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사는이야기
2015.06.12 12:08

여름감기 예방하는 법

조회 수 3815 추천 수 0 댓글 0

 

 

무한도전.JPG


 

 

요즘 날씨는 최저 기온 17도에서 최고 기온은 33.5도 정도로 하루 10도 이상 차이가 나며 일교차가 매우 크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날에 비까지 내린다면 감기가 걸리기 쉽다고 해요. 일교차가 크면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생기고 활성산소가 증가하면서 면역력이 저하,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데요. 여름 감기를 예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물 섭취로 호흡기 보호하기

 

 

박보람.JPG


 

 

여름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7~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코와 목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물은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기관지와 폐의 섬모의 활동성을 향상해 바이러스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을 돕는다고 해요. 가습기 사용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에어컨 냉방을 하면 공기 중 습도가 30%로 감소하지만,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면(40~60% 내외)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아연, 철분으로 면역력 강화하기

 

 

백야1.JPG


 

 

칼슘, 아연, 철분 등의 무기질은 인체의 기초대사에 관여하고 있으며 면역력 강화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이중, 아연과 철분은 면역체계에 특히 더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면역세포를 증강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굴, 조개류 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면 된다고 해요. 무기질이 식물성 식품보다는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음식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충분한 수면도 꼭 필수

 

 

백야2.JPG


 

 

여름철에는 일교차가 크게 변하고 무더위로 잠 못 들어 생체리듬이 깨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해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크고 작은 질병에 걸리기 쉬우며 평소 앓던 병이 심해지기도 한다고 해요. 따라서 하루 평균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해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되도록 시간대를 맞춰 자는 것이 좋다고 해요.

 

 

 

 

[관련정보 읽어보세요]

내 몸의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피로회복,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식품은?

인천부천 팔뚝살지방흡입으로 살빼기

 


  1. 뱃살 줄이는 데 좋은 여름 채소 5가지

    뱃살 줄이는 데 좋은 여름 채소 5가지 엽산이나 레스베라트롤, 베타인 등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복부에 지방을 저장시키는 신체의 작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채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음식, 영양 정보 잡지인 '잇디스낫댓'이 이...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2.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잘 잊어버리는 이유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잘 잊어버리는 이유 상사가 시킨 일을 깜빡 잊고 제때 해내지 못하거나 손에 열쇠를 쥐고선 계속 찾는다.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 폭스뉴스가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잘 잊어버리는 이유와 대책을 소개했다고 해요...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3. 콧물 색깔로 건강상태 체크하기

    콧물 색깔로 건강상태 체크하기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병원에서 만든 자료를 인용, 콧물이 건강 문제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콧물은 부비강을 통해 목부터 위까지 흘러내린다고 해요. 콧물은 비강을 촉촉하게 유지...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4. 여름감기 예방하는 법

    여름감기 예방하는 법 요즘 날씨는 최저 기온 17도에서 최고 기온은 33.5도 정도로 하루 10도 이상 차이가 나며 일교차가 매우 크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날에 비까지 내린다면 감기가 걸리기 쉽다고 해요. 일교차가 크면 신체가 온도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5. “폐건강을 지켜라” 폐 기능 강화식품 4가지

    “폐건강을 지켜라” 폐 기능 강화식품 4가지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은 고령에 암, 만성 콩팥병, 만성폐쇄성질환 등의 질환을 앓고 있어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보건기구(WHO)는 당뇨, 신부전, 만성폐질환, 면역저하...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6. 조용한 살인자, 고혈압 막아주는 식품 10가지

    조용한 살인자, 고혈압 막아주는 식품 10가지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혈압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해요. 고혈압은 신장(콩팥)병, 심장마비, 뇌졸중, 시력 문제 등을 유발...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7. 내 몸의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내 몸의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8가지 메르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메르스는 일단 감염이 되면 독감 등에 비해 사망률이 높지만 면역력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은 감염이 되지 않거나 감염이 되어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기 ...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8. 비너스의원과 가까운 워터파크 웅진 플레이 도시

    이번에 저희 비너스 의원에서 지방흡입을 하신 환자분께서는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환자분은 지방흡입을 하시고 남편분과 자녀들은 함께 본원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웅진플레이 도시라는 워터파크에 가셨다고 하십니다. 지방이나 기타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한...
    Category여행이야기
    Read More
  9. 여름철 탈모 유발하는 지루성 두피염 해결법은?

    여름철 탈모 유발하는 지루성 두피염 해결법은? 날씨가 더워지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두피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두피에 흐르는 땀과 피지들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
    Category사는이야기
    Read More
  10. 날씬한 사람들은 거의 매일 먹는 6가지 음식

    날씬한 사람들은 거의 매일 먹는 6가지 음식 날씬한 사람들은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는 걸까? 먹는 것에서부터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미국의 음식, 요리 정보 사이트 '딜리쉬닷컴'이 날씬한 사람들이 거의 매일 먹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고 해...
    Category다이어트 이야기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 241 Next
/ 241

비너스의원 | 대표: 정원호 | 전화번호: 032-322-4845 010-2353-4845 | 이메일: venus@myvenus.co.kr | KakaoID: venusclinic LineID: venus_clinic
주소: 145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플라자 302호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