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다이어트 이야기
2017.06.03 02:05

비만한 사람 뇌 포만감 못느껴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0

 

obesity-993126_1920.jpg

 

비만인 사람들은 위가 꽉차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뇌의 특정부위가 반응하지 않기때문에 계속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미국 에너지성 산하 국립브룩헤이븐연구소 진 잭 왕 박사팀은 비만 환자의 뇌를 분석한 결과를 뉴로이미지(NeuroImage)》온라인판에 최근 발표했는데요.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 20~29 사이의 사람과 비만 환자 등 총 18명에게 풍선 모양의 기구를 삼키게 하고 배가 부른 정도에 따른 뇌 활동을 측정하기 위해 풍선은 텅 빈 것, 각각 50%, 70%, 100% 물을 채운 것을 사용했다고해요.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것으로서 결과 값이 20미만이면 저체중, 20~24 정상, 25~29 과체중, 30이상이면 비만인데요.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풍선 기구를 삼킨 후 뇌를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장치로 촬영했다고해요. 그 결과 비만인 사람은 각각의 풍선에 배부르다고 느끼는 정도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낮았는데 뇌 촬영 결과와 비교해 보니 대뇌에 싸여있는 ‘후방 편도체’의 왼쪽부분이 잘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후방 편도체의 왼쪽 부분은 포만감을 느끼고 이를 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대뇌피질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요. 왕 박사는 “이번 연구로 뚱뚱한 사람이 많이, 오랫동안 먹는 이유가 밝혀졌다”며 “비만 치료를 위해 후방 편도체 왼쪽 부분을 연구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하네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비만할수록 정신건강 나쁠 가능성 높아

비만도측정과 비만의 진단

비만이 되는 일상생활습관,뱃살빼는방법은?

 


  1. 라면, 주3회면 심혈관질환 위험 여성 6배

    라면, 주3회면 심혈관질환 위험 여성 6배     라면을 1주일에 3번 이상 먹으면 1개월에 1번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계 대사질환 위험이 2.6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특히 이런 연관성은 여성에서 6배까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어릴 때 달걀-우유 먹으면 키 더 큰다

    어릴 때 달걀-우유 먹으면 키 더 큰다     소젖으로 만든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다른 동물이나 식물로부터 추출한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보다 키가 잘 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달걀 역시 아이들의 성장에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물 먹으면 체지방이 줄어요

    물 먹으면 체지방이 줄어요   하루 1잔의 물로 비만 위험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합니다.   이번 연구는 스페인에 거주하는 성인 1만6000명을 평균 8.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라는데요. 실험 초창기에는 비...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4. 뱃살 고민에서 벗어나는 법

    뱃살 고민에서 벗어나는 법     뱃살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해롭다고 하는데요. 복부 주변의 내장 지방은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암의 원이 될수 있다고 해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 전체의 지방...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5. 음식에 집중해 먹기, 체중 감소 효과 있다

    음식에 집중해 먹기, 체중 감소 효과 있다     '마음챙김 먹기'란 불교에서 따르는 수행행위로서 쉽게 말해 먹는 행위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천천히 음미하는 식사법이라고 하네요. 음식에 집중함으로써 무심코 음식을 빨리, 많이...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6. 찬물도 더운물만큼 세균 제거한다

    찬물도 더운물만큼 세균 제거한다     날이 덥고 꿉꿉할수록 위생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야하는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찬물도 더운물만큼이나 세균 제거 효과가 있으므로 시원한 물로 손을 씻어도 좋다고합니다.   국제학술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성인도 격렬한 운동하면 생물학적 나이 어려진다

    성인도 격렬한 운동하면 생물학적 나이 어려진다     격렬한 신체활동은 '청춘의 샘'이 될 수 있을까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고 해요. 최소한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비만한 사람 뇌 포만감 못느껴

    비만한 사람 뇌 포만감 못느껴 비만인 사람들은 위가 꽉차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뇌의 특정부위가 반응하지 않기때문에 계속 먹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미국 에너지성 산하 국립브룩헤이븐연구소 진 잭 왕 박사...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9. 치매 위험 높이는 식품과 대체할 식품

    치매 위험 높이는 식품과 대체할 식품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어야 장수한다는 소리를 들어봤을 거에요. 하지만 이것만이 다가 아니라고 하네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뇌 건강을 향상시키는 음식이 있는 반면 치매 위험을 증가시...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미세먼지 높으면 안구표면 손상 3배

    미세먼지 높으면 안구표면 손상 3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안구표면의 손상도가 3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고대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는 미세먼지 농도 환경과 안구표면 손상의 관련성을 알아본 동물실험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 209 Next
/ 209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