어깨 끈을 달아준다.

드러내기 : 액세서리처럼 장식한 패션 어깨끈을 다는 방법이 있다. 인조 보석이나 구슬, 메탈 소재등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다. 두 줄로 된 어깨끈은 겉옷처럼 캐주얼하게 보인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가지 어깨끈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다. 요즘은 프릴이 장식돼있거나 목 뒤로 매듭을 짓는 브래지어도 나와 그대로 착용하면 속옷 느낌이 들지 않는다.

깊게 파인 티셔츠
감추기 : 못선이 V자로 깊게 파인 옷에는 브래지어 컵 중심이 낮게 디자인돼 있거나 얇은 끈 형태로 이어져 있는 일명 '저중심브라' '안경형 브라'가 적당하다. 브래지어컵이 밖으로 보일 걱정이 덜하다.

드러내기  : 호피무늬나 레이스 등 브래지어 컵 부분이 화려하게 장식돼 있다면 상황에 따라 과감하게 노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룩
감추기 : 시폰 같은 얇은 소재의 옷들은 실내선 몰라도 햇빛엔 속살이 곧잘 비친다. 이런게 싫다면 슬립이나 여성용 러닝을 꼭 챙겨 입는다. 피부색과 가장 비슷한 색상이 무난한데 '스킨색'이라 해도 '소프트스킨' '오렌지'등 여러 가지라 자신의 피부색을 고려해 구입한다.

드러내기 : 언뜻언뜻 비치는 시스루 룩의 매력을 살리려면 아예 포인트가 될 속옷을 고른다. 호피무늬 프린트 브래지어나 검은색 캐미솔을 하얀 블라우스 안에 입으면 매혹적인 분위기가 폴폴 풍긴다.


다이어트 이야기
2009.05.13 11:53

'다이어트 콜라'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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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콜라'의 오해와 진실 


탄산음료는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많은 식품 중 하나다.

특히 콜라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신비스러운 맛 때문에 미신과 같은 설이 많이 떠돌고 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 콜라는 어떨까? 항간에선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넣었다는 소문도 있다. 그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해 알아보자.

코카콜라는 콜라의 성분 99%가 물이라고 광고한 적이 있다. 콜라가 우리 인체에 아무런 위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광고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곤충을 죽일 때 쓰는 살충제의 성분도 99%가 물이며 1%에 무엇을 넣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 된다.

이에 다이어트 콜라의 단맛이 살충제 성분과 같은 게 아니냐는 설이 나왔다. 다이어트 콜라에는 단맛을 내기 위해 특수한 성분을 넣는 것은 사실이다.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일반 음료에 들어가는 성분과는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오해다.

다이어트 콜라에 단맛을 부여하는 성분의 이름은 아스파탐(aspartame)이다. 아스파탐은 궤양 약을 개발하던 화학자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곤충에게는 물론 인간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 콜라를 둘러싼 소문이 많다.





다이어트 콜라는 관절염을 악화 시킨다?

거짓이다. 다이어트 콜라에 들어있는 아스파탐은 오히려 관절염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아스파탐을 처방했더니 통증이 완화되고 관절이 부드러워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물론 다이어트 콜라는 이와 동일한 효과를 내진 않는다.

이 가설이 나온 것은 탄산음료가 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말 때문이었다. 탄산음료를 즐기다 보면 우리에게 유익한 과일 주스나 우유를 멀리 하게 돼 칼슘과 비타민D 부족현상을 나타낸다. 이에 우리 몸은 부족한 칼슘을 뼈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대체해서 쓰게 되는데 이것이 골밀도를 낮아지게 만드는 것이다.

다이어트 콜라는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킨다?

역시 거짓이다. 이는 다발성 경화증 재단과 미국식품의약국 FDA에 의해 확인됐다. 다발성 경화증이란 뇌의 중추신경계에 병이 들어 운동장애부터 시작해 감각이 무뎌진다. 척수에 이상이 생기면 하반신 마비가 흔하게 오며, 대뇌에 발생하면 두통과 우울증 및 기억력장애나 인지기능 장애가 생긴다.

다이어트 콜라가 이러한 질병과 관련이 된 것은 역시 아스파탐 때문이다. 이 성분이 확률은 낮지만 신경계에 작은 트러블을 일으켜 두통이나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는 다발성 경화증에서 흔하게 보이는 증상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 질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것과는 무관하다.

중국 멜라민을 비롯해 쥐머리가 들어간 새우깡 등 식품에 관련된 흉흉한 사건이 터지면서 소비자들의 식품 회사에 대한 불신은 커져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유기농만 고집해야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이런 속설의 진실과 거짓만큼은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김희진 매경헬스 기자 [mkhealth@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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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관념을 깨면 당신도 에디슨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요즘 같은 시기엔 아이디어 상품 하나로 불황을 비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엉뚱한 생각은 현실세계에서는 쉽게 수용되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다음은... 이색 아이디어 상품들의 사진 입니다...



낮에는 햇빛을 받아 두었다가 깜깜한 밤에는 램프 역활을 하는 ...

태양광 물통



항상 전선을 잡고 힘들게 뽑을 필요가 없는

손가락 전기코드



도마 + 체중계 = 도마체중계?

이제는 레시피대로만 요리를 하면 되겠군요? ^^



이건 실제로 실생활 에서도 많이 봐왔던 상품 이네요!

비좁은 공간을 돋보일 수 있는 수납장겸 식탁!



철저히 계획적으로 생활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1년 365일 스케쥴 벽지



전기 아껴쓰세요~

사소 한 것 같지만. 불이 켜져있으면... 요렇게..



전기 수도꼭지

전기를 물쓰듯 전기 펑펑쓰지 말라고...



코드만 꽂아놔도 전기가 사용 된다고 하죠..

ㅎ^^ 요렇게 된다면 콘센트를 뽑을 수 밖에 없겠네요





뜨거운 목욕탕에 뿌연~ 거울에 사용하세요..



명함에 새싹이...

이런 명함이라면 ㅎ ^^ 절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네요.



비지니스카드를 USB 리더기에 삽입하면 회사 관련 정보가... 



일심동체 차잔!!



레인보우 평생 캘린더~


물도 내리고 시계 태엽도 돌리고 ..일석 이조 ^^



요건 영화 '김씨표류기'에도 나오죠 ^^

패트병 재활용 센들..



잠자기 전에 책좀 읽고 자라고...^^:;

다소 당황스러운 이불이네요... 텍스트 이불 입니다.



이걸보면 왠지 '쌍쌍바'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네요 ^^..

비가오는 날 두 사람이 같이 쓰고 갈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쌍쌍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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