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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목과 허리의 통증이 더 심해져요. 기온이 떨어져 관절과 인대, 근육 등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따뜻한 온천욕이예요. 온천수에는 각종 무기물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고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좋은 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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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목과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온천은 특히 인기가 좋은데요, 온천욕으로 통증을 해소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온천은 추운 날씨로 인해 수축되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이런 온천욕도 과도하게 되면 통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뜨거운 물에 지나치게 오래 몸을 담그고 있으면 오히려 근육이 과도하게 이완되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허리와 골반 주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가 과도하게 이완되면 허리뼈가 비뚤어지기 쉬우며, 그 사이의 추간판이 밀려 부어오를 수 있기 때문이예요. 온천욕을 할 때는 40도 이상의 고온은 피해야 하고, 15분 전후가 딱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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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자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찜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찜질도 역시 온천욕과 같이 수축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허리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지만, 뜨거운 찜질 역시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근육이 과도하게 이완되어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어요. 한편 오랜 시간 지속되어온 만성요통이 아닌 급성요통의 경우에는 뜨거운 찜질보다는 냉찜질이 효과적이예요.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손상 부위의 염증과 부종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심한 운동 후에는 근육이나 관절에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뜨거운 온천욕이나 찜질보다는 찬물이나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답니다.



☞ 요통을 앓는 사람들에겐 피하고 싶은 겨울  추울 때 허리 통증 심해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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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뇌질환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은 나이가 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질환이예요. 이 병은 치매의 일종으로 인지기능의 저하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보호자인 가족에게도 많은 고통과 부담이 따른답니다.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감은 상당한데요, 기억력이 떨어져 주변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마저 점점 소실되어 행동이상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점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 때문이예요.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병을 가진 사람을 생각하며 떠올리는 전형적인 모습이 있어요. 자식들에게 어린아이처럼 칭얼대고 낯선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소리를 지르며 민폐를 끼치는 모습이예요. 이러한 이미지가 연상되기 때문에 두려움이 더욱 커지는 것이예요.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은 이러한 증상으로 한정되어 정의하기 어려운데요, 알츠하이머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과 오해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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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와 치매는 같은 질환?

알츠하이머는 사실상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질환의 한 유형이예요. 가장 흔한 형태이기 때문에 치매를 대체할 수 있는 용어처럼 쓰이는 것인데요, 치매 환자의 60~80% 정도가 알츠하이머를 앓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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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깜빡한다면 알츠하이머?

알츠하이머의 징후로 일어나는 기억상실과 노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기억착오 사이에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과학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논쟁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학자들마다 아직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간혹 한 번씩 열쇠를 고정 장소가 아닌 엉뚱한 곳에 두는 정도의 행동은 정상 범주에 속해요. 하지만 어떤 것이 내 열쇠인지 구별하기 어렵다면 이는 걱정해야 하는 수준에 이른 것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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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는 고령자에게만?

치매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이예요. 하지만 알츠하이머의 조기발생 형태가 30대 중반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65세 미만에 발생할 경우 오히려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또 알츠하이머를 가진 젊은 사람들에게서는 단 5%만이 정신분열증의 증상을 함께 보인다고 해요. 하지만 망상, 환각, 환청, 와해된 언어로 소통이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가족들의 고통은 제법 큰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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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발병 원인은?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규명하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어요. 과학자들은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나 타우 단백질 반응 등에 의한 뇌 손상, 면역시스템의 과잉반응을 촉발하는 염증 등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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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자는 휠체어에 의지?

알츠하이머병은 보호자의 지속적인 보호와 통제 속에 있어야 하는 질환으로 인식되는 만큼 휠체어에 앉아서 지내야 하는 질환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노인들에게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는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보행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전까지는 육체적인 활동이 가능해요. 단 판단력이 떨어지고 길을 잃거나 헤맬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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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고르는 법이 화제라고 해요. 고등어보다 삼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겨울 제철 음식 중 하나인 삼치는 칼륨과 오메가3를 함유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도 효과적으로 잘 알려졌다고 합니다. 삼치 고르는 법을 비롯해 보관법, 손질법 등을 잘 알면 이러한 영양소를 잘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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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고 잘 골라서 우리식탁에 영양 풍부하게 건강챙겨 드세요. 먼저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인 것을 골라야 한다고 해요. 몸 표면에 광택이 흐르고 탄력 있을수록 신선하다고 합니다.또, 살이 부드러운 것보다는 까칠하게 느껴지는 것이 좋다고 하고요, 몸통이 통통하고 배 부분이 처지지 않은 것이 좋다고 하네요.

 

 

삼치를 보관할 때는, 먼저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내야 하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다음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으르 내고 소금을 뿌려둔 뒤 냉장 보관한다고 합니다. 최대 한 달까지 영하 20도부터 0도 사이의 온도에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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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손질법도 중요한데요. 소금구이 요리를 할 경우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해요. 삼치는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배에 칼집을 넣어 내장을 반드시 빼야 한다고 하고. 이후 흐르는 물에 씻고 포를 떠서 등뼈와 잔가시를 빼내면 된다고 하네요.

 

 

삼치에는 칼륨, 오메가3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도 들어있어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 등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삼치 드시고 겨울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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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4.12.19 10:43

겨울 질병을 예방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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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절정인 날씨예요. 어제 아침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인 한파 절정의 날씨를 보였는데요, 한파 절정의 날씨는 오늘 낮부터 조금씩 풀리면서 기온이 상승해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4~6도가량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해요. 한파 절정의 날씨에는 집에 귀가한 후 몸을 따뜻한 물에 목욕한 후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주면 겨울철 질병 예방에 도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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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절정의 날씨에 바깥에 오래 있었다면 외출 후 목욕을 해보세요. 38℃의 물을 욕조에 받고, 배꼽 아래까지만 담그는 반신욕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요. 약 40℃의 물에 발목 아래를 15분 정도 담그는 족욕도 좋은데요, 족욕은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부기를 빼줘요. 반신욕이나 족욕을 한 후에는 체온을 높이는 음식으로 잃어버린 체온을 되찾는 것이 좋아요. 체온이 상승하면 면역력이 향상해 겨울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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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높여주는 음식들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줘요.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은 찹쌀, 무, 인삼, 꿀 등이 있는데요, 찹쌀에 들어있는 크롬 성분은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 밥을 할 때 찹쌀을 섞어 지으면 체온을 올릴 수 있어요. 무는 폐와 기관지를 따듯하게 해줘요.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특히 무를 많이 섭취하면 좋아요. 인삼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피로를 없애주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냉증이 있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은 꿀을 먹으면 금방 몸이 따뜻해지고 속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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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호박 속 색소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는 체내에 영양분이 잘 전달되도록 하며, 호흡기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특히 감기 예방에 도움 되고, 계피는 손발에서 냉기가 느껴지는 수족냉증 치료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해줘요. 마늘은 몸 속 독소 배출 및 체온 상승에 도움을 주며, 생강은 성분이 따뜻해서 체내에 침범한 차가운 기운을 없애는 데 좋답니다.



☞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  암, 질병 퇴치에 도움이 되는 과채 5가지




사는이야기
2014.12.19 10:29

두뇌발달, 식탁에서 배우는 아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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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세가 지난 아이들은 움직임도 많아지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욕구도 다양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들 아이들 따라다니기 제일 힘든시기이기도 합니다. "나도 나도!"를 외치며 이것저것 시도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이 때 부모가 일상에서 아이의 시도를 충분히 격려하고 아이에게 연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면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식사 시간'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어떤 배움을 줄 수 있는지 상세히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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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식탁을 차려보세요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를 장난감에 맡기기 보단 여유 있는 날엔 아이와 함께 식탁을 차릴 수 있다고 해요. 오늘 식사할 인원을 헤아리는 일도 있고, 수저의 짝을 맞추고 컵이나 그릇을 자리마다 준비하는 일은 간단해보이지만 아이에겐 수 개념을 길러주는 연습이 된다고 해요. 수세기, 일대일 대응, 분류는 학습에 바탕이 되는 중요한 수 개념이라고 합니다. 좀 더 높은 연령의 아이는 간단한 마른 반찬을 접시에 더는 일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접시의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어떤 반찬을 어디에 덜어 내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크기·부피와 같은 수 개념 및 사고력이 길러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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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요리에 참여시켜보세요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새로운 음식에 거부감을 보이기 마련. 아이에게 대뜸 새로운 음식을 권하기보단 아이가 그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아이를 요리에 참여시키면 음식의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레 음식의 맛과 향에 적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정이 여기 치 않을 경우엔, 음식을 만들면서 아이에게 향이나 약간의 맛을 보게 하고 어떤 음식일지 상상해보라고 제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아이가 자신의 소꿉놀이 장난감이나 그리기 재료로 상상한 음식을 구체화해보고 나중에 엄마의 완성된 음식과 비교해 볼 수 있다고 하니 즐거운 놀이 경험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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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반찬 패턴 놀이를 하세요

아이에게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바른 식사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엄마와 아이는 식탁을 사이에 두고 매번 전쟁을 벌인다고 해요. 이럴 땐, 아이가 거부하는 반찬을 무조건 강요하지 말고 식사가 즐거운 모험인 듯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보는게 좋겠습니다. '음식 나라에 찾아온 거인'을 아이로 설정하고 거인이 다시 작아져서 원래 나라로 돌아가려면 반찬을 순서대로 하나씩 먹어야 한다고 말해보세요. 즐거운 이야기꺼리를 만들어보세요. "자, 오징어, 콩 그 다음엔 김치, 멸치 이런 순서로 먹는 거야! 출발~" 아이와 함께 어떤 순서로 반찬을 먹을지 약속을 정하고 아이 스스로 반찬 패턴을 기억해 먹도록 격려하는게 포인트. 이 방법은 기본 수 개념인 '패턴'을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놀이로 승화시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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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물 따르기'를 격려해 보세요
"나도 나도"를 외치며 직접 해보겠다며 나서는 아이와, 사고라도 날까 불안한 엄마. 특히 '물 따르기'와 같은 한치 앞의 사고가 예상되는 일을 아이에게 허락하기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이런 시도는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일종의 '연습'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스스로 하려고 할 때, 충분히 격려해주되 안전사고 방지를 대비해 적절한 환경을 준비하는 것이 엄마의 몫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물 따르기를 시도할 경우 컵과 물통을 플라스틱으로 준비하고 주변에 수건 등을 깔아 줘 아이가 충분히 연습해볼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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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함께 먹으면 효과 만점, 음식 궁합 6가지

 

 


사는이야기
2014.12.18 18:36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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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깎아 먹다 보면 무심코 속 일부까지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배의 속은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일까요? 배의 씨에는 독성성분이 들어있어 씨를 함유하고 있는 속 부분은 먹지않는 것이 좋답니다. 이와 같이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특히 생식주의자라면 눈여겨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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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

생닭은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 최소 섭씨 165도에서 조리해야 하는데요,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을 먹을 경우 인체의 내장이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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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가지는 '솔라닌'이라는 알칼로이드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요. 솔라닌의 독성은 신경계와 위장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토와 위경련, 현기증,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가지를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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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콩류

흰제비콩이나 리마콩은 날것으로 먹기에는 위험한 식품이예요. 이 콩들은 독성 아미노산인 청산글리코시드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런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에 담근 뒤 가는 작업이 필요해요. 강남콩도 역시 렉틴이라는 독성성분을 갖고 있어 날것으로 먹으면 곤란해요. 렉틴은 메스꺼움을 초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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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감자의 싹이나 껍질 등 초록부분에는 솔라닌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요. 또한 차코닌이라는 독성 성분도 있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감자의 초록부분은 날것으로 먹지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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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 부분

배나 사과를 쪼개면 씨를 포함한 속 부분을 먹을 수 있을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씨를 품고 있는 배나 사과의 속 부분은 먹지않는 것이 건강에 좋아요. 배나 사과 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시안배당체가 들어있는데요, 시안배당체는 청산가리 성분으로 인체에 과다 흡수되면 경련과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어요. 아미그달린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식품의약국측은 이 물질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의약품 제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해요. 복숭아와 살구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답니다.



☞ 가족의 개념으로 사랑하며 키우는 애완견  애완견에게 주면 절대 안되는 음식이 있어요!




사는이야기
2014.12.18 17:57

겨울운동, 야외가 더 좋은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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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겨울철에는 운동을 하더라도 바깥보다는 실내에서 하는 것을 좋아해요. 추운 날씨 속에 운동을 하다보면 땀이 흐르는데 이렇게 되면 건강에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의복을 적절하게 갖추고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것 등의 위험에 조심한다면 겨울철 야외운동은 실내운동보다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겨울에도 야외에서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은 이유 5가지에 대해 소개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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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켜요.

바깥에서 운동을 하면 신체가 심부 체온을 조정하기 위해 더 많이 가동되기 때문에 실내에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태워요. 칼로리 소모량은 그 사람의 몸무게나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칼로리가 더 많이 소모되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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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튼튼하게 해요.

날씨가 추우면 심장이 신체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더 많이 활동을 해요. 심장이 약하면 이런 작용을 하는 데 부담이 오고 추가적인 스트레스가 생겨 질환이나 부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하지만 심혈관질환이 없고 심폐지구력이 정상인 사람의 경우 추운 날씨 속에 운동을 하면 심장 근육을 더 튼튼하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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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어요.

비타민D는 태양의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햇볕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를 통해 비타민D의 90%가 공급되요. 따라서 햇빛의 양이 제한적인 겨울철에는 야외운동을 통해 햇볕을 더 많이 쬐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단 겨울철에도 선크림을 얼굴 등에는 바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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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이 더 커지고 활력이 넘치게 되요.

추울 때 운동을 하면 습기가 없고, 냉기의 자극적인 특성 덕분에 기분이 고조되요. 또한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신체가 더 힘차게 가동되고 '천연 진통제'로 불리는 엔도르핀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행복감과 경쾌한 느낌이 더 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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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요.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하는 것은 겨울철 야외운동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예요. 몸에서 땀이 계속 흐르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더 빨리 증발을 해 신체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거의 의식하지 못하는데요, 따라서 겨울철 야외운동 시에는 운동 전, 후는 물론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는 게 좋답니다.



☞ 한파주의보에도 멈출 수 없는 운동!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하세요~




사는이야기
2014.12.18 16:20

추위로 생기는 턱관절 장애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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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강 한파가 전국에 찾아왔어요. 올 겨울 최강 한파로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 내외로 떨어졌는데요, 낮 기온도 계속 영하로 머물러 추울 예정이라고 해요. 올 겨울 최강 한파로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오늘보다 추울 것으로 전망되어 올 겨울 최강 한파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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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턱관절을 조심해야 해요. 추운 날씨 속에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다물어 턱이 뻐근해진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건데요, 이는 기온이 떨어지면 추위를 이기려고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다물게 되어 근육이 긴장하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이런 습관이 심해지면 턱관절 주위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가 생기기 쉬워요. 턱관절은 얼굴 옆면 양쪽 관자뼈 밑, 귓구멍 바로 앞에 있는데요, 이곳에서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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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로 통증이 오래가면 뇌의 신경계가 흥분하면서 신호전달에 이상이 생겨요. 심해지면 실제 문제가 없는 머리 근육이나 뺨·치아 등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어요. 턱관절 장애는 추운 날씨뿐 아니라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더 발생하기 쉬운데요, 턱관절 장애가 심해지면 치아 부정교합, 안면 비대칭 등 외형에도 변화가 일어나므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해요. 턱관절을 과도하게 쓰는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이 악물기, 이갈이, 턱 괴기, 한쪽으로만 씹는 등의 행동은 삼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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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 턱관절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낮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해요. 밖에서 오래 머물러야 한다면 근육 긴장도가 증가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근육을 이완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혈액순환장애로 근육에 피로도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 6회 혀를 위 앞니 안쪽에 가볍게 대고, 혀가 이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까지 최대한 입을 벌려 6초 동안 유지하는 것을 6회 반복하는 일명 '6·6·6'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 추운 날씨에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  치아 건강 망칠 수 있어요!




사는이야기
2014.12.18 15:52

운동 전 필수 간식, '바나나'의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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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부터 빵과 머핀에까지 바나나가 들어간 음식은 건강식을 찾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이예요. 바나나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 중에서도 늘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바나나는 완전한 천연 건강식품이지만 부당한 평가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이러한 바나나의 장점에는 어떠한 부분들이 있는지 알아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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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는 27g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는데, 열량은 105칼로리로 사과나 배와 비슷해요. 바나나는 당분 함량이 높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걱정할만한 수준이 아니예요. 대신 바나나에는 복합 탄수화물을 비롯해 칼륨과 비타민C와 B6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이런 성분들은 운동을 할 때 에너지를 증강시킨답니다. 이에 따라 마라토너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바나나는 운동 전 필수 간식으로 꼽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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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또한 빵을 굽거나 요리를 할 때 대체 건강식품으로 손에 꼽혀요.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의 바나나 머핀 조리법이 유명한데요, 미란다 커는 다른 당분 첨가제를 넣지 않고 바나나의 천연 당분을 이용해 머핀을 만든다고 해요. 바나나는 이처럼 빵을 만들 때 버터나 기름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식품으로 꼽혀요. 열량 면에서 바나나는 칼로리가 가장 낮은 과일은 아니지만 스무디나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 때 크림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랍니다.



☞ 매번 남아서 처치 곤란했던 바나나!  오래된 바나나의 화려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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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도 궁합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같이 먹으면 맛이 더 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고, 질병을 물리치는 힘도 기를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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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마늘

심장 건강을 위해 고기 대신 생선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이때 마늘을 곁들이면 일부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자연적인 면역력 촉진제가 되기도 해요. 마늘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의 증가를 억제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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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고기와 로즈마리

구운 고기나 스테이크를 먹을 경우 발암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예요. 한 연구에 따르면, 로즈마리를 곁들이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양념에 있는 자연적인 항산화 성분이 요리되는 동안 발암물질의 형성을 막아준다는 것이예요. 더욱이 고기의 맛을 덜하지 않고 냄새가 강하지 않은 로즈마리 추출물을 살짝 뿌리기만 해도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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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과 후추

카레에 주로 쓰이는 황금색 양념인 강황에는 당뇨 예방 등 몇 가지 장점이 있어요. 특히 후추와 함께 쓰면 생물학적 이점이 더 충분히 발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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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레몬

샐러드에 감귤류를 살짝 뿌리면 더욱 먹음직스럽고, 잎채소들은 영양의 보고로 변해요. 시금치, 케일, 근대 등 식물에 있는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먹으면 더 흡수가 잘 되요. 레몬주스나 딸기 조금, 약간의 피망을 더하면 식물성 철분이 생선이나 고기에 있는 형태로 변하는데요, 그것은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운을 북돋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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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와 토마토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함께 먹으면 전립샘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쥐를 대상으로 했던 한 실험에서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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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포도

사과나 딸기류에 있는 항산화물질인 케르세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는 호흡장애와 특정 암을 퇴치하고 기억력을 좋게 해줘요. 특히 다른 플라보노이드인 카테킨을 함께 섭취하면 혈전을 방지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줘요. 포도에 있는 카테킨은 적포도주, 초콜릿, 녹차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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