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9.11.22 10:26

하루 다섯 개비 흡연 =한 갑 흡연?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smoke-1031060_1280.jpg

 

 

금연자들이 늘면서 어쩌다 한 대를 피우는 이른바 ‘캐주얼 스모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전한 담배 흡연량이란 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의대 등의 연구진이 17~93세 미국인 2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20년간 흡연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하루 다섯 개비 미만을 흡연한 사람의 폐 손상은 30개비 넘게 피운 사람의 2/3에 달했다고 해요.

 

연구를 시작했을 때 참가자 중 1만 명은 담배를 피운 적이 전혀 없었고, 7,000명은 끊은 상태였으며, 5,800명은 금연과 흡연을 반복했고, 나머지 2,500명은 상시적 흡연자였다는데요.

 

분석 기간 참가자들의 폐 기능은 나이가 들면서 약해졌다고 하네요. 그러나 흡연이 그 진행 속도를 올리는 탓에 흡연자들은 때 이른 만성 폐쇄성 폐 질환 등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다 하는데요.

 

예상했던 대로 흡연력이 전혀 없는 사람의 폐 기능이 가장 좋았다네요. 연구진이 주목한 지점은 담배를 적게 피우는 사람과 골초의 폐 기능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대목이라 합니다.

 

골초라면 9개월 정도 걸려 입을 폐 손상이, 하루 다섯 개비 미만을 피우는 사람의 경우 12개월 정도 걸리는 정도였다고 해요.

 

연구진은 “건강에 해를 주지 않는 안전한 흡연이란 건 없다”면서 “담배는 줄이는 것이 아니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Lung function decline in former smokers and low-intensity current smokers: a secondary data analysis of the NHLBI Pooled Cohorts Study)는 학술지 ‘랜싯(Lancet Respiratory Medicin)’이 게재하고, 주간지 ‘타임’이 보도했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금연하려면 술부터 끊어야

금연함께할수록좋다

금연에 좋은 음식

 

 


  1. 과음하는 사람, 심장 손상 위험 증가

    과음하는 사람, 심장 손상 위험 증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심장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트롬쇠대학교 공중보건학과 연구팀은 4년에 걸쳐 진행된 ‘당신의 심장에 대해 알아라’라...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하루 14시간 단식으로 감량 가능

    하루 14시간 단식으로 감량 가능   체중 감량을 위해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며칠 단위로 먹는 날과 굶는 날을 반복하는 방식은 얼핏 쉬워 보이지만, 학교나 직장 등 일상을 유지하며 진행...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3. 견과류 먹으면 성 기능 향상

    견과류 먹으면 성 기능 향상     성생활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견과류가 도움이 된다는데요. 매일 견과류 한 줌을 먹으면 성 기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스페인 로비라 비르힐리 대학교 연구진은...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하루 5분 깽깽이, 골다공 예방

    하루 5분 깽깽이, 골다공 예방   한 발 뛰기 운동을 하면 갱년기 이후 여성의 골밀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 연구진은 55~70세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깽깽이 운동을 시켰다고 하...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녹차 마시면 녹내장 예방에도 도움

    녹차 마시면 녹내장 예방에도 도움   녹내장은 진행하는 시신경 병증으로,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고 해당하는 시야의 결손을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여 ‘보게 하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명품에 빠진 사람, 행복감 낮은 이유

    ‘명품에 빠진 사람, 행복감 낮은 이유   명품이나 신상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 물질주의적인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이런 물건을 갖게 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만족감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가난한 자가 심장병 걸리는 건 왜 당연한가

    가난한 자가 심장병 걸리는 건 왜 당연한가     가난한 사람은 부자보다 병에 더 잘 걸린다는 말은 슬프지만, 진실에 가깝다고 합니다. 심장병도 예외는 아니라는데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스위스 로잔대...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하루 40분 더 자면 생기는 신체의 변화

    하루 40분 더 자면 생기는 신체의 변화     하루 40여 분을 더 자면 수축기 혈압이 7포인트나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대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 연장 효과를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초미세먼지 심한 곳, 뇌종양 발생 위험↑

    초미세먼지 심한 곳, 뇌종양 발생 위험↑     조용한 곳에서 혼잡한 거리로 이사를 하면 뇌종양(뇌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도로 교통 등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는데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하루 다섯 개비 흡연 =한 갑 흡연?

    하루 다섯 개비 흡연 =한 갑 흡연?     금연자들이 늘면서 어쩌다 한 대를 피우는 이른바 ‘캐주얼 스모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전한 담배 흡연량이란 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미국 컬럼비아 대...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216 Next
/ 216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