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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감에 따라 인체의 면역력에 비상이 걸렸어요. 우리 몸은 체온이 36.5~37도 일 때 활성화되는데 추운 날씨로 인해 체온이 낮아지면 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예요.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면역력이 저하되면, 외부의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이 우리 몸에 침입했을 때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감기, 알레르기 질환은 물론 사마귀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감염되기 쉬워져요. 따라서 날씨가 추워질수록 평소에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습관을 줄여 꾸준히 건강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은데요,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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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장갑 등 체온 유지는 필수예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2~5배 높아진다는 말이 있어요. 이처럼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체온을 유지하거나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아니면 적어도 체온을 떨어뜨리는 행동은 피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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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물, 먹는 음식도 따뜻해야 해요.

차가운 음식, 차가운 물 등을 먹거나 마시면 우리 몸 내부 깊숙한 곳으로 냉기가 바로 전달되게 되요. 소화기관을 포함한 우리 몸 내부의 장기는 따뜻할 때 가장 잘 활성화 되는데 이처럼 차가운 것이 바로 전달되어 몸 내부온도를 떨어뜨리게 되면 장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체내 순환력도 떨어져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요. 따라서 날씨가 쌀쌀한 요즘은 특히 열을 보충하기 위해 따뜻한 음식, 따뜻한 물을 먹거나 마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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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올리고 노폐물 배출시키는 운동을 하세요.

운동은 체온을 가장 건강하게 올리는 방법 중 하나인데, 특히 유산소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체온을 올리고 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키게 도와줘요. 다만 추운 날씨는 근육을 긴장시키기 때문에 운동 중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본격적인 운동 전에 몸을 풀어주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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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쌓아두지 말고 충분히 휴식하세요.

집, 학교, 직장 등에서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 또한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주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재충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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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까지 버릴게 없는 '비타민 덩어리'인 귤. 추울 때 수확하는 귤이 비타민C 함유량이 더 높기 때문에 요즘 자주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도 좋은 귤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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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윤이 나는 귤보다 흠집 있는 귤이 싱싱해요.

귤은 우리 주위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지나치게 번들거리거나 윤이 나는 것은 피하는게 좋아요. 반짝일 정도로 윤이 나는 것은 덜 익은 감귤을 따서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예요. 어히려 덜 윤이 나고 약간의 흠집도 있으면서 가무잡잡한 점들이 있는 것이 맛이 좋아요. 배꼽부분이 진한 담홍색 빛을 띠는 귤이 비교적 당도가 높아요. 크기는 너무 큰 것보다는 적당한 것, 탱탱하면서도 꼭지가 파랗게 붙어 있는 것을 고르도록 하세요. 당장 며칠 이내에 먹을 것을 빼고 나머지를 소금물에 씻어 보관해 두면 표면의 농약이 제거되고 10~15일 정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소금물에 씻은 뒤에는 물기를 잘 닦고 서늘한 베란다나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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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귤 2개면 비타민C 섭취 끝이예요.

귤 100g, 즉 중간 크기 1개 정도에 해당하는 귤의 열량은 42칼로리예요. 귤의 89%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고,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귤 100g당 비타민C는 55~60mg 정도 들어있는데요,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비타민C의 성인 1일 영양권장량은 60~100mg이므로 중간크기 귤 2개 정도면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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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말린 후 감귤차로 드세요.

귤은 버릴 것이 없어요. 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는 대장 운동을 활발히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지방이 체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줘요. 차로 마실때는 유기농 귤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잘게 썬 뒤 일주일 정도 그늘에 말려주세요. 말린 귤 껍질 3~12g을 물 1L에 넣어 끓이다가 물의 양이 3분의 1이 될 때까지 약한 불에서 달인 후 꿀을 타서 마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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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으면 황달로 변하지 않아요.

귤을 많이 먹으면 손바닥이 노랗게 황달로 변한다며 꺼리는 사람도 있어요. 이는 귤 속 카로틴 성분의 색소에 의한 일시적인 변색이에요. 귤 섭취 시 카로틴은 보통 장에서 30% 정도 흡수되어 혈액에 섞여 전신으로 퍼져 사용되요. 남은 양은 피하지방에 축적되는데, 피하지방이 많은 부분에서 그만큼 많은 카로틴을 흡수하기 때문에 손바닥과 발바닥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거예요. 진짜 황달 증세는 단순히 손발의 색이 아니라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는 지를 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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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드라마에서 특이한 질환을 가진 인물이 등장해 화제예요. 해당 인물이 겪고 있는 질환은 '피노키오 증후군'으로 드라마 설정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질환이예요. 드라마 제작진은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 증세를 보이며, 거짓말을 바로잡지 않으면 바로잡을 때까지 딸꾹질을 계속 하게 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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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딸꾹질은 정말 멈출 방법이 없는 걸까요?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은 알기 위해서는 우선 딸꾹질이 왜 생기는지 알아야 해요. 딸꾹질은 갑자기 호흡 근육이 수축하는 것으로, 특히 횡경막이 갑자기 수축할 때 폐에 있던 공기가 외부로 나가려고 해 생기는 증상이예요. 딸꾹질은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요. 드라마처럼 거짓말을 한다고 딸꾹질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딸꾹질을 유발하는 미주신경과 횡경막에 자극을 주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미주신경이 담당하는 식도를 자극해 딸꾹질을 막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이 때 따뜻한 물은 자극이 적으므로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아요. 만약 딸꾹질이 잦은 아이라면 물에 설탕을 타서 먹이는 것으로도 딸꾹질을 멈추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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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은 다양해요. 혀를 잡아당기거나, 귀를 당기는 방법, 가글 등이 있는데요, 눈 주변에는 미주신경이 많이 분포해 있으므로 눈을 손바닥으로 꾹 눌러주는 것도 방법이예요. 일시적으로 발생한 딸꾹질은 대부분 이러한 방법으로 멈출 수 있어요. 평소 위장이 차거나 음식을 잘 씹지 않고 급하게 식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딸꾹질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이런 사람은 딸꾹질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하루 이상 딸꾹질이 지속되는 '난치성 딸꾹질'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다른 질환에 나타나는 증상인지 알아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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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떨리게 하는 차가운 날씨, 감기와 독감, 긴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어요. 겨울이야말로 신체의 면역체계를 탄탄하게 유지시켜야 할 시기인데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감기와 독감 등 겨울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슈퍼푸드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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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생강은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생기는 구역 증상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저론 등은 땀을 내게 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또한 염증과 가래를 없애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해요.


버섯

일종의 곰팡이 덩어리인 버섯은 씨가 땅에 떨어지면 균사가 나와서 다른 식물의 뿌리나 줄기에 이생하여 영양분을 받으며 자라요. 이런 버섯에는 향균 항바이러스 성분이 풍부해요. 페니실린도 푸른곰팡이에서 얻은 항생물질인데요, 버섯의 종류에 따라 질환 퇴치와 면역력 강화 등 효능이 다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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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암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뿐만 아니라 비타민B, 비타민C 등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이런 향균 성분들 때문에 레몬은 인후염과 같은 약한 질환을 퇴치하는데 효과적이예요. 헤몬은 땀을 많이 나게 해 독감 증세를 악화시키고 열을 내리는 데에도 도움이 되요.


꿀에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각종 비타민고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요. 인후염에 걸렸을 때 목을 덮어 기침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잠을 잘 오게 해 감기에서 빨리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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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이야기 속에서는 뱀파이어를 막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늘인데요, 현실에서는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요. 마늘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어요. 매일 마늘 1~2쪽 정도를 음식에 첨가해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요. 또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과 유화알릴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으며 향균작용도 해요. 마늘을 높은 온도에서 익히면 분비되는 아조엔이라는 물질은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비만 등의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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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1.14 13:09

나에게 맞는 베개, 숙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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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자는것이 피로를 푸는데 제일 좋다고 하잖아요? 목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기능성 베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해요. 많은 기능성 베개가 경추 건강뿐 아니라 꿀잠과 코골이 완화 등 다른 기능까지 장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베개가 만병통치인양 주장하는 업체까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들은 선택의 고민이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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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강의학포털 웸엠디가 보도한 잠자는 모습에 따른 베개 유형을 참고해 경추 베개 고르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베개는 잠자는 스타일에 맞게 골라야 좋다고 하네요.

 

 

경추 베개를 구입하기 전에는 자신이 어떻게 자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댈러스의 메일러 헬스케어 시스템 카미 버나드 물리치료사는 "인간이 베개를 사용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머리를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로 뉘게 돕도록 하는데 있다"며 "똑바로 누웠을 때 목과 머리를 적절하게 떠받쳐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 잠자는 모습에 따라 베개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그가 잠자는 스타일에 따라 제안하는 베개 고르는 방법인데요. 알아보고 나는 어떤 베개를 써야하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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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누워 자는 스타일이라면? 얇은 베개

등을 대고 바로 누워 잔다면 목에서부터 머리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얇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목을 적절히 받쳐 줄 수 있도록 베개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스타일이라면? 단단한 베개

옆으로 누워서 잔다면 귀와 어깨의 눌림을 최소화 해줄 수 있도록 소재가 약간 단단한 것이 좋다고 하네요. 너무 딱딱하면 어깨가 결릴 수 있고, 너무 푹신하면 귀, 목과 어깨의 균형이 깨어져 자주 뒤척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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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누워 자는 스타일이라면? 높이없는 얇은 베개

배를 대고 엎드려 잔다면 높이가 거의 없는 얇은 베개가 좋다고 합니다. 만약 허리 통증이 있다면 베개를 배 아래에 넣고 자는 것도 괜찮다고 합니다.

 

 

C형 곡선이 자신의 목과 맞는지 체크하세요

어떤 모습으로 잠을 자는지에 따라 베개의 높낮이, 소재 등을 결정했다면 다음엔 경추 C형을 완만하게 보호해주는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인간의 목뼈는 머리뼈와 등뼈 사이에서 C형으로 머리와 몸체를 연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잠을 잘 때 이 경추 C자 형태의 곡선을 유지하기 어려운 베개는 장시간 사용시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목 디스크나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베면 정상적인 C자형 경추를 유지시켜 주지 못한다고 해요. 일자형 경추 모양을 유발시키거나 경추가 좌, 우로 휘는 모양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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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C형 베개를 고를 때는 목을 받치는 부분과 머리를 받치는 부분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패여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상부 경추를 지지하고 머리의 하중과 압박을 분산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누웠을시 경추 모양을 C자형으로 잘 지지해 주고 있는지 그래서 목이 편안한지,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인지를 확인해야한다고 합니다. 목덜미선이 아닌 하부경추를 지지하도록 디자인된 베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모로 누웠을 때 척추와 경추의 수평이 유지되는지도 확인하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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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1.14 12:29

초등학교 3학년 감정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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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정도가 되면 아이에서 어린이로 변화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많이들 힘들어합니다. 감정조절을 못하고 한번 화를 내면 며칠동안 떼를 쓰기도 한다고 한답니다. 아이가 감정조절을 잘 하지 못하고 달래지지가 않을 때 아이가 감정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고, 어떻게 정서조절 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는지 함께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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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감정조절 능력은 사람들과의 감정 교류 경험 속에서 천천히 발달합니다. 특히 주양육자와의 정서적 상호작용 경험 속에서 의미있는 정서체험을 할 때 정서발달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어떠한 타고난 선천적인 능력이나, 아이의 비뚤어진 심성 때문이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일들 속에서, 어른들의 섬세한 관심과 애정어린 감정교류 속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경험을 잘 인식하고 조절해 낼 수 있는 심리적인 여유가 길러지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친구가 놀린 것 같아 화가 났는데, 집에서 짜증을 부리고 동생한테 화를 낼 때마다 혼이 났던 아이는 자신이 친구에게 정말 화를 내도 될 만한지 자신이 없고, 또 화를 내서는 안될 것 같은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겠지요. 혼이 날 수도 있고 친구랑 더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면 우선 내색하지 않고 참고 억누르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표현되지 않은 감정들은 언젠가는 폭발적으로 터뜨려질 수도 있겠지요. 그 시점에 표출되는 화를 부모님은 보시게 되는것입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바로 이 시점에서 문제가 되는 행동만이 관찰되기 때문에, 우선은 옳은 행동을 가르치고 교정하려 하기 쉽습니다. 혼이 나서 잠시 억눌리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폭발하는 식의 감정조절 실패가 반복되기만 할 뿐,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쉽게 길러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하고 감당할 수 있기 위해선, 우선 자신이 생생하게 느끼는 그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인지,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주양육자가 이를 섬세하게 알아차려 표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표현된 감정을 받아들여주고 정당화시켜주는 반응이 바로 공감반응입니다. 자신의 감정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인정하며, 때로는 의도적으로 참고 지연시키거나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해 내는 경험들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형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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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머니에게 자신의 감정이 공감받는 경험을 통해, '아, 엄마가 내 맘 알아주시는구나. 내가 왜 이렇게 부끄러웠는지(화가 난 건지) 엄마가 잘 알고 계시구나. 이렇게 부끄러운(화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구나.'라고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한층 여유있게 대할 수 있게 된다고 해요. 무언가에 무척이나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이따가 집에가서 얘기하면 엄마가 내맘 다 알아줄꺼야.'라고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순간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지요.

 

 

아이의 정서발달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이라는 사실은 대부분의 부모님들께서도 책을 통해 읽고 부모교육 강의를 통해 잘 아시는데도 실생활에서는 잘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살펴봅시다. 우선 남들이 보기에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생각되는데도, 우리 아이가 유독 아이가 감정조절을 잘 못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아이 얘기처럼 정말 누군가 괴롭히거나 놀린 걸까요? 아니면 농담을 한 것 뿐인데 우리 아이가 성격이 특이해서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어떤 감정을 겪고 있는지 들여다봐야겠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세상을 살아오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 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아이의 경험을 아이의 입장에서 헤아리려 하기 보다는 위와 같이 우선 진실이 무엇인지 판단하려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에 익숙한 어른들의 방식이 아이와의 정서적 상호작용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자주 작용하기 때문에 이 점을 주의하신다면 공감하기가 더 수월해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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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할 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말 친구가 날 놀린건지 아닌지,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을 해달라는 것이라기 보다는, 예상하셨다시피 내 경험에 대해서 위로를 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내 편을 들어달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때문에 아이의 어떠한 경험에 대해서도 어머니 자신의 판단습관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그 친구가 널 괴롭힌 것 같지 않은데, 넌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니?'라며 비판만 할 뿐, 공감은 실패하게 된다고 해요.

 

 

아이의 정서발달을 돕는 공감이라는 것은, 우선 진실을 떠나 아이의 경험 그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존중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머니가 자신을 판단하지 않고 진지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따뜻하고 안전하게 느끼며,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들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자신감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해 낼 수 있는 힘이 되지요.

 

 

한번도 춤을 추어 본 적이 없는 아이와 함께 왈츠를 배워나가는 것을 상상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어른인 엄마는 금새 배우고 잘 출수 있게 되지만, 우리 아이는 자꾸 틀리고 자기 방식대로 엄마를 이끌려 하며 어느새 보면 짜증을 부리고 배우기 싫다고 화를 내고 있답니다. 다소 서툴지라도, 때로는 아이가 틀리는 부분들이 거슬릴지라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아이의 호흡을 따라가며 함께 무언가 나누고 배워나가는 것이 재미있고 의미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어머니가 여유있게 받아주신다면, 어느새 우리 아이는 스스로 즐겁게 배우려 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기꺼이 왈츠를 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용기와 사랑과 공감을 주세요. 판단은 아이가 혼나는 기분과 좌절감이 더 커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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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4.11.14 11:03

운동 없이 신진대사 올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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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사람 중에는 같은 양을 먹거나 오히려 더 먹는 것 같아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이들의 비밀은 바로 '높은 신진대사량' 인데요, 섭취량이 많ㄴ아도 자체 신진대사량이 높아 칼로리 소비가 잘 되는 경우라면 몸매관리는 훨씬 쉬워져요. 즉, 체중조절이 필요하다면 신진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얘기예요. 신진대사는 인체가 소비하는 에너지, 즉 칼로리를 의미하는데 신진대사가 활발할수록 지방연소가 잘되고, 근육량을 늘려 건강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요. 특히, 40세 이후부터 신진대사 활동이 저하되는 노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높이는 방법은 간구해야 해요. 이에 일상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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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드세요.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물을 마시는 것은 중요한 요소예요. 칼로리가 연소되는 과정에서 몸은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데요,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1일 6컵의 냉수를 마시면 몸의 운동으로 움직이는 신진대사량과 비슷하게 1일 0.05칼로리나 소모된다고 해요.


음식을 조금씩 자주, 오래 드세요.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으면 폭식을 막을 수 잇으며, 많은 식사량도 긴 시간 동안 하게 되면 대사율은 내려가게 되요. 음식을 먹고 나면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은 20분 뒤므로 천천히 먹는 것이 대사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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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녹차를 적절히 드세요.

원두 커피 속 카페인은 신진대사 항진 성분으로 운동 후에 마시면 좋아요. 하루 1잔 정도가 적당하며, 녹차 속 카페인과 카테킨도 대사량을 높여주는데도 도움이 되요.


매운 것을 드세요.

고추의 캡사이신에 열을 발생시키는 성분은 소화, 혈액순환, 에너지 증가에 효과가 있어요. 마늘, 계피도 지방을 태워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으며 혈당저하,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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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을 드세요.

섬유질이 많은 식품은 소화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소화 에너지를 쓰는데 도움이 되요. 예로 6칼로리의 샐러리를 소비하는데 우리 몸은 7칼로리의 에너지를 쓴답니다.


자주 웃으세요.

사람이 웃을 때 평소보다 10~20%의 에너지를 더 소모해요. 웃음은 몸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심장박동을 진정시키는 등 질병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요.


유기농 식품을 드세요.

농약에 함유된 독성물질인 유기염소제를 가장 많은 양을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체중 감량 시 신진대사 감소율이 가장 높았던 것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이는 유기염소제가 에너지 연소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쉽게 말하자면 농약이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것이예요. 또 농약이 체중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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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따뜻해지고 그윽한 향기에 마음의 여유도 되찾아 줄 한방차 한잔을 마셔보는 것이 어떠세요? 집에서 손쉽게 마련할 수 있는 한방차 7가지를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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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차

겨울 한방 차의 대표적인 것으로 원기가 부족하거나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아요. 피로를 없애거나 감기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답니다.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강력한 면역 물질로 몸의 저항력을 키워 겨울을 거뜬하게 나는데 도움이 되요. 숨이 차고 땀을 많이 흘릴 때 좋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생강차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요. 건조한 날씨 탓에 기침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에 특히 좋아요. 혈액 순환을 돕고 땀을 나게 해 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요.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더부룩한 속을 달래는 역할을 해요. 국산은 표면이 거칠고 전체적인 크기와 붙어있는 알이 작은 반면 수입산은 표면이 매끈하고 색이 밝으며, 알도 국산에 비해 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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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많아요. 유자 100g에 218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는데, 이는 신맛 나는 과일의 대명사인 레몬보다도 3배나 많은 양이예요. 유자의 신맛은 유기산이 내는 맛으로 대부분 구연산인데요, 구연산은 피로회복이나 식욕 증진에 좋아요. 유자 껍질에는 헤르페리딘이라는 항암, 항균, 고혈압 예방, 간 해독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어요.


오미자차

오미자는 옛날부터 다섯 가지의 맛을 낸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기관지나 천식이 있는 사람들이 꾸준히 먹으면 좋아요. 신맛 때문에 먹기가 불편하면 오미자를 조금만 넣어서 먹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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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차

독특한 향과 함께 향신료로 많이 쓰이는 계피는 계수나무의 껍질로 몸을 따뜻하게 해줘 손발이 찬 사람,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아요. 또 소화에 도움이 되고 향균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요. 계피는 그 자체가 따뜻한 성질을 지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계피향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싫어하는 사람은 사과 같은 과일과 함께 끓이면 향긋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모과차

모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나 간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줘요. 소화가 잘 안되거나 피곤할 때 마시면 좋은데요, 저혈압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 마시면 더욱 좋아요. 모과를 깨끗이 씻어서 얇게 저며 설탕을 뿌리고 절인 다음 끓는 물에 타서 드시면 되요.


진피차

귤껍질을 진피라고 하는데, 귤을 먹고 난 뒤 껍질을 모아서 말리세요. 말린 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서 식사 후에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몸살기도 덜어줘요. 특히 진피차는 지방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 연말 회식으로 축나기 쉬운 우리의 몸!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을 드세요~




사는이야기
2014.11.13 18:08

제철인 굴, 꼭 맛봐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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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 쫄깃한 조개요리 생각이 간절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요. 굴이나 꼬막으로 대표되는 조개는 신선하게 생으로 먹거나, 끓는 물에 데쳐 양념해 먹어도 좋아요. 특히 11월부터 제철을 맞는 굴과 꼬막은 건강에도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데요,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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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영양이 풍부한 반면 100g당 열량은 97칼로리에 불과해요. 굴은 11월부터 2월 사이에 캔 것이 영양소가 풍부하며 맛도 최고예요. 굴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대부분 글리코겐인데요, 노동과 운동을 심하게 하면 몸속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고갈되면서 심한 피로감을 느껴요. 피로를 자주 느끼고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굴을 먹으라고 권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랍니다. 굴은 여성에게도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부분인데요, '배 타는 어부의 딸은 얼굴이 까맣고, 굴 따는 어부 딸은 하얗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굴은 피부에 좋아요. 피부를 하얗게 할 뿐만 아니라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도 이로워요. 굴 8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이 충족되고, 굴에는 악성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B12도 많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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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돌조갯과에 속하는 꼬막에는 참꼬막과 새꼬막이 있어요. 이중 작고 그냥 꼬막으로 부르는 것이 참꼬막인데요, 참꼬막은 저열량,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꼽혀요. 참꼬막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도우며 눈 건강에 유익한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고,  여기에 어린이 성장에 유익하고 뼈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많이 들어 있어요. 꼬막은 소화, 흡수가 잘 되어 환자의 병후 회복식으로도 좋아요. 새꼬막은 대부분 갯벌이 아닌 바다 한가운데에서 그물로 쓸어 담는데요, 맛은 참꼬막보다 떨어지는 편이예요. 표면에 털이 나있고 입안에서 쫄깃한 맛 대신 약간 미끄러운 식감이 드는 것도 참꼬막과 다른 점이예요. 참꼬막은 성숙하는데 4년 이상 걸리나, 새꼬막은 2년이면 완전히 성장해요. 대신 새꼬막은 가격이 싼 편이어서 저렴하게 많이 먹을 수 있어요.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철분과 무기질도 풍부하답니다.



☞ 살이 찌기 쉽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살 빼주는 제철 식품은?




사는이야기
2014.11.13 17:01

추운 겨울철, 꿀피부를 위한 음식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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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피부의 건조함과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줄일 수 있어요. 겨울에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줄 수 있는 음식 9가지를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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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자몽의 분홍색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색소인 리코펜에서 나오는 건데요, 한 논문에 따르면 2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피부의 리코펜 농도가 높은 사람들이 더 매끄러운 피부를 가진 사실을 발견했다고 해요.


완두콩

완두콩은 이소플라본이 풍부해요. 이소플라본은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데, 태양광선 노출로 발생한 유해산소를 없애주고, 특히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는 콜라겐을 보호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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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하루 한 잔 커피를 마시면 피부암의 발병률을 낮출 수 있어요. 하루 한 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마신 사람은 비흑색종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10%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차에 있는 카페인은 피부암을 예방해줘요. 카페인이 기본적으로 세포 분해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받지 못해 암 발병 이전이나 자외선에 손상을 입은 피부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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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당근에는 베타카로틴과 리코펜 색소가 풍부해요. 이들은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의 손상을 막아주는데요, 매일 당근 주스 2컵이나, 토마토 페이스트를 1큰 스푼씩 먹었을 때 자외선으로 부터 손상된 피부의 붉은 기운이 50%까지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해요.


참치

참치와 같이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은 피부를 젊게 보이게 하고 피부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예요. EPA라 불리는 에이코산펜타에노산은 생선 기름에 있는 오메가3 지방의 한 종류로 피부를 팽팽하게 지켜주는 섬유상 단백질인 콜라겐을 보존하는 역할을 해요. 일주일에 2번 생선을 먹으면 피부뿐 아니라 심장 건강에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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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코코아에는 에피카테친이라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어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4명의 여성에게 12주 동안 에피카테친이 풍부한 코코아 음료를 제공한 결과 피부결이 뚜렷하게 좋아졌다고 해요. 이는 에피카테친이 영양분과 산소의 원활한 공급을 도와 피부 혈색을 좋게 하기 때문이예요.


브로콜리

브로콜리 같이 비타민C가 많은 식품은 주름과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줘요. 비타민C는 자외선 때문에 생긴 유해산소를 잡아줌으로써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 주고, 콜라겐을 합성하기도 해요.


시금치

시금치에는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색소인 루테인이 풍부해요. 시금치를 살 때는 밝은 곳에 둔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 이유는 시금치를 계속해서 최소 사흘간 빛 아래 보관하면 비타민C가 최고로 많아지고, 비타민K, 비타민E, 엽산, 루테인 색소와 제아잔틴도 보존되기 때문이랍니다.



☞ 건조한 피부가 걱정이세요?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3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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