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4.09.25 12:46

혓바늘의 원인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피곤하면 혓바늘 돋잖아요? 그 원인은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그냥 막연하게 힘들어서, 피곤해서 그런다 생각을 한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혓바늘 원인'이라는 글이 게재돼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고 해요. 해당 글에서는 혓바늘 원인으로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생리, 급격한 체중 저하, 음식 알레르기, 뾰족한 치아 등을 언급했다고 해요. 음주와 흡연 역시 혓바늘 원인으로 꼽혔다고 합니다.

 

 

0a0b789f264952141d6b9a1953d98d0c.JPG

 

 

혀에 작은 궤양이 생기거나 표면에 있는 설유두가 염증으로 붉게 솟아오르는 증상을 '혓바늘'이라 합니다. 이는 마치 바늘로 혀를 찌르는 듯한 통증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하네요. 혓바늘이 생기면 혀에 통증으로 음식을 먹기 힘들고 말을 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직장인 분들은 혓바늘 올라온 경험 많으실 듯 해요. 보통 혓바늘이 생기면 단순히 영양부족을 원인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혓바늘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주로 나타난다고 해요.

 

 

구강 특성상 음식물을 먹거나 말을 할 때 혀에는 많은 자극이 가해지는데, 평소에는 혀의 회복 속도가 빨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손상된 혀나 구강 점막의 재생이 느려져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지는 것이에요. 또,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수축해 침샘에 혈액공급이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침이 마르거나 줄고, 침 성분이 변해 면역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혓바늘이 생기는 것이에요.

 

 

9d7dfa034eed57777e9e0952673d4ff4.JPG

 

 

대부분 혓바늘은 1~2주가 자연히 사라지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구강 마취 가글과 소독 가글을 사용한다고 해요. 혓바늘이 생겼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이나 채소·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혓바늘 돋음 귤이나 레몬같은 과일 많이 드시면 금방 없어진답니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고,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입안에 상처를 입할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만약 혓바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라면 전신적 스테로이드를 투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혀에 생긴 질환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기면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하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3주 이상 지속되는 궤양의 경우 구강암일 수 있으니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혓바늘이라고 무조건 신경안쓰고 있음 안되겠네요. 항상 피로가 문제인 듯 합니다. 피로 쌓이지 않게 적당한 비타민 섭취과 숙면하시고 늘 건강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비타민D와 건강

피부노화 방지 과일

 

 


사는이야기
2014.09.25 11:37

커피의 진화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하루에 1잔에서 수잔까지도 매일 마시는 음료는 커피입니다. 커피는 그만큼 우리의 실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 중 커피만큼 쉼 없이 진화하는 음식도 드물다고 해요. 열매의 진화가 아닌 커피를 대하는 사람의 태도를 말하는 것이에요. 아무렇게 마시던 커피를 이제 미식의 범주에 넣고 생각하기 시작했답니다. 예전엔 커피 하면 맥심이었어요. 두개,두개,두개 아시죠? 커피,프림,설탕 비율이요. 바리스타 없이도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마법 같은 레시피였답니다. 이 마법의 레시피가 봉지 안으로 들어간 믹스 커피는 커피계의 대혁명이었다고 해요.

 

1970년대에는 미국 시애틀의 작은 시장에 스타벅스라는 전설적인 카페가 등장했습니다. 이후 30년 동안 커피 프랜차이즈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요. 이탈리아 사람들이나 즐길 것 같았던 에스프레소가 점점 친근하게 느껴졌고 사람들은 설탕과 프림이 빠진 쓴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해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거리에선 아메리카노와 라테를 손에 들고 걷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커피는 해가 다르게 진화해왔다고 해요. 전 세계적인 커피 사랑은 정점에 다다랐다고도 볼 수 있을만큼 요즘은 커피가 대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3의 커피 물결'이라 불리는, 커피의 맛에 집중하는 미식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해요.

 

 

af442684d472bfb359b3c9b09d706a88.jpg

 

 

원두사랑

요즘은 원두를 신이 맞는 나라별로 구매해서 마시는 매니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커피를 나라별로 분류했다면 이제는 농장별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어느 순간 공정 무역(Fair Trade)의 공정성에 의심이 생기면서 그보단 직접 거래(Direct Trade)가 훨씬 건전하고 바람직하다는 결론이 났다고 해요. 농장과의 직접 교역을 통해 생두와 로스팅의 세부적인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자는 것인데요. 중앙아메리카의 대표적인 커피 농장인 과테말라의 인헤르토(Injerto), 온두라스의 엘 푸엔테(El Puente), 파나마의 에스메랄다(Esmeralda) 등이 이러한 직접 교역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커피에 대한 관심은 자연히 하이퀄리티 원두에 대한 욕구로 이어졌집니다. 블렌딩하지 않은 싱글 오리진을 선호하기 시작했고 스페셜티 커피라는 질 좋은 커피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해요.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서는 정의가 분분한데, 쉽게 말하면 예전처럼 가격이 아닌 맛과 향에 기준을 두고 평가한 질 좋은 프리미엄 원두로 만든 커피를 가리킨다고 해요. 요즘은 커피가격이 원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통상적으로는 향미, 맛, 후미, 보디 등 열 가지 항목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한 커피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그보다 더 높은 등급은 ACE(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이며 매년 커피 산지 국가에서 열리는 커피 경연대회 COE(Cup Of Excellence)에서 수상한 커피는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고 합니다. COE 커피는 열 배 이상의 가격에 낙찰되기도 한다고 하니 등급에 따라 커피의 가격도 높아지는 듯 합니다.

 

 

89b116072a38e41ed9b272fb7673537b.jpg

 

 

로스팅과 추출

이리 저리 알아보고 좋은 생두를 골랐다면 응당 원두의 맛과 향미를 최대한 살려야 하겠죠. 로스팅이 문제인거죠. 타는 맛이 강했던 다크 로스팅 방식은 점점 라이트한 로스팅으로 바뀌고 있구요, 원두의 상태나 특성을 고려해 소량으로 로스팅하는 방식인 마이크로 로스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요즘 커피숖 가면 직접 로스팅하는 곳들이 많아졌어요. 브루잉 방식 역시 와인이나 맥주를 만드는 방식인 마이크로 부르잉과 닮아간다고 하네요. 커피콩의 성질을 살리기 위해 테크닉적으로 화려하지 않은 방식을 택하는 것이에요. 대표적 추출 기구인 드리퍼를 이용하는 핸드 드립은 정교함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방식과 빠르게 추출하는 미국식 푸어 오버(Pour Over) 방식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추출 시간이 길고 물줄기가 섬세하면 깊은 맛이, 푸어 오버처럼 신속하게 추출하면 깔끔한 맛이 난다고 하니 장단점이 있는 듯 하네요. 실험실의 실린더를 닮은 에어로프레스나 에스프로프레스, 프렌치프레스 역시 커피의 성향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추출 기구라고 해요. 버튼 하나면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해 시간이 걸리고 손이 가지만 커피의 진짜 맛에 다가가기 위해서라면 감수할 만한 노력이라고 하니 고생한 만큼 커피마시는 동안 힐링할 있겠습니다.

 

 

커피 브랜드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벅스 커피가 진리였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커피의 맛이 프랜차이즈의 이름으로 구분되고, 몇몇 대형 프랜차이즈가 전 세계 커피 맛을 좌우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제3의 커피 물결이 일면서 북유럽, 미국, 영국, 호주는 물론 우리나라에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카페가 늘어났다고 해요. 그중에는 체인이 될 만큼 규모가 커진 곳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매장이 열 개 내외였다고 네네요. 이들은 대부분 로스터를 따로 두고 고유의 맛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직접 고른 원두를 세심하게 로스팅하고 블렌딩한 후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 매장에서 판매했다고 해요. 결국 프랜차이즈의 종류는 줄었으나 커피 맛은 훨씬 다양해진 것이죠. 그러다 보니 커피 메이커의 직군도 방대해졌다고 합니다. 바리스타 하나면 될 줄 알았는데 커피 공정에서 원두를 고르는 큐 그레이더, 볶기를 잘하는 로스터 등 다양한 인재가 필요해진 것이죠. 큐 그레이더의 확산은 바리스타 열풍에 비견될 정도인데, 특히 한국에서 그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유행에 민감한 부분이 있어 그런 듯 싶습니다.

 

 

d6a9db3639461037040df511bc6c8b53.jpg

 

 

커피 취향 찾기

커피의 종류가 많아지니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장 맛있고 내 스타일의 커피를 찾아내야겠죠?. 그런데 과연 커피의 맛이란 무엇인지요? 커피 맛을 볼 때는 주로 향미(Fragrance), 산미(Acidity), 질감(Body)과 후미(Aftertaste), 달콤함(Sweetness), 밸런스(Balance)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하는데요. 향미는 말 그대로 커피의 향이며, 향미와 종종 헷갈리는 산미는 커피 평가 항목에서 중요한 요소로 상큼함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해요. 질감은 와인에서의 보디와는 조금 다른데, 커피 특유의 고소함과 편안함으로 이해하면 쉽다고 합니다. 후미는 입안에 맴도는 여운을 의미하는데, 스페셜티 커피와 보통 커피를 구별하는 요소라고 합니다. 밸런스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조화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이 모든 요소의 조화 정도와 그에 대한 개인의 취향이 커피 맛을 좌우한다고 하네요.

 

 

당신은 어떤 커피가 좋으세요? 좋은 커피는 맛있는 커피입니다. 맛있는 커피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는 것이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 대부분의 결론이라고 해요. 사람마다 각자 느끼는 커피맛이 다르고 끌리는 향기도 다르니가요. 커피 맛을 감별하는 가장 간단한 요령은 단맛의 정도를 가늠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에 따르면 시럽을 필요로 하지 않아야 맛있는 커피라고 하는데요. 단맛을 베이스로 하여 신맛과 쓴맛이 배어나야 신맛도 쓴맛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고급커피 한번 맛 볼 기회가 생기면 향과 맛과 음미하면서 마셔봐야겠습니다. 커피를 바로 알고 유식하게 마셔보세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커피 스노브들의 커피 취향

커피의 효능 알아볼까요

 

 


다이어트 이야기
2014.09.25 10:57

시간당 칼로리 소모 많은 운동은? 수영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요즘 사람들은 다이어트, 운동 이런거에 관심들이 많답니다. 그만큼고칼로리식생활이 좋아지고 움직이는 활동량이 줄어드니 당연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심이 생기는 듯 합니다.사람은 누구나 최소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보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가장 큰 운동을 정해서 짧고 굵게 하려고 합니다. 주변분들께 물어보면 답변이 너무 제각각이랍니다. 걷기, 등산, 달리기, 줄넘기, 수영, 스피닝...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가장 많은 운동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시죠?

 

 

1c50b4c2de5a7930f0fa2f7b6d020471.JPG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가장 큰 운동은 수영입니다. 동작 자체가 격렬하기도 하거니와 차가운 물에 들어가 있는 상태만 가지고도 보너스 점수가 존재한다고 해요. 사람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체지방을 태워 열을 낸다고 하네요. 주변 온도가 내려간 상태에선 똑같은 체온을 유지하려고 해도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고 해요. 체온 1도를 올리기 위해서 신진대사량은 12%가까이 증가한다고 하니 차가운 물속에서 운동하는 건 체온을 올리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차가운 물 속에서 수영을 하면 움직임에서 얻어지는 활동량 말고도 체온유지를 위해 소모되는 추가 칼로리가 생겨난다고 합니다. 이 같은 현상을 '서모제닉스(Thermogenics)'라고 부르며 실제로 체온조절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체온조절만으로 다이어트가 된다면 정말 좋을 듯 싶네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칼로리 소모가 많은 운동이라기보다 '살을 빼는 데 가장 유리한 운동'을 찾는다면. 이 경우는 답이 수영이 아닐 수 있다고 하네요. 시간당 에너지 소모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운동시간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소모된 에너지의 총량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무리 격렬하고 에너지 소모가 많은 운동이라도 고작 몇 분밖에 지속 할 수 없다면 '가늘고 길게'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에게 판정패 당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주변에서 걷기나 등산을 추천해준 사람들은 '지속성' 측면을 놓고 봤을 때 이런 강도는 낮지만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이 다이어트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e446127a9f51416d024843f0ba33a22.JPG

 

 

결국 다이어트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란 자신이 처한 주변 환경에 따라서 결정될 수도 있다고 해요. 운동 중에 최대효율을 얻겠다며 일부러 먼 수영장까지 오고가고 하느라 길에서 시간을 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적당한 시간대가 없어 일부러 잠을 줄이고 출근 전 새벽수영을 다닐 필요까지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시간당 효과는 떨어지지만 편할 때 집 주변에서 조깅을 하는 것에 비해 밑지는 장사가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한 가지 면만 보지 말고 자기가 투자할 수 있는 예산과 시간 안에서 최선책을 따져보아야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에게 좋은 운동이지만 자신의 라이프사이클에 최적화된 운동은 정작 따로 있을 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 수영을 꾸준히할 자신이 있다면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큰 운동이니 적극 활용해 보시면 좋겠네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웃음이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하게 등산하는 법

 

 


사는이야기
2014.09.24 11:49

웃음이 건강에 좋습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직장인분들, 주부님들 쳇바퀴 돌 듯 돌아가는 하루하루 그렇게 많이 웃을 일이 있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웃음이 주는 효과는 크다고 합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좋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라도 한번 활짝 웃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삶이 힘들고 지칠수록 우리를 웃게 해주는 무언가에 기대게 된다고 하는데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자료를 토대로 웃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보시고 웃음에 대한 과학적인 의견 들어보아요.

 

 

c1cc1b7dd8f90a4d4bd466615ada1633.JPG

 

 

빅터 프랭클이라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는 나치 시대에 홀로코스트(유태인 대학살)를 견딘 후 '의미 치료'를 창안한 인물이라고 해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유태인 수용소에서의 일상을 회고한 그의 책을 보면 그런 삶 속에서조차 사람들은 웃음을 열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상황조차 웃음으로 승화해 팽팽한 마음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웃으려 하고 웃을 수 있는 능력을 유지했던 사람일수록 그곳에서의 생존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웃음은 삶의 지속성과도 연관이 있는 듯 합니다.

 

 

이처럼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도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삶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견디는 데에 웃음을 활용하게 된다고 해요. 이는 하버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조건'을 연구했던 조지 베일런트 박사의 연구에서도 드러난다고 하는데요. 그는 웃음이야말로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삶의 많은 도전과제를 잘 이기고 성공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모두 웃을 줄 아는 사람들, 웃음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인데요. 나자신부터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봐야겠네요. 성공과도 연관이 있다고 하니까요. 이와 함께 웃음은 건강에도 여러모로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다음은 매일 웃으면 건강에 좋은 이유들인데요. 과학적으로 웃음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열심히(?) 웃어야겠습니다.

 

 

5a75fd1371e261955d113167d247c287.jpg

 

 

웃음은?

우리 몸에서 세균과 종양과 싸우는 T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인다고 하네요. 또한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주고, 고통을 완화하고 혈당을 안정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쌓여 영향을 받는 인체의 완충작용을 하도록 뇌의 화학적 변화를 자극한다고 해요. 웃으면 힘든것도 슬픈것도 금방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웃음은 여분의 칼로리를 태운다고 합니다. 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15분의 낄낄거림으로 40칼로리 정도를 태울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웃음은 엔도르핀이 나오게 하는건 아시죠? 엔도르핀은 격렬한 운동 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화학물질이라고 해요. 그리고 웃음은 인체의 염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심장, 두뇌, 순환계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내부 장기를 마사지해 주고요. '내부 조깅'이라고 말하듯이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웃음은 심장, 폐, 횡격막, 복부에 가벼운 운동을 한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이처럼 웃음은 단순하게 기분만 좋아지는게 아니라 몸 내부의 장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네요. 하루에 여러번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려버리시고 건강한 삶으로 살아봅니다.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좋은 부모는 배우는 부모입니다

나이가 들면 친구 사귀기 어렵다?

 

 


사는이야기
2014.09.24 11:21

건강하게 등산하는 법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가을입니다. 단풍이 물들고 온산들이 아름답고 풍요롭게 변화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가을엔 가족단위로 나들이 가는 분들 많답니다.우리나라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추분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부터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해요. 등산은 준비 없이 갑자기 하거나 무리하게 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등산 준비부터 마친 이후까지의 행동 요령에 대해 알아보고 체크하세요.

 

 

48dd3d302220fbe9b098e70aaff0238a.JPG

 

 

등산 전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보아요

등산을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소요 시간과 코스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을철에는 날이 선선하지만, 오후가 되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해요. 그리고 추분 이후에는 낮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져 금방 어두워지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출발해야 어둡기 전에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산속에서 해가 빨리진다고들 하잖아요. 길을 잃기 쉬우니 시간체크 꼭 하시고 등산하셔야한답니다. 준비물은 등산 중 체온 유지를 위한 여분의 보온 의류와 비상식량, 물을 챙기고, 해가 점점 짧아지는 것을 대비해 소형 랜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등산 후 피로를 줄이기 위해 등산하고자 하는 산의 암질에 맞는 운동화를 선택해야 하구요. 흙이나 자갈이 많은 곳은 등산화 밑창이 두꺼운 것을 선택해 충격을 완화하고, 바위가 많은 곳은 접지력이 좋은 부틸고무 소재의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운동화도 아무거나 신는게 아닌 모양입니다.

 

등산을 하기 전에는 30분 이상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달군 후에 속도를 내셔야합니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면 탄수화물이 분해되는데, 30~40분 워밍업한 후 일정한 속도로 산행하면 1시간~1시간 30분 후에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고갈된다고 해요. 이때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지방이 많은 초콜릿이나 사탕보다는 곶감 등 말린 과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 등산할때 초콜릿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과일이 좋겠습니다.

 

 

5e934062424b122f7dfeec30651b13dd.JPG

 

 

등산 하산시의 행동요령입니다

등산 중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목마른 느낌이 없다고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하게 되면 탈수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 물은 따뜻한 보리차, 현미차 등 카페인 성분이 없는 종류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음료수나 차가운 물은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술은 일시적 체온 상승 효과는 있으나 수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는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해요. 땀을 뻘뻘 흘리며 15~30분 등산하고 쉬면, 휴식하는 동안 땀이 식어 체온을 빼앗긴다고 하네요. 다시 등산을 시작할 때는 휴식하면서 식은 체온을 다시 데워야 하므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할 때는 수월하게 발걸음을 내딛다 보니 걸음이 빨라지게 된다고 해요. 그런데 내리막길에서는 발목과 무릎에 평소보다 3배 이상의 하중이 실려 관절이 큰 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하산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부드럽게 지면에 발을 디뎌 하중이 직접 대퇴부 고관절에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하산시 가속도도 붙잖아요? 관절을 위해 천천히 부드럽게 내려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또, 근육이 피로한 상태이므로 보폭을 짧게 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등산시 체크하세요.

 

등산 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하세요

등산하고 난 뒤 샤워할 때 지나치게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운동 시 피부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냉수욕을 하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해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에 부담을 준다는거 들어보셨죠?. 반대로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혈관이 확장돼 반대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요. 따라서 등산 후 목욕은 40℃ 이하의 적당한 온수에서 20~30분 정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니 앞으로는 체크해가면서 건강한 등산해보세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평생 건강 체크포인트[치매예방]

자전거 여행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사는이야기
2014.09.24 10:42

평생 건강 체크포인트 [치매예방]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 어떤 것도 건강하지 않고 온전히 누릴 수 없겠죠? 부귀영화를 누린다 한들 몸에 병이나 탈이 많으면 불행한 인생일 수밖에 없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하지만 현실은 건강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늙어 치매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고통으로 몰아넣는다면 장수의 의미가 퇴색되어져 버립니다. 요즘은 치매가 노인분들에게만 해당하는 병이 아닙니다. '청년 치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삼 건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가 '평생 건강을 위한 팀 6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읽어보시고 실천에 옮겨보아요.

 

 

9468ea7f3d8ab1c6dadb0ba136b94c62.JPG

 

 

건강의 기본은 음식부터

제일 중요한 건강의 기본은 음식이에요. 음식 이야기는 귀가 따갑게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는 먹거리부터 조심해야 한답니다. 적은 칼로리의 식품 선택, 가공식품 줄이기, 어두운 잎의 채소와 과일, 저지방 유제품, 곡물 먹기, 설탕 음료와 과자 조심 알고 있는데요. 잘 안 지켜집니다.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제부터라도 실천에 옮겨보세요. 지금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한다면 건강은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 조심하는건 건강에 도움이 안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건강한 지방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포화지방이 동맥과 심장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다고 지방이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을 피하면 몸의 기능과 기억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붉은 고기, 버터 등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을 줄이고 아마씨, 견과류, 생선 등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하니 좋은 지방 드시고 건강해집니다. 나트륨 줄이기도 꼭 실천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혈압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요즘은 집집마다 나이드신 분들 평생 고혈압약 드시는 분들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식단에서 소금을 줄일 수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외식, 빵, 포장식품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해요. 짠 음식을 먹었다면 바나나 등 칼륨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내 몸의 관절 건강

삶은 질은 무릎 건강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릎이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하면 삶의 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각종 성인병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하니까요. 무릎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관절 손상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도 중요한데요.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도 좋지만 운동을 할 때 무릎에 통증을 느끼면 손쉬운 걷기부터 해야 한다고 해요.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니 관절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치매에 대비하세요

말년에 치매를 십수년 이상 앓는다면 장수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규칙적인 운동은 기억과 사고력 감퇴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해요. 운동이 뇌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새로운 뇌 세포의 성장을 돕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걷기, 자전거 타기, 식물 가꾸기 등은 두뇌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어학 강습이나 글쓰기, 새로운 악기 배우기 등 꾸준한 학습 활동도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니 평생 배운다는 생각으로 뇌를 쉬게 하지 마세요. 최근 젊은이들도 알코올성 치매를 앓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20~30대부터 술을 절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직장인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을 먹는 습관이 지속된다고 해요. 30대부터 블랙아웃이 거듭되면서 알코올성 치매를 앓을 수 있다고 하니 젊었다고 술에 노예로 살면 안되겠습니다.

 

 

ea84012a4e681ba9adfcfe1ecf1c3c6b.jpg

 

 

근육 운동 하세요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육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위축되면서 하체가 부실해진다고 하니 근육운동이 필요합니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골절상으로 이어져 몸을 더욱 크게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젊은 사람 못지않은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해요. 운동도 꾸준히 산책이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면시간 체크하세요

수면시간은 건강과 직결된다고 해요. 불면증이 있다면 치료를 서둘러야 하고요. 우울증이나 불안감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해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답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매일 술을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7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유지해야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늦게 까지 컴퓨터나 TV보는 습관을 가진 분들 일찍 주무시고 건강한 생활하셔야할 듯 합니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465717ed737303a2992f89c56be6d1b3.jpg

 

 

가족과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지금부터라도 가족이나 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자원봉사도 좋구요. 봉사 활동은 기억력을 유지해주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곧 장수로 연결된다고 해요. 우선은 가족과 친구부터 챙겨보세요. 이들은 외로움을 덜어주고 당신이 병들면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일 수 있으니 젊었을 때부터 좋은 친구, 가족과는 좋은 관계 유지해보세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비타민D와 건강

건강하게 라면 먹는 방법




사는이야기
2014.09.23 12:52

비타민D와 건강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요즘 사람들은 피부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최근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피부를 조사해보면 과거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편이라고 해요. 피부만 좋은 게 아니라 피부색도 유달리 하얀 피부가 많다고 하는데요.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얀 얼굴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이 피부도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피부과에 문의하는 많은 부분이 하얀 피부와 흉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어떻게 하는지에 관한 것이 많다고 해요. 물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외선 차단 및 수분관리가 중요한건 대부분 알지만요, 피부 건강을 생각하게 되면 크게 몸 건강까지 연관이 있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비타민 D(vit D)는 햇빛을 통해 합성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 알려는데요. 물론 식품을 통해서도 우리는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지만, 이는 비타민 D의 전구체이기 때문에 비타민 D로의 합성을 위해서는 어차피 자외선이 필요하다고 해요. 요즘 이 비타민 D가 부족하신 분들이 많아졌답니다. 피부를 통해 형성되는 비타민 D는 실제로 피부 세포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자외선을 받아서 형성되게 된다고 해요. 자외선은 그 파장이 긴 것부터 짧은 것까지 UV-A, B, C로 나뉘는데 그 중간 영역인 UV-B(280~320nm)가 프로비타민 D(비타민 D의 전구체)를 비타민 D로 전환 시키게 되고, 이후 피부를 통해 합성된 비타민 D는 혈액을 통해 간으로 이동하고 식사 때 흡수된 비타민 D와 합쳐진 후 간과 신장에서 1.25-디히드록시 비타민 D(활성형)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비타민D의 기능은 무엇인지 알아볼께요.

 

 

6e44e2f9e498729d1d129879d040254d.jpg

 

 

인체 내에서의 비타민D의 기능은 뭘까요?

비타민 D는 우리 인체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방암과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을 30~50% 많게는 60%까지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전립선특이항원(PSA)의 수치를 유의하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중년 남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인 비타민 D입니다. 세균을 죽이는 대식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독감을 예방하는데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및 면역 질환 등과도 관련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해요. 만성적인 근골격계 통증 환자들의 경우 체내 비타민 D 지수를 증가시키면서 통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월경 증후군의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기분을 완화하는 기능을 한다고 하니 꼭 필요한 비타민입니다.

 

 

f920ca55abb6bcec06c3643ab6f655b9.jpg

 

 

비타민D의 결핍과 과잉?


비타민D의 결핍과 관련하여 대표적인 것은 역시 골다공증을 비롯한 골연화증과 관련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갱년기나 폐경기 여성, 혹은 노인의 경우 골밀도 검사를 하여 골다공증이 있으면 칼슘과 더불어 비타민 D를 같이 섭취해야 하는데, 이는 비타민 D의 본래 기능 중 혈중 칼슘과 인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이드신 어머님들 햇빛 많이 쐬시라고 하시잖아요?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격의 석회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거나 약해져 뼈가 휘게 되고 성장기 아이의 경우에 구루병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 골절이 쉽게 일어나는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고 하니 아이들이나 어머님들이나 적당한 햇빛을 쐬줘야겠습니다.

 

 

또한 비타민D에 관한 논문이 최근 8월에 발표되었는데요.비타민 D와 치매와의 상관관계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비타민 D가 부족한 노인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의 위험도가 약 122%나 높다고 합니다.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낮은 사람들이 결국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고 하니 결론적으로 비타민 D는 우리의 육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얼마나 필요한 요소인지 알 수 있네요. 또한,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잠을 자도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는 우울증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기도 한다고 하니 직장인 분들 점심시간에 식사하시고 햇빛짱짱한 곳으로 산책가세요. 흔하지 않으나 비타민 D가 혈중 과량 존재하게 되면 고칼슘 혈증 및 뇨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칼슘 혈증이나 뇨증은 신장 기능의 상실로 이어져 다음, 다뇨, 다갈 증상을 불러일으키고 결국은 신장을 망가뜨리게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D과잉도 무서운 병을 일으킬 수 있네요. 그러나 대부분 비타민 D의 과량이 문제 되는 경우보다는 결핍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적당량을 햇살 받아주세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피부노화 방지 과일

배 든든한 간식꺼리




다이어트 이야기
2014.09.23 12:16

요가의 오해와 진실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요가는 요즘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운동이에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데다 관절과 근력이 약한 환자들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요가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요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있다고 해요.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요가 및 운동 전문가들의 조언을 이용해 '요가와 관련한 오해와 진실'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오해가 있는지 같이 알아보아요.

 

5c9c8e84cc1d93ecd6fec850b918616d.JPG

 

 

요가는 땀으로 체내 독성을 배출? NO입니다

우리몸은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지만 콩팥이나 간처럼 체내 노폐물을 방출하는 역할은 하지 않는답니다. 그러므로 땀을 통해 수분이나 염분, 전해액 등이 배출되는 것은 맞지만 체내 독성이 배출되지는 않는다고 해요. 한 전문가는 "체내 독성을 내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독성을 적게 흡수하는 것"이라고 충고하기도 했다고 하니 체내 독성을 내보내는 일은 그리 쉽지 않은가봅니다.

 

1회 최소 60~90분간 수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나요? Yes Or No!

휴식을 동반한 장시간 훈련이 몸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1시간 이내로 수련하는 것 역시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한 연구조사 결과, 단 20분의 요가수련 만으로도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기억력을 높이는 등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니 효과가 있기도 많이 없기도 하네요. 잘 조절하셔서 잠깐이라도 요가를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요가는 종교적 수련이다? NO입니다

종교의 수련과 요가를 결합해서 소개하기도 하는데요.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종교가 아닌 정신 또는 육체적 이익을 위해 요가를 한다고 합니다. 또 요가를 하는 사람의 80% 가까이는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수련한다는 통계도 있다고 하니. 대다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반적인 체력 레벨을 올리기 위해 수련할 뿐, 종교적인 이유는 없다고 해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65158652d9855f58de3ca2e923ebf7e9.JPG

 

 

요가는 위험하지 않은 운동이다? Yes or No!

요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우 안전하고 위험이 없는 운동인 것은 사실이에요. 격한 부분의 운동은 아니기 때문이죠. 이것은 요가를 '정확하게' 했을 때 이야기이고요.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 따르면 드물게는 신경 손상으로 인한 통증이 보고된 바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몸에 맞는 레벨을 선택하고 특히 임산부나 녹내장, 신경통 등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부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고 합니다. 너무 격한 동작으로 요가를 욕심내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레벨로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핫요가를 하면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NO입니다

일명 비크람 요가라고도 부르는 핫요가는 기온이 40℃가 넘는 더운 곳에서 하는 요가를 뜻한다고 해요. 콜로라도주립대학의 브라이언 트레이시 박사가 더운 곳에서 하는 운동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 짧게 하는 비크람 요가는 손의 근력이나 심장, 유산소성 체력에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해요. 반면 들어 올리는 근력이나 유연성은 증가했고, 체내 지방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비크람 요가를 하면 일부 사람들은 근육에 경련이 생기거나 지나치게 수분이 배출될 수 있으며, 뜨거운 공기 때문에 오히려 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핫요가라 하더라도 무리하게 하는 건 금물입니다.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밀가루 음식을 끊으면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작은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




사는이야기
2014.09.23 11:38

자전거 여행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자전거 여행? 정말 인생에 한번쯤은 꼭 하고 싶네요. 낭만적으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정말 힘들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자유만큼은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자전거 여행. 그러나 막상 떠나려니 쉽게 발이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업무의 압박, 추락하는 컨디션, 여행에 앞선 자질구레한 계획 등. 과연 우리 [바퀴]유저들은 자전거 여행이 망설여지는 이유로 무엇을 꼽았을지 같이 볼까요? 이번 설문조사는 [바퀴온라인]이라는 모임사이트를 통해 진행됐고요. 500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f1f35ce49904d95c1e5528a1b21e8c50.JPG

 

 

결과는 39%( 먹고 살기 바빠 떠날 시간이 없다), 18%(장거리 라이딩에 대한 체력적 부담), 15%(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코스선정의 어려움), 9%(자전거 및 기타장비 준비에 대한 막막함), 6%(혼자 무섭고, 같이 가자니 마음이 맞는 일행이 없다), 6(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 7%(기타의견) 이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그렇죠. 막상 가려고 계획을 세운다면 막막할 것 같습니다.

 

[1위] 생계를 위해 회사출근으로 여행은 막막해요
일주일내내 빠지는날 없이 월화수목금금금. 여유없는 시간 속에 살고 있는 직장인들. 상사 눈치 보랴, 치고 올라오는 후배 견제하랴, 야근은 물론, 주말에도 출근하기 십상인 현실 앞에 자전거 여행은 꿈만 같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치솟는 물가에 갈 곳 없는 이 몸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매일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죠. 박한 월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무실 의자에 기대 업무만 하고 있는 지금 이것이 현실이죠. 호화스러운 레저도 아니건만 어느새 자전거 여행에 대한 계획은 '언젠가'로 치부되어 버리는 현실이랍니다. 여유라는걸 찾아야하는데 말이죠.

 

[2위] 체력은 떨어지고 지구력도 없는 우리

우리 동네를 떠라 여행이라 함은 적어도 주소지의 앞자리는 바뀌어야 하는 법입니다.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대관령을 넘어 좋은 공기 마시고 맛집 찾아다니며 맛도 보고 자유 만끼하고 깔끔한 복귀를 계획했으나, 떠나기도 전에 과도한 장거리 여행 욕심으로 얼마거리도 못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자전거 여행이 꼭 장거리여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는 것이 상책이라고 해요. 체력적 부담을 더는 순간 자전거 여행은 시작되나니,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면 어느새 당신의 체력 게이지도 상승할 것입니다. 한번에 어디까지라는 욕심을 버리고 조금의 도시만 벗어나도 좋답니다. 체력을 키워 더 멀리 도전해 보세요.

 

 

220250fc32273ec4a2126247690a0369.jpg

 

 

[3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어디로 갈까요?

동해안 도로를 신나게 바람 맞으며 달려볼까요? 아니면, 남한강 자전거길을 달려볼까요?. 우선 한강이라도 달려볼가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당신의 여행계획은 정말 계획으로만 끝날 수 있답니다. 코스 선정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무작정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 보세요. 자전거 여행이 일생에 단 한번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코스 선정하다 시간 보내긴 아깝지 않을까요?. 아니면 노래 구절처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순으로 내달려보던지요. 여행은 즐거운거에요. 스트레스 날리고 힐링하려고 가는 여행인데 이것저것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건 의미가 없답니다. 어렵게 생각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법이에요. 그저 '구르는 대로'가 정답이랍니다. 바람따라 낙엽따라 가을여행 떠나보세요.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먹고 살기 바빠"라는 말로 후회를 남기지 마세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더라도 그 땐 체력이 안될 수도 있답니다. 적당히 정도를 조절한 여행이 오히려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답니다. 여행은 마음먹고 떠나는거에요. 고민은 말자구요. 멋진 하이킹 여행해보세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즐겁게 운동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수도권과 가까워서 더욱 좋은 "단풍놀이 장소추천"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남성들은 키에 많이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원한다고 자라는 것도 아니고 운동을 통에 이미지변신과 몸매를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성의 '좋은 몸매'에는 훤칠한 키와 역삼각형 몸매가 포함된다고 해요. 키는 바꿀 수 없지만, 운동을 통해 근육을 발달시키면 어깨를 넓히는 등 몸매를 바꿀 수 있다고 하니 상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에 대해 알아봅시다.

 

 

b47a9ee16050317e4b4d1d99e2261028.JPG

 

 

어깨와 가슴근육을 단련하는 데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도움 된다고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근력와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가슴근육을 단련하는 벤치프레스나 팔을 사용해 어깨근육을 강화하는 숄더 프레스 머신, 등 상부의 광배근을 강화하는 랫 머신 풀 다운 등은 모두 상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라고 해요 말은 생소해도 동작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꺼에요.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정확한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해야 하며, 개수를 점차 늘려가야 근육 두께가 성장한다고 하니 꾸준히 반복해서 해야할 듯 합니다.

이 밖에 상체를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푸시업이 있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죠. 푸시업은 일반적으로 가슴근육이라고 불리는 대흉근을 비롯해 상완삼두근(팔 위쪽 뒷면)과 어깨 라인을 형성하는 삼각근 발달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푸시업을 할 때는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여성은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로 해도 된다고 합니다.

 

 

94f66ec59d56b68d998b67331fa4d78a.JPG

 

 

푸시업 동작방법
[1] 엎드린 자세에서 어깨너비 두 배 정도로 두 손을 바닥에 짚은 뒤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팔과 무릎을 곧게 폅니다.
[2] 가슴을 바닥 쪽으로 내미는 느낌으로 팔꿈치를 구부려 바닥에 닿기 전까지 몸을 내립니다.
[3]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폅니다.
정확한 푸시업 동작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남성분들 역삼각형 몸매 만들어보세요. 운동으로 자신의 컴플렉스를 없애보세요. 멋진 몸매로 화이팅하시구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혈당 떨어뜨리는 음식

관절 스트레칭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 245 Next
/ 245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