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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01 12:29

부모의 음주가 아이에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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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음주 습관이 아이의 음주 습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하는데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 자신의 2세에게도 영향을 준다고 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정신의학과 연구팀은 8~10세 아동 452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술을 마시는 습관이 앞으로 성장 과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고 하는데요.



실험하는 동안 집에 있는 술을 마시는 습관을 지닌 아이가 총 94명이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술을 마시는 아이들 대부분은 술에 대한 본인의 의지나 선호보다는 술을 마시는 것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부모의 행동방식에 더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조금씩 아이에게 술을 권하는 사례도 발견됐는데 이런 경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술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어른들의 무분별한 작은 행동이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을 부모님들은 별로 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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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연구팀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술을 마시는 습관은 평소 부모의 음주 습관이나 가정환경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아이가 12살이 됐을 때 이들의 인성이나 행동발달에서 특별히 우려할 만한 징후가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해요. 이는 술이 당장 몇 년 안에 아이의 인성이나 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지금 당장 큰 악영향을 주지는 않지만요 성장하면서 또래보다 술을 자주 접하는 습관으로 이어지고요. 폭음, 알코올 의존이 강해진다거나 좋지 않은 징후가 나타날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전문가들 사이에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술을 제대로 배운 아이는 또래보다 절제할 줄 아는 건강한 음주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에 대해 연구팀은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해요. 결론은 그렇지만 아무래도 영향이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집안의 환경이 아이의 인성형성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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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대학 정신의학과 존 도노반 교수는 "논리적으로 말하면 어린 시절 형성된 음주습관은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분명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인성에도 분명 차이는 있기 때문에 결론을 딱 정해 내리기는 힘들지만 어릴 때부터의 부모의 음주습관이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건 맞는 듯 싶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알코올중독: 임상 및 실험연구(Journal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에 실렸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보도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인성으로의 성장을 위해 부모님께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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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9.01 12:09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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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은 20~30대 젊은 층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예요. 최근에는 소화기 내과를 찾은 환자의 절반 정도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일 정도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해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는 몸이 전반적으로 찌뿌둥하고 무기력하며 식사 후에 복부가 더부룩한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또 식욕이 없어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이 있고, 잠에서 깨어난 직후나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면 3~4차례 정도 무른 대변을 보기도 해요. 증세가 심해지면 시도 때도 없이 아랫배가 아프고 하루에 7~8번씩 설사를 하며 변비도 종종 나타나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일부 환자들은 대장암이나 악성종양이 아닌지 걱정하며 병원을 찾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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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장 과민성, 뇌-장관 상호작용, 감염 후 염증 및 미생물 환경 변화와 연관된 면역 이상반응, 유전적 요인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진단되는 환자들은 주로 신경이 예민한 젊은 여성, 과도한 업부와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직종에 근무하는 전문직, 수면장애가 있는 갱년기 여성, 운동량이 부족하고 하루종일 공부에 매진하는 수험생, 오랜 자취나 유학생활로 불규칙한 식사와 패스트 푸드에 의존하는 젊은 층 등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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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심리적인 요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일부 환자들은 우려하던 악성질환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는데요,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이러한 요인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예요. 또 선별적인 음식 섭취가 중요한데, 유제품이나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 단 음식, 가스를 유발하는 콩류, 알코올 섭취는 피해야 한답니다. 섬유소가 많은 채소와 과일, 잡곡밥을 많이 섭취하면 경직된 대장이 풀어져 증상이 완화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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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복통이나 배변 습관의 변화, 복부 팽만 같은 증상이 심하다면, 1~3개월 동안 항경련제나 지사제, 장운동 촉진제 등의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어요. 이유 없는 설사와 복통이 지속된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요.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요!→ 명절증후군 예방법은?




사는이야기
2014.09.01 11:44

명절증후군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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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긴 추석 연휴 이후에는 여러가지 휴우증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명절에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리기 때문에 과식과 과음으로 탈이 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관리 팁을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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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가족들과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죠. 음식물은 위의 수축작용에 의해 잘게 분쇄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과식을 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해 제대로 음식을 분쇄할 수 없어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어요. 특히 명절 음식은 기름에 굽고 지지고 볶는 등의 조리법을 사용해 기름기가 많은데,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린답니다. 또 갑자기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도 과다 촉진 되어 지방합성이 증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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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섭취한 총량은 같더라도 이를 분배하여 섭취한 경우보다 한 끼에 폭식한 경우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이예요. 연휴 동안 과식하던 습관이 연휴 이후에도 이어지면, 비만,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이 유발될 위험이 커져요. 따라서 명절때는 음식을 세끼에 적절히 나눠 먹는 것이 좋고, 과식을 했던라도 연휴 이후에는 규칙적인 식생활로 돌아가야 해요.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 포만감이 찾아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고 배설을 원활하게 하며,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돼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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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과식뿐 아니라 과음을 하는 경우도 많죠? 알코올은 위, 소장 등에서 흡수되며, 간에는 90% 이상이 대사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간에 부담이 된답니다. 술을 마신 후 간이 제 기능을 회복하는 데는 약 7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해요. 따라서 술을 마시면 최소 2~3일은 쉬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일정한 양을 마신다면, 그 양을 1/7로 나누어 매일 술을 마시는 것보다 두세 번에 나누어 마신 뒤 며칠간 금주하는 음주법이 간에는 부담이 덜 된다고 해요. 명절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명절증후군, 올 추석만큼은 미리 예방하여 명절증후군 없는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랄께요!



천식과 두드러기가 있으시다면?→ 운동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요!




사는이야기
2014.09.01 11:04

운동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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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건강에 무조건 도움이 되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운동이 알레르기를 유발 할 수도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천식과 두드러기예요. 천식을 앍고 있는 환자는 심한 운동을 하고 나면 기도가 좁아져서 천식이 더 악화된답니다. 천식 환자의 40~90%가 운동에 의해 천식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운동할 때 천식이 악화되는 것은 평소에 천식 치료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이예요. 원래 천식을 앓지 않았는데 운동만 하면 기도가 폐쇄돼 천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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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을 유발하는 운동은 승마, 덤벨 들기와 같은 상체 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이예요. 운동으로 인한 천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회복이 된답니다. 그러나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천식 발작이 발생할까 두려워 운동을 못 하거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신체 발육이나 성격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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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관지를 튼튼히 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수영은 천식에 좋은 운동인데요,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예요. 수영선수 박태환도 어릴 때 천식을 극복하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다고 해요. 또한 운동을 할 때 구강호흡 대신 코로만 호흡을 해도 천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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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 심한 사람은 운동 시작하기 10~15분 전에 천식 치료제를 투여하고 운동할 때도 약을 휴대하고 있다가 운동 중간에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추가적으로 투여해야 해요. 운동이 두드러기를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거나 몸의 온도가 올라가면 좁쌀 크기의 작은 두드러기가 얼굴, 목, 가슴 부위에 나타나면서 팔다리로 퍼지는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이런 사람들은 운동 외에도 열, 스트레스, 꾸지람을 듣거나 아주 매운 음식을 먹은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제5의 미각!→ 우마미를 아시나요?




사는이야기
2014.08.29 16:47

천연소화제, 약보다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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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그 자체로도 천연소화제로 불리울만큼 위장의 소화촉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전분 분해효소인 디아스타제와 단백질 분해효소와 지방의 소화를 돕는 에라스타제가 함유되어 있어요. 소화를 촉진하고 위장기능을 강화시켜주고요. 또한 무에는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으며 장내의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장 운동을 촉진시키고 변비예방과 설사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무는 매끈한 모양새와 싱싱한 무청이 달려있는 것이 좋고요. 구입한 후에 무청을 떼어서 보관해야 바람이 들지 않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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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파인애플은 섬유질이 아주 풍부합니다. 100g당 23kal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저칼로리 과일이구요. 비타민 또한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 B1을 함유하고 있어서 피로회복에 탁월합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린이 함유되어 있구요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연육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드시면 소화에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껍질색이 절반 이상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뀐 것이 좋구요. 잎은 작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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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라는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신데요..그래서 음식으로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여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부추에 들어있는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그 외에도 비타민과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몸이 냉하고 추위를 잘 타고 설사를 자주하시는 분은 필히 부추를 섭취해보세요. 좋은 효과를 보실꺼에요. 부추는 싱싱하며 줄기가 너무 크거나 두껍지 않은 것을 고르는게 좋구요. 꽃 봉오리가 핀 부추는 맛이 좋지 않으니 구매하실 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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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호박죽은 섬유질이 풍부해요.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소화를 촉진시켜 준답니다.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부기를 빼는데 탁월해서 산모나 성형수술을 하신 분들이 섭취하면 좋은 식품입니다. 비타님 B,C와 섬유소, 카로틴이 풍부해서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호박은 늙은 호박일 경우 윤기가 흐르고 상처가 없으며 단단하고 맛이 좋다고 하니 고를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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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집집마다 매실청 한병씩 갖고 있을 정도로 천연소화제로 유명합니다. 장을 비워주고 구연산의 활발한 활동으로 장 속의 거북함과 콜레스테롤을 줄여주어서 다이어트에서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집에 있는 매실청 드셔보세요. 매실 속에 함유된 피크린산은 간과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몸의 해독과 배설을 도와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숙취와 피로 회복에도 좋아요. 음식에 단맛을 첨가할 때는 천연조미료로 사용해도 되구요 물에 섞어 주스로 마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매실은 상처가 없고 선명한 색을 띠며 타원형이 매실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과 신맛이 나고 씨앗이 작은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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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어르신 분들 소화 안되시면 새우젓 드시는 분들 많으신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프로테아제와 리파이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고기의 육질을 빠르게 분해시키고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베타민이라는 성분은 음식의 맛을 감칠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고 하네요. 새우는 껍질이 얇고 밝은 분홍색으로 색깔이나 모양이 균일, 비린내나 구린내가 없는 것이 싱싱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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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대장 기능 개선시켜 소화는 물론, 변비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기 양념할 때 키위도 넣으면 좋다고 하나봐요. 그리고 키위 속에는 100g당 72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는데 이는 오렌지의 43mg 보다 많은 양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로감을 줄여주며, 철분의 흡수를 촉진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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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8.29 16:11

노년건강, 하루에 우유 2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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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평균수명은요. 남자 77.2세, 여자 84.4세로 크게 늘어나며, 노년의 건강 관리가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건강과 직결되는 영양 상태가 상당히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노인의 가장 큰 문제는 영양 결핍이라고 합니다. 에너지 섭취량도 권장 수준에 미달하고, 특히 칼슘과 비타민A, 리보플라빈 섭취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하는데요. 자녀분들이 우리 부모님들 건강에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이 같은 영양 불균형은 신체기능을 떨어뜨리고 점점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노인의 영양 상태는 '먹는 것'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많은 전문가들이 영양 섭취가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우유를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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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이야기'의 저자 진현석 박사(충남대 농화학전공)는 "우유와 유제품에는 소화, 흡수가 잘되는 유지방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며, 특히 노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A, 비타민B2, 칼슘 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들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소화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소량씩 마시거나 유당을 사전에 효소 처리한 우유 또는 식이섬유 등이 보강된 발효유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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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으로 많이 알려진 우유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노년기 때는 특히 골다공증에 의한 척추와 고관절 골절 등으로 거동이 불편할 수 있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0세 이상 여성 노인 중 절반 이상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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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속 칼슘은 유당의 도움으로 60%~70% 뼈에 흡수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칼슘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노인은 하루 2잔 이상 우유를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 부모님 자녀분들이 아침,저녁 우유 한잔씩 따라드리면 어떨까요?



우유는 뇌 기능 퇴화로 나타나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영국 옥스퍼드대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가 이끄는 '기억과 노화를 연구하는 옥스퍼드대학 프로젝트'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를 하루 2잔(500mL) 정도만 마셔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혈중 콜린 농도가 저하돼 기억력 감퇴, 사고력 저하 등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우유에는 1L당 콜린 50~170mg이 들어 있고. 또 비타민B12가 부족한 노인은 비타민B12 수치가 높은 노인에 비해 치매로 연결되는 대뇌 손상을 2배 더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우유에는 대뇌 신경조직 손상을 줄여 주는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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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곧 다가올 대명절 추석엔 노인들의 우유 섭취가 더욱 요구됩니다. 추석엔 명절음식으로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유로 소화를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쪼그린 채 전 부치고, 오래 서서 설거지를 하다보면 척추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는데 이 또한 우유로 칼슘을 보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자녀분들이 부모님을 위해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혈압을 낮추는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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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8.29 15:40

스트레스가 지능향상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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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건강의 적이다'라는 말은 늘 들어 알고 있으시죠. 그런데 이에 반하는 말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미국 앨라배마대학교 버밍햄캠퍼스 정신건강의학과의 리차드 셀튼 박사는 "흥분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 늘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며 "스트레스 받을 때 나타나는 우리 몸의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은 해로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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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만성적이거나 더 이상 조절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라면 이는 우리 건강과 웰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일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나 아주 단기간의 불안감 등은 오히려 우리 두뇌와 몸에 유익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Health.com)'이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좋을 수도 있는 이유 5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보아요.




  지능을 향상하는데 스트레스가 도움이 된다구요?


낮은 단계의 스트레스 요인은 뇌 화학물질인 뉴로트로핀의 생산을 촉진하며 뇌 속 뉴런간의 연결을 강화시킨다고 하는데요. 셀튼 박사는 "이야말로 운동이 생산성과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것과 같은 메커니즘"이라며 "단기간의 심리학적 스트레스 요인은 비슷한 효과는 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동물 실험 결과,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은 일시적으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적당한 스트레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지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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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간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우리 신체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부상이나 감염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를 한다고 해요. 이중 한 가지 방법은 면역 담당 세포가 분비하는 면역 매개 물질인 인터류킨을 더 생산함으로써 일시적인 방어력을 증강시킨다고 합니다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은 가벼운 스트레스를 받은 실험쥐의 혈류 속에서 몇 가지 종류의 면역 세포가 대량으로 동원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회복력을 더 좋게 한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상황을 다루는 것을 배우게 되면 향후 생기는 스트레스에 좀 더 쉽게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셀튼 박사는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훈련을 예로 들었는데요. 병사들을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들에 계속 노출시킴으로써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제력을 발달시켜 실제 전투 상황에서도 쉽게 멈추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갖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좀 무서운 느낌은 있습니다. 사람이 스트레스에 적응을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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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가 성공의 동기를 부여한다고 하네요


과학계에서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는 스트레스로 알려진 좋은 스트레스는 직장에서 일을 할 때 필요한 것입니다. 셀튼 박사는 "일의 마감 시한에 대해 생각해보라. 마감이 임박하면 상황을 효과적으로 빨리 더 생산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당신의 행동을 자극한다"며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을 지나갈 수 없는 장애물보다는 마주칠 수 있는 도전으로 인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는데요. 업무처리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결과적으론 성공의 문턱에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수 있겠네요.



  임산부의 가벼운 스트레스는 아이의 발달을 향상시킨다


임신부들은 그들 자신의 불안감이 아기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봐 걱정합니다. 사실 끊임없는 불안이나 걱정은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2006년 존스 홉킨스대학 연구팀은 임신 중 가벼운 스트레스를 받은 여성의 아기들 대부분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던 여성의 아기들에 비해 2살 때까지 운동과 발달 기능이 훨씬 뛰어난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아동발달에 영향을 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단 자신의 임신을 긍정적으로 보다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여성의 아기들은 집중 능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즐겁게 운동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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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8.29 15:12

혈압을 낮추는 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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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나이와 성별, 인종, 유전적 요일, 그리고 과체중이나 운동부족, 흡연이나 음주와 같은 여러가지 생활요인들에 의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젊은 분들도 고협압약을 드시는 분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운답니다. 미국 인터넷 매체 '내츄럴뉴스닷컴(naturalnews.com)'이 부작용 없이 혈압을 낮추는 천연 향신료 3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향신료인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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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심장 건강분야의 연구자들은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식사법에서 마늘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1993년에 나온 연구에 다르면 마늘로 조제된 물질을 다량 섭취한 고혈압 환자들은 어떤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고 혈압이 떨어진 걸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혈압 있으신 분들 매끼니때마다 마늘을 섭취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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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가장 흔한 채소이고요 전세계적으로 요리에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채소 양파입니다. 케르세틴이라는 화합물이 들어있고요 이 성분은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놀의 일종으로서 2007년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잔의 혈압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분들 양파 짱아치 많이 만들어 드시잖아요? 고혈압 있으신 분들 많이 드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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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


고협압과 당뇨병을 동시에 앓는 58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요 매일 계피를 2g씩 섭취한 결과, 3개월 만에 혈압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계피가루가 좋은 건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은 줄 잘 모르시는데요. 고혈압과 당뇨병에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술드시는 분에게 희소식, 딸기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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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08.29 14:45

즐겁게 운동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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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운동은 계획하고 실행이 꾸준하기가 쉽지 않아요.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하는 첫 번째 실천은 피트니스센터 등록입니다. 의욕에 넘치는 마음으로 운동화와 샤워도구를 챙겨 대략 이틀 정도는 즐거운 마음으로 피트니스를 향하게 되죠. 하지만 이후 운동에 대한 의지는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경험 많으실꺼에요.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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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생활화돼 있지 않은 사람이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어느정도 운동에 흥미가 생길 때까지는 운동은 강제성을 띤 노동일 수 밖에 없어요. 어떻게 하면 운동을 놀이처럼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겠습니다.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게 지루하고 힘들다고 생각이 드시면 운동장소를 바꿔보세요. 독창적인 운동법을 찾아서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체중감량을 하면서 즐거운 기분까지 누릴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운동이 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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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형지물 활용해서 운동해보세요


피트니스센터에서의 운동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한 공간에서 같은 동장을 반복적으로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 동작이 반복되더라도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을 한다면 운동이 순간 재미있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운동이 익숙치 않은 분들이 집중하면서 하기엔 너무 힘들답니다. 이럴 때는 야외로 눈을 돌려보세요. 공원에서 달리기를 해보시고요 발이 닿는 지면의 촉감을 느끼면서 자전거나 나무를 보면서 뛰어보시면 지루함을 덜 수 있답니다. 적극적인 운동을 원하시면 스포츠 클라이밍을 하거나 산악자전거를 타면서 거친운동을 경험해 보세요.




  주변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세요


걷기는 일상에서 매일하는 동작입니다. 그래서 운동으로 생각을 하지 않죠. 하지만 짧게 도보를 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없을 뿐 운동은 맞답니다. 여행을 하거나 경치를 감상하는 분이라면 동네 한바퀴 돌아보세요. 운동화를 신고 산책할 수 있는 곳으로 나가보고 걷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늘어난 시간만틈 운동 효과도 증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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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을 만들어 운동해 보세요

운동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라 혼자하는 거에 흥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팀으로 하는 운동을 해보세요.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처럼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단체로 할 수 있는 농구, 축구와 같은 구기종목도 좋구요. 단체는 아니어도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처럼 동아리 형식의 운동도 해보심 좋을 듯 싶습니다. 에어로빅, 발레, 아쿠아로빅 등도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운동은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체중을 이용한 집안에서 운동해 보세요


피트니스센터는 다양한 운동기구들을 이용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운동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자신감이 없어 망설이는 분들이 많아 혼자하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면 집에서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에 대한 의지만 확실하다면 집에서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보디빌더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면 굳이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근육 형성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므로 체중을 활용한 운동이면 충분하다. 스쿼트, 런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점프운동 등 자신의 몸을 도구로 활용한 운동을 매일 3세트씩 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운동해 봅시다.




다이어트 규칙? 10가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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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08.29 14:12

술드시는 분에게 희소식, 딸기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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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국민들 술사랑(?)하시는 분들 많답니다.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접하게 되니까요. 술을 자주 혹은 많이 마시면 위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건 대부분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렇게 신경쓰시는 분들은 많이 없으시죠!  알코올이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궤양 등을 유발하고 통증을 느끼게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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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딸기를 먹으면 위장의 내벽을 보호해 술 취한 뒤 느끼는 메스꺼움을 막아 주고 복통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교와 이탈리아 마르케 폴리테크닉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딸기가 위장 보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실험용 쥐에게 10일 동안 매일 딸기 추출물을 먹였는데요. 이후 연구팀은 쥐들에게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을 투입한 뒤 위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딸기를 먹은 쥐의 위 점막은 일반 쥐에 비해 훨씬 덜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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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딸기가 위 건강에 두 가지 측면에서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는데요. 우선 딸기는 자체적으로 풍부한 항산화 물질을 가지고 있고요. 또 딸기는 몸의 항산화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촉매제 노릇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항산화 활동은 위 점막이 훼손되는 것을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위는 소화를 위해 산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또 분비된 산으로부터 위가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보호 점액을 분비하기도 한다고 하니 술 좋아하시는 분들 딸기를 많이 드셔 보세요.

평소 딸기를 즐겨 먹으면 딸기의 항산화 작용 덕분에 위가 산으로부터 다칠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위 점막이 손상되면서 생기는 질병인 위궤양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견해인데요. 이번 연구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저널(Journal PLoS ONE)'에 실렸다고 합니다. 딸기에 이런 좋은 효능이 있다는걸 아셨으니 애주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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