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4.09.05 19:07

번아웃 증후군? 나도?

조회 수 5849 추천 수 0 댓글 0

만사가 귀찮은 날~ 지속된다면 나도?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 보세요. 출근하기도 싫고 놀기도 싫은, 만사가 귀찮은 날이 있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날이 이어진다면 한번쯤 의심해봐야 한다고해요. 번아웃 증후군 이랍니다.




b8b8faffe6f6daa3e8bbace9be6f3282.jpg




어떤 모범 여성사원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너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며 몸 좀 사리며 일하라고 말렸지만, 자기가 없으면 일이 안 될 것 같은 생각에 휴가도 기꺼이 반납했다고 해요. 회사에서는 몸 바쳐 일하는 직원으로 나름 인정도 받았다고 하는데. 어느 날부턴가 늘 하던 일들이 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온몸의 기운이 쏙 빠지는 느낌이 들고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출근길이면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괴로웠고, 퇴근 후 종종 만나던 친구들의 연락도 귀찮아졌다고 합니다. 집에 누워 있고만 싶었다고 해요. 그런데 잠은 오지 않고.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누군가가 건드리는 것이 참을 수 없이 싫고 짜증만 났다고 합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병원을 찾은 그녀는 상담 치료가 필요한 번아웃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해요.



번아웃 증후군은 직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말하면 부정적 자아 개념, 부정적 업무 태도, 자기에 대한 무관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신체적, 정서적 증후군. 주요 증상은 신체적·심리적·정서적 탈진과 에너지 상실, 피로감, 자신과 타인에 대한 부정적 반응, 무력감 등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정신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는 현상인 듯 합니다.




14eb393ac5fc6da6b5d5c7c287d8d4cd.jpg




요즘들어 '내가 번아웃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직장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량은 많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또한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인 듯한데요. 사실 번아웃 증후군은 말 그대로 증후군, 병은 아닙니다. 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이어져 음주와 약물 남용, 심하면 자살에까지 이를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는거죠.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원섭 조교수는 "일에 빠져 지내는 워커홀릭일수록 번아웃 증후군이 생기기 쉽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일을 통해 자신을 지탱하고 휴식을 멀리하다 보면 번아웃 증후군이 올 수밖에 없다는 것. 서비스직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하느라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감정 노동, 그로 인한 분노와 스트레스 등은 직장인 대부분이 심각하게 겪고 있으니, 번아웃 증후군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각해보아야 할 증후군이라는 것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직장, 가정에까지 그 파장이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대응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려면 현재 자신의 상태를 알고, 스트레스 정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하니 본인은 어떤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지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혹시 내가 일에 대해 과한 기대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말입다. 그렇다면 기대치와 목표를 조금 낮추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 한다고 해요. 또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직장 내 인간관계와 관련된 것이니, 동료와의 관계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려는 태도 또한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의 효율성이 떨어졌다고 느낀다면 업무량을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게 조절하거나 휴가를 내 휴식을 취하고, 일을 집으로 가져가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 외에 몰두할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만드는 것도 번아웃 증후군에 대처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하니 일중독으로 본인 자신의 건강까지 헤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일은 일일 뿐, 나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생각. 당연한 듯 보이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들답니다. 결국 자신을 행복하거나 불행하게 하고, 건강하거나 아프게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다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거라걸 꼭 잊지말고 사시길 바랍니다.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우울감, 유방통, 복통 등… '월경전 증후군'이 아닐 수 있다?!

<다른정보 읽어보세요> 쇼그렌증후군




  1. 번아웃 증후군? 나도?

    번아웃 증후군? 나도? 만사가 귀찮은 날~ 지속된다면 나도?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 보세요. 출근하기도 싫고 놀기도 싫은, 만사가 귀찮은 날이 있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날이 이...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2. 양치질은 하루 3번 꼭 해야하나요?

    양치질은 하루 3번 꼭 해야하나요?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하루에 세번 매일 양치질을 합니다. 양치질을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치아건강을 위해 알아보아요. 하루 세 번 양치질은 공식과도 같이 하고 있는데요. 하루 3번,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장내 박테리아, 운동으로 다양해진다고 해요

    장내 박테리아, 운동으로 다양해진다고 해요 운동은 대부분 체력단련,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합니다. 다이어트의 비중이 높은 편이죠.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내장 박테리아의 다양성을 유도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내장...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4. 건강한 임신 체크 가이드

    건강한 임신 체크 가이드 요즘 결혼이 많이 늦어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임신도 계획하에 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임신과 출산이 중요한 맹점으로 이슈가 되고 있답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임신 중...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운동+와인 건강을 위해 챙기세요

    운동+와인 건강을 위해 챙기세요 요즘 와인 즐기는 분들 많으십니다. 와인은 이제 어떤 때에 마시는 술이 아닌 보편적으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되었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이 와인을 마시면 심장질환에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건강을 위해 서서 전화통화하세요

    건강을 위해 서서 전화통화하세요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서는 시간이 하루중 별로 없답니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건강에 악영향이라고 하네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은 영향...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작은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

    작은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 비만 아동들은 밥을 폭식하는 경우도 많구요. 먹는 속도도 무지 빠르답니다. 그래서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답니다. 비만아동들에게 식사 때마다 평균보다 작은 크기의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는...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8. 담배값 인상? 금연방법 알려드려요

    담배값 인상? 금연방법 알려드려요 요즘은 흡연연령이 점점 더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에 담뱃값을 최소 4500원으로 올리겠다는 구체적인 인상 목표를 밝혔다고 하는데요. 보건복지부는 10년간 담뱃값이 250...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9. 아이를 위해 건강한 목욕물 만들기

    아이를 위해 건강한 목욕물 만들기 목욕은 매일하지만 물에 대해선 신경을 많이들 안쓰고 산답니다. 하지만 피부가 민감한 분들이라면 물도 신경써야할 항목 중에 하나인데요. 건강한 목욕물은 어떤 물인지 알아보아요. 목욕은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마른사람 질병 주의

    마른사람 질병 주의 비만에 대해서는 사회에서도 이슈를 많이 시켜 논문이나 칼럼, 뉴스로 많이 접하는데요. 그만큼 비만에 대한 관심이 많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빠지지 않는 살을 보며 '그저 마르기만 해도 걱정이 없겠...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2 143 144 145 146 ... 216 Next
/ 216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753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