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다이어트 이야기
2019.05.15 10:54

치매예방 HDL콜레스테롤을 높여라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치매 치료제 개발에 계속 실패하면서 치매 예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치매 예방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소개해 드립니다.

 

엉덩이지방흡입 전후사진
비너스의원의 엉덩이 볼륨업 지방흡입 수술전후사진

 

최근 일본공중보건센터는 중년기에 혈청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던 사람이 향후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에 덜 걸린다는 연구를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일본 나가노현에 사는 40~59세 남녀 1만2219명을 대상으로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19년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중간에 사망·이사·검사 불참 등의 이유로 빠진 참가자를 제외하고 2014년 1114명을 대상으로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등 정신 건강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중년기(40~59세)에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은 1그룹(HDL콜레스테롤 50㎎/㎗ 미만)에 비해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 높은 2그룹(HDL 50~59㎎/㎗)은 경도인지장애 위험이 12% 감소, 3그룹(HDL 60~69㎎/㎗)은 23% 감소,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은 4그룹(HDL 70㎎/㎗ 이상)은 53%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알코올 섭취, 흡연, 체질량 지수, 고혈압·당뇨병 병력, 콜레스테롤 약물 사용 여부 등을 모두 보정한 결과라고 합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은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경도인지장애는 1년에 10~15%씩 치매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에서는 HDL콜레스테롤이 높을수록 치매에 덜 걸린다는 것도 확인했다고 합니다. HDL콜레스테롤 50㎎/㎗ 미만 그룹에 비해 50㎎/㎗ 이상 그룹이 치매 위험이 63%나 낮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낮은 HDL콜레스테롤이 치매 위험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하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기준에 따르면 HDL콜레스테롤 40㎎/㎗ 이하이면 저HDL콜레스테롤 혈증으로 진단하고 동맥경화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한편, 치매 전문가들은 "가장 중요한 치매 예방 방법은 운동"이라고 말합니다. 운동이 인지기능을 높이는 약만큼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꽤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왜 운동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했다고 합니다.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요 방법 중 하나가 운동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운동을 하면 HDL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결정적 증거가 밝혀진 것입니다.

 

현재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의약품은 없다고 합니다. 운동, 체중 조절, 금연, 적절한 음주가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DL콜레스테롤은 중성지방과 시소관계에 있으므로 즉 중성지방이 낮으면 HDL콜레스테롤이 높아지므로 우리는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중성지방을 낮추려면 기름진 식사, 고탄수화물 식사, 과음을 피하고 운동,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흡연, 스트레스 등 혈관을 망가뜨리는 질병이나 습관을 고치는 것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잇몸병, 치매와 관련 있는 이유

뇌처럼 생긴 '피칸', 뇌 건강에 좋다

중년의 당뇨 고혈압, 치매 위험 크게 높여

 


  1. 같은 약인데 사람 따라 효과 다른 이유

    같은 약인데 사람 따라 효과 다른 이유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는 약이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그 이유가 장내 미생물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예일대학교...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비만했다 살 빼면…인지력 다시 좋아져

    비만했다 살 빼면…인지력 다시 좋아져   비만하거나 당뇨병에 걸리면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운동 등을 해서 비만을 개선하면 떨어졌던 인지능력이 다시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하루 1만보 걸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까?

    하루 1만보 걸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까?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중에는 하루에 적어도 1만보는 걸어야 건강에 좋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이든 여성의 경우 이 보다 적게 걸어도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살 빼려면 체중계부터 사라”

    “살 빼려면 체중계부터 사라”   몸무게가 늘어날까 걱정된다면 체중계부터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매일 몸무게를 재는 사람은 과음과 폭식이 이어지기 마련인 연말 연휴 기간에도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잠 부족하면 고통 크게 느낀다

    잠 부족하면 고통 크게 느낀다   수면 부족이 사람을 고통에 민감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잠이 부족할 경우, 뇌의 특정 부위가 영향을 받아 통증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정도가 훨씬 날카로워진다는 것이라고...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좌우 다리 길이 차이, 넓적다리 뼈 건강에 영향

    좌우 다리 길이 차이, 넓적다리 뼈 건강에 영향   국내 연구진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를 새로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넙다리 뼈 위쪽의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치매예방 HDL콜레스테롤을 높여라

    치매예방 HDL콜레스테롤을 높여라 치매 치료제 개발에 계속 실패하면서 치매 예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치매 예방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소개해 드립...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8. 브로콜리에서 조현병 치료 가능성 발견

    브로콜리에서 조현병 치료 가능성 발견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에서 조현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브로콜리새싹 추출물이 조현병 환자의 뇌 속 화학적 불균형을 고칠 수 있는 것으...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머리에 충격 받으면 치매 위험 증가

    머리에 충격 받으면 치매 위험 증가   치매는 정상이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의 인지 기능이 상해서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망령’, ‘노망’이라고 부르며...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유방암 환자가 호두를 먹으면 좋은 이유

    유방암 환자가 호두를 먹으면 좋은 이유     호두를 먹으면 유방암의 위험 인자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미국 마샬 의과 대학 W. 엘렌 하드먼 박사가 이러한 내용의 논문을 국제학술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 211 Next
/ 211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