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다이어트 이야기
2021.11.06 15:33

[부천지방흡입/인천지방흡입] 살찌는 탄수화물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부천지방흡입/인천지방흡입/다이어트

지방흡입 16년 경력의 비너스의원

 

001.jpg

 

3대 영양소에 속하는 것이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영양소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다이어트 할 때는 탄수화물은 섭취하면 살이 찌는 음식으로 인식되어 버렸습니다. 탄수화물이라고 전부 먹으면 안된다는 음식이 아닙니다. 나쁜 탄수화물에 대해 알아보고 똑똑하게 섭취해보도록 합시다.

 

002.jpg

 

탄수화물은 크게 '단순 탄수화물'과 '복합 탄수화물'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우리가 멀리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탄수화물이 '단순 탄수화물'입니다. 우리 몸에 이로운 탄수화물이 '복합 탄수화물'입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는 기준은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하는 속도의 차이입니다.

 

단순 탄수화물은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우리 몸은 고혈당 상태가 되어 얼마 안가 과당 폭락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갑자기 허기가 느껴지거나 폭식하는 것도 단순 탄수화물 때문입니다.

 

복합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천천히 흡수되면서 에너지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안정적인 에너지원입니다. 섭취 시 포만감이 들고 갑자기 큰 힘이 필요할 때 쉽게 분해되어 우리 몸의 에너지 균형을 유지해줍니다.

 

003.jpg

 

복합 탄수화물과 단순 탄수화물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복합 탄수화물은 고구마, 잡곡, 콩, 견과류, 해초류, 버섯류, 현미, 통곡물 등이 있으며, 단순 탄수화물은 백설탕, 밀가루, 흰쌀, 파스타, 과일, 흰 면류 등이 있습니다.

 

과일은 단순 탄수화물? 다이어트 할때마나 식단에서 빠지지 않았기에 뭘까? 라고 의문의 배신을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단순 탄수화물도 상황에 따라 우리 몸에서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면으로 인해 공복 시간이 길어져 혈당이 낮아진 아침엔 단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 빨리 흡수되어 두뇌를 비롯한 몸 곳곳에 빠르게 영양분을 공급하게 됩니다.

 

우리가 피해야 될 음식은 단순 탄수화물 중에서도 정제된 탄수화물로 정제된 탄수화물은 자연상태의 탄수화물이 아닌 인공적으로 만들어냈거나, 정제-도정을 거친 곡류 등을 뜻합니다. 밀가루, 흰쌀, 백설탕 등이 정제 탄수화물로 정제된 탄수화물이 탄수화물 중독과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피하고 자연 그대로의 곡물, 채소들로 이루어진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에너지도 만들고 다이어트도 하면 일석이조입니다. 그러나 복합 탄수화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므로 적당히 드셔야 합니다. 

 

이젠 살 뺀다고 무조건 탄수화물을 멀리하지 말고 좋은 탄수화물로 골라서 섭취합시다,

 

004.jpg

 

다이어트는 살을 빼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꾸준하게 그리고 몸을 상하지 않을 만큼 정확한 방법으로 우리의 소중한 몸을 지켜야 합니다. 건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전문기관인 비너스의원에서 도움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아름다움이 있는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 이야기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클릭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 탈출..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레시피 BEST5

.png

 

152823.png

 

5. 양배추 샐러드

 

161139.png

 

고식이섬유 음식의 대표주자인 양배추는 말 그대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변을 무르게 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이 장에 체류하는 시간을 줄여주어 변비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이런 양배추는 열을 가하면 비타민이나 무기질, 단백질 등이 파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익혀 먹는 것 보다는 생으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 : 양배추 1/4통, 스위트콘 150g, 소금 1/2작은술, 설탕 1큰술, 마요네즈 5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2큰술, 레몬즙 1큰술, 녹차유산균 1포

 

▷ 양배추는 채썰어 물에 깨끗히 씻어 줍니다.

▷ 볼에 채 썬 양배추와 스위트콘을 담고 소금을 넣어 줍니다.

▷ 나머지 재료를 썪어 준비된 볼에 넣어 줍니다.

▷ 주걱을 이용해 잘 버무려 줍니다.

 

4. 특제 샐러리 주스

 

165103.png

 

수분과 무기질, 비타민 A. C. E 등 필수 영양소로 가득 찬 샐러리에는 식이섬유까지 가득 들어있어 변비에 매우 효과적 입니다.

 

샐러리 또한 가열 시 영양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즙을 내거나 갈아 주스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단 너무 많은 양을 먹을 경우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재료 : 샐러리 3줄, 썸케일 5장, 사과 1/2개, 치아씨드 1큰술, 아몬드오일 1큰술, 물 200ml

 

▷ 샐러리와 쌈케일, 사과를 깨끗하게 씻어 믹서기에 넣어 줍니다.

▷ 치아씨드와 아몬드오일, 물을 넣어 줍니다.

▷ 믹서기를 작동시켜 갈아 줍니다.

 

3. 애플 요거트

 

170930.png

 

유산균이 변비에 좋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우유의 발효과정에서 생산된 유산균이 장 건강을 개선해주기 때문에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 제품인 요거트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물성 섬유질을 같이 섭취하면 효과가 훨씬 더 좋기 때문에 다양한 과일, 야채와 함게 먹는게 좋습니다.

 

재료 : 요거트 1개, 사과 1/2개, 꿀 1작은술

 

▷ 사과를 잘게 저며 줍니다.

▷ 준비된 요거트에 꿀과 함께 넣어 줍니다.

▶ 꿀팁-바삭한 식감을 위해 시리얼도 함께 넣어주면 훨씬 맛있습니다. 

 

2. 바나나 고구마 쉐이크

 

172913.png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한 바나나와 고구마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변비 증상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고구마의 주성분인 탄수화물 때문에 많이 먹을 경우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으니 적정량을 정해두고 먹는게 좋습니다. 한끼 식사를 고구마로 할 경우 찐 고구마 3-4개 정도가 적정량입니다. 

 

재료 : 고구마 1개, 바나나 1개, 우유 300ml, 꿀 1작은술

 

▷ 찐 고구마와 바나나를 준비해 줍니다.

▷ 믹서기에 우유와 고구마, 바나나, 기호에 따라 꿀을 넣고 갈아 줍니다.

 

1. 녹차유산균 쿠키

 

174728.png

 

설탕대신 달콜한 청포도 맛을 지닌 유산균을 넣은 쿠키라면 맛도 있고 장에도 좋은 쿠키가 되겠죠? 슈가 파우더 대신 녹차 유산균을 사르르 뿌린 쿠키라면 변비 탈출은 물론 다이어트로 인한 군것질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재료 : 박력분 90g, 버터 60g, 달걀 1개, 소금 2g, 녹차파우더 8g, 베이킹파우더 2g, 녹차유산균 5포

 

▷ 실온에 둔 버터는 가볍게 풀어 설탕과 소금을 넣고 크림화 시켜 줍니다.

▷ 가볍게 섞인 버터에 달걀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 나머지 가루류는 체 쳐서 넣어 줍니다.

▷ 한 덩어리로 잘 뭉쳐준 뒤 반죽을 예쁜 모양으로 팬팅해 180도 오븐에 15분 구워 줍니다.

▷ 완성된 쿠키 위에 녹차 유산균을 사르르 뿌려주면 비주얼도 맛도 100점 입니다.

 

건강을 위해 먹는 모든 음식도 너무 과하면 안먹는 것만 못하다는 사실! 다들 기억해주세요!!rabbit%20(30).gif

 

▶▶비너스의 지방흡입 이야기 '공식 카페' 바로가기'


다이어트 이야기
2018.03.19 04:39

콩 식품, 다이어트 돕고 폐암 예방 효과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19.jpg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따르면 콩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940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21건의 임상시험 연구결과, 자신이 먹는 메뉴에 콩만 추가해도 살 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연구 참가자들은 콩이나 병아리 콩, 완두콩 등의 콩류를 먹되 자신들의 식단의 양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고 해요. 이 결과 참가자들은 포만감이 31%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음식을 덜 먹게 됐다는데요. 결론적으로 매일 약 130gm을 섭취한 참여자들은 6주 동안 몸무게가 0.34kg 가량 줄어들었답니다.

 

이와 관련해 두부 같은 콩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네요. 미국과 중국의 연합 연구팀은 기존 연구를 새롭게 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는데요. 연구팀은 10년 이상 사람들을 추적 조사한 11개의 기존 연구 결과를 참고로 하여 분석한 결과 식사 때 콩 식품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들은 가장 적게 먹은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23%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이와 관련하여 콩 자체에 예방 기능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콩에 있는 이소플라빈이라는 화합물이 암세포의 성장을 늦추는 것은 실험에서 확인된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폐암의 발병을 낮추는 콩 식품은 특히 두부나 두유 같은 발효되지 않은 것이며, 폐암에 덜 걸리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여성이나 아시아인들이 많았다고 하며 이런 내용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운동하고 탄수화물 먹으면 독

단식, 결식...나쁜 다이어트 하는 여성 늘고 있다

건강하게 살 빼는데 좋은 식품

 

 


다이어트 이야기
2016.09.13 13:16

다이어트 결심...이 3가지부터 제한하라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빵.jpg



다이어트의 한 가지 방법으로 제한 다이어트라는 것이 있죠.

특정 성분이 많이 포함된 식품 섭취를 몇 주간 끊거나 줄임으로써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는데요.

미국 정보매체 '치트시트닷컴'이 가장 먼저 섭취를 제한해야 할 식품 3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당분
당분이 많이 든 식품을 줄이면 치과에 갈 일이 줄어 들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건강상 효과를 누릴수 있다고 해요. 식품에 들어 있는 당분은 혈압을 올릴 수 있고 이로 인해 심장질환과  뇌졸중, 콩팥 손상등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또한 머리가 흐리멍덩 해질수도 있고, 당분 섭취를 줄이면 머리를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이외에도 우울증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피부가 더 깨끗해지고 활력나게 하며 식탐까지 줄여 준다고 해요.

유제품
아이스크림을 포기 하라고 하면 너무 괴로운 일이 될 수 있으나 섭취를 제한함으로써 얻는 건강상 좋은 점이 많다고 해요. 여드름이 고민이라면 우유를 건너뛰거나 다른 식품으로 대체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유제품 섭취를 줄이면 피부를 깨끗이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푸 팽만감이 발생할 때에도 유제품 섭취를 제한하는 게 도움이 되고, 또한 점액에 의한 막힘 증상이나 부비강(코곁굴)이 좋지 않을 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글루텐
장 내의 영양분 흡수를 저해하는 글루텐에 대한 감수성이 일어남으로서 생기는 셀리악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글루텐 섭취를 제할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글루텐은 보리, 밀 등의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이라고 하는데요.
클루텐 섭취를 끊거나 줄인 사람들은 에너지 수준과 면역 체계 기능 그리고 소화 건강이 크게 개선이 될수 있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양념 4가지

과식 했을때 피해 줄이는 식품5가지

과식을 부르는 탄수화물식품

 

 


사는이야기
2015.05.25 11:20

눈 건강에 좋은 음식 6가지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22222.JPG


 

 

눈 건강에 좋은 식품 6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고 해요. 특히 이 식품들은 안구건조증에도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다고 해요.

 

 

결명자차

 

 

11.JPG


 

 

결명자(決明子)는 대표적인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군인데요. 결명자라는 이름부터가 '눈을 밝게 틔우는 씨앗'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예부터 한약재로도 널리 쓰였다고 해요.

 

이외에도 결명자차는 자주 마시면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치료 및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구기자차

 

 

2.JPG


 

 

고대 진나라 진시황의 불로초, 근대 청나라 말 서태후의 필수식품으로도 꼽혔던 구기자는 간장과 신장을 보하고 정력을 복돋아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한의학에서 안구건조증의 발생 원인은 체내 간장과 신장의 기능이 저하돼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쌓인 화기(火氣)가 눈으로 올라가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고 해요.따라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보하는 구기자가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울러 구기자에는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시력회복 및 안구건조증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감잎차

22.JPG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는 안구건조증 및 야맹증 등 안과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며,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블루베리

 

 

111.JPG


 

 

최근 수년간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 역시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블루베리는 비타민A, 칼슘,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눈의 노화 예방 및 피로개선에 좋다고 해요.

 

 

당근
<

222.JPG


 

 

당근은 예부터 눈에 좋은 채소로 알려져 있으며,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비타민A,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해요.

 

 

시금치

 

 

1111.JPG


 

비타민C가 풍부한 시금치는 체내 유해산소를 해독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루테인과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인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안구건조와 노안 예방에 좋은 음식

흰색 음식 기피가 아니라 건강에 좋은 5가지

인천 부천 뱃살빼기 방법, 복부지흡

 

 


사는이야기
2015.05.21 17:28

금연과 니코틴 해독에 좋은 음식은?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2222.JPG


 

 

금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꾸 입안이 심심하고 허전하며, 금단현상으로 늘어나는 식욕을 걱정하실 텐데요. 금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몸 속 니코틴을 해독하고, 흡연으로 인해 약화된 인체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브로콜리, 당근, 무, 시금치, 양파, 연근, 고구마 등의 채소와 해산물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복숭아

1.JPG



 

 

복숭아는 각종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해독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천연 알라리 성분이 많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성분이 담배의 유해 물질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고 해요. 담배를 피우고 나서 복숭아를 먹으면 니코틴 대산물인 코티닌 배출이 70~80% 정도 늘었다는 연세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도 있다고 해요.

 

 

파래

2.JPG


 

 

파래에는 혈액에 축적된 타르와 니코틴, 콜레스테롤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손상된 폐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할 뿐 아니라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A도 다량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몸 속 니코틴 등의 유해물 질 제거에는 파래뿐 아니라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된장

11.JPG


 

 

된장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으로 된장과 물은 혈액 안에 니코틴을 분해해 오줌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해서 된장을 섭취하면 금 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다만 된장 속 나트륨으로 인해 저염 된장을 먹거나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녹차

22.JPG


 

 

녹차는 니코틴과 결합해 독성을 제거하는 카테킨 성분을 지니고 있고, 테아닌 성분은 금연 시 금단 현상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녹차는 비타민 C 함유량이 레몬의 5배에 달해 흡연으로 인해 소모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어 금연자에게 필수적인 음식이라고 해요.

 

 


111.JPG

 

 

물은 입 속을 개운하게 하고 몸 속의 니코틴, 타르 성분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금단 증상으로 생기는 불 면증, 변비, 두통, 갈증, 기침 등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약한 알칼리수를 하루에 2리터이상 수시로 마신면 좋다고 해요.

 

 

검은 콩

222.JPG


 

 

오랜 기간 흡연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는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며, 이뇨효과가 탁월하여 체내에 쌓인 독성을 오줌으로 배출하게 해준다고 해요. 금연 중에는 기름진 육류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콩을 이용한 두부 등을 통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해요.

 

 

등푸른 생선

1111.JPG


 

 

담배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혈관을 수축을 시켜 손상되는데, 고등어, 삼치 등의 등푸른 생선으로 오메가-3를 섭취하면 동맥경화개 선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오메가-3는 문어, 오징어, 연어 등의 해산물과 견과류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고 해요.

 

 

 

 

------일반 포스팅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탄력있는 엉덩이, 요즘 대세인 '애플힙' 만들기!!

우리 아이들 성장기 두뇌에 좋은 식품

요즘 뜨고 있는 유산균.관련식품 봇물.

 

 


사는이야기
2015.04.01 11:22

건강을 위해 내 몸의 호르몬 깨우기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호르몬은 우리 몸의 화학적 메신저라고 합니다. 성장발달 호르몬, 신진대사호르몬, 성기능호르몬, 재생호르몬, 기분 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몸무게가 들쑥날쑥, 식욕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호르몬의 영향 탓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상 속의 사소한 습관들로 인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고 해요. 호르몬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면역 시스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도 어려움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신체 호르몬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줄 생활 속 수칙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보아요.

 

 

커피.JPG

 

 

카페인을 조절하세요

카페인 과다 섭취는 내분비 시스템과 중추신경를 자극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나쁜 독소를 생성하고, 체내 좋은 지방을 감소시키며, 스트레스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카페인 일일 섭취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신부 300mg, 어린이는 체중 1kg 당 2.5mg 이하라고 하네요.

 

 

과도한 운동.JPG

 

 

독소를 피해주세요

독소는 넓은 의미로는 건강에 관여하는 내분비 시스템을 교란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수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다이옥신, 비스페놀 A 같은 환경호르몬. 과음이나 과도한 운동을 했을 때 나오는 활성산소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독소들이 몸에 축적되면 체내 해독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고 해요. 독소가 함유된 제품 사용을 피하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잠자기.JPG

 

 

잠을 푹 주무세요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호르몬의 균형은 깨지기 쉽다고 해요. 내과학연보에 실린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하로 잠을 적게 자면, 식욕호르몬인 그렐린을 증가시키는 반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새싹채소.JPG

 

 

새싹을 먹어보세요

새싹은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성체 채소보다 풍부하여 회춘 식품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새싹을 이용한 식단은 호르몬의 나이를 젊게 하는 호르몬 회춘다이어트 식단이라 할 수 있다고 해요. 새싹다이어트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호르몬의 약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비만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 쪽으로 작용한다고 하네요.

 

 

코코넛오일.JPG

 

 

코코넛 오일을 섭취해 보세요

코코넛 오일은 호르몬 건강에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코코넛 오일에 든 중간 사슬 지방은 흡수가 빨라 몸에 지방이 축적될 시간 없이 바로 간으로 전달돼 에너지로 전환된다고 해요. 또한 이런 과정에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체내 면역 증강 및 염증 완화, 항균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코코넛 오일만을 먹는 것이 쉽지 않다면 요리할 때 올리브 오일 대신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고 차나 커피를 마실 때 한 스푼 정도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다이어트와 물의 관계?

입맛 소독,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고 해요

복부 뱃살 빠르고 건강하게 빼는 방법

 

 


사는이야기
2014.12.17 11:28

건강을 위해 나쁜 생활습관 고치기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연말입니다. 올한해 계획한 일들은 모두 이루셨나요? 새해가 다가오면 금주와 운동 등과 관련해 무리한 신년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지키지 못할 계획을 세우시고 실패하시는 건 아닌지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쁜 생활습관이 일상화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과학자들의 기존 연구결과들을 참조해 건강을 위해 어떠한 부분을 견제해야 할지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읽어보시고 생활습관부터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9d91437b49f9b7861c762b6d6faf8e27.JPG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도 지켜야 한다고 해요

건강한 육체를 가졌다 할지라도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건강한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정신이 건강해지면 신체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기 때문에 몸까지 다시 건강해지는 선순환 구조가 생긴다고 합니다. '영국건강심리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행복도가 높고 보다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신체적으로도 활동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해요.

 

 

이스턴 핀란드 대학교의 20년간의 장기 연구결과도 채소, 과일, 통곡물, 기름기가 적은 단백질이 우울증 위험률을 줄인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가공식품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위험률을 높이는 작용을 하므로 가급적 덜 먹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네요.

 

 

 

f712f4096118b439d71a86efebe6fb5c.JPG

 

 

 

혈당수치를 조절해야 한다고 해요

스페인 연구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적으로 높은 혈당 수치를 보이게 되면 세포에 손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암과 같은 질환에 취약해지게 된다고 하네요.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도 2형 당뇨병이 없이 혈당 수치만 높은 상태에서도 치매의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점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평소 정제된 곡물로 만든 음식을 즐겨먹고 폭식이나 과식으로 몸에 안 좋은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면 높은 혈당 수치가 나타나게 되므로 이러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네요.

 

 

체중보다 항염증 작용이 중요하다고 해요

아일랜드의 한 연구에 따르면 항염증성분은 체중과 무관하게 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과체중이나 비만은 질병을 이끄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간혹 뚱뚱함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잘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이 연구에 따르면 심장질환과 2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체내에 생긴 염증과 연관이 깊다고 합니다. 체중이 좀 나가더라도 식물성 음식 중심의 항염증성분이 많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적정 수면을 취하면 염증이 완화되는데 도움이 돼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해요.

 

 

 

c3335b30d94b2d27e47707e1f98d7f0a.JPG

 

 

 

소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해요

'네이처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의 과잉 섭취는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해요. 고혈압이 없더라도 평소 소금 섭취량이 많으면 질병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가공식품에는 기본적으로 소금 함량이 높으므로 집에서 심심하게 만든 식사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싱겁게 드세요. 싱겁게 먹으면 음식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숨기면 안되는 질환? 적극 치료하세요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길러야 하는 것은?

 

 


사는이야기
2014.09.24 10:42

평생 건강 체크포인트 [치매예방]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 어떤 것도 건강하지 않고 온전히 누릴 수 없겠죠? 부귀영화를 누린다 한들 몸에 병이나 탈이 많으면 불행한 인생일 수밖에 없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하지만 현실은 건강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늙어 치매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고통으로 몰아넣는다면 장수의 의미가 퇴색되어져 버립니다. 요즘은 치매가 노인분들에게만 해당하는 병이 아닙니다. '청년 치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삼 건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미국의 건강포털 웹 엠디가 '평생 건강을 위한 팀 6가지'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읽어보시고 실천에 옮겨보아요.

 

 

9468ea7f3d8ab1c6dadb0ba136b94c62.JPG

 

 

건강의 기본은 음식부터

제일 중요한 건강의 기본은 음식이에요. 음식 이야기는 귀가 따갑게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는 먹거리부터 조심해야 한답니다. 적은 칼로리의 식품 선택, 가공식품 줄이기, 어두운 잎의 채소와 과일, 저지방 유제품, 곡물 먹기, 설탕 음료와 과자 조심 알고 있는데요. 잘 안 지켜집니다.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제부터라도 실천에 옮겨보세요. 지금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한다면 건강은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 조심하는건 건강에 도움이 안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건강한 지방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포화지방이 동맥과 심장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다고 지방이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을 피하면 몸의 기능과 기억력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붉은 고기, 버터 등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을 줄이고 아마씨, 견과류, 생선 등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하니 좋은 지방 드시고 건강해집니다. 나트륨 줄이기도 꼭 실천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혈압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요즘은 집집마다 나이드신 분들 평생 고혈압약 드시는 분들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식단에서 소금을 줄일 수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외식, 빵, 포장식품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해요. 짠 음식을 먹었다면 바나나 등 칼륨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내 몸의 관절 건강

삶은 질은 무릎 건강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릎이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하면 삶의 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각종 성인병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하니까요. 무릎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관절 손상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도 중요한데요.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도 좋지만 운동을 할 때 무릎에 통증을 느끼면 손쉬운 걷기부터 해야 한다고 해요.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니 관절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치매에 대비하세요

말년에 치매를 십수년 이상 앓는다면 장수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규칙적인 운동은 기억과 사고력 감퇴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해요. 운동이 뇌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새로운 뇌 세포의 성장을 돕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걷기, 자전거 타기, 식물 가꾸기 등은 두뇌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어학 강습이나 글쓰기, 새로운 악기 배우기 등 꾸준한 학습 활동도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니 평생 배운다는 생각으로 뇌를 쉬게 하지 마세요. 최근 젊은이들도 알코올성 치매를 앓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20~30대부터 술을 절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직장인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을 먹는 습관이 지속된다고 해요. 30대부터 블랙아웃이 거듭되면서 알코올성 치매를 앓을 수 있다고 하니 젊었다고 술에 노예로 살면 안되겠습니다.

 

 

ea84012a4e681ba9adfcfe1ecf1c3c6b.jpg

 

 

근육 운동 하세요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육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위축되면서 하체가 부실해진다고 하니 근육운동이 필요합니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골절상으로 이어져 몸을 더욱 크게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젊은 사람 못지않은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해요. 운동도 꾸준히 산책이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면시간 체크하세요

수면시간은 건강과 직결된다고 해요. 불면증이 있다면 치료를 서둘러야 하고요. 우울증이나 불안감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해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답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매일 술을 마시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7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유지해야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늦게 까지 컴퓨터나 TV보는 습관을 가진 분들 일찍 주무시고 건강한 생활하셔야할 듯 합니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465717ed737303a2992f89c56be6d1b3.jpg

 

 

가족과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지금부터라도 가족이나 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자원봉사도 좋구요. 봉사 활동은 기억력을 유지해주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곧 장수로 연결된다고 해요. 우선은 가족과 친구부터 챙겨보세요. 이들은 외로움을 덜어주고 당신이 병들면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일 수 있으니 젊었을 때부터 좋은 친구, 가족과는 좋은 관계 유지해보세요.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비타민D와 건강

건강하게 라면 먹는 방법




사는이야기
2014.09.04 11:28

운동+와인 건강을 위해 챙기세요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요즘 와인 즐기는 분들 많으십니다. 와인은 이제 어떤 때에 마시는 술이 아닌 보편적으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되었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이 와인을 마시면 심장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해요.




a00dd9e5cbc03773f8060a6fd13d375e.jpg




유럽 심장 학회 연구팀은 '심장 점수(HeartScore)'라는 진단 프로그램을 사용해 경미하게 심장질환의 위험이 있는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와인 좋아하신 분들에게 희소식이네요.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에는 적당한 양의 레드와인을, B그룹에는 적당한 양의 화이트와인을 마시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또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의 와인 외에 다른 알코올 섭취 여부, 약 복용, 운동 습관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와인섭취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운동하는 사람에 한해서만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적절한 운동을 하면서 적당한 양의 와인을 섭취하는 사람의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라가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과 총콜레스테롤은 감소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HDL과 LDL 콜레스테롤의 경우,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차이는 없었지만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레드와인을 섭취했을 때만 낮아졌다고 합니다. 운동과 같이 드실 와인은 레드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6d350989d9466f160392dc13e3b508b.jpg




연구에 참여한 밀로스 타볼스키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경미하게 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밝혔다고 합니다. 앞으로 와인이 뇌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환자의 관절경화증 유병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여성의 적정 와인 섭취량은 0.2L이고 남성은 0.3L이며, 일주일에 다섯 번을 넘기지 않기를 권고하고 있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 실렸고 사이언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고 하네요. 와인 좋아하는 분들 운동이랑 같이 마셔보세요.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와인 제대로 즐기기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추석 연휴 늘어나는 음주, 위 건강 지키려면?





사는이야기
2014.09.04 11:07

건강을 위해 서서 전화통화하세요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서는 시간이 하루중 별로 없답니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건강에 악영향이라고 하네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장시간 앉아 있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건강에 안 좋은지에 대한 연구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볼께요.




e3c7342fd21cd74771bc863f1d595636.jpg

 



캐나다 캘거리의 알버타 헬스 서비스 연구팀이 미국인의 신체 활동 자료와 암 발생 통계를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미국에서 한 해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 중에 9만 건 이상이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나 아이들까지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새로운 정보입니다. 주의 깊게 읽어보셔야 할 듯 합니다.



구체적으로 유방암은 4만9000건, 대장암은 4만3000건이었다고 하네요. 연구팀은 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덜 앉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줄어든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암 외에도 하루에 많은 시간 앉아있는 것은 당뇨병과 심장마비 위험을 높이고 하체비만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생활하는 사무직 직장인들은 "몸을 움직일 틈이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특히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한다면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앉아서만 생활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운동할 만한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사무실에서 최대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조금씩 덜 앉아 있는 요령을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실천해 보아요.




d375bcd30951071395c94a5ac56b94f8.jpg



왔다갔다 전화받기

전화 받을 일이 있을 때 앉아서 받지 말고 움직이면서 전화를 받아보세요. 사무실 전화가 유선이라면 스피커폰을 이용하거나 선이 긴 이어폰, 헤드셋 등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대화를 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지금 일어나세요.


식사후 움직이세요

혈중 지방 수준은 식사를 하고 난 직후 가장 높아진다고 합니다. 밥을 먹은 뒤 조금만 더 움직이는 것으로 지방 분해 효소의 활동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식사후 산책하세요.




101d66308f11e8f4cce17de4bf7b5504.jpg



직접 사람을 만나세요

동료와 이메일을 주고받을 일이나 전화를 할 일이 생기면 가급적 직접 얼굴을 보고 해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동료 사무실에서 서서 대화를 나누면 건강도 좋아지고 일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무공간 분산하기

책상 위 한 곳에 모니터, 메모지, 자료 등을 모아두지 말아야 한다. 최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박스나 우유 상자에 천을 깔고 책상 위에 둔 뒤 그 위에 자료를 배치한다거나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필요한 메모는 일어서서 붙일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절해서. 이렇게 일감을 계단식으로 분산해 두면 일감을 모아뒀을 때보다 훨씬 많이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일하는데 동선을 늘리는게 건강을 위해 좋다고 합니다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나도 수면부족?수면부족 증상 알아보기





다이어트 이야기
2012.08.21 16:26

건강 간식!! 다이어트에도 좋은간식?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건강 간식!! 다이어트에도 좋은간식?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간식으론

견과류를 뽑을수 있습니다*^^*

   

견과류는 육식을 하지 않고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그 밖에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이지요

칼로리가 높다는 생각 때문에 살이 찔까 먹기를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되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풍부한 식물 섬유와 칼륨이 중성지방의 흡수를 억제해 내장지방 축적으로 인한 복부비만 해소에 탁월하다고합니다.

또 항산화물질이 질병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까지하지요>_<

     

모델 장윤주, 2NE1 박봄, 탤런트 박시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다이어트 식단 메뉴인 견과류!

다이어트 킹 숀리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 아몬드, 땅콩 등을 포함해 간식으로 삼도록 했었지요J

     

     

     

     

1. 아몬드

     

     

     

     

아몬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아몬드의 껍질에는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은 견과류!

또 불포화 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간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아몬드에는 단백질이 100g당 21.26g으로 같은 양의 닭 가슴살에 들어있는 단백질 함량보다 더 많습니다

또 식이섬유는 100g당 11.80g, 불포화 지방산은 100g당 44.37g을 함유하고 있지요

     

     

   

     

2. 호두

     

     

모 델 장윤주는 완벽한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에 관한 질문에

"지방을 빼려면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호두, 아몬드, 땅콩, 올리브오일 등을 통해 좋은 지방을 섭취해 지방 제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호두에는 건강에 좋은 다가불포화지방산과 단가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다가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지요. 리놀산과 리롤레산 등의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분해에 도움이 된다는 것!

     

실제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채식을 하는 사람 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견과류를 섭취하도록 했을 때 나쁜 콜레스테롤(저밀도 콜레스테롤, LDL)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_<

     

   


3. 밤

     

     

     

     

밤은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100g당 190.8kcal, wlqkddl 0.52% 정도로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아주 좋습니다

     


사는이야기
2012.06.20 14:41

몸에 좋은 건강식품 식초의 효능!!!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요즘 천연식초가 좋다고 많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아서 바나나식초 다이어트가 한때 엄청 유행이였습니다.

집에서 만들기도 쉽고 시중에 마시기 쉽게 나와 있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식초가 어디에 좋은지 알고 먹어야 더 건강해지겠죠 ~~ *^^*




4.JPG 




식초는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면역력을 높여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만점입니다.

그래서 바나나식초 다이어트가 있나봐요

식초를 많이 먹으면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5.JPG






식초의 건강적인 효능




2.JPG  




1.고혈압 동맥경화 치료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유용한 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식초는 동맥경화증이나 혈전증 등의 질병을 일으키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2.항암작용

식초는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식초의 유기산성분이

항암작용을 하고 암발생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줍니다.




6.JPG






3.간 기능 향상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식초의효능중 하나입니다.

식초에는 유기산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유기산 성분이 폐기능을 좋게하고 초산성분은 간 해독작용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7.JPG 




4.피로회복

식초에 함유된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체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피로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특히 식초는 그 자체에 산미가 많지만 일단 체내에 흡수되면 체액을 산성으로만드는 젖산등의 생성을


방지해 피로물질을 분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부신피질 흐르몬의 분비

소화 및 식욕촉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8.JPG


6.비만방지
 체내에서 지방을 축적되는 당분이나 글리코겐을 분해 하므로

비만을 방지하고 피부 건강과 미용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살균력으로

인체 내 독성 제거 및 숙취 제거등에도 효능이 높다고 한다.





9.JPG  




우와~~ 식초가 이렇게 우리몸에 좋은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데요


식초가 우리몸의 피부와 피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식초도 다양한데 다양한 만큼 효능도 다 다르다고 해요.




10.JPG




다양한 식초를 어떻게 먹는지 방법도 알아야겠죠~~*^^*

좋다고 해서 신 식초를 그냥 마실수는 없잔아요

알아볼까요??/






11.JPG


*감식초

감식초는 포도당과 과당,비타민A와C,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감을
주성분으로 해서 만듭니다.그래서  비만,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 등에 좋은효과를 냅니다.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감식초는 하루 2-3회 약 30CC정도를 마시거나
감식초를 냉수. 우유. 꿀물. 과일쥬스 등에 1:3 비율로 회석하여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12.JPG

*포도식초


포도식초는 각종 유기산 칼륨 철분 등 무기물질이 풍부해서 소화를 촉진
시켜주고 피부미용이나 변비예방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3.JPG


*매실식초

매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맛을 내는 조미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식초
재료로는 더없이 잘 어울립니다.

매실의 신맛은 구연산의 신맛인데 피로회복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기타식초들


양파식초는 양파 고유의 달콤하고 톡 쏘는 듯한 향이 양파식초의 특징입니다.
유자로 만든 유자식초 국산마늘을 섭씨 32도에서 발효 시켜 만든 마늘식초
복숭아를 원료로 한 복숭아식초는 산도가 높다 색상과 향기가 뛰어납니다.







1.JPG



* 바나나식초

 

바나나의 펙틴이라는 성분은 우리몸속의 유해금속과 발암물질을 흡착시켜 배출하는 효과

 풍부한 식초산은 과다축적된 지방과 당분을 빠르게 연소시켜주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식초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께요!!!

 

바나나식초재료

바나나 큰 것 1개, 흑설탕 100g, 식초(현미식초) 200ml
바나나식초 비율
바나나:흑설탕:식초=1:1:1


1. 바나나를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2. 흑설탕/식초/바나나를 넣고 섞으세요.
3. 전자렌지에 30초간 데웁니다. (흑설탕을 녹이는 과정)
4. 실온에서 2주간 숙성시키니다.
5. 2주후 바나나는 건져내고 식초만 드시면 되요~


너무쉽죠~~!!! 바나나식초로 몸매관리 하자구요

 





*마시는방법


요구르트.우유.꿀.과실주.냉수.등과 식초를 섞을 때는 역겹지 않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산도를 지니도록 비율을 맞추어 무리하지 않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몸의 상태를 봐가면서 양을 조절해서
적당하게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좋다고 너무 많이먹으면 독이 될수 있습니다.



 식초로 몸매도 가꾸고  건강하게 올여름 보내세요 ~~~






조회 수 추천 수 댓글 0

통통하면 우울증위험이 낮지만

' 고도비만 '은 우울증 1.7배 높아 위험!!!

 

 

k.gif

 

 

노출의 계절이라는 여름답게 여성들의 옷차림이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살들 때문에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는 고사하고 반팔 티셔츠조차 제대로 입지 못하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날씬하다 못해 마른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잘못 된 미에 대한 기준이 한 몫하고 있다.

 

흔히 보기 좋게 날씬한 몸매라고 여겨지는 여성은, 체질량지수(BMI)를 놓고 보면 대부분 저체중인 18.5 미만이다.

 

이미지9 copy.jpg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태평양 기준'에 따르면,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는 표준, 23~24.9이면 과체중, 25~29.9는 비만, 30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보고 있다.

한 전문 기관의 '비만-우울증 상관관계조사'에 따르면 표준체중일 때 보다 저체중일 경우 여성은 1.42배, 남성은 1.3배, 고도비만에서는 여성은 1.47배, 남성은 1.79배로 표준체중일 경우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여성의 BMI가 18.5~24.9까지인 정상에서 과체중인 사람에서는 BMI가 1씩 증가할수록 우울증 위험이 0.7씩 감소한다고 발표 되었다. 남성의 경우는 상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여성의 적당한 통통함은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결과와 함께, 고도비만의 경우 우울증의 확률이 높아짐을 보고하고 있다.

 

 

 

미인은 마라톤을좋아해 copy.jpg

 

● 고도비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우선 해결되어야

'적당함'을 넘어서 BMI가 30 이상으로 고도비만인 경우, 남녀를 막론하고 우울증의 위험 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라면 비만 자체로 인한 갖은 질병은 물론 마음의 병인 우울증까지 앓기 쉽다는 것이다. 따라서 살을 빼기 위한 개인의 노력과 함께 지방흡입술을 통해 지방제거를 해주는 것이 또 다른 해법이 될 수 있다.

 

고도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 대용량 지방흡입이 불가피 하다. 과거 대용량 지방흡입은 전신마취를 통해 장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 인자가 많기 때문에 시술의 정확성은 물론 안전성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안전성을 비롯한 환자의 만족도, 시술의 정확성 등 다방면에서 볼 때, 대용량 지방흡입의 경우 비너스의원 지방흡입센타의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과 같은 시스템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투닥지방흡입이란, 두 명의 의사가 동시에 한 명을 시술하는 것을 말한다. 두 명의 전문의가 함께 시술하기 때문에 장시간 시술로 인해 자칫 시술의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시술시간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 마취제 사용량 감소로 환자의 부담도 절반으로 낮추었고, 회복시간을 줄이는 것까지 가능하다.

 

 

정원호 원장은 "고도비만의 경우 고려해야할 사항은 안정성을 보장하고 시술후 쳐진 피부의 주름을 해결하는 것이다. 투닥지방흡입을 이용하여 대용량 지방흡입시 시술시간이 절반이상으로 줄어듬으로서 안정성을 최대화 하고, 두명의 의사가 동시 시술하므로 체력적인 부담이 적어 완전한 지방제거가 가능하므로 늘어진 피부의 밀착을 최대한 유도하며, 만일 늘어짐이 심해 피부의 밀착이 어려울 경우 복벽 피부 성형술을 지방흡입과 병용 할수 있다" 라고 전한다.

2009-07-06 04;58;31.jpg

우리나라도 서양과 같은 고도 비만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고도 비만을 단순한 비만이 아닌 질병으로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치료를 선택하여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