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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시간에 사람의 신체에 대해 배울때 가장 먼저 배우는게 우리 인체의 70%는 물로 되어있다는 것인데요. 우리 인체에 물이 5%만 감소하게 되어도 고통을 느끼게되고 15%가 감소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물은 우리 인체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7잔 이상, 2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게 몸에 좋은데요. 많은 전문가들도 늘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라고 권하잖아요.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게 된다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포만감이 느껴져 다디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혈액 공급을 도와 산소와 각종 영양소가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도와준다고해요~ 또 피부에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을 마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속이 채워져야 겉은 채워도 잘 채워지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속을 채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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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은 몸에서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인데요. 갈증이 나기전에 물을 수시로 보충해주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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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물을 마시라고 하면 음료수나 차 커피같은 것들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커피의 경우에는 마시면 오히려 그만큼의 물을 더 마셔줘야 하구요. 음료는 삼투질이 라는 성분이 들어가있는데 이는 갈증을 일으키는 물질이라 오히려 더 갈증이 날수도있고 음료수 또한 마신만큼 수분을 따로 더 섭취해야한다고 해요.

 

 

또 수분은 우리가 숨쉴때도 습기를 머금은 공기를 통해 빠져나간다고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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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을 한꺼번에 마셔도 사망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조심해서 적당히 여러번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노인의 경우 수분이 50%가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는 것은 물을 많이 드시면 세포노화가 늦어져 몸이 늙는것을 늦출 수 있다는 소리겠죠?

 

 

모두 물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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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9.22 16:49

금연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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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길거리에 흡연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금연에 좋은음식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파래,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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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는 우리 몸속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손상된 폐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해 줍니다.또한 환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 금연에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해요.

복숭아에 함유된 구연산, 사과산 등의 성분이 체내에 쌓인 니코틴을 제거하고 폐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고하네요. 이와 함께 나이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흡연자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폐암을 예방해 준다고하네요.

 

된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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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물은 몸에 흡수 되면, 혈액속의 니코틴을 분해해 주는 작용을 한다고해요. 소변으로 니코틴을 배출시켜 준다고하네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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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니코틴과 결합되어 독성을 제거하는 카테킨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금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검은콩,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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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은 오랜기간 담배로 인해 손상된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또한 이뇨작용이 있어서 몸속의 독성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준다고 하네요.

연근은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고해요. 연근에 함유된 아세틸콜린이라는 성분이 흡연자들의 체내에 쌓인 니코틴의 독을 제거하고 해독하여 체외로 배출해 줍니다. 또한 뇌신경에도 좋아 두뇌 발달이나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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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12 12:08

여름감기 예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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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는 최저 기온 17도에서 최고 기온은 33.5도 정도로 하루 10도 이상 차이가 나며 일교차가 매우 크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날에 비까지 내린다면 감기가 걸리기 쉽다고 해요. 일교차가 크면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생기고 활성산소가 증가하면서 면역력이 저하,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데요. 여름 감기를 예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물 섭취로 호흡기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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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7~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물은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기관지와 폐의 섬모의 활동성을 향상해 바이러스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을 돕는다고 해요. 가습기 사용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에어컨 냉방을 하면 공기 중 습도가 30%로 감소하지만,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면(40~60% 내외)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아연, 철분으로 면역력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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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아연, 철분 등의 무기질은 인체의 기초대사에 관여하고 있으며 면역력 강화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중, 아연과 철분은 면역체계에 특히 더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면역세포를 증강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굴, 조개류 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면 된다고 해요. 무기질이 식물성 식품보다는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음식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충분한 수면도 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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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일교차가 크게 변하고 무더위로 잠 못 들어 생체리듬이 깨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해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크고 작은 질병에 걸리기 쉬우며 평소 앓던 병이 심해지기도 한다고 해요. 따라서 하루 평균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해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되도록 시간대를 맞춰 자는 것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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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08 11:19

면역력 이상의 5가지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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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 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메르스는 일단 감염이 되면 독감 등에 비해 사망률이 높지 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공포감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사망은 폐질환이 있거나 신장질환, 암, 당뇨병 등의 병이 있는 사 람에게 일어나며, 면역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은 감염이 되지 않거나 감 염이 되어도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평소 면역력을 어떻게 정 상으로 유지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해요.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5가지 징후를 소개했다고 해요.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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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손 상된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100g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 력을 크게 떨어뜨린다고 해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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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몸이 아플 때 엄마나 의사가 계속 물을 마시도록 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신체는 늘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고 해요. 커피나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해요.

 

 

과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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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면 심장과 다른 장기에도 좋지 않지만 면 역력에도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돼지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도 체질량지수 40 이상의 비만자들이 더 잘 감염됐다고 해요.

 

 

코가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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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지저분할지 모르지만 콧속에 다소 콧물이 있는 것 이 좋다고 하는데요.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면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진다고 해요.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에 쉽다고 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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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가 과중하면 면역력도 크게 약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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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6.04 11:23

상쾌하게 입 냄새 잡아주는 식품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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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가 나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가 힘든데요. 이런 입 냄새를 풍기게 하는 원인으로는 구강 위생과 위장 건강 상태가 꼽힌다고 해요. 이런 문제들은 양치질을 잘 하고 식이요법 등으로 위장을 튼튼하게 하면 해결된다고 해요.

 

이와 함께 입 냄새를 순식간에 잡아주는 식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환경전문매체 '마더네이쳐네트워크'가 입 냄새를 퇴치하는 식품 7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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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든 산이나 효소들은 지독한 입 냄새를 나게 하지만 녹차는 이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연구에 따르면, 녹차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입 냄새를 없앨 뿐만 아니라 나쁜 세균이 치아에 달라붙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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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 때 소리를 나게 하는 과일이나 채소는 악취를 없애는 좋은 무기라고 하는데요. 사과나 당근, 셀러리 등을 먹을 때 침 분비량을 늘리고 이로 인해 입 속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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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위에 탈이 났을 때 치료제로 이용되 왔다고 하는데요. 같은 맥락에서 입 냄새를 잠재우는 용도로 사용된다고 해요. 뜨거운 물에 레몬을 곁들여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해요. 집에서 생강을 이용해 구강 청결제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해요.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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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이 들지 않는 껌이나 민트는 입 냄새를 없애는 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해요. 껌은 침 분비량을 늘려 플라그와 세균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민트는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고 해요.

 

 

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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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를 풍기게 하는 세균은 비타민C에 약하다고 해요. 비타민C는 잇몸병과 치은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오렌지는 비타민C가 풍부한 대표적 과일로 꼽히지만 이보다는 피망, 파파야, 딸기 등에는 비타민C가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신선한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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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나 고수, 스피어민트, 타라곤, 로즈메리 등 엽록소가 풍부한 허브들은 입 냄새를 싹 사라지게 한다고 해요. 이런 허브를 씹거나 뜨거운 물에 넣어 차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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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을 청소하고 침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하는데요. 자주 물을 마시면, 입안에서 세균을 번식시키는 음식물을 제거할 수 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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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야기
2015.05.22 09:44

살 잘 빠지는 신진대사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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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대사라고도 불리는 신진대사는 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말하는데요. 이런 신진대사 작용이 선천적으로 빨리 되는 사람들은 살이 잘 안찌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신진대사 능력이 반드시 유전에만 달려있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남성 잡지 '디테일스'가 신진대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고 해요.

 

 

물을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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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물 17온스(약 500㎖)를 마신 실험 참가자들의 대사율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이런 효과는 즉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매일 물 섭취량을 1.5ℓ까지 늘리면 1년에 1만740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고 해요.

 

 

자몽주스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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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은 뒤 자몽주스를 마시면 좋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이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먹인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자몽주스를 마신 쥐는 당분이 첨가된 물을 마신 쥐보다 체중이 덜 늘어난 것으로 타났다고 해요. 100일 후에 관찰한 결과 자몽주스를 먹은 쥐는 다른 쥐보다 몸무게가 18.4% 덜 나갔으며 대사 건강도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근육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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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근육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근육 1파운드(약 0.45㎏) 당 50~6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만들면 대사율을 높여 살빼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햇볕을 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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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을 적절하게 쬐면 비만과 당뇨병의 발달을 늦추는 산화질소를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먹이를 많이 먹인 쥐에게 자외선 광선을 쪼인 결과, 체중이 증가하는 속도가 늦춰지고 당뇨병 증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유제품을 더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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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의하면 칼슘 농도가 떨어지면 칼시트리올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칼시트리올은 몸에 지방 축적을 초래하는 호르몬이다. 전문가들은 “칼슘이 결핍되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할 수 있다”고 “저지방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을 일주일에 2~3번씩은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 해요.

 

 

크게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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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크게 웃으면 에너지 소비량과 심장 박동 수(심박수)가 10~20% 증가한다고 해요. 하루에 10~15분 웃으면 40칼로리를 더 태울 수 있다고 해요.

 

 

유기농 식품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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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은 값이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신진대사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해요. 캐나다 연구팀은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유기염소 농도가 높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신진대사가 아주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살충제는 체중 증가에도 일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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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015.05.21 17:28

금연과 니코틴 해독에 좋은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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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꾸 입안이 심심하고 허전하며, 금단현상으로 늘어나는 식욕을 걱정하실 텐데요. 금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몸 속 니코틴을 해독하고, 흡연으로 인해 약화된 인체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브로콜리, 당근, 무, 시금치, 양파, 연근, 고구마 등의 채소와 해산물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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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각종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해독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천연 알라리 성분이 많고, 신맛을 내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성분이 담배의 유해 물질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고 해요. 담배를 피우고 나서 복숭아를 먹으면 니코틴 대산물인 코티닌 배출이 70~80% 정도 늘었다는 연세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도 있다고 해요.

 

 

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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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에는 혈액에 축적된 타르와 니코틴, 콜레스테롤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손상된 폐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할 뿐 아니라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A도 다량 포함하고 있다고 해요. 몸 속 니코틴 등의 유해물 질 제거에는 파래뿐 아니라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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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으로 된장과 물은 혈액 안에 니코틴을 분해해 오줌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해서 된장을 섭취하면 금 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다만 된장 속 나트륨으로 인해 저염 된장을 먹거나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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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니코틴과 결합해 독성을 제거하는 카테킨 성분을 지니고 있고, 테아닌 성분은 금연 시 금단 현상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녹차는 비타민 C 함유량이 레몬의 5배에 달해 흡연으로 인해 소모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어 금연자에게 필수적인 음식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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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입 속을 개운하게 하고 몸 속의 니코틴, 타르 성분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금단 증상으로 생기는 불 면증, 변비, 두통, 갈증, 기침 등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약한 알칼리수를 하루에 2리터이상 수시로 마신면 좋다고 해요.

 

 

검은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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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흡연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는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며, 이뇨효과가 탁월하여 체내에 쌓인 독성을 오줌으로 배출하게 해준다고 해요. 금연 중에는 기름진 육류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콩을 이용한 두부 등을 통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해요.

 

 

등푸른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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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혈관을 수축을 시켜 손상되는데, 고등어, 삼치 등의 등푸른 생선으로 오메가-3를 섭취하면 동맥경화개 선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오메가-3는 문어, 오징어, 연어 등의 해산물과 견과류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고 해요.

 

 

 

 

------일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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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찜통 더위로 마음도 몸도 무거워 지는 요즘입니다
.

 

연일 전국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낮에는 불쾌지수가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준 80을 넘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으로 잠을 설치기 일쑤 입니다.

 

이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치면 생체리듬이 무너지고 피로감, 짜증, 무기력, 집중력 장애, 두통, 식욕부진, 소화장애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 일의 능률이 떨어지지요.

 

그러면 열대야 속에서도 숙면을 취할 방법은 없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뇌 속의 생체시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이게 해 주는 것입니다.

늦게 자든 일찍 자든 항상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활동해줘야 합니다. 밤에 잠을 설쳤다고 해서 늦잠을 자거나 낮잠을 잤다가는 불면의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또 졸릴 때만 잠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데 오랜 시간 침대에 누워 뒤척이는 것은 오히려 잠을 쫓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열대야를 조금이라도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릴 테니 이제는 똑똑하게 열대야를 이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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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jpg   1. 잠자기 20분 정도 전에 미지근한 물이나 약간 따뜻한 물로 샤워한다.


   :
잠자기에 적절한 온도는 대게 섭씨 18~20도 정도입니다.

     체온을 낮추는 것이 최선인데요. 잠자기 1시간 쯤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
     찬물에 샤워를 하거나 자기 직전에 목욕을 하는 것은 오히려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수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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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선선한 초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
.

  : 잠자기 직전 지나친 운동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몸이 흥분하면 잠이 오지 않을 수 있어 적어도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



03.jpg     3. 지나친 공복은 피하고, 잠을 잘 때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이 함유된 우유를 먹는다.

 
:
트립토판이 함유된 대표적인 음식을 살펴보면 따뜻한 우유, 땅콩이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 
  그리고 바나나
,
키위와 같은 과일에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대추차나 카모마일 허브차 
  등을 마시면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



04.jpg     4.   술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므로 삼간다.

: 특히 술을 한잔 마시고 잠을 청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술을 마시면 잠이 잘 들게 해주기는 하지만
   그 효과는 잠깐 뿐이고 오히려 수면 중간에 자주 깨게 만들므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05.jpg     5.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다.

: 잠들기 전 수박이나 음료수를 많이 먹으면 화장실 가느라 잠을 자주 깨게 되고 과식을 하게 되면
   다음날 속이 더부룩하고 부종이 생기는 것은 물론, 수면의 질도 크게 낮아지므로 양질의 수면을
   위해 저녁 식사는 과식을 금하고 적당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6.jpg     6.   카페인이 든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담배는 각성효과가 있어서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한다
.

:
수면은 시간도 중요하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상쾌함을 주는양질의 수면이 중요하므로 알코올과
   카페인이 들어간 식품은 열대야가 심한 여름철에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07.jpg     7.   채소,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면 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된다.

: 흰 쌀밥보다는 국수나 잡곡, 그리고 비타민이 많은 야채와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선한 우유나 두부 같은 콩으로 만든 음식도 더위를 견디기 쉽게 해준다.

      

 

 

 

08.jpg     8.   잠자리에 아마포(모시)를 깔고 자면 감촉도 좋고 땀도 잘 발산되어 잠이 잘 온다.

: 또한 잠이 오지 않는데 오랜 시간 침대에 누워 뒤척이는 것은 오히려 잠을 쫓을 수 있다.
  잠을 청한 후
15분 내에 잠이 오지 않으면 잠자리를 벗어나서 몸을 식힌 후에 다시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

 

 

 

09.jpg     9.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밤새 켜놓으면 호흡기 계통이 건조해져 때아닌 여름감기에
     걸리기 쉽다.

:
에어컨을 1시간 이상 가동하면 습도가 30∼40%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호흡기 점막이 말라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호흡기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
   냉방장치를 켤 때는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미리 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선풍기를 갖힌 공간에서 계속 틀어놓고 자면 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10.jpg     10.   설사 전날 잠을 설쳤다 하더라도 다음날 아침에는 일정한 시간에 깨어서 활동한다.

: 즉, 내 몸의 생체시계를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늦게 잤다고 해서 늦게 일어나 버리면 몸의 리듬이 깨지고 다음날 잠자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하기 힘들게 되므로 기상시간은 꼭 정해진 시간을 고수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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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이 알려주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혹시, 라면 좋아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라면이라고 하지요.
제 주변에도 라면 좋아라 하는 사람~ 아주 많답니다.
어떨때는 비싸고 좋은 음식 보다 잘 끓인 라면 한그릇이 더 맛있을때가 있습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비법이라...사람마다 다 식성과 취향이 달라서 이게 정답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고수들이 끓이는 라면은 머가 달라도 다르답니다. ^^

 

 

그렇담 우리도 고수들이 비법을 살짝~ 훔쳐볼까요?

 

 

비법 하나!     물의 양을 정확히 지킨다.

  : 라면 봉지에 있는 물의 양을 정확히 지키느냐 아니냐에 가장 큰 맛이 결정됩니다.

    대부분의 라면은 550cc 정도의 물을 필요로 합니다. 그 양을 정확히 지켜야 맛있는 라면을 끓일 수 있습니다.

 

 

비법 둘!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어 준다.

  :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실수! 물이 팔팔 끓을때 라면과 스프를 같이 넣어준다는 것이죠~~~
    깊은 국물맛을 내기 위해서는 미리 스프를 넣고 휘휘 저어주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는 면의 밀가루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비법 셋!     면을 괴롭혀라.

 : 고수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비법이죠. 면을 쉴새없이 건졌다 넣었다 해주는겁니다. 한마디로 못살게 구는거죠~~ㅋㅋ
   쫄깃쫄깃한 면발이 비결이 바로 이것입니다.
   또는 면이 살짝 덜 익었을때 면을 건져내어서 따로 두고 국물만 따로 더 끓이다 부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법 넷!     불은 최대 화력을 유지한다.

 :  대부분 라면과 스프를 넣은 뒤 불을 줄이는데, 맛있는 라면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 화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법 다섯!     계란은 넣는 타이밍이 생명이다.

: 걸쭉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면을 넣을 때 함께 계란을 넣어주고 부지런히 저어주면 됩니다.

  다만 면발이 풀어지고 국물이 탁해지는 단점이 있으니 주의!

  다소 고레벨의 테크닉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넣어주는 것입니다.

  면이 다 끓을 때쯤 흰자를 먼저 넣어주고, 면이 완성되면 노른자를 따로 위에 띄워주는 방법이지요.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없다면 그냥 다 끓인 라면 위에 계란을 깨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비법 여섯!     마지막에 식초 한방울의 센스~

: 라면을 먹기 전 식초 한 방울(두 방울도 많다)을 떨어뜨려준 뒤 저어 먹으면 라면의 맛이 배가됩니다.
  단점이라면 국물 맛이 너무 좋아, 면을 먹고 난 뒤 꼭 밥을 말아먹게 된다는 것이지요....ㅋㅋㅋ

 

 


나는 매일 똑같은 맛의 라면은 싫다!~ 그렇담~ 이제 응용이요!! ㅋㅋ

취향대로 골라먹는 각종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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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즈 라면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치즈를 한장 넣습니다.
느끼한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가장 편한 조리법이기도 합니다.
단, 치즈는 휘젓지 말고 살짝 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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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쌈장 라면

왠 쌈장? 하셨다구요? 아니예요~ 생각보다 멋진 맛이 난답니다.
물을 팔팔 끓인다음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정도 더 끓입니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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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두 라면

조리법은, 끓는물에 만두를 먼저 넣습니다. 만두가 익었다 싶으면 면발과 수프를 넣으면 끝.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입맛에 따라 햄이나 스팸을 넣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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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순두부 라면

물을 팔팔 끓인다음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정도 더 끓입니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습니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아주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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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장 라면

술마시고 집에와서 출출하다 싶을때 즐겨 찾는 코스이기도 하지만 이것만큼 밤에 땡기는 음식이 없습니다.
물이 끓기시작하면 면과 수프 콩나물을 넣어 줍니다. 김치나 파를 넣어주면 얼큰한 해장라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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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치 라면

젓가락으로 라면을 후루룩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반공기정도 넣어보세요. 참치의 특유한 맛과 라면국물의 맛이 조화가 되어 든든한 한끼에 식사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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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치볶음 라면

먼저 기름을 적게 하여 김치를 볶습니다.
볶음 김치에 물 한컵을 붓고 끓입니다. 라면은 물이 끓을때 넣습니다. 이때 김치에 간이 있기 때문에 스프는 1/10 정도만 넣어야 합니다.
라면이 거의 익으면 물이 거의 쫄았을 겁니다. 불을 세개하고 라면을 볶으면 됩니다. 물기없이 볶은 후 먹으면 됩니다.


다이어트 이야기
2009.07.14 01:11

무시하지 마라!! 물한잔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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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 마라!! 물한잔의 효능!!

 

  Untitled-1.jpg

 ●[AM 07:00] 기상 직후
밤새 축적된 노폐물 배출. 변비 예방 및 치료

 [AM 08:00] 아침 식사 전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

 [AM 10:00] 쉬는 시간
피로감과 지루함 해소

 [AM 12:00] 점심 식사 전
짜고 매운 식당 음식을 먹기 쉬운 점심
체내 염분을 조절하여 성인병 예방

 

[PM 03:00] 공강 시간
 군것질 욕구와 흡연 욕구 해소

 [PM 07:00] 저녁 식사와 함께
과식하기 쉬운 저녁 식사 조절

 [PM 10:00] 잠자리 전
다음 날 가벼운 몸 컨디션 도모/ 특히 미네랄 워터가 효과적

햇볕이 뜨겁고 날씨도 매우 무더운 여름일수록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자!

                                                                                                건강도 챙기고 ! 내몸매도 챙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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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 효능 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뜨거운 여름.. 숨막히는 더위. 비만이나 자신의 표준 몸매보다 살이 쪄서 고민하시는 여성분들께

더이상의 스트레스와 더위에 힘들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비수술적인 방법도 물론 장기간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나 운동으로 되지 않는 군살은 수술적 요법인 지방흡입으로 해결될수 있습니다.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빠르고 완전한 지방제거로 매끄러운 S 라인을 만들수 있습니다.

 

2009-07-14 00;46;28.JPG

[ 젊은 여성의 복부 지방흡입> 더 많은 다양한 지방흡입전후사진 보러가기 ]

 

비너스의원의 복부 지방흡입의 특징은 흉복부 전체 흡입( circumferential thoracoabdomen liposcution) 입니다.
복부지방흡입이라고 하지만은 아랫배, 윗배, 옆구리, 유방하부, 등 을 모두 포함하는 원통형의 수술을 한다는 것입니다.

장점은 한번에 복부에서 브라라인까지 미세한 마이크로 흡입관을 사용하는 마이크로 지방흡입을 하므로 매끄럽고 완전한 지방제거로 요요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국소적인 지방제거가 아닌 전체적인  라인을 만들어 내고, 특히 허리(waist) 부분이 강조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2009-07-14 00;51;14.JPG

[ 20대 여성분의 팔과 겨드랑이, 등, 옆구리 지방흡입 전후사진 ]

 

팔뚝지방흡입은 360도 완전한 지방흡입을 하였으며, 겨드랑이와 등의 지방흡입이 동시에 진행되어,
등부위 브라라인이 역삼각형 구조가 완화되었으며, 겨드랑이 전후가 부드러운 라인으로 변했습니다.

 

11.gif 1시간- 1시간 반으로 진행되는 수술로 두명의  의료진들로 구성된 투닥지방흡입입니다.[KGMSA2008 (Korea Global Medical Service Award 2008 에서 지방흡입 부문 대상을 수상]  아무리 대용량 지방흡입이 될지라도 거의 모든 수술이 2시간내에 마무리 됩니다.
혼자서 수술하는 경우보다 2배이상으로 빨라집니다.
따라서 환자의 회복이 빨라,  아무리 대용량 지방흡입지라도 수술후 30분 - 1시간 정도의 휴식만으로도 퇴원가능 하실정도로 편안하며, 따라서 합병증의 위험을 최대한으로 낮출수 있습니다. 지방흡입술의 결과 또한 당연 투닥시스템 의사의 체력적인 여유로 인하여 충분한량의 제거가 가능하며, 마지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함으로서,미끈한 시술이 가능해집니다.

 

내몸을 가리는 답답하고 칙칙한 옷들을 버리고 당당한 나 자신이 됩시다! ^^

비너스의원 지방흡입센터가 후관리까지 함께 아름다운 몸매를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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