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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0.22 11:18

음식궁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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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궁합이란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궁합'은 사랑하는 남녀의 관계에서만 적용되는 인과관계가 아니라고 하네요. 환자가 병원에 가서 의사와 첫 대면을 하고 치료를 할 때 의사와 환자간의 마음이 통하는 일종의 '궁합'은 완치를 향한 아주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궁합'은 오직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과 음식간, 약과 음식 사이에도 이른바 '궁합'은 존재한다고 해요. 음식에도 좋고 나쁜 궁합이 있다고 하네요. 음식끼리 짝을 잘 지으면 서로의 건강 효과를 높여주지만, 짝을 잘못 만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한편, 약과 음식과의 궁합은 건강에 직접적이고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요. 복용하는 약과 궁합이 잘맞는 음식을 먹는다면 약효가 잘 발휘되겠지만 궁합이 맞지 않으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랍니다. 음식과 음식, 약과 음식간에는 어떤 상호작용이 존재하고 어떤이유로 서로 같이 먹으면 좋고 서로 피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 알아보고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으면 유의하고 드셔야겠습니다.

 

 

궁합이 잘 맞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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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미역, 다시마

콩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항암효과가 있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있는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고 합니다. 만약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기게된다고 해요. 따라서 콩을 좋아하는 사람이 체내 요오드의 균형을 맞추려면 요오드가 많이 든 미역·다시마를 평소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Good / 멸치 + 고추

멸치에는 칼슘이 많지만, 칼슘 흡수를 막는 인도 들어있어 그냥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를 보완하기위해 풋고추를 함께 섭취하면 풋고추에 들어있는 칼슘 흡수를 돕는 철분이 멸치의 약점을 보완해준다고 합니다. 한편 풋고추는 섬유소, 카로틴, 비타민C도 풍부해 다른 영양소 보충에도 도움이 되고 기름에 볶으면 항암효과가 있는 카로틴이 더 잘 흡수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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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된장 + 부추

된장은 항암 효과가 뛰어난 전통 발효식품이지만 나트륨이 많다고 해요. 이때 된장을 부추와 함께 먹으면 부추에 있는 칼륨이 된장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고, 된장에 없는 비타민A·C를 보충해 준다고 합니다.

 

Good / 돼지고기, 소고기+ 깻잎 / 소고기 + 참기름

돼지고기와 깻잎의 궁합이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소고기도 그에 못지않게 좋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주성분인 소고기에는 칼슘과 비타민A·B·C가 거의 들어있지 않은데, 철분과 비타민A·C가 풍부한 깻잎을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분이 보충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편, 소고기를 참기름에 찍어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남지 않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Good / 달걀 + 호박

달걀을 호박과 함께 먹으면 달걀 단백질이 체내에 더 잘 흡수된다고 해요. 또, 달걀에 있는 칼슘을 호박의 섬유소와 함께 섭취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고 신체적 긴장도 풀린다고 하네요.

 

 

 

 

궁합이 안 맞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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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생당근, 오이

생 당근을 오이와 함께 먹는 사람이 많은데 당근에는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C를 파괴시키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있어 같이 먹으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당근을 익히면 아스코르비나아제의 비타민C를 파괴하는 힘이 떨어지게 되어 익힌 당근과 오이는 함께 먹어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오이무침에 당근을 넣으면 안되겠네요.

 

+NO 치즈, 콩

치즈와 콩을 술안주로 함께 먹는 사람이 많잖아요?. 치즈는 단백질·지방·칼슘이 풍부하고, 콩에는 인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치즈와 콩을 함께 먹으면 치즈의 칼슘과 콩의 인산이 만나 '인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칼슘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때문에 치즈의 칼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즈와 콩은 따로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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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미역, 파

미역냉채를 할 때 파를 썰어 넣게되면, 파에 있는 유황과 인이 미역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또, 미역과 파는 모두 '알긴산'이라는 성분 때문에 미끈거리므로, 함께 먹으면 식감이 떨어진다고 해요

 

+NO 홍차, 꿀

홍차 속 탄닌의 떫은 맛 때문에 꿀을 타먹기도 하는데, 이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균 작용을 하는 탄닌과 꿀의 철분이 결합하면 탄닌산철로 변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고 해요. 따라서 홍차의 떫은 맛을 없애면서 탄닌 흡수율을 높이려면 꿀 대신 설탕을 조금 넣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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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뱅어포, 녹차

칼슘 함량이 많은 뱅어포를 먹고 난 뒤, 바로 녹차를 마시면 뱅어포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다고 해요. 녹차에 든 탄닌은 칼슘과 결합하기 때문에 섭취한 칼슘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뱅어포를 먹었으면 녹차는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마시는게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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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0.22 10:41

스트레스 줄이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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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주부님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요즘은 학생들의 스트레스도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우리 국민들.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것을 먹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신적 있으시죠? 그럴 때 드시면 좋은 칼로리(열량)는 적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식품들이 있다고 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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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드세요

엽산이 풍부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만일 집에 아스파라거스가 떨어졌다면 브로콜리나 시금치, 배추 등의 녹색잎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좋아요

건강 관련 소식에 단골로 등장하는 이 과실류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고 해요. 이는 뇌와 신경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며 부족하면 불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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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과일 드세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도 몸 속 세포를 지켜낼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대표적인 과일은 귤, 오렌지, 레몬 등이 있으며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고 하니 늘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유 드세요

항산화물질과 비타민 B2, B12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혈압을 낮추고, 칼륨이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우유에 포함된 트립토판은 기분을 향상시키는 세로토닌을 생성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따뜻한 우유 한잔 마시라고 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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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견과류 좋아요

마그네슘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코티솔 수치를 낮춰준다고 해요. 마그네슘은 견과류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데 호두, 잣, 땅콩, 아몬드 등에 풍부하다고 합니다.

 

 

오메가3 생선 드세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유명한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증과 좌절을 억제해주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오메가3는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이나 회로도 즐길 수 있는 연어 등에도 풍부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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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좋아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초콜릿이 먹고 싶다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다크 초콜릿을 먹도록 해보세요. 되도록 카카오 70% 이상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나중에 살쪄서 후회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녹차 마셔보세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녹차에는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 테아닌(L-theanine)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커피 대신 이런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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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티도 좋아요

녹차가 질린다면 캐모마일티는 어떨까요. 신경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도록 하므로 취침 전에 마시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몸에 좋은 티 마셔주세요.

 

 

칠면조 고기 드셔 보세요

미국의 추수감사절에 먹는 칠면조에는 기분을 향상해주는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트립토판이 들어 있다고 해요. 트립토판은 앞서 소개한 우유와 땅콩 등 견과류에도 들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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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잔 좋아요

적당한 양의 알코올은 기분을 완화해주는 것은 확실하다고 해요. 술 한 잔 하겠다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와인으로 대화하며 천천히 즐겨보는게 건강에도 좋고 정서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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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괜히 울적한 마음에 소위 '가을 탄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물론 마음이 울적하고 괜히 쓸쓸한 내 감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더불어 여름철 내내 자외선에 시달렸던 피부도 건조해진 가을이 되면 더욱 칙칙해지고 여드름과 뾰루지 등 트러블도 많이 발생하는 만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평소 피부 수분함량은 15% 정도를 유지하지만,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진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10% 미만으로 뚝 떨어지면서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속도 잘 다스리고 겉도 잘 다스리는 방법이 필요한데요, 먹어도 좋고 팩을 해도 좋을 만한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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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대추, 알고보면 사포닌 덩어리

대추에는 사포닌과 폴리사카라이드, 폴리보노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중 사포닌이 진통, 정신안정작용, 해열작용을 도와 피로로 인한 근육통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진정시켜주는데 효과를 발휘해요. 더불어 대추에 포함된 사포닌 성분은 장기복용을 해도 인체에 독성이 없는 사포닌으로 밝혀져 안심하고 먹어도 된답니다. 생대추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엔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으니 말린 대추를 먹거나 차로 즐기면 좋은 피로 회복제가 될 수 있어요. 또한 대추는 한약 용어로 대조라 하는데 비를 보호하고 위를 조화롭게 하며 진액을 생성한다고 해요. 그래서 비위속열로 인한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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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사과는 영양소가 풍부해요. 특히 사과에 많은 비타민C 성분은 자외선에 노화된 피부를 재생하는데 효과적이예요. 사과의 비타민C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작용을 촉진하여 여름내 파괴된 콜라겐의 재생성을 도와 피부관리에 효과적이예요. 더불어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를 예방하고 잡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되요. 사과를 갈아서 밀가루와 함께 팩을 하게되면 미백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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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오이

아삭아삭 오이는 수분함량이 높은 편이예요. 평소에 얼굴이나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면 오이를 수시로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오이에는 포도당, 과당, 알카로이드류, 비타민C, 각종 유리아미노산 등 함유되어 있고, 에틸 카르비놀, 아세트산 등이 있어서 당이 지방을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요.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보게 하여 해독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보호해 섬유소가 장운동을 촉진하여 노폐물 배설을 가속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도 해요.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뒤 여드름이 난 자리나 여드름 흉터로 인해 색소침착이 된 부위에 얇게 썰어서 올려놓으면 미백, 모공수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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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가 오는 날은 다른 날보다 왠지 몸이 더 좋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런데 비가 오는 날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니라 바로 기상병 때문인데요, 실제로 독일 함부르크 지방에서는 일기예보 시 "내일은 저기압과 한랭전선이 몰려올 예정이니, 두드러기가 있는 분은 주의하십시오"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요. 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무릎이 아픈 것을 보니 비가 오려나…"라는 어르신들의 말씀도 기상병의 존재를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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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조절 기능이 있어요. 그런데 기상 상태에 변화가 생기면 몸의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것이 기상병이랍니다. 구름이 가득 낀 날이나 비가 오기 전날 두통이 생기는 것도 기상병의 일종인데요, 한 전문가는 이러한 증상이 대기 중 음이온과 양이온 비율의 변화 때문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지표면 근처의 이온이 대부분 음이온인데,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는 저기압 상태가 되면 지상에 양이온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져요. 이 때문에 체내 세로토닌 분비량이 줄어드는데, 세로토닌 감소 탓에 두통이 생긴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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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에는 두드러기도 심해져요. 이는 '콜드 알레르기'라는 기상병의 일종인데요, 저기압과 저온일 때 증가하는 히스타민이 피부에 알레르기성 발진을 일으켜 발생을 하죠. 정신질환 역시 기상병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저기압 전선이 접근하면 몸속 아세틸콜린이란 물질이 증가하는데 그 결과 자율신경 교란이 일어나 불안증이 증가하게 되요. 비가 올 무렵 나타나는 관절 통증은 기압의 변화 때문에 발생해요. 맑은 날에는 관절 내부 조직이 외부 기압과 평형을 이루고 있는데,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속 압력이 높아지면서 관절액이 팽창해 연골과 활액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느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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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면서 사뭇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생강의 효능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특히 가을에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급격히 낮아진 기온에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동의보감에는 생강의 효능에 대해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담을 삭히며 기를 내리고 토하는 것을 멈추게 한다. 습기를 없애고 딸꾹질을 하며 기운이 치미는 것과 숨이 차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라고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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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생강은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할 뿐 아니라,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감기에 걸렸거나 배탈이 났을 때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예요.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 먹으면 오한, 발열, 두통, 가래 등에 효과가 있고 식중독에 의한 복통, 설사 증상 완화에도 좋답니다. 생강은 신진대사 기능과 해독 등에 효과가 있어 약재로 쓰일 때는 주로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어요. 생강 속 매운 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이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하는데요, 특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막아 항암 효과가 뛰어나요. 생강을 먹을 때보다 쪄서 말리면 성분의 효과가 10배 증가해요. 특히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 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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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는 생강과 대추, 감초를 2:1:1 비율로 섞어 차처럼 끓여 마시는 것이 좋아요. 생강을 절구에 찧어 설탕에 잰 다음 얇게 펴서 말린 생강과자나 얇게 썰어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어요. 뿌리줄기는 말려 갈아서 빵, 과자, 카레, 소스 등의 향신료로 사용하고 생강 껍질을 벗기고 끓인 뒤 시럽에 넣어 절이기도 해요. 하지만 생강을 주의해야 할 사람도 있는데요,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삼가는게 좋아요. 또 위가 약한 사람의 경우 생강을 먹으면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되어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해요.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 역시 생강을 먹으면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삼가는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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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0.21 12:44

눈 건강에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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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디어의 발달로 눈 나쁜 분들 많아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생활화 되다보니 어릴때부터 안경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시력감퇴, 백내장 등 눈 건강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경을 쓰거나 콘택트렌즈를 끼는 불편을 감수하며 생활해야 하는 경우 역시 셀 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 인간은 시각 의존도가 높은 생활을 하는 만큼 시력이 떨어지거나 눈이 건강하지 못하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눈은 혈관이 많이 지나는 신체부위로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혈관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눈 건강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C, 비타민 E, 루테인,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눈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TV나 컴퓨터 모니터 등을 볼 때는 일정 간격으로 눈의 휴식을 취하고,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받으며 자외선이 강한 곳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의 생활수칙을 지키면서 다음과 같은 음식을 먹으면 눈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눈에 어떤 음식이 좋은지 알아보고 섭취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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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당근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하면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음식입니다. 그만큼 실질적으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당근에는 비타민 A,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눈 건강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비타민 A는 눈의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로부터 눈의 세포들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당근은 식이섬유와 칼륨 함유량 역시 높아 체내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눈을 지나는 혈관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 당근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과식을 막아 혈액에 불필요한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도록 돕는다고 하니 당근 싫어하는 아이들 많은데 많이 섭취하도록 부모님께서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는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식물성 식품 중 하나인데요. 옥수수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성분인 제아잔틴과 루테인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요. 옥수수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백내장의 위험률이 줄어들고 눈의 멜라닌 색소가 줄어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옥수수에는 비타민 C, 비타민 B5, 비타민 B1, 엽산 등이 들어있으며 특히 마그네슘, 인, 철분, 구리, 망간 등의 각종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어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는 작용을 돕는다고 하니 옥수수가 생각보다 영양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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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구마도 당근처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해요. 또 비타민 A, 비타민 C, 식이섬유, 망간, 칼륨 등이 풍부해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당근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고구마 섭취를 통해 베타카로틴을 흡수할 수 있으며 고구마에 들어있는 칼륨과 비타민 B6는 혈관을 건강하게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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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음식은 망막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눈 건강은 물론 관상동맥 질환과 염증, 당뇨 등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올리브오일은 많은 분들이 일부러 섭취하려고 하잖아요? 이렇게 좋은 성분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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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면 심해지는 치질! 예방하는 바람직한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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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가을철이 되면 화장실 가기가 두려워진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며 대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등의 치질 증상 때문인데요, 낮아진 기온과 가을철 많아지는 나들이나 모임과 잦은 술자리 등은 항문과 항문 주변 혈관을 수축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치질을 더욱 악화하게 한답니다. 치질은 심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일상적으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화장실에서 신문 등을 보며 오랜 시간 변기에 앉는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이예요. 치질, 치핵 등 항문 질환을 예방하는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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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좌욕과 비대를 활용해보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항문 주변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쉽게 혈액이 응고되어 항문 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좌욕이 항문질환 예방에 도움되는데 좌욕은 상처의 청결, 통증, 충혈, 항문관약근의 긴장 완화의 목적으로 온탕에 둔부를 담그는 것이예요. 목욕물 정도의 따뜻한 온수에 항문을 5~10분 동안 담그거나 비대를 사용하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단, 비대 사용 시 수압이 너무 강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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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 운동이 도움이 되요

케겔 운동은 항문 괄약근을 5~10로 동안 수축하고 이완하는 것을 반복하는 운동이예요. 비뇨기계 건강과 성기능 강화에 좋다고 알려진 케겔 운동은 치질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항문 괄약근을 반복해서 조여주기 때문에 항문 주위의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예요. 또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등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것보다는 가끔 일어나 걷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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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후 비데나 샤워기를 이용해 닦아보세요

배변 후 휴지로 항문을 세게 닦는 습관은 좋지 않아요. 이런 습관은 항문 근처에 미세한 상처를 남겨 출혈이 생기거나 세균 감염이 생겨 외치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요. 항문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온수가 나오는 비데나 샤워기를 이용하거나 물티슈, 물에 젖은 휴지로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이 도움이 되요. 치질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주저하지 말고 초기에 병원을 받아 적절한 지도를 받는 것이 좋은데요, 통증 등의 고통이 없는 경우라면 약물로 치료하는 것도 방법이예요. 요즘은 치질 치료제도 넣고, 먹고, 바르는 등 여러 가지가 있고, 약국 등 시중에서 편하게 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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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0.21 12:17

성장통인줄 알았는데 골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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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 보면 무릎이 아프다고 많이들 하잖아요? 대부분 부모님들 클려고 그러는거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관절 통증은 보통 '성장통' 탓으로 보고 가볍게 여기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한쪽 무릎만 유독 심하게 아프다면 '뼈암'일 수 있다고 합니다. 뼈암은 매년 400~5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환자 수는 많지 않다고 하지만 너무 늦게 발견되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특히 10대에 많이 생기는 골육종은 뼈암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데, 대부분 성장통으로 오인해 발견이 늦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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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뼈암을 뒤늦게 진단받을 때는 이미 암세포가 뼈를 뚫고 나와 근육이 부어오르거나 관절이 부어 있는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런데 골육종은 발병 후 1년 뒤까지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대부분 사망에 이를 만큼 진행이 빠르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처음 듣는 병인데 진행속도가 무섭게 빠르네요.

 

 

골육종은 뼈 안에 암이 자라면서 뼈의 바깥쪽 막인 골막을 자극하므로, 초기부터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요. 허벅지 무릎 아래 뼈 같은 긴 뼈에 많이 발생하고, 주요 증상으로는 무릎, 발목 통증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암이 차츰 자라서 골막을 뚫고 나오면 근육이나 관절을 밀어올려 혹이 만져지거나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뼈가 부러지기도 한다고 하니 성장기 아이들 체크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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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종은 대부분 성장통으로 오해하지만 뚜렷하게 다른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성장통의 경우 3~4일 정도 아프다가 통증이 사라지지만 뼈암은 통증이 잦아들지 않고 지속되는 기간이 길다고 합니다. 또, 통증 강도의 변화가 거의 없고 여러 군데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성장통과 달리 뼈암은 통증 강도가 점점 세지고 유독 한쪽 부위만 아프다고 하네요. 통증이 나타나는 시간대도 차이가 있다고 해요. 성장통의 경우 주로 밤에 나타나지만, 뼈암은 밤,낮에 관계없이 통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약 뼈암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제대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뼈암은 전이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하면 70~80%의 완치율을 보이지만, 전이되면 완치율이 50% 정도에 그친다고 하네요. 다만 뼈암은 뼈가 상당 부분 파괴되기 전까지는 엑스레이로 발견하기 어렵다고 해요. 따라서 동네 병원에서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더라도 4주 이상 한쪽 뼈가 계속 아프면 MRI 촬영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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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감정적인 식사를 자주 하다보면 불어나는 뱃살을 주체할 수 없게 되죠.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음식은 없을까요?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건강식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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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가 들어간 다크 초콜릿

2009년 스위스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크 초콜릿은 혈압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여기에 에너지를 높이는 단백질과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우울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아몬드를 같이 먹으면 효과 만점이랍니다.


베리가 들어간 요구르트

저지방 요구르트에는 신체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하는데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요. 여기에 스트레스를 없애는 항산화제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신선한 베리를 첨가해 먹으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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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알코올은 중추 신경계 저하제 역할을 함으로써 혈압을 낮추고 긴장을 완화시켜줘요. 포도주에는 건강에 좋은 플라보노이드와 항산화제도 들어있어 대화를 하며 천천히 조금만 마실 경우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

호두와 피스타치오, 잣, 캐슈넛 등 견과류와 호박씨 같은 씨앗에는 섬유질과 항산화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어요. 한 연구에 따르면 피스타치오가 수학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불안감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또 호두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캐슈넛과 아몬드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고구마

달고 맛있는 고구마에는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특히 고구마는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단말을 느끼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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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인 테아닌은 압박감 속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또한 녹차에는 카페인도 들어있어 집중력을 높여줘요.


채소 카레

카레에 고추와 시금치 등 채소를 섞어 요리한 채소 카레를 먹고나면 몸이 포근해져요.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은 진통 효과가 있는 엔도르핀을 분비하게 하고, 카레에 있는 커큐민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해요. 또 시금치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긴장으로 인한 두통을 완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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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10.20 18:30

스트레스만 받으면 폭식, 죄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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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식욕인데요,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욕망은 있지만 걷잡을 수 없는 식탐으로 매번 체중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예요.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는 사람들은 종종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기도 해요. 하지만 몸매관리를 잘하는 사람들 중에도 인생의 전반적인 설계나 자기개발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있고, 몸매관리를 못하는 사람들 중에도 자신의 재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또 과체중이나 비만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 생활환경, 가족력이 있는 질환 등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따라서 비만이라는 사실에 주눅들거나 좌절하지 말고 몇 가지 생활수칙을 지키면서 식단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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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보통 배가 고플 때 먹는 것이 정상이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은 허기가 지지 않아도 음식에 손이 가죠. 한 연구팀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이 미각에 혼동을 일으켜 자극이 강한 맵고 짜고 단 음식들을 찾게 만든다고 해요.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피자, 햄버거, 콜라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는 형상은 '감정적 섭식'이라고 불린답니다. 배가 고프기 때문에 먹는 것이 아니라 울적한 기분을 잊어버리기 위해 먹는 것이예요. 과학자들이 원숭이를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린 원숭이들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행동을 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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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반복하는 스스로를 원망하지 말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과정이 선행되도록 해야 해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칼로리 음식에 손이 가도록 프로그램하돼 있다고 보면 되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고 바깥에 나가 산책을 하는 등 다른 해소방법을 찾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정기복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면 나쁜 식습관도 서서히 개선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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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종종 허기짐과 목마름을 혼동해요. 직관적으로는 잘 납득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목이 마를 때 불필요한 음식섭취량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의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7잔의 물을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평균 200 칼로리 정도의 음식을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어렵다면 우선 물 섭취량을 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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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나면 칼로리를 소모했다는 안도감에 음식을 더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이예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한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식사 시간 전에 2km씩 걷는 운동을 한 사람들은 운동 후 간식을 먹는 양이 평균 35% 늘어나는 결과를 보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경치가 좋은 곳에서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좀 더 신나게 운동을 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간식을 덜 먹는 경향을 보였다고 해요. 운동이 힘들고 지루할수록 보상심리로 인한 식욕이 상승하므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운동보다는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수준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체중감량을 하는데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조건 금식?→ 살 쪘을 때 하면 안 되는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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